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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라이트 AR-15

last modified: 2015-04-08 11:09:4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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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27.18 KB)]

대표적인 AR-15 계열 소총인 M16A1.
개조 부품값이 총값의 8배쯤 되는 총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구조적 장단점
4. 바리에이션
4.1. M16 계열
4.2. M4 계열
4.3. 지정사수용
4.3.1. Colt M655/656
4.3.2. 현재
4.4. 기타 모델
4.4.1. M231 FPW
4.4.2. CM901
4.4.3. M633/M634/M635/M639/M645
4.4.4. 그 외
5. 미디어에서의 AR-15



가장 위부터 M16A1, M16A2, M4 카빈, M16A4.

AK-47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2대 돌격소총중 하나이자, 현대적 돌격소총의 개념을 거의 최초로 확립시킨 시대를 앞서간 세기의 명총.[1]

1. 개요

ArmaLite AR-15, Colt AR-15. 항공기 제작사 페어차일드의 자회사인 아말라이트의 수석 기술자 유진 스토너(Eugene Stoner).5.56x45mm(.223 레밍턴), 5.56mm NATO탄 사용 돌격소총과 이 을 베이스로 하는 총기 시리즈. 유명한 M16도 AR-15 계열의 소총이다.

2. 설명

원래 아말라이트에서 생산과 판매를 하다가 콜트에서 기술과 판권을 인수했으며, 민수용 모델은 여전히 AR-15라는 형식번호를 사용한다.

가스회전 노리쇠를 사용하는 내부구조는 유진 스토너의 전작이자 미 육군 제식소총 경쟁에서 M14에게 패배한 아말라이트 AR-10의 판박이로 사실상 AR-10의 소구경화 모델이다. 58년 5월에 첫 프로토타입이 생산되었다.

그러나 AR-10의 실패로 겁을 먹은 아말라이트는 생산권을 1959년 2월에 M14의 제조사 콜트에 팔아버렸고 유진 스토너는 실의에 차서 아말라이트를 떠나버린다. 이후 아말라이트는 유진 스토너의 도움없이 콜트의 AR-15을 대체하겠다고 AR-18이라는 새로운 돌격소총을 만들었지만, AR-15의 그늘에 가려서 실패하고, 결국 공중분해 되었다.

한동안 AR-15는 해외판매 전용 총기였으며 그래서인지 한국 육군 무기고에서 AR-15가 발견되기도 한다. 총번이 00으로 시작하는 총들이 훈련소에서 훈련용 총기로 굴러다니기도 한다. 실제로 2003년 논산훈련소 각개전투교장에서 나눠주는 훈련용 폐총기 중 AR-15가 목격되었으며, 2007년에도 여전히 각개전투교장에 있었고 2013년에도 목격되었다. 2005년 모 사단 훈련소에서는 집총훈련용 폐총으로 지급되는 M16 중에 AR-15가 꽤 많이 섞여있었다.[2] M14의 제식 채용이 얼마되지 않았기에 기존의 소총보다 작고 가볍다는 이유로 주로 아시아 국가 상대로 판촉활동을 벌여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에 소수를 수출했다. 특히, 1960년대 초반 말레이시아로 판매된 분량은 현지에서 대 게릴라전을 벌이던 SAS에게 상당수 노획되어 SAS의 주력화기가 되기도 했다.

이후 베트남 전쟁이 확대되면서 1962년, 미 공군 경비대가 구식 카빈을 대체할 목적으로 8,500정을 구입한 것이 최초의 군납 사례가 되었다. M16이라는 제식명도 이때 얻게 된다.[3] 이후 육군에서도 정글에서 M14보다 우수하다는 이유로 남베트남군용으로 M16을 요구하여 군사원조로 남베트남에 보내졌고 베트남 전쟁이 미국의 전쟁이 되어감에 따라 전군으로 사용이 확대되었다.

11살 소녀가 분해하는 모습.

초창기 제2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베테랑들은 M16을 장난감 취급했다. M16의 플라스틱제 손잡이나 심지어 M16 자체를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완구회사 마텔에서 제작했다는 소문도 돌았을 정도였지만, 사실이 아니다. 이런 낭설이 돈 것은 1968년에 제작된 존 웨인 주연의 미국판 배달의 기수 "그린 베레"에서 실총을 구하기 어렵자 마텔에서 만든 장난감 총을 프롭건 대신 사용했다. 게다가 마텔의 장난감총은 M16과 상당히 유사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오해가 증폭되었고, 영화장면 중 해당 장난감을 나무에 쳐서 부러뜨리는 장면이 나와서 M16은 잘 부숴지는 총이라는 악명까지 얻었다. 참고로 이 장난감은 엑스트라뿐만 아니라 육박전 장면에서는 주연배우들도 들고 나올 정도였다. 당시는 M16을 미 본토보다 베트남에서 더 구하기 쉬웠다는 농담이 돌 정도였다.

어쨌거나 단단한 M1 개런드M14를 기억하는 베테랑들에게는 영 믿음이 안가는 총이었지만, 실제로는 매우 좋은 위력을 보여주었다. 5.56mm 탄의 속도와 낮은 반동은 단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한 연사를 가능하게 해준 데다, 원래 설계시부터 명중률 확보와 반동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많은 신경을 쓴 덕택이었다.[4] 덕분에 월맹군이나 베트콩들에게는 검은 총(Black Rifle)으로 불리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개머리판 속에는 총기손질 도구를 넣을 수도 있다. XM177이나 M653, M4A1같은 신축성 개머리판에는 당연히 총기손질 도구를 넣는 곳이 없다. 대한민국의 K2처럼 따로 지급되는 것같다.(사실 K1, K2 소총은 간이 손질도구가 권총손잡이(피스톨 그립) 부분 안에 들어있다. 없어진게 많아서 그렇지.) 그런데 워낙 뻑뻑한데다가 뾰족한 도구가 없으면 열고 닫기가 좀 어렵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어디서나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바로 총알을 이용하면 된다. 멀티툴 제작회사인 레더맨 사에서는 분해를 쉽게 하기위해 밀리터리 전용 멀티툴인 MUT에 분해용 핀을 넣었다.

