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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last modified: 2019-05-21 16:14:56 Contributors



국기

국장
위치
공식명칭 아이슬란드 공화국(Lýðveldið Ísland)
건국일 1944년 6월 16일
국가 찬가(Lofsöngur)
면적 1,030만 ㏊[1]
인구 34만 566 명[2]
수도 레이캬비크
정치체제 공화제, 의원 내각제
국가 원수 대통령 그뷔드니 소를라시위스 요한네손
(Guðni Thorlacius Jóhannesson)
정부 수반 총리 카트린 야콥스도티르(Katrín Jakobsdóttir)
GDP[3]
(명목 기준)
전체: 266억 7,400만 달러
1인당: 7만 5,700 달러
GDP[4]
(구매력 기준)
전체: 182억 6,500 만 달러
1인당: 5만 3,518 달러
공용어 아이슬란드어
국교 없음
화폐단위 아이슬란드 크로나(ISK)
대한수교현황 ROK(1962년) / DPRK(1973년)
ccTLD .ee

Contents

1. 개요
2. 자연
2.1. 기후
2.2. 지리
3. 역사
4. 정치
5. 군사
6. 경제
6.1. 산업
7. 사회
8. 문화
8.1. 음악
8.2. 음식
8.3. 게임
8.4. 스포츠
8.5. 작명
9. 언어
10. 외교 관계
10.1. 한국과의 관계
11. 관광 정보
11.1. 아이슬란드 관광
11.2. 한국에서 아이슬란드를 방문하려면
12. 창작물에서의 아이슬란드


1. 개요


북유럽섬나라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칸디나비아 반도, 영국, 아일랜드그린란드 사이에 있는 바다 한가운데에 있다. 일반적으로 북유럽의 서북쪽 끝으로 간주된다. 수도는 레이캬비크. 국토면적 10만 3,000㎢로 국토 면적 순위에서 남한 바로 위. 세계에서 남한과 영토 면적이 가장 비슷한 국가다.[5] 남한의 실제 지배 면적을 100이라고 가정한다면, 아이슬란드 영토는 102.8 정도가 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수는 고작 32만 명 정도.[6] 수도 레이캬비크의 인구는 교외까지 합쳐 20만여 명으로 인구가 수도권에 편중된 점에서도 남한과 묘하게 닮았다. 레이캬비크 공화국. 두 번째로 큰 도시 아퀴레이리의 인구는 1만 7천 명. 그리고 인구가 적음에도 여느 나라들이 그렇듯 레이캬비크와 아퀴레이리 사이에는 라이벌 구도가 존재한다.

중국어로는 빙도공화국(冰岛共和国, 빙따오)이라고 한다. 대놓고 얼음섬.

Youtube(https://youtu.be/pp_jUujOPNY)

2. 자연

2010년 4월 미르달셰퀴들 빙하 밑에 있는 에이야퍄틀라이외퀴틀[7] 화산이 폭발하여 유럽 전역에 화산재를 뿌리는 바람에 유럽 항공 운항이 올스톱되었다.[8] 화산재의 대부분이 성층권으로 올라가서 화산주변지역 외에는 직접적인 화산재 피해가 별로 없다고 한다. 대신 그 화산재들이 영국으로 가자 어떤이는 영국이 Cash(돈)을 요구했는데 아이슬란드어에는 C가 없어서 ash(재)만 보냈다고 평했다(…)

서경 15도 자오선이 아이슬란드 동쪽 끝 부분을 지나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UTC-1 시간을 사용해야 하는 나라이다. [9]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실제 태양과 한 시간이 넘는 차이를 감수하고 영국과 똑같이 UTC+0 시간대를 사용한다.

2.1. 기후

나라 이름이 아이슬란드라서 1년내내 칼바람이 휘몰아치는 불모의 땅일 것 같지만 막상 가보면 또 그렇지는 않아서 의외로 사람 때려잡을 만큼 춥지는 않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 때문. 해안가 도시(예컨대 수도 레이캬비크)는 한겨울 기온은 서울보다도 오히려 따뜻하다. 최북단 아퀴레이리조차 최저기온이 대전이랑 비슷할 지경(...)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고 한국보다 확 따뜻하다는 생각하면 오산인게 낮에도 영상 5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데다 습도나 바람 등이 합쳐져서 체감온도가 춥기는 춥다. 그리고 일단은 북위 66.6˚선이 걸쳐있는 북극권이므로 내륙 깊숙히 들어가면 더욱 추워진다.[10] 뭔가 그린란드와 이름이 바뀐 듯.[11][12]

