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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last modified: 2015-04-15 18:21:02 Contributors


원화 겨울 코트

프로필
이름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독어표기 Irisviel von Einzbern
일어표기 アイリスフィール・フォン・アインツベルン
혈액형 (확인불가)[1]
생일 2월 1일[2]
별자리 물병자리
신장 158cm
체중 52kg
3 사이즈 B85[3] / W56 / H84
이미지 컬러 은색
특기 연성마술
좋아하는 것 가족
싫어하는 것 절약, 교통안전
천적 코토미네 키레이
마술예장 은제 와이어, 수정구슬, 아발론
등장 Fate/Zero,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Contents

1. 소개
2. 정체
3. 작중 행적
3.1. 원본 소설
3.2. Fate/Zero 애니메이션
3.3. 과거
3.4. 마지막 인격카피에 대하여
4. 타 작품 행보
4.1. Fate/stay night 시리즈
4.2.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4.3.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4.4. 카니발 판타즘
4.5.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
5. 동인 및 2차 창작에서
6. 기타


1. 소개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직접적인 등장과 활약은 소설Fate/Zero》. 드라마 CD와 TV판의 성우오오하라 사야카. 북미판 성우는 브리짓 호프먼.

아인츠베른 가문에서 주조한 호문쿨루스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어머니. 디자인 컨셉도 '성장판 이리야'로 작중에서 아이리가 입고 나온 옷은 이리야가 입고 있던 옷의 디자인을 따와서 롱부츠를 추가한 것.

아인츠베른 가문 출신답게 연금술에 능통하다. 만들어질 때부터 아인츠베른의 마술사타입의 호문쿨루스로서 평범한 사람은 아득히 능가하는 마술회로와 초기설정으로 규격화된 마술각인이 새겨져 있어, 마술에 있어서는 남편보다 우위에 있을 정도. 치유마술이나 결계, 수정구를 이용한 천리안은 기본이며, 전투시에는 은제 와이어마력을 불어넣어 매를 만들어 자유자재로 조종해 싸운다. 다만, 태생이 연금술 마술사 가문이다보니 전투마술은 영 전문이 아니다.[4]

마술사 가문 아인츠베른 출신이다보니 휴대폰 등 일반 기계에 대한 소양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5] 마스터의 자료가 종이가 아닌 컴퓨터 화면을 통한 것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읽는데 난항을 겪고, 휴대폰을 도무지 쓸 줄을 모르는 모습이 나온다. 사실 유서 있는 마술사 가문은 기계들을 매우 싫어하는지라 현대적 설비들과 그걸 기동하기 위해 필요한 발전기를 성에 설치한 것도 겨우겨우 사정사정해서 아하트 옹이 겨우 들어준거고 아이리스필의 나이도 겨우 9살인 것을 고려하면 당연하다.

싫어하는 것이 절약과 교통안전이라고 되어있는데 절약이야 아인츠베른 가문이 워낙 부유해서 그렇다쳐도 차를 운전할 줄 알지 '안뜰을 빙글빙글 돌았을' 뿐인 실력이라, 도로 규정을 무시하는 건 기본에 과속은 덤인 무면허 폭주운전자.[6] 참고로 아이리스필의 애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걸윙 쿠페로, 남편에게 선물받은 것이다.[7] 여기서는 유난히 어린애 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평소의 이지적인 모습은 아인츠베른의 1000년에 달하는 역사를 담은 호문클루스로서의 모습이지만, 원래는 9살 짜리다보니 이런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어린애 같은 모습이 나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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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체

작중 내에서 단 한사람, 에미야 키리츠구만이 부르는 애칭은 아이리. 전작 주인공 에미야 시로의 양아버지 에미야 키리츠구와 결혼한 아가씨. 즉 살아있었다면 에미야 시로의 양어머니가 된다.

제3차 성배전쟁에서 전투 중 파괴당한 소성배를 교훈 삼아 아이리스필이라는 껍데기를 씌운 소성배 역할. 정확히는 소성배가 체내에 융합되어 있으며 성배전쟁이 판가름 날 무렵이 되면 소성배가 형체를 이루면서 본래 '그릇'으로서의 기능을 되찾기 위해서 외부 장식에 불과한 인간 형태의 기능은 점차 붕괴된다. 어새신 하나만 죽었는데도 촉각을 차단해야했고, 캐스터와 랜서 총 3명이 죽자 쓰러져버렸다. 아발론 없었으면 진작에 어떻게 되었을지도….

한편으로 아인츠베른 가문의 당주 유브스탁하이트는 제4차 성배전쟁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이미 다음 성배전쟁을 염두에 두고 성배의 그릇을 더욱 개량하여, 아이리스필의 딸 이리야스필은 성배의 그릇을 포장한 껍데기가 아니라 육체 자체를 성배의 그릇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으며 결국 4차에서 실패하자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이 때문에 이리야는 어머니보다 그릇으로서 내구도가 훨씬 높아서 서번트 4체를 흡수할 때까지도 멀쩡했다가 5체를 흡수한 후에야 쓰러졌고 소성배로서 기능한 후에도 육체가 파괴되지 않았다.

3. 작중 행적

이 문단은 아이리가 주연인 Fate/Zero내에서의 행보다.

3.1. 원본 소설

제4차 성배전쟁에서 세이버의 대리 마스터로 참전했다. 사실 작중에서 세이버는 실제 마스터인 키리츠구와는 상성이 영 좋지 않아서 아이리스필 쪽을 마스터로 인식했었고 아이리스필은 이런 키리츠구와 세이버의 사이를 어느정도 이어주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그러나 양쪽 다 사이가 너무나도 안 좋아 고생만 죽도록 했다. 여러모로 중간관리직의 비애가 느껴지는 캐릭터.

히사우 마이야와는 상당히 사이가 좋아서, 같이 의기투합해 성으로 쳐들어온 키레이를 막기도 했다. 결국 관광타고 칼에 찔렸지만. 또한 마이야가 키리츠구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결국 불륜관계라는건 눈치 못 챘지만.만약 알아차렸다면(...)[8]

이쪽도 이리야와 마찬가지로 성배와 연결되어 있는지라 서번트들이 소멸하고 최종 국면에 이르러가면서, 점점 껍데기인 아이리스필 쪽이 압박당해서 움직이기도 힘들어질 정도로 허약해져 간다. 그나마 버텨낸 것은 남편 키리츠구가 아발론을 체내에 봉입시켜, 세이버와 함께 있을 때는 상태가 회복되게 했기 때문. 하지만 성배전쟁이 막바지에 이러 상태가 악화되어 도통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키리츠구를 위해 아발론을 돌려줬고, 키리츠구도 승낙했다.

결국엔 키레이의 계략에 의해 납치, 키레이에게 키리츠구의 이상을 말해준 후에 대성배 소환 의식 직전에 살해당하고 성배가 발동하면서 재도 안 남고 싹 타버린다. 그리고 성배 발동과 동시에 앙그라 마이뉴가 그녀의 인격을 그대로 이어받게 된다(인격카피).

