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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크

last modified: 2019-05-09 14:48:47 Contributors

상위항목: 포켓몬스터/목록/1세대

Contents

1. 소개
2. 성능
3. 기타

024 아보크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아보アーボEkans전국 : 023
성도 : 050
수컷: 50%
암컷: 50%
아보크アーボックArbok전국 : 024
성도 : 051

특성(숨겨진 특성은 *)
위협나오는 순간, 상대 포켓몬의 공격을 1랭크 내린다.
탈피매턴 30%확률로 상태이상 회복한다.
*긴장감상대 편 포켓몬이 열매류 아이템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023 아보뱀 포켓몬2.0m 6.9kg육상
드래곤
255
024 아보크코브라 포켓몬3.5m 65.0kg 90

진화레벨 22
023 아보024 아보크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땅 에스퍼강철 고스트 노말 드래곤 물 바위 불꽃 비행 악 얼음 전기격투 독 벌레 페어리 풀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023 아보356044405455288
024 아보크608569657980438

도감설명
023 아보
적/녹풀밭 등에 많이 서식한다. 혀를 낼름낼름거리며 주위의 위험을 감지한다.
파이어레드
기척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하며 이동한다. 구구깨비참의 알을 통째로 삼켜버린다.
리프그린
피카츄성장할수록 점점 길어진다. 그리고 한밤중에는 나뭇가지에 칭칭 휘감겨 쉰다.
금/하트골드턱을 자유롭게 빠지게 할 수 있어서 커다란 먹잇감도 통째로 삼키지만
무거워져서 꼼짝 못하게 된다.
은/소울실버평소에는 풀숲에 숨어지낸다. 갓 태어났을 때에는 독이 없어서 물려도 아프기만 한다.
크리스탈혀끝을 섬세하게 진동시키며 먹잇감의 냄새를 탐지한다. 찾아낸 먹잇감은 통째로 삼킨다.
3세대몸을 칭칭 말아서 쉬는 것은 어느 방향에서 적이 습격해와도
곧바로 머리를 들어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4~5세대소리를 전혀 내지 않고 풀밭 속을 나아간다. 방심하는 먹잇감을 등뒤에서 덮친다.
024 아보크
적/녹배의 문양이 무서운 얼굴로 보인다. 약한 적은 그 문양을 보는 것만으로도 도망치고 만다.
파이어레드
배의 무서운 문양은 지역에 따라서 몇 종류인가 패턴이 있다는 소문이다.[1][2]
리프그린
피카츄무서운 듯한 배의 문양은 연구의 결과 6종류 정도의 패턴이 확인되었다.
금/하트골드배에 무서운 얼굴 같은 모양을 보여 뛰쳐나온 먹이를 조이고 중독시킨다.
은/소울실버매우 집념이 강한 성격이다. 한번 타깃으로 정한 먹이는 어디든지 쫓아간다.
크리스탈가슴을 피고 위협할 때 입에서 흘러나오는 공기의 소리는 으스스하여 상대를 겁준다.
3세대조이는 힘은 무척 강력. 드럼통도 찌부러트려 버린다. 휘감기면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4~5세대배의 무늬로 상대를 위협한다. 무늬에 겁을 먹고 움직일 수 없게 된 사이에 몸으로 조인다.

前 전용기뱀눈초리

1. 소개

관동지방 전 사천왕인 고스트 전문국화가 사용했던 포켓몬(...). 아보크의 모티브는 당연지사 코브라, 진화 전인 아보의 모티브는 방울뱀 + 도뵤.[3] 이름은 열대종 구렁이 보아를 거꾸로 뒤집은 것이다. 아보크라는 이름은 사실 아보에다가 크만 붙인 것이 아닌 코브라를 거꾸로 쓴 후(Cobra→Arboc) 읽은 것이다.[4] 같은 맥락에서 아보의 영판은 Ekans이다. 이것은 다 알겠지만 뱀을 뜻하는 영단어 Snake를 거꾸로 돌린 것.