그러나 겨울에 아주 춥지 않지만 여름에도 춥다는 큰 문제점이 있다. 7월 평균기온이 +12˚C 내외에 불과하다. 그래도 더운 것보다는 낫잖아?[13] 1년 내내 한국의 11월~12월 날씨라 생각하면 편하다. 더욱이 비가 많이 오고 겨울엔 낮이 짧기 때문에 일조시간은 영국보다도 더 적다.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라 아이슬란드를 구분하면, 해안가는 Cfc, 내륙지역은 Dfc~ET로 분류할 수 있다. Dfc와 ET는 잘 알려진 아극 기후툰드라 기후인데, Cfc는 연중 강수가 있고 여름에도 덥지 않은 온대기후를 가리킨다. 정확히는 '아극 해양성 기후(Subpolar oceanic climate)'라고 하며 적도 근처에서 고도가 높으면 열대기후가 아닌 1년내내 봄같은 상춘기후가 나타나듯 극지방 근처에서 강한 난류의 영향으로 냉대기후툰드라 기후가 아닌 1년내내 늦가을같은 날씨를 띄는 기후가 나타나는 것. 아이슬란드 이외에는 노르웨이의 일부 해안가나 페로 제도, 남반구에서는 우수아이아 등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여기서 발달한 저기압이 한겨울 서유럽, 북유럽 전역에 추우면서 습하고 흐리고 어두침침한 날씨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동아시아의 겨울이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띄는것과는 매우 대조적.

2.2. 지리

나라가 통째로 대서양 중앙해령에 걸쳐져 있기 때문에(정확히 말하면 열점과 중앙해령이 동시에 있는 지구상에서도 몇 안되는 특이 지역이다.) 일본과 비슷하게 땅만 파면 어지간한 데에서는 온천이 나온다. 심지어 이 나라의 전력생산 소스 1위가 뭐냐면 지열발전[14]. 온천과 관련해서는 "간헐천"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geyser"가 아이슬란드어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라의 위치가 대서양 중앙 해령 한 가운데인지라 나라 중간에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땅이 생겨나고 있는 중. 그러니까 국토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물론 생겨난 땅은 또 그만큼 침식에 의해 사라지긴 하지만, 매년 1cm 정도 늘어나고 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저게 뭐 넓어지는 거냐고 하겠지만, 저게 쌓이고 쌓이면 수억 년 뒤에는 아이슬란드가 거대한 대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대서양 자체도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아이슬란드가 유라시아 대륙이나 아메리카 대륙과 맞닿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15] 참고로 케플라비크 공항 근처에 "행운아 레이프 다리(Leif the Lucky (or Miðlína) Bridge)" 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북아메리카판유라시아판이 만나는 곳이라 별명이 두 대륙에 걸친 다리이고 관광지가 되어 있다.

사람들은 거의 모두 해안가에 모여살고 있다. 내륙 지방은 바트나예퀴들, 랑예퀴들, 호프셰퀴들 같은 빙하들과 여러 화산들이 존재하며, 추울 뿐더러 제주도마냥 화산성인 땅 때문에 비가 와도 물이 부족해 식물이 자라지 않다시피 하는 지역이다. 여름 한 철 동안에는 내륙 지역의 도로가 개통된다.

4. 정치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리를 역임했던 요한나 시귀르다르도티르(Jóhanna Sigurðardóttir)는 아이슬란드의 첫 여성 총리이며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동성애자중 세계 최초로 정부 수반에 올랐던 사람이다. 게다가 아이슬란드에서는 동성애 결합 커플이 인정되기에, 여성 언론인 겸 저술가인 요니나 레오스도티르와 2002년에 법적으로 동성 커플로 인정받았다고.

아이슬란드에서는 대통령 생일 때 의무적으로 국기를 게양해야 한다. 북한. 대신 대통령 생일은 공휴일이다. 의원내각제 국가이기에 대통령은 얼굴 마담에 가까워 군주국의 군주랑 비슷한 수준이다. 前 대통령인 비그디스 핀보가도티르(Vigdís Finnbogadóttir)도 유럽에서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대통령직에 오른 사람이다.

5. 군사

예전에 아이슬란드 주둔군이란 이름으로 미군 등에 방위를 맡겼으나 현재는 철수시키고 해안경비대만 운용한다.

