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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last modified: 2015-04-11 02:36:07 Contributors

Contents

1. Asura
2. 동명이인
2.1.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등장하는 레이버OS
2.2. 공작왕의 등장인물
2.3. 모탈컴뱃의 등장인물
2.3.1. 과거
2.3.2. 다투샤의 비밀
2.4. 파이널 판타지 4의 등장인물
2.5. 네이버 웹툰 쿠베라의 등장인물
3. 동음이의어·다의어
3.1. 게임엔진
3.2. 아스가르드(게임)의 직업
3.3.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3.4. 라이트 노벨
3.5.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3.6. 인피니티에 등장하는 알레프의 중보병형 의체
3.7. 용과 같이 시리즈 스핀오프 흑표 2 용과 같이 아수라편에 등장하는 범죄조직지하 격투기 단체
3.8. 창세기전 시리즈마검 또는 마장기
3.9. 세가 마스터 시스템 용 게임
3.10. 올마스터의 등장인물


1. Asura

阿修羅

불교에서는 힌두교에서 불교로 귀의한 혹은 귀신이다. 인도 신화에서 아수라라는 이름은 특정 개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종족명이다. 각각의 아수라는 당연히 자신만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1] 흔히들 아는 대갈통 3개 달리고 팔 6개 달린 요괴가 아수라이다.

베다 시대에도 아수라에 악마나 악신이라는 의미가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베다에서는 어떤 신은 '위대한 아수라'라고 부르는가 하면 다른 신은 '아수라의 학살자'라며 찬양하기도 하는 등 다소 용법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아수라의 특성 자체에 이중성이 강하기 때문에 쓰려면 얼마든지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쓸 수 있다.

고대 이란어의 ahura과 연관이 깊다. 범어의 soma가 고대 이란어에서는 haoma로 짝지어지는 것을 보면, s와 h가 서로 대응한 듯하다. 앗슈르가 어원이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이다. PIE(Proto Indo-European language)[2]의 공통어근 ansu에서 갈리진 듯 보이며, 북유럽 신화애시르 신족 명칭에 있는 '아사' 또한 같은 어근에서 갈라진 듯하다.[3]

아수라라는 말은 본래 반신(反神)이라는 의미로, '수라'라는 단어 자체는 지배자, 신을 의미한다고도 한다.

조로아스터교에서 선신 아후라 마즈다힌두교에서는 악신, 아니, 안습 캐릭 종족(…) 아수라로 등장하는 것에는, 고대 인도유럽어족의 분열로 아수라를 받들던 이란 계열과 데바를 받드는 인도 계열이 갈라져서 서로 싸웠기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데바(deva)가 인도에서는 신인 반면, 이란에서는 다에바(daeva)라는 어둠의 정령들이므로 두 종교의 뿌리가 같을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조로아스터교의 경전 아베스타에서는 문명과 농경을 찬양하는 반면, 힌두교의 경전 베다는 유목민의 생활사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농경민과 유목민의 갈등이었을 수도 있다.

인도 신화에서 아수라와 데바의 대립은 어떻게 생각해도 데바 측이 먼저 잘못을 저지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대립에서 데바 측이 아수라 측에 잘못을 저지르고 아수라 측에 정의가 있다.[4] 오히려 데바는 하는 짓도 상식 이상으로 비열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수라의 결점은 '정의롭지만, 융통성도 자비심도 없어 잔혹하다'는 것이다. 그 반면 데바는 비열하지만 융통성이 있어서 인간이 구슬리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인도 신화에서 데바 측이 항상 아수라에게 이겨야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것이 '우주의 질서'이기 때문이다. 설사 아수라의 승리가 아수라의 지혜로움 때문이나 데바의 잘못 때문이라고 하더라도 비슈누시바 등이 반드시 개입해서 그 결과를 데바의 승리 쪽으로 뒤집어놓는다. 반대로 아수라의 존재 역시 '우주의 질서'의 일부이기 때문에 아무리 데바의 승리가 결정적이더라도 아수라를 완전히 없애거나 아수라의 지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는 없다. 영원히 고통받는 아수라

불교에서는 종족으로서의 아수라는 팔부 중의 하나이며, 육도의 하나인 아수라도(阿修羅途)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 혼란의 세계이다.

