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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

last modified: 2016-09-14 00:31:44 Contributors

  • 이 항목은 일본의 토착민족중 하나인 아이누 족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존재는 아이누(톨킨) 항목을 참고.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설화
4. 역사
5. 기타
6. 아이누 캐릭터

1. 개요

일본의 동북지방과 홋카이도(北海道) 그리고 러시아사할린, 쿠릴 열도 등지에 걸쳐서 분포하는 민족. '아이누'라는 말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일본에서는 오랑캐라는 의미에서 '蝦夷'라고 쓰고 발음은 에미시(えみし), 에비스(えびす), 에조(えぞ)[6] 등으로 불렀다. 아이누의 종류는 "러시아계 아이누", "사할린 아이누", "치시마 아이누", "홋카이도 아이누"로 나눠진다.

2000년 이후 조사결과 일본에 20만명, 러시아에 1,000명 정도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스스로를 아이누라 인식하는 인구는 훨씬 적다. 공식적으로는 대강 일본에 2만명 조금 넘고, 러시아에는 100명 정도.

언어는 본래 아이누어를 사용했으나 현대에 들어와서는 일본어러시아어가 대세를 이룬다.

2. 상세

북극 문화권의 최남단 민족[7]. 외모는 주위의 일본인이나 한국인과 같은 동북아시아 계열보다는 폴리네시아인이나 아메리카 원주민 혹은 코카소이드 인종(백인)을 닮았으며, 체모가 많다. 하지만 하플로그룹을 통한 DNA 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모가 비슷한 위 인종들과는 관련이 없다. Y-염색체(표본소수) 하플로그룹을 통해 분석해 볼 때, 아이누족의 87.5%에게서 하플로그룹 D가 나타나는데, 이들은 하플로그룹 O에 속하는 현재의 동아시아인에 해당하는 인종이 동아시아에 진출하기 훨씬 이전부터 아시아 각지에 진출해 있던 인종으로, 이렇게 인류가 본격적으로 아시아 지역에 퍼지기 전에 미리 진출해있던 인종을 통칭해서 아시아 인종이라고 부른다.[8]

즉, 아이누인들은 기원이 굉장히 오래된 인종이며, 백인을 닮은 외모 때문에 근대 유럽의 탐험가들이 이들을 보고 "극동에 백인이 살고 있다."라며 놀라기도 했다.[9][10] 러시아에도 아이누들이 살고 있으므로 연구가 오랫동안 진행되었는데, 그들의 외모는 어보리진과, 폴리네시안에 가까운 외형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특징으로는 눈이 들어가 있으며 흰피부에서부터 까만 피부까지, 코가 짧고 넓은 형태, 긴 인중, 땅딸맞은 키와 체형, 다리 길이에 비해 팔이 길며[11] 성장호르몬 때문에 선천적으로 키가 작으며, 사냥을 위해 손과 발이 발달되어 있다. 사각형태의 장두형으로 머리가 크며, 치아가 매우 작고, 입술이 두껍고 볼살과 광대가 발달해있다. 과거 아기를 배었으나 후손을 유지하지 못하고 떼죽음당한 기록도 존재한다.

유골 등을 통한 고고학 연구에 의하면 아이누인들은 일본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몬 시대를 주도했던 죠몬인들의 직계 후예에 해당된다고 추정된다. 죠몬인들은 혼슈캄차카 반도를 통해 일본 열도로 진출했었을 것으로 보인다. 단, 아이누인들이 완전히 순수한 죠몬인의 후예는 아니고, 북방에서 내려온 퉁구스 계통이나 니브흐 계통, 후대에 들어온 일본인들과의 혼혈이 어느정도 일어났었을 거라 보고있다.


하플로그룹 D의 경우, 일본인의 34.7%에게서 이 유전자가 나타나며, 관서(26.8%)보단 관동(48.2%) 지방에서 많이 나타난다. 관서 지방에서도 꽤 나타나는 걸로 봐서는 후대에 큐슈, 관서 지방을 통해 일본 열도에 진입한 야요이인[12]들이 선주민인 죠몬인들을 무작정 전쟁을 통해 몰아낸 것은 아니었고, 융화 등을 통한 포섭이 상당히 있었기 때문일 거라 추정된다. 죠몬인들은 사할린 섬에서부터 일본 열도 유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었기 때문에 근처의 한국인이나 구스인에게선 하플로그룹 D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이외에도 오키나와 제도에서도 하플로그룹 D가 많이 발견되는데, 1. 류큐 왕국을 건설했던 류큐인들이 오키나와 제도에 진입한 건 역사시대에 해당하는 비교적 후대의 일이었으며, 2. 그들이 사용했던 류큐어는 일본어와 동일 계통에 속한다.라는 2가지 근거를 이유로 일본 열도에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오키나와 제도에도 죠몬인들이 먼저 진출해서 살고 있었지만, 후대에 진출한 류큐인들이 그들을 정복, 포섭하고 류큐 왕국을 세웠기 때문에 오키나와 제도의 하플로그룹 분포가 현대와 같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 설화

