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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투르

last modified: 2015-04-09 16:58:0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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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thur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번역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티브 블럼 신용우(한) [1]

"아바투르. 군단 진화 및 유전자 조작. 처음엔 초월체, 이후 칼날 여왕을 섬겼음. 이제 당신을 섬김."

"이끌어 줄 의지가 없으면, 짐승에 불과함. 아니, 더 하등한 존재."


"군단의 생존은 반복되는 진화에 달려 있음. 그 과정을 믿고, 유전자를 믿으면, 군단은 실패하지 않음."

"목적은 여왕이 결정함. 목적이 변하면, 군단도 변함. 이것이, 우리의 기능."

"생물체 아바투르, 군단에서 가장 쓸모 있는 부분."

"흡수, 정수 획득, 군단 강화, 하든지 말든지."[4]

"진화가 중요, 고통은 알 바 아님."

"히드라리스크와 바퀴의 특성을 결합. 히드라바퀴, 연구해야 함. (펑) 어, 불가능함."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그의 출생
2.2. 그가 하는 일
2.3. 못 하는 일
2.4. 생물체 아바투르, 매드 사이언티스트
2.5. 그의 말투
2.6. 케리건과의 관계
2.7. 성격
3. 기타


1. 개요

스타크래프트 2 확장팩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에 등장하는 저그의 새로운 이름난 생명체. 원판 성우가 맡은 모 유능로봇처럼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질이 있다.

2. 상세


진화 구덩이를 담당하고 있는 아바투르의 모습. 자유의 날개 히페리온의 무기고와 제법 비슷한 풍경이다. 여기에 저그 유닛들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찌나 큰지 뮤탈리스크 같은 공중 유닛이나 울트라리스크 같은 거대 유닛들까지 전부 들어간다.

베타때 불렸던 호칭이나 진화를 담당한다는 성격때문인지 "진화군주"로 많이 불린다.[5]

2.1. 그의 출생

초월체가 직접 창조한 생명체로, 이런저런 다양한 생물들이 원형이 짐작조차 안 갈 정도로 조합되어 있다. 물론 외관은 맹독충과 비슷하긴 하다. 한 개체이면서 동시에 일종의 군체라는 모양.[6] 그만큼 독특하고 고유한 개체이기 때문에 케리건이 군단 내의 다른 개체들에게는 없는 아바투르의 정수에 대해서 궁금해했을 정도였다. 조만간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7]

초월체 사후엔 타 저그 개체들처럼 통제를 잃고 야생화되어 차 행성[8]의 땅속에서 야생동물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가 후에 칼날 여왕이 된 케리건에게 거두어진다.애완용 아바투르

2.2. 그가 하는 일

아바투르: 어이, 여왕. 보여줄 게 있음. 맹독충임. 아주 무지막지한 놈들.
케리건: 아바투르! 새 생명체를 실험하기에 좋은 때가 아냐
아바투르: 여왕, 이해하지 못함. 실험하기 효율적인 기회. 이놈들이랑 저기 해병이랑 붙여보면 알 수 있음.

군단에서의 역할은 '진화 군주'. 평소에는 거대괴수 내 진화 구덩이에서 근무하는데[9], 여기서 저그 유닛의 변이, 진화를 담당한다. 임무 도중에는 맵 주변에 존재하는 특별한 요소 등을 감지하여 이를 회수, 어떤 점이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해준다. 새 유닛이 등장하면 그 유닛에 대해 자신 나름대로 그 유닛이 어떤지를 분석한다. 또한 유닛 진화 임무를 주고 이 유닛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도 설명해주니 한마디로 저그의 로리 스완 + 이곤 스텟먼 + 타이커스 핀들레이. 혼자서 3명의 역할을 모두 해내는 진정한 올라운더

