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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마나

last modified: 2016-09-13 18:03:27 Contributors

相田 マナ Mana Aida


"다들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오가이 중학교 2학년 학생회장, 아이다 마나라구!"

"나 큐어 하트가 당신의 두근거림을 되찾아줄게!" / 나 큐어 하트가 다시 심쿵거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겠어!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과거
3.2. 현재
3.3. 극장판
3.4. 프리큐어 올스타즈 시리즈에서
4. 프리큐어/큐어 하트
5. 안티와 비판 그리고 반론
5.1. 지나친 오지랖&레지나를 대하는 태도
5.2. 그 외 문제
5.3. 반론
5.4. 결론
6. 기타


두근두근! 프리큐어의 주역 프리큐어
프리큐어 이름 상징
큐어 하트 아이다 마나/마나 샘솟는 사랑
큐어 다이아몬드 히시카와 릿카/루시아 지혜의 빛
큐어 로제타 요츠바 아리스/앨리스 포근포근한 햇볕
큐어 소드 켄자키 마코토/리라 용기의 칼날
큐어 에이스 마도카 아구리/아링 사랑의 히든카드

프리큐어 시리즈의 메인 주인공들
제7작 스마일 프리큐어! ~ 제8작 두근두근! 프리큐어 ~ 제9작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호시조라 미유키(김다솜) 아이다 마나(마나) 아이노 메구미

1. 개요

두근두근! 프리큐어의 주인공. 성우나바타메 히토미, 국내판 성우는 정소영.

샘솟는 사랑!(みなぎる愛! / Overflowing Love!) 큐어 하트(キュアハート / Cure Heart)로 변신한다. 트럼프의 하트가 상징. 파트너 요정은 샤를.

본명은 '相田愛'이며, 이 이름을 소리나는 대로 읽으면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 이름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지어주신 것이다. 이름 자체가 변신폼인 하트(Heart)를 상징한다.

2. 상세

항상 밝고 기운이 넘치고 믿음직스러운 소녀. 오가이 제1중학교(大貝第一中學校)/클로버 중학교 2학년생으로 학생회장이며, 성적우수, 스포츠 만능의 시리즈 최초 엄친딸 타입 여주인공.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변 어른들에게까지도 신뢰받고 있으며, 절대적인 인망의 보유자로 심지어 학생회장 선거 당시 선생은 물론 주위 학생들까지 다들 내년도 학생회장은 마나로 결정, 학생회장이 될 사람은 마나뿐이다고 하면서 아직 입후보조차 하지 않은 마나가 학생회장이 되는 걸 당연하게 여길 정도였다(…). 아예 담임 선생은 수학여행 때 마나에게 학생들을 맡기고는 우리 반에는 믿음직한 학생회장이 있다고. 하면서 버스 안에서 퍼질러 잘 정도. 게다가 장래희망은 총리대신/총리와 나가 되는 꿈이다.

오지랖이 넓고 생각한 것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타입으로 무슨 일이든 전력을 다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그래서 같은 학생회의 서기이지 소꿉친구 중 하나인 히시카와 릿카에게는 사랑을 너무 뿌리고 다닌다는 말을 듣는다. 언뜻보면 결점이 없는 인물이지만 자신의 몸을 신경쓰지 않고 차례차례로 사건을 떠맡거나 상대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경솔한 행동을 하기도 해서, 그 점을 자주 릿카로부터 주의받아 행복한 왕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호기심이 강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도 거의 동요하지 않는다. 친한 친구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것은 서투르고 거짓말을 하면 머리를 만지는 버릇이 있다.

이런 착실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머릿속은 4차원의 소녀. 종종 범상치 않은 발상으로 릿카나 마코토, 아구리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어이없게 만든다. 37화에서 아구리의 당근 편식을 고치겠다고 당근 인형옷 코스프레를 하고 난리를 친 것이 대표적인 사례. 아이짱에 알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의심도 품지 않고 귀엽다고 난리만 쳤다. 또한 행동이 너무 앞서다보니 덤벙거리는 일도 많은 덜렁이이기도 하며 늦잠도 종종 자는 듯. 이런 부분을 릿카가 돌보면서 보충해주고 있다.

가족은 아버지,어머니,외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4인 가족. 집은 '돼지의 꼬리'라는 양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래서 그런지 본인도 요리를 잘한다.[1] 아버지가 점장이자 주방장이고 어머니는 서빙 담당으로 보이며, 아버지는 외할아버지의 제자이다. 마나의 대범한 모습에 비해 의외로 부모님은 성격이 특이한 편은 아닌데 사실 마나의 성격은 어릴 때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영향을 가장 짙게 받았다. 격세유전

이런 만능 엄친딸이지만 노래지독하게 못한다. 지독한 음치로서 작중 노래라고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거의 소음 수준. 노래 부르는데 새가 도망가고, 주변 친구들이 다 귀를 막는 지경이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 이는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 예고편에도 나오는데 얼마나 심하면 스위트 멤버들이 모두 귀를 막고 괴로워할 정도.

히시카와 릿카, 요츠바 아리스하고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친구로 지낸 소꿉친구 사이였다. 특히 릿카하고는 서로의 어머니들부터 서로 친구였고, 릿카에게서 여러 가지 일로 돌봄을 받고 있고 현재는 서기로서 학생회 일까지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국민 아이돌인 켄자키 마코토의 열렬한 팬이며, 이 때문에 작중에서 실제로 만나고 프리큐어로서 동료이자 친구가 되면서 굉장히 기뻐하며 '마코삐-(まこぴー)'란 애칭으로 부른다. 16화에서 레지나와 친구가 된 이후로 그녀가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작중 내내 노력하게 된다.

공룡을 좋아하는지 공룡 관련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짱이 태어났던 알을 보고는 공룡의 알일지도 모른다며 눈을 빛냈고, 요정 멜란의 괴수 형태가 드래곤과 더 가깝게 생겼는데도 공룡이라면서 좋아했다.

큥큥(キュンキュン)이란 표현을 자주 쓴다. 이 표현은 귀여운 것이나 사랑스러운 감정을 느껴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귀엽게 표현한 의성어로 '귀엽다'는 거에 중점을 둔 것.

연애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편인 듯 33화에서 파자마 파티 때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려 하기도 했고 이리저리 연애 이야기가 나오면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여러번 보인다. 연애도 사랑이긴 사랑이니까 당연할지도...

3. 작중 행적

3.1. 과거

막 태어났을 무렵에는 잘 울지 않고 순한 아이였지만 기어다니기 시작할때부터는 너무 활달하고 힘이 세서 온갖 사고를 치고다니는 엄청난 장난꾸러기가 된 것. 잠을 재우면 끝도 없이 굴러다니고, 길을 걷기 시작하면 혼자서 어디론가 계속 걸어가고, 정글짐 꼭대기에서 뛰어내리고, 잡아온 방울벌레 수십마리를 온 집안에 풀어버리는 등. 마나 어머니 왈 "마나는 잘 울진 않았지만 대신에 엄마를 많이 울렸다"고(...)허허허...

이후 어머니의 친구 일가인 히시카와 일가가 같은 동네로 이사오면서 히시카와 릿카하고 만났으며, 당시 낯을 가렸던 릿카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었다. 이후 릿카와 함께 사방군데를 뛰노는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 날 나비를 쫓다가 요츠바 저택의 정원에 무단침입(...)했다가 똑같은 나비를 쫓고 있던 요츠바 아리스와 만난다.

이때 아리스에게 더 많은 나비가 있는 곳이 있다면서 데리고 나갔고,[2] 이후 셋이서 일대를 돌아다니며 뛰노는 나날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아리스가 감기에 걸리고 이로 인해 자기 아버지에게 들켜서 나오지 못하자 릿카와 함께 저택에 찾아갔다가 세바스찬으로부터 아리스가 이사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세바스찬의 도움으로 릿카와 함께 저택 안에 침입하여 아리스를 데리고 저택에서 탈출하려고 했다.(...) 세바스찬이 준 단말기와 릿카의 지혜의 도움으로 한동안은 열심히 따돌리고도 결국 정문 앞에서 잡혔지만, 아리스의 성장한 모습을 본 아버지가 인정해주면서 이사를 취소하게 하는데 성공. 이때 어째서 이렇게까지 아리스를 돕느냐는 아리스 아버지의 질문에 "친구가 곤란해하고 있는데 돕는 것은 당연하잖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면 나도 기뻐지니까요."라고 대답했다.이 신념은 이때부터 이미 시작되었던 듯.

초등학교는 릿카, 아리스와 같은 곳으로 갔는데 이때도 남의 일에 번번이 끼어들고 도와주고 다녔던 모양이며, 특히 당시 아가씨라는 이유로 남자아이들에게 이지메를 잘 당하던 아리스를 번번이 구해주었다. 이후 그 남자아이들이 덩치 큰 형을 데려와서 내세운 적이 있는데, 릿카가 선생님을 불러오려고 했지만 "난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나이 많은 사람한테 기대는 비겁자가 아니야!"라고 말하며 거부해서 대인배 인증을 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내리깎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그 다음에 상대방 남자아이들이 자신을 두고 참견쟁이라고 비난하는 것에는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다. 그리고 정작 사태는 마나가 우는 모습을 보고 분개한 아리스가 무술로 상대방들을 전부 떡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종결(...)

중학교는 릿카와 함께 오가이 제1중학교로 갔으며, 아리스는 아가씨 학교로 가면서 다른 학교가 되었지만 한 달에 한 번씩 다과회를 하면서 친분을 유지한 듯. 여전히 곤란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다녀서 학교 전체에 인망이 높았다. 그 결과 본인은 학생회에 전혀 흥미가 없었지만 주변의 강력한 권유, 아니 마나가 차기 학생회장인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를 받아들여 입후보하고 결국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릿카를 학생회 서기로 끌여들여서 본편 시작 시점에 이르게 된다.