아이누는 자신들을 흰 개의 자손이라 칭한다. 이들에게는 흰 개가 인간에게 시집와 세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모노노케 히메》에서는 과 에미시의 차기 족장인 아시타카가 각각 이 설화의 흰 개와 인간에 해당한다. 그래서 근래까지 북해도 동부에서는 새끼 늑대를 개처럼 길렀다거나 개와 늑대가 교접하여 낳은 새끼를 길러서 사냥에 데리고 나가는 일이 흔했다고 한다. 아이누 신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이 바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노노케 히메》다.

아이누 족 전설에 나오는 코로복클(コロボックル)이라는 요정이 있는데 일본의 신화 중 소인 관련으로는 가장 네임드급이다. 《목장이야기 코로보쿠르 스테이션》등 모티브나 제목 등을 차용하는 경우도 꽤 있는 듯. 사토 사토루가 쓴 소설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의 소재로도 알려져 있다.

4. 역사

역사적으로 '일본사'의 영역은 규슈혼슈 서부지방에서부터 동쪽으로 퍼져나가면서 확대되었다. 이 과정에서 아이누를 포함하여 야마토 조정의 통치가 닿지 않는 주민들을 싸그리 에미시(えみし)라고 부르며 정벌하였는데, 이를 군사적으로 달성하는 직책의 이름이 정이대장군이며, 덴노 아래 가장 높은 직책이었다. 그리고 전국시대 이후 일본을 통일한 군웅들은 서로 이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려고 들었는데, 이 정이대장군을 일본어로 읽으면 세이이다이쇼군, 즉, 우리가 아는 쇼군이다.

정이대장군이 되면 북방 정벌을 위해 마련된 군사력을 손에 넣을 수 있었고, 그 세력이 미치는 지역은 혼슈 동북부였는데 이는 혼슈 서부에 위치한 덴노와 제법 거리가 떨어져 독자 세력을 구축할 수 있었다. 이 정이대장군이 '에미시'를 쫓아내고 혼슈 북부를 장악해 갔으며, 이후 차차 중앙의 통제력이 떨어져가자 종국에는 둘의 권력이 뒤집혔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모노노케 히메에서 이런 에미시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본이 혼슈를 장악한 이후에 홋카이도에 진출하자 대항해서 싸우거나 교역을 하거나 했으며, 홋카이도가 완전히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된 뒤에는 일본인에게 이것저것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아이누족들이 차별을 우려해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아이누족의 숫자는 불확실하지만 약 15만 정도로 추측하기도 한다.

아이누인의 비극적 역사에 관한 좋은 참고자료로는 아이누인 정치가인 카야노 시게루(萱野茂)[13]가 쓴 '아이누 민족의 비석' 이라는 책이 있다.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어 있다. 이 책은 주로 가족과 개인의 체험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이보다 더 민족의 전체상을 다룬 내용을 원한다면 '변경에서 바라본 근대(부제: 아이누와 식민주의)'라는 책도 일본의 아이누에 대한 폭압적인 식민정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왕도의 개'에서도 19세기 일본의 이른바 홋카이도 '개척'에 의해 자신이 살던 땅에서 노예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아이누족의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참고로 아이누족은 2008년(!)까지도 일본 정부에게 "민족"으로서 인정받지 못했다. 일본 정부가 "일본은 모두 하나의 민족"이라는 종래 주장을 철회하고 간신히 "일본에 소수민족이 존재한다"고 인정한 게 1996년이며, 그나마 아이누를 소수민족으로 인정한 건 2008년의 일이다. 참고로 러시아에서는 1960년대에 이미 아이누를 소련-러시아 연방 예하 소수민족으로 공식 인정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사할린의 거의 모든 아이누인들은 일본으로 보내졌다는 건 함정 사실 아이누를 민족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즉 아이누에게 국제법상의 민족자결권이 인정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즉 경우에 따라 아이누족이 이를 근거로 독립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14] 신중해질 수 밖에 없는 문제이긴하다. 자국내의 소수민족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은 대체로 어느 나라에나 있다. 물론 국제인권법등은 국내에 소수민족이 존재한다고 결정하는 것은 국가의 재량이 아니라는 입장이니 일본의 태도는 이래저래 병크...