탄창은 20발들이 상자형과 30발들이 바나나형의 두 종류를 주로 사용하며, M16의 탄창이 나토 표준규격화되어서 현재 STANAG 탄창으로 사용된다. STANAG 규격이기만 하면 100발짜리 C-mag 같은 것도 문제없이 사용한다. 제식 악세서리로는 M7, M9 총검과 M3 소총용 양각대, M203 유탄발사기가 있다. M4/A4용의 악세서리는 수두룩하게 널려있다. M7 총검은 대한민국 국군과 미 해병대가 사용하고있고, M9는 육군이 사용하는 다목적 총검이다.[5] 미 해병대는 깡통 따개/와이어 커터/간이 톱이 붙어있는 육군의 M9이 너무 쓸데없는 기능이 많이 붙어있다며 M7을 좀더 오래 쓰다가 2001년경에 OKC-3S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OKC-3S도 M7과 비슷하게 단순한 편이다.

AK47과 자주 비교되곤 한다. 이에 대해서는 AK47 VS M16을 참고바람.

월남전 초창기에 양산되면서 미 국방부의 삽질 덕분에 여러 문제를 일으킨 바 있고, 이후로 일부 FPS 게임 등에서 신뢰성이 부족한 믿을 수 없는 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초창기부터 SAS가 도입하면서 흙에 묻어보고 바다에 빠트려보고 테스트 다 해본 뒤 사서 만족해서 잘 쓰고 있다. 잘 맞고 믿을 수 있고 충분한 살상력을 가지고 있는 총기다. 특히 도입된지 50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여러 모로 개량을 거친[6] 최신형 AR 계열들은 아주 우수한 신뢰성을 보여주는데 극단적으로 양덕 중에는 1만 6천 발을 사격하는 동안 윤활유만 부어줬을 뿐 부품 교체도 청소도 아예 안 한 사례도 있다. 총 내부가 거의 혐짤 수준. 나중에는 노리쇠의 폐쇄돌기가 부러져서 그만뒀다고 한다.

이외에도 AR 계열 빠돌이인 미국 총덕후들이 청소 없이 수천 발을 갈기며 자기 총을 자랑한다거나 하는 사례는 많이 있다. #. 여기서는 6450발째에 격발불량으로 노리쇠를 한 번 닦고, 13010발째에 차개 스프링 교체, 16400발째에 노리쇠 교체, 28905발을 쏘고서야 제대로 청소했던 사례가 나와 있다.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4 MOA급의 명중율이 나왔다고.

신뢰성 못지 않게 내구성[7]도 무시할 수 없는데 광고 겸해서 래리 비커스가 DD M4를 나무 말뚝 하나에 걸어 놓고 바로 옆에 11kg 분량의 군용 폭약을 설치하고 멀리 물러난뒤 폭발시키는 실험이 있다. 붙어있던 마이크로 T-1 도트는 렌즈가 깨지고 탄창은 밑바닥이 사라져 있었지만 탄창을 갈고 장전후 방아쇠를 당기자 잘만 나갔다!!!

좀더 현실적으로 접근하자면 상대적으로 총기관리가 안되는 4주 훈련을 받는 쪽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맨 처음 지급하기전에 청소 한번 해주는 것 말고는 제대로 된 정비 한번 못 받지만, 비까지 맞아서 내부에 녹이 슨 총도, 지팡이로 써서 휘어진 총도 잘만 나간다(…).

다만, 아래에서 언급된대로 상대적으로 오염에 취약한것과 손질에 신경을 더 써야 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물론 손질 잘 해줘야 하는 것은 어느 총이든지 같다. 그 AK-47도 상대적으로 신뢰성이 좋은 거지, 손질 제대로 안하면 그대로 폐총이 되어버린다. 특히 동구권 탄약의 경우 최근까지도 부식성 뇌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탄약을 대량으로 쏘고 청소 안 해준 채 방치하면 녹이 슬어버린다. 천하의 AK라고 해도 그 지경에 이르면 얄짤없이 폐품이 된다.

영국군 특수부대SAS는 위에서 설명된 말레이시아 공산 게릴라와의 전투를 치룬 뒤에 세상에서 M16을 가장 좋아하는 빠돌이 열성팬중 하나가 됐다. 그래도 다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 미군도 이걸 알고 있어서 차기 총기 사업을 벌여봤지만 그저 구관이 명관이라는 진리만 확인했을 뿐이다. 굳이 평을 하자면 괜찮은 신뢰성과 우수한 명중률, 시대를 앞선 사용자 편리성을 갖춘 명총이다. 물론 성능 자체는 저 프로젝트가 밀리지 않았다. 그놈의 가격대 성능비가 문제지… [8] AK보다 생산수량에서는 밀리지만 M16 계열도 전세계 수많은 국가에서 쓰이고 있다. #

특히 M4 계열은 좋은 명중률과 모듈화된 설계 덕분에 전세계의 특수부대, 그리고 미국의 총덕들에게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다. 태생이 군용소총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군대에 팔아먹는 것보다 총을 좋아하는 민간인들에게 팔아먹는게 이득이 많이 남는데, 납품입찰같은 것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데다 각종 악세사리 장사도 할 수 있고 군인은 총 한 정만 있으면 되지만 개개인은 총을 여러 정씩 사들이니… H&K나 SIG 같은 유명회사들이 AR-15계열 총기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물론 AK-47을 만들었던 러시아의 칼라시니코프[9]까지도 AR-15을 만들기 시작했다! 단순 악세사리 수준이 아니라, 상/하부 리시버나 아예 총 자체를 직접 만들기도 한다. 덕분에 하도 많은 회사가 AR15 부품들을 생산하다보니 각 회사의 부품을 하나씩 사서 조립하면 콜트 각인 하나 안 찍힌 태생 불명의 M16/M4도 만들 수 있다. 아니 요즘 미국 민간 시장에서는 콜트제 AR은 거의 레어템에 가까워지고 있고 총 좀 만진다 싶은 양반들은 거의 커스텀을 하거나 각종 조합을 마구 만들어내고 있다.[10]