불교에서 주로 아수라의 왕은 범천, 제석천과 싸워 정법을 망치려 하는 존재로 불린다. [5]

2.1.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등장하는 레이버OS

자세한 내용은 J9 그리폰 항목 참고

2.2. 공작왕의 등장인물

공작왕을 감시하는 부족인 그루카족 출신 소녀로, 마신 아수라의 환생. 대악신 공작왕 부활의 열쇠를 쥐고 태어났다는 운명 때문에 일족에 의해 사막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육도중의 대성환희천에 의해 풀려나고 공작과의 만남을 계기로 감화를 받아 개심한다.

이후 공작의 파트너 비슷한 위치가 되며, 작품 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1부 말미에서 천사왕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영혼을 잃고 빈껍데기가 된 공작의 영혼을 다시 불러오고, 봉황과 최후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공작을 도와 다시 현실 세계로 불러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최종편에서는 공작과 맺어졌다.

후속작인 퇴마성전에도 출연하였으나, 비중이 갈수록 줄더니 천률신의 내고야 습격 이후로는 왕인환(오니마루), 자공과 함께 생사불명 처리.

2.3. 모탈컴뱃의 등장인물




Ashrah, a Demoness Striving for Salvation through Bloodshed

본래 네더렐름의 추악한 악마이나 성스러운 크리스 '다투샤'(Datusha)를 만나고 현재와 같은 외모를 갖게 되었고 뱀파이어를 전멸시켜야 하는 목표도 부여받았다. 아웃월드에서 뱀파이어들을 학살하였다.

당연하지만 니타라하고는 원수관계. 이동네 여캐치고는 복장이 수수하다. 마치 라이덴이 여체화 된것같은 느낌.

니타라가 모탈컴뱃X 캐릭터 선별에서 떨어진 지금, 니타라의 숙적인만큼 이 여자도 모탈컴뱃X에 나올 확률은 극도로 적을 것 같지만 X의 프리퀄 코믹스에서 피의 악령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대체 시간대에서는 신도구의 모양이 호부형에서 단검형태로 바뀌었고 원빙의 의지가 담겨있다는 설정이 추가된 만큼 아직 언급되지 않은 제7차원계의 신도구에 홀려 니타라 뿐만이 아닌 모탈컴뱃에 참여한 강자들의 피로 원빙을 깨울 보스급 케릭터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신도구 + 다투샤 이도류 스타일을 보게 될 수도 있겠다.

여러모로 같은 악마인 사리나의 안티테제격 인물이다.

2.3.1. 과거

콴치가 설립한 '그림자 형제단'의 일원이었다. 형제단으로서 맹목적으로 신녹을 숭배하고 콴치의 충견 노릇을 해오다가 어느날 콴치에게 의문을 품었고, 콴치의 지령 수행을 거부하였다.[6] 그러자 콴치는 아슈라의 자매를 보내 아슈라를 죽이려 하였다. 쫒기던 아슈라는 봉인된 다투샤라는 마검을 발견하여 해방시켰고, 다투샤로 자신을 쫒는 자매를 역으로 살해했다.

그런데 다투샤가 악마들의 피를 먹으면서 아슈라의 모습을 미녀로 만들어 주었고 아슈라의 내부의 악한 성향도 정화시켜 주었다. 이때부터 아슈라는 다투샤를 휘두르고 다니면서 네더렐름의 악마들을 대거 학살하고 다녔다. 악마들을 학살하면 할 수록 그녀의 악 성향은 점점 정화되어 갔고, 그녀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내부에 있는 악한 마음을 완전히 정화하여 훗날 승천하게 되는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게 된다.

