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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카

last modified: 2015-04-15 12:15:5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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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은 더럽게 많고 성능도 더럽게 좋지 않은데다 마우저 소총의 열화 카피. 물론 원판과의 비교자체가 원판에 대한 모독인 볼트액션계의 SA80.SA80도 볼트 액션이라 볼 수 있지만 넘어가자.[1]

Contents

1. 개요
2. 문제점
3. 파생형
4. 매체에서의 등장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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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세계대전 동안 줄기차게 써먹은 일본군의 주력 볼트액션 소총 시리즈.

사용탄약은 30식, 38식이 6.5x50mm SR, 99식이 7.7X58mm탄.
30식, 38식, 99식은 각각 메이지 30년(1897년), 메이지 38년(1905년), 쇼와 14년(1939년)에 만들어졌다.

생산량은 30식이 소총 554,000정과 카빈형 45,000정, 38식이 340만정, 44식이 9만여정, 99식이 250만정.

데뷔전(?)은 러일전쟁으로, 전에 쓰던 무라타 소총보다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다른 볼트액션 소총들에 비해 탄의 구경이 작아서 명중률이 우수하고, 특히나 조작감이 좋다는 평을 얻었다. 그리고 부품 수도 대폭 감소해서 양산도 유리했다. 길이가 모신나강보다도 길어 휴대가 불편했지만, 당시 일본군은 착검돌격 덕후들이었기 때문에 길이가 긴 것은 오히려 장점으로 여겨졌다.

놀랍게도 최초로 본격적으로 총열에 크롬 도금을 도입한 총기다. 그러면 뭐해 생산량이 안 되는데

2. 문제점

다만 추운 동네에서 고장이 나기 일쑤였다고 한다. 이런저런 문제점을 고치고자 38식은 볼트 구조를 뜯어고치는 등의 개량을 했다. 뜻밖에도 문제의 원인이 총의 구조가 아니었다. 무슨 예술작품이라도 만드려는 심산인지 모든 아리사카 소총은 수제로 제작되었다.[2] 그것도 극초기형 소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총기 장인들이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비숙련 노동자를 대충 굴려서 만들었다. 초창기에는 아직 전쟁시에 제식 소총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 지 몰랐기 때문에 총기 장인들의 손으로 수작업하여 명중률도 괜찮았고 엄격한 품질검사로 나름대로 상태도 좋은 물건이 나왔지만, 만주사변중일전쟁을 일본 제국 스스로가 일으키면서 막대한 숫자의 제식 소총이 필요해지자 기존 방식으로 만든 몇만 정 안 되는 물량으로는 택도 없었기에 대량으로 생산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장인이 만들어내는 수량으로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비숙련 노동자를 굴려버린 것. 게다가 수제작이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 한 번에 생산 가능한 수량이 적었다. 당연히 품질은 개판급. 이런 우여곡절 끝에 38식을 용케도 340만 정까지 찍어내긴 하였으나 수제는 수제라서 군에 빠르게 보급하기에는 생산시간이 부족할 뿐 아니라 일본 육군의 최대 규모가 609만에 달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거의 2명에 한 명꼴로 아리사카 소총을 보급받지 못했다는 소리가 되므로 필요량에도 한참 못 미친 셈. 게다가 애초에 수제품이고 일본에 제대로 된 공업규격이 없어서 아리사카는 정해진 표준규격이 없었다. 따라서 생산시설마다 중구난방으로 총을 만들다 보니 조병창마다 치수가 조금씩 달라서 부품 호환성에 병크가 터졌다. 게다가 전쟁이 지속되고 대전 말기로 갈수록 다급해진 나머지 총을 날림으로 만들게 되어서 나중에 가면 강선이 없다시피 하는 등 더더욱 큰 병크가 생기게 되었다(…).후장식 머스켓?