이런 장점들 덕분에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독보적인 인기를 누릴 거라 예상 가능하다. 미국 민수 시장을 꽉 잡고 있고, 각국의 신규 제식화기로는 못 뽑혀도 특수부대들 사이에서는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건 성능이 증명되었다는 거나 다를 바 없다. 반면 라이벌인 AK 계열의 경우 러시아를 제외하면 동구권 국가들도 자체 소총 개발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 인기가 줄면 줄었지 늘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직계 총기 일람
  • M16 계열
    • M16
    • M16A1 - 탄창 빠짐 방지용 요철, 노리쇠 전진기 추가, 소염기 개량
    • M16A2 - 사용탄을 M193(.223 레밍턴)에서 5.56X45mm NATO(SS109)로 변경, 완전자동사격을 제거하고 3점사격을 추가, 운반 손잡이 개량, 탄피 배출구 부분에 요철 설치, 총열덮개 개량
    • M16A3 - 완전자동사격을 넣은 M16A2.
    • M16A4 - 윗몸통과 핸드가드에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한 M16A2.

  • 단축형 - CAR-15 계열
    • XM177
      • XM177E1
      • XM177E2
    • M4 - 현용 미군(해병대 제외. 해병대에서는 소수만 도입)의 제식화기. AR-15 계열에서는 최초로 피카티니 레일을 적용하였다.
      • M4A1 - M4에 완전 자동 사격기능

3. 구조적 장단점

개발당시 신소재였던 알루미늄플라스틱의 채용과 깎아낼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깎아낸 설계 덕분에, M16A1은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에도 동급의 소총들에 비해 가볍운 무게와 깔끔한 외형을 자랑한다. 리시버의 얇기는 현재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다.

다만 너무 열심히 깎아낸 설계 덕분에 부품간의 간격이 좁아서 이물질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돌이 들어가도 씹고 작동한다는 농담도 있는 AK에 비하면 신뢰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총열의 길이가 줄어드는 M4쪽으로 가면 불완전 연소로 인한 탄매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작동 신뢰도는 더 낮아진다. AK 시리즈의 전설같은 작동 신뢰성은 넉넉한 부품간 간격과 어지간한 이물질은 씹고 왕복하는 롱 스트로크 방식의 무거운 노리쇠가 한몫한다.

대부분의 자동/반자동화기가 블로우백이나 가스피스톤을 사용하는데 반해 화약의 연소가스가 총열 위의 튜브를 타고 되돌아와 노리쇠를 직접 밀어버리는 가스직동식(Direct Gas Impingment)를 사용한다. 총기계에서는 매우 드문 작동 방식으로 프랑스의 MAS 계열 소총 등도 이런 방식을 사용하지만 AR과는 구조가 많이 다르다.

AR의 가스 직결식은 현존하는 자동장전방식 중 가장 프리 플로트에 가까워서 탄착군이 조밀하게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명중률이 잘 나오며 요즘 M16 기반의 저격용 반자동소총이나 지정사수용 버전도 당연히 가스 직결식을 유지하고있다. 그리고 가스 직결식이므로 사격시 움직이는 노리쇠의 질량이 작고, 총열의 축선과 어깨의 축이 일치하며, 개머리판에 긴 복좌 스프링이 들어가있어서 반동이 작다 카더라. 하지만 5.56mm의 반동이 거기서 거기라서 큰 차이는 없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반동의 힘은 거의 같지만, 어깨에 전해지는 느낌이 다르다 정도로 볼 수 있다. 물론 여기엔 내부 작동방식 외에도 소염기나 사격자세의 영향도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그러니까 K2가 M16보다 반동이 세다며 키보드 배틀을 뜨기 전에 유의해야 한다.] 반동이 세다는 평을 듣는 AK도 5.45mm으로 바뀐 AK-74부터는 별로 차이가 없다.

단점으로는 가스가 그대로 노리쇠에 뿜어지기 때문에 노리쇠가 쉽게 가열되고 탄매가 많이 쌓인다는 것. M4 계열처럼 총열 길이를 줄이면 총열이 짧아진 만큼 장약이 다 타지 못해 탄매가 더 늘어나고 작동불량의 가능성도 더 높아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R300이나 HK416처럼 가스피스톤식으로 개조한 AR 계열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AR 계열의 신뢰성은 이미 충분히 좋다는 점을 들어 굳이 불필요한 부품을 추가할 필요가 있냐는 비판도 만만찮다.

디자인적으로도 꽤 선구적인데 조정간과 탄창 멈치, 노리쇠 멈치를 조작하기 쉬운 위치에 배열해서 인체공학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썼다. 이후 개발된 많은 소총들이 이러한 M16의 레이아웃을 따라하고 있기에 일종의 업계표준으로 정착 중이다. 단 탄창멈치 등의 레이아웃 자체는 STG 44에서 약간 따왔다.

청소를 많이 해줘야하는 총의 특성 덕분인지 분해하기도 매우 쉽다. 총몸 뒤쪽의 고정핀 하나만 뽑으면 노리쇠를 꺼낼 수 있는데 기존의 소총들에 비하면 진일보한 점이다. 핀만 뽑으면 노리쇠를 뽑아낼 수 있는 정비 편의성도 후대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비교하고 싶다면 M16이 밀어낸 M14[11]분해 영상을 보자.