공교육에서 아이누의 취급도 미묘했는데, 홋카이도 개척사를 다루면서 "홋카이도에는 사람이 없고 과 아이누만 살았다."고 황당한 서술을 해버린 탓에, 아이들이 아이누를 인간이 아닌 무슨 동물의 일종으로 알고 자라기도 했다.(…)

다만, 과거와 달리 현대 일본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는 아이누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늘고있다. 단일민족을 강조하던 근대시대에는 야요이인을 중심으로 한 단일민족설이 주류를 이뤘고, 이를 직접적으로 부정하는 실례였던 아이누인은 탄압당했지만, 더 이상 정부의 통제가 불가능해진 현대에 와서는 일본인은 야요이인을 주류로 한 죠몬-야요이인의 혼혈이라는 사실이 고고학계, 유전학계 등에 의해 명확하게 밝혀졌다. 그래서 전후 세대는 죠몬인 또한 야요이인과 마찬가지로 일본인의 조상이라 인식하게 되었고, 죠몬인이 가진 긍정적 이미지[15] 또한 여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

결국 죠몬인이 가지게 된 긍정적 이미지는 죠몬인의 직계후손이라 할 수 있는 아이누인에게도 전이되었고, 아이누인이 창출해낸 언어, 사상, 신화, 의복 등의 매력적인 문화는 자본주의의 막강한 힘에 의해(...) 각종 문화상품으로 탄생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5. 기타

  • 아이누라는 명칭은 아이누족이 자신들과 교역을 하는 일본인들에게 자신들을 오랑캐 취급하는 '에조' 대신 불러달라고 요구한 명칭이다. 반면에 자기들끼리 자기 민족을 부르는 명칭은 '동포'를 의미하는 우타리(ウタリ, Utari)이다.[16] 즉 '아이누'는 다른 민족이 자신들을 지칭할 때 불러주길 바라는 명칭이고, '우타리'는 아이누족이 스스로를 부르는 명칭인 셈.
  • 아이누족이 자신들의 땅을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뜻의 아이누모시리(아이누어: アィヌモシㇼ/Ainu mosir, Aynu mosir, 일본어 표기: アイヌモシリ)라고 한다. 오늘날은 주로 홋카이도를 가리키지만 쿠릴 열도사할린도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신(神)이 사는 곳은 카무이모시리(아이누어: カムィモシㇼ/kamuy mosir, 일본어 표기: カムイモシリ)라고 부른다. 혼슈는 '이웃 사람의 섬'이라는 뜻의 시삼 모시리(아이누어: シサㇺモシㇼ/sisam mosir, 일본어 표기: シサムモシリ) 또는 '이웃 섬'이라는 뜻의 사모로 모시리(아이누어: サモㇿモシㇼ/samor mosir, 일본어 표기: サモロモシリ)라고 불렀다고 한다.
  • 17~18세기 일본 문헌에 아이노(アイノ)로 기재된 경우도 많다. 아이누어의 /u/는 일본어의 う(우~으)단과 동일하지 않아서 일본인들 귀에 お(오)단처럼 들리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 일제강점기 당시, 홋카이도의 광산 등지로 강제노역에 끌려간 조선인들 중 일부가 광산에서 탈출하여 도망치다 아이누인 마을로 숨어들고, 현지 처녀들과 눈이 맞아 혼인한 사례가 약간 있다고 한다. 덧붙이면 글쓴이에 따르면 자신이 아는 모든 아이누-조선 혼혈인들은 자신들을 그냥 아이누 출신이라고 말한다고 밝혀 일본 내 아이누와 조선인들의 상대적 대우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 조정래아리랑에도 아이누-조선 혼혈인에 대한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아이누 마을로 탈출해 그들과 함께 살던 조선인 노동자에게 아이누족이 "우리들은 샤모(아이누족들이 일본인을 부르는 호칭)보다 사람 수가 적어서 졌지만, 당신네 조선인들은 덩치도 크고 힘도 좋으면서 왜 샤모에게 졌느냐?"라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조롱하는 말투가 아니라 다분히 염려하는 어조이긴하지만 사실 조선도 일본보다 사람수가 적었다
  • 특촬물 아이언킹[17]의 초반에 나오는 적 조직인 '시라누이 일족'[18]은 바로 아이누를 의미한다는 말도 있다. 다만 일본(야마토 정권)에 억압받은 민족은 아이누만이 아니므로 단정은 금물. 시라누이(不知火) 자체가 큐슈 지방에서 유래한 것이라서 큐슈 일대에 있었던 옛 민족(현재는 동화됨)인 구마소(熊襲) 또는 하야토(隼人)를 뜻할 수도 있고, 큐슈에서 멀지 않은 류큐를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다.
  • 일본에는 아이누 민족의 권익을 지키고 고유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아이누 민족당이라는 정당이 있다. 그러나 가리유시 클럽(구 류큐독립당)이 류큐의 독립을 주장하는 것과 달리, 아이누 민족당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아이누 족은 류큐인들의 오키나와 현이나 아마미 군도와 달리 자기들끼리의 근거지를 상실한 상태[19]이고 이미 상당히 동화돼 버렸기 때문. 그래서 아이누 민족당은 현실적으로 접근해서 일본 사회 내에서 아이누족의 권익을 지켜달라고 요구하는 정도이다.