6. 경제

6.1. 산업

북유럽에서 컬러TV를 제일 늦게 시작한 나라이기도 하다(1973년, 완전 컬러방송은 1976년). 그래도 한국보다는 훨씬 이르게 시작한 편. 또 2007년 TV수신료를 폐지하기전에(세금으로 대체했다.) 광고도 편성하면서 TV 수신료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었는데, 위낙에 인구가 적다보니 시장성은 적고 인건비는 높고 그려면서 자체제작 프로그램[16]을 만들어야되니[17] RÚV[18]의 재원을 마련하기에 애로사항이 꽃피었기 때문.[19] 거기에다가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화요일엔 '가족의 날'(...)이라 하여 TV방송을 볼 수 없었고[20] 현재까지도 종일방송을 하지않고 있다.[21] 단 민영방송인 STOD 2는 1995년부터 24시간 방송을 시행하고 있는 중. #

7. 사회

과거에는 핀란드만큼이나 청소년 자살률 문제가 심각했었으나(2000년 기준으로 21.8명) 현재는 많이 줄어들었다.

인구는 적고 외부에서 이민이 거의 오지 않았던[22] 나라이기 때문에 거슬러 올라가면 아이슬란드인들은 모두 꽤 가까운 친척들이다. 더욱이 아이슬란드인들은 성을 쓰지 않기 때문에 친척인지 알기도 힘들다. 술집에서 만난 여자랑 하룻밤 잤더니 나중에 그게 자기 사촌이라는 걸 알아버리는 황당한 일도 생긴다고.[23] 그리고 상대방이 친적인지 아닌지 알려주는 앱까지 등장했다(…) 뉴스에 나온 한 아이슬란드인에 따르면 가족 모임에서 예전에 사귀던 여자랑 만나는 일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그저 웃어 넘길 일은 아니긴 하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나 범죄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약간 과장된 점도 없지 않다. 확실히 살인의 경우 2005년 기준 1.0명꼴로서 세계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준이나 교통사고는 생각보다 높은 경향을 보인다. 다만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아이슬란드 외곽의 거친 도로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에 의해서 일어난다. 한국인 관광객도 차량전복으로 1명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보면,[24] 아이슬란드에서 쓸모없는 질문 세 가지가 나온다. "기차 역이 어디 있습니까?"(기차가 없음)[25] "더 싼 것은 없습니까?"[26] "오늘 날씨는 좋습니까?"[27]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아이슬란드 여자는 신이 내린 최고의 산물이지만 아이슬란드 남자는 모조리 머저리'라는 농담이 있다.[28] 금융 위기 이후에는 머저리 남자들이 괜히 돈 가지고 장난쳤다가 망하고(…) 여성이 총리에 올라서 힘들게 바로잡고 있다고 농담을 넘어선 욕을 먹기까지 했다.

북유럽에서 유일하게 노벨상과 인연이 거의 없는 나라이다. 현재까지 할도르 락스네스가 1955년에 문학상을 받은게 전부

8. 문화

국민이 독서를 좋아해서 을 쓰는 사람도 많고 읽는 사람도 많다. 출간되는 책은 1000명당 약 3권 정도이며 독일 0.8권, 영국 0.6권, 미국이 0.4권 이라는 것에서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얼마나 책을 좋아하는지 알수있다.

세계에서 인터넷이 가장 자유로운 나라이다.2013년 기준으로 프리덤 하우스 인터넷 자유지수 세계 1위이다.부럽다 참고로 2위는 에스토니아(...) 둘 다 북유럽이네 에이씨 실제로도 이 두 나라는 타 국가와 달리 구글 옵션에 세이프서치 기능이 없다! 흠좀무 2010년 6월에 이미 자국의 언론자유와 인터넷 환경을 보호하는 법안까지 통과된 상태(...)

EBS니켈로디언에서 '강철 수염과 게으른 동네'(...)라는 이름으로 방영했었던 '레이지타운(LazyTown)'이라는 어린이 프로그램도 이 나라 프로그램이다.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달리 여기는 정겹게도 흙집을 주로 짓고 살았었다.호비턴



엘프를 'Huldufolk(숨어있는 사람들)'라고 부르며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한다. 이렇게 신비주의적인 경향이 강해서 도시나 도로를 개발할때도 상당히 조심스러워하는 편이며 2004년 알루미늄 제련공장이 들어설때도 공장부지에 엘프가 살고있지 않다는 증명을 받아야만 했었다고 한다(정말이다!) 또한 바위틈이나 풀밭에 살고 있는 엘프들을 위해 집이나 교회(...)를 지어주는 일도 흔하다.(위 사진)


특이하게 4월부터 여름이라고 부른다고 한다.(2014년 4월 춘분 인사)위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온대기후이긴 하지만 아열대도 아니고 오히려 늦가을이나 초겨울 날씨를 보이는 기간이 길다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특이한 관습으로 비칠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관습이 생긴 이유는 4~5월에 가장 일조량이 많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여름(7~9월)에는 생각보다 비가 자주 와서 일조량이 줄어든다(...)