이상은 3화(릿카와 처음 만난 시기, 학생회장 선거 시기), 4화(초등학생 시기), 33화(아리스와 처음 만난 시기), 34화(유아기)에서 밝혀진 내용을 종합한 것. 극장판에서 나온 마나의 과거는 밑 부분에서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3.2. 현재

만능캐릭터답게 시작부터 수학여행지인 도쿄 클로버 타워에서 벌어진 3가지 사건[3]을 순식간에 해결했다. 아예 학생회원들이 초시계로 시간을 잴 정도이며, 한 학생회원의 발언에 의하면 전국레벨 수준이라고(...). 운동만능 캐릭터라는 설정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자리에서 이전부터 매의 눈으로 바라보던운동부원들의 러브콜이 쇄도했으나 때마침 나타난 릿카에 의해 무산되었다. 오지랖 넓은 행동 덕에 이동하면서 히시카와 릿카에게 설교를 듣다가, 릿카가 잠시 한눈 판 사이에 딴데로 새더니 엄마를 잃어버린 여자아이에게 손바닥에 하트를 그리는 주문을 알려주며 달래주고는 여자아이의 엄마가 나타나자 그 자리에서 배웅까지 해준다.

릿카와 타워를 돌아다니던 도중 팬들에게 둘러싸인 켄자키 마코토를 보게 되고, 그녀가 떨어트린 머리 장식(큐어 라비즈)을 주워주며 첫 만남을 갖는다. 이 일로 들떠있던 중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고 있던 조 오카다에게 장식이 없는 큐어 라비즈를 받게 되는데, 자신을 찾던 릿카에게 끌려가면서 아무런 질문도 못하고 헤어진다. 이후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타기 위해 줄을 서던 중에 나타난 게형 지코츄가 난동을 벌이고 엘리베이터 통로를 따라 올라가는 것을 보고 좀전에 만났던 여자아이가 걱정되어 계단으로 쫓아간다. 다행히 제때 도착하여 여자아이를 몸을 날려 구한 뒤에 무사히 엄마와 함께 피신하고, 난동을 부리는 지코츄에게 설교를 늘어놓으며 설득하려고 한다.

이때 지코츄를 감지하고 나타난 요정들 중 하나인 샤를이 다가와서 인사를 건내자 태연하게 인사를 받는다.[4] 그리고는 샤를의 요청에 따라 변신을 하려고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모르고 그냥 '변신!'이라고 외치는 바람에 실패.[5] 지코츄의 공격에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큐어 소드가 나타나 필살기 홀리 소드로 정화시킨다.

그러나 직후 옥상에서 전망대 천장을 뚫고 난입한 또다른 게형 지코츄에게 당할 뻔했으나, 큐어 소드가 이를 감싸다가 대신 잡혀간다. 이를 쫓아 옥상으로 올라간 마나가 자신 때문에 붙잡힌 큐어 소드를 구하고 싶다고 생각하자 가슴팍에 붙어있는 큐어 라비즈가 빛나면서 샤를의 지시대로 큐어 하트로 변신에 성공한다.

변신 덕에 강화된 신체능력을 이용하여 이라, 마모와 대등하게 싸우며 힘이 넘쳐흘러서 공중에 떴을 때도 심플하게 "너무 뛰었나?" 같은 말이나 하는 등 대범함을 시종일관 보여준다. 이후 인질로 사용되다가 스스로 지코츄의 손에서 빠져나와 도리어 지코츄를 던져버린 큐어 소드가 지코츄의 집게에 잡혀 떨어지자 몸을 던져 구해낸다.[6] 그리고 지코츄가 원하지 않는데도 어쩔수 없이 날뛰고 있다는 걸 알아챈뒤 필살기 '마이 스위트 하트'로 정화한다. 이후 큐어 소드에게 악수를 권하지만 거절당한다. 이때 큐어 소드에게 "어떻게 하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어?"라고 물었지만 큐어 소드는 듣지도 않고 가버렸다(...) 뭐 그 후 변신은 자동으로 풀린 모양이고, 복구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자기 반에 합류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릿카가 마나가 자신에게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걸 알고 캐묻자 프리큐어가 된 것을 고백하지만 릿카는 믿어주지 않는다. 그날 저녁 다시 한번 말하려 하지만 요정들에게 프리큐어에 대한 사실을 알면 친구들이 지코츄등과의 싸움에 휘말린단걸 알고는 말하지 않기로 한다. 그 다음 날 학교에서 신호등형 지코츄가 나타나자 릿카와 함께 농구공을 쏟아 지코츄의 발길을 막은 뒤, 릿카의 앞에서 프리큐어로 변신한 뒤 지코츄와 싸운다. 지코츄의 빨간불 광선에 당해 움직일수 없게 되지만 릿카가 신호를 파란불로 바꿔 움직일수 있게 되어 지코츄를 정화한다.

다음날 개점 준비를 하던 조 오카다와 재회했으며, 이후 우체통 지코츄가 나타나자 변신해서 맞서지만 떨어진 편지로 인해 공격을 못해서 위기에 처하지만 릿카가 큐어 다이아몬드로 각성하여 지코츄를 정화하면서 위기를 모면한다.

그런데 싸움이 끝난 후에야 전날 학교에 란스를 두고온 것을 깨닫고 릿카, 샤를, 라켈과 함께 당황하던 와중에 때마침 나타난 아리스의 초대를 받고 저택으로 따라간다. 그리고 란스는 아리스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 클로버 타워의 싸움이 감시 카메라에 버젓이 찍혀있던 것을 아리스가 정보를 통제했다는 것을 듣게 되며, 아리스에게서 프리큐어의 프로듀스를 맡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이후 지코츄가 나타나자 세바스찬의 차 위에 올라타서 요츠바 재벌의 정보망으로 파악된 현장으로 가 지코츄를 정화한다. 이때 세바스찬의 급브레이크 때문에 멀미를 해서 이라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저녁에는 릿카와 함께 란스에게 아리스가 프리큐어를 거절한 이유가 초등학생 때의 일 때문이라고 설명해주다가 상점가에 지코츄가 나타나자 릿카와 함께 맞서 싸운다. 전기를 콘센트를 통해 공급받아 싸우는 라디오 지코츄를 상대로 고전하지만 아리스가 큐어 로제타로 각성하면서 도움을 받아 승리한다.

참고로 3~4화의 행적을 종합하면 마나와 릿카는 이 날 하루 동안 세 번이나 지코츄와 싸웠다.

이후 아리스에게서 큐어 소드의 정체가 마코토로 추정된다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반전사실을 듣고 아리스와 세바스찬의 도움으로 마코토의 콘서트가 열리는 방송국으로 찾아가서는 멋대로 마코토의 대기실에 난입해 동료가 되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거절당한 뒤에 자신이 마코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이후 마코토의 매니저의 도움으로 사과하기 위해 촬영 장소에 갔다가 지코츄와 싸운다. 지코츄의 발광 능력 때문에 고전하지만 도중에 나타난 큐어 소드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다시 한 번 매니저의 도움으로 사인회장에서 마코토에게 제대로 사과하고, 모두의 미소를 지키고 싶다는 자신의 포부를 전하고 악수하면서 어느 정도 사이가 좋아진다.

6화에서 마코토가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 촬영을 오자 대환영한다. 그런데 요리치인 마코토가 요리 과정 내내 실패만 하고 이후 반성해서 다시 마나의 집으로 찾아오자 그녀에게 요리를 가르쳐준다. 다음 날 촬영 때 돼지 지코츄가 나타나 대치하는데, 지코츄가 벽을 갉아 먹자 그거 먹으면 배탈난다고 말한다(...) 이 와중에 마코토가 눈앞에서 변신하면서 큐어 소드라는 것을 드러내게 되고, 지코츄를 쓰러트린 뒤에 마침내 동료로 합류하여 악수하려고 한다. 그러나 때마침 나타난 베르에 의해 모두 다 트럼프 왕국으로 보내지고 만다.

그 후 마코토에게서 트럼프 왕국의 사정을 들은 후 바깥 세계로 이어지는 마법의 거울을 찾기 위해 궁전으로 향한다. 중간에 다리에서 떨어질 뻔한 마코토를 셋이서 구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도착했지만, 그 자리에 나타난 베르가 거울을 깨트린다. 그러나 모두들 절망하지만 마나는 "하하하!"하고 웃으며 자신들을 이곳으로 보낸 베르의 능력으로 다시 돌아가면 된다는 방침을 선언한다. 이후 모두와 함께 베르를 무찌르고 깨진 마법의 거울 조각으로 원래 세계로 돌아온다.

8화에선 다른 프리큐어들과 함께 솔리테어[7]를 방문했다가 커다란 알을 발견하고, 여기서 아기 요정이 태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이후 아기를 돌보다가 가게로 돌아온 조의 제안에 따라 아기의 이름을 아이짱으로 짓는다.

9화에선 조에게서 아이짱을 강제 양도받은 뒤(...) 아침 연습때 서로 운동장을 쓰겠다고 싸우는 야구부와 축구부 주장을 진정시키고 방과후까진 아무도 오지 않을 학생회실에 아이짱을 샤를 일행에게 맡기고 간다. 그러나 아이짱은 샤를 일행에게서 벗어나 학교 전체를 돌아다니며 대 소동을 일으키고, 아침에 진정시킨 야구부와 축구부 주장은 그 사이에 또 지코츄가 돼버렸다.(...) 두 마리의 지코츄의 맹공에 밀렸으나 아이짱의 신비한 힘으로 파워업한 후 다이아몬드의 감독 능력과 로제타, 소드의 운동신경으로 두 지코츄를 멘붕시킨 뒤 마이 스위트 하트로 정화했다.

10화에선 마코토가 전학온 덕분에 기뻐하면서도 인간계 상식에 대해선 잘 모르는 마코토 덕분에 대소동. 그리고 그날 저녁 피곤해한 마코토를 자기 집에서 재운뒤 다음 날 아침엔 마코토와 같이 아이짱을 돌보며 사이좋은 모습을 보인 덕분에 릿카가 조금 질투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코츄를 정화한 뒤엔 주말에 4명 다같이 자기 집에서 자자며 약속을 잡았다.