6. 아이누 캐릭터

설정상 아이누인이거나 아이누의 문화가 모티브가 된 캐릭터들.

이외에도 아이누길앞잡이, 아이누각다귀 등 동물 이름 중에서도 이를 따온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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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누어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표기이다. 하지만 흔히 쓰이는 관습 표기는 Ainu이다.
  • [2] 아이누족은 다른 민족이 자신들을 아이누라고 불러주길 희망해서 이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단어는 원래 '사람'이라는 뜻이며 아이누어에서 여전히 이 뜻으로도 사용한다.
  • [3] '동포'라는 뜻의 자칭.
  • [4] 17~18세기 일본 문헌에는 アイノ(아이노, Aino)로 적힌 경우가 많다.
  • [5] 러시아어의 로마자 표기법 중에 ISO 9:1995에 따른 표기법이다.
  • [6] 에미시·에비스·에조는 모두 하나의 발음에서 나온 단어이다. 이 단어들은 아이누어의 아어(雅語)로 사람을 일컫는 말인 엔추(エンチュ; 또는 그 고어형)가 일본어로 정착된 것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이 설은 아이누어 연구로 유명한 일본의 언어학자·민속학자인 긴다이치 교스케(金田一京助, 1882~1971)가 처음 제시했다.
  • [7] 남방 한계선은 츠가루 해협
  • [8] 하플로그룹 D가 주로 분포하고 있는 또 다른 장소는 티베트이다. 이렇게 고아시아 인종이 아시아의 변방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이유를 학계에서는 빙하기가 해소되어 인류의 아시아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현재의 동아시아인들을 비롯한 신흥 인종들이 고아시아 인종들을 벽지로 밀어냈기 때문일 거라 추정하고 있다.
  • [9] 당시에는 인종적 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로, 조선에 온 외국인도 좀 이국적인 사람을 보고 백인 후손이라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 실제로는 "다이아몬드 교수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는데, 몸에 털이 많은 것을 이유로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한다.
  • [10] 또 한 가지 이유로, 아이누들은 '혈통'에 대해 연연하는 개념이 옅어서 외부인이나 혼혈도 거리낌없이 자신들의 일원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인 것도 있다. 일부 백인 외모로 추정되어진 아이누들의 경우 러시아계 백인과의 혼혈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 [11] 일본에서 말하는 당시 도래인의 체형과 비교시 팔 길이는 같지만, 다리길이는 매우 차이가 났다.
  • [12] 현대 일본인의 직계 조상에 해당하는 하플로그룹 O에 속하는 동아시아 계통의 인종
  • [13] 소속 정당은 일본사회당, 사회민주당을 거쳐 민주당 소속이었으며, 참의원 의원이었다. 2006년 5월 9일 만 79세로 타계.
  • [14] 어디까지나 박해를 받는다 등의 경우에 따라지, 무조건 독립해도 된다는 논리는 아니다
  • [15] 현대 사회에서 선호되는 비주얼인 큰 눈, 오똑한 코를 가진 것, 기원이 오래된 신비한 인종이라는 것 등. 야요이인은 동양인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여겨지는 작은 눈과 광대뼈를 그대로 갖고 있는 인종이었다.
  • [16] 이 점은 웨일스인들과 비슷하다. 웨일스어로 웨일스를 가리키는 Cymru(컴르/컴리)는 '동포'에서 유래하기 때문. 참고로 '웨일스'라는 영어 명칭은 웨일스어명과 반대로 (앵글로색슨 족 입장에서) '이방인'이라는 뜻이다.
  • [17] 이 작품의 각본가이자 울트라맨에도 참여하기도 한 사사키 마모루는 고대사에 조예가 깊었고, 북방 기마 민족설과 일본 원주민론을 주장하며 아이누나 류큐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썼다.
  • [18] 야마토 조정으로부터 정복당해 2천년간 억압받았다는 선주민족이라는 설정이다. 그들은 일본정부를 야마토 정권이라 부른다.
  • [19]홋카이도 내 일부 지역에 아이누족 거주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는 있다.
  • [20] 아이누 신화를 따른 모노노케 히메에서는 이 둘이 아이누의 시조다.
  • [21] 엄밀히 말하면 아시타카의 부족인 에미시라는 개념은 있지만 설화에 따르면 아시타카와 산의 아이가 아이누의 시조라는 것.
  • [22] 정확히는 아이누에서 디자인 모티브만 따온 고양이들.
  • [23] 이름과 소재로 제작하는 무기 이름을 아이누어에서 따 왔다.#
  • [24] 엄밀히 말한다면 이들 대다수는 인간도 아니지만(...) 아이누에게서 모티브를 얻은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