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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가스펠


국내만화 위치 헌터의 등장인물.

14세. 키 150cm. 금발녹안의 소유자. 주인공 타샤 가스펠여동생이며 심각한 얀데레 브라더 컴플렉스. 원래는 오빠를 많이 좋아하는 얌전하고 착한 소녀였으나 마녀로 각성한 뒤 마력에 취하면서 얀데레에 오빠와 자기 사이를 방해하는 자는 무조건 죽여버리는 잔인한 성격이 되었다. 심지어는 타샤의 스승인 순백의 마녀 이디아 플로렌스도 그런 이유로 죽였다고 한다. 또 오빠인 타샤를 서포터로 삼고 싶어하고, 뭔가 수명과 관련된 저주를 걸어놓은 듯하다. 한편 오빠인 타샤도 아리아를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여기는 심각한 시스콘...덧붙여 싱의 말로는 절벽이라고 한다.

1권에서 타샤, 타라스, 싱의 협동공격에 서포터를 잃고 마력이 고갈되자 원래 성격으로 돌아오고, 타샤의 설득에 넘어가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도 했지만 곧 난입한 바렛트에 의해 타샤 등이 반죽음당한 데다 자신이 고향 마을을 전멸시킨 게 다가 아니라 사실은 친아버지까지 죽여버렸다는 것을 전해듣고 쇼크를 받고 돌아가지 않고 마녀로서 살아가기로 결정하고 떠나가고 말았다.

이후 다시 마력에 취해 서포터를 회복시키고 마을과 나라를 박살내며 즐겁게(?) 지내다가 오빠와 만날 수 있다는 말에 남부 브리튼 왕국으로 갔다가 서포터 할로윈과 마주치는데, 오빠 바로 곁에 '여자애'가 있다는 것이나 무지막지 친밀하다는 데에 분노해 마구 공격하다가 어찌어찌 밀어붙이는데 성공하지만 류환이 나타나 그와 교전, 타샤와 류환의 할로윈 , 무기 등의 연관성을 알아채고 무슨 관계냐고 물었고 , 류환이 '타샤의 스승의 제자였다'라고 답하자 이디아 플로렌스의 제자라는 말에 제 오빠와 동급인 줄 알고 얕보며 이디아 플로렌스를 모욕하는 말을 했다가 경을 치고 거의 리타이어했다가 바렛트가 와줘서 살았다.

옷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는데, 초반에는 길었던 치마가 미니스커트가 됐다.

서포트의 이름은 이지스로 군체형이다. 군체형인것도 모자라서 하나 하나가 A급 위치헌터와 동급. 거기다 이 서포터는 창생의 서포터라 자동공격&자동방어 기능이 달려있다. 즉, 본인의 전투력이 어쨌건 현재는 두대뿐이지만 타샤 말로는 이지스가 옛날엔 어마어마하게 많았다는 듯. 하지만 타샤의 스승인 이디아 플로렌스에 의해 그 서포터들이 거의 전멸하고 지금은 두 대밖에 안남았다.[1] 다만 이 서포터들도 1권에서 타샤팀에 의해 파괴됐던 것을 수복한 것임을 생각해보면 언젠가 다시 예전 만큼 사역마들이 부활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그런것 치곤 이디아와 싸운지 2년이 지났던 시점인 1권때도 둘 밖에 없었긴 하지만...2년 동안 두개 회복했나? 그런것 치곤 1권에서 파괴된건 한달도 안되서 회복했다.

그런데 이 서포터에도 추가 기능이 있었으니.....아리아가 음악을 들을때 CD 플레이어의 기능 그리고 자동 청소기 기능도 겸하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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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소 십단위 이상. 즉, 이디아 플로렌스는 적어도 수십의 A급 위치헌터 + 아리아와 싸운 셈
  • [2] 이 내용은 본편은 아니고 단행본 4컷만화에 있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