11화에서는 다친 소프트볼 선배를 대신해 대타 출전을 부탁받는데 육체적 능력이 두드러지게 나온다. 소프트볼부가 아니라 평소에 연습할 일 없던 언더스로로 힘있고 속도있는 공도 펑펑 뿌려대고 연습이긴 했지만 한번에 타자를 잡아내는등 호투를 보여준다. 가입제의도 받았었는데 남을 돕는게 더 좋다고 거절했다고 한다. 다음날은 유니폼 세탁과 조언으로 후배들을 이끌지만, 베르가 조를 부상입히고 아이짱을 납치하여 아이짱을 구하고 싶으면 혼자 오라고 협박 당한다. 결국 경기에 못 나간채 혼자 베르를 상대하지만 궁지에 몰리고, 동료들덕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베르가 지코츄와 융합 파워업하자 다른 프리큐어들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베르에게 개발살나기 직전까지 몰리지만 러브 하트 애로우를 이용한 하트 슛으로 타격을 주는데 성공한다.

12화에서는 자신의 늠름한(...) 모습에 반한[8] 준을 제자로 들인다. 많은 책도 거뜬히 들고 급식매장에서 떠드는 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하게 모든 주문을 다 받아내는 능력을 선보이며 그외 학교내외의 여러 트러블을 해결하고 그 다음날까지도 만능캐릭터로서의 모습을 보여 준을 절망시킨다. 이라가 이런 마음을 이용해 비스트 모드가 되자 이라와 싸우지만 오히려 몰리기까지 한다. 그러나 결국 동료들과 함께 쥰을 설득해 이라를 이기는데 성공한다. 마나 자신과 동료들의 발언에 따르면 마나도 처음부터 뭐든지 잘했던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과 노력에 의해 지금의 마나가 되었다 하며 자주 실패해서 의기소침해질때도 있다고 한다.

13화에서는 마리 앙주를 단서인 로열 옐로[9]가 상품으로 걸린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장미 정원에 갔다가 레지나와 첫 대면. 콘테스트에서는 레이나의 반칙으로 구두굽이 떨어져나가 댄스에서 넘어지지만 레이나의 계략을 눈치채고 왼쪽구두굽도 부수면서 위기에서 벗어난다. 레이나의 도가 지나친 도발에 피해를 보며 마모 비스트에 의해 움직임을 봉인당하나 두 경우 모두 아리스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지코츄와의 싸움 이후 우승 상품인 로열 옐로가 로열 크리스탈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이때부터 로열 크리스탈을 모으게 된다.

16화에서는 레지나가 갑자기 찾아와 친구가 되고싶다고 하자 밝은 표정은 아니면서도 승낙한다. 마코토의 강력한 반발을 받고 레지나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도 레지나에게 친구들에 대해 얘기해주며 '친구'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고 레지나가 나쁜 아이는 아닌것 같다고 그녀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지나에게 공격받은 친구들을 구해낸뒤 지코츄를 정화해낸다. 결국 마코토와도 서로를 이해해주고 넘어갔다.

17화에서는 마침내 레지나와 친구가 되는가 싶었지만 로열 크리스탈을 본 순간 레지나가 여기에 집착하게 되면서 그녀가 만든 지코츄와 싸우게 된다. 다른 세 명이 석화된 와중에 홀로 싸우다가 갑옷을 입은 조 오카다의 도움을 받고, 그의 조언에 따라 하트 슛으로 다른 세 명의 석화를 풀고 지코츄를 정화한다. 이후 조가 마리 앙주의 약혼자라는 사실을 듣게 되고 18화에서 마지막 로열 크리스탈을 모은다.

19화에선 로열 크리스탈을 걸고 게임을 벌였는데 자기들 크리스탈 4개를 레지나의 크리스탈 1개 얻자고 다 거는 도박을 감행한다. 대결에서는 승리하고도 레지나의 억지로 크리스탈을 빼앗겼지만 크리스탈은 다 모인 순간 사라져버렸고, 20화에서 이를 찾아나서다가 지코츄 일당과 싸움 중에 크레바스에 떨어진 레지나를 구하려다가 같이 떨어진다. 크레바스 속에서 제정신으로 돌아온 레지나와 다시 친구가 되고 얼음 속에 갇힌 마리 앙주를 찾아내지만 지코츄 트리오의 난입으로 앙주도 레지나도 빼앗긴다.

21화에선 왕녀와 레지나를 구하기 위해 일행과 함께 트럼프 왕국으로 향한다. 레지나를 구출하지만 용암에 빠질 뻔하고 한 사람만 지탱할 수 있는 거미줄에 레지나와 함께 매달리고 마나만 보면 가슴이 아리다는 레지나에게 그건 남을 생각하는 마음인 사랑이라고 말해준다. 이후 스스로 희생하려는 레지나를 다리로 낚아채어 지탱하는 괴랄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능력을 되찾은 레지나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22화에선 구출해온 레지나를 자신의 집에 재워주고 다함께 여행을 가지만 레지나가 또다시 흑화당하면서 싸우게 된다. 더욱 강해진 레지나를 당하지 못해 러블리 포스 애로우로 정화하려고 했으나, 막판에 도저히 레지나를 못 쏘겠다며 물러서는 바람에 불발, 레지나에게 당해 변신까지 풀려서 모두가 위기에 처했으나 큐어 에이스에게 구출된다.

23화에서 레지나를 잃고 제대로 멘탈붕괴하여 더 이상 강해질 수 없다며 오열하고, 이에 사랑을 잃어버렸단 이유로 큐어 에이스에게 라비즈를 압수당한다. 이후 학교도 안 가고 히키코모리처럼 밥도 안 먹고 방에 틀어박히며 레지나와 같이 묵던 시절을 회상하며 있다가, 아이짱의 위로로 기운을 차려 축제 거리에 나왔다. 그곳에서 레지나로 보이는 모습을 보고[10] 쫓아가다 마도카 아구리를 만나 "그러고 있다간 정말 소중한걸 놓칠지도 모른다."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 말을 계기로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지코츄와 싸우고 있는 동료들에게 가서 지코츄를패왕색의 패기를 써서 가로막고 파라솔로 공격을 막는 등의 활약을 펼치고, 그 자리에 나타난 아구리에게 라비즈를 돌려받아 큐어 하트로 변신하고 아구리가 변신한 큐어 에이스와 함께 지코츄를 무사히 정화한다. 다섯 프리큐어의 맹세 중 '프리큐어라면 늘 앞으로 나아갈 것!'에 해당된다.

24화에서는 아이돌을 그만둔다는 마코토가 노래를 부르게 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 와중에 마리 앙주 얼굴 모양의 가면을 쓰고 흉내내며 격려하려고 하는 기행도 펼쳤다. 그냥 해본 것이 아니라 마코토가 변장한 자신을 마리 앙주로 생각할 것이라고 믿고 한 작전이다. 가면은 상자 형태에 유치원생 수준의 그림이고 옷도 교복 차림인데...... 당연히 마코토는 안 속고 '왕녀님은 나한테 마코삐라 부르지 않아.'라면서 그냥 갔다. 릿카의 반응은 그게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11]

30화에서는 아구리가 알려준 3종 신기 중 하나 '매지컬 러블리 패드'를 얻기 위해서 무인도로 향해 요정 멜란에게 도전한다. 처음에는 완패하고 멜란에게서 돌아가라는 말을 듣지만, 포기하지 않고 캠프를 하면서 아구리를 독려하고 멜란에게도 식사를 대접하면서 근성을 인정받는다. 다음날 재도전에서 작전이 실패하고도 근성으로 버티며 돌진하지만 마지막 펀치를 먹이기 전에 쓰러져버려 결국 패배. 그러나 큐어 하트의 모습에서 자신의 옛 파트너 큐어 엠프레스의 모습을 본 멜란이 그 마음만은 인정하여 매지컬 러블리 패드를 받았다.

31화에서 리바굴라에 의해 전세계 사람들이 쓰러지고, 리바와 굴라가 합체한 지코츄에게 매지컬 러블리 패드가 5등분 되어버리고 완전히 압도되어버리는 바람에 오열하였으나, 이게 사실 자신의 마음을 추스르는 하나의 방법이였다(...) 이후 새로운 필살기인 러블리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지코츄를 정화하고 세계를 구한다.

32화에서는 문화제 준비에 너무 힘쓰다가 전날에 감기로 쓰러졌다. 그러고는 다음날 하룻밤 쉬고 나니 나았다면서 문화제 당일에 등교했다가 아구리에게 강제로 양호실에 끌려간 뒤 아리스의 간호를 받는다. 그리고 마나에게 기대느라 소극적이 된 학생들을 보고 불만에 차서 돌아온 아구리에게 각자 잘하고 못하는 것이 있고 서로 돕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해준다. 그 후 이라가 소환한 강화된 지코츄와 싸웠는데, 티컵 형태의 지코츄에게 다른 프리큐어들과 함께 태워져서 고속 회전하는 바람에 멀미로 쓰러졌다가 큐어 에이스가 싸우는 사이에 회복해서 러블리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지코츄를 쓰러트린다.후야제에서는 아구리의 손을 잡고 춤을 추러 간다.

37화에서는 릿카가 당근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까지 당근을 싫어하는것을 고쳐주려는데 마나가 갑자기 당근 코스프레를 하고 와서 가르친다. 하지만 그 모습과 행동이 워낙 괴랄해서 도리어 역효과를 불러 일으켰다(...)24화와 전개가 비슷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이 아닙니다

38화에서는 베르에 의해 지코츄화하여 사춘기가 너무 빨리 온불량배가 된 아이짱을 구해내어 아이짱에게 그동안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며 아이짱을 원래대로 돌아오게하는등 엄마로서 멋진 모성애를 발휘한다.

