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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 비달

last modified: 2015-03-09 01:02:0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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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가수 마야가 아닙니다
유벤투스 FC No.23
아르투로 에라스모 비달 파르도 (Arturo Erasmo Vidal Pardo)
생년월일 1987년 5월 22일
국적 칠레
출신지 산티아고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81cm
등번호 23
프로입단 2005년 로-콜로
청소년팀 데포르테스 멜리피야 콜로-콜로
프로팀 로-콜로(2005~2007)
바이어 04 레버쿠젠(2007~2011)
유벤투스(2011~ing)
국가대표 52경기 8골

Contents

1. 개요
2. 클럽 커리어
2.1. 로-콜로 시절
2.2. 바이어 04 레버쿠젠 시절
2.3. 유벤투스 FC,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다
3. 국가대표

1. 개요


세리에 A 최고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이자 세계 최고의 체력을 가진 미드필더
비안코네리의 별

칠레의 축구 선수. 유벤투스와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원래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도 기용 가능하며, 더 공격적인 포지션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정말 다재다능해서 유벤투스 입단 후에도 센터백에 구멍이 진짜 끝장나게 생기면 그가 센터백을 보는 경기도 일 년에 한 번 쯤 나온다. 대신 그런 날은 중원 장악에서 헬게이트 오픈

미친 듯한 활동량과 수준급의 공격 능력, 경기당 4~5개씩 성공시키는 태클, 유벤투스의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1순위 페널티테이커를 담당하는 정확한 킥과 강한 정신력까지 갖춘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야야 투레가 공격 측면에 특화된 미드필더로 최고라면 비달은 일명 육각형 미드필더로 세계 최고임을 인정받는 선수이다. 그러나 굉장히 거칠게 플레이하는 선수이기에 카드 수집을 많이 하고, 살인태클을 저질러서 여러 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유벤투스 이적 후 파벨 네드베드같이 유벤투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팀 사랑도 매우 각별하여 목에 유벤투스의 우승 횟수를 상징하는 별 세 개를 이렇게 문신으로 새기기도 하였다. 옆의 도인은 신경쓰지 말자

2. 클럽 커리어

2.1. 로-콜로 시절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의 산 호아킨에서 노동자 가족의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삼촌에 의해 축구 재능을 확인받았고, 이후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거함 콜로-콜로의 유소년팀에 합류하였다.

2006년 아페르투라 토너먼트 결승전 1차전에서 콜로-콜로의 최대 라이벌 CF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를 상대로 막판 곤살로 피에로와 교체 투입되어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 콜로-콜로는 이 경기에서 2-1로 승리하였고, 이후 챔피언쉽 우승도 거두었다. 그 다음 시즌(2006년 클라우수라 토너먼트)에는 콜로-콜로의 더 중추적인 멤버가 되었고, 팀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였다. 비달은 2006년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3골을 득점하였다. 그 활약으로 다수의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2.2. 바이어 04 레버쿠젠 시절

2007년 아페르투라를 끝으로 콜로-콜로와 결별하고, 같은 해 여름에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레버쿠젠은 이전부터 그를 주시했고,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으로 루디 푈러 레버쿠젠 단장이 칠레로 직접 찾아가 계약을 제시했을 정도다. 이후 레버쿠젠은 콜로-콜로와 $11M 계약을 합의하였고, 그 가격의 70%인 $7.7M을 우선 지불하였다. 그의 이적은 마티아스 페르난데스가 비야레알 C.F.로 이적할 당시 기록했던 클럽 이적료 $9M을 기록을 갈아치웠다.

비록 첫 경기를 부상으로 결장하였으나 2007년 8월 19일 함부르크 SV 원정 패배 시 데뷔, 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하였다. 첫 시즌 경기 중 절반 가량을 주전으로 출장한 뒤, 다음 해 2008-09 시즌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며 팀을 DFB-포칼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3월 8일에 VfL 보훔전에서 실신하여 1달동안 그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1.FSV 마인츠05와의 포칼 준결승전에서 침묵을 깨는 골로 4-1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팀은 결승전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패하였다. 레버쿠젠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0-11 시즌에는 팀의 리그 준우승에 공헌하고, 11 어시스트로 이 부문 공동 2위를 기록하였다. 그는 2 어시스트로 팀의 UEFA 유로파 리그 16강행에도 기여하였다.

2.3. 유벤투스 FC,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다

2010-11 시즌을 휼륭하게 마무리하고 나서 레버쿠젠의 리그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다수의 클럽과 링크되었는데, 2011년 7월 22일에 세리에 A유벤투스 FC와 €10.5M의 5년 계약을 맺으며 이적했다. 파르마 FC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뤘는데, 6분 만에 첫 골을 신고하며 팀의 4-1 승리를 도왔다. 안드레아 피를로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와 함께 중원에 배치되어 MVP라인을 구성,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도 하에 2011-12 시즌 무패우승 멤버가 되었다.

