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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무

last modified: 2015-04-13 22:03:04 Contributors

Amumu.jpg
[JPG image (Unknown)]
아무무, 슬픈 미라
Amumu, the Sad Mummy

"날 선택해줄 줄은 정말 몰랐어.."

아무무
발매일2009년 6월 26일
가격260RP
450IP[1]
디자이너이즈리얼(Ezreal)
역할군탱커
부 역할군마법사
한국어 성우정혜옥
영어 성우-
소속슈리마 사막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저주의 손길(Cursed Touch)
4.2. Q - 붕대 던지기(Bandage Toss)
4.3. W - 절망(Despair)
4.4. E - 짜증내기(Tantrum)
4.5. R - 슬픈 미라의 저주(Curse of the Sad Mummy)
5. 운영 및 평가
5.1. 평가
5.2. 운영
5.3. 아이템
5.3.1. 추천 공격 아이템
5.3.2. 추천 방어 아이템
5.3.3. 기타 추천 아이템
6. 칼바람 나락
7. 뒤틀린 숲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파라오 아무무(Pharaoh Amumu)
8.3. 밴쿠버 아무무(Vancouver Amumu)
8.4. 이모키드 아무무(Emumu)
8.5. 반품된 아무무(Re-Gifted Amumu)
8.6. 킹카가 될 뻔한 아무무(Almost-Prom King Amumu)
8.7. 작은 기사 아무무(Little Knight Amumu)
8.8. 슬픈 로봇 아무무(Sad Robot Amumu)
8.9. 깜짝 파티 아무무(Surprise party Amumu)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24, 25번째 챔피언
카서스 아무무, 초가스 람머스, 애니비아

1. 배경

아무무는 자신이 누군지 알고 싶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확실한 건 오직 그가 꼬마 미라라는 사실뿐이다. 깊은 잠에 빠져있던 아무무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고대 무덤 속에 누워 있었다. 미라 보존용 천이 그의 몸에 칭칭 감겨 있었고,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그때부터 아무무는 멈출 수 없는 슬픔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1.1. 챔피언 관계

동맹
AnnieSquare.png
[PNG image (Unknown)]
애니

정의의 저널에서 함께 등장한 사이. 같은 어린애라서 그런지, 리그 밖에서 서로 잘 어울려 논다고 한다.
외톨이 캐릭터긴한데 보단 낫다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56 +84 1984 공격력 50.8 +3.8 115.4
체력 회복 1.66 +0.17 4.55 공격 속도 0.638 +2.18% 0.874
마나 260 +40 940 방어력 21.3 +3.3 77.4
마나 회복 1.406 +0.106 3.208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2 방어력 6 주문력 8 난이도 3

체력과 방어력이 초반에는 꽤 높은 수준이나, 성장률이 상당히 좋지 않아 후반에는 순위가 중하위권으로 추락한다. 그 외에도 광역 cc기와 붕대에 대한 패널티인 낮은 이동속도가 특징.

3. 대사



- 선택 시
  • 날 선택해줄 줄은 정말 몰랐어..

- 이동/공격
  • 아우…….
  • 알았어.
  • 나랑 놀자…….
  • 어… 가지 마!
  • 새 친구를 찾아보자.
  • 우리, 어디 가는 거야?

- 도발
  • 이리 와……. 안아줄게!

- 농담
  • 우리… 영원히 친구하자!

- AI 상대 대전 채팅
  • (게임 시작) 나랑 친구 할래?
  • (게임 종료) 우리 다음에 또 같이 놀자!

4. 스킬

4.1. 패시브 - 저주의 손길(Cursed Touch)

아무무의 기본 공격을 맞은 적은 마법 저항력이 15/20/25 감소합니다(1/7/13레벨 시 증가). 3초간 지속됩니다.

아무무의 딜링 기술이 죄다 마법 피해이기 때문에 꽤나 쓸만한 패시브. 많은 AP 누커들이 좋아하는 마법사의 신발에 붙어있는 관통력이 15임을 생각하면 마법 방어력 저하 15~25는 절대 낮은 수치가 아니다. 관통력 25 수준으로 마법 저항력을 무시할 수 있는데다, 관통력과는 달리 적의 마법 저항력을 0 이하로 깎을 수도 있으므로 정글링 할 때도 알게 모르게 마법 피해를 올려준다.

아무무가 평타를 넣고 비비는 것과 그냥 비비기만 하는 건 꽤나 큰 딜링 차이를 보여주므로 갱킹에 뛰어들 때나 정글을 돌 때 꼭 평타를 잊지 말고 섞어주도록 하자. 미드 갱을 할 때 평타를 잘 섞어 주면 AP 딜러와의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4.2. Q - 붕대 던지기(Bandage Toss)

(액티브): 붕대를 지정한 방향으로 던져서 처음 적중하는 적에게 80/130/180/230/280(+0.7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초간 기절시키며 아무무가 그 위치로 이동합니다.
  • 캐스팅 시간: 0.433초
  • 투사체 속도: 2000
  • 스킬 범위: 80
  • 사정거리: 1100
마나 소모량:
80 / 90 / 100 / 110 / 120
재사용 대기시간:
16 / 14 / 12 / 10 / 8 초

다른 스킬들의 사정거리가 짧아서 적에게 다이브해야만 하는 아무무에게 핵심이나 다름없는 이니시에이팅/다이빙 기술. 이 기술을 맞히느냐, 못 맞히느냐에 따라 딜량은 물론이고 이후 갱킹이나 한타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을 정도. 적절한 1초 스턴이 붙어있어서 채널링 스킬을 끊는데도 좋으며, 벽 넘기가 가능해서 벽 뒤에서의 기습을 가능하게 하고 정글에서의 이동 속도에도 도움을 준다. 덕분에 6렙 전에는 좋은 평가를 못 받는 스카너, 워윅 등과는 달리 아무무는 6렙 전에도 적절한 갱킹이 가능하다.

하지만 직선 발사형 논타겟팅 스킬인데다 미니언에게도 반응하므로, 원하는 적에게 정확히 맞히려면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궁 쓸려면 적 챔프 옆에 있는 미니언 한테 맞히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다. 물론 될 수 있는 대로 챔프를 맞히는 게 좋다. 그래도 생긴 것과는 다르게 사정거리가 1100이나 되는데다가 좌우 방향으로의 판정도 꽤나 두꺼운 편이다. 레오나의 칼 던지기 판정이 얇은 선 하나로 느껴질 정도로 좁은 것과 크게 대조된다. 때문에 그래픽 상으로는 붕대가 분명 내 옆으로 지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스턴에 걸리고 아무무가 빨려 들어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투사체 속도도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 같은 것보다는 훨씬 빠르다. 그리고 스펠 실드 계열로도 스턴은 막을 수 있지만 아무무가 돌진해 들어가는 것은 막을 수 없어서 쓰는 부담도 적은 편이다.