2. 성능

1세대에서는 적 버전에서 관동 4번, 11번, 23번 도로에서 아보가 나왔고 리메이크인 3세대의 파이어레드 버전에선 서식지가 8번, 9번, 10번으로 확장되었다. 2세대의 금 버전과 4세대의 하트골드 버전에선 동심까지 뒤집어지는 찌리리공 뒤집기를 통해 코인 700개를 주고 입수할 수 있고, 은 버전과 소울실버 버전에선 3번도로부터 야생에서 많이 보게 된다. 다이아몬드/펄 버전에선 파이어레드를 연동하면 212번 도로에서 나왔고, 5세대에선 야생에서 서식하는 개체가 없으므로 포켓시프터로 데려와야 한다.

가능한 육성 형태는 더스트슈트지진을 같이 배울 수 있는 독 포켓몬이라는 점을 이용한 물리 어택커형과 내구형 정도가 있으나 내구형 쪽이 좀더 안정적. 물리 어택커형은 얘보다 공격력이 더 높은 독 포켓몬들이 다소 있기 때문에 빈화판이 되기 쉽다.

세비퍼보다 공격력이 낮고 특공도 낮아 쌍두형으로는 갈수 없으나 체력을 제외한 방어계열과 스피드가 높고 자력으로 삼색 엄니, 플라티나/하트골드/소울실버 버전에서 NPC로부터 씨폭탄 등 세비퍼가 못 익히는 물리계 기술들을 익혀 차별화 가능. 다만 안타깝게도 NPC로부터 기습을 익히는 세비퍼와는 달리 선공기가 전무한 게 아쉽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5세대부터는 아보크도 교배를 통해 기습을 익히는 것이 가능해졌다.[5]

종족값도 그렇게 좋은게 아니지만[6] 타입이 독타입이라서 리프그린에 나오는 고지보다 훨씬 덜 쓰인다.[7] 다만 A급 특성인 위협은 확실히 쓸만한 편. 서브웨폰으로 기술머신을 통한 지진, 스톤샤워, 잠자기, 교배로 바꿔치기, 기습 그리고 위에 상술한 씨폭탄아쿠아테일 등을 가르침 기술로 익혀 기술폭은 상당히 넓다. 세비퍼와 교배를 하면 독엄니포이즌테일을 배울 수 있지만 누가 쓸까?

일단 5세대에서 뱀포켓몬 전용기인 똬리틀기를 익히므로 내구형으로 가더라도 더스트슈트의 명중률과 화력을 보정받을 수 있지만 실제 활용도는 아직 미지수. 당장 지금만 봐도 세비퍼가 더 효율적인데 아보크가 과연 설 자리가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도 내세울 만한 장점을 꼽으라면 위협과 넓은 기술폭 정도랄까?

일단 쓰자고 가정하고 실전에서 쓸 방도를 찾으면 꿈 특성 긴장감은 안 그래도 강한 녀석들이 있으니 당장 내다 버리고 상대방의 화력을 줄여 생존력을 높이는 용도의 위협이나 상태 이상을 도박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탈피를 고르자. 위협이 물론 더 효율적. 더스트슈트는 기본으로 넣고 서브웨폰으로 견제용으로 아쿠아테일이나 씨폭탄 중 택일한다. 기습이야 물론 거론의 여지가 없다. 삼색 엄니는 얼음엄니 외엔 그닥 별 볼일 없다. 성격과 개체치를 공격이나 스피드 쪽에 초점을 맞추고 노력치를 공격에 많이 투자하면, 물리 방어 높기로 유명한 체력 노력치 반 보정 덩쿠림보를 더스트슈트로 난수 1방에 보내버린다. 더스트슈트의 불안정한 명중률과 수준급의 화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랭크업기로 똬리틀기를 채용하면 무쌍도 일단 가능하다. 일단은. 이 전제는 어디까지나 상대가 아보크를 처치하지 못했을 때의 얘기이다. 아보크의 여러 약점을 감안하면 이 전법은 절대 쉬운 게 아니다. 공격형 아보크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풍선이나 기합의 띠 장비가 필수. 검은진흙도 물론 독 타입이기에 유용하다.

쓸 때는 여러 준마이너 포켓몬들이 그렇듯이 상대가 카운터들을 꺼내는지 안 꺼내는지 눈썰미로 파악해야 한다. 예컨대 한카리아스독개굴 같은 경우는 아보크의 천적이다. 특히 지진을 장비한 독개굴은 아보크의 최대 카운터로 꼽힌다.