2012-13 시즌 중 FC 바이에른 뮌헨이 10.5M에 놓친 비달을 위해 45M의 오퍼를 찔렀으나 유벤투스가 거절했다. 무려 네 배 이상의 몸값 상승으로 가치를 입증했다. 세리에A 35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시즌 10호골을 달성, 미르코 부치니치와 함께 팀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공격수들 죄다 옷벗어라 8 도움도 기록하였다. 유럽대항전을 포함하면 44경기 15골.

2013-14 시즌 세리에 A에서 13라운드까지 5골을 기록하며 공, 수 양면으로 활약하였다. FC 바르셀로나첼시의 하미레스와 함께 그를 노린다는 루머가 돌기도 하였다. 구단은 이런 루머에 대해 연봉 총액이 80억 정도에 달하는 2018년까지의 재계약을 준비하였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에서 유벤투스 구단 역사상 14년만의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이 활약의 여파로 유벤투스 구단은 더 빠르게 재계약을 추진, 협상 결과 2017년까지로 계약기간을 1년 더 연장하였고 # 연봉은 4.5m~5.5m이라고 한다. 재계약 바로 다음 라운드에서 또 골을 넣었다.

중앙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리그 초~중반 한 때 득점왕 경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야야 투레같은 공미도 아니고 박투박으로써 폭발적 활동량과 수비 가담에 공격력까지 완성. 다만 3-5-2라는 포지션에서 얻는 이득과 페널티테이커라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공격만 전담하는 공격수가 아닌 포지션에서 이 정도보다 더 나은 선수를 뽑자면 프랑크 리베리 정도이다.

프랑스의 이탈리아 축구 전문 사이트 Calciomio에서 뽑은 2013년 최고의 이탈리아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탈리안과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전체가 후보였으며, 2위는 폴 포그바, 3위는 안드레아 피를로로, 모두 유벤투스 미드필더였다.

2014년 3월 20일 기준, 리그+유럽대항전 기준으로 33경기 출전에 경기당 태클 4.4개, 18득점, 5개의 도움에 경기당 1.6개의 중요패스를 뿌리며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로서의 괴랄한 스탯을 과시했다. 참고로 야야 투레의 스탯은 32경기 경기당 1.6태클, 14득점, 5도움, 1키패스. 물론 세리에의 하향평준화된 수준도 고려해야 하겠지만 비달이 얼마나 뛰어난 선수로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자료이다.

2013-14 시즌 종료 후 월드컵을 32일 앞두고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은 채로 월드컵에 참가, 온전하지 않은 몸상태로 2014-15 시즌을 시작하여 팬들의 우려를 샀다.

2013-14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칠레 언론을 기점으로 맨유 공화국을 뒤덮었으나,[1] 루머에 불과했음이 확인되었다. 특히 콩테 감독의 사임이 이 이적설에 불을 붙였으나, 후임 감독인 알레그리가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를 극도로 선호함을 감안할 때 그 완성형인 비달을 쉽게 내줄 리 없음은 명확했고, 유벤투스 구단은 일관되게 비달과 포그바는 팔지 않는다고 밝혀 왔다.

3. 국가대표

국가대표 경력은 파라과이에서 열린 2007년 남미 U-20 챔피언쉽에서 칠레 대표 일원으로 참가했고, 이 대회에서 6골을 득점하며 득점 2위에 랭크했다. 그는 대회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2007년 FIFA U-20 월드컵 본선행을 이끌었고, 이 대회에서 비달은 포르투갈과의 16강전 결승골을 포함한 2골을 득점하며 팀의 대회 3위를 이끌었다. 베네수엘라전에서 성인팀 데뷔전을 치루었고, 칠레는 이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전에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의 지도 아래 주전으로 활약하였고, 11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득점하였다. 이후,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비달은 23인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였다. 2013년 10월 17일 멕시코와의 A매치전에서 역전골로 5호 골을 기록하였다.

리그를 앞두고 브라질전에 소집되었다가 부상으로 시간만 허비하고 돌아왔다. 작은 부상이라 회복하고 리그 경기에 나서려는데 FIFA에서 국대에 꾀병으로 도망나오는 선수를 방지하기 위한 룰에 이상하게 걸려서 경기를 못 나올 상황에 처하기도 하였다. 이에 유벤투스 구단은 그를 위해 FIFA에 특별 조치를 요구하였고 비달은 그 경기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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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2-13시즌 후 호날두파브레가스의 맨유 이적설, 2013-14시즌 중 토니 크로스의 맨유 이적설 등, EPL팀 중 특히 맨유의 선수 영입 루머는 국내에서 비정상적으로 확대재생산 되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