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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네이버 웹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에피소드를 정리해 놓은 페이지.

직접적으로 에피소드의 존재가 언급되는 웹툰은 아니지만 스토리 상 나누어지는 에피소드대로 나눠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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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철수와 영희 에피소드(01 ~ 10화)
1.1. 1~2
1.2. 3~4
1.3. 5~6
1.4. 7~8
1.5. 9~10
2. 마리아 습격 에피소드 (11화~16화)
2.1. 11~12
2.2. 13~14
2.3. 15~16
3. 니나 재등장 에피소드 (17화~26화)
3.1. 17~ 18
3.2. 19~20
3.3. 21~22
3.4. 23~24
3.5. 25~26
4. 빈즈 가 귀환 에피소드 (27화~32화)
4.1. 27~28
4.2. 29~30
4.3. 31~32
5. 충격과 공포 니나 결혼식 에피소드 (33화~ )
5.1. 33
5.2. 34
5.3. 35
5.4. 36
5.5. 37
5.6. 38
5.7. 특별편
5.8. 39
5.9. 40
5.10. 41
5.11. 42
5.12. 43
5.13. 44
5.14. 45
5.15. 46
5.16. 47
5.17. 48화
5.18. 49화
5.19. 50화


1. 철수와 영희 에피소드(01 ~ 10화)

1.1. 1~2

중학교 3학년생인 김철수야자를 튀고 PC방으로 가던 중, '황혼새벽회'가 투척한 괴수가 일으킨 바람에 날아가 한강에 빠지기 직전 마법소녀ㄴ 아메리카노 빈즈애프터서비스의 개념을 모르는 독수리 아퀼라가 나타나 구조되었다. 그 와중 목덜미를 다친 철수에게 아멜은 치료용 이파리를 주고 사라진다. 이후 철수는 미처 이파리를 버리지 못해 이파리에 남아있는 마법사의 냄새를 맡은 정체불명의 괴수에게 습격당하고, 또 다시 절체절명의 순간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아멜이 때맞춰 도착해 괴수를 썰어버리고 다시 한 번 김철수를 구해준다. 이렇게 플래그가 선다 하지만 남자다

2화에서 아멜의 회상이 나오는데, 12세 때 여장을 한 채로 '고정식'을 받는 그 순간을 보여준다.[1] 같이 고정식을 받는 다른 한 사람은 니나 디아즈. 회상씬은 도서관에서 졸고 있는 아멜을 김영희가 깨워서 끝나게 된다. 요새 자주 보는데 몇 학년 몇 반이냐는 영희의 질문에 당황한 아멜은 영희가 덮어준 담요를 그대로 덮은 채 도망치고, 김영희는 단순한 호의로 덮어줬던 자신의 담요를 빼앗기게 된다(...). 안 그래도 담요 뺏겨서 기분 나쁘던 차에 매니큐어 할인 간판을 보고 헬렐레하는 그 순간… 일진들에게 잡히게 된다.

1.2. 3~4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걸 깨닫고 용기를 내어 패왕색을 내뿜으시며 일진들을 응징처벌하는 와중에, 아멜이 그걸 와서 보게 되고 영희는 부끄러움에 도망치고 만다. 하지만 아멜은 바로 따라잡고 담요를 주고 갈려 했으나, 영희는 아멜의 옷을 빨아 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간다. 하지만 그 사이에 아퀼라는 전날 괴물을 투척한 곳을 알았다며 아멜을 끌고 변신시켜 가버린다. 그 사이 황혼새벽회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고, 실험 실패가 확인되는 순간 누군가 비행선을 뚫고 들어오는데, 아멜이 아닌 마리아쥬 플레르였다. 그러나 아멜이 들어와 마리아를 걷어차 버리고, 누가 저 놈들을 소탕하느냐에 가위 바위 보를 하기 시작하는데 마리아: 생리 휴가 아니야? 아멜: 움.... 움직일 만 하니까…. 그걸 보고 아예 빡 돌아버리신 우리의 황혼새벽회 소장님께서 빅엿을 먹이며 괴물을 드롭하시고 만다.하지만 괴물들은 우리의 좋은 거름 공급원이죠.

마리아에게 선두권을 넘겨준 아멜은 마리아가 처발리는 고전하는 모습을 관전했다. 그것에 빡치신 소장님께서 권총 몇발을 쏘시다 아퀼라에게 막혀서 절망. 그리곤 차라리 괴수들을 인간세계에 던져버리겠다며 헬게이트 해치를 여는 레버를 향해 달려간다. 그 사이 마리아는 괴수에게 발리고 지고 변신이 풀린 상태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아멜이 번개 한방에 괴수를 때려 잡는 모습에 절망해버리고 만다. 결국 마리아는 아멜에게 ‘고생 좀 해보라지!’라는 대사를 날리고는 번개에 휩쓸려 죽어버린 소장이 열려했던 해치를 대신 열어버리고 만다. 아멜은 마리아를 우주에 감금시키고 투명가스에 휩싸인 괴수를 때려잡으러 뛰어 내린다. 간신히 괴수를 추격해 처리하지만, 하필 괴수가 떨어진 곳이 김영희의 집이었고, 김영희는 아멜을 단박에 알아봤다.

1.3. 5~6

영희의 의심을 없애기 위해 아멜은 무리수를 뒀다. 어찌어찌 변명을 해서 김영희에게 자신이 아메리카노가 아니라는 것을 설득시키는듯 했으나… 김영희가 벗으라고 말하면서 아멜은 위기 상황에 놓였다. 둘이서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김철수가 집으로 들어오면서 악셀란트를 먹었다는 이유와자신의 방을 개판으로 만들고 옷까지 빌린거에 대해 항의하자 영희가 잠깐 틈을 보인 사이 아멜이 순결을 지켰다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영희는 오빠인 철수를 갈궜다(...).

그리고 철수는 아멜을 한번더 보고싶다면서사실은 동생이 찾으라고 시킨거겠지 도서관으로 간다. 거기서 아멜과 영희가 서로 원래 철수와 아멜의 옷을 교환하면서 영희가 서로 다른세계의 정보를 교환하자고 아멜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철수가 난입한다. 철수는 동생이냐면서 아멜에게 아멜이 변신한 사진이 찍힌 휴대폰을 보여줘서 아멜은 멘탈붕괴...철수는 매번 아멜과 영희 커플(?)을 갈라놓는 주범 이런 상황에서 영희가 동일인물이라고 인증했다(...). 아멜 지못미 아멜은 증거인멸(...)을 위해 아퀼라를 불러 철수의 휴대폰을 뺏었고 철수와 영희는 아멜을 쫓는다. 아멜은 철수와 영희를 제거대상 1순위(...)로 삼으면서 밤에 제거할 것을 다짐한다.

1.4. 7~8

도망치는 아멜은 자전거를 타고오는 영희와 철수에게 쫓기게 된다. 여기서 영희는 아멜에게 철수가 휴대폰을 잃어벼려서 3년동안 통신사의노예가 된다(...)는 말과 휴대폰을 버려도 자동백업으로 사진이 되돌려진다는 말과 너의 변신모습이 CCTV에 찍혔을 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면서 아멜에게 대화를 하자면서 설득한다. 그러자 미소년의 모습을 하면서 정말?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압권(...). 그런데 영희가 아멜을 설득하는 도중에 아퀼라가 영희와 철수가 아멜을 위협하고 쫓는다는 것으로 인식해서 영희와 철수를 공격한다.자전거 주인 지못미 공격받은 영희와 철수는 버스에 치일 위험에 처하자 아멜은 어머니의 말[2]과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3]과 누가 했는지는 불명인 "마음대로 해."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후회할 선택을 했다라면서 영희와 철수를 구하고, 추락해서 영희와 철수에게 깔리게 된다. 바닥에 금이 갈 정도로 떨어졌는데 멀쩡한걸 보니 맷집이 장난아닌듯

그리고 남매는 아멜을 잡고 자기네 집으로 끌고온다. 그리고 영희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패러디한 그것이 알고 싶네(...)로 아멜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지만 아멜은 대답할 의욕이 발바닥없어서 대답하지 않는다. 그러자 남매는 일단 자기 소개를 한다[4]. 그러자 아멜은 이름과 나이를 밝히면서 자기가 남자라고 확실히 못박아둔다.맨붕하는 철수와 아멜의 성적기호를 존중하는 영희 그리고 아멜은 자기가 여장을 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리고 아멜은 자기가 남자라는걸 알았으니 수습할 방법을 찾는다.여기서 아멜이 "죽고 싶은 사람 손!"이라고 말하는데 그때 표정이 은근히 귀엽다. 그리고 자신이 할일에 협조한다면 남매를 책임지고 교류도 하겠다면서 빛나는 반지를 보여주고 이런걸 하나씩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영희는특유의 직감과 촉으로 반지가 커플링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배경이 바뀌어 아멜의 형과 약혼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온다. 그리고 아멜의 형은 약혼자에게 아멜이 이번달에도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걱정되지 않느냐고 묻고 약혼자는 아멜의 형과 같은 사람이 기다리는 집구석은 저도 오기 싫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아멜의 형은 약혼자에게 아멜이 돌아오면 신체검사나 하고 혹시 아멜이 바람피울지도 모르잖아 라고 말하며 약혼자를 은근히 비웃는다.신체검사라니... 설마 그거? 그리고 약혼자가 아멜과 같은 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보여진다.

1.5. 9~10

다음날, 영희는 못보던 팔찌를 착용하고있고 철수는 오른쪽 귀에 있던 귀걸이 하나가 없어져있다. 그 중 철수는 친구들이 그것에 대해 묻자 둘러대지만 믿지 않고 커플 귀걸이로 오해.(...) 그리고 회상씬으로 8화의 아멜 장면으로 돌아간다.

아멜은 장신구 같은 종류로 두개씩 가져오라고 시키고, 철수는 귀에 있는 귀걸이 밖에 없는 관계로 끼고 있는 귀걸이를, 영희는 어릴 때 산 장신구 중 팔찌 2개를 골라 건네줬다. 아멜은 마법으로 자신과의 첫 만남 이후의 기억을 이 장신구에 저장되게 할 거라고 한다. 이러면 장신구에 있는 기억에 문제가 생겨도 그 이전의 기억은 무사할 거라고. 장신구들은 겉보기엔 평범할 테니 마법을 걸어도 다른 마법사들에게 들킬 위험은 적지만 마법으로 조사를 하는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보안을 위해 아멜에 대한 기억은 전부 파괴되며 그런 일이 일어나면 한 쪽을 가지고 있는 아멜 쪽으로 신호가 간다고 한다. 이렇게까지 하는 건 아멜을 포함해 인간계에 마법사가 7명이 파견나와 있는데, 이 중 5명을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멜의 가문이 워낙 원한을 많이 사서 다른 가문들이 호시탐탐 가문을 망하게 하거나 복수를 하려고 하며, 7화에서 잠깐 회상컷에 등장한 두 아이들이 그 때문에 안좋은 일을 당한 듯 하다. 아멜은 위험 부담이 없는 건 아니니까 관둬도 된다고 했지만 두 사람은 그러면 자신들을 죽일 테니까 상관없다고 대답해서 아멜은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 없다며 마법을 사용했다. 그 후 아멜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오른쪽 귀에 철수의 귀걸이를, 오른쪽 팔에 영희의 팔찌를 한 채 떠나면서 낮에는 일해야 하니까 볼 일이 있으면 밤에 올 거라며, 실컷 이용하겠다는 말을 했다.

