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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월드

last modified: 2015-03-10 19:39:4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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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위 아유월드 짤방의 출처는 Dcinside 아내의 유혹 갤러리.

아이유월드
Are You World
너 세계니

Contents

1. 개요
2. 사례
2.1. 등장 아이템


1. 개요

SBS에서 방영한 막장 드라마 일일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세계관을 뜻하는 말. 아내의 유혹은 너무나 비현실적인 전개로 오히려 인기를 끌고 있다. 오죽하면 웬만한 라이트노벨 저리 가라라는 소리가 나오겠는가? 양판소 불쏘시개소설 드라마판

아유월드의 판타지에 대해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라는 이름으로 비판 기사가 난 적도 있다.

후속작인 천사의 유혹에서도 아유월드를 넘어서는 비현실적인 판타지를 찾아볼 수 있다. 그야말로 천선월드! 자세한 것은 천사의 유혹 항목을 참조.

2012년 방영하는 다섯 손가락에서도 자살하려다 조폭을 구해 사장이 된 남자 등의 설정을 보여주고 있다.

2. 사례

현실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하며 오로지 아유월드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 주인공 구은재는 "할 거예요. 해보겠습니다. 해볼게요" 이 세마디면 정말로 못하는 것이 없다. 또한 법 적용도 철저한 주인공 보정을 받으며 사망신고가 되어서 호적이 말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이용을 버젓이 하고 있다. 화장을 달리하고 머리 스타일 바꾸고 구은재에겐 없었던 눈물점 찍고 성격이 도도하며 적극적이고 당차진 것으로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녀를 '민소희' 라는 타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물론 의심은 얼굴을 보는 사람마다 하지만 원래의 신체 모든 점을 제거하고, 덧니 교정, 어금니 금을 치아색으로 바꾸며, 새끼 손가락 착색도 뽑아버려 증거 인멸해서 민소희라고 우길 수 있었다. 못하던 수영을 능숙하게 하며 춤과 외국어까지 배우고, 결정적으로 유력가의 딸로 세탁했으니 속일 수 있지 않냐고 하겠지만 얼굴과 목소리, 키, 체형이 다 그대로인데? 게다가 전 남편인 정교빈마저 그를 못 알아보고 민소희로 분한 그와 바람을 피우고 결혼도 할 정도면 말 다 했다. 덕분에 그에게는 '구느님' 이라는 칭호가 붙었다.

  • 아유월드에서는 카메라폰[1]으로 사진을 대충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DSLR로 공들여서 찍은 사진 못지 않은 화질이 나온다. 간호사와 구느님의 카메라폰 둘 다. 카메라폰 뿐 아니라 CCTVHD 화질이다.

  • 간호사가 병원 근무 중 끌려가는 환자를 보고 마침 병원 앞에 열쇠가 꽂혀있는 오토바이가 있어서 타고 따라감. 근무지 이탈을 대놓고 했다. 나중에 회장이나 그 가족 전화번호까지 알아내어 단독으로 협박하고 다니며, 깡패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혔으나 하루만에 탈출. 다시 신애리 차 문을 따고 뒷좌석에 숨어있다가 탑승하는 신애리 옆구리에 신문지로 싼 칼을 들이밀고 협박. 거의 특수요원 이상의 행동을 보이다가 구은재의 말 한마디에 바로 쫄아서 싹싹 비는데, 어쩌면 진짜 정신병원에 가야 할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 신애리가 훔친 금괴에 관련해서 구느님에게 한 말을 구느님이 스타일 보고서 폰으로 녹음했는데 그걸 신애리에게 다시 들려줄 때 음질이 전문 녹음기 뺨치게 좋았다. 이미 휴대폰의 녹음 기능 수준 따위는 아오안.

  • 평창동이 성북구에 있다(원래는 종로구).
  • 자기 아들이 아무리 나빠도 자기 애 임신한 아내를 죽일 정도로 인간쓰레기라고는 인식 못하던 정교빈 어머니가 그 사실을 알고 온몸이 떨리도록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다음날부터 다시 멀쩡하게 일상을 보낸다.

  • 가사 도우미가 나갔는데 다시 채용 안하고 집안일 하느라 힘들어하며, 천지건설 사모님인데 기사 하나 없어서 택시 타고 가라는 아들의 말에 언짢아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이곳 저곳에서 비싼 밥 먹고 돈 쓰는 걸 아끼지 않는다.

  • 남의 사주로 자신의 여동생(인 줄 모르고)을 납치해놓고도 죄책감이 없고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일상을 보내는 구강재 및 그 사실을 들은 구강재의 부모. 범행 당시에도 얼굴과 목소리를 그대로 노출하는 구강재 행동도 비상식.

  • 구씨 집은 대문이나 현관문을 전혀 안 잠그고 사는지 개나 소나 거실까지 마구 침입한다. 특히 신애리의 경우 모든 건물과 장소에 막힘없이 나타난다.

  • 단지 양은냄비로 때렸을 뿐인데도 기절을 한다. 아유월드에서의 양은냄비는 이미 워해머급 둔기. 1박 2일 시즌 3에서 데프콘이 냄비로 김준호를 치는 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현실에선 냄비가 우그러들면 우그러들었지 사람이 기절하진 않는다. 물론 아프기야 하겠지만 기절할 정도로 아프진 않다.하지만 닌자쓰면 요괴도 때려잡을 정도의 파워를 발휘하는 흉기가 된다

  • 공항의 창구에서는 비행기표를 사려는 다른 사람을 신애리가 밀쳐서 표를 사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창구 직원도 별 말이 없으며 정작 밀린 당사자 또한 옆 창구에서 전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표를 사고 있다. 아유월드 사람들은 대인배인가 보다. 증거영상. 내 핑크 패딩은 충격을 흡수하지!!