저그의 정신적 연결망 덕분에 이미 임무에 파견된 저그도 당연히 즉석에서 유전자를 개량해 강화시킬 수 있다. 칼디르 행성에서 우르사돈의 정수를 저그에게 주입시킨 것이 그 예. 그 외에도 죽은 울트라리스크를 보고 몸은 죽었지만 정수가 남아 있으니 쓸 수 있다며 순식간에 울트라리스크를 부활시키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닛의 변이를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 정수 등을 수집하면 자신이 직접 섭취하고 체내에서 이를 분석해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해낸다. 진화를 담당하는 생물체니 생명공학에 해박한 것은 그렇다쳐도, 물리, 화학 등의 관련 지식들을 보면 저그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우 해박하다.[10]

2.3. 못 하는 일

그렇다고 만능은 아닌 게, 일단은 저그인지라 인간 계통의 기계공학엔 다소 아니 많이 취약하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본적인 지식은 있지만, 관심이 전혀 없다. 여왕님레이너 구출을 위해 자치령 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냐고 물어보자 테란들의 통신방법은 저그와 너무 다르고 너무 하등해서 못한다고 대답했을 정도.[11]
군단이 자치령 통신망을 해킹할 수 없는 이유로 우아하지 않으며 상호 교환에 문제가 있고, 방해 요소가 많으며 생물 설계, 언어. 즉, 저그와의 사고와는 너무나 다르고 저그 교신 방법은 복잡하고, 테란 기계와 호환이 불가능해 단순 교신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아바투르 입장에서 보면 케리건이 조금 집중만 하면 우주 어디 있든 실시간으로 명령 하달이 가능한 저그와 달리 해킹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하등함의 끝을 달린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저그도 해킹되잖아 심지어 그 먼치킨 기술력으로 유명한 프로토스조차 행성간 통신은 실시간이 아니며, 칼디르의 프로토스들은 샤쿠라스로 통신조차 보내지 못하고 케리건에게 전부 끔살당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아바투르의 평가는 나름대로 정확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저그의 진화력은 우주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히드라리스크와 바퀴의 특성을 결합하는것 또한 불가능 하다고 한다.

2.4. 생물체 아바투르, 매드 사이언티스트

아바투르에게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믹도 있다. 인간으로 돌아간 케리건과 만나자마자 "테란 물질 오염 심각함. 집게손 설계 형편없음. 개선 가능 새로운 팔 달아주겠음"이라면서 개조하려고 하다가 "건드리기만 해 봐."라는 말을 들으며 거절당했다.[12] 또한 제루스에서 원시 칼날 여왕으로 거듭난 케리건에게 '표본 채취'라면서 접근하다가 역시 깨깽. 그리고 칼디르에서는 케리건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꼭 해부해보고 싶다면서 라사라를 잡아오기도 한다.[13]프로토스, 참 흥미로운 생물들. 좀 더 연구해 보고 싶음.

데하카처럼 정수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도 있는데, 닥치는 대로 수집하는 데하카와는 달리 자기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정수만 쏙쏙 골라 수집하고 연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실험적인 면 이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서, 실패한 실험체를 처분할 때 케리건이 실험체를 좀 고통없이 죽여줄 수 없겠냐고 하니 "고통은 고려사항이 아님. 효율만이 중요함."이라고 대답한다. 무리어미 자가라 역시 그의 작업은 고통스럽다고 호소한다.


2.5. 그의 말투

중간중간에 나타난 말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감히 저그의 여왕에게 건방지게 음슴체를 구사한다.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지칭할 때는 "생물체 ㅇㅇㅇ"라고 3인칭화하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원시 저그 우두머리인 데하카 역시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14] 이러한 화법은 아바투르의 성향 때문에 의사소통을 할 때도 최소한의 의미만 전달하고 쓸데없는 표현은 생략하기 때문인 듯 하다. 가능하면 매우 효율적인 것을 선택하는 아바투르의 성격을 반영한 예라고 할 수 있는 것. 그래서 1인칭은 가끔씩 '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생물체 아바투르'이다.