회상이 끝난 한밤중, 집에서 철수가 뭐 때문인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아멜이 아퀼라가 버린 핸드폰을 찾아와서 사진을 지우라고 요청하고, 이 때문에 아멜이 집에 들어왔을 때 마침 영희도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아멜은 철수와 영희를 살려둔 것을 계속 마음속에 담아둔 탓인지 악몽을 꾼다. 잠에서 깬 아멜은 이전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좀 더 자라는 아퀼라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일을 나갔다. 그날 밤, 아멜은 철수네 집에서 눈 밑에 다크서클을 단 채 뻗어 있었다. 본인 말로는 하루종일 실험체와 연구원을 찾아 다녔다고. 구두 신고 발 아픈 건 덤 학원에서 돌아온 영희가 피곤해보이는 아멜에게 사온 포션박카스를 먹인다. 그리고 졸려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아멜을 안방에서 눕히고 잘 자라고 인사한다.그와중에 아멜은 대중교통 이용법을 묻는다[5]
아멜을 재우고 난 뒤, 철수는 마법사는 못되겠지만 마법사의 친구는 됐다며 나름 해피엔딩이라고 혼자서 좋아하지만 베란다에서 이런 철수의 반응을 듣고있던 아퀼라는 회상에 잠긴다. 이후 아퀼라의 회상에서 아멜은 철수네 집에 자주 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본인들의 바램대로 뜯어낼건 다 뜯어낸 다음, 방해꾼들을 처리할 미끼로 쓰겠다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장담하건데 아멜이 영희랑 철수 절대 미끼로 못씀'이라는 베댓이 맞을 거 같다.

2. 마리아 습격 에피소드 (11화~16화)

2.1. 11~12

마법계에서 어떤 쥐 한마리가 무언가의 액체를 맞고, 곧 땅이 썩는다란 말과 함께 주민들이 도망간다. 이곳은 북서 뿌리 지방으로, 영주는 에두아르 플레르. 비서로 보이는 여자와 땅이 썩어가는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던 그녀는 에스프레소 빈즈에게 편지를 보냈다.

에밀리가 에스프레소 빈즈에게 편지 내용을 말해주고 있을 때, 에스프레소는 마침 4화에 나왔던 아멜이 털어버린 황혼새벽회 비행선의 연구원들에게서 정보를 빼내고 있었다. 그리고 이 때 나무에 의해 마력이 흡수되는 장면이 나온다. 뒤에 나온 칼리타와 에스프레소의 대화 때 나오는 장면을 볼 때 나무에 의해 마력을 빨린다고 죽지는 않는 듯. 다만 피부가 굉장히 괴랄하게 변한다(…). 에스프레소는 칼리타에게 '아멜의 이동 기록을 파는 놈이 있으니 조사해 달라' 란 부탁을 한다.이때 과거의 씬이 나오는데 이 때 목욕을 끝내고 머리를 털고 있었던 아멜을 본 사람들은 흠칫.

아멜은 철수의 집에서 잠들기 전에 아퀼라에게 잠깐 쉴 테니까 그 동안 순찰을 돌라고 부탁했다. 그 말대로 순찰을 돌던 아퀼라는 돌아가면서 그 동안 무슨 일이 생기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때 마리아쥬 플레르가 '쬐끔만 지나갈게~나뭇잎'을 써서 철수의 방의 창문을 열고 투명 나뭇잎을 써서 자신의 모습을 가린 채 칩입했다.[6] 팀원들에게 타박을 들은 그녀는 로네 펠트너에게서 앞으로 우리와 함께 하고 싶으면 아멜을 찾으라며 아멜의 이동 기록과 나뭇잎을 받았다.

2.2. 13~14

아퀼라가 철수의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속도가 매우 빠른 새가 아퀼라 앞을 지나갔다. 아퀼라는 곧 그것이 평범한 새가 아닌 것을 깨닫고, 아멜의 마력의 냄새도 느끼게 된다.

한편 마리아는 아멜을 찾으러 집 수색 중. 그러다가 꿈속에서 지뢰찾기를 하고 있던 철수의 잠꼬대에 놀라 그만 페트병을 밟고 넘어져, 비명을 지르게 된다! 이로 인해 아멜과 철수의 잠이 깬다. 그리고 문이 열리며 이불맨아멜의 등장, 철수와 실랑이를 벌인다. 이 때 마리아는 페브리즈냄새 제거 나뭇잎의 실루엣을 보게 되어 혹시나 하며 다가가려는 때에, 과자를 밟아 소리가 나게 되고 결국 아멜이 소리가 난 쪽으로 이불을 던져 이불에 포장당하게 된다. 마법을 쓰면 간단히 탈출할 수 있는 마리아가 쓰지 못하는 것은 로네가 일을 부탁할 때, 마리아의 마력으로 마법을 쓰게 되면 흔적이 남기 때문에 쓰지말라고 했었다. 또한 그걸 아멜이 알게 되면 징계를 당할 가능성이 태반이어서 결국 아멜과 철수에게 이불째로 들려 밖으로 나가지게 된다. 아멜이 마리아를 베란다 밖으로 던지려는 순간,마리아를 놓아주자 바이바이, 마리아 갑자기 하늘에서 독수리가 날아오고 그 독수리는 아멜에게 공격을 했다. 아멜은 마리아를 던져서 독수리의 공격을 막아냈지만, 프렌드 실드? 이 여파로 집 천장이 무너졌다.

당시 영희는 이어폰으로 영어듣기평가를 들으며 자고있던 중으로, 지붕이 내려앉으며 그 반동으로 침대에서 원치않는 공중부양을 시전하게 되고 이내 무슨 일이 일어난지도 모른 채 천장이 무너졌다는 사실만 확인했다. 한 편 아멜이 마리아를 던진 직후 철수가 쟤 안죽냐고 묻자 애석하게도 저정도로는 안 죽는다고 한다. 연기가 걷어지자, 마리아는 변신한 상태로 있었는데 옷이 다 째졌다(…). 이 일에 대해 마리아가 아멜과 철수에게 분노하려던 참에, 아멜의 뒤를 보라는 말에 독수리를 보고 놀라서 채찍으로 공격했다. 이내 그 독수리가 매우 약하다는 것과 아멜의 독수리가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이 틈을 타 나뭇잎을 처분하려고 방안으로 뛰어들어간 아멜은 독수리를 방안으로 날려버린 마리아의 공격에 의해 멈추게 되고 곧 마리아가 들어온다. 그렇게 자신의 얼굴이 들통나려던 찰나[7]독수리가 마리아를 공격해 머리카락을 채 간다. 이후 독수리의 회상 씬에서 연구원에게 마법사의 머리카락을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22화의 내용을 봤을 때, 이 회상에서 나온 연구원이 황혼새벽회의 보스일 가능성이 높다! 이게 그나마 최초로 성공한 작품이었기 때문.
하지만 '변신 중에 일어난 몸의 변화'는 풀었을 때 유지가 안된다는 것 때문에 머리카락은 사라지게 되고, 결국 그 독수리는 마리아에게 처치당한다. 마리아님,한 건 해결! 해결 안됐어 멍청아

2.3. 15~16

달려 올라온 영희와 방금 날아온 아퀼라가 대면하여 ?!를 시전한다. 그 때 마리아는 어머니에게 자신이 처리한 독수리를 거름으로 보내면서 대화중이었는데 천장에 금이 가는 소리가 들리자 영희가 집으로 가면서 "이거 무너지는거 아냐?"라고 말하는 걸 듣고는 어머니에게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대화를 끝내고 영희를 쫓아가 아메리카노 빈즈인지 확인해봤는데 허탕이었다.

마리아는 마지막으로 이불 쓴 녀석(아멜)을 찾아서 자신을 던진 앙갚음을 하려하지만 철수와 영희가 몸이 안 좋아서 자러 갔다며 막으려고 하자 실랑이를 벌였다. 방 안에 있던 아멜은 이틈에 아퀼라에게 나뭇잎들을 건네 멀리 갖고 가라고 하고, 아퀼라가 조금 떠난 순간에 문이 열린다. 그리고 마리아가 아멜이 쓴 이불을 벗겼는데, 이 때 아멜은 머리를 검정색으로 바꾸고 영희의 안경을 쓰고 있어서 들키지 않았다. 하지만 마리아는 그가 아멜과 닮았다는 걸 알고는 변장한 아멜에게 다가가 상의를 들춰 남자인지 확인한 뒤, '아멜이 남자였다면 이런 느낌이었을 텐데'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것은 곧 망상으로 변한다(…).어이구야

그 뒤에 진정한 마리아는 '이것'만 해주면 간다고 했는데, 후에 마리아가 그에게 부탁한 게 칭찬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다만 그 강도가 너무 쎘을 뿐이지만.[8] 마리아님 최고라던지, 아름답다던지 등등. 그런데 마리아는 이것만으로도 기분이 매우 좋아져서 집까지 고쳐주고 갔다. 이 때문에 영희가 반 추측으로 스케치북에다 간단히 그림으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 이야기했을 때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인줄 아시고 들어오셨던 분, 많이 당황하셨죠? 하지만 제대로 들어오셨습니다. 이번엔 집안탈출 넘버원입니다!!, 철수가 지뢰찾기를 하다가 냄새 제거 나뭇잎을 제거한 걸 잊어버리고 자는 바람에 마리아가 집에 침입했을 때 아멜의 냄새가 집 밖으로 나가서 마법사들을 노리는 독수리가 나타났다는 걸 들은 아멜이 빡쳐서 철수의 멱살을 잡고 있었다(...). 이후 아멜은 울며겨자먹기로 마리아에게 행했던 찬양을 곱앂으며 월말정기모임 때 되갚아주겠다는 생각으로 불탄다.

그러다 영희가 아멜이 변신한 채로 나풀나풀한(호피무늬 잠옷 이라던가)옷을 입고 있는 것에 대해 물었는데, 철수가 자신의 옷을 입힌거라고 했다. 이에 영희는 아동학대 감이라면서 철수를 디스한다. 그리고 영희가 이제 거의 한식구로 받아들여진 아멜을 위해 옷을 사러 가자고 한다.

15화 마지막에 장면이 바뀌는데 로네가 나온다. 하지만 로네가 아멜 수색의 결과를 묻자 아무런 것을 알아낼 수 없었던 마리아는 약간 의기소침 해지고 그걸 로네는 그냥 넘어가줬다.

16화에서 장면이 바뀌어 에스프레소 빈즈와, 니나 디아즈의 어머니인 피에르 디아즈의 대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피에르는 에스프레소에게 부탁을 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딸인 니나가 실적 부족으로 모가지 위기에 처하자 편지를 써 달라는 것. 이것은 곧 아멜에게도 전달된다. 또한, 7명 마법사의 마력 수준량 차이가 나오는데 아멜이 1위 그리고 나머지 5명에 마력을 다 합해도 니나을 못 이긴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월말 정기 모임 때 다른 마법사들에게 줄 선물을 사고 기뻐하는 니나가 나온다.

3. 니나 재등장 에피소드 (17화~26화)

3.1. 17~ 18

월말 정기 모임날, 마리아쥬 플레르가 텔레포트해서 가장 먼저 도착해 '내가 1등'이라면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갑자기 아멜이 위에서 튀어나와서 마리아를 밟는다. 그 전의 울며겨자먹기 찬양에 대한 복수를 한 것. 당장 비키라고 마리아가 따지자, 아멜은 무성의한 태도로 "미안~ 아래에 있는지 몰랐어~ 나도 참 덜렁이 라니까~♥" 라는 대사를 국어책 읽기+무표정으로 말한다. 마리아는 분하지만 힘으론 어쩔 도리가 없는 아멜이라 아멜이 자신을 찬양하는 망상을 하며 화를 참고 마리아가 망상을 하느라 이상한 웃음소리(...)를 내는 것을 들은 아멜은 더 신나게 마리아를 밟는다.전체 이용가 맞습니다 그런게 아닙니다 그러던 때에 로네가 와서 아멜을 말리고, 딜마, 릿지 웨이즈, 루르도 와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니나 디아즈는 선물로 줄 핫도그를 사느라 도착하지 못한 상태로, 마침 주문받은 핫도그를 받으려던 찰나 로네가 와서 니나를 채 갔다. 자신이 온 곳을 확인한 니나는 핫도그가 없는 걸 보고 절망했다(...).