레벨당 올라가는 피해량이 크고 쿨도 줄기 때문에 보통 E 다음인 두번째로 마스터를 하게 된다. 솔로미드에 올라온 라인 아무무 공략에 따르면, 라인전에서는 W나 E보다는 Q를 주력으로 쓰는게 마나 낭비가 덜하고 공격력도 좋기 때문에 Q 선마를 추천한다고 한다.아무무가 라인에 서는 것 자체가 비추천이라는 건 넘어가자.

점멸+붕대로 순간적으로 사정거리 1500의 붕대를 던질 수 있다. 잘 익혀두기만 한다면 굉장히 유용하니 참고할 것.


스킬 아이콘이 스파이더맨을 떠오르게 한다. 붕대가 날아가는 위치가 손목이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손 모양도 웹 슈터 버튼을 눌러 거미줄을 발사하는 스파이더맨의 그것과 같다.

죽기직전에 붕대를 날리면서 죽음과 동시에 부활스펠을 쓰면 아군 본진에서 붕대를 맞춘 적에게 날아가는 버그가 있다. 고무로 만든 붕대 이는 블리츠크랭크와 비슷한 것. 단 실전에선 부활의 활용도가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그냥 이런게 있다는 거만 알아두자. 이제는 부활 스펠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다.

4.3. W - 절망(Despair)

(액티브): 매 초당 8의 마나를 소모하여, 적에게 마법 피해와 함께 적의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줍니다.
  • 적용 범위: 300
기본 마법 피해:
8 / 12 / 16 / 20 / 24
체력 비례 피해:
1 / 1.5 / 2 / 2.5 / 3 %(+0.01% 주문력)

적의 체력을 최대 체력 비례로 깎아내는 스킬. 스킬을 시전하면 정말로 아무무가 징징거리며 운다. 주변에 파란 원이 생기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적에게 다이브한 아무무가 단순히 비비적거리는 것만으로도 야금야금 상대방의 체력을 깎아낼 수 있는 스킬로, 태양불꽃 망토를 끼고 비비기 시작하면 초당 피해량 100을 가뿐히 넘길 수 있다. 체력 비례라는 특성상 초반에 그리 큰 효과를 볼 수 없어 보통 1, 2렙에 정글링 용으로 하나 찍고 가장 마지막으로 마스터하는 편.

초당 마나 소모가 8로 고정되어 있지만 마나 회복 아이템이 없는 극초반에는 대단히 부담스러운 수치이다. 때문에 아무무의 1렙 블루를 강요하는 주범 중의 하나. 정글 몹을 먹을 때나 갱킹할 때에만 켜고 그 외의 상황에는 꺼 두도록 하자. 하지만 정령석 계열 정글 아이템 트리의 패치 이후, 정글러의 마나수급이 상당히 쉬워져서 W 스킬을 사용하면서 평타를 치면 마나 소모가 전혀 없는 수준이 되었다.

지속적으로 마나를 소모한다는 특징상 신지드의 맹독의 자취 이상으로 여눈 스택 쌓기 좋은 스킬이기도 하다. 덕분에 AP 아무무 빌드에선 대부분 대천사의 포옹을 추천 아이템 목록에 올려놓았다. 다만 아무무는 신지드처럼 마나가 올라간다고 추가 효과가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아이템을 좀 모으고 여눈을 올릴 것. 어차피 여눈 쌓는 속도는 최강이라 후반에 올려도 스택은 금방 쌓는다.

다른 체력 비례 피해 기술인 브랜드의 패시브, 워윅의 갈망의 일격과는 다르게 몬스터에 대한 피해 상한선이 없어서 내셔 남작이나 드래곤 잡는 데에도 편하다. 패시브로 마방 감소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탱커 주제에 이런 몹을 은근히 잘 잡는 편. 큰 의미는 없지만 극 AP로 간다면 혼자서 바론을 7초 만에 잡을 수 있다. 물론 AP무무로 메자이 풀스택을 쌓을 수 있다면 그 판은 이미 예능이다.#1

라일라이를 들면 수치가 15%에 불과하긴 하지만 란두인에 준하는 광역 슬로우 오라가 생기는 셈이므로 꽤나 고려해볼만하다. 리안드리, 라일라이 등의 아이템으로 AP딜탱을 간 아무무의 딜은 상당히 무섭다.

4.4. E - 짜증내기(Tantrum)

(기본 지속 효과): 아무무가 받는 물리 피해가 2/4/6/8/10만큼 감소합니다.
(액티브): 아무무가 자신 주변의 적에게 75/100/125/150/175(+0.5 주문력)만큼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아무무가 일반 공격을 당할 때마다 짜증내기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0.5초 감소합니다.
  • 마나 소모량: 35
  • 피해 범위: 200
  • 재사용 대기시간: 10 / 9 / 8 / 7 / 6 초

아무무의 초반을 책임지는 스킬. 일반적인 AP 캐릭터들의 스킬에 비해 1레벨의 대미지는 높은 대신에 레벨에 따른 대미지 상승 폭이 작다. W보다는 E쪽을 선마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피해 감소 패시브와 광역 피해를 주는 액티브가 모두 달려 있고, 맞을 때마다 쿨이 0.5초 감소하므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맞으면서 E로 득득득 긁으면 된다. 또한 이 스킬을 2레벨 이상 찍게 되면 자잘한 정글몹의 피해가 모조리 0이 된다!
정글개편이 되면서 정글몹들의 데미지가 모조리 폭등하는 바람에 제로데미지는 기대할 수는 없지만, 체력관리에 여전히 고마운 스킬

기본 피해량이 다른 AP 딜러들에 비해 절대 낮지 않은데다 평타에 마방 감소가 붙어 있으니만큼 초반에 누킹을 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때문에 4렙에 레드 블루를 두르고 Q로 다이브 - 평타 - E - 평타까지 넣으면 맞고 있는 상대방 피는 걸레가 된다.[2] 하지만 아무무는 주문력 템을 거의 가지 않는데다 주문력 계수마저 낮아서, 후반 가면 닥딜템만 간 딜러에게도 간지러운 정도가 되는 건 다소 아쉽다.

범위는 분명 200이라고 적혀있는데 실제 적용 범위는 어이없을 정도로 넓은 것도 신기한 기술이다. 은신 캐릭터의 은신을 풀지는 못하지만 피해는 줄 수 있으며 히트 이펙트도 뜨기 때문에 의외의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탱커'인 아무무가 갖고 있는 유일한 피해 감소 스킬이기도 하다. 이 피해 감소는 물방에 막히고 난 다음에 적용되는 것이라 초반에는 유용하며 미니언으로부터 받는 극딜도 줄여주지만, 들어오는 대미지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후반에는 효용이 상대적으로 떨어져보이는 감이 있다. 대충 700갑 하나 정도의 효율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쁘지는 않지만 많이 돋보이지도 않는 셈.

