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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즈 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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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둘 다 오피셜 일러스트다.(왼쪽은 나가노 츠요시의 일러스트)


클론워즈 3D의 벤트리스.


레고벤트리스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여성 다크 제다이. 두쿠 백작의 제자이지만 정식으로 시스 인증을 받지는 못했다. 대머리이며 피부가 병적으로 하얗다. 클론워즈 2D에서는 턱이 네모졌는데, 3D에서는 뾰족해져서 약간 뱀 같은 인상이 되었다. 위에서 보듯이 일러스트레이터, 등장작품마다 외모 편차가 심한 편이다. 공통점은 대머리.

원래는 클론의 습격에서 다스 몰의 후임으로 기획되었던 캐릭터지만 팰퍼틴의 제자로 다스 티라누스가 설정되면서 실사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게되었고 확장 세계관클론워즈 시리즈에 나오게 되었다. '아사즈'라는 이름은 구로사와 아키라맥베스를 각색해 만든 거미집의 성에서 맥베스 부인에 해당하는 캐릭터 '아사지'의 이름을 따온것으로 원래는 주노 이클립스(!) 라는 이름이었지만 악당 이름 같지가 않다는 이유로 변경된것 이라고.

어린 시절 전쟁 중에 부모를 잃었는데, 제다이 기사 카이 날렉이 불쌍히 여겨 키워주며 포스와 검술 훈련을 시켜줬다. 하지만 날렉의 죽음을 계기로 다크 사이드에 빠져 은하계의 뒷골목을 전전했다. 클론전쟁 중에는 두쿠 백작을 만나 시스 과외를 받고 분리주의 연합의 지휘관으로 참전했다.

클론 전쟁에서는 주로 제다이들을 암살하는 등의 첩보 임무에 투입되었다. 무기로는 주로 두쿠 백작이 가지고 다니는 것 과 같은 휘어진 라이트세이버를 2자루 사용하며, 손잡이를 붙여 양날 무기를 만들 수도 있다. 더지와 자주 콤비를 이뤘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오비완 케노비와 자주 격돌했다. 특히 오비완 케노비와는 애증관계로, 전투중에 서로 농담을 주고받는 경지에 이르렀다. 얀데레라는 설도.(...) 즉 이 둘 정도의 실력을 가진 제다이가 아니면 줄줄이 발린다는 이야기. 아소카 타노는 그녀를 상대로 자비롭게 죽여주마를 외쳤지만 역시...

클론 전쟁의 막바지에는 오비완에게 설득되어 악의 길을 버리는 듯...했지만 자길 연행하던 우주선의 조종사들을 협박해 우주 어딘가로 떠나버렸다.

...뭐 혹시 나중에 나올지도 모른다.(...)

여러 피규어나 일러스트 등에서 두쿠 백작과 묘하게 에로틱한 포즈로 투샷을 찍거나, 공식 캐릭터 설명 등에 애매한 암시들이 있어서 두쿠와 깊은 관계(...)가 아닌가 의심 받기도 했다. 허나 사실 아사즈에게 두쿠는 그저 자신의 스승이자 물주(...)로,아사즈가 마음을 터놓은 상대는 스승인 카이 날렉과 극장판에서 아소카에게 끔살 당한 그녀의 드로이드(...) 뿐이었다.

클론워즈 3D 극장판을 계기로 극장에도 데뷔했다.

클론워즈 3D 3기에서 결국 전쟁을 겪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해가는 벤트리스의 힘에 위협을 느낀 다스 시디어스의 명령을 받은 두쿠 백작에 의해 축출당하게 되는데[1], 오비완과 아나킨과 2:1로 싸워서 위기에 처하고 두쿠 백작에게 배신까지 당하지만 벤트리스는 천신만고로 살아남게 된다. 이후 고향인 다쏘미르로 가서 어둠의 자매들(Nightsisters)에게 돌아가 복수를 기약한다. 일단 직접 두쿠를 상대하려 두 명의 어둠의 자매들과 함께 암살을 시도했지만 실패. 그러나 덕분에 두쿠 백작은 보디가드문 지키는 개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을 때, 어둠의 여왕이 먼저 컨택을 시도, 이번에는 다쏘미르 출신의 괴물같은 새비지 오프레스(Savage Opress)를 수하에 두게 된다. 그러나 이 부하는 벤트리스의 이중 간첩. 결국 이 괴물같은 머슴(?)과 두쿠 백작을 다시 공격하지만 결국 상대가 되지 않아 잠적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새비지 오프레스는 살아남지만 벤트리스가 배반한 것으로 간주하고 어둠의 자매단으로 돌아가 징징 복수를 꾀한다.

벤트리스는 우여곡절 끝에 다시 다소미르로 돌아가 어둠의 자매들과 하나가 된다. 즉, 시스로써의 인생을 버리게 되는데, 곧바로 벤트리스를 추적해온 그리버스의 함대에 다소미르의 어둠의 자매단은 거의 절멸하게 된다. 소규모 암살자 집단을 함대로 짖밟는 제국 분리주의 연합의 위엄을 느껴볼 수 있는 에피소드. 전투 중 부두 마법으로 두쿠를 거의 죽일 뻔 하지만, 그리버스 장군에 의해 부두 마법은 실패하고 심지어 나이트 마더 마저 포스의 영(?)이 되어버린다. 물론, 벤트리스를 제외한 어둠의 자매 암살자들은 전부 전투중 전사... 그나마 가족이라 할 수 있었던 존재들이 이렇게 절멸해 버림에 따라 벤트리스는 이제 갈 곳이 없어졌다... 대신 그리버스는 드디어 그 안습한 인생에서 명예회복을 했다 오오 그리버스 오오

결국 갈 곳이 없어진 벤트리스는 무법지대 타투인에서 방황하다 현상금 사냥꾼들과 일을 하게 되는데, 이 사냥꾼들을 이끌고 있었던 것은 바로 바보보바 펫. 비밀리에 고급 화물을 운송하는 임무였는데, 생각보다 적들이 강력해서 결국 보바 펫과 벤트리스만 남게 된다. 그러나 전투 중 화물의 정체를 알게 되고 올바른 주인(?)에게 되돌려주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물론, 그 와중에 바보보바 펫은 정말로 '바보'가 된다. 에피소드 마지막에 한 말을 보면 도리어 사망 플래그로 보일 정도로 180도 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나저나 보바 펫은 머서너리 였다가 파워텍으로 업종 변경 한 듯

이후 정말로 얀데레였다는 게 드러난다. 사실 얀데레라기 보단 츤데레였던 것이다. 부활한 다스 몰과 새비지 오프레스에게 보쌈당한 오비완 케노비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한다. 오비완과 스킨쉽도 생기는 걸 보면 흑심이 있었던건 분명한것 같다.

3D 클론전쟁 시즌 6에서 아소카가 누명을 썻을때 도와줬는데도 아나킨한테 맞는다.... 아소카가 누명을 썻지만 사실 에피소드 최대 피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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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두쿠는 반대했지만 시디어스가 자신 몰래 시스 제자를 키운 것이 아니라면 당장 죽여서 충성심을 증명하라고 명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