모임의 내용은 마리아가 최근 실적을 하나 쌓으면서 업무 태만으로 인해 니나가 거름 회수팀에서의 모가지…될 뻔했으나, 선처되어서 기회가 한 번 주어졌다는 것. 이 때문에 아멜이 한동안 니나의 파트너가 될 것을 선언했다. 이에 로네는 표정이 굳어서 모임이 끝난 후 집합하자고 말했다.

로네팀과 헤어진 후, 니나는 아멜이 파트너가 되어 준 것에 대해 기뻐하면서 아멜에게 달려가다가 니나에게 받은 인형을 안고있던 아멜이 아퀼라로 니나를 저지했다. 그러나 니나는 아퀼라도 귀엽다면서 부비부비했고 결국 아멜은 그만놀고 변신하라고 말하고는, '실력 좀 보자'며 아퀼라와 대결을 하라고 했다. 이 때 아멜은 니나가 이기면 아멜이 니나와 하루종일 놀아준다는 조건과 아퀼라가 이기면 일주일간 휴가 라는 조건을 걸어서 니나와 아퀼라 모두 투지를 불태우게 만들었다. 결과는 니나의 참패. 핫도그집 앞에서 서럽게 울면서 우는 이유를 묻는 꼬마한테 독수리에게 시작하자마자 졌다고 말하는 니나의 회상으로 들어간다.

니나의 회상에서 아멜은 니나에게 아퀼라의 종과 자신을 돕게한 이유를 언급하며 이정도는 학교에서 가르쳐준다고 하는데 여태 뭐하고 살았냐고 일갈한다. 니나는 미안한표정을 지으며 아멜에게 화났냐고 물어보지만 처음부터 아무 기대 안했으므로 화낼 이유가 없다 라는 아멜의 독설을 듣는다.

이후 아멜에게 한사람몫은 할 수 있도록 뜯어고쳐주겠단 말을 듣고선 회상종료. 멍청하다며 정떨어졌을게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더욱 서럽게 우는 니나(...). 그리고 다시 핫도그집에서 차레가 되어 핫도그를 주문하려는 찰나 뒤에서 난 철푸덕 소리에 뒤를 보았는데 거기엔 왜인지 서럽게 우는 마리아가 있었다. 이후 로네에게 버림받았다는 마리아를 아멜에게 데려가자 아멜은 어이없는 표정을 짓고 마리아도 끼워주자고 말하자 아멜이 골치아프다는 표정을 지으며 마무리.

3.2. 19~20

쫓겨난 마리아가 자신의 팀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여기서 로네팀의 포지션을 알 수 있는데, 로네는 수색, 딜마는 정보 분석, 루르는 공격, 릿지는 저주를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포지션은 미끼(...) 설명에 따르면 그냥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다가 냄새에 이끌린 실패작이 나타나면 처리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아멜은 어지간히 쓸데가 없었나보다 라고 독백한다.
그 후 마리아가 귀중한 정보를 말해 줬으니 끼워 달라고 하는데, 니나는 OK라고 하지만 아멜은 "들어준다고 했지 끼워준다곤 안 했다"라면서 니나를 데리고 텔레포트를 해서 튀어버린다(...). 본격 먹튀 하지만 니나는 그런 마리아가 걱정되는 듯 하다. 마리아를 무시하며 니나의 훈련방침에 대해 설명하던 아멜앞에서 시위하는듯한 시무룩해진 표정을 짓고선 니나가 잘리면 니나보다 훨씬약한 예비멤버가 올텐데 걔가 로네와 경쟁이 될것같냐고 일갈하는 아멜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요 4년간 가장 힘들었던 건 혼자있는걸 견디는 것이었고, 그러다보면 황혼새벽회가 있을리 없는 사람들이 많은 곳엘 가게된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외로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 라면서 혼자 있는 건 너무 쓸쓸한 일이라고 아멜에게 말한다. 니나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멜은 중간중간 자신이 니나를 혼자있게 한 장본인이란것과 죄책감,양심에 찔림 같은 감정을 겪은듯. 하지만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회상했던 아멜은 그런거 모른다고 대답하나, 이내 생각이 바뀌었던 것 같다.
다시 마리아가 있던 장소로 돌아간 아멜은 노예계약서를 만들어 마리아가 위 사항에 동의할 경우 6일동안 같이 있어준다는 계약을 한다. 그리고 아멜은 아퀼라에게 순찰을 내보내고,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마지막 날에 일어난다. 니나가 일어나서 아멜을 발견하고 인사를 했는데, 아멜은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있었다. 그 이유는 하루 전에 순찰나간 아퀼라가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피 묻은 깃털이 나온다.

20화에서 로네가 마리아에게 '친하게 지내라' 라는 부탁을 해둔 거였다는 게 밝혀졌다. 로네의 명령으로 왔을 거라는 독자들의 예상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졌다. 이 회상은 아멜이 마리아의 기억을 뒤진 것이었는데, 워낙 화가 나서인지 목을 조르고 있었다(...).[9] 이 때 로네가 '니나에게 가서 쫓겨났다고 해라' 란 언급을 하는데, 이것은 사람의 심리를 굉장히 잘 파악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심리전에 매우 강한 듯. 기억을 뒤지는 것을 끝낸 아멜은 니나에게 마감시간 까지 황혼새벽회를 찾으라 하고, 마리아에게는 인형을 찢으면서 로네에게 꺼지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아퀼라를 찾으러 간다.

아멜은 순간이동을 해서 정글 독수리들의 서식처를 찾아가, 아퀼라의 아내인 아슐라를 만난다. 그리고 아퀼라가 사라졌으니 찾는 걸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3.3. 21~22

아멜이 본격적으로 아퀼라를 찾는 일을 시작한다. 피묻은 깃털을 아멜이 주워서 아슐라가 그 냄새를 맡고 아퀼라의 것이 맞다고 하는 장면부터 시작. 왜인지 아멜의 모습이 너덜너덜한데 그건 빡친(...) 아슐라에게 아멜이 일부러 맞아줬기 때문. 이후 아슐라가 그 주변의 체취로 아퀼라가 실종됐을 당시 상황을 아멜에게 알려주고(주변에 누가 얼마나 있었는지 등) 아멜은 마리아가 로네의 첩자라는 사실을 미리 간파하지못했다며 자책한다.

이후 로네에게 다시 돌아간 마리아는 로네에게 기대며 위로를 받는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마리아가 생각을 해 봤다면서 말한다. 최종적으로 '이런 일이 가능한 건 로네야' 라고 말하려고 한 모양이나 로네가 계속해 보라고 하자 무언가 위축된 듯이 말하면서 말을 돌린다. 이에 대해 로네는 맞장구를 쳐 주고, 마리아에게 도시로 놀러가라고 허락한다. 하지만 예상대로 로네의 짓이었다.[10] 로네가 부리는 듯한 거미를 통해 그 거미의 감각을 공유하여 황혼새벽회 비행선의 안을 본 로네는 '합성이 끝났다' 라면서 미소는 무슨 썩소를 짓는다. 그리고 니나가 나온다! 지팡이에 타서 바다 위를 날아다니면서 황혼새벽회를 찾고 있었는데, 로네에게서 통신이 온다. 후의 내용을 봤을 때 니나가 비행선에 쳐들어온 것으로 보아, 비행선의 위치를 알려준 듯 하다.

22화 초반에 니나가 4살이었을 때의 일이 나오는데, 일하고 있는 피에르 디아즈 옆에서 니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니나가 그리는 걸 보고 있던 피에르는 서쪽 뿌리 지방은 검게 칠해야 맞는 거라고 말한다. 그 이유인 즉슨 서쪽 뿌리 지방 영주는 악덕 영주여서 결국 폭발한 주민들이 스스로 땅을 파괴하고 떠나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황혼새벽회의 목적이 나오는데, '평민 이외의 사람을 모두 거름으로 삼아 비옥해진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대사가 나올 때 이 나오더니 곧 총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니나가 나온다!!!야이 천하의 개쌍년색깔들아 아직 어린 처자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

니나가 총에 맞게 된 이유는 니나의 너무 착한 심성 때문(...)인데 그 착한 성격 때문에 황혼새벽회 연구원들을 공격하는 것을 주저하며 오히려 겁에 질려 떨고있었기에 이를 눈치챈 소장이 니나의 경계를 풀기위해 대화로 하자며 접근하고, 사람을 죽일 수 있냐는 소장의 말에 머뭇거린다. 이후 소장이 5분만 기다리면 자신들은 도망치고 자신들의 실패작과 연구자료, 그리고 덤으로 오늘 실험에 성공한 말하는 새도 얹어주겠다고 한다. 이 때 쯤 완전히 경계가 풀린 니나가 '새' 라는 단어에 혹시 아퀼라가 아닐까 하며 소장을 지나쳐가지만 소장은 '뭐, 줄 생각 없지만.' 이라 말하며 뒤에서 니나에게 총을 쏴버린다!!!![11] 치명상을 입은 니나의 변신이 풀리고, 연구원들에 의해 다시 난사당한다.[12] 다행히 마력으로 몸을 보호하는 방어막을 둘렀기에 죽지는 않았다.아퀼라에게는 한방에 졌으면서 이럴땐 나름 마법다운 마법을 쓴다 진짜 위급한상황이라 그런가 아퀼라랑 대결할 땐 위급한상황이 아니었어? 고만해 미친놈들아
그리고 때마침 도착한 아멜이 마법으로 비행선을 뒤흔들어 상황을 정리하고, 치마를 잡으면서 니나에게 "내가 뭐랬어, 망설이면 안된댔잖아!" 라고 타박하며 끝난다.

3.4. 23~24

마리아가 니나를 도와주려고 전화(?)[13]했다가 로네가 비행선 위치를 알려준 것을 알게 되었다. 일단 마리아는 로네를 믿고 있는 것 같지만 아무튼 니나가 간 비행선의 위치에 가긴 갔는데 투명가스를 뒤집어 쓴 비행선을 발견하진 못하고 "저기 어디 비행선 있겠지"라고 중얼대면서 로네가 선의로 니나를 도와준거길 바라는생각을 하고 있었는데[14] 그 때 비행선이 추락한다. 정작 한 건 없다. 안습
아퀼라를 내놓으라고 하자 소장은 "찾아봐야 소용없다."면서 페이크를 치지만 아퀼라를 찾아온 로네에 의해 구라친게 걸리며찾았거든. 백만볼트번개를 맞고 리타이어. 로네는 도망치던 놈들 중 하나가 갖고 있던 거라며 아멜에게 아퀼라를 건네줬는데, 아멜은 뭔가 묻고 싶었던 듯하나 일단 넘겼다. 그 후 아멜은 니나에게 막타를 치라고 권유하는데 로네가 그냥 니나가 한 걸로 보고하면 되지 않냐고 딴지를 건다.아멜은 지금 못 하면 나중에도 못 한다며 니나에게 계속 막타를 요구했다.[15] 그 후 니나가 거름회수에 성공한 걸로 나온다.