  • 주요 등장인물들의 모든 집은 문이 안 잠겨있고 열려있으며 그 집들을 제 집 드나들듯이 막 문을 열고 드나든다.

  • 신애리구은재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복숭아를 먹이려고 하지만 구은재는 복숭아 알레르기를 막기 위하여 약국에서 알레르기 퇴치 약을 산다. 하지만 실제로는 복숭아 알레르기 치료약은 현재까지는 없다. 아유월드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

  • "다시는 보기 싫으니까 내 눈에서 꺼져버려" 라고 말했는데도 등장인물들이 계속 만난다(ex : 보기 싫다던 신애리정교빈하고 백미인은 부르면 나간다. 정하늘백미인한테 문전박대를 당하고 나서 이제 오빠 집에 안 올 거라고 했는데도 계속 찾아온다).

  • 병원 환자복을 입고 다니는데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 안 한다. 딴 사람들 같으면 "병원에서 환자가 탈출했다" 고 생각해서 신고를 할 텐데. 당연하지만 병원이 환자를 이렇게 방치하면 의료법에 의해 처벌받는다.

  • 병원에서 신애리정교빈에게 끌려가는데도 병원 내에서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다. 원래 병원에서 뜯어 말렸어야 정상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

  • 위암에 걸렸다고 하면 원수지간도 갑자기 동정심이 생긴다. 이게 한두 명이 아니다. 신애리위암이란 사실을 알자 철천지 원수였던 사람들이 동정을 하고 그렇게 죽기 살기로 원한이 있었는데 "불쌍한 것" 이라며 동정한다. 아유월드 사람들은 모두 츤데레가 틀림없다. 흐... 흥! 따... 딱히 동정해주고 싶어서 동정해주는 게 아니라고!
    예: 철천지 원수였던 구은재와 집안을 거의 망하게 한 거와 동생을 실명시킨 걸로 사이가 나쁜 정교빈과 그동안 원한이 많이 쌓인 구은재네 가족들 등등.

  •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고모 정하늘의 꿈속에서 나타나 정하늘의 사과 2개를 빼앗아간 호랑이는 뽀뽀뽀 수준의 인형옷(...)이었다. 뭐, 정하늘의 전체적인 정신연령이나 지능 수준으로 봐선 꿈이니까 가능하긴 할 것 같다.

  • 정하늘만 나오면 드라마의 분위기가 시트콤이 되어버린다. 본격 장르 체인저

  • 정교빈 장례식 때 아이가 없어졌다며 장례식 안 치르고 애 찾아다니는 개그를 벌였다. 뭐 사람들 북적이는 장례식장에서 작은 아이가 없어졌다가 무슨 험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만큼 급하게 찾아다니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상주까지 몽땅 나섰다. 자리를 지킬 인원도 없이 전부 총출동.

2.1. 등장 아이템

<무기류>
간호필의 신문지 소드 : 뒤에서 상대를 덮칠경우 100%확률로 상대를 기절시키며 자신의 편으로 만듬. 또한 채팅창에 "천지건설 워프게이트" 를 입력하면 바로 천지건설 회장실로 이동
신애리의 양은냄비 : 스치기만해도 기절시켜주는 마법의 아이템
신애리의 짱돌 : 고급 막장 아이템으로 아유월드의 최고대장장이 신애리만이 사용가능한 아이템. 모든 전자제품 원샷원킬.EMP 하지만 다른사람이 쓰면 명성도가 낮아진다. 그 이유는 다른사람이 사용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처럼 보이기 때문에, 절대 일반인은 사용해서는 안되는 막장아이템이다.

<방어구류>

<악세서리류>
고모의 뇌 : 100%확률의 치매와 반푼이가 될 각오를 하고 사용해야한다. 아직 옵션은 아는사람이 없다.
유물 - 구은재의 기적의 파운데이션 : 이것만 사용하면 상대가 자기정체를 알려하는순간 모르게된다.
유물 - 민소희의 눈밑점 : 눈밑에 점을 붙였을 뿐인데 회피율이 상당히 높아진다.
유물 - 와인 식별 앞니 : 와인을 앞니에 닿기만해도 이 와인이 싸구려인지 고급인지 식별할수있게된다.

<기타>
정화면 HD CCTV : 아직 알려지지않은 아이템, 하지만 모든것을 찍을수 있다고 함.
윤비서 고용증서 : 1인 x역을하는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윤비서를 고용할수있다.
유물 - 간호필의 휴대폰 : 정화면 HD CCTV만큼 성능이 매우 좋은 아이템임
신애리의 훼이크가 담긴 알약 : 이것을 적에게 먹겠다고 협박할 경우 70%확률로 상대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게된다. 단 민씨집안 속성이라면 절대 먹히지 않는다.
강력 회복 아이템 : 유리조각에 발이 찔리건 말건 단 몇분이 지나면 바로 회복이 가능한 무한정 아이템. 가히 무적의 아이템이다.
복숭아 알러지 치료제: 말 그대로 복숭아 알러지를 치료하는 처방전도 없이 약국에서 파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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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당시만 해도 피처폰에 카메라 최대 해상도가 끽해야 1280x1024까지뿐이었단 걸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