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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센추리온

last modified: 2015-04-09 23:47:1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카드 소유자
3.1. 실존 인물
3.2. 가상 인물
4. 기타

1. 개요

프리미엄급 신용카드
마스타 티타늄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월드
비자 플래티늄 시그니처 인피니트
아멕스 골드 플래티넘 센추리온
JCB 플래티넘

American Express Centurion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사의 리볼빙 신용카드. 일명 블랙카드. 마구마구2014의 블랙카드와는 관련 없다.모두의 마블의 블랙카드도 역시 상관없다

2. 설명

1999년에 처음 발행되었으며 한때 일반 신용카드와 함께 산화처리된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카드도 제공되기도 했다.[1] 실물을 본 적이 있는 사람도 드물다는 전설의 카드. 이 카드가 특별한 이유는 매우 큰 특권이 주어진다는 점인데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2]

  • 여객기 예약시 자동으로 퍼스트 클래스로 승급 (모든 항공사에 적용)
  • 세계 주요 대도시에서 쇼핑을 할 경우 쇼핑 도우미 대절
  • 세계 최상위급 여행사 및 관광 안내원 대절
  • 주요 콘서트, 스포츠 이벤트 시 VIP석 예약 대기[3]
  • 세계 유명 상점에서 개인 쇼핑 서비스 제공[4]
  • 세계 유명 고급 호텔 투숙시 Early Check-In & Late Check-Out, 객실 업그레이드, 무료 아침식사, $100 쿠폰 등 제공

그러나 이 카드를 특별하게 만드는 또 다른 이유는 발급 조건인데, 그 상세는 이렇다;

  • 금융 신용 기록에 오점이 없어야 함
  • 연간 카드 지출 금액이 최소 25만 달러이어야 함(약 2억 5천만원)
  • 가입비 7,500 달러 또는 500,000 엔 (세금 포함 540,000 엔), 연회비는 2,500 달러, 또는 350,000 엔(세금 포함 378,000 엔), 또는 1,800 파운드, 300만 원. [5]
  • 연간 소득이 상위급, 또는 누구든지 인정하는 대단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6]

저 조건에 부합하기만 해도 인생의 승리자 확정이고 어딜 가도 VVIP 취급을 받겠지만 자격 조건만 갖춘다고 발급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자체적으로 자격을 심사해서 초대장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 그래서 정말 보기가 힘든 것이다.

3. 카드 소유자

4. 기타

대한민국에서는 삼성카드에서 발급 준비중이라고 했으나 이건희, 금융당국이 프리미엄 카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사실상 무산되었다.

C에서는 이것을 모티브로 한 다크니스 카드가 있다.

아멕스 소지자들이 거의 전무한 한국에서 워낙 이 카드만 인지도가 높은 바람에 아메리칸 엑스프레스를 블랙 카드의 다른 말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미국에서는 개나소나 들고다닌다는 그린카드가 블랙카드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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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는 티타늄 카드의 발급은 폐지. 초기의 티타늄 카드는 두꺼워서 일부 기기에 삽입이 안 되었다고 한다.
  • [2] 사실 퍼스트 클래스 승급을 제외한 나머지 내용은 플래티넘 카드부터 제공하는 서비스다.
  • [3] 다른 사람이 예약을 넣더라도 아멕스 센추리온 회원의 예약이 우선시 됨.
  • [4] 정확히는 구찌나 에스카다등 세계적인 명품업체의 샵에 미리 전화를 넣으면 정해진 시간대에 해당샵을 통째로 전세내서 쇼핑 할 수 있는 특권이다.
  • [5] 아멕스 계열 중 센추리온만 유일하게 연회비 외에 따로 입회비가 필요한데, 첫 해 지불하는 금액은 연회비와 입회비를 합쳐 무려 1만달러! (2014년 미국 기준) 한화로 천만원이 넘는다!
  • [6] 구체적인 사항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측에서 밝히지 않음.
  • [7] 초대장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이지만 유명한 재벌같은 경우에는 이런 절차가 생략되기도 한다.
  • [8] GSL에 직관을 와서 직관온 팬 전원에게(...) 피자를 쐈는데, 그때 이 카드로 결제하면서 인증. 맛들렸는지 또 질러주더라. 사실 연간 25만 달러 지출을 땜빵하기 위한 것 아니었을까 해당영상 2014년 중순 한국을 방문했을때 또한번 피자 수백판을 쐈다.
  • [9] 범죄자라서 취소선이 붙었다. '레기'며, 현재 교도소 복역중.
  • [10] 농담이라서 취소선이 붙었다. 일단 '크레용'의 가사 중에 내 카드는 BLACK 무한대로 싹 긁어버려라는 가사가 있긴 하다. 하지만 사실은 GD가 가지고 있는 건 현대 블랙이라고 한다.그럼 그렇지
  • [11] 미드 수퍼내추럴에서 두 주연 중 동생인 샘 윈체스터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한 배우.
  • [12] 센추리온은 법인 카드로도 나온다. 플래티넘도 법인으로 나오는데 센추리온이라고 안 나올까
  • [13] 애니 9화 참조. 원작에서는 아마도 언급되지 않음.
  • [14] 제목에서 알 수 있지만 유치원생이다.
  • [15] 작중에서 '이젠 내 것이 된 아빠의 블랙 카드를 위해!'라는 대사를 한다.
  • [16] 런던에서 열린 007 시리즈 전시회에서 제임스 본드가 사용한 각종 차량과 총기류, 여권들과 함께 전시되었다. 카지노 로얄에서는 본드가 예약도 안하고 호화 리조트에 들어가서 카드를 보이자 직원이 방을 내주는 장면도 있다.
  • [17] 명색이 악의 조직의 NO.2 인 참모인지라 대놓고 팍팍 긁어대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호스티스로 일하게 된 바쿠야를 만났을 때는 가게 웨이터를 블랙카드로 찰싹찰싹 치면서 '현금이 좋은가?' 하는 대사까지 하는 걸로 보아 현금도 많이 갖고 다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