39화에서 다른 일행들과 함께 베르가 조 오카다로 변장하고 있는 걸 눈치채고 있었기에 역으로 그의 안내를 받아 왕궁의 지하에 꽂혀있는 미라클 드래곤 글레이브를 회수하러 트럼프 왕국으로 향한다. 그러나 드래곤 글레이브가 전혀 뽑히지 않는 와중에 레지나가 나타나자 레지나가 큐어 에이스 쪽에 적의를 불태우는 와중에 와락 껴안으며 난입한다. 레지나 쪽은 큐어 하트를 매몰차게 대하며 공격하지만 레지나의 공격을 한손으로 막아내는 위엄을 보이며 오히려 자신들과 함께 가자며 그녀에게 접근해 공주님 안기설득하려 한다.[12]] 그러나 레지나가 글레이브를 뽑아들고 공격하는 바람에 결국 레지나의 공격을 5명이서 막아내다가 밀리기 일보 직전 아이짱 덕에 탈출하며 레지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42화에서는 생일이 없는 아구리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었으며 43화에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충격에 빠진 나머지 가출한 아구리를 자신의 집에서 하룻밤 묵게하면서 내일 있을 수업 참관일에는 할머니가 꼭 와줄 거라면서 풀죽은 아구리를 위로한다.

44화에서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준비하던 도중 '학생회장 스피치 콘테스트'라는 듣도 보도 못한 콘테스트에 대해서 듣고 릿카에게 학생회 일을 맡기고 출전하기 위해서 가버린다. 가기 전에 서류들에 온갖 안내 쪽지를 붙여서 업무 자체는 동료들이 수월하게 해결하지만, 당연히 콘테스트는 레지나가 준비한 함정이었고 특수 감옥에 갇히고 만다. 39화의 추리력은 뭐였던걸까...[13] 이후 때마침 귀환한 조 오카다의 도움을 받아 겨우 탈출하여 레지나와 다시 만난다. 자신이 마나를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아버지 킹지코츄를 홀로 내버려둘 수 없다면서 레지나는 또다시 설득을 거부하지만 마나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는다.

45화에서는 아구리가 마코토와 아이짱, 조를 데리고 사라지자 마코토가 단서로 남긴 러블리 패드를 통해 트럼프 왕국으로 간다. 베르가 부른 지코츄에게 습격당한 레지나와 에이스를 구하고 둘의 싸움을 말리다가 결국 에이스에게 트럼프 왕국의 진실을 듣게 되지만, 그래도 에이스와 레지나가 싸우는 것 말고도 다른 길이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봉인에서 풀려난 킹지코츄와 결국 아빠를 선택한 레지나에게 맞서기 위해서 다시 지구로 돌아간다.

47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결전에서 큐어 에이스와 함께 레지나, 킹지코츄와 대적한다. 실력행사보단 대화로 해결하려 노력했기 때문에 거의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했지만 결국 레지나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데 성공하여 드디어 레지나에게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하는것에 성공한다.레지나 함락 그 뒤 합류한 나머지 동료들과 레지나와 함께 킹 지코츄를 설득하여 그의 프쉬케를 조금이나마 정화시키는데 성공한다.

48화에서는 트럼프 왕국 국왕을 구하겠다며 킹지코츄의 체내로 들어가려 한다. 그럴 수 있는 거냐고 에이스가 묻자 "날 누구라고 생각해? 오가이 제1중학교 학생회장 아이다 마나라고!"라고 당당하게 큐밍아웃선언하는데, 이로인해 생중계로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에게 정체를 들키고 만다. 본인은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14] 그래도 사람들이 프리큐어를 응원하자 용기를 받는다. 동료들이 뒤에서 싸우며 시간을 벌어주는 사이 레지나,에이스,아이짱와 함께 국왕이 있는 최심부까지 도착한다. 지코츄 세포들이 국왕을 딸때문에 나라를 멸망시킨 진정한 지코츄라 비난하자 가족이 사랑해주는 건 당연한 것이며 지코츄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샘솟은 사랑의 힘으로 지코츄 세포들에게 데미지를 준다. 그러나 완전히 소멸시키지는 못했으며 힘을 너무 많이 써서 의식을 잃어버렸으나 큐어 소드가 도착해 지코츄 세포들한테도 마무리를 지어 마나를 구해줬다.[15] 이후 가족들 곁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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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베르가 킹 지코츄의 남은 자네지를 삼키더니 거기에 말려들어 프로토 지코츄가 부활해버리는 바람에 최종전을 맞이 하게 되었다. 프로토 지코츄한테 '혼자 존재해선 이기적인 존재조차 될 수 없다'고 지적하여 프로토 지코츄의 분노를 사 프로토 지코츄가 직접 프시케를 오염시키지만 프시케가 저절로 정화(...)된 뒤 동료들과 삼신기의 힘을 받아 큐어 하트 파르테논 모드로 각성해[16] 프로토 지코츄를 일방적으로 압도하고[17] 그에게 자신에게도 어두운 감정은 있지만 자신 주변에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들과 함께 강해질 수 있다는 말을 하며 프로토 지코츄를 정화시키고 인간계와 트럼프 왕국 모두를 구원한다.[18]

에필로그에서는 트럼프 공화국과 인간계로 이어지는 통로 덕분에 두 세계의 평화를 잇는 대사로 지낼 것이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함께 정의를 위해 싸우기로 맹세하였다. 마지막에선 총리대신에게 지구로 추락하는 인공위성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아 변신한 5인+레지나와 함께 날아가는 걸로 본편에서의 활약은 끝.

3.3. 극장판

극장판 "마나 결혼!?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드레스"에서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자신이 결혼하게되는데 신랑은 불명. 이 분으로 추측된다. #

이름에서도 크게 언급된 만큼 주역으로 활약한다. 예전 어머니가 결혼할 때 입었던 웨딩 드레스를 보고서는 자신이 결혼하는 꿈을 꾸는데, 신랑이 이라인데다가 지코츄 트리오의 난입으로 결혼식이 파토나자 프리큐어로 변신해 싸우는 악몽을 꾸는 것으로 극장판 오프닝을 시작. 또한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다가 동급생인 니카이도가 너 같은건 결혼할 상대도 없을 거라고 하자 오히려 외할머니인 반도 이스즈에게서 배운 주문으로 니카이도에게 플래그를 꽂았다(...)[19]

그런데 그 날 밤, 자신의 방에 걸린 웨딩 드레스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려는 소동이 일어나고, 거기다 다른 잡동사니들도 오가이 마을에 뜬 거대한 부유선으로 모이게 되는 사태가 일어난다. 이것은 추억의 나라의 왕 매슈의 소행으로, 자신을 찾아온 매슈에게 그를 모른다고 하자 분노한 매슈는 부유선의 영사기를 이용해 자신의 부모님과 오가이 마을 사람들을 추억의 세계에 가둬버린다. 이에 친구들과 프리큐어로 변신해 싸우지만 매슈는 러블리 포스 애로우조차 가볍게 막아낼 정도의 강적이었고, 결국 그에 의해 추억의 세계인 영화 필름에 갖히게 된다.

그렇게 마나가 도착한 추억의 세계는 자신의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지금은 천국으로 간 외할머니가 살아있는 세계였으며 또한 몸도 초등학생이 되어 어려졌다. 이에 당황하지만 어릴적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인 '마로'를 다시 만나 반가워한다. 이미 떠나버린 외할머니와 마로까지 있는 데다 어차피 추억의 세계에는 릿카나 아리스도 존재하지 않아[20] 나갈 방법을 찾을 수가 없는 상황. 이미 떠나버린 그리운 사람들과의 재회에 만족해 조금만 더 있기로 한다.

그러다가 외할머니가 갑자기 골절상을 입어 입원하게 되고, 이에 놀라 서둘러 외할머니가 있는 병원으로 가면서 마로와의 산책을 뒤로 미루게 된다. 다행히도 할머니의 골절상은 경미했고, 추억의 세계로 난입한 샤를과 만나 할머니와 마로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이 세계를 빠져나가기로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마나에게는 충격적인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을 찾아 목줄을 풀고 나간 마로가 교통 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 이에 죄책감을 느끼면서 절망하고, 마나의 추억의 세계인 영화 필름은 'END'가 뜨면서 종료된다.

그 후 마로도 외할머니도 없는 현재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외할머니의 충고로 다른 추억의 세계에 있는 친구들이 자신을 찾아 필사적으로 싸우는걸 보고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외할머니가 가르쳐준 주문으로 추억의 세계를 빠져나온 뒤,[21] 다른 프리큐어들도 마나와 함께 추억의 세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22]

이에 분노한 매슈는 거대한 개의 형태로 변신하여 마나 일행을 공격하는데, 이때 매슈에게 걸린 목걸이를 보고 마나는 매슈가 마로였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매슈의 공격을 가드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내 목을 물려 출혈까지 입는 부상을 입게 된다. 어째서 피하지 않았냐는 매슈에게 그의 괴로움을 받아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고, 그동안 매슈를 괴롭게 했던 것에 대해 사과한뒤, 자신은 마로를 절대로 잊지 않았다고 하고, 이에 매슈는 변신을 풀고 개심하려 한다.[23]]

하지만 매슈의 힘의 원천이었던 클라리넷이 매슈가 증오를 푸는걸 용납하지 않고 폭주해서 매슈의 부유선을 개조시켜 미래를 멸망시키기 위해 미래의 세계로 향한다. 이에 자신들도 미래의 세계로 향하려 하지만 방법을 모르는데다 설령 가도 현재로 다시 돌아올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릿카의 말에도 미래를 자신들이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겠냐며 가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아구리와 매슈, 아이쨩과 관객들의 미라클 라이트의 힘으로 깔끔하게 상처를 치유한뒤 미래의 세계로 향한다.

그리고 도착한 미래의 세계는 자신이 결혼식을 올리는 시대.[24] 결혼한 마나가 부케를 던지려 하자 클라리넷의 힘으로 시간이 정지하고, 자신의 결혼식을 파토내려는 클라리넷과 결전을 벌이게 된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부유선 안으로 진입한뒤, 마로로 돌아간 매슈의 후각으로 클라리넷이 있는 부유선의 심장부에 도착하는데 성공하여 클라리넷을 공격하지만 러블리 스트레이트 플러쉬조차도 클라리넷에겐 통하지 않았고, 클라리넷의 톱니바퀴 공격을 피하다가 마로가 자신을 대신해 공격을 받게 된다. 마로는 마나를 다시 만나 행복했다고 한뒤 자신의 몫까지 싸워달라며 자신의 힘을 프시케에 담아 마나에게 넘긴뒤 소멸하고, 이 프시케의 힘으로 마나는 오리지널 폼인 큐어 하트 엔게이지 모드[25]로 변신하여 클라리넷을 쓰러트린다. 이때 한 순간이었긴 했지만 본편에서도 잘 보여주지 않았던 진심으로 화난 모습을 보여서 상당히 의외였지만 작중 '마로'라는 캐릭터는 마나에게 있어서 마로의 죽음은 대인배심으로도 용납할 수 없었고 그만큼 소중한 존재였다는 점이 부각된다면 또 부각된다.