4.5. R - 슬픈 미라의 저주(Curse of the Sad Mummy)

(액티브): 아무무 주변 넓은 범위의 모든 적에게 150/250/350(+0.8 주문력)만큼의 마법 피해를 입히며, 2초간 이동과 일반 공격을 할 수 없게 합니다.
  • 적용 범위 : 550
마나 소모량:
100 / 150 / 200
재사용 대기시간:
150 / 130 / 110 초

아무무가 픽되는 이유이자 아무무의 존재 의의. 한타에서 팀의 승패를 가르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붕대를 타고 적에게 다이브해서 3명 이상에게 궁을 걸 수 있다면 그 한타는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간 것. 혹은 상대 원딜을 끌려다가 아무무가 끌렸다면.. 지못미.갈리오의 궁극기와는 달리 적에게 이동 불가를 거는 동시에 평타 공격도 막아 버리기 때문에 적의 평타 딜러를 묶었을 경우 그 효과는 더욱 커진다.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아무무가 궁극기를 사용하면 적 원딜은 지옥을 체험할 수 있다. 피들스틱이나 말파이트 정도를 제외하면 정글러의 궁 중에 한타 때 이 정도의 존재감을 뿜어내는 궁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게다가 아무무의 궁은 실패 확률도 낮은 편이다. 설령 아무무를 그럭저럭 말리게 만들어 놨더라고 해도 한타 때 결코 방심해선 안 되는 이유.
단 이 스킬에 걸린 상태여도 이동기가 아닌 스킬은 사용이 가능하며 이미 실행되고 있는 체널링 스킬을 끊을 수도 없기 때문에 괜히 헬렐레하면서 들어가다가 죽는 경우가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이동 불가가 걸리기 때문에 아군의 후속 장판과 연계하기에도 좋다. 모르가나, 오공, 자르반 4세, 소나, 말파이트, 케넨, 자이라 등의 장판 궁극과 연계되거나, 제라스, 브랜드 등의 광역 AP 딜러가 말뚝딜을 퍼붓는 경우 순식간에 한타를 종결시킬 수도 있다. 또는 피들스틱이 정통으로 궁을 꽂아넣거나 애니비아가 한가운데에 궁을 끼얹거나 카서스블라디미르가 같이 돌입하거나 미스 포츈의 쌍권총 난사 같은 게 제대로 콤보로 들어가면 그 한타는 이겼다고 봐도 무방하다.

궁을 쓰고 점멸을 빠르게 사용하면 점멸을 타고 도착한 곳에서 궁을 사용한다. 알리스타의 Q-점멸과 같은 원리이다. 알리스타의 경우와 같이 점멸-궁보다 궁-점멸쪽이 빠른 연계가 가능해서 기습에 용이하다. 사용 예시. 참고로 이 방법을 사용 시 점멸을 타기 전에 있던 곳에도 마법진이 남아 있는데, 실제로는 점멸로 이동한 곳에서만 궁의 효과가 발동된다.

5. 운영 및 평가

5.1. 평가

준수한 이니시에이팅 기술과 한타에 적에게 재앙을 불러오는 궁극기를 가진 탱커형 정글러. 비슷한 탱커형 정글러인 말파이트와 유사하면서도 더 강하다는 평을 듣는다. Q스킬을 통해 수시로 스턴을 넣을 수 있기 때문. [3] 정말 옛날부터 '크기는 힘들지만 크고 나서는 한타를 지배한다'는 컨셉을 들고 나와 꾸준히 강력함을 유지했던 챔피언이다. 수많은 대세, 꿀 정글러들이 부각되고, 너프되고, 재평가되는 와중에 예나 지금이나 '한타형 정글러'하면 아무무를 떠올릴 정도로 아무무는 한타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은 정글러들이 중후반 한타에서 궁극이나 방해 효과를 소모한 뒤에는 단순한 총알받이로 전락하는 것과는 달리, 궁극기는 한타 종결자급으로 파괴적이며 WEEEE로 이어지는 딜링 역시 의외로 강력하다. 갱킹 역시 람머스 정도는 아니더라도 궁을 사용하면 웬만하면 킬을 따내고, 바텀이 라인을 마구 당겼다면 와드가 박혀 있어도 적을 손쉽게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여러 번의 패치로 인해 정글링의 패러다임이 '쉽고 빠른 정글링'과 '강력한 라인 찌르기', '카운터 정글을 통한 상대 정글러 견제' 위주로 바뀌면서 리 신, 우디르, 스카너 등의 카운터정글러들에게 다소 밀리는 경향이 있다. 정글링 속도는 그럭저럭 나오는데 문제는 아무무가 초반에 너무 약하다는 것.[4][5] 아무무는 상대를 슬금슬금 녹여가는 스타일이라 초반 정글 강캐들과 마주치면 주위에 아군이 확실히 도와주기 전까진 무조건 빼야 한다. 이런 공격에 한 번 걸리면 아무무가 소환사 스펠의 낭비 없이 안전하게 후퇴했다 하더라도 카운터 정글링 자체는 막을 수 없다.

버프몹을 하드리쉬받고 바로 더블버프를 챙겨서 3렙을 찍은 다음에 탑미드갱가는게 정형화되면서 극초반에 상대에게 당할 위험은 많이 줄었다. 서폿이 강가 쪽에 와드를 박아준다면 카정을 웬만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비주류화된 쉬바나 타입의 지속딜 정글러가 아닌 이상 미리 알고 대비하는 아무무를 잡아내기는 쉽지 않기 때문. 게다가 당연히 카정을 당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영하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과거만큼 카정에 시달리지는 않는다.

시즌 3 중반부터는 LTE 아무무 라고 해서 왕룬에 경험치 추가 룬을 박고 유틸 특성의 경험치 상승 까지 찍어서 추가 경험치를 11%나 올린 다음, 미친 듯이 정글을 돌아 6렙을 빨리 찍는 신개념 운영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미드나 서폿에게 질리언을 골라달라고 요구해보자 이렇게 되면 LTE-A라 카더라 초반 카정과 갱 방지를 위해 서폿이 정글 부근에 와딩을 해주는 추세 덕에 전에 비해 안심하고 정글을 돌 수 있어 경험치 세팅의 효율 자체는 꽤 좋은 편. 이 LTE 운영법은 아무무뿐만 아니라 6레벨갱이 강력한 다른 챔피언들(워윅이나 말파이트 등)에게도 좋지만 카운터 정글에 약하다는 것이 단점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초반에 와딩을 잘 해둘 필요가 있다. 일단 무난히 6레벨이 찍히면 미드챔들도 아직 레벨이 5이기 때문에 궁을 동반하면 거의 필킬이 나온다. 하지만 자신만 궁이 있고 다른 사람들은 궁이 없는 이 타이밍을 별다른 이득을 보지 못하고 보내버리면 LTE세팅을 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차츰 다른 일반 정글러보다 존재감이 밀리게 된다.