성배(앙그라 마이뉴)가 보여준 키리츠구, 아이리스필, 이리야만 살아남고 나머지 인간은 모두 사망한 평화로운 세계를 깨기 위해 키리츠구가 이리야의 환상을 죽였을 때 아이리스필의 환상(앙그라 마이뉴)이 진심으로 분노해 그에게 저주를 건다. [9]

원작 설정에서는 키리츠구가 쇠약해지게 된 건 키레이 탓이라고 했다. 원작에서는 키레이가 키리츠구에게 진흙을 뒤집어 씌웠다고 했지만 제로에서는 키레이와 싸우는 도중 갑자기 진흙을 뒤집어썼으므로 설정이 어긋난 셈이다.[10]

키리츠구와는 일종의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셈이지만 둘 다 서로를 깊이 사랑했다. 아이리스필 본인도 아인츠베른의 비원인 제3법의 성취나 키리츠구의 이상이 이루어지길 바랐다. 하지만 호문클루스로 태어나 아인츠베른의 영지에서만 살았던 그녀가 인류 역사의 비극에 진심으로 공감한 것은 아니었다. 키리츠구도 알지 못했던 그녀만의 싸우는 이유는, 4차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5차에서 이리야가 성배가 되어버리기에 최소한 딸만은 마지막까지 인간답게 살기를 원했던 것.[11]

상성이 최악이라서 둘만 내버려뒀다면 평행선을 질주했을 세이버와 키리츠구 콤비가 중반까지 어떻게든 굴러갔던 것도 그녀의 역할이 컸다. 설령 키리츠구의 이상이 이루어진다 한들 소성배인 그녀는 그 세계에서 살아갈 수 없는데도, 남편과 딸의 행복한 미래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망했던 대인배.

3.2. Fate/Zero 애니메이션


주로 남캐들이 작화 버프를 듬뿍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뛰어난 미모로 그려진 작화로 여러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재미난 점은 남덕들 뿐만 아니라 여덕들까지도 여사님!!!하며 찬양한다. 한 화가 나올 때 마다 역시 오늘도 아이리 여사님은 아름답다는 식의 리뷰가 몇 개씩 올라올 정도로 꽤나 높은 인기를 누렸다고. 아마 순수한 아이같은 모습이 꽤 어필한 모양.


세이버같은 경우 이 작품에서 소녀보다는 사실 이쁘기도 이쁘지만 잘생긴 미소년 느낌의 작화를 많이 받아 의외로 여성들에게 많이 어필한 면이 있는 편으로,세이버가 작품 내 미소년(?!) 역할이라면 아이리는 아름다운 미녀역할.사실상 아이리가 Fate/Zero 작품 전체내의 비쥬얼 담당 히로인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
다만 3화에서 세이버가 아이리스필을 부른 발음이 샌 듯이 나간 덕분에 졸지에 아이리스 Wheel, 아이리스 Heal의 별명을 얻었다. 지못미.


3화 블루레이판에 추가된 공항 입국심사 장면에서 위조여권(?)을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하였다. 여권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생년월일은 1967년 11월 19일. 출신지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이름은 마리아 톰슨(Maria Thompson)이다.

또한 3화에서 처음 보는 바닷가를 즐기러 하의실종 패션으로 놀고 있는데, 그 이전 장면이 키리츠구와 마이야의 불륜이 연상되는 장면이라 니코동 코멘트에는 맞불륜 드립이 떴다. 보통 이럴 경우 맞바람 상대로 지목되는건 바로 호구왕. 5화에서도 세이버가 아이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면과 그 이후 반응 덕에 백합 플래그가 섰다.

여기서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묘하게 콩댄스 같아서 니코동에는 '콩 까지 말라'는 코멘트가 잔뜩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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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6화에서 실제로 교통안전을 싫어하는 성격답게 자동차 운전을 격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혼자 이니셜 D를 찍고 있다는 평을 들을 정도였다. 농담 아니라 그거 본떠서 만든 매드무비도 있다..

8화에서 마이야와 함께 마파 건담과 맞서 은사의 매를 사용[12] 나무에 묶어두는데 성공하나 키레이가 슈퍼 팔극권을 써서 나무를 통째로 부숴서 풀어버리고는 둘을 제압해버리는데, 이 때 배에 칼을 맞는 장면이 처절한 비명과 함께 여과없이 나와 보는 이들을 안쓰럽게 했다. 참고로 이 때 연출이 료나를 연상시킨다. 흥분된다던가 료나물에 눈을 떴다는 위험한 댓글까지 있었다(…) 다행히 세이버가 오자 가동된 체내의 아발론 덕분에 치유됐지만.

11화에선 작붕이 심하게 나와버렸다. 11화 전체가 유독 그랬었는데, 그중에서도 세이버와 함께 특히 작붕이 심하게 나온 캐릭터로 손꼽힌다.

12화에서 쇠약해진 자기 대신 세이버를 운전시키는데 손에 부상입은 사람에게 운전 시키고 있다. 그 와중에 세이버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라는 소릴 하지 않나,[13] 새집을 보러 왔을때는 세이버를 자신의 기사님이라고 칭했다.

13화에서는 캐스터가 소환한 거대괴수에 대한 대책을 말하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중얼거렸기 때문에 아이스필이라는 별명이 붙어버리고 말았다. 아무래도 방영시간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상당히 긴 설명을 해야했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다보니 이렇게 돼버린 듯.

2쿨에서는 오프닝과 엔딩 양 쪽 전부에서 집중적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오프닝에선 그녀의 참혹한 최후를 암시하듯 눈과 입에서 앙그라 마이뉴의 진흙이 흘러나오는 호러스런 연출의 희생양이 되었다. 또한 엔딩에서는 키리츠구와의 첫 만남과 그들의 과거사를 조명받는 등 월등히 비중이 커졌다. 2기 엔딩인 '하늘은 드높고 바람은 노래해'는 원작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하나같이 아이리스필 테마송이라 할 정도로 그녀의 마음을 대변했으니 꼭 들어볼 것을 추천. 물론 키리츠구의 마음 역시 들어있다.

15화에서 세이버가 엑스칼리버 사용할 준비를 할때 원작에서는 서술자가 묘사했던 엑스칼리버에 대한 장황한 문장을 애니에서는 그대로 아이리가 말하는 걸로 해버려서 코멘트로 소녀감성이니 중2병이니 뭐니 해서 까였다…. 근데 본래 나이가 9세다. 잊지 말자.

16화에서는 키리츠구가 계략을 써서 랜서를 자결하게 만들고 케이네스솔라우를 사살한 일 등으로 단단히 빡돈 세이버와, 역시나 세이버는 캐무시하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키리츠구 사이에서 서로의 의사를 전달해주지만 랜서의 소멸 & 소성배로의 흡수로 몸 상태가 더 안 좋아져서 결국 세이버 앞에서 쓰러졌다.

17화에서도 근처에 세이버가 없으면 계속해서 병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 때 약해진 몸을 마이야에게 의지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병약 모에를 연상케할 정도. 이 모습이 뭔가 연인같아 보여서 시청자들은 백합 촬영중이라는 평을 내렸다. 일각에서는 아이리의 유혹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결국 20화에서 키리츠구에게 아발론을 돌려주고 각각 키리츠구와 마이야와 마지막 사망 플래그(…)스러운 대화를 나누다가 납치당했다. 참고로 키리츠구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게 된 대사는 "여보".