한국어판에서는 특유의 짧은 문장으로 끊어 말하는 말투가 매우 강한 개그요소로 작용한다. 게다가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진지한 말투로 개드립을 한다. 성격은 그야말로 저그판 이곤 스텟먼. 그 덕인지 진화실 설명도 전부 이 녀석 말투로 설명되어 있다. 사실 영문판도 어투나 어감은 크게 다르지 않다.[15]

그러나 케리건을 부를때는 '여왕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한다. 영문판은 'My Queen'.

이 특유의 말투에 매력을 느낀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미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해냈다 해냈어 블리자드가 해냈어! 덕분에 트위터텀블러에 아바투르봇까지 생겨나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깨알같은 지적을 안겨준다.

2.6. 케리건과의 관계

케리건은 아바투르만 보면 자신도 모르게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그 이유는 아바투르가 케리건을 칼날 여왕으로 거듭나게 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케리건을 붙잡아다 그렇게 만든 건 초월체의 의지였으나, 그녀의 변이를 직접적으로 실행한 것은 바로 아바투르였다. 게다가 상술했듯이 아바투르는 개조 시 대상의 고통이나 감정 같은 건 전혀 신경쓰지 않으니. 케리건이 아바투르의 기억에서 고치에 들어간 당시를 읽어내며 "네가 그 팔로 날 번데기 속에 집어넣었어!!"라고 말하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힘없고 연약했음. 뼈 절단. 피부 절개. 당신을 향상시켰음."이라고 말했다가 케리건에게 사이오닉 공격을 받고 잠시 쓰러진다. 그 후 케리건이 자기에게 도움이 안 되었다면 진작에 죽였다고 하자 아바투르는 "잘 모르겠음."이라 답한다. 사실 아바투르 입장에서 보자면 "비효율적이고 하등한 테란의 육체, 효율적이고 우월한 군단의 육체로 개선, 강화했음.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음."이다. 자기 딴에서는 영문을 몰라 하는 것도 당연한 일. 근데 케리건이야 원래 테란이어서 아바투르의 방식을 싫어한다지만, 처음부터 같은 저그인 자가라마저도 아바투르의 방식을 고통스럽다면서 까는 걸 보면 그냥 얘가 저그 안에서도 독종인 걸로 보는 게 맞는 듯 하다. 물론 자가라가 케리건의 수하에 있다 보니 테란의 사고 방식을 조금이나마 갖추어서 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후반부에서는 군단을 이런 저런 모습으로 변화시킨 케리건을 '최고의 지도자'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케리건은 이 때 자신이 군단을 변화시킨 건 오직 자신의 복수만을 위해서였다고 말했지만, 아바투르는 군단의 목적은 여왕만이 정하며, 군단은 여왕이 정한 목적에 따라 변화하면 된다고 말한다. 즉 군단(케리건)의 목적인 복수에 가장 걸맞게 군단을 변화시킨 케리건이야말로 최고의 지도자라는 것.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개발하다가 제거된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그 예로 초기에 아바투르는 케리건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목표를 품고 있다는 발언이 있었으나 그런 부분은 취소되었다. 또한 지도편집기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해본 팬에 의하면 케리건이 아바투르에게 어떠한 생물체를 만들어 달라는 명령을 내리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그냥 전체를 보여주지 않고 수 차례 아바투르를 통해 생물체의 유전자를 조금씩 만들어가고 그럴 때마다 아바투르의 기억을 지워 케리건이 만들고자 하는 최종 결과물을 알지 못 하게 하는 전개인데, 마침내 완성된 생물체는 아바투르의 복제품이었다. 아바투르는 아무리 자신과 유전적으로 동일하다 해도 굳이 자신을 대체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고 반박하지만, 케리건은 아바투르에게 "이 쪽은 날 감염시킨 적이 없어"라고 대꾸하고 복제품이 원본을 공격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결말이었다. 이 외에도 케리건은 자가라를 교육시킨다고 직접 죽인 뒤 다시 부활시키는 등 부하들에게 다소 잔혹한 면이 많았다고.