시즌4에는 평가가 떨어졌다. 초중반 2:2 국지전이 약하고 상대 딜러를 확정적으로 죽이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 비단 아무무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시즌4에는 모든 후반지향형 초식정글러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있어서 아무무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저랭으로 갈수록 픽률/승률이 상승하지만 고랭으로 갈수록 둘다 하락한다. 단 전체티어에서의 승률과 픽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정령석 계통의 아이템과의 시너지 덕분에 정글링이 쉽고 빠르다는 저랭크에서의 두드러지는 아무무의 장점과 잘 맞기 때문인 듯.
참고로 의외로 승률 자체는 굉장히 높은편. 시즌4가 시작한 이후 중위권으로 내려간적이 한번도 없다. 온갖 챔프가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동안 꿋꿋하게 숨겨진 OP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마치 지금까지 한번도 제드아래로 승률이 내려간적 없지만 인식은 훨씬 안좋은 탈론같은 경우. [6]

시즌5가 시작된 후에는 평가가 나빳다가 점점 올라가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새로 추가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적자의 검(혹한의 강타)과 포식자 마법 부여 등을 쓰는 챔피언들에게 밀려 평가가 좋지 못했다. 아무무는 6렙 전까지는 갱킹보다는 파밍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추적자의 검의 효율이 떨어졌으며 마법 부여도 체력을 올려주는 돌격병을 가야해서 정글링 속도도 느렸다. 하지만 계속된 밸런스 패치로 추적자의 검과 포식자의 위력이 약해지며 아무무는 간접 버프를 받았으며, 연구가 계속 될 수록 카운터 정글링보다는 파밍과 갱킹 위주의 정글러들이 주목을 받아 아무무의 평가 또한 올라갔다. 전체적으로 정글링 속도가 느려서 비교적 정글링이 빠른 아무무가 초식이 아닌 잡식이 되었다는 반응. 또한 정글링이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 돌격병도 조만간 태양 불꽃 망토의 효과를 보이는 잿빛 거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라 평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잿불거인이 등장한 5.5 패치 이후로 예상대로 모든 정글러들 중에서 세주아니 바로 다음인 승률 2위를 찍으면서 완벽한 궁합을 보여준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그러나 아무무는 원래 솔로랭크 승률이 상위권이었던 챔프였다. 다만 대회에선 기동성이 떨이지기 때문에 나오지 않을 뿐..

5.2. 운영

상당히 좋은 대미지 딜링 기술인 WE를 가지고 있어 딜탱으로 볼 수도 있고 탱커 주제에 피해 감소 기술은 없다고 봐도 될 수준이지만, 준수한 돌격 기술인 Q에다 위엄 넘치는 궁이 있어서 일반적인 인식은 탱커. 또한 귀여운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게 상대 라이너를 죽어라고 갱킹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돈으로 먹고사는 탱커이기도 하다.[7] 하지만 아무무의 정글링이 약한 건 다른 정글러와의 싸움에서 약하기 때문이지 정글링 속도는 결코 느리지 않다. W와 E가 모두 광역 딜링 기술인데다 Q로 얻는 정글링의 순간 기동성은 리 신이 아니면 쉽게 따라올 수 없다. 정령석이 나오면 생각보다 블루 의존도도 낮은 편. 한 9렙 넘어가면 상대 정글러와의 싸움에서도 어느 정도 버틸 수는 있게 된다.

라인전에서의 아무무는 그야말로 월드 빠가급의 능력치를 보여주기 때문에 아군 픽이 어지간히 엉망진창이 아닌 이상 스카너를 탑솔로 보내서라도 아무무는 정글을 가는 게 좋다. 아군 라이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라인을 맡아보면 알겠지만 상대방을 견제할 능력도, 상대방의 견제에 저항할 방법도 없는데다, 블루가 없으면 마나 소모를 견뎌낼 수가 없고, 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절망이나 짜증내기로 찔끔찔끔 막타나 먹는게 전부다. 다른 라이너와 확실한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갱 호응 뿐이다.

그래도 그놈의 정신나간 한타 기여도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탓에 일부 유저들이 탑 아무무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재발견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초식동물처럼 CS만 열심히 먹는 것이 임무. 충격적인 한타 기여도 외에도 붕대와 궁으로 인한 상당히 좋은 갱킹 호응도와 심연의 홀과 기괴한 가면 정도만 맞춰도 확보되는 상당 수준의 딜량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라인전 능력이 너무나도 약하다는 단점은 여전히 극복하지 못 해서 새로운 가능성이 발견되었다고 하기는 힘들다. CC가 좋고 E의 방어효과를 이용한 서포터로 쓰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레오나의 하위호환이 된다. 아니면 패시브를 활용해서 마법 피해도 좀 쓰는 원거리 딜러라면 어떨까? 무려 퍼센트 데미지로 마법피해를 주는 평타버프와 궁극기를 포함한 모든 스킬이 마법피해를 주는 코그모는 예시에 없지만 인제 있다

...였지만 뉴메타의 본가 갬빗 게이밍이 시즌4 LCS Battle of the Atlantic 2013에서 XDG 상대로 서폿 아무무를 꺼내 들었다! 유물 방패와 도란 방패를 이용하여 루시안-애니 조합의 평타 짤짤이를 버텨내며 라인전에서 궁으로 애니 궁 못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근데 이건 상대 원딜이 주나여서 그렇다 그리고 사실 보이는 단점도 많았다. 에드워드는 점멸-궁을 계속 쓰기위해 쿨감신-왜곡을 들었고 역시 그답게 서포터로써 딜러 보호라는 역할은 어디다 갖다 버렸기 때문에(...) 딜러 보호는 사실상 케일을 꺼내든 알렉스 이치가 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갬빗 게이밍은 승리하긴 했지만, 아무무와 쉬바나의 궁 연계가 실패햇을 경우 한타를 지는 모습도 보이며 아무무 서포터의 한계를 드러냈다.

아이오니아 대 녹서스 이벤트 전투에서는 소라카와 라인 하나를 같이 맡았다고 하는데, 굳이 아무무를 라인에 세우는 시도를 한다면 이것 외의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다. 이것도 사실 무리수지만. 그나마도 당시 대세가 원딜을 혼자 미드로 보내는 거라서 통한 거다. 애쉬가 미드로 갔고 정글러는 우디르였다.