그리고 22회에서는 자신을 납치한 키레이에게 키리츠구의 진짜 목적과 가치관에 대해 말하고, 그에 분노한 키레이의 손에 결국 목이 꺾인다. 이로서 키리츠구의 아내이며 호문쿨루스로서의 아이리의 삶은 종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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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는 어벤저의 껍데기로서의 아이리로만 존재하게 되며, 아이리의 껍질을 뒤집어쓰고 강림을 준비하는 어벤저의 장면은 그야말로 호러. 일각에서는 이 장면에서 아야나미 레이를 보는 것 같았다는 평가도 있다(…).

그리고 원작대로 아이리의 인격을 뒤집어쓴 앙그라 마이뉴에 의해 키리츠구는 자신의 이상을 포기하고 이리야(의 환영)를 쏴죽이고 아이리(의 껍질을 뒤집어 쓴 앙그라)를 목졸라 죽인다. 이에 페제갤러들은 이 애니는 유부녀를 교살하는 장면이 많다는 드립을 쳤다...[15] 그 순간 이리야(환영이지만)를 죽이고 자신을 배신한 키리츠구를 증오하며 키리츠구의 몸에 진흙을 끼얹어 저주를 건다.[16] 이 행동을 마지막으로 아이리의 카피된 인격도 사라지며 리타이어한다.

3.3.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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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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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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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엔딩 이미지. 과거 에피소드를 축약하고 있다.

1기 블루레이에 수록된 드라마CD에 아이리와 키리츠구가 만나게 된 계기를 담고 있다. 원래 BD-BOX 특전 드라마CD 시나리오는 우로부치 겐이 담당할 예정이 아니었으나, 애니메이션 방영 기념 이벤트와 라디오 등에서 아이리 성우인 오오하라 사야카가 캐릭터와 작품에 큰 애착을 보이며 "본편 소설 이전의 아이리와 키리츠구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고 누누이 이야기해왔는데 이를 전해 들은 우로부치 겐이 향후 2년 후까지 꽉 차 있는 스케줄에서도 시간을 내어 집필한 시나리오라고 한다. 이를 알게 된 오오하라는 우로부치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녹음 당시 드라마CD 내용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애니메이션 2기 방영시 엔딩 영상을 이러한 드라마CD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하여 제작했는데 여기서는 우로부치 겐이 제작사인 ufotable에 종영 후 인터뷰에서 특전CD까지 세세하게 본편에 반영할 줄은 몰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처음 만났을 때 키리츠구가 아이리를 물건처럼 품평하며[17] "단순히 그릇에 지나지 않는 걸 왜 하필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었는지..."라고 껄끄러워 한다. 아직 인형에 불과했던 아이리는 덤덤하게 자신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지만 전쟁을 글로 배웠다는 티를 팍팍내는 바람에 키리츠구의 불만을 산다.

키리츠구는 유브스탁하이트를 만나 아이리스필의 결점을 지적하는데 이에 아하트 옹은 내구실험이라며 "저것을 혹한의 설원에 버려놓고 왔다. 원령과 늑대 떼가 사는 숲에서 맨몸으로 살아 돌아온다면 너도 저것의 우수함을 인정하겠지"라고 말한다. 실패해서 죽으면 새로 만들면 되고^^라는 사고방식. 정신나간 마술사들을 숱하게 봐왔지만 마술사들의 비정함에 다시 한번 분노한 키리츠구는 성을 뛰쳐나와 아이리스필을 구한다.

성 안으로 아이리를 데려오지만 만신창이가 되어서도 "당신에게 나의 내구성을 인정받을 때까지 돌아와선 안된다"고 말하는 아이리스필에게 전장에서 가장 필요한 생존욕구가 없는 걸 깨닫고 "강해지기 위해서 '분노'라는 감정을 익혀야 한다. 너는 어떤 형태로든 네 자신이 망가지는 것에 대해 저항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하며 존엄을 이해 못하는 아이리스필에게 감정을 가르치기 위해 이것저것 챙겨준다.[18]

그 후, 아이리는 감정을 배워 보통사람과 다를 게 없는 인격을 지니게 된다. 키리츠구는 세상을 배우는 것을 즐거워하는 아이리스필에게 사명은 너라는 자아에 비하면 쓸데없는 것일 뿐이라고, 평범한 일상으로 남은 수명을 보내고 싶다면 도망치라고 말한다. 삶에 대한 선택권을 주고 싶었던 것.[19]

그러나 아이리스필은 지금이라면 당신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며 키리츠구의 제안을 거절한다.

(생략)

아이리 : 그렇군요. 제가 호문쿨루스로서 역할에 단순히 따르는 것 뿐 아닌, 사고하는 주체로써 싸움을 바라는 마음을 획득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한테 '분노'나 '기쁨', '자존심'을 불어넣은 것이겠죠.

키리츠구 : 배양액에서 나온지 몇달밖에 되지 않은 존재인데도, 말솜씨가 엄청나군.

아이리 : 유스티치아의 설계를 계승한 저의 사고분석 능력을 얕보시면 곤란합니다. 당신이 준비해준 학습교재에서도 이미 저는 당신과 다른 견해를 도출하고 있어요.

키리츠구 : 뭐라고?

아이리 : 당신은 '분노의 감정이야말로 투쟁심의 근원이고 그 기초가 되는 게 '존엄'이라고 말했죠. 하지만 제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분노'란 더더욱 단순하고 포괄적인 충동에 기초하고 있어요.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것에만 화를 내는 게 아니에요.
가족을 위해, 동포를 위해, 조국을 위해 장렬히 피를 흘려온 사람들의 기록을 몇 가지나 확인했습니다.
들짐승조차도 갓 태어난 새끼를 지키기 위해 이빨을 갈고, 몸을 바쳐 싸움에 뛰어드는 것이죠.
애초에 당신이 말하는 '존엄'이란 개념도 즉, 자아에 대한 사랑.
저는 분노라는 감정을 학습하기 위해 먼저 사랑이라는 감정을 학습해야 합니다.

아이리 : 저는 스스로의 구조와 기능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저 자신에 대해 흥미나 관심을 가지는 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제가 강해지기 위해 애정을 쏟아야 할 대상을 꼭 '자기 자신'에 한정지을 필요는 없어요. 저와 이질적인 타인에 대해서는 배우면 배울수록 놀라운 발견이 있으며, 알아가는 기쁨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에미야 키리츠구. 당신은 너무도 흥미로워요.
당신이 보이는 복잡한 내면은 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키리츠구 : 잠깐, 아이리스필.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아이리 : 당신이 제게 요구하는 '강함'. 투쟁심 획득을 더욱더 확실하게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먼저 당신을 애정의 대상으로 하는게 가장 좋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어떠신가요?

키리츠구 : 농담도 적당히 해!

아이리 : 아니요. 전 어디까지나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것일 뿐입니다. 제가 강해지길 바란 건 당신입니다. 당신이 제게 가져와준 것을 이제와서 빼앗는 건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상처 입히려는 것에 대해서라면 전 분노를 느끼며 싸우는 것이 가능하겠죠.
뭔가 문제가 있나요?

키리츠구 : 아니, 그게.. 나한테도 사정이라는 게 있어서...