이후 싸움이 끝나고 현재로 돌아오면서 힘을 방출하고 석화된 마로의 프시케를 들고 오고 그 프시케는 매슈의 친구였던 요정 베벨이 가져가는데, 베벨의 정체는 자신의 외할머니였던 반도 이스즈였다.[26] 요정의 모습으로 샤를 일행과 마나를 도와줬던것. 이에 외할머니에게 작별인사를 한뒤 웨딩 드레스가 클로즈업되면서 극장판에서의 활약은 끝난다.

3.4. 프리큐어 올스타즈 시리즈에서

프리큐어 올스타즈 New Stage 3에서는 아이노 메구미와 만나면서 올스타즈 전통의 연출:'현재 방영작 주인공과 바로 전작 주인공이 만날 때 배경이 하얗게 된채로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인다.'를 선보인다. 그 장면이란 것도 오지랖 넓은 마나다운게 변신도 안 한 채로 공중에서 메구미를 공주님 안기받아내는 위엄을 보여주신다. 자세히 보면 날아다니기까지 한다? 일부 팬들은 이젠 후배까지 공략한다고 이야기한다

장면중 국회가 나오는 이유는 바로 마나의 꿈이 바로 총리대신이었는데 바로 그 총리대신에 당선된 장면이 나온 것.

4. 프리큐어/큐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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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 사랑! 큐어 하트!!"
프리큐어 큐어 하트로서 등장시 기본/테마 색은 분홍색. 헤어 스타일은 거대한 포니테일+선녀머리. 금발 속성.


변신한 후의 대사는 "사랑을 잃어버린 불쌍한 ○○씨, 나 큐어 하트가 당신의 두근거림을 되찾아 줄게!(愛を失くした悲しい○○さん、このキュアハートがあなたのドキドキ取り戻してみせる!)"[27]

변신 시 두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데 변신 포즈를 취할 때 역시 두 손으로 하트를 그렸던 큐어 피치와 유사한 면이 있다. 변신 대사에 '사랑'이 들어간다는 점도 유사하다. 변신 후 포즈는 세일러 주피터에서 오마주해 온 것.

처음 프리큐어로 변신했을 때도 대단한 활약을 보여줬다. 처음 변신했는데도 불구하고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프리큐어로 변신한 덕분에 더 강화된 운동신경을 이용해 능숙하게 힘을 발휘하고 물론 처음 변신해본것이니 만큼 몇몇 허당스런 모습도 보여줬다프리큐어로 막 각성한 시점에서 혼자서 적 간부 둘에 밀리지 않고 싸움을 벌인 건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드문 케이스다.


전투 스타일은 역대 프리큐어 주인공들처럼 돌격형. 주로 다이아몬드와 팀을 이루어 지코츄를 정화하나 소드와도 궁합이 잘 맞는 편. 로제타와는 팀을 이룬 적이 많이 없다.(…) 작중 전투 패턴은 로제타가 적의 공격을 막고 다이아몬드가 얼려서 붙잡고 소드가 대미지를 입혀놓으면 하트가 마무리로 정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종종 전투에서 나름 굉장한 괴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

필살기는 마이 스위트 하트[28]와 러브 하트 애로우를 활의 형태로 이용한 프리큐어 하트 슛 그리고 매지컬 러블리 패드를 이용한 하트 다이너마이트.
러브 하트 애로우를 입수한 후에는 마무리 기술이 합동 필살기인 '프리큐어 러블리 포스 애로우'로 바뀌면서 하트 슛의 활약이 많이 줄어들었다. 17화에서는 정화 능력 이외에도 상태 이상을 돌려놓는 능력도 있다는 것이 조나단에 의해 밝혀지며 오랜만에 활약. 지코츄의 능력으로 석화된 동료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았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는 진 최종보스인 프로토 지코츄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이며 말 그대로 가지고 논 뒤 혼자서 정화했다. 그것도 초반 필살기로.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로 혼자서 최종 보스를 퇴치한 프리큐어가 되었다.[29]


덧붙여서 이 때 프로토 지코츄를 공중으로 날려버린 은 팬들로부터 파르테논 킥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5. 안티와 비판 그리고 반론

작품 외적으로 가장 큰 특징이 존재하는데, 캐릭터 디자인도 매우 귀엽게 잘 나오고 성격도 매우 낙천적이면서 적극적이고 능력도 있어 인기도 매우 높지만, 안티 역시 역대 주인공중에서도 눈에 띄게 드러난다.[30] 즉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

5.1. 지나친 오지랖&레지나를 대하는 태도

가장 큰 요인은 마나의 지나친 오지랖 때문에 다른 프리큐어들이 곤란에 빠지는 경우가 제법 있기 때문.이전작의 주인공들이 곤란해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정도에 그친다면 마나는 학생들이 직접 해 오는 부탁을 받을 정도로 무리해서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전부 받아준다.[31] 이 때문에 어렸을때는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다.(4화의 회상 참조.)

사실 이건 모든 주인공 캐릭터들,좀 더 나아가서 선하고 마음이 여려 타인의 고통을 무시하지 못하는 캐릭터들에게는 항상 있는 비판이다.실제로 마나의 적극적인 행동 덕분에 어릴적의 아리스와 후의 마코토마저도 마음의 문을 열었고 릿카도 그러한 마나의 마음에 감명받아서 여기까지 오게 된 셈이니 이것이 마나의 힘이라고 작중에선 인정한다. 그러니 여기까지는 하나의 캐릭터성이라고 봐도 괜찮을 터였는데....

레지나가 등장한 이후부터는 이것이 장점이 아닌 단점으로 여겨지고 만다.원래부터 자신도, 친구들도 팽겨치고 타인의 일을 도와주기 좋아하는 마나인데, 레지나를 알게되어 그녀를 중심으로 행동하자 사람들이 비판이 일기 시작했다. 특히 레지나가 마나만을 좋다고 하며 나머지 친구들에게 무례하게 대한 16화에서부터 마나 이외의 프리큐어 멤버 팬들의 눈빛이 고와지지 않기 시작했다. 친구가 되려고 하는 레지나한테는 잘해주는 게 좋기야 하겠지만 적측의 인물을 동료들(=프리큐어)과 비슷하게 대하는 건 너무한 게 아니냐는 것.

특히 마코토에게 있어서 레지나의 아버지는 자기 조국을 멸망시킨 원수나 다름없는데 그런 마코토 앞에서 레지나를 감싸주는 것은 친구인 마코토의 심정을 너무 배려하지 않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레지나는 "나는 트럼프 왕국 침공에 관여하지 않았으니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라고 주장하지만 그 말이 사실이라 치더라도 그에 대해 미안해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자기도 지코츄를 만들어 난동을 피우는 것은 마찬가지다. 프리큐어이기 이전에 트럼프 왕국 자체가 가족인 마코토의 입장에서는 레지나를 좋게 여길 이유가 하나도 없다. 실제로 마코토는 마나에게 실망감과 섭섭함을 느꼈고, 이로인해 두 사람의 사이가 잠시 멀어진 적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31화에서 자신이 같은 상황에 처하자 마코토의 마음이 얼마나 슬플지 알지 못했다고 오열하며 미안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로도 마나와 레지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도 흘러가자 점점 둘 다 귀엽긴 해도 다른 프리큐어들이 공기화 된다며, 그래도 주인공 캐릭터가 부각되는 건 참아야한다니, 프레프리의 러브와 세츠나 때도 이랬다니 레지나가 대놓고 떡밥 캐릭터니까 이정도는 봐 줘야 한다니 하며 불만이 점점 나왔는데...

레지나가 본격적으로 적으로 돌변한 에피소드에서 안티가 대폭발했다.레지나가 쟈네지를 주입 받아 강제로 흑화되어 완전히 세뇌되자 소드는 합동기를 써서 강제로 정화시키자고 제안했고 다른 멤버들도 거기에 동의했다.하지만 다같이 합동기를 쏘려는 찰라에 마나 혼자 차마 레지나에게 쏠 수 없다고 포기[32],합동 필살기인 만큼 러블리 포스 애로우는 당연히 실패하고 그 대가로 프리큐어 전원이 변신이 전부 풀릴 정도로 넉다운 되었다. 이후 큐어 에이스가 오는게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4명 모두 얄짤없이 당했을 상황이였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적측 인물을 개심시켜 아군으로 만든다는 시도 자체는 다른 프리큐어 시리즈에서도 많이 있었으나, 적을 위한 나머지 동의를 구하지 못한 아군이 다친다는 상황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당장 이전 프리큐어 시리즈의 비슷한 상황들을 비교해 봐도 이정도로 아군이 피해를 입은 적은 없었다.

  • 프레시 프리큐어!러브-세츠나의 경우, 러브가 다른 두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세츠나와 1:1로 싸웠다. 러브가 진다면 결과적으로 두 친구들의 마음을 상처입히는 행위가 되겠지만, 적어도 러브 본인은 세츠나와의 관계는 독단적으로 불러 일으켰기에 책임감을 느껴 개인적인 문제에 친구들을 직접 끌어들이지는 않았다.
  • 스위트 프리큐어♪하미-세이렌의 경우, 어차피 하미에게는 프리큐어와 동급의 힘이 없기 때문에 전투 자체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그러나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만들 정도로 세이렌을 신뢰하여 자잘한 트러블을 많이 일으켰기 때문에 하미에 대한 불평이 많았다.
  • 같은 스위트 프리큐어♪큐어 뮤즈 또한, 흑화된 아버지를 감쌌다가 일이 틀어져버려 다른 프리큐어들과 사람들이 위험해지는 상황이 생기자 잠시나마 까인 적이 있었다. 어린애라 할 지라도 어지간한 나머지 3인방보다 훨씬 이성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 그래도 초등학생이 이정도 한 것도 충분히 대단한 일이고, 무엇보다 상대가 아버지였던 지라 그나마 이해가 갈 만한 상황이었다.