운용이 어렵긴 하지만 쓰다 보면 재미도 있다. 출중한 기술폭을 전제로 전법을 여러 가지로 바꿔 가면서 활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예컨대 과감하게 똬리틀기를 빼고 다 타입 견제를 위해서 공격 기술의 타입을 늘려보는 것. 기술폭 자체는 훌륭하니 여러 기로는 트여 있다. 상위호환들이 날뛰지만 않았어도 이런 장점들이 돋보일 텐데, 낮은 종족값과 세비퍼와 질뻐기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발목을 잡아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 포켓몬.

6세대에서는 일단 뱀눈초리의 상향으로 노고치, 샤로다 그리고 세비퍼와 함께 강화되었다. 질뻐기와는 상당한 차별화를 이룩했지만 여전히 세비퍼에게는 밀리는 추세.

3. 기타

애니메이션에서는 로이또가스와 더불어 로사의 메인 포켓몬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일 때부터 사용해오다가 아보크로 진화를 이룬다. 피카츄에게 얻어맞고 날아간 후 로이, 로사와 또가스, 아보가 부둥켜 안고 함께 울다가 또도가스와 아보크로 진화하는 장면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명장면(...) 이후 로켓단과 헤어지고 후배 독사 포켓몬인 세비퍼가 그 자리를 잇게 되지만 여전히 로켓단 하면 생각나는 포켓몬 중 하나이다.

귀여운 그림체에 반해 잔인한 장면이 많았던 초반부 포켓몬스터 SPECIAL에선 1권 끝 부분에서 독수의 포켓몬으로 등장하는데, 그린이 소유의 리자드의 꼬리공격에 가로로 두동강이 났다.[8] 독수 외에 아보크를 사용하는 트레이너로는 옐로우편의 사천왕 중 한명인 국화와 하트골드/소울실버편의 로켓단 여간부인 아테나가 있다. 아테나의 아보크는 고증을 완전히 무시하고 티타노보아급의 괴물로 등장한다(...).

사족으로 아보크들 중에서 유독 뛰어난 아보크는 배의 문양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코브라가 모티브인 만큼 맹독을 갖고 있을 것 같지만 도감설명을 보면 독니로 사냥을 한다는 소리는 없고 몸으로 조인다고 하는데...그럼 파이톤인가?

아보크가 탈피하면서 남기는 가죽은 지갑을 만드는 데 쓰인다고 한다. 어딜 가나 뱀가죽은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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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이다. 레드/그린/블루, 골드/실버/크리스탈,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파레/레그/다이아/펄/플래티넘/하골/소실/블랙/화이트/블2/화2의 4종류가 있다. 레드/그린/블루는 배모양은 4세대 이후와 같지만 등에도 무늬가 있다. 파레/리그 후의 아보크는 전부 모양이 같다. 제작진이 더 만들기 귀찮은가 보다
  • [2] 1세대 2세대 호연 파레/리그 이후
  • [3] 일본 추코쿠나 시코쿠 지방에 존재한다는 뱀의 영. 목둘레에 노란 띠가 있으며 몸은 흐린 노란색의 배와 목부분을 빼고 옅은 검은색이다. 마음에 든 사람은 부자로 만들어주지만 마음에 안들면 사람을 홀려 고통을 준다고 한다.
  • [4] 아보크의 경우는 C를 K로 바꿔썼다.
  • [5] 반대로 5세대에서 세비퍼는 기습을 익힐수 없다! 기습을 익힌 세비퍼를 5세대에서 사용하려면 현재로서는 4세대에서 NPC로부터 배운 다음 BW버전으로 옮기는 방법 밖에 없다.
  • [6] 종족치 총합이 고지보다 약간 낮으며 고지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스텟이 어중간한 편.
  • [7] 게다가 고지와는 달리 분노의 앞니도 못배운다. 정작 외관상 안어울리는 삐딱구리와 그 진화형인 독개굴은 배우는데 만약 배우는게 가능했더라면 지금보단 자주 쓰였을듯. 같은 단일 독타입의 뱀 포켓몬인 세비퍼에 비하면 스피드도 빠른 편이고, 적어도 내구형으론 꽤 쓸 만 했을 듯 하다.
  • [8] 문양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두동강났다. 흠좀무. 도감에도 없는 재생능력으로 살아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