2.7. 성격

자기가 관심 있는 것 외에는 일절 무신경한 성격을 가졌다. 저 위쪽의 실험체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는 발언도 있고, 다른 일례로 케리건이 직접 만든 기생충 하나로 프로토스 함선이 샤쿠러스에 도착하기 전 전멸시키자 그녀의 계략[16]일단은 높이 평가한다. 이를 두고 자신이 생각치도 못한 발상이며 현명하다고 평가하지만, 투입한 기생충이 처음 보는 종이었기에 정체를 모르겠다고 하자 이에 케리건은 "내가 만든 거야, 아바투르. 너만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는 줄 알아?"라고 한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그 기생충이 무엇이었는가'라는 관심이 해결되자 "뜻밖임. 하던 작업 계속 하겠음."이라고 대답한다.


"원시 저그, 용납할 수 없음. 깨끗이 제거해야 함. 흔적도 남지 않게, 파괴해야 함."

"전장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던 원시 저그, 그 원형은 히드라리스크임! 원시 저그, 군단의 설계를 훔쳤음! 군단, 이 행성에 도착한 지 겨우 몇 시간, 며칠. 벌써 복제됨!"

이렇게 기계적인 성격이지만 모 애니에 나오는 개객끼처럼 감정이 아예 메마른 존재는 아닌 것이, 제루스에서 원시 저그들이 군단의 히드라리스크의 유전자 구조를 모방해서 써먹자 위와 같은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불법복제를 보고 빡친 제작자 아바투르의 반응에 케리건도 의외였는지 "아바투르, 지금 화난 거야?"라고 의아해 한다. 다만 바퀴가 복제된 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다.[17] 보면 감정이 없는 건 아닌데 원체 연구하는 기계같은 놈이라 감정을 받아들인다거나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다만 알렉세이 스투코프의 저그 + 테란 융합 결과가 자신조차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것을 보고 케리건이 장난스럽게 '너보다 더 뛰어난 기술자가 있는 모양이네?'라고 하자 '반박할 수 없음'이라며 바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면 자기보다 뛰어난 존재가 있다고 해서 화를 내는 게 아니고, '그만큼 뛰어난 능력을 지닌 개체가 있으니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쪽일지도 모르겠다. 문제는 이 다음에 하는 말이 '군단을 이끌고 이러한 기술을 가진 존재의 밑으로 들어갈 것을 권유함'이라서 바로 케리건에게 까였지만

참고로 테란을 싫어하는데, 테란의 육체가 비효율적[18]이라고 틈틈이 깐다. 케리건에게 새로운 손 달아주려고 했던 것도 그 생각의 연장인 셈. 또한 테란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로리 스완시체매를 까듯, 인간의 유전자를 흡수한 변형체를 싫어한다.[19]역사를 장식하지 않음. 신체능력 약함. 죽어버리기 일쑤. 유전자 구조 엉망진창. 저그 군단 역사의 한 장, 비극으로 장식. 인간성을 되찾은 케리건이 "이제부터 인간을 상대로 한 실험은 없다."라고 하니 또 "그렇다고 하니 기쁨."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아우구스트그라드 미션에서도 "서로 쓸데없이 닮음. 뭐 하나 쓸 만한 구석 안 보임. 정수 쓸모없음."이라고 강력하게 디스하기도 했다.

원시 저그에 대해서는 흥미롭지만 제멋대로고 예측불가라며 깐다. 원시 저그의 막나가는 진화보다는 계획적인 진화를 하는 군단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듯. 그리고 원시 저그에서 군단에 편입된 군단 숙주의 경우 아무리 변이시켜도 매번 원래대로 돌아온다며 짜증을 낸다.(…)

3. 기타

진화 구덩이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고 있으면 지나가던 애벌레를 발톱으로 푹찍 찍어 올린 다음 잡아먹는다. 입 모양으로 봐선 한 입에 삼켜버릴 것 같은데, 의외로 오물오물 깨작깨작 베어먹는 모습이 귀엽다. 저기 보임. 애벌레. 훌륭한 정수 공급원임.[20] 그리고 처음 구덩이에 왔을 때 저글링 진화창을 계속 보고 있으면 저글링이 레몬 주스에 약한 유전적 결함을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UNN이 진짜였어?