24화에서 아퀼라 사건은 역시나 로네가 꾸민 짓이 맞다는게 드러났다. 심지어 로네는 아퀼라를 거름으로 만들어버릴 작정까지 했었던 듯.[16] 수확이 없진 않다고 독백했는데, 나중에 딜마, 릿지, 루르에게 아멜의 현재모습을 본 사람이 없고, 아멜은 설령 부상을 당했다 하더라도 남들앞에서 절대로 변신을 풀지 않는 점을 들며 그 점에 심각한 약점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그것을 알아내는 것이 아멜에게서 승리할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편, 오래간만에 철수와 영희가 등장한다. 아멜은 아퀼라에게 그 때 벌어진 일에대한 정황을 듣는다.아퀼라에 말에 의하면 아퀼라가 순찰을 나갔을 당시, 아래쪽에서 지상에서 정박하고 있는 듯한 누군가의 옅은 마력냄새가 났고, 아멜에게 연락하려는 순간, 공격당해 의식을 잃어서 범인을 보지못했다고. 거기다 로네가 아퀼라를 치료해서 아퀼라에겐 로네의 마력흔적만이 남았고 아퀼라를 공격했던 범인의 흔적은 싹 지워져버린 듯. 이후 철수의 본의아닌 돌직구에일은 일대로 하고 얻은게 없으니 욕봤다 야 우울해질 말이 아니라 빡칠 말인데 이거? 우울+찝찝한 기분을 덤탱이쓴 아멜에게 놀러가자고 제안하는데 여기서 철수의 망상속에 나오는 아멜의 모습이...긔여어!!!

이후 장면이 바뀌며 에밀리에스프레소 빈즈를 만나러 서재로 들어온다. 에스프레소는 에밀리에게 감찰관이 전에 부탁한 조사결과를 말해주고갔다며 에밀리를 무릎에 앉히고(!!) 2년 뒤에 결혼시킬 예정이었지만 그리 여유롭게 있을 수 없게 됐다면서 파티를 준비하자고 말하면서 끝난다. 이 때, 에스프레소의 책상위에 올려진 서류가 클로즈업되는데, '조사결과: 이상없음' 이라고 적혀있다. 상황으로 보아 이 서류를 보고 에스프레소가 결혼을 앞당긴 듯하다. 황혼새벽회한테 아멜의 위치정보를 넘겨줬다면 무슨 단서가 있을 텐데 조사결과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온 걸로 보아 기록 담당자가 다른 귀족에게 정보를 넘긴 것이라고 판단했고,[17] 다른 귀족들이 아멜의 뒤를 캐는 것은 아멜을 의심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에밀리의 결혼을 앞당겨 대외적으로 '에밀리가 아멜의 변신해제한 모습'임을 알려 다른 귀족들의 아멜에 대한 견제를 최소화시키려는 의도인 듯하다.

3.5. 25~26

피에르 디아즈가 10대였을 때의 일을 꿈으로 꾸는데, 현재 세대의 거름회수를 목적으로 지구에 파견되어있는 7명의 마법사들과 같이 그녀 역시 어린 시절 거름회수담당 마법사였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에스프레소 빈즈는 피에르에게 선택권을 주겠다고 말하며 저 뒤에 있는 6명과 같은 운명을 걸을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파트너가 될 것인지 선택하라한다. 그 뒤 피에르가 꿈에서 깬다.

이후, 피에르가 아멜과 단 둘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아멜의 언급으로 니나가 어떻게 4년 동안 일찌감치 모가지 당하지 않았는지, 왜 로네가 니나를 도와줬는지, 그리고 저번 사건에서 왜 니나를 일부러 위험한 곳으로 몰아넣었는지 정황이 드러난다. 아멜의 말에 의하면, 로네는 4년간 니나를 일부러 살려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전투경험이 전무하고 마력만 많은 순진무구한 소녀인 니나를 로네팀에서는 경쟁자로 간주하여 일찍 처리해버릴 수도 있었겠지만, 니나를 처리해버리게되면 니나 대신에 오게 될 다른 마법사와 같이 회수한 거름을 분배해야한다.[18] 니나가 잘리고 다른 라이벌이 오면 안그래도 적은 거름지분율이 더욱 줄어들기에 로네팀은 니나를 거름은 회수하지않되, 회수팀의 자리는 차지하는 존재 로서 이용해먹고있던 것이었다. 그래서 니나가 잘리지 않도록 최소한의 거름만을 로네가 니나에게 선심쓰듯 나눠줬던 것이다. 정리해보자면 아퀼라 실종사건은 로네가 계획한 것이 맞고, 그 사건을 통한 로네의 목적은 '허수아비로써 이용해먹을 니나는 살리고, 경쟁자인 아멜의 독수리 아퀼라는 처리한다' 였지만, 아퀼라를 처리하는것에는 실패하고 반 만 성공한 것이 된다. 아멜의 이야기를 들은 피에르는 설령 니나가 로네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다 해도, 가능하면 자기처럼 되지 말고 그 상태로 있길 바랐다고 독백한다.[19]

니나가 빈사상태로 아멜에게 안겨왔을 때그 와중에 공주님 안기 그런 모습은 다신 보기싫다며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건 치료뿐이라며 당분간 니나를 집에서 쉬게하려 했지만 니나는 돌아온 지 하루만에 다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니나의 부모님[20]은 매우 놀라며 극구 말리지만 니나는 자기가 4년동안 쉰 거나 마찬가지라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지라는 지금까지완 사뭇 다른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자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정확히 뭔지,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를 깨달았다며 자기가 지쳐서 돌아오면 그 땐 꼭 안아달라고 말하며 떠난다. 사망 플래그?

마리아는 로네와 만났을 때 당시 셋이 그 비행선에 같이 있던 것은 우연이냐고 물었지만, 로네는 '더 이상 파트너도 아닌데 왜 알려줘야 하냐'며 대답을 거절했다. 그 후 마리아는 앞으로 로네를 의심하지도, 귀찮게 하지도 않을꺼라며 절박하게 매달렸지만 로네는 마리아를 매몰차게 뿌리치며 "마리아쥬 플레르. 넌 이제 우리팀에 필요없어."

아멜과 니나는 다시 만나서 핫도그를 먹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이때 아멜이 냠 하는게 매우 귀엽다 니나가 아멜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는데, 그건 자신이 정말로 마법을 써서 처리했냐는 것. 그 때 자신은 정신이 몽롱해서 뭘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하지만, 아멜은 알 필요 없다고 한다. 그리고 아멜이 앞으로의 계획이 있냐고 묻자, "비밀"이라고 하면서 알려주지 않는다. 말하면 화낼 것 같다고 하는데 그때… 마리아가 나타나서 아멜을 뒤치기하려고 했다. 하지만 아멜이 그런 공격에 당할 리는 없었고(...) 마리아는 기습 공격한 벌로 불에 구워진다.통닭 아멜과 니나의 대화를 보면 니나가 마리아를 부른듯. 정확하게는 로네한테 쫒겨난 마리아가 유일하게 말을 들어줄만한 니나에게 찡찡거려서(...) 니나가 오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1시간의 체벌이 끝나고 나자, 마리아는 울면서 "너만 없었다면 모두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을 거야" 라고 한다. 그래서 한 대 정도는 맞아줘야 한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데 이제는 로네가 아닌 니나의 다리에 매달려 있다(...). 숙주를 바꿨구나 그 후 니나가 마리아에게 파트너를 하자고 말하려던 중간에, 아멜이 하지 마라고 끊는다. 하지만 니나의 결심은 굳어져 있었고, "엄마도, 아멜도 모르는 나를 알려줄게" 라고 하면서 파트너가 된다.[21]

그리고 마지막, 황혼새벽회의 보스로 보이는 인물이 니나의 머리카락의 회수에 성공했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머리카락 회수는 계속 진행하라는 지시와 함께. 그리고 아멜과 무척 닮은 어린아기를 보스가 안아올리는 모습과 함께, 그 아기의 얼굴의 클로즈업과 함께 26화는 종료. 황혼새벽회의 이후 행적에 대한 떡밥으로 보이는데, 이 장면을 생각해보면 이 때 나오는 반골의 상징이라는 대사와 보고를 받을 때의 "이게 두개째인가..."라는 대사가 의미심장.[22]

4. 빈즈 가 귀환 에피소드 (27화~32화)

4.1. 27~28

처음엔 아멜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끝나고 나오는 노래로 보아 옛날에 S모 방송국에서 했던 인기 좀 끌었던 막장드라마가 모티브인 듯. 아멜이 매우 아쉬워하며 다음 화는 언제냐고 한국식 막장드라마에 완전히 빠진 모습을 보여주며 철수와 영희에게 물어보려고 하는데[23]방 안은 충공깽. 영희가 철수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있었다.내신을 망치고 수능을 망치고 취직을 망치고...!!

이후 철수와 아멜은 밖으로 나와 음식을 사러 같이 간다. 나보다 잘난 동생은 필요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는 철수에게 아멜은 형제가 있으니 좋아보인다는 말을 했다. 아멜은 동생이 갖고 싶지만, 마법계에선 자식이 하나 더 태어나면 이미 태어난 자식의 마력이 반토막나기 때문에 신분이 높을수록 자식을 하나만 낳는지라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왜 동생이 태어난다고 해서 아멜에게 있던 마력이 반토막나는지는 의문이다.[24] 그리고 아멜은 커플인 듯한 사람[25]이 지나가는 대화를 듣고 영희와 철수의 집에 돌아왔을 때 나이가 몇일 때 결혼하냐고 물었다. 물었던 이유는 지나간 커플이 30대 정도로 보였는데, 마법계 기준으로는 손자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 때, 아멜의 머리통귀걸이가 빛나면서 에스프레소가 아멜에게 파티를 할 거니까 돌아오라고 한다.

변신한 아멜이 창문으로 자기방에 들어가 두리번 거리고는 아무도 없자 안심했는데, 갑자기 곰돌이 인형이 달려든다. 인형 안에 들어가 있던 건 스트로 바이트. 옆방에 있던 에밀리가 스트로에게 맞고 있는 아멜의 비명 소리를 듣고 들어와 스트로를 구두로 차 버렸다(...). 두 사람 다 아멜의 약혼자로, 아멜에겐 남자/여자일 때의 약혼자가 한 명씩 필요하기 때문(...). 스트로 지못미

28화의 처음은 아멜과 약혼하게 될 무렵의 일로 추정되는 스트로의 회상이 나온 뒤, 현재의 스트로가 파티장에서 사람들 앞에서 "사랑하니까 결혼하는 거죠" 어쩌고 하는 걸로 장면이 바뀐다. 이 때 파티에 참석하고 있던 아멜은 에밀리. 로네 팀은 전원 파티에 와 있고, 마리아와 니나는 오지 않았다.[26] 스트로가 다른 곳에 간 사이 에밀리가 로네에게 자신의 원래 모습을 본 감상이 어떠냐고 묻자, 로네는 "16세인게 믿겨지지 않네... 이 정도?" 라면서 의심한다. 에밀리는 당황했지만 애써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말했는데, 그 때 스트로가 돌아와서는 자기는 그 답을 안다고 말하면서 사이 좋은 커플을 연출해 넘겼다. 허리 만지고 있는데 성희롱 아닌가

이 상황을 보고 있던 피에르 디아즈는 에스프레소에게 왜 스트로를 선택했냐고 묻고, 에스프레소는 남편이 육아를 전혀 안한 탓에 유년기부터 자신을 돌봐준 스트로에게 마음이 갔는지 다른 약혼자 후보는 아멜이 거들떠도 안 봤다고 대답했다. 잠시 후, 에스프레소는 아멜과 스트로가 약 7개월 뒤인 12월 31일 은퇴를 한다고 선언, 동시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27]

4.2. 29~30

릿지가 아멜도 갔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로네는 알았다고 하면서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그 때 릿지는 의아한 표정으로 왜 저렇게 썩은 표정을 하고 있을까 라고 말하는데 드디어!!!!!!우리들이 사모하고 오랜세월을 목말라 외워온!!!!!!! 루르가 대답을 한다. 회상을 보면 리더 자리를 놓고 결투를 벌였을 때 심하게 패배한듯. 그리고 루르가 그 뒤에 말하는 걸 보면 꼭 로네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붙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후에 4명이 가려던 찰나, 에스프레소가 로네를 붙잡아 1:1 대화를 했다.