총몸을 고정하는 두 개의 핀 중 앞쪽의 경우는 고정 부분이 리시버에서 툭 튀어나와있는데 의외로 금이 잘 가는 문제가 발견되어 이 부분은 M16A2에서 깎는 부분을 좀더 남기는 방식으로 보강이 되었다. 하지만 더 약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리시버 뒷쪽 고정핀을 연결하는 고리이다. 이 부분은 실총에서도 약한 부분인만큼,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에어소프트건쪽으로 오면 심심찮게 부서지는 부분이다. 과거 마루이가 최초로 내놓았던 M16A1의 경우는 분해가 복잡해서 건샵에서 수리하려고 분해하다가 건샵 주인이 부러트리는 일도 있었다. 사정모르는 일반 유저들은 분해하는 족족, 심지어는 운반중이나 서바이벌 게임 중 좀 큰 충격을 가하기만 해도 부러져 나갔기 때문에 마루이가 공식 분해설명서를 각 건샵에 돌릴 정도였다. 이후로도 마루이가 내놓는 M16 계열 에어소프트건들은 고질적으로 총목과 이 부분이 약했다.[12]


4. 바리에이션

미군의 제식 소총인만큼, 미국의 동맹국들에서도 운용경험이 많고 여러모로 적절한 성능 덕에 AK-47의 바리에이션만큼이나 AR-15 계열의 바리에이션이 매우 많다.

4.1. M16 계열

M16(소총) 항목 참고.

4.2. M4 계열

M4 카빈 항목 참고

4.3. 지정사수용

4.3.1. Colt M655/656

초창기 단-중거리 반자동 저격모델. 현재 기준으로 "지정사수 소총(DMR)"에 가깝다. 헤비배럴과 양각대을 채용하고 M656에는 위버 레일을 최초로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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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현재

이라크/아프간 전쟁의 전훈이 피드백된 지정사수용 AR-15. 18인치 이상의 정밀바렐, 3.5~11배율 스코프, 양각대 및 저격전용 Mk. 262 탄 등 정밀한 단-중거리 저격전 셋팅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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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R(Squad Advanced Marksman - Rifle): 미 해병대가 2001년부터 사용하는 분대지정사수용 저격소총. 보병분대 지정사수 연구 프로젝트였던 메타폴리스 계획의 산물.
    • Mk.262 mod.1 정밀사격 전용탄. 탄두 무게 5g
    • 20인치(510 mm) 프리플로팅 정밀사격 바렐
    • PRI사의 M84 가스버스터 장전손잡이
    • TS-30A2 스코프: 류폴드사의 Mark 4 M3 3-9 x 36 mm MR/T 발광형 소총용 스코프
    • 해리스사의 스위블 양각대 및 ARM사의 #32 레버마운트
    • KAC사의 접이식 프론트 사이트 겸 가스블럭(착검장치 포함) 저격총에도 착검장치라니 역시[13]
    • KAC사의 프리플로팅 RAS 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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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M-R(Squad Designated Marksman - Rifle): 미 육군이 2004년부터 사용하는 분대지정사수용 저격소총. 상기한 메타폴리스 계획의 육군식 피드백.
    • Mk.262 mod.1 정밀사격 전용탄. 탄두 무게 5g
    • 더글라스 바렐사의 20인치(510 mm) 프리플로팅 정밀사격 바렐
    • PRI사의 M84 가스버스터 장전손잡이
    • ACOG 스코프 및 Matech 사의 플립업 리어사이트[14]
    • 해리스사의 스위블 양각대 및 ARM사의 #17 레버마운트
    • 다니엘 디펜스사의 12인치 프리플로팅 RAS 프론트
    • KAC사의 2단계 경기용 방아쇠 셋팅, 반자동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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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12 SPR Mod.0 SPR(Special Purpose Rifle): 2002년부터 미국 특수전 사령부 예하 그린베레네이비씰 대원들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DMR 사양.
    • Mk.262 mod.1 정밀사격 전용탄. 탄두 무게 5g
    • 더글라스 바렐스사의18인치(457 mm) 프리플로팅 정밀사격 바렐
    • PRI사의 M84 가스버스터 장전손잡이
    • 해리스사의 스위블 양각대 및 ARM사의 #32 레버마운트
    • OPS사의 소염기 및 소음기 셋트(탈착형)
    • 2단계 방아쇠
    • PRI사의 M84 가스버스터 장전손잡이
    • PRI사의 Gen III 프리플로팅 원형 카본파이버 프론트 핸드가드 및 접이식 프론트 사이트 겸 가스블럭
    • ARMS사의 #38 SPR MOD 슬리브(프론트 상부고정용), #40 리어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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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Mk.12 SPR Mod.1 SPR(Special Purpose Rifle)
Mod.0 이후 실전경험을 피드백 받은 개량형. 프론트가 KAC제 프리플로팅 RAS와 로우 프로파일 가스블럭으로 단순해진 것이 특징.
현재 SCAR Mk.17으로 점진적인 교체가 진행 중이며 2017년에는 완전히 교체될 예정이라고 한다.

4.4. 기타 모델

4.4.1. M231 FPW

Firing Port We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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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판이 있는 테스트 모델 XM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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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판이 없는 양산형 M231)

브래들리 장갑차에 승차한 보병이 총안구에 넣고 적에게 사격하도록 만들어진 물건. 개발 당시 미 육군은 보병들에게 M16을 지급하고 있었고 이는 총안구에 넣고 쏘기엔 너무 긴데다가, 총을 내밀고 쏘도록 구멍을 뚫으면 화생방 위협 등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장갑차 내부에 별도의 총을 따로 달아 주었다. 총 앞쪽에 달린 나사를 총안구에 돌려 박아 고정하고 갈기는 방식으로, 소련이 그냥 AK 소총을 BMP 차내에서 사격하도록 한 것과 대조적이다.

초창기 연구중이던 FPW는 HK33을 기반으로 한 것과 M16 기반으로 한 것이 경쟁하다 후자가 선택되었다. 이것은 육군 락 아일랜드 조병창(RIA)에서 개발한 것으로, 오픈볼트식 분당 1,050발 완전자동발사만 가능한 엄청난 놈이었다. 이걸 콜트사에서 개량 계약을 맺고 손질하는 와중, 발사속도가 너무 빠르면 예광탄을 보면서 탄착을 조절하기 전에 탄창이 비어버린다고 지적, 특제 3중 버퍼를 사용해서 분당 2백발의 놀라운 속도로 줄여놓았고, 접이식 조준장치와 그리스건 비슷한 개머리판도 달려 있었다.