8.1. 음악

시규어 로스라는 유명한 음악 그룹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르는 포스트 록. 기타를 활로 비비는 연주를 들려준다. 일렉트로니카의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비요크도 아이슬란드 출신. Little talk라는 노래로 알려진 인디밴드인 오브 몬스터즈 앤 맨도 있다. 국가 특성상인지 아일랜드처럼 신비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많다. 인구 반 이상이 음악 관련 직업에 종사한다는 소리도 있을 정도.

애니메이션 잔향의 테러에서 나인이 듣던 음악이 이곳 음악이라고 한다.

8.2. 음식

하우카르틀이라는 상어를 삭힌 음식의 고향이다. 또 한국에서는 잘 안알려져있지만 아이슬란드식 요구르트인 '스키르(Skýr)'도 꽤 알려져 있다. 그리스식 요구르트보다 더 식감이 뻑뻑해 어떻게 보면 크림치즈에 더 가깝다고도 볼 수 있는 음식.

농사를 짓기 열악한 기후조건과 섬나라이면서 인구가 적고 초원이 꽤 되는 지리적 특성상 고래고기나 양고기 등 육류나 유제품 위주로 먹는 편이다. 이 때문에 비만률이 꽤 심각한 편이다. 중세시대에 기후가 온난했을 적에는 그린란드처럼 보리를 기를 정도였다고 하지만, 기후가 다시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독립 이전까지 밀이나 호밀같은 곡류는 대부분 덴마크에 의지해야만 했었다. 빵을 만들때 밀가루를 아끼려고 해초나 식용이끼를 섞었을 정도, 그리고 화산이 많은 지형답게 오븐이 없어도 그냥 화산 근처로 가서 파묻었다 꺼내기만 하면 빵이나 고기가 잘 구워졌다고 한다(...)
아이슬란드 바다에 흔한 대구를 말려서 주식으로 먹기도 했다. 아이슬란드의 역사박물관인 사가 박물관에는 땟국물이 줄줄흐르는 옷을 입은 여자 밀랍인형이 말린 대구포를 아무렇게나 뜯어 먹는 모습도 전시되어 있다.

명절로 1월 말~2월 중순쯤을 '소리(Þorri)'라고 부르는데, 잔치음식으로 양머리(...) 편육과 고래 특수부위, 슬라우투르(slátur)라고 부르는 순대[29] 그리고 위에서 말한 하우카르틀(...)에 호밀빵을 곁들여 먹는다.

다른 서/남/북유럽 국가의 경우 수프요리가 가정식으로도 인기가 별로 없는것과 대조적으로 여기는 양고기로 만든 수프가 최소한 가정식 메인요리 대접은 받는 듯 하다(...)
여기서 아이슬란드 음식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레이캬비크 한정으로 간혹 핫도그 노점상들중에 SS(...)라고 써져있는 경우가 흔한데 충공깽하지 않아도 된다. 저 SS는 '남부 축산조합(Sláturfélag Suðurlands)'이란 뜻이기 때문. 한국으로 치면 과거 축협정도의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대놓고 SS라고 이름붙인 핫도그의 위엄(...))

8.3. 게임

<EVE 온라인>을 제작, 운영하는 CCP의 본사가 레이캬비크에 있다. 게임 내 화폐단위인 ISK(InterStellar Kredit)는 아이슬란드 크로나의 ISO 4217 코드에서 따왔다. 한국에서 온라인게임의 화폐 이름이 어떻든 xxxx원으로 부르는 것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유료 결제자의 수는 현재 약 50만명으로 아이슬란드 전체 인구보다 많은데, PC게이머 잡지에서는 "바이킹의 선조가 발을 디딘 후 30만명이 모여 살기까지 1100년이 걸렸다. 이브는 이 기록을 7년만에 이루었다"고 표현했다.

8.4. 스포츠

첼시 FCFC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축구선수 스트라이커 아이두르 구드욘센도 이 나라 출신. 참고로 아버지도 아이슬란드 국가대표로 뛰었으며 부자 나이 차이가 겨우 17살. 아버지가 1961년생, 아들이 1978년생이다.

최근에 조금 알려진 선수는 스완지 시티에서 기성용의 동료로 뛰고 있는 길피 시구르드손이 있다.