아슈라의 정화된 혼을 네더렐름은 계속 내포할 수 없었고, 결국 아슈라를 지옥계에서 내쳤다. 지옥계에서 추방된 아슈라는 니타라의 모로이 종족을 다음 숙청 대상으로 삼는데...[7]

2.3.2. 다투샤의 비밀

Datusha, 'the Bane of the Moroi'
다투샤는 고대의 마검으로, 피를 갈구한다. 또한 소유자들에게 유혈 행각을 자행해 그들의 성향을 바꿔주고 외모를 고쳐주며 사용자들에게 사명감 비스무리한 걸 심어주나 그 진상은 다투샤 자신은 단지 피만 갈구할 뿐인 마검이다. 아슈라 역시 마찬가지로 희생자들을 학살하면 할수록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갔고 아슈라는 이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믿게 되었으나, 사실은 지속적으로 희생자들의 피를 적시지않으면 본래의 추악한 모습과 악 성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본인은 이 사실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칼에 이끌려 다니고 있다.


다투샤의 전대 소유자 이름은 '카힐 그리게쉬'(Kahil Grigesh)라는 모로이로 다투샤의 최면에 폭주, 무수한 모로이들을 참살하였다. 결국 제정신을 차렸으나 이미... 자신이 저지른 대죄를 속죄하기 위해 카힐은 차원석을 훔쳐 지옥계로 가고 다투샤를 그곳에 봉인시키고 카힐은 그곳에서 자결했다. 그렇게 다투샤는 지옥계에 오랫동안 봉인되어있다가, 아슈라에 의해 해방된다.

2.4. 파이널 판타지 4의 등장인물

본편 중엔 환수계의 여왕으로 등장. 매 턴 자신에게 힐과 버프를 걸기도 하고, 무식한 물공이 좀 힘겹지만 리플렉을 걸어주면 이쪽을 회복시켜주므로 이를 사용하면 무난하게 쓰러뜨려 힘을 빌릴 수 있다. 소환시 힐과 함께 버프를 걸어준다.

후속작인 달의 귀환에 등장하는 동명이인은 양의 딸로 드세고 당찬 여성. 아버지처럼 무도가의 길을 걷길 원하지만 그 아버지는 딸이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 한다. 하지만 기어이 각오를 인정받고 양에게서 무술을 전수받게 된다.

사족으로 아버지가 프라이팬 맞고 일어나면 이 처자는 국자(…) 맞고 일어난다. 이에 루카는 경악을….

2.5. 네이버 웹툰 쿠베라의 등장인물

여덟 수라 종족의 초대 왕들
아난타족 브리트라족 야크샤족 아수라족 간다르바족 가루다족 킨나라족 타라카족
아난타 브리트라 야크샤 아수라 간다르바 가루다 킨나라 타라카
종족속성
地 대지 火 화염 光 빛 暗 어둠 水 물 天 하늘 風 바람 混 혼돈

아수라족 나스티카급 수라로 종족속성은 暗, 원천속성은 현재로선 불명.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아수라족 초대 왕이자 종족내 최강자이다. 그리고 현존하는 왕이기도 하다.

본편에는 사가라의 회상에서 실루엣으로 등장했으며 외전인 the finite 에필로그에 잠시 등장했다. 아수라족 2인자 라바나를 연인으로 두고 있다. 아수라는 한가지만 빼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왕이라는 평판을 받는 왕이다. 그 딱 하나의 단점이 바로 연인인 라바나에게 너무 빠져있다는 것. 라바나가 여성형으로 부탁하면 무엇이든 거절하지 못하고 놀아난다고 한다.[8] 신들이 보는 나스티카 서열에서는 브리트라의 뒤를 이어 현 2위. 전성기 때의 간다르바보다 강한 초대 왕이다. 이처럼 강하고 자신의 종족에게도 헌신적인 듯 하니 (한가지만 빼고) 완벽한 왕이라는 평판을 들을만 하다. 그 때문인지 같은 아수라족 나스티카들조차 예를 취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편과 외전에서는 갑옷을 두른 남성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용 초월기인지 알수 없지만 그림자와 관련된 초월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타크사카에게 라바나를 살려줘서 고맙다는 이유로 한 번은 타크사카를 도와준다고 했다. 여담이지만 인간형에서의 키는 크지 않은 편. 여성형 라바나와 같은 170 정도이다. 다만 묘사로 보면 외모나이를 10대로 맞추고 다니는 것으로 추정 가능하므로 무조건 단신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3.1. 게임엔진

소프트맥스에서 마그나카르타를 제작하는데 이용한 자체 제작 게임개발 엔진. 언리얼 엔진의 공개 소스를 상당부분 따왔다고 한다.

