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아이스볼

last modified: 2013-12-09 20:07:39 Contributors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얼음물리309020
아이스볼アイスボールIce Ball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기술이 봉인되거나 빗나갈 때까지 5턴 연속으로 공격한다.
명중할 때마다 다음 공격의 위력이 약1.5배씩 늘어난다.
입장한 후 웅크리기를 쓴 적이 있다면 위력이 2배다.
- - -

씨카이저 계열의 전용기.[1] 구르기의 얼음 타입 버전이다. 위력은 한대 맞출때마다 약1.5배씩 상승하여 30 → 45 → 70 → 110 → 186 순으로 상승. 중간에 한번이라도 빗나가거나 기술을 못 쓰는 상황이 되면 다시 30으로 돌아가며, 연속공격이 중지된다. 웅크리기를 쓴 후에 이 기술을 쓸 경우에는 위력이 2배가 된다.

최대위력인 186이라는 위력은 꽤 강력하지만 실제로는 쓰기가 너무도 난감한데 우선 이 기술을 한번 선택하면 공격이 중지될 때까지 다른 기술을 선택할 수가 없다. 이 상태에서 상대가 첫턴째에 위력 30짜리 약한 공격을 받은 후 바로 얼음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포켓몬으로 교체해도 플레이어는 그 교체로 인한 데미지 손해를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다.

위력 186에 자속보정까지 받는 위력쯤 되면 사실 반감되더라도 꽤나 피해를 줄 순 있겠지만, 과연 이걸 쓰고 있는 - 다음 턴에 쓸 기술이 상대에게 뻔히 보이는 자신의 포켓몬이 위력이 186에 다다르는 5턴째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동안 상대에게 방어판별을 한번이라도 당하지 않을지, 또 명중 90짜리를 5턴째까지 확실히 다 맞출 수 있을지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2] 결국 실전에서는 채용되지 않는다.

다만 스토리 진행 중 배워서 써 주면 줄줄이 쓸려나가는 적들을 보며 상당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
  • [1] 소수 포켓몬에게 유전시킬 수 있다.그리고 이젠 크레베이스가 자력으로 배우게 되었다. 아무리 봐도 구를수 있는 생김새로는 안보이지만 사실은 굴러서 아이스볼을 쓰는게 아니라 아이스볼을 사출하는 거다. 근데 접촉기 크리
  • [2] 여담으로 실질적으로 5턴 전부 맞출 확률은 (방어로 막히는 경우, 도중 빈사하는 경우 전부 무시하고 순수 명중률로 계산시) 약 0.59로서, 대략 록온 없이 쓰는 전자포보다 9%P 높다. 절대적인 관점에서 높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