이렇게 납득이 갈 만한 이유를 생략하고 다른 캐릭터도 아닌 하필이면 주인공이자 작품 내적으로도 리더나 다름없던 큐어 하트가[33] 적을 위해서 동료들을 다치게 한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 큰 비난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마나의 오지랖은 우유부단으로, 다정함은 친구를 덜 중요시하는 마음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늘었다. 레지나가 등장한 초기부터 이 사건 직후까지 계속 레지나만 찾아대는 모습도 보이면서 "소꿉친구들은 프리큐어 영입했다고 그만 관리하냐"는 등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 "어장관리녀"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비현실적인 멘탈회복, 사랑타령, 남을 돕는 오지랖 등이 인간미가 떨어진다고 작품 내적, 외적으로 지적받았던 캐릭터인데 여기에 어장관리 속성까지 붙어버리니 더욱 인식이 나빠진 것.

레지나가 한동안 안나온 이후에는 한동안 그럭저럭 넘어갔으나 39화에서 복귀한 레지나와 만나자마자 변함없는 사랑을 피로하여 안티들의 전투력을 증강시켰다. 레지나가 싫어한다는 반응을 보여도 전혀 상관하지 않으면서 계속 집착하듯 들이대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이 얀데레를 연상시키도록 만들었다. 이후 다른 멤버들의 개인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레지나와 대화하려 여러 번 시도했다. 그런데 진지한 태도의 교감이 아니라 좋아서 싱글벙글거리는 모습을 여러 번 보여서, 레지나를 감화하려는 목적이 그냥 자기가 좋아서 그런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레지나의 심정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자기 욕망을 만족하기 위해 되찾으려는,지코츄나 다름없는 행위가 아니냐는 것이다.

5.2. 그 외 문제

최종전 전개에 대한 비판이 있다.다른 프리큐어 시리즈의 최종전에서는 프리큐어들이 죽을둥 살둥하며 고전하다가 마지막에는 자신들의 모든 힘을 남김없이 쥐어짜내어 우주급 위력을 지닌 최종 보스를 힘겹게 쓰러뜨리는데 그에 비해 큐어 하트는 별로 고생하지 않고 싸우기 때문이다.

큐어 하트는 다름아닌 빅뱅급의 위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 파르테논 모드의 힘을 너무 손쉽게 얻은 뒤 이를 구사해 최종 보스를 가지고 놀듯이 떡실신시켰다. 특히 프리큐어 스플래쉬 스타에 등장하는 프리큐어들의 힘의 척도이자 해당 팬들의 자부심이기도 했던 "빅뱅에 필적하는 힘"이라는 설정을 아무렇지도 않게 선보여 아무 죄도 없이 해설만 한 조 오카다와 더불어 호불호가 있었다.

추가적으로 이런 무조건적인 사랑의 전도사의 모습을 선보이던 큐어 하트가 극장판에서 자기개를 죽였다고 증오심을 표출하고 적을 쏴 죽이는 장면은 "잰 뜬금없이 왜 이제와서 자기 개한테 저랬다고 난리?"이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마나의 애완견인 마슈와 어렸을 적 멘토이시던 할머니를 이용해 먹은 점은 다른 사람들이었다면 분노하는 모습이 충분히 이해를 갈 만 했으나 하필이면 tv판에서 적인 레지나에게 애정공세를 펼친 마나가 대상이었기에 오히려 분노를 표출하는 마나마저도 전혀 마나같지 않고 뜬금없이 공감을 억지로 유도한다는 느낌도 있다.[34]

좀 메타적인 관점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완벽하고 성장의 여지가 하나도 없는 캐릭터라는 점에서도 비판의 여지가 있다. 역대 프리큐어 주역 캐릭터, 아니 딱히 주역 한정이 아니라 역대 프리큐어를 보면 분위기 메이커이지만 성적이 좀 좋지 않다던지, 성적은 좋지만 사교성이 좀 떨어진다던지, 문무겸비이나 일반 상식이 부족하다던지 하는 등으로 어딘가 완벽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것을 동료와 힘을 합쳐서 보충해 나가거나 여러가지 경험을 쌓아서 극복해 나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팬들이 캐릭터의 성장을 지켜보는 맛이 있었는데 이건 처음부터 문무겸비에 사교성도 좋은 완벽초인이라 성장을 지켜보고 말고 할 여지가 없었으니…

5.3. 반론

  •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캐릭터 비중 분배 문제로 작품과 캐릭터에 비판을 가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면이 있다.애당초 프리큐어 시리즈는 미소녀 동물원도 아니고 모에물도 아니며, 굳이 모든 캐릭터의 비중을 균등하게 분배시킬 필요가 없다.프리큐어 시리즈는 미소녀 동물원이 아니라 '전대물'에 가까운 작품의 중심축이 될 사람은 반드시 필요하다.당장 캐릭터의 비중 분배가 제일 고르기로 평가받는 스마일 프리큐어!를 예로 들어보자. 비록 스마일 프리큐어가 비중 분배 면에서만은 성공해서 이쪽에선 평가가 좋았지만 그때문에 중심축이 될만한 캐릭터가 사라져 후반부 메인 스토리의 볼륨은 빈약해졌고 이는 결국 작품 자체의 작품성과 주제의식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애초 스마일 프리큐어를 제외하면 고른 비중분배는 그렇게 많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캐릭터의 수가 적은 편이었던 초대나 SS 같은 작품들이었으면 모를까 YES5 시리즈처럼 캐릭터의 수가 비교적 늘어난 이후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인공(핑크)외에 다른 캐릭터들의 비중은 의도적으로 줄여왔다.이는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중심축을 이끄는 캐릭터'가 반드시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마나와 레지나, 그리고 같이 비판받는 큐어 에이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레지나와 큐어 에이스는 작품의 중심 스토리에 밀접해 있는 캐릭터고 특히나 마나라는 주인공은 이 작품의 주제이자 테마인 '사랑(박애정신)'을 상징하는 캐릭터이며 비중이 높고 스토리의 중심축이 되는게 당연한 캐릭터이다. 따라서 이 캐릭터를 통해 나온 이야기와 주제, 테마에 대해 비중을 가하면 모를까,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돌아가며 다른 캐릭터의 비중이 적다는 이유로 마나를 비난하는것은 잘못된 시선이라고 할수 있다.


  • 마나 역시도 강철멘탈과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에 묻혀서 쉽게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결국은 중2의 감성적인 사춘기 소녀다. 좋아하는 아이돌을 보면 정신차리지 못하고,릿카가 안 챙겨 주면 폭주하거나, 친구라 여긴 레지나가 흑화되고 심각하게 다치자 멘붕하기도 한다. 어렸을 적에는 학교 아이들로부터 위선자란 소리를 듣자 울먹이기도 했다. 또한 이 이외에도 마나의 자잘한 행동들은 조금 비범(...) 할 뿐이지,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십대 초중반의 소녀다.[35]


  • 두근프리의 주제가 '사랑'인만큼 마나가 원하는 것은 레지나를 마음으로 감화시키는 것이고, 필살기를 사용하여 레지나에게 고통을 주는 것에 거부감을 가졌던 것은 당연하다.[36] 이후에도 마나가 레지나와 싸우지 않겠다고 하거나[37] 신경을 쓰고 오지랖을 발휘하는 것도 진정한 사랑으로 마음을 감화시키려는 작품의 주제가 드러나는 것이다.


  • 마나가 '제일 지코츄 같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다소 이기적인듯한 행보를 보이는 것은 이 작품의 주제가 '사랑과 이기심은 표리일체'인것과 연관이 있다. 마나는 이 작품의 테마를 대변하는 캐릭터이며 마나의 행동양상은 이에 부합된다. 다만 마나는 이기심마저도 사랑으로 승화 시킬수 있는 아가페적 사랑을 보여주는 캐릭터일 뿐인 것이다. 심지어 최종화에서 마나는 직접 "내 마음에도 이기심은 있다"라며 인정한 바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나가 약간이나마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보이는것은 이 작품의 테마에 부합되는 행위이며 오히려 당연한 행동이다.


  • 마나는 이기심 조차 결국 무언가를 사랑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감정이라면 '이기심은 나쁘다'라며 무조건 부정하지 않고 '그들을 이해하고 타협점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을 만들수 있다'라고 믿는 캐릭터이다. 초반부에 나타난 학생회장으로서의 마나의 역활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다른 입장을 가진 집단의 싸움을 중재하고, 합의점을 찾아내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는다. 어찌보면 두근두근 프리큐어에서 가장 중립적이면서,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는 캐릭터이다. 레지나를 옹호한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레지나의 본성이 완전히 악하지는 않다는걸 꿰뚫어본 마나로서는 레지나와 동료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합의점을 만들려고 중재하고 싶었을것이다.물론 그렇다고 레지나가 동료들을 공격하는것을 묵과하진 않았고 마나도 여기에는 화를 내며 레지나를 막았다.

    중반부에서 세뇌당한 레지나를 공격하지 못하고 동료를 휘말리게 만든 상황을 따져보자면 당시 마나의 이런 사상은 실험대에 놓여진 상황이었다. 항상 중립적이고 모두를 신경 쓰던 마나가 한쪽(레지나 혹은 프리큐어)을 멸해야만 하는 입장에 섰을때 어느 태도를 취해야 할지는 엄청난 딜레마로써 작용했을 것이다. 이는 국왕이 나라와 딸을 저울질 했을 때의 딜레마와 거의 흡사하다. 작중에서 최초이자 최후로 마나가 보이는 무력한 모습이다. 이 장면은 마나의 딜레마를 터트리며 시련을 주기 위한 장치인 것이다.