하지만 개발이 지속되면서 가늠쇠도 떼내고 총열덮개를 스크류 볼트식으로 총안구에 고정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나중에는 조준장치도 떼어버렸다. 개머리판 역시 비좁아터진 브래들리 내부에서 걸리적거린다는 이유로 제거했다. 여기에는 괜히 병사들이 자기 M16 대신 이걸 차 밖으로 들고 나가서 갈기는 걸 막기 위한 이유도 있었다. 발사속도 역시 잉그램 M10을 싸다귀 날리는 분당 1,100~1,200발로 되돌아갔다.

완성품 M231은 M16과 65%의 부품호환성이 있다. 탄약은 M196 예광탄 쓸 수 있으며[16] 조준장치가 없으므로 총안구를 통해 예광탄이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조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도 탄창은 기존 M16과 동일한 고작 30발, 즉 방아쇠 당기고 1.4초쯤 지나면 탄이 떨어진다. 총 자체도 사용이 어려운데다가 총안구 사격이 명중률이 떨어지고 사각이 좁아서 별 효용이 없는 탓에 얼마간 쓰다가 측면 총안구를 아예 없애버렸다.

그래도 브래들리의 후방 총안구는 아직 남아 있으므로 여전히 싣고 다니기는 하지만 잘 쓰이지는 않는다. 최근 들어 이라크전 등지에서 차량 승무원들이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찍히기도 하지만, 발사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데다가 제대로 된 총열덮개[17]도, 조준장치도, 개머리판도 없다는 걸 감안하면 그 효율성은 의문시된다.

4.4.2. CM901

cm9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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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 Modular 901.
SCAR, ACR 에서 선보인 모듈 변환 시스템을 차용한 콜트식 모듈러 병기 시스템. 모듈 교체로 카빈에서 지정사수용 소총DMR까지 변환가능하며 이런 점에서 SCAR보다는 ACR이나 XM8에 더 가깝다. 허나 이 총기는 ACR보다 더 나가서, 모듈 변환으로 5.56mm NATO/6.8mm SPC/7.62x39mm/7.62mm NATO 구경탄을 전부 사용가능하다. 즉 ACR의 다양한 기능성 + SCAR의 다양한 탄종 호환성인 셈이다. 가히 AR-15 마개조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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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리시버는 고정이며, 상단 리시버만 통째로 바꾸는 것만으로 모듈 변환이 완료된다.[18] 상단 리시버 모듈들은 전부 레일이 기본 장착되어있어 각 모듈마다 별도의 광학조준경을 미리 달아둔 다음(예를 들어, 지정사수용 소총 리시버에는 고배율 스코프, 표준 리시버에는 ACOG, 카빈 리시버에는 레드 도트 사이트) 상황에 맞춰 쓸 수 있다. 리시버 교체도 매우 쉬워서, 고정핀 두개만 조작하면 쉽게 분리되며 리시버 교체후 다시 고정시키기만 하면 매우 견고하게 정착된다.

상단 리시버를 바꿔서 총열 길이를 바꾸는 것이야 모든 AR이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이니 뭐가 특징이냐 싶겠지만, 사실 CM901의 진짜 특징은 하부 리시버가 구경을 타지 않는다는 점이다. 탄창 삽입구 어댑터를 이용해서, M16과 M4 상부 리시버 뿐만 아니라 AR-10 상부 리시버도 장착할 수 있다. 원래 5.56mm와 6.8mm는 동일한 .223구경용 M16 리시버를 쓰지만, 7.62x39mm는 탄창이 달라 리시버를 다른걸 써야 하고, 7.62x51mm NATO는 아예 탄창 크기가 다르니 하부 리시버의 크기조차 달라져야 한다. 그런데 CM901은 5.56mm NATO와 7.62x39mm M43과 7.62mm NATO를 동일한 하부 리시버에서 다 먹는다! 그리고 상부 리시버는 기존의 M16/M4와, AR-10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탄창 크기가 다른 크고 작은 구경을 하나로 해결보는 것은 보기드문 특징이다. 다만 여전히 가스 직동식 구조를 사용하는 점은 콜트 사의 옹고집이다.

민수용 모델로는 반자동형에 .308 구경인 LE901-16S이 나와 있다. 현재 나온 모델은 .308 구경이지만, 기존의 M4/M16 계열 .223 상부 리시버를 끼울 수 있으므로 구경 교체는 자유롭다.

4.4.3. M633/M634/M635/M639/M645

AR-15를 기반으로 만든 9mm 기관단총. 콜트 9mm SMG 항목 참조.

4.4.4. 그 외

현대의 영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L85A2, 콜트 C7
카빈콜트 C8
저격소총L96, L82A1
지정사수소총L129A1, HK417
기관단총스털링SMG
산탄총L128A1, L74A1
권총브라우닝 하이파워, 글록 17, P226
지원화기기관총L86, FN 미니미
대전차 화기FGM-148 재블린, MBT LAW
맨패즈Starstreak HVM


  • GAU-5 시리즈 - 미 공군은 노리쇠 전진기에 부정적이어서 순정 상태인 M16을 고집했는데, M16 시리즈의 계량 이후에도 노리쇠 전진기만을 뺀 모델만을 고집하였다. 그것이 GAU-5시리즈인데 현재는 M4나 M16A2로 대체되었다.
  • Mattel Marauder - 장난감 회사인 마텔에서 만든 AR-15의 바리에이션… 은 아니고 M16이 미군에 채택되었을쯤에 마텔에서 제작된 장난감총. 그렇다고 에어소프트건도 아니고 장전손잡이를 당긴 다음, 방아쇠를 누르면 발사음만 나오는 진짜 장난감이였다(…). 여담으로 이 장난감 때문에 M16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많이 망가졌는데, 'M16은 사실 장난감 회사가 만들었다', 'M16은 나무에 때리면 부숴지는 약한 총이다'라는 루머가 이 총때문에 퍼졌다.[19] 케네디 형제 암살사건, 루터 킹 목사 암살사건이라는 큰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단종되었다.총덕들: 만세!!