8.5. 작명

이 나라 사람들은 이름 짓는 방법이 좀 유별난데, 사람 이름을 보면 거의 대부분 남자는 "손(son)", 여자는 "도티르(dóttir)"라고 끝난다. 그 이유는 성(姓)이 대대로 내려가는 게 아니라 아버지의 이름+남자면 ~의 아들이라는 의미의 son, 여자면 ~의 딸이라는 의미의 dóttir가 붙기 때문. 예를 들자면 "하들도르 아우스그림손(Halldór Ásgrímsson)"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아우스그리뮈르(Ásgrímur)의 아들인 하들도르(Halldór)'라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하들도르의 아들은 "~하들도르손(Halldórsson)"이 되고, 딸은 "~하들도르스도티르(Halldórsdóttir)"가 된다. 그러면 흥민손의 아버지는 흥민??[30]

9. 언어

공용어는 아이슬란드어로, 인도유럽어족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다. 제1외국어는 영어이며 국민 대부분이 통용할 줄 안다. 그리고 덴마크어하고 노르웨이어 등도 통용이 된다.

이 나라의 지명은 위의 에이야피아들라예퀴들처럼 상당히 긴 경우가 많다. 위 지도를 봐도 레이다르피외르뒤르나 베스트만나에이야르 같은 긴 지명이 보이는데, 그 밖에도 키르큐바이야르클뢰이스튀르나 쇠이다우르크로퀴르 같은 심하게 긴 지명이 여럿 있다. 수도 이름은 짧아서 다행이다.

10. 외교 관계

10.1. 한국과의 관계

1962년 한국과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주(駐) 노르웨이 한국대사관이 겸임하고 있고 아이슬란드는 현재 주(駐) 중국대사관이 한국대사를 겸임하고 있다. 북한과는 1973년에 수교했다.

의외로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은 국가기도 하다. 면적, 수도 집중현상(아이슬란드 인구중 2분의 1 정도가 수도에 몰려있다.), 수도가 서쪽에 있음 등의 공통점이 의외로 많다. 이상하게도 이 문서 설명이 2분의 1이라고하면 될것을 3분의 1.5라고 쓰여져있었다

11. 관광 정보

11.1. 아이슬란드 관광

한국에서의 아이슬란드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대부분 "거기 화산 터진곳 아냐?"이나 "얼음 덮인 불모지"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내 아이슬란드 매니아는 소수이다. 그러나 꾸준히 유입인구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서서히 대중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만약 아이슬란드에 대해 찾아보고 싶거나 아이슬란드 매니아라면 들러볼만한 사이트를 찾는다면,

기타 사이트나 정보는 이쪽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추가바람.

11.2. 한국에서 아이슬란드를 방문하려면

한국에서 아이슬란드까지 가는 직항편은 당연히 없다 수요가 있어야지 만들지. 그래서 적절한 중간 경유 공항을 한번 이상은 거쳐서 아이슬란드의 국제 관문인 플라비크 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수밖에 없다. 이캬비크 공항은 거의 국내선 편성으로, 국제선이라고 해봐야 그린란드, 페로 제도 등의 잉여로운 노선만을 자랑하니 혼동하지 말 것. 한국대사관 역시 아이슬란드 현지가 아닌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주(駐) 노르웨이 한국대사관에서 아이슬란드 대사업무도 겸직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슬란드에서 한국대사관을 방문하려면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가야한다.


그 외에도 인천국제공항 출발, 상시 노선 기준으로 공항 하나를 더 경유해서 갈 수 있는 곳으로는[32] 톡홀름-아를란다 국제공항[33], 슬로 가르더모엔 국제공항[34], 벤하운 카스트루프 국제공항[35], 르겐 국제공항[36], 베를린 쇠네펠트 국제공항[37], 젤-뮐루즈-프라이부르크 국제공항[38], 런던 개트윅 국제공항[39], 리스톨 공항[40], 밍엄 국제공항[41], 체스터 국제공항[42], 래스고 국제공항[43], 딘버러 국제공항[44],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45],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46], 덴버 국제공항[47], 드먼턴 국제공항[48] 등이 있다.

2016년 1월 꽃보다 청춘에서 여행지로 나왔다.

12. 창작물에서의 아이슬란드

C&C 타이베리움 세계관에서는 타이베리움에 오염되지 않은 블루 존 가운데 하나로, GDI의 주요 기지들 중 하나로 나온다. 3차 타이베리움 전쟁 때 쓰이는 맘모스 탱크 mk3도 여기서 먼저 제작. 그러나 세계대전Z에서는 도망갈 곳이 없어서 좀비들에게 전멸당한 것으로 나온다.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Voyage au centre de la Terre)'와 같은 소설을 바탕으로 2008년에 개봉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에서 주인공 일행이 암호를 해독하여 찾아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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