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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길티기어 시리즈)

アバ / 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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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그젝스 액센트 코어 공식 일러스트

길티기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모토 미카. 첫등장은 길티기어 이스카이며 이후 이그젝스 슬래쉬에서 정식 참전.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2.1. 스토리
3. 성능


1. 프로필

신장 : 174cm
체중 : 34kg
혈액형 : 수은이 섞여 알 수 없는 액체(수혈받으려면 일반적인 피가 필요함)
출신지 : 프라스코(연구소의 이름)
생일 : 알 수 없음
눈동자색 : 알 수 없음
취미 : 세계관찰 및 원한 수첩 작성하기, 남은 인생 계획 세우기(항상 허황된 내용뿐이다)
소중한 것 : 파라켈스, 자신, 열쇠 모양의 물건 전부, '아깝다'고 여긴 물건을 소중히 여김
싫어하는 것 : '아까운' 짓을 하는 인간, 연적이라 생각되는 것, 친구라고 여기지 않는 인간

길티기어 XX / 테마곡 Keep in Gates

2. 소개

'프라스코'라는 연구소에서 태어난 여성 호문클루스(유사 생명체). 모습은 인간과 흡사하지만 환경변화 적응능력, 네크로시스에 대한 재생 기능, 텔로미어 컨트롤에 의한 장수 등 생물로서의 생존 경쟁력이 더 높다.

태어나서 약 10년 동안 폐쇄적 공간에서 홀로 살아온지라 낯가림이 매우 심하고, 타인과 비교되지 않고 성장한 탓에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다. 유사 생명체인 덕에 태어날 때부터 풍부한 지식을 지닌 그녀는 자신이 남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자기 입장을 알았을 때 낙담하는 게 두려운 나머지 '경쟁'에서 비롯된 결과를 지나치게 벌벌 떠는 구석도 있다. 이런 성격 때문인지 속으로는 타인에게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겠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한 적은 거의 없다. 자그마한 자기현시로서 일부러 속담이나 사자성어 같은 어려운 표현을 즐겨 쓴다. 문제는 그 글자를 틀릴 때가 많다는 점(...).

본질적으론 겁이 많은 것뿐이지 남에게 적의나 악의를 갖고 있지 않으며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배려나 정은 갖고 있다. 현재는 첫눈에 반한 "파라켈스"의 존재에서 삶의 보람을 발견해 긍정적인 행동력을 발휘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협조성이 없다. 특히 파라켈스에 관해서라면 질투심이 많고 독점욕이 강하다. 순수한 애정을 갖고 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얀데레.

무기 및 남편(?)은 열쇠 모양의 돌도끼 '파라켈스(パラケルス; Paracelsus)'.[1] 파라켈스는 아바가 붙여준 이름으로 본명은 플라멘트 나겔(フラメント ナーゲル; Flament Nagel). 성전 말기 때 만들어진 생체형 돌도끼로 피를 흡수하면 그 진가를 발휘한다. 엄연히 생물이며 무훈을 긍지로 삼는다. 처음엔 그냥 돌도끼였지만 피를 너무 많이 빨아들인 나머지 자아를 지닌 "요부(또는 마부)"로 변했고 적이나 아군에게 "포도주의 칼바람(ぶどう酒の太刀風)"이라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 되다가 성전이 끝난 뒤에는 들판에 버림받는 신세가 된다. 아바가 주웠을 때에는 "또 싸울 수 있겠다"고 기대했었지만 애완 받는 데 지나지 않은 현 상황에 한탄하는 중이다. 자신을 전투에 써줄 새로운 사용자를 찾아 계속 탈주를 시도하고 있다. 파라켈스를 '무기'로서 사용하게 된 계기는 슬레이어가 만들어줬다. 파라켈스는 실은 상당한 츤데레.

2.1. 스토리

작은 마을로부터 멀리 떨어진 산 꼭대기에 '프라스코'라고 매우 고도한 기술을 자랑하는 연구소가 있었다. 그곳의 주인인 어느 의사는 자신의 모든 삶을 인공생명체 제작에 바쳤고 그 결과 연구의 집대성으로서 아바를 창조해냈다. 그러나 아바가 깨어나기 직전, 과학자는 자신의 재능을 노리던 군 조직에게 끌려가고 말았다.[2]

아바가 깨어났을 때 연구소는 완전히 폐쇄되어 있었다. 그녀는 10년간 프라스코 안에서 혼자 살았다. 밖에 나가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으나 그녀는 아직 미완성이라서 설비가 잘 갖춰진 프라스코에서만 살 수 있었다. 쓸쓸함을 잊기 위해 그녀는 열쇠 수집에 몰두했다. 언젠가 바깥 세상에 나가서 탐험할 새로운 세계를 여는 시작의 상징으로서. 하지만 열쇠 수집으로 대리 만족하는 데에도 한계가 오고 고독함에 지친 아바는 바깥 세상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바깥 세상에서 여행하던 중 "플라멘트 나겔"이란 전투 도끼(성전의 유물)를 발견한 아바는 열쇠 형태의 그것에 한눈에 반했다. 아바는 그를 "파라켈스"라고 이름 짓고 자신의 반려자로 삼는다. 그리고 파라켈스에게 자신과 같은 인공적인 몸을 주기 위한 방법을 찾으러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3. 성능

캐릭터 성능은 통상 모드에서는 대시도 느리고 연계도 잘 안 되는 편이고 무엇보다 무기가 무기인 탓에 공격 모션이 좀 큰 편이라 그리 쓸만한 편은 아니다. 특히 대시나 이동속도가 포템킨보다 약간 나은 주제에 이쪽은 쓸만한 이동기도, 상대의 원거리 공격에도 대처할 수단이 없어서 상대가 거리를 벌리면 대책이 쉽지 않다.