아이리 : 아니요, 신경쓰지 마시길. 당신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제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키리츠구 : 남녀의 애정이라는 건 그렇게 단순한 이야기가 아냐! 아니, 이런 것부터 설명해야 한다니... 좋다. 일단 가르쳐주지. 네가 어느 정도로 착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거다.

아이리 : 흥미로워요,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애같은 면도 약간 있다. 배우는 사람의 흥미.

오역이 있다면 정 바람.

그 후, "죽이게 될 상대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라고 마지막까지 망설이던 키리츠구를 당신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아이를 낳는다면 운명과 맞설 수 있다고 설득하고 역사를 만든다.

부부가 단지 딸아이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그리고 딸아이의 행복을 위해 인생을 바쳤지만 그 아이가 처할 앞일을 생각하면 그저 안습. 만약 키리츠구가 성배의 진실을 좀 더 빨리 알았다면, 그래서 아이리와 이리야를 데리고 도망쳤다면 차라리 결과가 조금 더 나았을지도 모르지만... [20]

참고로 이야기의 주도권은 '키리츠구 → 아이리 → 키리츠구 & 아이리'순으로 계속 바뀐다.
초반이 인형처럼 딱딱한 아이리에게 저 자신의 가치, 자긍심같은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 키리츠구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충고하는 입장이라 하면 후반은 아이리스필이 키리츠구를 이해하고 위로한다. 아이리는 이때까지 배운 것을 기반으로 성장해 키리츠구가 알아채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면서 대등한 입장에서 그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심리적 변화를 일으키는게 본 드라마CD의 묘미. 상대방에게 차갑던 태도와 말투가 후반으로 갈수록 사근사근하고 다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성우진이 기다려온 이야기인 만큼 섬세한 연기력 또한 훌륭하다.

3.4. 마지막 인격카피에 대하여

아이리의 인격을 카피한 성배의 오염이 분노하는 장면에서 "진짜 아이리도 저런 반응이리라" vs "저건 카피일 뿐 진짜가 아니니 아닐것이다"라는 의견대립이 많다.

전자의 경우, 분노와 저주 모든것은 성배의 의지가 한 짓이지만 어쨌든 인격 자체는 완벽히 복사했으므로 오리지널 아이리도 그런 반응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인격 카피 자체가 정말 아이리스필의 인격이 맞느냐는 의혹도 있는데, 인격 카피의 경우는 설정집에서 복제된 감정은 진짜였기에 진심으로 키리츠구를 저주했다 라고 인증박았으니 확실하다. 애초에 소중한 딸을 남편이 갑자기 끔살해버리면 어떤 (제대로 된) 어머니라도 그런 반응을 보이겠지만[21]. 그리고 사랑했던 사람이 또다른 사랑한 사람을 죽인다면 보통 사람도 멘붕하고 저주하는 것은 가상에서나 현실에서나 흔히들 있는 일이다. 더욱이 감정이 없다가 감정이 생겨서 인간이 된 아이리스필이라면 이러한 평범한 감정을 느낄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크다. 일단 개그계열지만 부록인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선 이 인격 카피 버전을 아이리스필과 동일하게 본다.

후자의 경우, 인격만 카피했지 속(가치관)은 오염된 성배이므로 당연히 혼과 기억, 가치관 등을 전부 가진 생명체로서의 단 하나뿐인 인간, 진짜 아이리는 아니기에 진짜 아이리는 저런 반응을 했을 리 없다고 주장한다.

이리야를 어미로서도 사랑하기도 했지만 하나의 인간으로서 키리츠구 역시 사랑한 아이리다. 키리츠구의 이상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키리츠구를 사랑했기에' 이해하진 않더라도 그의 본래 모습 자체를 받아들이고 위로하는 대인배모습을 보일 정도다. 더 나아가서, 애초에 진짜 아이리스필이라면 키리츠구에게 보여준 악몽의 예시를 보여주지도 않을 것이다[22] 똑같이 화를 느끼더라도 각각의 사람들마다 화를 풀거나 내는 방법이 다 다르듯[23], 아무리 똑같은 분노를 느끼더라도 앙그라마이뉴가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시와[24] 저주를 거는 과격한 행동은 도저히 이타적이고 다정한 아이리스필이 할 만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 간단하게 말해 키리츠구의 행동에 대한 반응은 아이리스필이라면 보이지 않았을 반응이고, 키리츠구의 이상에 대한 해석은 아이리스필이라면 도달하지 않았을 해석이라는 것.

하지만 결국엔 진짜가 저런 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알 수 없다가 정답이다. 어찌되었건 저런 상황속에 있던 것은 아이리와 붕어빵이지만 진짜 아이리 본인이 아니었기 때문. 그냥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자.

여담으로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둘의 대화를 중간에 넣었는데 이걸 참조해 봐도 좋을 듯.#[25]

4. 타 작품 행보

4.1. Fate/stay night 시리즈

키리츠구가 시로의 회상으로나마 등장한데 비해서 간접적으로도 등장한 적이 없다. 후속작인 Fate/hollow ataraxia나 그 외의 페스나를 기준으로 한 작품들 대부분에선 남편과 더불어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4차 성배전쟁 때 겨울의 성에 이리야스필과 같이 있었다는 말은 언급된다.[26] 이후 UBW TVA 15화의 이리야의 회상에서 어벤저의 껍질을 뒤집어쓴 환영으로 나타나 키리츠구의 죽음을 전하며, 그 남자가 죽기 직전 만든 또다른 가족에 대한 일을 가르쳐준다.

4.2.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평행세계인데다가 배경 설정등이 상당히 본편과 다르므로 키리츠구와 함께 멀쩡히 생존. 외국 여행 중이며 간혹 일본에 들러서 이리야를 챙겨준다. '엄마의 직감' 랭크가 비상히 높아졌다. 하지만 운전 스킬은 여전히 시원찮은지, 세라가 안전운전을 부탁할 정도에 2wei에서는 클로에와 이리야, 미유 에델펠트가 대치하고 있는데 그 한가운데를 태연히 자동차로 공중을 날아오르면서 등장했다. 멋있다... 이후 계속 싸우려하는 주인공들을 향해 광속으로 구축한 금속 세공품형태의 주먹을 공중에 소환해서 머리통에 직빵으로 내려갈긴다.

이리야의 평가에 의하면 '마이페이스에 항상 즐겁다는 듯이 웃으면서 분위기를 박살내는 존재'라고 한다.

사실 이리야의 마술사로서의 가능성인 쿠로 이리야를 봉인한 장본인. 제4차 성배전쟁 무렵에 뭔 일이 있었던건 확실한 듯 하다. 지금은 이리야랑 다른 애들이랑 같이 지내는 중이다. 집에서의 서열은 최고.[27] 거기에 상당한 실력을 가진 마술사로 성장한 것 같다.[28]

서번트 카드들에 대해선 모르며, 밤에 자기방으로 기어들어온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의 질문에도 답하지 못했다. 다만 클로에가 무엇인지는 파악하고 있으며, 이리야처럼 클로에도 자기 자식으로 인정중.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부가 나란히 어떠한 존재와 싸우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아인츠베른 가문인 듯 하다. 잠깐 시간내서 일본에 귀국. 아인츠베른 가문이 이미 작살난 설정이고, 일단 본인은 "없다"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

여담인데 이 세계의 설정은 10년전의 이리야는 본편처럼 8세가 아니라 10개월된 아기. 즉, 그녀는 11세라고 추측할 수도 있다. 정말이라면 어린애 성격은 어쩔 수 없을지도.

