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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데오 아보가드로

last modified: 2015-04-08 11:32:01 Contributors


Amedeo Avogadro

본명: 로렌초 로마노 아메데오 카를로 아보가드로 디 콰레그나 에 디 세레토
이탈리아어: Lorenzo Romano Amedeo Carlo Avogadro di Quarequa e di Cerreto

사실 36세가 될때까지 자기 이름을 완전히 쓰지 못했다고 한다
아보카도와 헷갈리지 말자. 아보가르도가 아니다

이탈리아물리학자, 학자이다. 1776년 8월 9일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법률가와 의회의원이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앙투안 로렌 라부아지에처럼 법률가가 되었으나, 수학물리학독학으로 공부하여 토리노 대학교의 수리물리학 교수가 되었다. 도량형 위원회 등 정부 기관에 관여하기도 하였다.

몰 개념이 사실 이 사람의 작품이다. 몰 개념 자체가 모든 기체 분자는 같은 부피에 같은 수만큼 들어 있다는 아보가드로의 법칙을 전제한 개념. 근데 대부분 전공자들은 몰 개념만 기억하고 아보가드로의 법칙은 잊어버리는 일이 많다.

아보가드로는 1811년에 프랑스의 Journal de physique에 Essai d'une manière de déterminer les masses relatives des molécules élémentaires des corps, et les proportions selon lesquelles elles entrent dans ces combinaisons[1]라는 이름의 논문을 재출하면서 이 법칙을 주장하였다. 처음에 이 법칙은 주목을 받지 못하였으나 아보가드로 사후 1860년 스타니슬라오 칸니차로가 카를스루에의 화학국제회의에서 아보가드로의 법칙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아보가드로는 이 논문에서 존 돌턴의 원자론에 입각하여 1808년에 발견된 루이 조제프 게이뤼삭기체 반응의 법칙을 기초로 하여 원자설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외에도 현대 화학에서의 분자설을 맨 처음 주창하기도 했다. 그러나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했고 사후에 제자였던 스타니슬라오 칸니차로에 의해 인정받은 안습한 역사가 있다.

1811년에 그는 물, 질산, 아질산, 암모니아, 일산화 탄소, 염화 수소의 올바른 분자식을 제시하였으며, 1814년에는 이산화 탄소, 이황화 탄소, 이산화 황, 황화 수소의 분자식을 제시하였다. 이 외에도 그는 그의 법칙을 금속에도 적용하여 17종류의 금속의 원자량을 계산하기도 하였다.

외국어에 능통하여 그의 논문에는 프랑스어 논문이 많았으나, 살아있을 때에는 다른 화학자들과의 소극적인 접촉과 그의 연구를 그 스스로 인용하는 버릇으로 인해서 국내외에서 유명하지는 않았다. 그는 1850년에 토리노 대학교 교수 자리에서 은퇴하였고, 1856년 토리노에서 사망하였다.

여담으로 이 사람의 이름을 딴 분자 설계 프로그램이 존재한다.(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