장면이 바뀌어 에밀리,아멜,스트로가 한 방에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멜은 에밀리의 무릎에 누워 귀를 파고 있고, 과일을 먹고 있는 중. 스트로는 자신의 순결이 유린당했다며 보너스 안 주면 패버리겠다는 둥으로 말한다.하지만 알겠다는 에밀리의 말에 스트로는 더럽혀 달라고. 이 대화 와중에 에밀리는 자식은 자기랑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스트로가 한 말에 빈즈 가는 중앙에 의해서도 배척받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스트로가 다정을 가장한 염장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빈정 상해서 나가서 걸어가던 찰나, 벽이 깨져 스트로가 날아간다(...). 알고 보니 비행선 수 대가 순간이동해 빈즈 가의 영지로 왔고, 정원에서 로네와 대화하고 있던 에스프레소가 처낸 게 스트로가 있는 쪽으로 날아간 것(...). 로네가 서둘러 영지로 돌아간 후, 에스프레소는 교육시켜줄 겸 좋은 구경 시켜줄 테니 에밀리더러 나오라고 연락했다. 날아온 비행선들은 대규모 불법 이주를 하려고 온 것.

30화는 과거 에스프레소가 에밀리에게 마력이 담긴 반지를 주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에스프레소는 이 반지에 자신 마력의 일부를 담아놨으니 어느 정도는 마법을 쓸 수 있다고 한다. 그 후 에밀리의 과거가 공개되는데, 에밀리는 과거 불법 이주 중 낙오되어 죽을것이라 생각하며 누워 있던 중 에스프레소가 그녀를 발견했고, 자신의 성에 데려와 살게 한다.

장면이 바뀌어 에밀리가 에스프레소와 대규모 불법 이동의 저지를 시작한다. 아멜에게 지팡이와 귀걸이를 일시적으로 받고, 에스프레소에게 받은 반지로 저지를 시작한다. 아멜이 작전의 설명을 하며 내용이 전개되던 중 하늘을 날고 있던 에밀리가 이주의 현장을 발견, 곧 마법을 써서 일부를 저지시킨다. 그리고 "어머니를 배신한 죄, 내가 갚게 해 주지."라고 말하면서 마법을 써서 이주자들을 묶어버린다.[28] 한편 스트로와 아멜이 대화를 한다. 스트로가 아멜과, 에스프레소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하며 그런 인간이 상처입는것을 보는 것이 낙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멜은 그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다고 대답한다.

4.3. 31~32

30화 때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아이가 비춰지며 시작된다. 가족에게 떨어져나와 울고 있는 아이에게 에스프레소는 마법계 밖, 황혼새벽회의 부정적인 점만을 묘사하며 아이를 겁에 질리게 한 뒤, 영주 성으로 돌아가게 한다. 이후, 에스프레소 뒤에서 쓰러져 있는 연구원 한 명이 비춰진다. 그리고 하는 대사가 "이 싸움에 선은 없지, 나쁜 놈이 둘 있을 뿐."
연구원은 이미 에스프레소에게 살해당한 상태. 그 상황을 목격하지 못하고 늦어버린 마을 사람들이 하늘에 떠 있는 에스프레소 빈즈를 목격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말한다.
"너희들의 마음도 이해는 한다. 인생을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욕망은 뿌리치기 어렵지. 잃은[29] 게 없는 사람일수록." 생각해보면 에스프레소 역시 평민 출신에서 영주 자리까지 오른 사람이니, 그 잃을 게 없는 사람에 과거의 자기 자신도 들어있을 수 있다. 실제로 이 대사 중간에 영주의 성을 보며 동경하는 듯한[30] 이 때 에스프레소는 지팡이도 없이 손가락을 튕기는 것만으로 마법을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 날, 스트로와 아멜, 에밀리가 아침식사를 함께 한다. 스트로는 에스프레소와 비교하며 아멜을 까대기 시작한다.(...) 네네네 머신 환상의 마마보이 우리 쓰레기그러자 화가 난 에밀리가 스트로의 목을 손으로 잡아 깨진 창문 가로 밀어내 복창을 시킨다.이 때 스트로 표정이 어휴
마지막에 황혼새벽회가 나온다. 26화에 나왔던 아기가 벌써 걸음마를 시작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것은 마력으로 아기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황혼새벽회 보스의 머리색은 파랑색, 귀족 출신으로 보이며[31]나이가 어느정도 들었다. 그는 '귀족들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상치 못하고 평화롭기를, 영원히 이긴다고 생각하기를 바란다'면서 아기를 클로즈업시킨다. 장차 이 아이가 귀족과 황혼새벽회의 싸움을 결말짓는 중요한 떡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 아이의 머리색, 눈동자 색 등이 에스프레소 빈즈와 놀랍도록 흡사하다는걸로 보아 이 아이는 에스프레소 빈즈의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졌다는 초 대규모 떡밥이 던져진 상황.

32화는 아멜이 에스프레소에게 12살의 모습으로 인간계에 가겠다는 말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에스프레소가 지금의 고정 거주지 건에서 얘기하는데 마리아가 한번 쳐들어온 이후, 그 뒤로는 안전했던 모양이다. 그 뒤, 에스프레소가 "자유롭게 지낼 시간을 1년 줄여서"라는 말과 함께 거부 의사를 물어보는데 아멜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이때 에스프레소가 아멜을 내려다볼때 에스프레소의 머리카락 사이로 의미심장한 실눈이 보인다. 그 시각, 밖에서 스트로와 에밀리가 대화를 하는데 스트로가 아멜을 난폭하게 대하지만 사실은 아주 조금 걱정중인 모습이다. 자신의 욕구를 외면중이라면서[32]어느날 아멜과 에스프레소가 대립할 날이 오게되면 그때의 승패관계는 뻔하다고 말한다. 이때 돌처럼 굳은 아멜의 머리를 에스프레소가 일말의 자비심도 없이 구두 굽으로 부숴버리는 것이 흠좀무. 결국 아멜은 영민이의 차림으로 철수와 영희의 집에 돌아왔는데 집에는 니나와 마리아가 놀러와 있었다.

5. 충격과 공포 니나 결혼식 에피소드 (33화~ )

5.1. 33

니나와 마리아가 철수와 영희의 집에 오게 된 경위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영희가 아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철수와 같이 보리맛 탄산음료를 들이키고 있던 중에 마리아와 니나가 찾아온 걸로 확인된다(...) 설명이 끝나자 아멜은 '이것들은 왜 온거야?'라고 하면서 독설을 해댄다. 그러자 마리아가 심히 빡쳐서 '마법도 못 쓰는 미개한 인간'이라는 발언을 했다가 그것을 들은 영희가 반응해 '너희 동넨 인권 개념도 없지? 우린 있단다!'하는 한소리를 듣게 된다(...)그런데 마리아가 "그게 뭔데?!"라고 반응한 걸로 보아 인권의 개념도 모르는듯(...) 멍청한게 확실하다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한편 니나가 철수와 아멜쪽으로 엉금 다가가 밤늦게 자주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다만 밤에 오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게 낮엔 일을 해야한다(...) 또한 철수와 영희도 학교에 가야 하기때문에 자연히 저녘에 만날 수 밖에 없다. 아멜도 밤이나 새벽이 되서 찾아오는게 일반적이다.[33] 그러자 아멜이 그런 줄 알면 빨리 데리고 나가라고 하고 니나가 이 말에 약간 상처를 받은 지 풀 죽으면서 마리아에게 가자고 한다. 그리고 둘이 가고 난 다음 철수와 영희에게서 니나에게 한 독설에 대한 눈초리를 받게 된다(...)

다음날, 니나와 아멜이 얘기하고 있던 중 마리아가 와서 아침을 사준다고 하는데... 아멜이 "옛다, 빵."하면서 숨소리가 마음에 안든다면 우주에서 1시간 감금시킨다(...)아멜: 선빵잼 그후로 니나가 한 말로 보아 아멜은 니나에게 요즘의 상태를 물은듯 하다. 아멜은 "요즘 널 보면 죽은 생선이 생각나. ...저번 비행선 사건 이후." 라고 말한다. 아멜도 확실히 니나의 심경에 무언가의 변화가 있는 것을 알아챈 듯 하다. 그리고 아멜은 자신에게 어떻게 지냈고,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달라고 한다.그런데 베댓은 아멜이 합법로리일지 불법로리일지를 궁금해한다.[34]

5.2. 34

가장 먼저 니나에 대한 아멜의 생각이 드러나는데......아멜은 니나가 조금 바뀌길 원한건 사실이었는데 그것이 극단적인 변화를 몰고 올 줄은 몰랐다고 한다. 알고보니 현재 상황은 니나가 아멜의 망토 안에 얼굴을 묻고 펑펑 울어대는중(...)젠장 부럽잖아!! 결국 아멜과 니나는 타협을 해서 나중에는 니나가 아멜의 목을 잡고 울고 있었다. 그리고 니나와 아멜의 대화로 보면 비행선 사건 이후로 니나와 마리아는 서로 특훈도 하면서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잘 때가 되어 천장을 보게 될 때마다 비행선 사건이 생각나 그에 대한 수많은 생각[35]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멜은 그 말을 듣고 나서 "어차피 뭐로 태어났느냐는 바꿀 수 없어. 그 사실을 받아 들인 뒤,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지."하고 충고를 해 준다. 그리고 니나는 마리아에게도 말하지 못한 한가지 고민이 있는데 들어줄 수 있냐고 한다. 아멜은 말해보라고 하고 니나가 말하려는 때에 1시간 구금이 풀린 마리아가 튀어나와 말풍선을 가린다(...)어차피 다 보인다 마리아는 굉장히 화나서 아멜에게 달려들어 캣파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자 아멜도 화가 나서 돌아가려고 하려던 때에 아까 니나가 하려다가 끊긴 말이 뭐였냐고 묻고, 니나는 '어차피 알게 될 텐데 괜찮겠지...'라고 하면서 자신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언급한다.

5.3. 35

본격적으로 멘붕이 시작되는 화.물론 진지한 의미로 멘붕이 온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으아아 작가양반 이 무슨 소리요?! 난 이결혼 반댈세
시작은 마리아가 철수와 영희네 집에서 "왜 다들 나만 빼고 결혼한다 그럴까…."라고 푸념하며아직 결혼 안한 사람이 넷이나 ? 아멜의 멱살을 잡는다.분명히 뜨끔한 사람이 있을거다 구석에서 혼자 울고 있는 철수는 덤 그걸 본 영희가 무언가 계획이 있는 듯 마리아에게 친한 척 할 수 있겠느냐고 묻고, 마리아가 여기 오는 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니까 낮에 스트레스를 안 받게 하면 될 것 같다고 하면서 어린왕자 책을 꺼내주며 '세계적인 명작이 주는 교훈을 이용할 때가 왔다. 이름하야 오후 1시의 간식작전' 이라면서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다음날 1시…에 영희의 계획대로 아멜이 영희가 코디해 준 옷을 입고 "있지… 이거 같이 안 먹을래? 내가 줄 서서 사 왔어…★" 라고 얼굴을 붉히면서 말하고 과자 1통을 건넨다. 니나는 바로 반응해서 "먹을래~!"라고 하는 반면에 마리아는 저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 듯 역겨운 얼굴을 한다(…). 마리아는 무슨 꿍꿍이냐고 묻고, 아멜은 그런 거 없어라고 하면서 같은 파벌이니까 친하게 지내도 된다는 것을 이유로 삼는다.★★ 그리고 마리아의 입에 과자를 쑤셔넣고, 마리아는 미쳤다고 생각한다(...)근데 맛있다고 하는건 뭐냐 그 와중에 니나가 남편 후보 5명이 간추려졌다면서 초상화를 꺼내든다. 그러자 마리아가 "진행이 왜 이렇게 빨라-!"라고 절규하며 정말 지금 결혼하냐고 묻고, 정 아니라면 어울리지도 않게 아멜조차 결혼엔 사랑 타령 하는데 니나도 역시 그러겠지-라고 묻는다. 그런데 니나의 대답은 아니, 아무랑 해도 괜찮은데. 그리고 순식간에 침묵이 된다 잠깐 그거 위험하잖아 그러자 마리아가 멘붕하여 소리를 지르고 니나는 그 이유를 자신의 엄마가 해 준 이야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명한다.[36] 그 때 니나가 남은 사람 중에는 아멜 지방 사람도 있는데 어떤 사람인지 아냐고 묻고 아멜은 모른다고 대답하는데, 이런 건 잘 아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스트로(...)스트로 曰; 현상수배지냐? 스트로는 현상수배범,아니 후보들의 과거를 추리하기 시작하고, 하지만 역시 아깝다며 자유의 몸이었으면 입후보 했을 거라고 언급한다. 그리고 갑자기 에스프레소가 나와 "그럼 파혼할래?"라고 말한다. 심쿵한 스트로는 공중제비돌기 1바퀴를 시전하여(...) 의자를 박차고 나온다. 그리고 에스프레소가 '피에르는 옛날부터 사람 보는 눈이 없었다'라고 하며 스트로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을 묻고, 스트로는 리버티 가의 로브 리버티라고 언급한다. 그런데 마지막 컷을 봐선 니나가 이미 반한것 같다.'''진짜 위험해'' 베댓 말대로 아멜이 나서야 한다

