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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last modified: 2015-03-15 02:04:19 Contributors

Contents

1. 비활성 기체 원소
2. 월야환담 시리즈
3. MBC 드라마
4. 묵향에 등장하는 국가
5. X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
6. 테라에 등장하는 적대종족
7. 톨킨 세계관의 등장인물

1. 비활성 기체 원소

Argon

Ar-usage.JPG
[JPG image (Unknown)]


비활성 기체 원소의 일종으로, 원자번호 18번.


원자번호 18번, 원소기호 Ar의 비금속 기체원소. 3주기 18족의 불활성 기체이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어의 'argos(게으름)'으로, 반응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플루오린이 원소계의 일진이라면 아르곤은 원소계의 히키코모리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2000년, 아르곤 플루오로하이드리드(HArF)라는 화합물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다만 결합력이 약해서 온도가 -256도만 넘어가도 분해돼 버린다.

1894년에 스코틀랜드의 화학자 레일리와 람세이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들은 공기중의 질소가 질소화합물에서 추출한 질소보다 약 1.5% 무겁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고 연구를 한 끝에 아르곤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르곤은 최초로 발견된 불활성기체이기도 하다.

공기 중에는 1% 가량 들어있어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공기 구성 원소에 나와있다. 있어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초딩들한테 공기의 구성원소를 물어보면 산소를 말하고 이 원소를 말한다고 카더라, 비활성기체 가운데는 가장 흔하고 저렴한 편이다. 진공방전을 하면 빛을 내기 때문에 형광등과 같은 곳에 쓰인다. 반응성이 거의 없고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을 이용, 알루미늄이나 티타늄(티탄), 과 같은 반응성이 큰 금속의 특수용접(MIG, GTAW법 등)에 사용되며, 이와 같은 금속의 제련에도 사용된다. 제강에서는 녹은 강철을 교반하기 위해 불어넣기도 하며, 스테인레스 스틸 생산에서 크롬의 산화손실을 줄이기 위해 사용(AOD법)한다. 그 외에도 전구에 넣는 충전기체 등, 물질이 공기와 반응을 해서는 안되는 경우에 보호용으로 사용된다. (사실 이런 용도로는 어떤 비활성기체라도 사용할 수 있지만 가장 값싼 것이 아르곤이다.) 칼륨동위원소 중 일부(칼륨-40)가 방사성 동위원소라, 꾸준히 붕괴되며 아르곤으로 변하기 때문에 암석 등의 연대 측정에도 사용된다.

제법은 공기를 냉각하는 것인데, 사실 액화 아르곤은 액체질소와 마찬가지로 체산소 생산의 부산물이다.

의외로 미사일에도 종종 쓰인다. 주로 냉각가스로. 이를테면 적외선 탐색기의 경우 탐색기 자체의 온도가 낮을 수록 적외선 탐지성능이 좋아지는데, 이를 위해 압축 아르곤을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 때 작은 노즐로 고속으로 분사한다. 그러면 간적으로 아르곤의 압력이 확 떨어지면서 온도역시 떨어져 엄청난 저온 냉각이 가능. 물론 다른 가스로도 할 수 있지만 비활성기체이니 안전하고, 산화걱정도 없다.[1]


3. MBC 드라마

MBC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특전사 707특임대대를 소재로 했다.
지금도 병무청 등에서 가끔씩 틀어 준다(신체검사 대기 때 등...).

4. 묵향에 등장하는 국가

판타지소설 묵향 2부 다크 레이디에 등장하는 국가.

교황과 4명의 법왕이 통치하는 국가로서 기사 대신에 오러 소드를 사용하는 성기사가 존재한다. 전 국민이 '샤이하드'를 섬기는 크로노스교의 일원으로 만물을 관장하는 주신 샤이하드가 아닌 인간이 마나를 다룰 수 없다는 가르침 아래 마법을 쓰지 않는다. 본래는 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였으나 어느날 갑자기 국왕이 크로노스교 광신자가 되어 국교로 삼고 경전을 확대해석하는 바람에 엄청난 내전을 벌여야했고 그 과정에서 국력을 다 까먹어 무섭게 치고 올라온 코린트에게 대륙 최강국 자리를 내놓아야 했다.