후에 탄환을 바꿔서 위력을 강화시키고 절삭가공에서 프레스 가공 공법을 사용하여 생산력을 높인 99식이 등장했지만[3], 이것마저 고질적인 생산량 부족 탓에 태평양 전쟁이 종전될 때까지 250만정밖에 생산되지 못했고, 결국 38식이 99식으로 전부 교체하지는 못했다. 복잡한 군수체제에도 엄청 비효율적이었는데, 탄환부터 두 종류를 만들어야 하고, 총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부대에 총을 보급할 때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진 것. 그래서 최대한 혼란을 줄이려고 일본 본토에 주둔했거나 귀환하는 부대부터 99식 소총을 지급했지만, 그 결과 일선에서 오랫동안 싸우던 병력은 안그래도 약한 38식 소총만으로 패전시까지 버티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연하겠지만 중후반기에 생산된 총들은 예외없이 열악한 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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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이 총들의 또다른 병크 중 하나는 이 총의 윗부분에 일본을 상징하는 국화문양을 새겼다는 것인데 이놈의 국화도 역시 일일히 수작업으로 새겼다는 것. 이쯤 되면 좀 무섭다. 그 작업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였기에 문양이 쓸데없이 예쁘다(…). 덕분에 느려터진 생산 속도가 더 느려졌다. 결국 태평양 전쟁 말기에 가서는 이 공정을 없애서 생산성을 올리려고 시도를 해볼까 계획했지만, 그 때는 총 만들 철조차 모자라던 시기라 늦어도 한참 늦은 것이다.무늬따윈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그리고 이 국화무늬는 병영의 총기 검열 시 늘 가혹행위의 빌미가 됐다. 국가를 상징하는 국화무늬가 조금이라도 더러우면 그 즉시 살려달라는 인간의 언어 대신 개돼지같은 비명소리가 날 때까지 두들겨 팼다고. 그렇다고 너무 박박 닦아 문양이 흐려지면 그것도 개돼지 같은 소리가 나도록 잡아패는 빌미가 됐다. 덕분에 총기 분해 청소 시간의 대부분을 무늬를 세심하게 잘 닦는데 보냈다고 한다. 식사로 치자면 취사하려고 밥솥을 닦는게 아닌 솥을 닦으려고 밥하는 셈 이랄까. 그런데 이런 표현이 실제 일본군 전투교리에 그렇게 나왔다!! 아라사카 소총 본체보다 총검과 국화무늬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서에 그렇게 나와있다.(...) 미친 거 아냐? 그야말로 안 하느니만 못 했다.

더군다나 막장 일본군 수뇌부는 미제 무기의 유혹에 굴하지 말란건지 미군에게서 노획한 총들을 군법상 사용하면 처벌받게 해놨다(…). 같은 미제 전차는 노획하자마자 일장기 칠하고 써먹었던 주제에 총은 대체 왜 규제를 해 놓은 것인지...[4]뭐 구일본군이란 녀석들이 다 그렇지

극초기형은 앞서 말한대로 세심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총 주제에 일각대(…)도 있었고, 對항공기용 조준기(…)도 있었고, 모래등이 들어가지 않게 약실 근처에 가드가 있는 등 여러가지 부속품들이 달렸다. 하지만 그 효용성은 심각할 수준으로 없었는데, 일각대는 정작 해당 물건이 필요한 엎드려 쏴같은 동작을 취할 때 총을 제대로 받쳐주지 못했고, 대공용 조준기는 애초에 볼트액션 소총이 비행기를 잡는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므로 장식품이었다. 총으로서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던 데다가 생산성이나 효율 문제까지 겹쳤다. 그래서 늦어도 중기형에는 모두 사라졌다. 여담으로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의 아리사카는 약실 가드가 없는 거 빼면 전부 초기형의 모습이다. 하여간 일본군은 무기도 그렇고 뭐든지 쓸데없는 데에만 정성을 들인다

그리고 이런 문제점 덕분에 한국전쟁 때 일본군이 남기고 간 99식 아리사카를 쓰던 국군 할아버지들이 미제 애무왕과 가볍고 자동사격까지 되는 M1 카빈을 받자 신세계를 느꼈다 카더라(...)

3. 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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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식 기병총 99식 저격소총



바리에이션으로는 기병용으로 길이를 줄인 44식 기병총, 1937년부터 배치된 97식 저격총이 있다. 44식 기병총은 아리사카 소총 중 유일하게 대검이 고정되어 생산되는 소총인데, 약간 짧은 것 빼고는 성능은 일반형과 비슷하다. 9만여정이 생산되었으며 주로 기병을 엘리트 병사들로 보는 시선덕분에 인기가 좋았다. 또한 초기형은 장인들 손에 만들어져서 명중률로 좋았다. 전쟁 중에는 기병의 효율성 문제로 주로 공수부대등 단총신 소총을 써야하는 부대들에 많이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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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지 19식 소총
(北支一九式步枪)
총의 윗부분에는 국화 무늬 대신
벚꽃 무늬가 새겨져 있다.

또 일본 점령지 내에서 생산된 바리에이션으로 북지 19식 소총이 있다. 쇼와 19년(1944년, 즉 전쟁 말)에 만들어졌다는 의미. 성능? 남부의 현지 생산 버전인 북지 19식 권총도 개판이라고 날림으로 만들어서 욕 먹는데 이거라고 뭐 다를까(...).