5.4. 36

로브 리버티의 정체가 밝혀진다. 자세한 건 뒤에 가서 밝혀지지만 그의 정체는 로리콘. 농담이 아니다. 스트로가 한 말에 따르면 어린 여자들만 갖고 놀다 버리는 걸로 유명한 자타공인 어린애 킬러. 그래서 별명도 버티를 줄인 로리. 에스프레소는 스트로에게 그 말을 듣고 피에르에게 연락을 한 듯 하다.[37] 그래서 피에르가 그것을 말하려고 방으로 들어갔을 때 자신의 남편인 프링글 디아즈가 무언가를 침대 밑에서 뒤적이고 있는 것을 보고 뭐하냐고 묻는데, 그는 '그냥 니나의 옛날 모습이 보고 싶어져서'라고 답한다. 그리고 프링글이 아까 하려던 말이 뭐냐고 다시 묻는다. 그러자 피에르는 '에스프레소가 후보들의 뒷조사를 해 줬는데 로브 리버티를 강력 추천한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별명이 로리라는 걸 들은 아멜은 마시던 음료를 뿜었고, 마지막에 리버티가 니나에게 청혼을 한다.

5.5. 37

진정한 멘붕. 설명을 생략하고 싶을 정도로 충격과 공포. 팬덤은 물론 독자들의 멘탈을 우주관광 시켜준 전설의 에피소드. 시작은 간단하게 높으신 집안에서 원치않는 아이가 생겼을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가를 에스프레소가 아멜에게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되지만[38] 그 후가 문제다. 아멜,니나,마리아가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데 니나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던 마리아가 심히 짜증나서(…) 나무를 주먹으로 쾅 치고 '네 남편감은 변태야~!!!'등의 소리를 니나한테 한다. 그러자 듣고 있던 니나가 "시끄러워, 이 암캐들아. 우리 사이가 부러워? 그이가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 미리 말해줬어~ 우릴 질투하는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깎아내릴 거라고." 라고 말하면서 '가래침'을 뱉는다.(!!!)[39] 역시 그 로리콘자식이 만악의 근원이다!! 그자식 토벌하러 갑시다그리고 그 일을 아멜이 철수와 영희한테 말하고 영희는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한다. 다음날, 카멜레온 잎을 사용해 아멜과 마리아는 니나의 데이트를 지켜보고 있게 된다. 이 때 아멜이 아퀼라를 동반했는데 아퀼라는 로브 리버티에게서 다른 사람의 마력 냄새가 짙게 느껴진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니나와 리버티가 떨어지게 되자 기회를 틈탄 마리아가 리버티에게 부딪혀 니나에게 그의 본성을 직접 보게 할 셈으로 리버티에게 달려들어 부딪히는데, 얼마나 세게 부딪혔는지 뒤에 있는 우물에 빠지게 된다.(...)그런데 우물에 빠진 리버티는 빠져나오지 못한다. ?! 그리고 리버티에게 줄 물건[40]을 갖고 온 니나가 해맑게 달려오면서 끝이 나는데…

5.6. 38[41]

마리아가 로브 리버티를 죽였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망상[42]을 하는 것으로 시작, 마리아가 머리를 붙잡고 그 망상을 하고 있을 때에 답답해진 아멜이 '그럴 시간에 끌어올려, 바보야!'라고 하면서 마법을 써서 사슬로 로브 리버티를 끌어 올린다. 마리아는 바로 달려가 괞찮냐고 묻는데, 그 때 리버티가 얼굴을 들어 마리아와 눈이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지만 마리아까지 반하게 된다.그리고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은 마리아가 몸을 배배 꼬며 생각하던 도중 갑자기 니나가 나타나 "넌 뭐야?"라고 살벌한 눈빛과 함께말한다. 그걸 본 아멜은 경악하여(...) 마법을 써 마리아를 다시 끌여오고, 근처의 한 나무집으로 도망친다. 그런데 마리아는 제대로 반했는지 '이거놔! 니나랑 결판을 내러 갈거야! 그남자는 내 거야!'라며 소리를 지른다. 아퀼라가 마리아에게서 마력의 냄새를 조사해보자 리버티의 마력이 니나에게 옮겨졌고, 무언가 전염되는 형식의 마법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아멜은 니나가 변한게 자신 탓이 아니라며 기뻐한다(...)[43] 그리고 이런 마법을 펼칠 수 있는 건 보통 마법사는 불가능하고, 가능한 마법사는 한정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컷에서 릿지가 나온다. 릿지가 저주를 건 것이라는 게 확실해진 상황.다만 36화에서의 니나의 행동이 마리아와는 다르기에, 어쩌면 니나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5.7. 특별편

작가의 작업실 이전으로 인한 스케줄 문제로 진행하게 된 특별편. 39화는 다음주(2015/02/14)에 나올 예정이다. 간단한 4컷 만화 형식을 띄고 있으며 주제는 아멜의 유년기. 이하의 내용부터 내용을 서술한다.
①: DLC식 영재교육
  • 아멜을 토닥여주던 에스프레소가 '맛보기(?)는 여기까지'라며 아멜을 내려놓자 아쉬워하던 아멜에게 마법진을 외워서 따라 그리면 그 상으로 다시 토닥여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내용. "쉽지?"라고 말하는 에스프레소에 비해 그림을 받아든 아멜의 표정은 이미 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②: 시험 결과
  • 위의 제안에 따라 아멜은 마법진을 따라 그리기 시작한다. LEVEL49까지는 통과한 것 같지만 50에서 Fail.[44] 50이 저정도인데 49까지 아멜은 어떻게 따라그렸을지 의문인 수준. 외우는 거 하나는 잘하는 듯.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5살이 되어있었다고 한다. 한컷당 한살씩이라고 치면 최소 3살 때 쯤에 교육을 시작했단것이다.

③: 그 이후
  • 하도 마법진만 그리고 있다보니 아멜은 거의 맛이 갈 수준까지 갔다. 그걸 알고 있었다듯이 본 에스프레소가 대화 상대라도 만들어 줘야 겠다며 종이를 들추다가 에스프레소의 아버지의 편지를 발견하게된다. 거기서 아버지가 '바이트네 집안 막내가 일자리를 구한다'며 성에서 일을 시켜줄 것을 부탁하고, 조카가 20명이 넘어 애 보기엔 이골이 났다는 추신(...)까지 본 에스프레소는 속단속결로 도장을 찍는다. 여담이지만 편지는 날려 쓴 한글로, '밤 두시엔 두시탈출컬투쇼', 작가의 불닭볶음면 후기를 볼 수 있다.

④: 스트로 등장
  • 스트로가 신분 상승+결혼+자식을 꿈꾸며 성에 등장. 하지만 아멜은 그를 경계하고, 스트로는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을 알고 있게 했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한다. 참고로 에스프레소의 아버지는 성에서 사는게 싫어서 밖에서 산다고 한다.

⑤: 배드 엔딩
⑥: 에밀리 등장
  • 에스프레소가 아멜과 닮은 에밀리를 소개 해 준다. 아멜은 에밀리의 머리가 왜 산발이냐고 묻자 '잘라 판지 얼마 안돼서'[46]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은 아멜은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

⑦: 에밀리의 인생
  • 아멜이 에밀리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권유하자, 에밀리는 이런 호화로운 밥상을 같이 해도 되냐고 묻는다. 그러자 아멜이 평범한 식탁인데 왜 그러냐고 묻고, 에밀리는 자신의 과거[47]를 말해준다. 그리고 다시한번 아멜은 충격을 느끼고 무엇이든지 에밀리에게 양보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⑧: 쨘~짜잔~★이제야 알려주는 충격적인 사실~☆
  • 그네를 타고 있던 아멜이 '이제 6살이니까 학교에 갈 수 있어'라고 스트로에게 말한다. 그런데 에스프레소는 남자니까 학교에 못간다라고 말하고, 아멜은 자신의 방에서…[48]

5.8. 39

마리아에게 걸린 저주는 아멜이 마법을 써서 마리아의 변신을 강제로 풀어 결국 풀렸다.[49] 그럼 마리아가 니나도 이 방법을 써서 저주를 풀자고 제안하지만 아멜은 변신을 풀고 선을 봤을 것이라며 일갈한다.아무리 로리콘이여도 선을 보는데 다짜고짜 변신해달라고는 안할테니[50] 그러자 마리아는 당장 니나의 성에 가서 피에르에게 이 사실을 말하자고 하지만, 아멜은 '증거가 없는 상황'이라며 일단 흩어져서 정보를 더 모으자고 제안하고, 조사를 끝내기 전엔 절대 혼자 쳐들어가지 말라고 한마디 일러둔 후 순간이동을 하여 마리아와 일단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릿지 등장. 이 때 릿지의 풀네임이 밝혀지는데, '릿지 웨이즈'라고 한다. 또한 리버티도 같이 있다. 리버티는 릿지에게 그 때 일어난 사건에 대해 말해주고, 릿지는 마리아와 아멜이 왔었다는 것을 간파해낸다. 그리고 릿지는 자신의 "'사랑의 저주'를 시간 내에 알아낼 수 있을까?"라고 하며 미소를 짓는다. 참고로 리버티에 말에 의하면 자신은 지나가던 못된 마법사에 의해 저주에 걸렸다고(...)
순간이동으로 성에 돌아간 아멜은 청첩장을 받게 된다. 1주일 뒤에 결혼한다는 듯. 아멜은 '빠르다'고 생각하여 에스프레소에게 로네 측이 벌인 일 같다고 말하여 어떻게는 결혼을 막으려고 말한다. 그런데 에스프레소는 '치매가 온 것 같다'라는 말을 하며 "엄마가 너한테… 이 일에 참견하라고 했던가?"라고 일갈하고, 아멜은 순간 움츠려들어 아니라고 답한다. 그리고 어두운 방에서 니나는 드레스를 고르며 "이런 게… 사랑…"은 개뿔 이라고 죽은 눈으로 중얼거리며, 거울에 비친 자신을 쳐다본다.[51]

5.9. 40

에스프레소가 로브를 추천한 이유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집안 / 나이 / 외모 모두 적절하며 그 집안(디아즈 집안)에는 없는 냉정함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과거가 거슬려도 추천한 것이라고 한다. 그것에 대해 따지는 아멜에게 에스프레소는 "들키지만 않으면 죄가 아니다.예술이다" 라고 하고 '그걸 부정하면 지금 네가 이렇고 살 여유도 없다'라고 하며 아멜의 망토를 들춰 수치플레이를 시키며아멜을 위축시키고, 결국 아멜은 자신도 돌아가겠다며 뜻을 굽힌다.
한편 마리아는 자신의 어머니인 에두아르 플레르와 대화를 하는 중. 그런데 감정싸움이 좀 있었는지 시작부터 컵을 던져 깨트린다. 에두아르는 '로네팀에서 나가서 세 지방에서 들어오던 지원이 끊겼다'라고 하며 마리아를 질책하고, 결국 마리아는 울면서 방을 뛰쳐나간다. 자신의 방으로 달려간 마리아는 자신의 방에 들어온 줄 알았으나 빈 방에 들어온 것을 알고 '방을 잘못 찾은 것 같다'라고 생각하며 다시금 자신의 방이 맞는지 확인하는데 결국 자신의 방이 맞다는 걸 확인하고 자신의 물건이 사라진 걸 보고 절규한다(...) 그 때 마리아의 아버지인 '페베로 플레르'가 '얼마 전 불법이주 때 하인 몇명이 네 방의 비싼 물건은 다 들고 도망쳤다'라고 말하며 마리아에게 차를 건넨다. 그리고 엄마를 이해해 달라며 서로 이야기를 하고, 마리아는 밖으로 나와 '니나 탓은 아닌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도중 마리아의 지팡이로 아멜의 통신이 걸려오고, 마리아는 받자마자 다짜고짜 '그냥 우리끼리 니나네 성으로 가자~'라고 하는데, 아멜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52] 마리아에게 혼자 가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이 일로 아멜의 정신이 붕괴되어 가고 있다. 이제 아멜이 어떤 정신적 성장을 이룰지가 앞으로의 아엑이 다뤄야 할 부분.