  • SR-25 - AR-15의 7.62mm 사양. AR-10을 개발한 유진 스토너가 원래 원하던 AR-10의 모습. AR-10 + AR-15여서 이름이 SR-25이다.[20].현재는 KAC에서 생산 중이며, 이를 군용으로 개량한 모델이 바로 MK11 mod시리즈. 미 육군은 M110 SASS라는 이름으로 채택하였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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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M Weapons LR-300
종류 : 카빈형 돌격소총
사용탄약: 5.56x45 mm NATO
전체무게: 2.72 kg
전체길이: 896mm
총열길이: 368mm
장탄수: 20/30발들이 STANAG
발사속도: 950발/분
유명 총기제작자인 '엘런 지타'가[22] 만든 AR-15의 개량형이며, Z-M Weapon社에서 개발되었다. 가스 피스톤식 AR-15인 점에서는 HK416와 유사하지만, AK같은 형식의 롱 스트로크 피스톤과 AR-15임에도 접이식 개머리판을 장착하였다. 서양총덕들에게도 매니악한 AR-15이지만, 스토커 시리즈에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M16을 제치고 출연하였다. 팬덤에서는 아마도 AK와 유사한 매커니즘 때문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 LWRC LW15 - LWRC社가 만든 AR-15의 대구경 사양. 미국 코스트 가드(해안경비대)에게는 부족했던 5.56mm의 대인저지력을 보강하고 관통력은 반대로 낮춘[23] .499LWR<12.7mm와 동급이다(!!)>이라는 무식한 구경을 사용하는 소총. 하지만, 반대로 장탄 수가 부족해지고 결정적으로 해안경비대의 예산이 부족해서(…) 채택되지 못했다.웬만한 나라 해군급 전력을 갖춘 미국 해안경비대가 예산 부족이라니 이 탄약은 무식한 위력을 가져서 초기 탄속 650m/s에 180m만 날아가면 500m/s로 사거리는 짧지만 총구에서의 에너지가 4120J로 굉장히 강력했다.[24]

  • Alexander 'BeoWulf' - .50 Beowulf탄을 사용하는 AR-15. 곰같이 덩치 크고 5.56mm의 저지력따위는 통하지 않는 덩치 큰 맹수를 상대하라고 만들었으며, 현재도 민수용으로는 그럭저럭 잘 팔리는 수준이다. 제작사인 알렉산더 암즈는 위의 LWRC의 .499LWR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회사 사장들이 모두 화력덕후 여담으로 폴아웃: 뉴 베가스의 유니크 무기 생존전문가의 소총이 이 .50 베오울프를 모델로 제작되었다.


C7A2의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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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01년부터 사용된 C7A2.

  • Colt C7 - M16의 캐나다 면허생산판. 캐나다의 다이마코(Diemaco) 그 유명한 '엘칸' 조준경은 이 총에 장착되는 부속품이며, 현재는 다이마코가 콜트에 인수되어 콜트 캐나다가 되었기에 현재는 Colt Canada C7이라 불린다.C가 몇개냐... 1982년부터 생산되어, 1984년부터 사용된 캐나다군의 제식소총이며, 영 연방 소속의 특수부대와 덴마크군[25], 노르웨이 그리고 남미에서 소수 운용되고 있다. SAS에서 운용하는 AR-15들은 사실 전부 이 총이다. STANAG 탄창이 아닌 플라스틱 탄창을 사용하는데, P-MAG만큼은 아니지만, 신뢰성이 높고, STANAG와도 호환이 되는 탄창이라고 한다. 즉 80년대 말에서 90년대에 이미 플라스틱 탄창과 피카티니 레일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위버 레일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스코프도 달아주었는데 천하의 미군도 근 10년 지나서야 비슷한 시도를 해준 것을 보면 상당히 선구적인 사례이다. 캐나다: 양키놈들 보고 배워라 하지만 최근 캐나다군의 예산 감축과 아프가니스탄 파병 임무 도중 모래나 먼지로 인해서 플라스틱 탄창의 관리가 힘들다는 클레임이 많아짐에 따라 가격도 싸고 관리하기 편한 STANAG 탄창을 보급하는 추세이다. 그만해 이 미친놈들아!!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기본적으로 핸드가드, 손잡이, 개머리판 그리고 ELCAN 조준경은 CF(Canadian Forces) Green 이라는 캐나다군 독자적인 색의 칼라파츠들인데, 이게 은근히 위장력이 뛰어나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세계최초이자 탑 랭크의 위장력을 가진 캐나다군 디지털 위장패턴 CADPAT과 합쳐지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사람도 총도 자연에 동화되어 구분을 잘 못할 정도의 무시무시함을 보여준다. 단축형 모델로는 Colt C8 시리즈가 있으며,발음에 주의하자 영국군 특수부대 사양인 L119A1(C8A2 SFW(Special Fire Weapon))이 있다.

  • 콜트 9mm SMG - 9x19mm 파라벨럼탄을 사용하는, CAR-15의 개머리판과 10.5인치 총열이 장착된 기관단총 버전.


  • 콜트 LMG - 경기관총 버젼 M16. 오픈볼트 탄창급탄식. 원래 브라우닝 자동소총의 역할과 비슷하게 M16을 보완하려 했는데, M249 SAW가 채용되면서 미 해병대에 일부만 채용되고 물러났다. 현제는 캐나다의 C7을 기반으로 한 C7 LSW를 제외하면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 콜트 IAR - AR-15 시리즈의 분대지원화기 사양. 미 해병대에서 시작한 IAR 프로젝트에 제출된 총기이며, CM901을 참고한 총열과 가늠자. 방열판을 넓게 설치하는등 분대지원화기로서의 성능은 뛰어났지만, 아래의 M27 IAR에게 패배하였다.