그러나, 파라켈스에 피를 먹인 제인 모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일단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고 대시도 빨라지는데다 기본기 연계 속도도 굉장히 좋아지는데다 전체적으로 데미지도 상향. 그 큰무기를 붕붕 휘둘러대는데도 틈 잡기가 쉽지 않다. 모든 기본기가 판정이 강한데다가 데미지가 절륜하며, 버스트 대책이 완벽해 한 번 당하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을 정도. 액센트 코어 기준으로 적당히 가드시킨 후 텐션 50%를 쓴 평균 콤보 데미지가 7할이 넘어간다. 게다가 텐션 25%를 쓰는 도끼질(기술명 '단죄')의 경우 데미지도 월등한데 슈퍼아머 판정에 범위도 더럽게 넓으며 판정은 이길만한 기술이 없다. 막혀도 원래 틈이 없는데 포스로망도 가능하다. 그저 더러울 뿐이다.

제인 모드는 특정 기술(결합, 일종의 타격잡기)을 히트시키거나, 수혈팩을 사용하면 들어가며 약간의 제한시간이 있다. 거기다 제인 모드 발동시에는 타 캐릭터의 일격기 전환 상태처럼 HP가 계속해서 조금씩 소모되기 때문에[3] 단기간에 끝장을 봐야 한다. 제인 모드에서 통상 모드로 돌아가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제한시간 소모(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문단에 후술), 그리고 다른 하나는 혈인 모드 중에 수혈팩 사용 or 결합을 상대에게 맞추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 맞아서 깎인 체력을 제외한, 제인 모드 특성으로 소모한 체력을 고스란히 회복할 수 있다. 고로 적절히 몰아붙여서 데미지를 입힌 후 통상으로 복귀 후 다시 혈인모드를 발동해서 싸우는 편이 좋다. 수혈팩의 경우는 한 라운드 당 3개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상황봐서 잘 사용하자. 사실상 수혈팩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통상 모드일 경우 졌다고 보면 된다.

위의 제인 모드에는 '스카'라는 게 있는데[4],제한시간이 다 까이거나, 넘어져서 게이지가 사라지는 등 아바 본인이 일반 모드로 전환하지 않았을 경우에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제인 모드에서 사용한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덕분에 아바 유저는 강제다운 기술을 숙지하고 항상 조심해야 한다.[5] 반면 아바와 상대하는 사람들은 데미지보다는 낙법 불능 콤보 위주로 상대하는 게 좋다.

슬래시당시 스카버그라는 제인모드 아바가 다운후 기상하는 타이밍에 암전이 발생하는 기술을 발동시키면 강제로 스카가 뜨는 버그가 존재하였다. 문제는 일격모드변신도 얌전이 발생하기에 일격사하는 경우가 자주 나오게 된 것...엑센트코어에서는 사라졌다.

전체적으로 제인 모드로 들어간 상태에서 몰아붙이는 스타일이 주를 이루지만 제인 모드의 HP소모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6] 전체적으로 HP관리를 잘 해줘야하는 캐릭터. 다만 제인 모드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공격력과 스피드로 몰아붙이는 스타일은 몇몇 캐릭터의 경우는 정말 답이 안 나올 정도. 완전 러시형이다.특히 슈퍼아머판정의 단죄나 하이퍼아머(?)[7]]의 FB단죄는 상대의 무적기나 사이크버스크를 낚을수 있기때문에 인파이터계열과의 싸움은 기세싸움이다.

반대로 천적은 액슬 로우처럼 원거리에서 상대를 농락하는 캐릭터나 포템킨, 밀리아 레이지처럼 상대를 넘어뜨리는 게 낙인 캐릭터다. 제인 모드 켜고 포템킨 버스터 세 방 맞았을 때의 허무함은 말할 수가 없다.

EX모드의 경우는, 처음부터 혈인 모드(...) 수혈팩 같은건 없고 텐션게이지 25%를 소모해서 일정량 HP를 회복할 수 있을 뿐이다. 그 이상은 다른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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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블루라지에서 프로듀서 모리 토시미치가 자기 아바타로 쓰고있다. 사족으로 이시와타리 다이스케의 블루라지 아바타는 솔 배드가이, 이유는 솔 배드가이의 성우는 이시와타리 다이스케, 파라켈스의 성우는 모리 토시미치기 때문이다(...). 이시와타리 왈 "성우를 고용할 만큼 목소리 패턴이 많지 않아서 모리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모리 토시미치의 오너캐 버전일 때는 통칭 밥주걱(샤모지)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스토리 모드에선 다른 성우가 파라켈스의 목소리를 맡는다.
  • [2] 참고로 이시와타리가 이 프라스코에 대해 말하길 "사연은 있지만 메인 스토리와 관련돼있진 않아요".
  • [3] 이를 감안해서인지 아바는 방어력수치가 포템킨 다음으로 높은 로보카이와 동급이다.
  • [4] 파라켈스가 스카라고 말풍선을 띄우고 통상 모드로 전환
  • [5] 특히 사이크 버스트 카운터, 당할 것 같지 않은데 의외로 많이 나오는 상황이다.
  • [6] 시간당 소모는 물론, 입히는 데미지에 비례해서 추가로 소모된다.
  • [7] 슈퍼아머가 1타만 무시하고 들어간다면 이 판정은 각성필살기와 일격기를 제외하고는 몇타든 무시하는 판정상태이다. 정확한 판정명은 - 사실 둘다 슈퍼아머 판정이다. 일반 단죄의 경우 1회 타격받으면 슈퍼아머 판정이 사라지는 것이고 강화단죄는 계속 슈퍼아머판정 유지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