3.2. 아스가르드(게임)의 직업


2009년 8월 15일에 있었던 마그나카르타 2 개발자 팬미팅에서 최연규 이사가 아수라 엔진이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밝혔다.#

3.4. 라이트 노벨

아수라 크라잉 항목 참고. 아수라라는 글자는 들어가는데 관계는 없다.

3.5.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아수라
일어판 명칭阿修羅
영어판 명칭Asura Priest
스피릿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천사족17001200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일반 소환/리버스 한 턴의 엔드 페이즈시에 주인의 패로 되돌아간다. 상대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에 1회씩 공격을 할 수 있다.

스피릿 카테고리의 몬스터라서, 특수소환 불가에 일반소환/리버스된 턴 종료시에 패로 돌아간다. 그래서 영 쓰기 힘들다.

허나 하급 어태커로 문제없이 운용이 가능한 공격력과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를 공격한다는 매우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스피릿 몬스터 중에서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편.

희생양 같은 것도 한큐에 밀어버릴 수 있으며, 빅뱅슛 등을 장착하여 한번에 상대방을 걸레로 만드는 게 가능하다. 어니스트의 등장과 스피릿 전용카드의 지원으로 인해서 활용도가 매우 상승하였다.

상대가 희생양을 발동한 시점에서 아수라를 소환, 빅뱅슛을 장비하면 원 턴 킬이 가능하는 등 특정 상황에서 흉악한 카드.

이 카드와 꽤 시너지를 발휘하는 카드군은 다름아닌 베놈. 베놈 스왐프의 영향 아래 공격력이 떨어진 상대 몬스터를 이 카드로 싹 쓸어버릴 수 있다. 더군다나 본인은 스피릿 몬스터라 엔드 페이즈에 패로 돌아가기에 베놈 카운터가 쌓일 일이 없다! 묘지에 어느 정도 파충류족 몬스터가 쌓여 독사왕 베노미논이 힘을 발휘하기 전까지는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빈약한 베놈 몬스터들을 대신하여 훌륭한 전투 요원이 되어줄 수 있다. 단, 종족이 아예 다르기에 베노미논을 강화시켜줄 수 없고 파충류족 서포트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주의. 일족의 결속을 쓰고 있다면 이게 묘지로 갔을 때의 대책은 마련해주자.

3.6. 인피니티에 등장하는 알레프의 중보병형 의체

아수라(인피니티) 항목 참고.

3.7. 용과 같이 시리즈 스핀오프 흑표 2 용과 같이 아수라편에 등장하는 범죄조직지하 격투기 단체

항목 참조.

3.8. 창세기전 시리즈마검 또는 마장기

마검, 마장기 항목 모두 아수라(창세기전 시리즈) 항목 참고.

3.10. 올마스터의 등장인물

창조신의 이면으로서 세계를 조율하는 존재. 초월지경에 이른 존재들이 중간계에 간섭하는걸 막는다. 이 과정에서 사라진 초월자들이 셀 수 없이 많다고. 아수라의 권한은 세계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 어떤 권능보다도 위이며 설사 최상급 신위를 가진 초월자조차 아수라에게 저항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아수라는 창조신 그 자체이기 때문.[9]

덕분에 상위 초월자들은 신드로이아의 꽃잎을 이용하는 걸로 겨우겨우 아수라의 눈을 피해서 약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전부다. 그래도 가끔 신드로이아가 수호하지 않는 행성의 경우 아수라도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 행성들은 소리소문 없이 다른 세계의 침략자들에게 끔살당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무리 아수라라도 전우주를 동시에 감시하는건 무리여서 주시자라는 일종의 눈을 사방에 뿌려서 허접한 사항은 주시자선에게 처리하게 한다.