아무무의 갱킹은 일반적으로는 3~4렙 찍고 나서 이루어지며 궁의 존재감이 크므로, 라이너들은 아무무가 안전하게 렙업하도록 라인에서 버텨줘야 한다. 만약 1~2렙 아무무가 붕대를 찍고 갱을 왔다면 무조건 킬을 따내는 등의 이득을 가져가야 한다. 어쨌든 아무무가 성장만 한다면 다수 교전에서 유리한 국면을 이끌 수 있으므로 상대의 갱킹에 당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라인에서 무난하게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아무무에겐 엄청난 도움이 된다.

초반 갱킹은 변수가 많은 봇라인보다는 탑이나 미드 갱킹을 추천하는 바이지만, 6레벨을 찍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땅굴을 파서라도 봇라인을 한번쯤은 두드려서 궁극기의 압도적인 위엄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수를 잡아내는 시도를 할 수 있으며, 혹여나 상대 정글러까지 끼어서 3:3 싸움을 하게 되더라도 좀 더 유리한 전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아무무의 갱킹에서 많은 경우 빠른 기습을 위해 Q를 던지고 파고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근처에 미니언이 많거나 Q의 사용에 자신이 없다면 점멸로 파고들거나 걸어가서 들러붙고 Q는 추노용으로 아껴두는 것도 좋다. 이후 평타로 레드 디버프와 마방감소 디버프를 발라준 뒤, WEEEE를 긁는다. 저항이 심하다면 궁극이나 쿨 돌아온 Q를 던지는 것도 좋다.

한타에서도 하는 일은 대충 비슷한 편. 날아오는 짤짤이를 아군 딜러들 대신 적당히 맞아주다가, 앞으로 튀어나온 겁없는 상대 딜러를 Q로 붙잡거나 점멸 등으로 다이브하여 장판을 깐 뒤, 적 메인 딜러에게 들러붙어 WEEEE를 긁는다. 어차피 탱킹 아이템을 덕지덕지 바르는데다 E 패시브까지 달려있으므로 AD캐리가 아무무를 쳐 주면 고마울 뿐이다. 그렇다고 닥치고 물방만 올리지는 말고 체력과 마방도 적절히 투자하자.

탱커로 분류되는 주제에 방어 증가 계열 능력이 쥐꼬리만한 E패시브 뿐이라 맷집은 별로 안 좋으므로 방템을 두르기 전에는 '탱커'라고 닥돌하지는 말자. 아무무는 '적의 행동을 방해하는 것'이 전문인 탱커지 '적의 공격을 다 맞아주고 버티는 것'이 특기인 탱커가 아니다. 물론 방템 나오기 시작하면 그딴거 없고 웬만큼 맞아도 안 죽는다.

시즌3에서는 마나 소모가 심한 정글러를 돕는 정령석 계열 아이템들의 등장과 정글몹 능력치/보상 증가 등의 수혜를 입어 초기에 크게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육식 정글러가 부상하면서, 한타 때 아무무를 봉쇄하기 위해 초가스 같은 챔프를 픽하는 것보다 신 짜오볼리베어 등으로 아예 정글에서 밟아버리는 게 더 좋은 해결책이라는 게 발견돼버리자 인기가 꽤 떨어져 버렸다.날 선택 안할 줄은 정말 몰랐어……. 게다가 신 짜오나 레넥톤 등의 챔프는 아무무 따위는 돌아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난입해서 한타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타입이라 한타에서 아무무의 존재감을 줄이는 효과도 나온다. 때문에 한타 집중형 조합을 짤 때 일종의 발악필살기용으로 선택되거나 상대 정글러를 보고 괜찮겠다 싶을 때 픽하는 정도의 정글러로 위상이 내려갔다. 거기에다 궁범위 너프까지 더해지면서 고랭 및 대회에서는 픽률과 승률이 많이 줄었다. 짜오와 볼리베어는 너프 이후 사라졌지만 그 대신 들어온 게 리 신이라든가 자르반 4세 같은 챔피언이라 별로 나아진 건 없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인기는 유지하고 있는 중.

'미드모여'로 시작되는 무작정 한타가 자주 일어나는 심해에서는 피들스틱과 함께 패왕 정글러로 군림한다. 기본적으로 아무무는 말파이트 정글, 피들스틱 정글처럼 저렙갱을 자주 시도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6렙을 찍은 뒤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타입인데, 실력이 떨어지는 유저가 괜히 공격형 정글러를 픽해서 무리한 시도 끝에 경험치만 손해보고 끝나는 것보다 더 낫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심해 아무무가 무시무시한 이유 중 하나다.심해에서는 카운터 정글링조차도 전혀 못하는 애들이 많다는 것도 한몫한다. 아무무가 열심히 정글만 도는데 그런 아무무에 대한 상대의 견제도 적으니 자연스레 아무무의 빠른 정글링, 강력한 갱킹, 그리고 막강한 한타 기여도만 남게 된다. 그래서 심해에서는 갓파이트, 갓리츠크랭크, 갓쉔과 더불어 일명 '갓무무'로 불리우면서 심해 4대필밴으로 유명하다. 다만 궁범위 너프 이후로는 심해에서도 픽률과 승률이 많이 내려갔으며 밴률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줄어드는 추세.

5.3. 아이템

시작 아이템은 진리의 사냥꾼의 마체테 + 2포션이 가장 무난하다. 시즌 5에 접어든 뒤에는 정글 몬스터들이 매우 강력해졌기 때문에 시즌 4에서 시도하던 것처럼 올 방어룬에 천 갑옷 + 5포션을 택하다가는 처형당할 수도 있다. 마체테 업그레이드는 안정성을 위해서라면 경비대의 길잡이, 갱킹 성공률 증가를 위해서는 추적자의 검이 선호된다.

아무무를 퓨어 탱커로 육성할 계획이라면 체력과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적당히 골라 끼면 되기 때문에 아이템의 선택은 대단히 유동적이다. 때문에 아군과 적군의 조합이나 성장 상태, 아이템 선택 등에 의해 여러 가지 아이템을 유동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챌린저의 유명 아무무 장인 '김재키'는 아무무의 초식성을 보완하기 위한 AP 아무무 아이템 트리를 자주 사용한다. 주문력 룬을 사용한 뒤 도란의 반지 스타트를 하거나, 마법 부여 - 현자와 존야의 모래시계를 필두로 AP 아이템을 뽑아서 좀 더 공격적인 운영을 함과 동시에 궁극기와 존야의 모래시계 콤보를 통한 시너지를 보는 아이템 트리이다. 아무무의 스킬에는 E의 패시브 효과를 제외하면 크게 탱킹용 스킬이 없으므로 오히려 공격 아이템을 섞는 발상. 부족한 탱킹은 궁극기의 무시무시한 CC 효과로 커버한다. 추천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5.3.1. 추천 공격 아이템