  • Remington R4 - 레밍턴社 사양의 M4. 이름과 회사각인만 다를 뿐 M4와의 구조적 차이점은 없다.

  • Remington R5 GPC(Gas Piston Carbine) - 레밍턴社의 신형 돌격소총이라 쓰고, M4A1의 카피판으로 읽는 소총. 가스 피스톤 방식과 총열덮개와 상부 리시버의 일체화를 제외하면 기존의 가스 피스톤식 AR-15와 달라진 것은 없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서 등장한다.

  • HK416 - H&K社의 개량판. M4/M16의 H&K 사양이다. M4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M4는 가스 튜브식이지만 HK416은 가스 피스톤 방식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참고.
    • M27 IAR - HK416의 분대지원화기 사양. 기존의 FN 미니미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위의 콜트 IAR을 이기고 미 해병대에 채택되었다.
    • HK417 - HK416의 7.62mm x 51mm NATO탄 사양. 독일연방군에서 G28이란 이름으로 이 총의 민수용 모델인 MR308(?!)을 군용으로 채용했다.

  • CQ-5.56 - 중국의 노린코에서 만든 무단 복제품. 다만, 개발된 시기가 1980년대여서 이미 특허 독점기간은 끝이 났다.법적 문제 있어도 안 만들 중국이 아니기는 하다…

  • 65식 소총 - 대만군 버전 M16. 사실 무단복제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만들어진 시기가 M16의 특허가 끝난 시점에서 나왔다.
    • T86/91 - 대만판 M4/M4A1.

  • K.A.C SR-47 - Knight's Armament Company社에서 만든 개량판. AK 시리즈의 탄창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 Вепрь-15 - 러시아 칼라시니코프사에서 만든 민수용 AR-15. AK시리즈로 유명한 곳에서 만든 AR-15계열 총이라서 많은 밀덕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 Barrett REC7 - 바렛 사에서 만든 AR-15. 기존의 5.56mm를 개량한 6.8 SPC를 사용한다.바렛이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 SIG SAUER M400 - 시그 자우어사에서 만든 민수용 반자동 AR-15
    • SIG SAUER 516 - 시그 자우어의 민수용 AR-15

  • AR-57 - AR-15의 하부 리시버를 이용한 SS190 5.7mm 탄을 사용하는 소총. FN이 아닌 Rhineland Arms라는 곳에서 디자인, 제작하였다. 자세한 건 항목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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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E Carbine 모에 카빈 - 플라스틱 탄창 P-MAG와 E-MAG로 유명한 맥풀사의 AR-15. 맥풀사에서 만든 AR-15용 악세서리 그룹인 MOE 시리즈를 이용해서 만들었으며, 리시버와 탄창 역시 맥풀제. 당연히 추가되는 악세서리 모두다 멕풀제다. 영화 우는 남자에서 등장하였다.

  • FERFRANS SOAR - 필리핀/미국 합작회사인 FERFRANS에서 만든 소총으로 SOAR은 특수작전 돌격소총(Special Operations Assault Rifle)의 약자. 중총열, 특수설계 소염기, SIR 레일을 장착하고 발사속도를 분당 550에서 680발 정도로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필리핀 군/경찰 특수부대가 사용중. http://www.ferfrans.net/products/s-o-a-r

  • TAC-15 - AR-15의 하부 리시버를 그대로 이용한 쇠뇌로, 상부 프레임을 분해하고 AR-15의 총열 부분과 결합하면 돌격소총 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졌다.


  • Gilboa Snake (더블 배럴)



Silver Shadow Gilboa Snake Double Barreled AR-15

탄환5.56X45mm NATO
작동방식가스 피스톤식
무게4.270kg(탄창 제외)
전체 길이800mm (개머리판 펼침)
495mm (개머리판 접음)
총열2x241mm(9.5인치)
사격 모드자동 및 반자동
주여....
아말라이트 M3 패턴 트윈링크드 오토건
마개조의 천국 이스라엘에서 개발된 무기로써, 이스라엘의 기술력으로 AR-15를 더블배럴로 만들어냈다고 한다. 그렇다고 무게가 2배가 되는건 아니고 위에 나온대로 4.3kg 정도로 기본형보다 조금 많이무거운 편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군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듯 하다. 실용성은 의문이지만 남자의 로망을 이루어주는 물건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 M16 & AK47 Hybrid : AK47 VS M16의 종결자 한 총기매니아[26]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에 나왔다. 하이브리드라고는 하지만 M16의 몸체에 AK47의 개머리판을 붙여놓은 정도라서 메커니즘은 AR-15와 유사한 것 같다. 그런데 탄약이 22 LR이라 위력은 망했다


  • OA-93


권총형으로 단축한 것. STANAG 규격 탄창사용이라서 C-Mag 장착이 가능하다…

  • SIG SB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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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자면 소총이 아니라 버퍼 튜브에 장착하는 조준 보조 용구이다.

미국의 화기단속국(ATF)은 AR-15같은 소총에 장착되는 총열의 길이에 대한 제한 법규(National Firearms Act, NFA)를 두고 있어서, 총열 길이가 소염기를 포함해서 16인치 미만일 경우에는 단총신 총열 소총(Short Barreled Rifle, SBR)로 규정되기 때문에 따로 세금을 더 내야만 합법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 총열이 16인치 미만일 경우에는 개머리판을 빼고 버퍼 튜브만 남긴 뒤 권총(Handgun)(...)으로 따로 분류를 받아야 한다. SB15는 이런 권총형 단총신 AR-15의 한손 사격시 조준을 도와주는 보조 장구로 홍보되고 팔리고 있지만, 이 녀석을 구입하는 사용자들은 전부 카빈용 개머리판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직은 권총을 파지하는 방법에 대한 규정이 없어서 ATF도 괜찮다는 공문을 내렸기에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단총신 카빈에 SB-15를 장착하고 "이 건 권총이에요~" 라고 우기면서 카빈으로 쓰고 있다. 민간인의 총기 소유가 금지되는 대다수 국가에서는 이 게 뭔 난리냐고 하겠지만, 본인들에게는 심각한 정치적인 이슈라서 이렇게 집착한다

물론 SB-15를 장착했다고 해서 수직손잡이까지 달고 권총이라고 우길 생각은 하지 말자. 두손으로 발사할 의향이 눈에 띄게 보이면 단총신 카빈으로 분류되면서 철퇴를 맞을 수 있다.