5.10. 41

니나의 결혼식까지 남은 6일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결국 니나의 결혼식날이 되고 말았다. 마리아는 그때까지 피에르와 접촉하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실패. 그 때 지나가던 시민이 12시가 되면 성이 열린다는 말을 듣고 마리아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며 무언가의 계획을 언급한다. 한편 니나와 마리아, 생리휴가인 릿지를 제외한 나머지 마법사들은 월말 정기 모임 중. 로네가 오랫만에 등장해 자신들의 실적이 담긴 두루마리를 건네면서, '아퀼라가 없어서 쓸쓸해 보인다'라고 아멜을 놀린다. 그리고 아멜은 속으로 욕했다 참고로 아퀼라는 살 때문에 몸이 안 떠서(...) 아직 귀환불가. 그 때 로네가 결혼식 안 가냐고 묻고 이런 날 안 가면 우정에 금이 간다며 아멜에게 묻지만, 아멜은 '그런 거 안 키워'라며 거절한다. 그리고 두루마리를 펼친 아멜은 로네 팀의 4배 정도 늘어난 엄청난 실적에 놀라게 된다. 아멜은 그걸 보고 '자신이 일에 집중하지 못했다'라면서 로네에게 놀아났다는 것을 깨닫고, 마지막에 결국 생기 없는 눈과 드레스를 입은, 니나의 결혼식이 30분 남게 된다.

5.11. 42

니나의 결혼식에 에스프레소와 아멜 아빠 대타인스트로 바이트 등장. 피에르는 에스프레소가 와줬다는 것에 매우 기뻐하며 활짝 웃는다. 피에르와 에스프레소는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고 곧 아멜의 상태에 대해서 언급이 된다. 대화 도중 에스프레소는 니나의 상태를 묻고, 피에르는 '내가 서운한 것만 빼면 괞찮다'라고 답한다. 그리고 니나가 등장,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라는 피에르의 말 대로 리버티를 껴안는다. 그런데 리버티가 오는 데 불편하지 않았냐고 묻는데 니나는 '항상 보고 있어야 편하다'고 하고 그리고 "누굴 만나고 있는 게 아닐까 걱정이 돼서…."라고 덧붙인다.[53] 그 말을 들은 리버티는 식은땀을 흘리며 '불안해 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라고 하며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이 금방금방 바뀌는 타입이니까라고 하며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한 거니까라고 덧붙이고, 니나는 그 말에 대해 충격을 먹는다.
그리고 12시가 되어 결혼식이 시작된다. 결혼식이 한창이던 도중 소란이 일고, 곧 창문이 깨지며 마리아가 난입한다. 마지막으로 아멜은 다른 파벌들에 대해 포기한 듯한 의사를 보인다.

5.12. 43

마리아는 저주에 대해 말하며 결혼식을 중지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피에르는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분노하며 지팡이를 꺼내들어 마리아를 성 밖으로 날려보낸다. 한편 철수와 아멜쪽은 철수가 아멜의 이불을 잡아당기며 결혼식에 가라고 하나, 아멜은 일어나지 않으려 한다. 그 때 철수가 '뜬금없는 소리지만' 이라고 하며 '자신은 반쯤 내놓은 자식'이라고 한다. 그러자 아멜은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나보지? 절도? 살인?"이라고 의심한다(...)생각하는게 왜이래 이 말에 대해 철수는 발끈하며 그냥 공부 때문이라고 반박한다.물론 학원 땡땡이 친 것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그리고 철수는 '100%는 아니지만 지금의 이 생활에 만족한다'라고 해주며 "(결혼식에)가 봐,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고, 너 자신을 위해서라 생각하고…." 조언을 해준다.
한편 니나의 결혼식. 니나가 반지를 꺼내들고 결혼식을 끝내려고 한다. 그러자 프링글이 엄마가 돌아온 후에 하자고 하나, 니나는 "시간이 없어, 아빠. 마음이 변하기 전에 끝내야 하는걸."이라고 말하며 "반지를 끼워주면 결혼식은 끝…. 결혼은 성사되고, 당신은 제 것이 되는 게 맞죠?" 라고 하며 리버티는 '작별이네요' 라고 말하며 반지를 끼워주고, 니나는 지팡이를 꺼내들어 결혼식장을 폭파시킨다. 이런 유희왕스러운초전개에 독자들의 멘탈은 붕괴.떤 라노벨 5권내용이 떠오르면 지는거다

5.13. 44

독자들의 여러 예상 중 하나에 맞게 니나는 리버티를 죽여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기 위해 폭발 마법을 쓴 거였고,[54] 덕분에 결혼식은 제대로 엉망이 된다. 그런데 스트로가 연기 안에서 누군가의 실루엣을 발견한다. 그리고 연기가 걷히고 나자 실루엣의 정체가 드러난다. 그 실루엣은 바로 릿지. 릿지가 리버티를 마법으로 보호한 거였고, 릿지는 순간이동을 써서 도망친다. 그러자 니나도 릿지를 잡으러 따라 가게 된다. 그리고 그걸 지켜본 에스프레소는 스트로에게 프링글을 떠맡기고 무언가의 회상을 한다.
그 회상의 내용은 약혼식 날 로네와 나눈 대화. 그리고 여기서 로네가 유부녀라는 것이 드러난다.ANG 그리고 이 때, 에스프레소는 피에르가 니나를 결혼시킬 것을 이미 예상했던지 사이좋게 지내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리고 로네 등장. 이 모든일은 로네가 계획한 것이었는지, "니나, 영지를 책임지지 못한 영주의 말로는 알고 있겠지. 자신의 손으로 영지를 불태워라. 그게 손을 더럽히기 싫어 계속 도망쳤던… 네게 어울리는 최후야!"라고 독백하고, 니나는 로네의 계획대로 릿지와 싸우며 영지를 파괴하고 있었고[55], 마지막으로 황혼새벽회의 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홍색 머리카락과 초록색 눈을 가진 아이가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5.14. 45

저번화에 나왔던 황혼새벽회 연구원이 반에게 가문 특성, 마력 등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것으로 시작.설명충 극혐 그 연구원은 공부를 잘 한 댓가로 돌아가면 케이크를 구워 준다고 하고 더 연습을 하러 가자고 한다. 그 후, 반의 능력이 공개되는데, 그 능력은 사람의 마력량을 보는 것.[56] 그리고 마리아가 사슬에 의해 나무에 포박되며 등장. 피에르는 사태가 파악될 때까진 조용히 있어달라고 말하며 결혼식장으로 달려간다. 나무에 묶인 마리아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분해하며 울음을 터트린다. 그리고 아멜 등장. 아멜은 마법으로 사슬을 풀고, 니나와 릿지가 싸우고 있는 창공으로 순간이동하여 크고 아름답게 살 찐 아퀼라를 원래의 크기로 만들어 싸움을 중단시킨다. 그리고… "니나, 릿지. 너희가 뭘 하려고 했든… 여기서 끝을 내자구." 라고 말하며, 지팡이를 겨눈다.

5.15. 46

혼돈의 카오스로 물든 결혼식에 피에르는 어쩔줄 몰라하며 결국 에스프레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에스프레소는 그 부탁을 거절하려 하나 피에르가 '너도 부모니까 알거 아냐'라고 운운하자, 에스프레소도 아멜에게 약간의 연민을 느끼고 있는지 아멜을 떠올리며 "남겨둔 거름 있어?"라고 하고 변신을 하여 도와줄 의사를 밝힌다.[57]
한편 아멜,마리아,니나는 동시에 릿지를 쫓아다닌다. 한참 쫓아다니자 릿지가 '감각을 흔들어 멀미를 유발하는 멀미의 저주'를 니나와 마리아에게 시전해 둘은 그대로 K.O.(...) 아멜은 진심으로 짜증내하나 릿지가 진심으로 싸우지 않아 딱히 처벌할 구석이 없었기에 멀거니 보고만 있다가, 릿지가 도망가려고 텔레포트를 시전하자 아멜이 마법으로 쇠사슬을 소환해 릿지를 묶는다. 그런데 이것도 릿지의 계략이었고 릿지는 순순히 묶이면서 로브만 아멜 앞으로 순간이동시킨다.어쩌라고 아멜 남잔데 그런데 만약 저주가 걸린다면? 이제부터 저주를 걸어보지, boy♂ 걸리면 너도 로브와 사랑하게 되는거야 boy♂ 마지막으로 에스프레소가 등장해 황혼새벽회의 그 두명이 깽판을 쳐 놓은 장소로 와 반과 마딱트린다.

5.16. 47

반은 에스프레소를 보자 '똑같이 생겨서 기분이 더럽다'라고 하며 바이올렛(황혼새벽회 소장)의 등 뒤에 숨는다. 그러자 바이올렛은 '이래뵈도 친절한 사람이다'라고 에스프레소를 평가하며 "약 20년 전에 연구에 쓰라고 자기 머리카락을 스스로 준 사람이거든요…."라고 알려준다. 에스프레소는 새로운 가능성만 생길 수 있다면 아무래도 좋았다며 반에게 다가가 뺨을 쓰다듬는다. 그러자 반이 기분 나쁜듯이 "손 치워, 호박!"이라고 말하자 에스프레소는 '너무 못생겨서 한번 손 대봤어'라면서 맞대응(...)에스프레소 로리시절은 그래도 괞찮은 수준인데? 철컹철컹 그 후, 바이올렛은 나들이 나온 참이라면서 같이 돌아가겠냐고 에스프레소에게 묻고, 에스프레소는 '마력이 많아서 못 이동하는데 알면서 놀리는거지'라고 하며 거절한다. 바이올렛은 돌아가면서 '다음엔 당신같은 귀족들을 묻어버리겠다'라고 한다. 그러자 에스프레소는 '아멜부터 이기고 와'라고 대답, 그리고 아멜이 볼을 붉히면서 등장. 그런데 아멜에게 그 저주가 먹혔는지ANG?!아멜은 로브에게 순순히 복종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로브는 아멜 귀에 바람을 불며 '죄없는 사람에게 벌 주려는 사람들을 조금 처벌하는게 어떻냐'라고 제안하고 아멜은 그에 따라 마리아에게 30일동안 우주에서 감금을 시키려고 지팡이를 꺼내드나… 이건 전부 훼이크다 이 볍신들아!! 아멜은 알고보니 연기를 한 거였고연기력 지리네 아멜은 사슬로 다시 릿지를 묶어, "어, 어쨌든 한 건… 해결!"이라고 말한다.