올마스터 맨 마지막 주시자인 이 사망하면서 밀레이온라일레우드를 자신의 공간에 끌어들인다. 이때 밝혀진 모습은 1m 50cm도 안되는 작은 키에 얼굴에 온통 검버선이 피어있는 노인. 자신을 일종의 작가로 다른 인물들을 캐릭터라고 말한다.

이후 육계의 대표자들이 아수라의 공간에 나타나고 아수라는 이번 사태에 대해 모든 세계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그 순간 물질계를 제외한 다른 세계의 대표자들이 "더이상 아수라의 통제는 필요하지 않다." 라는 선언을 하자 아수라의 온몸에 균열이 달린다.

창조신의 이면인 아수라에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후 신계의 대표자 시리우스가 설명해준다. 자신이 창조신의 이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수라 역시 전 차원의 중심인 물질계를 지키기 위해 모든 초월자를 관리하는 존재로서 창조신이 만들어낸 피조물에 지나지 않았다.[10] 육계의 대표자들은 창조신과 가장 근접한 아수라를 통해서 창조신에게 더이상 육계는 아수라의 통제가 필요없다고 탄원을 한 것이고 이를 받아들인 창조신이 그들의 소원대로 아수라의 소멸을 실행한 것이다.

아수라는 이들의 탄원이 들어가자 마자 자신이 이렇게 되었다는건 창조신 본인도 아수라의 통제가 필요없는 세상을 기다리고 있던건 아닐까라는 독백과 함께 물질계 대표자 밀레이온에게 마무리를 부탁한다. 육계 중 마지막으로 물질계 역시 아수라의 통제를 거부하자 아수라는 완전히 소멸한다.

이것이 바로 카인의 계획[11]. 이로서 육계엔 더이상 초월자에게 대한 아수라의 통제가 사라졌으며 아수라의 본신을 불러낸 공로로 밀레이온은 대표자의 인장을 각 세계의 대표자들에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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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존 내용에는 비로자나불이 아수라 출신이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어떤 불교사전에서도 비로자나불이 아수라 출신이라는 이야기는 없다.
  • [2]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 범어 등등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의 공통조상이 되는 고대어.
  • [3] 인도유럽어족 언어는 크게 둘로 구분한다. 켄툼(centum) 어군과 사템(satem) 어군인데, 각 어군에서 숫자 100을 가리키는 단어를 이름으로 삼은 것이다. 우리가 아는 중요한 서유럽어는 모두 켄툼 어군이고, 범어와 고대 이란어는 사템 어군이다. 분포면적은 사템 어군이 훨씬 넓다.
  • [4] 그러므로 정의로운 아수라, 힘이 강한 데바라고도 한다.
  • [5] http://hanja.naver.com/search?query=아수라
  • [6] 왜 굵은 글씨로 표기되어 있냐면, 콴치는 모탈컴뱃 세계관에서 최강의 마법사 축에 속한다. 콴치를 거스를 수 있는 의지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아가씨가 비범한 여캐라는걸 보여주는 셈.
  • [7] 아슈라의 입장에서는 생물에게 없어서는 안될 피를 빨고 다니며 어둠을 좋아하고 빛을 기피하는 모로이들이 악의 종족들로 보였을 것이다.
  • [8] 다만 소설상의 묘사로 보건대 공적인 사항에서만큼은 아주 놀아나지만은 않고 어느 정도는 선을 긋는듯. 다른 수라에 비해서 그 선이 엄청나게 너그럽긴 하지만.
  • [9] 다크가 말하길, 아수라는 운영자고 다른 존재들은 끽해야 게임의 캐릭터 정도라고.
  • [10] 자신이 운영자인줄 안 무적속성의 몬스터. 그렇기엔 진짜 운영자는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는 존재라고 다크는 설명했다.
  • [11] 사실, 처음부터 계획한 건 아니다. 일루젼 초창기 목적은 파나트리스의 마족침공을 막기 위해서임이 명확했다. 카인이 적어도 이런식으로 아수라 소멸을 가능성으로 잡은 건 적어도 욥이 주시자라는 걸 눈치챈 이후로 상당히 나중에 세워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