양아들인 에미야 시로와의 사이는 평범한 모자 사이인 듯. 블루레이 특전 드라마CD '아인츠베른家 집합! 단란한 가족'편을 통해 '아들', '엄마'라고 부르는 사이좋은 관계임이 그려졌다. 아이리가 시로에게 선물을 사다주고 영상특전에서도 사이좋게 대화하는 장면이 있었다. 또, 아침에 빠릿빠릿한 시로 때문에 아침에 깨워주는 엄마 역할이 불가능해지자 최면을 걸어 재워버리기도. 아들을 챙겨주는 엄마 노릇을 너무나 하고 싶지만 가사 부문 전반에서 서투름이 두드러져서 뒷처리반인 세라만 고생이다.

그리고 현재 3rei에서는 무대가 평행세계로 넘어간 탓에 아직 등장이 없는 상태.

드라마시디 fate/heavens liner 프리즈마 아이리에선 시로 방에서 발견한 루비를 교육시켜서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그리고 가정방문을 온 후지무라 타이가와 거하게 한판 뜨신다.

애니 영상특전에서는 세라&리즈릿트와 지는 사람이 옷 한벌씩 벗는 게임을 해서 스타킹 하나만 벗고 전승. 리즈릿트와 세라를 홀딱 벗겨버린다. 그리고 따로 준비해온 노출도 만빵의 메이드복을 입힌다. 그리고 양아들에게 눈호강을 시켜줬지만....

4.3.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PSP게임 타이거 콜로세움 어퍼에 남편분과 더불어 출전했다. 첫 등장시에 이리야의 운동회용 도시락을 만들고 있었다고 말하는 등, 본편의 아이리가 부활한 것은 아니고 평행 세계의 사람. 대략 저 평행세계의 4차 성배전쟁 때 세이버가 초전에 광탈해버리고 성배에 대한 의문을 갖기 시작했고 키리츠구와 함께 후유키 시를 탈출, 그리고 독일에서 이리야까지 구한 다음에 도망다니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위쪽의 항목 작품 세계관에서 온 모양이다 게다가 4차 성배 전쟁에서 겨우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즉 타이가 콜로세움에 등장하는 아이리는 9살, 이리야는 19살. 딸보다 어린 어머니 되겠다(...). 실제 나이 때문인지 네코 알퀘이드카레이도 스틱이 봤을 때는 마법소녀로서의 자질이 있다는 모양이다. 키리츠구:아이리에게 마법소녀의 자질이!? 아니...뭐...없지도 않은가...

본인 스토리는 상자 안에 갇혔다가 나오며, 키리츠구의 스토리에서는 그와 같이 깨어났다가 카레이도 루비판타즈 문에게 납치당한다. 쭉 잡혀있다가 마지막에 자력으로 탈출해서 매지컬 군단이 이리야를 납치하려는 것을 "주부의 분노 춉"으로 카레이도 스틱을 후려갈겨 구출해낸다.

본인 루트에서는 전화로 누군가에게 "만나는 사람을 모두 때려눕혀주세요"라고 지시 받지만 "잘못 걸린 전화겠지"라며 도중에 끊어버리고는 키리츠구와 이리야를 찾아나서는게 스토리. 도중에 랜서, 어새신, 신지가 헌팅을 시도하자 실컷 가지고 논 후에 애딸린 유부녀라는 걸 밝히고는 기운차게 퇴장. 아인츠베른 성에서 '이리야가 어디갔는지 불어~!'라고 시로를 고문하는 버서커를 발견하곤 그와 대화하더니 시로를 향해서 "거기! 약한 애를 괴롭히면 안되잖니! 나쁜 애는 누나가 벌을 주겠어!"라며 시로와 그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한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다행히 오해를 풀고 시로와 함께 수영장에서 이리야를 발견하는데...사쿠라,라이더,바제트,카렌,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지무라 타이가까지 에미야가 여성 멤버들이 나타나자 시로를 난봉꾼으로 오해하고 "시로군! 아니, 시로! 키리츠구의 아들이라면 나의 아들이나 마찬가지!. 여기선 어머니로서의 교육적 지도가 필요한 시점이네! 여자애들에게 둘러 쌓여서 기분이 푹신푹신와우와우 하면 못써!"라며 누나로서 면목을 세운다는 이리야,그리고 왠지 모르게 버서커까지 시로를 다시 박살내버린다. 하렘이 아니라고 설명하는 시로를 향해서 "정말, 변명하는 건 남자답지 못해! 아버지처럼 흔들흔들거리면 안된다니까!"라며 다그치기도 한다. 게다가 부녀자망상벽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리츠구가 키레이를 만나고 "두 번 다시 너와 샤워하는 건 사양이다"[29]라자 "안 돼, 저 남자는 위험해. 키리츠구가 BL 시공에 말려들겠어." 그러니까 그 샤워를 진짜 샤워로 받아들인 것. 아이고 여사님….

굉장한 마이페이스에 포지티브한 성격[30] 이라 대부분의 인물이 당해내질 못했지만, 유독 피튀기게 싸우는 적은 캐스터로 처음엔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했지만 이어진 캐스터의 도발에 뚜껑이 열려서 낭군 자랑전을 벌인다.[31] 역시 아줌마들 말싸움은 유치해

캐스터 : 아, 아줌…! 흐…응~. 남편이라고. 도대체가, 당신같은 꼬마 계집애가, 그 남편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 보면 선도 가는 게, 가슴도… 말이지?[32]

아이리 : 이게 바로 반상회의 인사라는 거구나. 그러면,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은 얼마나 근사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걸까나.

이런 식으로. 마무리는 키리츠구와의 부부 어택으로 쿠즈키 부부를 날려버린다.

그 외에도 시로뿐만 아니라, 미래 버전인 아처와 스킨을 뒤집어쓴 버전인 어벤저를 삼형제로 보고 키리츠구의 아들 취급 하고는 셋이 싸우려는 것을 힘으로 다 때려눕혀서 말린다. 어휴! 남자애의 엄마는 정말 큰일이구나사실 셋 다 동일 인물이지만...그래도 피도 안 섞인데다 만난지 얼마 안 된 시로를 키리츠구의 아들은 자신의 아들이라고 한다던가, 키리츠구와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엔 어머니라고 불러주길 바란다고 하는 것을 보면 본편에서 살아있었다면 정말 좋은 어머니가 되어주었을 듯.


  • 키리츠구 루트 : 아이리, 이리야, 키리츠구, 세이버, 시로 다섯이서 한 상에서 밥을 먹는다.

  • 아이리 루트 : 키리츠구와 신혼여행을 떠난다.
  • 이리야 루트 : 타이가 콜로세움에 등장한 아이리와 키리츠구는 평행세계의 인물이기에 원래 세계로 돌아가버린다.