97식 저격총은 그럭저럭 평균적인 저격총이긴 한데, 망원조준경의 영점 조절이 불가능했다. 그 대신 조준경의 상하좌우 눈금을 이용해서 오조준을 해서 탄착 오차를 수정하는 방식이었다. 이 오조준 값을 항상 기억해야 하는데다 조준 정밀도가 낮기 때문에 십자선에 맞추기만 하면 되는 다른 조준경들에 비해 실용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광학 기술의 부족 때문에 사람을 총에 맞추는 이런 불편한 방식은 끝까지 개선되지 못했다. 하지만 200m 부근에선 탄착점이 거의 조준점과 일치했고 정글에선 사거리가 그리 큰 문제가 안되었고 일본군 저격수의 위장능력도 뛰어났던 편인데다가 실패를 치욕으로 알던 일본군 분위기 덕분에 죽을 때까지 총을 놓지 않거나 종종 자살행위 임에도 나무 위로 올라가 저격을 하는 등 근성을 보여줬다고한다. 이 때문에 미군은 상륙 때마다 일본군 저격수 처리에 골치아팠다고한다.

한국과 얽힌 일이 좀 있는데, 일단 남대문 전투에서 일본군이 대한제국군을 향해 썼던 무기이기도 하고 해방 이후 한국군에서도 초기에는 일본군이 놓고간 99식을 많이 썼으며 한국전쟁때도 다수 쓰이기도 했다.

99식 소총부터는 프레스 공법이 도입되어 규격이 안맞는다 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봐야 이 시기쯤 가면 일본 국내의 생산기계 마모와 여학생등의 비숙련 노동자들로 인해 오각형 너트가 나올 정도니 결국 거기서 거기다. 원래 너트는 육각이어야 한다. 당연히 오각 너트는 기존의 스패너로 잘 조일 수가 없다. 고로 억지로 대충 조여놓은 너트는 발사시 반동 등으로 쉽게 풀리게 되고, 발사시에 너트가 풀리면 총은 망가진다...일본군이 독자규격으로 자폭하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면 기분 탓이다

이전에는 일빠에 의하여 38식이 수출되어 명중률과 관통력이 좋은 총으로 평가되었다는 개소리가 떠돌았다.[5] 하지만 38식은 일본군의 입장에서도 위력이 낮다고 악평이 자자할 정도라는 사실과 함께 연합군이 쓰던 소총탄의 위력 비교로 반박당하자 38식을 죄다 99식으로 바꾼 뒤 똑같은 패턴을 시전했다.(…) 하지만 99식의 사용탄이 미군의 .30-06탄(7.62x63mm)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약하다는걸 감안하면 역시 가능성이 희박한 이야기다. 7.7x58mm 아리사카의 운동에너지부터가 구경에 비해 실망스러운편인 3007J에 그친다. 반면 미국의 주력탄종인 .30-06탄의 운동에너지는 4042J. 문제는 이것도 미국에선 평범한 파워다. 7.7x58mm 아리사카는 어느모로 보나 미국에 가면 혹평을 들으면 들었지 호평을 듣긴 힘든 물건이다. 더군다나 2차대전 당시 일본의 공업기술을 생각하면 명중률이 중박이라면 몰라도 뛰어나다는 이야기도 의심스러운 수준이다. 애당초 아리사카보다 강력한 탄을 쓰면서 더 신뢰성 있는 총이 2차대전 전후의 미국에는 널리고 널렸다. 뭐 백번 양보해서 그 싼값에 비해서 괜찮은 명중률과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줄 수는 있겠지만 어차피 값이 싼 후기형은 강선도 안 파인 경우가 있어서 명중률이나 관통력 둘다 시망.진정한 의미의 싼맛

그리고 어차피 모신나강이 버티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모신나강은 아리사카보다 가격도 싼 데다 인기도 더 많다. 무엇보다 모신나강은 아리사카와는 달리 아직도 전장에서 저격용으로 쓰일 정도로 성능이 좋다. 즉 소장용으로나 장식용으로나 이쪽이 우월하다. 참고로 아리사카의 경우 현재 시가로 특A급 소장용이 고작 500달러 정도 하는 상황이며, 막 다룬 C급은 잘 쳐줘봐야 150~200달러라는 헐값에 팔리고 있다. 값도 모신나강보다 비싼 놈이 성능도 그닥이라 일본군 무기를 일부러 소장하려는 사람들 말고는 별로 사가는 사람이 없는 지경이라 한다. 참고로 상당수의 C급에는 강선도 제대로 안 파져 있다고(…)

4. 매체에서의 등장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일본군들의 제식 소총으로 등장한다.



미이라 3편에서 황제를 부활시켜 이득을 보려는 군벌인 양장군의 병사들이 볼트액션 소총으로 Gew98과 함께 99식 소총을 사용한다.[6]

2009 로스트 메모리즈에서 안중근이 이노우에의 브라우닝 하이파워에 맞고 곧 일본군들이 쏜 38식 아리사카에 사망한다.

그 밖에도 1941, 태양의 제국, 진링의 13소녀(2011),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쟁, 윈드토커, 마이웨이, 씬 레드 라인, 오스트레일리아, 태평양의 기적, 폭스라고 불리운 사나이, 난징! 난징!에서도 나왔다.