  • 마법 부여 - 현자 : AP 정글러용 아이템. 주문력 80은 아무무의 딜링을 수준급으로 올려주고, 쿨감 20%도 달려있어 AP 딜탱으로 운용할 때 추천되는 아이템.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존야의 모래시계 : 120의 높은 주문력을 가지고 있고, 50의 방어력으로 탱킹 능력도 조금 보완해주는 아이템. 그리고 고유 사용효과인 2.5초 무적이 매력적이다. 공격 아이템을 주로 가게 되는 AP 아무무의 약한 몸을 조금이나마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붕대로 진입한 후 궁극기를 꽂아넣고 나서 존야를 사용한다면 효과 만점인 아이템. 제대로만 들어간다면 한타를 박살내버릴 수 있는 콤보이다.
  • 수호자 카탈리스트 - 영겁의 지팡이 : 아무무에게 필요한 능력치인 마나, 체력, 주문력을 모두 올려주는 꿀 아이템. 아이템 특성상 빠르게 뽑아낼 수 있어야 좋으므로 영겁의 지팡이를 갈 때는 현자 마법 부여를 조금 미루어도 좋다. 그 외에도 존야의 모래시계 사용에 자신이 없다면 대체품으로 가 볼 만한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 체력과 주문력, 그리고 깨알같은 슬로우 효과까지 주는 아이템. 라일라이를 구입하는 순간 W는 슬로우 오오라가 된다. 리안드리의 고통과 함께 가면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 심연의 홀 : 주문력과 마법 저항력을 동시에 잡는 아이템. 적에게 달라붙어 비빌 일이 많은 아무무에게는 주변 적들의 마법 저항력을 감소시키는 오오라 또한 꿀 같은 옵션이다. 전장에 AP 챔피언이 많을 수록 선호되는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 주문력 부스트. 이 아이템을 구입한 순간부터 아무무의 딜은 미드 AP 누커 부럽지 않을 정도로 크게 증가한다. 대신 데캡을 샀다는 것은 탱킹은 거의 포기하겠다는 의미이므로 생존에 더욱 더 신경쓸 수 있어야 한다. 데캡을 통해 극 AP 아이템 트리를 선택한다면 존야의 모래시계도 함께 가는 것을 추천.
  • 광휘의 검 - 리치베인 : 패시브와 어느 정도 시너지를 이루는 아이템. 가성비가 좋지 않아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아이템은 아니다. 매우 흥했다면 한 번 가 봐도 나쁘지 않을 아이템.
  • 기괴한 가면 - 리안드리의 고통 : 기괴한 가면의 경우는 체력, 주문력, 마법 관통력이라는 핵심 옵션으로 똘똘 뭉친 아이템으로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 초반에 흥했을 경우 스노우볼을 굴릴 때 적합한 아이템. 리안드리의 고통은 반대로 가성비가 나쁘므로 보통은 올리지 않지만, 적에 탱커가 많을 경우 가 볼 만하다.
  • 공허의 지팡이 :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마법 관통력 아이템. 대신 심연의 홀과의 궁합이 최악이므로 둘 중에 하나만 가도록 하자.

5.3.2. 추천 방어 아이템

  • 마법 부여 - 잿불거인 : 탱커형 정글러들을 위한 아이템. 체력과 주위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기 때문에 아무무를 퓨어 탱커로 키울 경우에 추천되는 정글 아이템.
  • 군단의 방패 -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 한타형 정글러이자 이니시에이터인 탱커 아무무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 부족한 마법 방어력을 보충해 주고 마법 저항력 오오라와 광역 실드 효과까지 버릴 것이 없는 아이템. 군단 오오라는 중복 적용되지는 않지만, 군단의 방패를 가지고 있는 챔피언들에게는 중복 적용이 되기에 돌진형 조합이라면 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8]
  • 빙하의 장막 - 얼어붙은 심장 : 빙하의 장막의 마나, 방어력, 쿨감 효과 모두 아무무에게 없어서는 안 될 옵션들이다. 상위 아이템은 얼어붙은 심장 또한 400의 마나와 100이라는 엄청난 방어력, 20%의 쿨감, 그리고 공격 속도 디버프 오오라까지 적 딜러들에게 붙어 비비게 되는 아무무에게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 하지만 마스터 이가 나타난다면 어떨까? 특히 상대의 조합에 AD 챔피언이 많을수록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가격도 나름대로 저렴한 편.
  • 파수꾼의 갑옷 - 란두인의 예언 : 탱커들의 영원한 친구. 얼어붙은 심장과 비슷하게 평타 위주의 AD 챔피언을 상대할 때 좋은 아이템이다. 체력과 방어력 상승량도 높고, 고유 사용 효과로 광역 슬로우를 걸 수도 있는 팔방미인 아이템. 다만 비싼 게 흠.
  • 망령의 두건 - 정령의 형상, 밴시의 장막 - 국민 마법 저항력 아이템. 아무무에게 특별한 체력 회복 스킬이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정령의 형상의 10% 쿨감 효과와 체력, 마법 저항력은 아무무에게 잘 어울린다. 밴시의 장막 쪽은 쿨감 효과가 없는 대신 스킬 하나를 막아내는 주문 방어막이 있어 포킹 조합에 강해진다.

5.3.3. 기타 추천 아이템

  • 시야석 - 루비 시야석 : 서포터가 아니라도 가끔씩 정글러가 간 뒤 시야 장악에 힘써주는 경우가 있다. 체력도 깨알같이 올려주므로 중반 타이밍에 꼼꼼한 시야 장악을 통해 끊어먹기 위주의 플레이를 할 때는 가 볼 만하다.
  • 강철의 영약 : 추가 체력과 추가 강인함을 잡을 수 있다. 탱커형 아무무라면 주로 복용하게 될 영약. 또한 조그맣던 아무무의 크기가 어느 정도 커지게 되어 어그로를 조금 더 잘 끌 수 있다.
  • 마법의 영약 : 추가 주문력과 평타 강화 효과. AP 아무무에게 어울린다.
  • 닌자의 신발 : 적이 AD 위주의 조합이라면 닌자의 신발이 좋다. 추가 방어력도 주고, 평타 피해를 절감시켜 주는 고유 지속 효과 또한 탱킹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마체테의 마법 부여를 돌격병으로 결정했을 때 강인함 효과의 중첩을 피하기 위해 헤르메스의 발걸음 대신 선택하기도 한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 가장 보편적인 탱커용 신발. 마법 저항력과 강인함 효과를 주지만, 강인함 효과를 같이 올려주는 돌격병과 궁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돌격병과 같이 가는 일은 효율이 좋지 못하다.
  • 마법사의 신발 : 극 AP형 아무무와 어울리는 신발. 마법 관통력을 보충해준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 칼바람 나락

영겁의 지팡이와 심연의 홀을 코어템으로 한 AP무무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상당한 강캐로 꼽힌다. QR의 계수가 1이던 시절에 북미섭에서는 상대쪽에 무무가 있다면 그대로 닷지하는 유저도 있었다. 그리고 계수 너프 이후로도 여전히 더럽다는 소리가 많다.