사실 절대의지가 없으면 저그는 야수보다 못한 존재라고 언급하거나 기타 다른 사상을 봤을 때. 아몬이 만든 초월체 계통 저그의 표상같은 존재.


수록된 대사 중 미사용된 대사가 압권이다.영어판 '으하하하하! 흡수 정수획득 군단 강화 하든지 말든지 으후후후으흡으흡~' 아무래도 개그미션 같은걸 넣으려다가 삭제한듯.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참전했는데, 개발진의 말로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영웅이라고 말하고 있다.[21] 또한 히어로브 오브 더 스톰의 알파 테스트 정보에서 아바투르 음성의 아나운서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PAX 2014에서 특수 스킨이 공개됐는데, 만우절에 나왔던 잠옷투르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투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참조.

2014년 만우절 이벤트 때는 히페리온 크루즈의 식당 질럿 그릴에서 '아바투르 딜럭스'라는 햄버거로 판매되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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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같은 작품에서 데하카 역을 맡았다고.
  • [2] 거의 개그역할을 담당하는 아바투르의 포지션을 생각하면 아바투르 대사중 최고의 명대사. 심지어 이 말을 들은 케리건도 "아바투르, 너도 쓸모가 있구나"라는 식으로 칭찬한다.
  •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의 농담 대사.
  • [4] 군단의 심장 미공개 영상에서의 대사. 원문은 HAHAHAHAHA must consume required essence, improve swarm Bitches Bitches, Uhuhuhuhhu Buuu Bah Ciiii(...) 힙합음악에 쓰일 법한 추임새인 'Bitches Bitches'를 '하든지 말든지'로 번역했다. 은근히 초월번역이다!
  • [5] 참고로 진화군주라는 뜻의 영칭을 군주란 말이 붙어서 Evolution lord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 영칭은 Evolution master.
  • [6] 예를 들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나오는 대사에 의하면 아바투르의 머리 위부터 등을 따라 붙어있는 곤충형 갑각은 별개의 공생충이라고. 반복클릭시 나오는 개그대사긴 하지만 "벌레모양 모자가 아니라 공생충 모욕감을 줬음"이라고 하는 걸 보면 공식 설정이 아니라고 볼 이유는 없을 듯 하다.
  • [7] 그런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데하카가 출전을 확정지음에 따라 진짜로 이 두녀석이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 [8] 다소 의문인 대목인데, 초월체 사후 완전히 통제를 벗어난 아이어의 저그 무리와는 달리, 차 행성은 햇병아리 초월체를 비롯한 다고스 일파의 정신체들이 무리를 통제하는 곳이었다. 통제를 잃고 야생생활을 했다기엔 좀 무리가 있던 대목. 물론 아바투르 자신이 케리건에게 '자신을 지배할만한 능력을 지녔던 건 초월체 이외엔 케리건밖에 없었다'고 인증했으니 햇병아리 초월체와 정신체들이 아바투르를 지배할만한 능력이 되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그의 능력은 전투적인 능력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초월체에 버금가는 레벨이었으니, 자가라가 단독으로 저그를 지배하고자 시도했을 때 아바투르를 거두지 못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 [9] 개발 초기에는 거대괴수의 신경 중추에 위치해 있었으나, 자가라, 스투코프, 데하카를 비롯한 등장인물이 많아지면서 신경 중추엔 그가 나올 만한 공간이 없어져(…) 진화 구덩이에만 짱박혀 있는 신세가 되었다. 이즈샤항목의 맨 위의 스크린샷 참조.