  • 마나는 TV판에서 '소중한 존재의 죽음'을 겪은적이 한번도 없으며 이를 겪은 적이 극장판이 유일하다.스마일 프리큐어!의 미유키의 경우에도 적어도 '흑막이 미유키 앞에서 미유키의 소중한 존재를 죽인 적은 없었다'. 애초부터 미유키와 비교해서 마나를 비교하기에는 상황 자체가 전혀 다르다. 그러나 마나는 '소중한 존재'를 바로 그 눈앞에서 잃은 충격적인 경험을 했고 오히려 이 때문에 흑막에게 증오심을 드러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도 평가할수 있다. 당장 흑막이 마나의 소중한 존재인 맛슈를 죽였는데 거기다대고 "너도 사랑이 고팠니? 왜 마슈를 이용한 거야? 불쌍해라." 라고 동정한다고 생각해봐라. 오히려 이게 더 말이 안되지 않는가. 마나의 행동은 이런 점이 다르다. 두근두근 프리큐어 극장판에서의 마나의 행동은 '사랑이 있기에 증오심도 있을수 있다.'라는 상징적인 연출에 가까우며 이는 TV판의 주제인 '사랑과 이기심은 표리일체'라는 주제와 일맥상통한다.[38] 따라서 해당 내용으로 비난하는것은 어느정도 억지가 있다.

5.4. 결론

프리큐어 시리즈 역사상 주인공의 존재로 인해 논란이 일어날 정도로 안티들이 생긴 경우는 처음이라 말이 많다. 공정한 평가든 부정한 평가든 마나에 대한 평가는 시청자들마다 다를테지만 프리큐어 시리즈의 주인공들 중 호불호가 가장 극명하게 갈린다는 것,주인공 캐릭터의 이러한 호불호 평가가 작품의 호불호를 갈리게 만든 요소가 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위에서 서술하였다 시피, 안티가 많은것과 별개로 마나라는 캐릭터 자체의 인기가 낮은건 절대 아니다.아니메쥬 잡지 투표에서 당시 도키프리 캐릭터내 인기순위 2위였던 것으로 보아 안티만큼이나 팬도 많은 캐릭터였다.

그러므로 이 캐릭터에 대해 진정으로 판단하고 싶다면 여기 위키에 써있는 내용을 그대로 맹신하기 보다는 자신의 두눈으로 직접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도록 하자.

6. 기타

본 캐릭터의 성우인 나바타메 히토미는 이전부터 프리큐어를 연기하고 싶어했지만 그 때마다 사정이 따라주지 않거나 오디션을 봐도 떨어지기만 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본작의 프리큐어 배역을 따내기 위해 1년치 스케쥴을 비워놓았을 정도. 그 각오 덕인지 멋지게 주역을 따낼 수 있었다고 한다. 매니저가 캐릭터적으로도 나이적으로도 무리라고 하자 무리라고 말하지 말고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해보고 싶다고 매니저에게 말했다고 하는데,결의가 느껴진다. 합격한 본인도 프리큐어를 연기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 결국 합격되었을때 어린애처럼 소리내어 울었다고.

변신 전 모습 한정으로, 얼핏 보면 전작 Yes! 프리큐어 5유메하라 노조미외모만 닮았다. 다만 헤어스타일덕분에 약간 보이시한 분위기가 있다.[39] 어렸을때는 거의 소년으로 보일정도. 게다가 제데로 된 노멀 커플링이 존재하던 노조미와 달리 이쪽은 마성의 여자 취급을 받을 정도로 거의 총공 수준으로 자신이 직접 들이대는 타입이라 더욱 히어로 답다는 이야기도(...) 노랑머리 핑크 주인공들은 다 히어로 타입인건가

또한 변신 후 모습이나 변신시 보여주는 몇 가지 포즈, 트럼프 카드의 문양 중 하트를 상징한다는 점 등은 프레시 프리큐어!모모조노 러브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프리큐어로 변신하지 않고도 신체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1000m 타워를 한번 중간에 쉬고 단숨에 올라가지 않나,[40] 괴물의 공격을 피해 아이를 구하지 않나, 엄청난 도약력으로 전망대 바닥에서 올라오지를 않나[41] 괴물에게 던져져 철제 펜스 에 부딪혀도 타박상도 없을 정도. 11화에서는 소프트볼 부 도우미를 했는데 소속탓에 평소에 언더스로 연습을 했을 리 없는데도 불구하고 강속구를 날리며 차기 에이스 후보에게 경외의 말을 듣는 등 극이 진행될수록 육체적 능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18화에선 기차 지코츄를 따라잡아 혼자서 막는다던가 집어던지는등, 유독 신체능력이 눈에 뛴다 23화에선 유일한 단점이였던 음치속성도 사실은 음파병기 수준의 사자후를 날리는 정도에 혼자서 무변신상태에서 지코츄를 상대하고 막아 버리기까지 한다 에에이 학생회장은 괴물인가

12화에서 학년 최상위권 성적이 나붙은 장면에서 전교 5등까지의 이름이 공개되었지만 마나의 이름은 없었다. 성적이 우수하다는 설정은 있지만 학년 최상위권까지는 아니거나, 수석이라는 릿카의 설정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부러 뺐을 경향도 있다. 사실 프리큐어 일 때문에 바빠서 숙제나 공부를 까먹었던 설정도 역대 프리큐어에선 꽤 번번이 일어났으니 프리큐어 하면서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을지도(...). 그래도 전교 10위권 내에만 들어도 충분히 상위권이긴 하다. 다만, 릿카의 우등생 캐릭터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특별히 공부를 잘한다거나 관심이 있다는 묘사는 작중에서 적은 편이다. 지적인 능력보다는 신체능력이나 학생회장으로서 마음가짐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캐릭터라 성적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편.

이런 엄청난 신체능력과 우수한 성적, 작중 간간히 보이는 넘사벽 전투력[42] 덕분에 마치 같은 성우가 맡은 다른 동네이 사람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관찰력이 좋은지 코믹스판에선 자신들이 받은 프리큐어 장식과 켄자키 마코토가 차고있는 장식의 유사점을 캐치해내고 그녀가 프리큐어임을 추리하기도 했다.[43] 정작 애니메이션에선 같은 라비즈인건 알아차렸으나 그것이 켄자키 마코토프리큐어일지도 모른다는 것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뭐든지 잘하는 만능 캐릭터이지만 이 바닥(?)이 늘 그렇듯 대놓고 망가지기도 한다. 동시기에 연재되는 코믹스판에서는 요츠바 아리스네 저택에서 과자를 너무 먹은 탓인지 아리스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멀미에 시달린 듯, 큐어 다이아몬드와 큐어 로제타가 차 지붕에서 포즈 잡을 때 혼자만 차 지붕 밑에서 비실거리기도(...) 여담으로 이 장면은 4화에서 큐어 로제타가 스토리상 없는것만 빼면 거의 비슷하게 재현된다.

프리큐어가 되기 전부터 켄자키 마코토를 팬으로서 아주 좋아했던 것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사생팬급의 막장성을 보일 때도 있다.


가끔 작화 보정을 받아 이케멘(?)이 되기도 한다.(...)

일웹에서는 사복 센스가 초등학생 수준(...)이라는 이야기도 있긴 한데 이건 프리큐어 주 시청자들의 연령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런 것. 따지고 보자면 프리큐어의 변신복 빼고 사복이 예쁜 경우는 역대 프리큐어들 중에서도 그다지 없다.(...).심지어는 패션 관련 종사가족이 있던 프레프리나 하트프리마저도 센스는...

슬슬 눈에 무슨 필터가 끼어 있는 팬들 사이에서는 마성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다. 두근두근! 프리큐어 소방차 게임 여기저기 페로몬을 마구 뿌리고 다니질 않나, 덕분에 릿카, 마코토, 레지나 등등이 정실부인 자리를 두고 싸우는 양상이 되어 있질 않나... 아무튼 실제로도 관련 커플조합 수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다. 괜히 큐어 하트인 게 아니다 기어코 이런게 나왔다. 마성의 여자 아이다 마나 이런 데에서 자주 나오는 구도가 아닌가 이건?

아니메쥬에 수록된 스탭 인터뷰에 따르면 초기 단계에서는 마나를 지코츄로 타락시키는 전개를 넣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프리큐어는 "옳은 마음의 상징"이었으면 한다는 의견 때문에 기각되었다고 한다

또한 원래는 마나가 죠 오카다에게 연심을 품는 전개를 넣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 스태프가 반대해서 이 역시 기각되었다고 한다.