5. 미디어에서의 AR-15

미군의 상징적인 총기이며, 현대 밀리터리물에서 미군이 빠지는 일이 거의 없는만큼 미디어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등장하는 작품은 목록을 만들면 끝도 없으므로 생략한다. 주로 M16과 M4가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AR-15/미디어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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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플라스틱(폴리머)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고, 소구경 고속탄인 5.56mm NATO를 사용하였으며, 탄창멈치와 노리쇠멈치가 장착되는 것과 동시에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그 둘을 조작하기 편하게 하였으며 분해가 매우 용이하고 가볍다는 AR-15의 특징은 대다수의 현대 돌격소총들이 물려받거나 더 개선해서 채용중이다. 물론 AR-15의 후기형들도 이 특징을 발전해서 계승했음은 물론이다.
  • [2] 생긴 것은 일단 똑같지만 탄알집 멈치쪽 각인이 조금 다르다. 각개전투할때 유심히 살펴보자.
  • [3] 하지만 이 때 납품된 M16은 노리쇠 전진기가 달려있지 않은데, 기지 방어용이라서 노리쇠 전진기의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이다.
  • [4] 커티스 르메이가 AR-15를 공군 기지 방어용으로 구매한 이유가 이 것이라 생각된다. 평소에 무언가를 시원하게 쏟아내는 걸 좋아하는 양반이었기에 작고 가벼운 총이 기존의 무거운 자동소총처럼 총알을 쏟아내는 것을 마음에 들어했다.
  • [5] M7은 구식이고 부가기능도 없지만 살상력은 M9보다 우월하며, M9는 다용도성에 치중한 나머지 살상력에 대해선 구형인 M7에 비해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
  • [6] 물론 개량했다고 해서 내부 구조를 바꾸거나 한 것은 아니다. 가공 정말도와 재질 개선 정도.
  • [7]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자주 혼동되어 서술되곤 하지만, 신뢰성과 내구성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 [8] AK-47의 경우에는 본좌급 신뢰성과 쓸만한 명중률을 갖췄다고 보면 얼추 맞을 것이다.
  • [9] 구 이즈마쉬
  • [10] ar15.com이 유니티3D로 만든 AR15 조립 시뮬레이션 툴인 GUNSTRUCTION에서 이런 DIY식 접근법을 체험할 수 있다. 스폰서로 사용허가를 받은 일부 부품만 사용하는데도 조합의 가짓수가 방대하다. 오퍼레이션7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제일 많은 개조부품을 자랑하는게 M16/M4 + HK416 계열이다.
  • [11] 정확히 말해서 M14의 민수용인 M1A
  • [12] 이는 마루이 특유의 변형된 설계 때문으로 대만이나 중국제품들은 이런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는 튜닝 부품들을 내놓아 시장을 점점 잠식해갔고 현재 완제품 에어소프트건 시장에서 대세가 되었다.
  • [13] 물론 다른 AR-15 계열 소총들에도 부착을 할 수 있다.
  • [14] 미 해병대 보병은 M16A4ACOG를 중심으로 장비하는 반면 미 육군 보병은 M4 카빈도트사이트를 중심으로 장비하기 때문이다. 물론 필요에 따라 레일에 더 좋은 스코프를 장비하기도 한다.
  • [15] 레드윙 작전 전사자인 매튜 엑셀슨의 생전 사진
  • [16] 예광탄이 곧 조준장치라 탄창에 예광탄만 끼워넣는다. M193 일반탄을 쓸 수도 있으나, 이건 비상시에만 하도록 돼 있다. 구형 M16 계열이라, M855 계열 무거운 신형탄은 쓰면 안 된다.
  • [17] 총열 덮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 안에 있는 방열판이 얇다. 즉 조금만 쏘면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 [18] 심지어 M16, M4 계열의 상단 리시버도 달 수 있다(…).
  • [19] 영화 그린베레에서 이 장난감을 나무에 후려쳐서 박살내는 장면이 등장한다.
  • [20] SR은 'Storner Rifle'의 줄임말이다.
  • [21] 그런데 유진 스토너에게 명예와 부를 가져다준 것은 AR-15였고 SR-25는 인지도에서 한참 밀린다(…). 일단 SR-25보다는 M110 SASS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고 무엇보다 SR-25는 당장 AR-10 시리즈보다 크게 수익을 내지도 못했다.(...) AR-10은 아말라이트와 콜트 캐나다에서 만든 개량형 AR-10으로 그나마 흥행하였고 수익도 괜찮은 편이였지만, SR-25는 그런 기록이 전무하기 때문.
  • [22] 여담으로 '앨런 지타'는 콜트 M1911CQB용 커스텀 모델인 STI Strike Gun도 개발하였다. 외견적 특징은 총구 끝부분에 스파이크 머즐 가드를 장착했다는 점.
  • [23] 해안경비대는 경찰과 달리 배 자체를 무력화시키기보다는 승무원을 무력화시키는 쪽을 지지한다. 배를 공격해서 자칫 배가 폭발했다가는 골치만 아파지기 때문.
  • [24] 거의 .30-06 스프링필드 탄 급. AK-47보다 2배 세다.
  • [25] 이쪽은 1995년에 C7A1을, 1996년에는 C8A2를 도입하는 등 꾸준히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 [26] I Like Guns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른 그 호주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