  • [10] 이는 진화장에 있는 각 유닛의 업그레이드 항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 히드라리스크의 가시홈 진화는 공기역학 설계에 따른 진화라고 한다. 저그 생체를 개선하기 위해 생물학을 알고 있고 체내 화학물질을 더 좋고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화학을 알고 있는 건 물론이고 물리학까지도 뛰어나다는 것.
  • [11] 그런데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저그 3번째 미션에선 자츠가 테란이 케리건(번데기 상태)을 알게되고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줬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에 에드먼드 듀크가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하는 것이 나오는데 과학적 해킹이 불가능할텐데 그가 이야기하는 것까지 보모 정신체에게 이야기 해줬기 때문. 일단 뮤탈리스크는 테란이 통신 신호를 주고 받고 있을 때 그 사실을 감지할 수 있고, 자츠는 초월체의 심복 정신체이니만큼 아바투르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해도 문제는 없다.
  • [12] 이때 케리건의 눈이 빛나는 묘사를 봤을 때, 사이오닉 능력 내지는 정신파적인 무언가로 한 대 맞은 것 같다. 실제로도 움츠리는 모션을 취한다!
  • [13] 프로토스 유전자는 써먹지도 못하는데 왜 잡아왔냐고 성질내는 케리건한테 이즈샤"그래도 해부해보고 싶답니다."라고 차분하게 전달한다.
  • [14] 이쪽은 "~다."로 끝난다. 결정적으로 성우부터 데하카와 동일 성우이다.
  • [15] 과거에 공개된 것은 그냥 평어체였던 것 같지만 지금은 어느 나라판이든 다 같은 단문단답형의 말투다. 저 위의 사진에 적힌 대사를 보면 아바투르가 평어체로 말하고 있다.
  • [16] 프로토스가 칼라 때문에 저그에 감염되지 않는 걸 역이용한 것. 이 저그 기생충은 함선에 있는 표본들을 먹어치우면서 무리어미 니아드라로 진화, 결국 그 함선을 통째로 접수했다. 영화 에일리언을 떠올리는 미션이다.
  • [17] 히드라리스크는 케리건이 칼날 여왕이 되기 먼 옛날부터 군단의 주력 병력으로 활약했던 종이고, 그만큼 오랜 진화와 개선을 거쳐서 지금에 이른 녀석이니 아바투르에겐 특히나 애정이 더욱 컸을 것이다. 반면 바퀴는 설정상 종족 전쟁 이후 케리건이 편입시켰다. 또는 단순히 언급을 하지 않았을 뿐일지도.
  • [18] 신체능력만 따지면 테란은 세 종족 중 최약체다. 프로토스는 맨몸으로 테란을 찢어 죽일 수 있다. 저그는 말할 것도 없고. 초월체가 테란을 군단에 흡수시키려 한 건 몇 세대 정도 지나면 사이오닉 능력을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프로토스와 싸우기 전에 먹어서 전력증강이나 노려보자는 미래투자의 의미였다. 그러다 순전히 우연으로 초 유니크 템을 발견한 것일 뿐. 바꿔 말하자면, 테란의 사이오닉 능력이 뛰어난게 아니라 초월체의 뽑기 운이 오지게 좋았던 것 뿐이다.
  • [19] 유전자 구조가 엉망진창이란다. 그래도 효율적이긴 하다면서 캠페인 내에서 계속 써먹고 있다.
  • [20] 사실 이건 생각해 볼 만한게, 라바 등껍질은 게임 내에서나 설정상으로나 대단히 단단하다. 공식소설에서는 권총탄은 문론이고 해병의 가우스 소총도 튕겨내는 수준. 게임에서도 방어력 10으로 매우 단단하다. 라바 체력이 25니까 아바투르 평타는 최소 35로 울트라와 동급 이상이다.
  • [21] 다른 영웅들의 경우 스킬이나 운영 방법이 다른 AOS 게임들의 캐릭터들과 비교할 수 있는데 아바투르만큼은 여태까지 나온 모든 AOS게임을 통틀어도 비슷한 캐릭터를 찾아볼 수 없다.
  • [22] 이외에도 더블 쿼터 파운더 저글링, 뮤탈리스크 불고기 버거, 스파이시 일벌레등등이 판매 중이다. 그리고 여왕님산란못 스파의 수석 관리인으로 취직하셨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