youtube(aLIKtTHpn1c)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12화 오프닝에서 10주년 기념 메시지인 "큐어 하트야! 프리큐어 10주년, 두근두근해!! 앞으로도 두근두근 전개야!"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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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6화에서 마코토에게 요리를 가르쳐주고 마코토는 하루만에 그 어려운 오므라이스를 완벽하게 만들어냈다(그것도 4인분씩이나). 이것만 봐도 이 처자의 실력을 대강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 [2] 제안했다가 아리스가 망설이자 사과하고 물러나려고 했으나, 결심을 굳힌 아리스가 데려가달라고 부탁하자 데리고 나갔다.
  • [3] 다른 중학교 학생들과의 시비, 같은 반 여학생의 차멀미, 같은 반 남학생의 지갑 찾아주기.
  • [4] 라켈란스는 이를 보고 마나가 보통내기가 아니라며 감탄한다.
  • [5] 이 때 취한 포즈는 다름 아닌 가면 라이더 포즈(...) 실패한 후에 또 변신이라고 외치는데 이번엔 끊어서 말한다(...)
  • [6] 이때 큐어 소드를 잡고 건물의 와이어를 잡았을 때 손에서 마찰열로 김이 났는데 화상입었다는 묘사조차 없다. 게다가 큐어 소드를 지코츄가 잡고 있었다는 걸 감안하면, 큐어 소드+지코츄의 무게를 잡고 버텼다는 소리가 된다. 오오 큐어 하트 오오...
  • [7] 조 오카다의 악세서리 가게.
  • [8] 마나를 백마탄 왕자로 보고 있다(...) 이에 릿카는 "마나는 여자아이인데.." 라고 태클을 건다.
  • [9] 트럼프 왕국의 왕가의 정원에만 피는 노란 장미.
  • [10] 킹지코츄의 품 속에서 잠든 레지나가 여기 나타날 리가 없으니 방영 당시에는 환영이란 추측이 우세했지만, 아구리와 레지나의 관계가 밝혀진 뒤로는 아구리를 레지나로 착각하고 쫓아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 [11] 마코토가 노래를 안 부르는데 좀 더 그녀의 얘기를 듣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며 말리는 것도 나름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있다.
  • [12] 일부 시청자들은 이 일련의 장면들을 보고 시리즈 최초의 얀데레 혹은 메가데레라고 평하기도..어느쪽이든 간에 백합임은 확실하다!
  • [13] 물론 이미 알고 있는 사람으로 변신해 속이는 것보다는 생판 모르는 남으로 변신해 속이는 것이 훨씬 더 쉽긴 하다.그렇다고 해도 유괴범이 아이들한테나 쓰는 방법인데
  • [14]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리큐어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프레시 프리큐어(가족들+친구들+지인) 이후 처음이다.
  • [15] 그런데 이때 마나가 한 대답은 상당히 비논리적이게 표현되었다.지코츄의 주장은 "가족을 사랑해서 잘못을 했으니 그 행위가 지코츄다"인데 마나는 "가족애는 당연한 것이지 나쁜 것이 아니다"라는 답밖에 하지 않았다. 즉 상대가 지적한 "사랑 때문에 일어난 결과"에 대한 대답이 아닌 "사랑 그 자체의 소중함"이라는 전혀 상관없는 대답으로 논점을 흐트러 놓은 것이다.이후 소드가 "사랑은 죄가 없다. 나쁜 건 사랑을 이용한 너네다."라고 올바르게 논파하여 마무리를 지어 망정이지,그대로 결판이 나버렸다면 마나의 정신승리로 이기는 모습으로 비쳐졌을 것이다.물론 힘을 너무 많이 써서 논리적인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다는 식이였겠지만...
  • [16] 전전작전작에서는 멤버 모두 슈퍼 폼으로 각성했던것과 달리 마지막까지 주인공 보정을 받은 케이스
  • [17] 너무나 빠른 속도로 교란시켜 잔상이 남을 정도이며 프로토 지코츄의 공격을 간단히 한 손으로 방어하는데 방어한 직후 큐어 하트 뒤에 있던 고층건물 잔해들이 공기의 힘만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땅이 파였다...(프로토 지코츄가 절대 약하게 공격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어느새 다리 한쪽으로 프로토 지코츄를 아래에서 한쪽 발차기로 공중으로 띄워버린 후(심지어 프로토 지코츄는 아래 온 것도 몰랐다.) 또 날아다니는 것만으로 바람을 일으켜서 프로토 지코츄가 공중에서 이리저리 뒹굴다가 대기권에서 싸울 때는 프로토 지코츄의 에너지포 공격을 다리 하나로 막아내면서 에너지포를 반으로 가르고 난 후 그대로 내려찍기를 보여주어 프로토 지코츄는 그대로 대기권에서 바다까지 추락하고 만다. 이후에 초반 필살기로 정화된다. 참고로 내려찍기할때만 힘줬지 그 전에는 힘도 주지 않았다. 더군다나 한쪽 팔과 한쪽 다리로만 최종 보스를 상대했다. 이정도면 지코츄가 불쌍한데?
  • [18] 사실 삼신기와 프리큐어들의 힘을 합친 이유가 마나는 프로토 지코츄에 의해 더럽혀진 프쉬케를 자력으로 정화하는 멘탈을 가져서 이미 멘탈로 강화하는 능력치에는 일반적으로 한계가 온 것이다. 그러니 이런 부가적 요소로 파워 업을 해서 이길 수 밖에 없었던 것.
  • [19] 일단 플래그는 세워주었으니 이쪽이 신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서 신랑을 아는 건 스탭들 뿐.무슨 미래의 짱구도 아니고 얼굴만 안 보여주다니
  • [20] 릿카가 살던 자신의 옆집은 존 스미스라는 영문 모르는 외국인이 살고 있었다. 이름 대충 짓는 거 보소
  • [21] 이 장면이 상당히 인상깊다. 마나가 10대 본래의 몸으로 되돌아오고 추억의 세계가 영화 필름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하는 순간 마나가 주문을 외치며 프리큐어로의 변신을 시작하는데, 형체화되며 헝클어지는 영화 필름들의 장면이 전부 큐어 하트 변신 씬으로 선보여진다. 즉 변신씬 뱅크는 사실상 샤를의 L.O.V.E까지만인 셈.
  • [22] 사실 본편에서조차 이런 낙심한 모습을 보여주는 일은 거의 전무한데 아무래도 할머니에 조언에 의해 성장하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던 것 같다.
  • [23] 육탄전과 격렬한 필살기가 나도는 프리큐어 시리즈에서도 출혈의 빈도는 살짝 다친 정도(다리가 조금 까지거나 손가락에서 살짝 피가나는 정도)지만 이 정도로 하드하게(...)보여주는 것은 이번 극장판이 처음. 그 때문인지 영화를 보다가 무섭다고 하는 어린아이들도 꽤 있었던 모양이다. 솔직히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이정도의 출혈은 처음이라 다 큰 사람들 중에서도 꽤 당황하거나 놀란 사람들도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 [24] 다만 신랑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다.
  • [25] 제작진 공인으로 해당 강화폼은 tv판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 [26] 둘의 성우도 동일.
  • [27] 여럿이서 변신을 한 뒤에도, 대사를 말하는 건 대부분 큐어 하트의 몫이다. 그 때문에 다른 프리큐어들이 자기들 대사를 말한 건 작중에서도 셀 수 있을 정도로 적다.
  • [28] 조 오카다가 그녀를 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초반부에는 일종의 떡밥인가 했지만, 단순히 필살기를 이름으로 대신 부른게 아닌가 하는 걸로 결론이 나고있다.
  • [29] 엄밀히 따지면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은 상태에서 이겼기 때문에 육체가 하나가 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무한 실루엣의 경우에 더 가깝지만, 그나마 그 쪽은 큐어 블로섬의 모습을 하고 있었더라도 사실상 4명의 프리큐어 전원이 합체했던 형태. 코믹스에서는 큐어 블로섬 혼자서 변신하니까 그나마 코믹스와 비교를 한다면 두번째이긴 하다.
  • [30] 딱 잘라 '신경 쓰지 않는다'는 감정이 아닌 명확한 '싫다'는 감정과 그 이유가 있다는 전제 하에서. 물론 이런 식으로 세어봐도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 독보적이다.
  • [31] 대표적으로 12화에 나온 사오토메 쥰은 마나를 존경해 그녀의 제자가 되었지만 너무 많은 일들을 하는 마나를 자기는 따라갈 수 없다고 느껴 지코츄가 되었다. 릿카는 마나라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한 것은 아니라고 위로했지만 작중의 활약을 보면 누가 믿을까(...). 아인슈타인도 과학에 대해 완벽한 천재는 아니라 해보자. 그게 위로가 되나 안 되나.
  • [32] 19화에서 석화된 동료들한테는 잘만 쐈으면서 레지나한테는 쏘지 못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설정오류라는 의견도 꽤 있었다. 하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두 상황은 차이가 있다. 하트 슛과 러블리 포스 애로우는 순수 정화기인데, 간부급의 지코츄들은 정화기를 맞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마나도 이 사실을 이전에 목격하여 확인한 적이 있었기에, 자신의 정화기로 레지나가 다치게 할 수 없다고 포기하는 것이 설정오류인 것은 아니다.문제는 기술을 쓰지 않으면 동료들의 안전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는 것.
  • [33] 작중에서 마나가 리더로 인정된 적은 공식적으로 없다(굳이 따지면 큐어 에이스 합류 이후에 발탁). 문제는 마법소녀물이나 프리큐어 시리즈로나 리더(중심)=분홍으로 취급 받아온 데다, 마나는 역대 분홍큐어들에게서도 리더쉽과 해결사 이미지가 가장 돋보져서(학생회장, 장래희망 총리, 모두의 해결사 등) 다른 시리즈보다 "분홍=리더"라는 인식이 팬들에게 더 쉽게 무의식적으로 새겨졌고 이것이 필살기 실패 사건에서 유달리도 마나에게 실망이 불거진 결과를 낳았다.
  • [34] 다만 마나는 레지나를 적으로 간주하고 있지 않았음을 감안해야 한다.
  • [35] 이는 2화에서 켄타로와의 대화에서도 드러난다.
  • [36] 프리큐어들의 필살기를 맞은 지코츄들은 정화되서 소멸되며 그런 모습을 많이 봐 온 마나인데다가 그 당시 프리큐어 팀의 최강 필살기는 러블리 포스 애로우였으므로 자칫하단 레지나가 다치는 걸로 끝나지 않고 소멸되어 죽을 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마나의 뇌리를 스쳐 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문제는 마나의 마음에 대한 묘사가 부족했다는 것.
  • [37] 40화만 봐도 킹 지코츄와 될 수 있으면 대화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 줬다.
  • [38] 이 예시랑 아주 비슷한 설정이 있으니 같이 참고해 보자.
  • [39] 물론 다른 주인공들과 말투를 비교해보았을 때에도 1인칭 같은 것을 빼면 소년스럽다.
  • [40] 수직 1000m니까 계단으로 뛴 거리는 더 된다!, 참고로 249m인 63빌딩의 계단으로 빨리 오르기 최고 기록이 7분 15초 정도이다.
  • [41] 사다리 타고 올라온 것이 아니다! 지코츄가 뚫어놓은 전망대 천장을 이 처자는 전망대 바닥에서 천장까지 도약해서 올라온 것이다!
  • [42] 혼자 최종보스 처치, 극장판에서 화가 나 화살을 쏴서 최종보스 정화 등
  • [43]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리스가 자신 소유의 건물 클로버타워의 cctv에 찍힌것을 보고 알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