5.17. 48화


5.18. 49화


5.19. 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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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정식 전 엄마에게 맞았던 기억이 나온 최강자전 때와는 달리 웹툰에서는 불순자나 나무에 대해 설명을 듣다가 고정식을 받는다.
  • [2] 5화에서 아멜과 아멜의 어머니의 대화장면 "죽이긴 싫어?",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다면... 책임만 질 수 있다면"
  • [3] 여자아이 한명과 남자아이 한명으로 특이한 점은 남자아이는 빛나는 귀걸이를 하고 있고 여자아이는 빛나는 팔찌를 하고있다.
  • [4] 여기서 남매가 이란성 쌍둥이인것이 밝혀진다
  • [5] 트위터로 문의해 본 결과 나중에 배웠다고 한다.
  • [6] '쬐끔만 지나갈게~나뭇잎'은 나뭇잎을 벽에붙이면 이파리부분만 벽을 통과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나뭇잎이고, 투명 나뭇잎은 일정 시간동안 사용자를 투명하게 해준다.
  • [7] 마리아가 아멜 남자의 얼굴을 모르므로 들키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았을 수도 있지만, 영희의 케이스를 봐선 이 만화에서 안면인식장애 클리셰가 안 먹히는 듯하므로 어쩌면 들킬 수도 있었다. 다만 마리아가 멍청해서 봐봤자 모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긴 하다
  • [8] 솔직히 말해서 칭찬수준을 넘어서서 찬양이라고 봐야한다. 문제는 아멜이 자신보다 실력,마력면에서 한참 떨어지는 마리에게 정체를 들키지않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지른 찬양이었던 것이다. 그간 나왔던 아멜의 성격을 생각하면 정말 고역이었을듯...
  • [9] 아멜은 자신의 파트너였던 아퀼라와 매우 오랫동안 함께했었고 모두가 아멜을 적대시하는 배경속에서 아퀼라는 아멜의 유일한 친구였다. 그런 아퀼라가 마리아가 같은팀으로 들어오고 난 뒤로 실종됐다. 애초에 마리아를 탐탁지않게 보고있었던 아멜이었고 마리아가 로네팀의 스파이일까 우려해 노예계약서를 쓰고 아퀼라에게 철저히 감시하게 했었다. 이런 상황속에서 아퀼라가 실종됐으니 아멜은 당연히 마리아를 의심했을것이고 그 분노를 마리아에게 쏟으며 머리에 손만 얹어도 되는 기억읽기 마법을 목을 조르듯이 쓴 것이라 추측된다.
  • [10] 정확히는 로네가 아퀼라의 이동경로를 알아내고 로네팀의 '공격' 담당인 '루르'가 아퀼라가 의식을 잃을 정도의 일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 [11] 이 때는 변신 상태이므로 죽지는 않는다.
  • [12] 벽에 남은 총탄의 흔적들로 보아 대략 20발 가량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 [13] 지팡이를 이용한 통신마법같은 것을 사용한 듯 하다.
  • [14] '로네가 선의로 니나를 도와준거라면 됐어. 그것만 확인할 수 있다면 나는 다시 로네를..' 이라는 대사로 보아 아직도 로네를 의심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 [15] 니나가 막타를 치기 직전, 연구원들중 하나가 발악하는 기세로 총을 꺼내들어 쏘는데 이 연구원이 총을 꺼내들기전 로네가 웃으며 뒤돌아보는것으로 보아 로네가 막았을 듯 하다.
  • [16] 아퀼라를 습격하여 일부러 아퀼라가 우연히 쓰러져있는 것으로 가장하여 황혼새벽회에게 아퀼라를 넘긴뒤, 합성된 아퀼라를 다시 공격해서 거름으로 만들어버릴 작정이었던 듯 하다. 그게 아니라면 니나를 보냈던 것으로 보아 마력괴물 니나가 아퀼라를 처치해주길 바란 듯. 역시 보통 사악한 년이 아니었어
  • [17] 중앙뿌리에서 근무하는 중앙관리는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을테니 아무래도 귀족출신들이 많을 것이다. 이 중 이동기록관이 자기가 속한 영지의 영주에게 아멜의 정보를 넘길 가능성이 크고, 그 정보가 넘겨진 쪽은 황혼새벽회가 아니므로 아멜의 이동정보가 유출되는것에 대해 이상이 없다고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 [18] 즉 마력괴물 아멜을 견제하기 위해선 남은 다섯 가문이 뭉칠 필요가 있지만 머리수대로 거름을 나누면 그 양이 충분치 않다.
  • [19] 과거, 에스프레소의 협박과도 같은 선택권에 에스프레소를 두려워한 나머지 자신과 같은 귀족출신 마법사들을 배신하고 평민출신 에스프레소와 파트너가 된 자신과 달리 니나는 이용당하더라도 밝고 순수함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엇던 듯 하다. 왈칵 어머니...
  • [20] 작품 전체를 통틀어서 마법사의 남편이 최초로 등장한다. 니나의 아버지는 모노클을 쓴 전형적인 중세 유럽의 배불뚝이 귀족.
  • [21] 이 때 한 대사에 대해, 배댓 중에 '니나의 이중성'이라고 말하는 배댓도 있었다. 정말 성격이 약간 바뀐건지는 불명.
  • [22] 이 대사와 함께 마리아가 머리카락을 독수리에게 뜯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연출을 사용해서 첫번째로 마리아, 두번째로 니나의 머리카락을 회수한 것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당시 나온 장면에서 마리아의 머리카락은 분명 회수에 실패했다.
  • [23] 그런데 철수와 영희를 '금발' '안경'으로 부르는 걸로 보아 아직 이름을 못 외운듯 하다?
  • [24] 마력이 개인에게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초반부인 이상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금물.
  • [25] 작가가 지옥캠프 때 그린 안경애담의 주연 커플을 특별출연 시킨 듯 하다.
  • [26] 에밀리가 로네팀에게 한 말로 보면 거름 회수 중인 게 거의 확실...할 것 같았으나 32화에 따르면 철수와 영희네 집에 놀러가 있는 상태였다(...).
  • [27] 이 때 로네가 매우 당황한다. 아멜이 은퇴를 하게 되면 거름의 지분량이 꽤 늘어나게 되므로(그것도 30%를 독식하던 아멜이었으니) 좋아해야 맞을 텐데, 어째서 당황하는 건지 이유는 불명. 베댓에 따르면 아멜에 대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돌연 은퇴를 해버리니 당황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 [28] 그런데 이 때 상황을 보아 에스프레소의 영지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 [29] 전에 이게 오타라고 적혀 있었는데 밝혀진 바가 없으므로 원래 대사를 그대로 쓴다.
  • [30] 멀리서 성을 바라보는 뒷모습만 나왔다. 그 감정이 동경인지 어떤 건지는 알 수 없다
  • [31] 마력이 어느정도 많다고 했는데, 이는 보통 귀족 가문 출신이 많은 양의 마력을 물려받는다는 것을 바탕으로 한 추측이다.
  • [32] 어느정도냐면 공식적인 양딸도 아닌 그저 밖에서 대려온 아이일 뿐인 에밀리가 엄마에게 안겨있는걸 부러워하면서 자기도 안아달라고 말도 안한다. 이 때 스트로가 옆에서 "자기도 안아달라고 하면 될걸"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아주 어릴 때부터 반항하거나 떼쓰지 않는 '네네네 머신'(...)이었던 듯하다.
  • [33] 9화에서 낮엔 일을 해야하니 볼 일이 있으면 밤에 오겠다고 한다. 휴가등이 아닌 이상 밤에 올 수 밖에 없다.
  • [34] 정말로 한번 생각해 보자(...)면, 합법로리는 로리가 아닌, 즉 나이가 좀 있는 여성이나 남성이 로리처럼 변신변장(...)한것이고, 불법로리는 말그대로 우리가 아는 로리, 바로 그것이다. 아멜은 실제로는 고등학생 정도의 나이이고, 애초에 남자다.즉 합법로리이다.그런거 신경 안쓰는데 솔직히 말해서 잠깐은 생각했잖아
  • [35] 자신의 존재를 증오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과, 자신이 귀족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악마 그 자체였다는 것, 그렇기에 당장 죽이려 드는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 [36] 사람은 누구나 사랑할 점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바라보라는 둥 어쩌고.그런데 좋긴한데 결혼엔 안어울리잖아
  • [37] 그런데 사실을 말해준 것인지 아닌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뒤에 나온 내용을 볼 때 아무래도 거짓을 말한듯.
  • [38] 이 때 원치않는 아이란 사생아, 외도에 의한 둘째, 그리고 남자애이며 아이를 없애버리면 과거를 세탁할 수 있다고 한다
  • [39] 여담으로 이 장면에 작화오류가 있는데 분명히 아멜의 머리는 생머리였지만 니나의 폭언으로 굳어진 장면과 그 다음 컷엔 양갈래로 묶어져 있다.
  • [40] 38화에서 혼인 신고서로 밝혀진다
  • [41] 이번화부터 섬네일이 바뀌었다.앗싸 베댓 왈,"모르는 사람이 보면 남매가 사이좋게 커피타는 만화로 보겠다"라고.(...)이미 좋은 전례가 있기도 하고...
  • [42] 사형과 동시에 니나가 절벽에서 마리아를 밀어버린다.
  • [43] 사실 기뻐하기 보다는 고소해하고 있다.(...)아니 이 년, 아니 놈이?
  • [44] 잘보면 포기한듯이 X 비슷하게 줄을 그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45] 아예 적혀있는 말이 '그 결말이 너무나도 처참하여 여기에 다그리지 않겠다'이다.절규하는 스트로와 미안하다는 아멜은 덤
  • [46] 그 돈을 가족들이 들고 튀었댄다.(...)
  • [47] 풀,나무뿌리,껍질 삶은 물을 먹고 살았다고 한다.
  • [48] 그런데 어째 아멜은 자신이 남자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스트로 오빠라고 했으니 확실하다.에스프레소가 희망고문했던 사람은 스트로 뿐만이 아니였다
  • [49] 알다시피 변신 중 일어난 몸의 변화는 변신 해제 때의 몸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50] 그리고 이러면 기껏 저주를 쓴게 물거품이 된다. 어짜피 변신풀면 원래대로 되돌아올테니 그 로리자식이 변신을 풀게 해줄지가 의문이지만--
  • [51] 사랑 타령 하는것을 보니 마리아와 같은 경우인듯 하다. 즉 저주만 풀면 원래대로 되돌아 올 수 있다!
  • [52] ■ ■ ■ ■ 라고 가려져서 나온다. 그 말을 유추해 보자 망했어요일 수도 있다 '혼자 가라' 일수도 있다.
  • [53] 그냥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여자와 바람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니나의 표정과, 니나의 로브를 향한 심한 애착을 간과하면 얀데레의 수준까지 갔다고 봐도 무방하다.이정도되면 살해당해도 남탓 못한다
  • [54] 그런데 리버티가 직접 자기 입으로 죽이라고 말했다. 이거 위험한 놈일세
  • [55] 여기서 명심해야 하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니나는 변신을 하지 않았다.마력보유량 2위님의 위엄 원래 변신을 하면 복장이 바뀌는데, 니나의 경우엔 그런 묘사가 없다.
  • [56] 또한 언급된 것에 따르면 마력이 다 떨어지면 죽는다고 한다.
  • [57] 그런데 어째 말하는 걸 보아 니나가 저지른 일이 아닌 다른 이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