여담이지만 본 작품의 이리야처럼 버서커와 정상적인 회화가 가능하다.시로:굉장해! 대화가 성립하고 있어!

4.4. 카니발 판타즘


12화의 아넨엘베 카페 뒷풀이 서비스 신에서 남편하고 딸내미와 함께 훈훈한 3인 가정을 연출했지만... 스토리에선 그런 거 없다.

4.5.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

Fate/Zero 블루레이 특전인 아인츠베른 상담실 코너에서 상담역으로 등장한다. 제자인 젯짱에게 세계관과 성배전쟁에 대해 설명하고 서번트들의 고민을 들어준다.

왠지 본편보다 텐션이 높고 하카마차림에 월도를 휘두르며 하라구로적인 면모를 보인다.[33]
게다가 스튜며 차를 만들면서 캐스터(4차)의 사역마 미니어처 같은 것들을 쑤셔 넣으며 이상한 요리를 한다.

키리츠구에 대해 "프린스 오브 중2병, 영원한 소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인걸~" 하며 곳곳에서 맹목적인 사랑을 표현하지만 랜서와의 상담 중에서는 "바람 피운 사실은 영원히 남는 거야! 잊어버리겠다니 절대 용서 못해. 불륜남은 여기서 처벌 해야 해!" 라며 어쩐지 사적인 집념을 불태웠다(…).

젯짱이 기억을 되찾아 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하거나 당신만은 나를 배신하지 말고 계속 함께 있어달라는 둥 간간히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인다. 서번트들의 상담이 끝나고 젯짱에게 숨기고 있던 진실을 가르쳐 주는데, 예상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 정체는 아이리 본인이 아닌 앙그라 마이뉴의 인격카피 버전이다.

키리츠구에게 거부당한 뒤, 성배의 대리인으로서 미련이 남은 서번트를 세뇌해서 대성배로 보내는 참회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카지우라 음악이 깔리며 개그는 변하진 않지만 분위기가 어둑어둑해진다. 대성배가 기동하고, 아이리는 우리 둘 다 이미 죽었으니 성배 밖으로 돌아가도 소용없다, 이 곳에서 영원히 함께 살자고 꼬드긴다. 그러나 젯짱은 오히려 함께 나가자며 슬퍼하는 아이리를 잡아끈다.

아이리는 어디에도 갈 수 없다고 심경을 토로하지만[34] 자신을 구해준 사부는 내게 정의의 편이며 아무리 가혹한 현실이 기다리더라도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가겠다는 젯짱의 말에 키리츠구를 떠올리고 눈물 짓는다. 그 뒤 나타난 출구를 보고 젯짱이 사실은 성배전쟁과 아무 관련이 없는, 미래에서 헤메어 들어온 일반인임을 깨닫고 스스로 젯짱의 손을 놓아 출구로 보내준다.[35]

젯짱을 통해 미래의 정보를 얻은 건지 자신의 고민도 해결되었다며[36] 혹시 자기 딸을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달라고 부탁한다. 젯짱은 아이리가 되지 못했던 행복의 길잡이가 되겠다, 사부의 꿈은 자신이 대신 이루겠다고 외치고 그 말을 마지막으로 웃으며 작별한다.

단순히 개그 특전이라고 하기에는 외외로 본편과 연관되는 내용도 많다. 아이리와 젯짱의 마지막 대화는 키리츠구와 에미야 시로를 떠올리게 한다. 어쩌면 타이가 도장의 타이가의 과거일지도. 이리야가 제자 1호인 것도 그렇고.

5. 동인 및 2차 창작에서


운전이 난폭해서 그런지 진짜로 이니셜D를 찍는 MAD도 있다(…) 캐스터죽었음다

아인츠베른 상담실,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달려나가라! 초시공 트러블 화투 대작전 등에서 요리치, 각치 속성도 보여주는데(희생자는 키리츠쿠) 본편에서 보여준 설정이 아니라서인지 동인계에서는 그다지 다뤄지지 않는 듯. 소성배가 기동하며 오감을 잃어가는 호문쿨루스의 숙명을 떠올리면 마냥 웃을 수 없다(…).

마술사 킬러일 정도로 마술사계 먹이사슬 최강자중 하나인 키리츠구를 이해해주고 그가 소중히 여기는 몇 안되는 중요 인물인 데다 본래 성격도 선하면서 심지가 굳은 여인인 만큼 동인작에선 대부분 성격으로만 따지면 최강자중 하나로 나온다.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에서 나오는 아이리가 보통 2차 창작계에서 나오는 이미지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소설만 나왔을 당시에는 아무래도 남편에 대한 사랑의 묘사가 확실하게 나왔던지라 남편 키리츠구, 그리고 딸 이리야와의 작품이 대다수를 차지했었다. 하지만 애니 방영 이후 마성의 여자(사모님)로 둔갑한지 오래(…)라 공식에서든 2차 창작에서든 세이버와의 투샷이 엄청 늘었다. 마이야하고의 투샷도 가끔 보인다. 애니메이션에서 강한 불륜 냄새가 풍기는 키리츠구와 마이야의 키스신이 다음에 나온 세이버와 아이리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부각되어 이에 맞불륜한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하드보일드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키리츠구보다는, 밝고 화려한 이미지의 아이리가 세이버와 더 잘 어울리다보니 잡지 일러스트에서부터 둘이 함께 그려진 경우가 많고, 그에 따라 동인계에서도 함께 그려진다.[37]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당연히 세이버X아이리스필 커플링 짤을 심심치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백합 커플이 거의 없는 페이트 제로에서 흥하는 편이다. [38] 동인계에서 페이트 제로 캐릭터들로 동성커플+딸내미 포지션 여캐 조합을 만드는게 대세라서[39] 여기에 이리야가 딸내미 포지션으로 껴서 엄마가 둘유사 가족을 형성하기도 한다.

또 동인계에서 자주 귀부인(鬼腐人)으로 만든다. 반면, 공식 스핀오프에서의 아이리스필은 BL을 경계하거나 오히려 스스로 부녀자가 되기도 하는 등(…)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인다.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 등장한 아이리스필은 키리츠구의 말[40]을 오해하고 키레이의 BL 시공으로부터 키리츠구를 구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페이트 제로 드라마 CD에서는 아이리스필 스스로 부녀자가 되어버린다.[41]

남체화가 될 때도 있는데 선이 가느다란 고운 미모를 자랑한다. 미소년미청년 사이 연령대의 남성을 보는 느낌? 헤어스타일은 숏컷(남자 이리야정도의 길이)부터 장발(아하트 옹 정도)까지 베리에이션이 있다. 여체화한 키리츠구가 대체로 마이야 느낌의 보이쉬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곱상한 남편 아이리X보이쉬한 아내 키리츠구' 조합의 TS 2차 창작물도 보인다. 또 남체화한 세이버가 남자다운 멋진 미청년으로 그려지는지라 서로 TS해서 BL로 엮기도 한다.

6. 기타

팬들도 아이리라고 부르긴 하지만 여사님으로 부르기도 한다. 사실 아이리라는 애칭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왜인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줄인이름 아이리보단 풀네임 '아이리스필'이라고 부른다. 혹은 아이리 여사님.

애니의 영향 탓인지 Zero Ver. 세이버의 뒤를 이은 두번째 Fate/Zero쪽 피그마로 발매 예정.