게임에선 메달 오브 아너 : 퍼시픽 어설트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에 등장했다. 그외에 사혼곡: 사이렌에서 스다 쿄야의 등짝 악세서리(...)로도 등장.

근데 장전방식이 서로 다르다. 퍼시픽 어설트에서는 클립까지 통채로 넣고, 월드 앳 워에서는 총알만 밀어넣고 클립은 버린다. 퍼시픽 어설트에 등장하는 아리사카는 초기형인 38식 소총이고, 월드 앳 워에 등장하는 아리사카는 후기형인 99식 소총이다. 초기형 38식 소총 급탄부에는 클립까지 같이 들어갈 수 있는 홈이 파여져 있고 마지막 탄을 발사하고 재장전할때 클립은 알아서 버려진다.

스나이퍼 엘리트 V2에서는 배경이 유럽 전선, 그것도 독일 본토인데도 불구하고 왠진 모르겠지만(...) DLC 무기로 99식이 등장한다.

카르마(FPS)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겸해서 같이 업데이트된 총기로 본 게임의 야마모토 이소로쿠라는 일본병 캐릭터와 극한의 싱크로률을 보인다.

라이징스톰에서도 등장한다. 그냥 총검들고 반자이 하면 된다. 어쩌다 총 쏘면 죽긴 죽는다(...) 38식 아리사카와 99식 아리사카가 등장하며 이들의 저격 버전인 97식 아리사카와 99식 아리사카도 등장한다. 둘을 구분하기가 살짝 힘든 감은 있지만 특징과 한계가 명확해 나름 골라쓰는 맛도 있다. 38식 아리사카는 기계식 조준기가 시야를 가리지 않아 편한 편이다. 다만 가늠쇠가 너무 작아 요상하게도 다루기가 애매하다. 그리고 저지력도 애매해서 볼트액션임에도 한 발로 안죽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삑사리나면 위험해진다. 정말 운나쁘면 두 발 맞고도 버티니 급소를 노려서 쏘자 99식 아리사카는 39식보다 총성도 더 커지고 기계식 조준기도 변경된다. 살짝 시야를 가려 불편한 형태이긴 하지만 큰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고 M1 개런드보다는 시야를 덜 가리는 편이니 그럭저럭 쓸만하다. 저지력도 준수해지면서 꽤나 쓸만해져서 38식 아리사카처럼 곤란한 상황이 자주 생기지는 않는다.

그리고 38식 아리사카의 저격버전인 97식 아리사카 저격소총은 그냥 스코프만 달려있을 뿐, 달라진 건 없다. 부족한 저지력 문제도 그대로. 99식 아리사카 저격소총도 마찬가지. 게다가 둘다 언락 중에 착검 언락이 존재하기에 뭐라고? 저격소총 들고 반자이 돌격을 시전하면 일반 보병처럼 반자이를 외치면서 돌진한다 저격수도 일선에서 돌격하는 일본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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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자이아의 미궁 TVA에서도 등장.세계대전 시절 독일군 제식 소총인 kar98b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약실을 자세히 보면 아리사카에 더 가깝다.이딴 총으로 훈련을 하니 당연히 진압부대에 학살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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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발 쏘고 탄창 치고 한발 쏘고 탄걸림 수리하고....한발 쏘고 쌍욕하고 한발 쏘고 성질 버리고
  • [2] 물론 미국에서도 총기 제작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드는 총이 비싼 값에 판매되지만 일단 그건 개인 수집용 최고급품이지 절대 수백 자루씩 사다가 전군에 보급해야 하는 제식 소총이 아니다. 게다가 그런 고급품과 아리사카의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다.
  • [3] 그나마도 프레스 가공 기술이 불안정하여 대부분 99식 소총도 대부분 절삭 가공에 의존했다.
  • [4] 물론 '규정상'의 얘기일 뿐이고, 이오지마, 오키나와등 실제 전투에선 틈나는대로 노획해서 나름대로 잘 써먹었다고 한다. 야전에서 쓸 수 있는 건 최대한 활용하는 게 정상이다. 똥군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버렸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
  • [5] 30년대에 핀란드군이 38식을 저격용으로 검토해본 적이 있긴 하였다. 하지만 결국 모신나강을 채택했다. 제1차 세계대전중 러시아에 38식이 수십만 정 수출된 일이 있긴 했다. 이것도 소총 부족에 시달리던 러시아가 현물 차관 형식으로 조달한 것이고 그나마 러시아 혁명 이후 대금을 갚지 않았다. 이 때 도입한 38식이 핀란드에게도 일부 남겨진 것이 이후 핀란드에서 저격총으로 도입할 것을 검토하게 된 계기가 된다.
  • [6] 참고로 이들은 대부분을 소련제 무기로 나머지는 미국제 혹은 독일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보급과 탄약 호환을 무시하는 대륙의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