포킹이 안 되기 때문에 템이 나오지 않은 극초반에는 몸을 좀 사려야 하지만, 로아와 어비셜만 나오면 그 때부터 활짝 핀다. 궁쿨이 올때마다 붕대-궁을 계속 써주면 아군챔프 조합이 어지간히 엉망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한타에서 승리가 보장된다. 전장이 좁아서 궁을 적 모두에게 맞히기도 쉽고, WE로 극딜을 하기도 편하기 때문.

7. 뒤틀린 숲

라인 아무무를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뒤틀린 숲에서 아무무를 고르자. AP 아무무는 뒤틀린 숲에서 신지드 뺨치는 OP 챔피언이라는 평을 듣는다.

뒤틀린 숲은 맵이 작고 정글몹의 배치가 붕대의 최대 사정거리랑 비슷하기 때문에 아무무는 정글과 양 라인을 매우 손쉽게 넘나들면서 파밍을 할 수 있다. 양 라인을 넘나들다 보면 남들보다 CS를 배 이상으로 챙길 수도 있다.

이렇게 돈이 풍족하니 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마침 존야+라바돈인 우글렛의 마녀 모자는 아무무에게 굉장히 유용하다. 클래식에서 쓸 수 있었던 심연의 홀 같은 아이템도 굉장한 효율을 보여준다. 즉, 돈도 잘 벌고 쓸 곳도 많다.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소환사의 협곡에서와 마찬가지로 보통 E부터 선마하며, 체력이나 방어력, 마법 저항력 등의 탱커용 옵션이 붙어 있으면서 AP도 올려 주는 아이템이 주요 고려 대상이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가격450IP/260RP구 일러스트#

최근에 텍스쳐 업데이트를 받아서 벌건 눈이 노란빛으로 반짝이던 기존에 비해 인게임이 좀 더 귀여워지고 일러스트와 비슷해졌다.

8.2. 파라오 아무무(Pharaoh Amumu)

파라오 스킨 시리즈
파라오 아무무 파라오 나서스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여담으로 파라오 아무무는 손이 잘 보이지 않아서 취향을 굉장히 많이 탄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8.3. 밴쿠버 아무무(Vancouver Amumu)

가격520RP(한정판)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한국에는 '평창 아무무'란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알록달록한 색깔로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8.4. 이모키드 아무무(Emumu)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벽에는 Cho'gath eat world[9], Death Cab for Corki[10]코르키 : 저 AP 코르키 갈게요 같은 식으로 유명 밴드들의 패러디 벽보들이 붙어있다. Q 붕대가 회색인게 특징. 이모 스타일의 스킨이다.
여담으로 중국 일러스트를 보면 트리스타나 뽀삐가 있다.

8.5. 반품된 아무무(Re-Gifted Amumu)

2010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눈맞이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가격520RP(한정판)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2010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인게임에서 리본이 흔들리는게 움직일때보면 은근 귀엽다.

8.6. 킹카가 될 뻔한 아무무(Almost-Prom King Amumu)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퀸카 애니 일러스트에도 아무무가 나오고, 이 스킨의 일러에도 퀸카 애니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서로 컨셉을 공유하는 듯하다. 킹카는 티버인것 같다.
이완용 닮았다

8.7. 작은 기사 아무무(Little Knight Amumu)

가격7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바위에 박힌 검이 얄짤없이 엑스칼리버 패러디. 중국판 일러스트에서는 빨간 두건 패러디로 바뀌었다. 750rp이란가격에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고 평가받아서 아무무스킨중에서 인기가 꽤나 있는편이다.

8.8. 슬픈 로봇 아무무(Sad Robot Amumu)

가격1350RP동영상#

스킬들 모두에 변화가 생긴다. '붕대 던지기'는 붕대가 아니라 전선을 던지는 것으로 바뀌며 '절망'은 눈물을 흘리는 게 아니라 기름을 흘리는 것으로 바뀌고 '짜증내기'는 쓸 때 마다 스파크 같은것이 튄다. '슬픈 미라의 저주'는 마법진 주위에 이모티콘이 가득 새겨져 있다. 또한 목소리에 필터를 먹여서 로봇같은 소리로 바뀌는데 아무무의 대사가 하도 불쌍하다 보니 더욱 슬퍼진다.

여담으로 어떤소설에 나오는 만성 우울증 로봇을 닮았다.

8.9. 깜짝 파티 아무무(Surprise party Amumu)

만우절 특별 스킨
낚시꾼 피즈 깜짝 파티 아무무
나서스 견공
나 우디르 아니다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바다나미 우르프
미정

가격1350RP동영상#

2015년 만우절 특집으로 출시된 아무무의 준레전더리 스킨. 머리 위에 분홍색 케이크를 덮어쓰고 머리정수리에 작은 양초 하나를 달았다. 평타는 분홍색의 타격 이펙트가 뜨고, 붕대 던지기(Q)는 파티용 나팔[11]로 바뀌며, 절망(W)은 아무무 머리 위에 구름이 생겨 비가 내리는 이펙트로 바뀐다.(이때 양초가 꺼진다.) 대망의 궁극기는 깜짝 파티 피들스틱마냥 폭죽이 튀며 사용된다. 궁극기에 한 명이라도 걸려들면 장판이 웃는 문양이 나오고, 단 한 명도 걸리지 않으면 슬픈 문양이 나오며 아이들이 실망하는 듯한 사운드가 나온다. 스킬의 사운드가 대체로 귀여우며 귀환 모션은 티모 풍선을 잡고 약간 뜨는 모션으로 바뀐다.

공유하는 스플래쉬 아트가 다른 챔피언들과는 다르게 아무무가 우측에 오도록 좌우반전이 되어 있다. 좌우반전이 안되면 챔피언 정보를 볼때 가려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우디르의 셀카에 혼자 안면인식이 안 되는 불행함도 여전. 영원히 고통받는 아무무 스킨 배경 이야기를 보면 아무무가 초대한 파티에는 아무도 오지 않고, 자기들끼리 따로 모여 파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

9. 기타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같이 어린(일단 아무무도 어린애로 취급) 애니와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퀸카 애니"와 "킹카가 될 뻔한 아무무" 커플 스킨도 있으며, 2012년 3월에 있었던 화이트데이 스킨 이벤트에서도 메인으로 다루어졌다. 하지만 대사 때문에 친구 없는 캐릭터의 대명사가 되었다.