덤으로 키리츠구와 만나서 각성한 다음 1년만에 이리야를 낳았기 때문에 4차 시점에선 9살이다. -- 이 설정이 제로 3화 코멘트를 통해서 널리 퍼지는 바람에 로리 외형의 누님캐 이리야 VS 누님 외형의 로리캐 아이리'''라는 모순적인 설정이 재확인되었다.(5차 시점에서 이리야의 나이가 시로, 보다 1살이 더 많은 18살.)

Fate/stay night에서는 4차 성배전쟁 당시 겨울의 성에 있었다고 묘사되어 있으나 Fate/Zero에서는 대리 마스터로 출전했다. [42]

작중에서 아이리의 영창이 "껍질이여, 생명을 품어라(Shape ist leben)."인 것은 키리츠구가 가르쳐준 것들에서 큰 영향을 받았기 때문. 키리츠구는 아이리에게 싸우는 법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법도 가르쳐주었다. 아이리의 본질을 생각한다면 이 영창은 꽤나 의미심장하다.

본편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타이가 콜로세움이나 화투 대작전에서 자신의 눈 앞의 상황이 앙그라 마이뉴가 보여주는 환상인지, 현실인지 구분 못하던 키리츠구가 아이리의 요리를 먹고 "맛 없어! 이건 틀림 없이 현실이다!"라며 자각하거나 다른 사람이 봤을 때 플라스틱 덩어리인 것을 "난 행복한 거야...아내가 만들어주는 요리를 먹을 수 있으니까" 라고 울면서 씹어먹는 걸 봤을 때 독요리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항상 피해자는 키리츠구다