CLG EU의 Snooopeh가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대회에서는 카운터 정글당할 위험이 커서 픽하지 않는다고.

종족도 이종족(?)인데다가 이름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와무우와 비슷해서인지 디오 브란도, 와무우, DIO 쪽으로 패러디가 많이 된다. 실상은 DIO와 더 엮이는 것 같지만
클템이 상당히 좋아하는듯 하다. 게임해설가로 전직한 클템이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이 아무무..[12] 트롤쇼에서도 댄디에게 아무무 쓸 생각 없냐고 하는 등 아무무 사랑을 여실히 드러낸다.

초토화 봇 모드에서는 갈리오와 함께 최강의 챔피언으로 악명높다. 절대 죽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범위가 절대 피하라고 만든 수준이 아닌 궁극기와, 전 맵의 미니언이 공유하는 아무무의 w스킬은 흡혈템을 갖추지 못한 근접 챔프들에게 상당한 곤란함을 가져다주고 있다.

PBE에 새로운 아무무 스토리가 공개됐다. 칼둔이라는 노인이 아이들에게 아무무의 무덤을 발견한 젊은이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다. 가난한 젊은이가 보물을 찾기 위해 어떤 무덤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소년왕에 대한 벽화와 금상 등을 발견했는데, 어두운 무덤 속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갔다가 아무무를 만나고, 아무무의 손에 닿았던 한 쪽 팔을 잃고 무덤을 탈출한다는 내용. 마지막에 칼둔이 외팔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이 노인이 이야기 속 젊은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아무무가 이 소년왕의 미라인지 요들인지 이야기 속에서 확실하게 결론을 내려주지 않는 것이 특징[13].이제 아무무의 종족이 바뀔 지도 모르겠다 투탕카멘 패러디였으면 애초에 요들이란 말을 넣지 말았어야지

2015년 1월 26일 리그 오브 레전드 뮤직이란 이름으로 5곡의 음원이 발표되었는데 그중 한곡의 제목이 슬픈미라의 저주. 가사는 슬픈 미라 아무무의 슬픈 이야기를 다룬다.
http://www.leagueoflegends.co.kr/?m=contents&id=48

옛 배경 이야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기이한 챔피언은 아무무가 아닐까? 이 요들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스스로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그저 어느 날 슈리마 사막의 피라미드 안에서 깨어났을 뿐이다. 몸은 미라를 감싸는 천에 둘둘 말려 있었고 심장도 뛰지 않았다. 부모가 몹시 보고 싶었지만 그게 누구인지도 기억나지 않았다. 마음이 너무 아팠고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다. 아무무는 무릎을 꿇은 채 흐느끼기 시작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슬픔도 사라지지 않았으며 아무리 둘러봐도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아무무는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기로 마음먹고 길을 나서, 발로란 남부 전역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무척 긴 시간을 헤맸지만, 과거에 대해 알아낸 것은 별로 없었다. 그렇다고 아예 수확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아무무는 여행 중에 자신이 '언데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냥 평범한 언데드가 아니었다. 아무무는 보통 언데드들처럼 사악하지 않았고, 시비를 거는 사람도 없었다. 언데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생각해 보면 기적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여행 중에도 이 작은 미라는 항상 슬픔에 빠져 있었다. 아무무를 만나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상관없이 모두가 마찬가지의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꼈다.

아무무는 대장벽을 가로질러 북쪽으로 향했고 결국 리그가 태어난 장소인 전쟁 학회에 도달했다. 리그의 소환사들은 아무무의 사연에 깊은 흥미를 느꼈고, 그를 리그의 심판에 초청했다. 챔피언이 된 아무무는 난생처음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 집이 생겨 더 이상 떠날 필요가 없게 되었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아무무의 과거를 함께 밝혀줄 소중한 친구들이었다.

"아무무는 울 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화나면 정말 무시무시해져." - 이즈리얼[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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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1350IP였으나 칼리스타 출시로 가격이 인하되었다.
  • [2] 반대로 얘기하면 Q를 미니언에 맞히는 것은 생각보다 큰 딜 손실을 가져온다고도 할 수 있다. 1초 스턴도 그렇고 상대에게 맞히는 쪽이 여러모로 좋다. 물론 미니언이라도 타고 붙어야 할 경우라면 괜히 챔피언에게 붕대 맞히려고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
  • [3] 한편 견제력이 뛰어난 말파이트는 아무무와는 달리 라인에 설 때에도 강력하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
  • [4] 하지만 방어룬을 들고 1:1을 한다면 리신도 이기는 아무무도 있다. 항상 정글몹과 싸우는 도중에 스킬/체력이 빠진 틈에 카정이 들어오니 항상 지는 것
  • [5] 다만 0/30/0 + 고정방어 40+시작 천갑옷 같은 극단적인 방어트리룬을 들고싸우면 정글몹잡을때 피가 아예안빠져서 리신이고 카정이고 그냥 물러난다.대신 정글몹을 못잡는다
  • [6] 시즌4 중후반부부터는 원딜캐리의 시대가 돌아와 원딜암살에 최적화된 탈론이 OP소리에 밴까지 당했지만 그전까지 탈론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탈론의 스킬메커니즘 덕분에 OP소리 듣기전에도 글로벌 승률은 항상 최상위권이였다.물론 지금은...
  • [7] 예외적으로 중앙대 일보클템은 갱킹을 포기하고, 정글몹이랑 비어있는 라인 CS만 열심히 먹으면서 한타에서만 활약하는 식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갱을 못 가서 라인에서 밀리게 되는 대신 돈을 많이 벌어서 한타로 커버하는 식. 물론 일반인이 이런 짓을 했다가는 RPG 그만하라고 오만 욕을 다 얻어먹을 가능성이 높다.
  • [8] 실제로 대회에서도 두 챔프가 군단의 방패를 같이 가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M5는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정글러와 서폿이 함께 이지스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시즌2 롤드컵 결승에서 아주부 프로스트를 꺾었던 TPA도 탑솔러였던 쉔과 정글러였던 문도 박사가 전부 군단의 방패를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 [9] 지미 잇 월드(Jimmy Eat World). 미국의 이모 밴드
  • [10] 데스 캡 포 큐티(Death Cab for Cutie). 미국의 인디록 밴드
  • [11] 가만히 놔두면 접혀진 상태고, 불면 소리가 나면서 펴지는 형식.
  • [12] 앞으로 고양이가 늘어나면 스카너, 마오카이 등의 초식 정글러들의 이름을 붙이겠다는 모양.
  • [13] 그런데 만약 아무무가 진짜로 소년왕의 미라라면... 아지르 이전의 왕이 되는 것 아닌가? 아무무 : 대가리 박아 비둘기 새꺄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 [14] 아무무를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아이디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