원작소설 4권 정발판에서 오타인지 세이버에게 운전을 맡기는 부분에서 '아리이스필'로 변했다..물론 그 뒤에는 다시 정상적으로 아이리스필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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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초에 인간이 아니다. 그래서 혈액형도 인간의 혈액형과 똑같단 보장이 없으며, 몸에 이상이 생겨도 의사에게 가볼수도 없다고.
  • [2]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위조 여권에서의 생년월일은 1967년 11월 19일, 작중 시점으로 계산한다면 27세다.
  • [3] fate/zero 작품 자체가 워낙 다크해서 그런지 별달리 언급 되는 부분은 아니나,설정상 마토 사쿠라,쟌느와 동급이다.애를 가져서 그런걸수도 있다.일단 유부녀다 보니
  • [4] 그런데 그 전문이 아닌 전투마술로 마파건담을 무력화시키는 전과를 보여줬다. 하지만 마파건담을 묶어뒀던 나무가 버티지 못해서 결국 역관광당했다. 에미야 가문의 시간조작계 마술은 이것 만큼 실전성이 없는 걸 보면 그냥 아인츠베른의 응용력이 형편 없는 것일지도. 실제로 같은 호문쿨루스인 지크가 스카(강철의 연금술사)처럼 연금술로 인체 파괴를 사용하는 것과 고르드가 본인의 신체를 강철로 변환해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것을 보면 실전성이 문제가 아니라 아인츠베른은 성배와 호문쿨루스 그리고 금 제조를 빼면 젬병일지도
  • [5] 이는 유서 있는 마술사 가문 공통이다. 에미야 키리츠구는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로 에미야 가 역시 유서 있는 마술사 가문이고 4대까지는 전부 봉인지정 마술사인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집안이지만 키리츠구는 사실상 마술사보다는 킬러에 가깝게 자란 탓에 현대문명의 이기를 아주 유용하게 써먹는다. 당장 그의 마술예장기원탄만 봐도 마술사들이 경멸하는 총을 이용해 발사하는 것.
  • [6] 세이버 : 아이리스필. 빨간 불입... 아이리스필 : 아, 감속하란 의미지? 에잇! 세이버 : (;;;;;) - 드라마 CD 중. 참고로 애니메이션 6화에서도 이와 관련된 장면이 나왔다... 덕분에 붙은 별명이 아이리스Wheel
  • [7] 사실 이 메르세데스 벤츠의 존재는 Fate/hollow ataraxia에서 10년 전부터 아인츠베른이 써온 명기라고 먼저 언급되었다. hollow ataraxia 시점에서도 운용되고 있으며, 세라가 운전하기도 하지만 이리야 혼자 도시까지 올 때는 직접 운전했다고 한다. 과연 모전녀전.(...)
  • [8] 비록 인격 카피이지만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 이를 가지고 상당히 분개했다.키리츠구 개객끼
  • [9] 저주를 건 이유는 아이리스필의 인격을 100% 이어받았기 때문에 이리야(의 환영)를 죽이고, 자신을 죽이면서까지 세계의 구원을 바란 키리츠구에게 진심으로 분노했기 때문…이긴 한데, 이에 관해선 아이리스필이 맞는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하다. 하단의 '인격카피' 문단 참조.
  • [10] 애초에 키레이가 키리츠구와 싸우기 위해서 굳이 영적으로 수준이 떨어지며 방어하기 힘든 장소를 골랐으며 그 결과 둘이서 계왕권까지 써가며 박터지게 싸웠고 때마침 성배에 넘쳐흐른 진흙을 뒤집거 쓴것이니 굳이 원인을 따지자면 키레이 탓이라고 할 수 있겠다.
  • [11] Fate 루트에서는 이리야가 살아남아서 어쨌든 소원은 이루어지지만 남은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다. HF 루트에서는 결국 어머니처럼 성배가 되어버리고 UBW 루트에선 아예 심장을 뽑혀서 죽는다... 어쨌든 성배는 안 됐으니 이 루트에서도 마지막까지 인간으로 산 것이긴 하다.
  • [12] 이것 때문에 월터 쿰 도르네즈 VS 알렉산더 안데르센 이라는 코멘트가 달렸다. 성우아카드지만... 또는 같은 타입문 작품인 멜티블러드에서 따와서 시온 VS 시엘이라는 평도 나왔다. 애초부터 이 두 사람은 월터와 안데르센 신부의 오마쥬에 가깝지만….(참고로 작가 공인 사항)
  • [13] 정확히는 "세이버가 기뻐하면 나도 기뻐"였다. 그 정도로 찐한 소리는 아닌데, 이 때 목소리 톤이 무척 색기넘쳐서….
  • [14] 사실 이 때는 성배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른 때라 아이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기는 했다.
  • [15] 근데 사실이라는 게 더 무섭다. 토오사카 아오이마토 카리야에게 목졸림을 당해서 정신이 반쯤 나갔고 린의 언급에 따르면 결국 4차 성배전쟁 종료 후 그리 오래 살지 못하고 사망. 아이리는 여기 잘 나와있는데 더 설명이 필요한가?
  • [16] 이 때문에 키레이의 싸움까지 겹친 키리츠구의 몸은 매우 쇠약해져서 결국 아인츠베른 성의 결계를 뚫지 못해 을 두 번 다시 보지 못하고 4차 성배전쟁 종료 5년 후 죽고 만다. 자신의 딸에 대한 모성애에서 비롯된 행동이 결과적으로 딸을 불행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다.
  • [17] 설정이 번복됐다는 말도 있었지만 그런건 아니었고, 속으로는 반했으면서도 겉으로는 무덤덤하게 대한 듯 하다.
  • [18] 세상의 모습, 사람이 살아가는 법, 기초 교양만으로는 알 수 없는 지식들을 가르쳐주기 위해 정말 많은 것을 보여준다. 영화, 그림, 음악, 책 등 본작에서 아이리가 키리츠구가 가져온 장난감 중 하나라며 벤츠를 모는 걸 보면 이 때나 그 후로 키리츠구가 아이리에게 쏟을 정성은 말을 안해도 될 듯.
  • [19] 이 때 키리츠구는 "도구는 자신의 의지로 싸우지 않아. 자신의 의지를 가진 것은 도구가 아니야. 그리고 도구가 아니게 된 것은 우선 자신의 의지로 싸울 것인가를 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라고 하는데 그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총을 강요받고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기계로 살았던 소년병들을 수 없이 봐왔으며 그 중 한 사람인 히사우 마이야를 옆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 [20] 대신 이 설정은 스핀오프 작품에서 쓰이고 있다. 심지어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에선 아인츠베른 가문까지 박살난 상태다.
  • [21] 어머니, 아버지 항목에서도 나와있지만 전체적으로 자식애를 느끼는 정도는 대개 부성애보단 모성애가 더 강하다. 그러니 어머니쪽에선 자식을 사살해버리는 아버지에게 분노하는것은 당연하다.
  • [22] 소설에서의 키리츠구 내면묘사를 참조하면 키리츠구 역시 환상에서 이리야와 아이리의 모습이 행복하더라도 환상=가짜라는 것을 알기에 눈물을 머금고 사살할 수 있었다고 했다. 키리츠구쪽에서도 진짜 아이리, 진짜 이리야였다면 사살했을지, 아니면 같이 살았을지 알 수없다.
  • [23] 어떤 사람은 물건을 깨부시는 걸로 화를 풀고, 어떤 사람은 명상을 하며 심란함을 가라앉히고, 어떤 사람은 운동이나 다른 일을 하며 화를 잊으려는 듯이 말이다.
  • [24] 그러나 이것은 키리츠구가 세계를 버리고 자신(아이리스필)을 살리는 소원을 빌게하려고 세계의 구제, 멸망이 키리츠구의 그동안의 행동과 동일하다고 설득하려고 하는 시도일 수 있다. 작중에서 자신을 살리는 것은 세계의 멸망과 동일시되고 있으므로, 아이리스필이 다시 살아나려면 키리츠구가 세계를 멸망시키게 하는 수밖에 없는 것. 다만 세상이 멸망하는 이유는 키리츠구가 알고있는 방법이 그것뿐이기 때문이었는데, 어째서 아이리스필을 살려도 세계가 멸망하는지 설명을 안해서 알수가 없다
  • [25] 요약하자면 키리츠구가 아이리에게 나와 지낸 시간이 행복했는가 묻고 그에 아이리는 행복하기도 했고 이룰 수 없었던 이상이라도 그 이상을 긍정해준다. 그에 키리츠구는 시로라는 희망을 찾았고 그가 자신의 소망을 이루어준다 믿는다고 대답.이 아저씨가... 아이리는 마지막으로 키리츠구에게 수고했다 말하며 끝난다. 내용상으로는 사후에서의 만남을 설정한 것으로. 작가는 아이리가 키리츠구를 용서했다는 쪽으로 결말을 잡은 듯.
  • [26] 이 말은 어쩌면 이리야가 아이리의 인격+기타 등등 전전인격을 재생하면서 지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사실 이 때는 아직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이라는 캐릭터의 설정이 잡혀있지 않았다는 게 정확할 것이다. Fate/ZeroFate/stay night의 프리퀄로 만들어졌다고는 해도 작가가 F/S의 나스 키노코가 아닌 우로부치 겐이라 기존의 설정에서 달라진 부분이 꽤 많기도 하고.
  • [27] 아이리스필>키리츠구>이리야>메이드 둘>시로(…)
  • [28] 4차 성배전쟁 당시엔 딜레이도 심하고 위력도 견제기 레벨이었던 은사 세공 마술로 순식간에 거대 주먹을 연성, 쿠로 이리야랑 이리야를 한 방에 제압했다.
  • [29] 제로 막판의 싸움 당시 앙그라 마이뉴를 뒤집어 쓴 사건.
  • [30] 키리츠구 : 이 포지티브함, 그리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한 순응력, 틀림 없이 아이리야. 시로 : 아이리씨! 분위기 좀 읽으세요! 이리야 : 역시나 나의 어머니야...
  • [31] 아이리가 찝쩍대는 캐스터에게 아줌마라고 부른 것이 화근이었다.
  • [32] 그런데 정작 바스트는 아이리가 더 크다(…). 메데이아가 B82, 아이리가 B85.
  • [33] 랜서의 괴로운 기억을 파헤치며 모든 건 당신이 너무 잘났기 때문이라고 디스한다거나 얇은 책 대폭 증진을 노리고 옷 안에 수영복을 입고서 버서커가 덮쳐오길 기다린다거나…….
  • [34] 무리야, 젯짱. 나는 어디에도 갈 수 없어. 유일한 사랑에게 배신당했어…소중한 사람을 구해줄 수 없었어…!
  • [35] 아이리는 젯짱이 성배전쟁에 참가했다가 죽어서 잘못 흘러들어온 마스터로 착각하고 있었다.
  • [36] 에미야 키리츠구의 인생은 잘못되어 있었지만 그의 선택은 옳았어. 최후에 그는, 그때까지의 인생 전부를 대가로 삼아 생에 단 한번뿐인 정의의 편이 된 거야.
  • [37] 애니에서 나의☆기사님이란 말도 모자라 손을 꾹 잡으며 섹시한 목소리로 말하는 간지러운 장면이 연출 된 나머지 세이버와 아이리의 투샷이 폭발!!! pixiv에 올라오는 일러스트를 보면 세이버 : 키리츠구, 아이리 : 키리츠구의 비율보다 세이버 : 아이리의 비율이 더 높다. 세이버를 사랑하는 아이리 여사님. 이건 호구왕 괴롭히기 아냐?
  • [38] 사족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부르는 커플링 명이 다른데, 한국에서는 둘의 이름을 줄여 쌈박하게 세이버가 공이고 아이리가 수면 '세이아이', 반대의 경우에는 '아이세이'라고 부르는 반면 일본에서는 '기사와 공주(騎士と姫)'라고 부른다.
  • [39] 그도 그럴게 이 동네가 워낙 애딸린 캐릭터들이 많다. 아이리만 해도 유부녀고... 여담으로 페이트 제로 동성커플들 사이에 자주 딸내미 포지션으로 끼어드는 여캐는 , 사쿠라, 이리야가 있다.
  • [40] 키리츠구: (키레이에게) 너와 두번씩이나 샤워(성배의 진흙을 뒤집어쓰는 것을)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 [41] 부녀자가 되었을 때 파는 커플링은 키레이X키리츠구(…).
  • [42] Fate/stay night에서는 키리츠구가 아내와 딸을 겨울의 성에 남겨두었다고만 언급된다. 이 때는 아이리스필은 구상조차 안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