온 국민이 샤이하드교 아래 똘똘 뭉쳐 열심히 일하기에 굉장히 부유한 국가이며 엄격한 율법 때문에 치안이 좋다.[2] 하지만 군사력에선 약점이 뚜렷한데 오러 소드[3]와 신성마법에 지나치게 의존해 다른 강국들에 비해 기사들의 실력이 떨어지고 마법사가 없기에 자체적인 엑스시온 생산능력이 없어 알카사스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4]

본래 1.0 이하 구형 타이탄이 주축[5]이었으나 초록 도마뱀 작전에서 소수의 크루마 기사들에게 수적으로 우세했던 크로티아르 성기사단이 괴멸당하는 참패를 당한 후 주력 타이탄을 출력 1.24[6]비곤으로 대대적으로 교체하였다.

코린트나 크루마, 크라레스에 비해 기사단의 실력은 많이 떨어지지만 물량이 어마어마해 무시할 수 없는 강국이다.[7]

일단 다른 나라 쳐들어가면 무조건 개종부터 시키고 보는 모양이다.

샤이하드의 일반적인 신관들은 적국인이든 마법사든 치유해주거나하는 제법 개념있는 모습[8]을 보여주지만, 상층부의 인간들은 썩을대로 썩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9]

5. X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

6. 테라에 등장하는 적대종족


테라의 세계에 갑자기 나타난 존재들로 살과 피를 가진 다른 종족들과 달리 기계틱한 외형에 푸른 형광색의 빛을 띄고 있는 존재들로 다른 차원의 존재들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있다.



일단 작중 밝혀진 정보로 보면

- 아르곤은 생명체가 아니다. 먹고 자지도 않으며 심지어 언어소통도 없다. 간단하게 말하면 고렘같은 존재이다.
- 아르곤은 켈바라는 소형 아르곤들이 뭉쳐 어떠한 아르곤들이 되고 또 그것들이 점점 뭉쳐 커지고 더 커져 상위급 개체를 만들어 낸다.
- 샨드라 마나이아 라는 단일개체가 모든 아르곤들에게 지시를 내린다.캐리건? 즉 샨드라를 처치하면 모든 아르곤들은 돌덩이가 된다.
- 죽은 시체를 아르곤화 하여 여왕의 부하로 만들어버리기까지 하며 , 심지어 이미 언데드가된 괴물도 아르곤화가 된다.
- 거대한 아르곤 새(?)같은 놈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켈바' 라는 소형 아르곤들을 뿌린다. 그리고 켈바들은 각종 잡일(?)들을 한다. SCV
- 마나안이 창조한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 무고한 인간들을 납치하여 생명 에너지를 추출하고 있다. 그리고 희생된 인간들은 아르곤화 하여 노예로 부려먹는다.
- 각종 기괴한 실험들을 하고있으며 , 이것은 샨드라의 의지로 보인다.
- 아르곤은 자체적으로 진화를 한다. 아르곤에서 카르곤이 최종단계이며 최종진화를 거치면 겉모습이 붉어진다.
- 아르곤은 어떠한 물질을 뿜어내어 그 주변의 모든 지형을 아르곤 물질처럼 변화시킨다. 저그의 크립 같다

일단 현재 스토리로는 엽합군들과 전신 카이아의 도움으로 샨드라 마나이아를 격퇴한 상태이며 , 샨드라는 숨을 거둔 상태이다. 그래서 지휘관이 없는 아르곤들은 모두 통제를 잃고 차가운 돌덩이가 되어버렸다. 이로써 오랜 아르곤 전쟁은 종결된 상태.

하지만 샨드라 마나이아가 항상 애타게 외친 "마나안이시여...나에게 힘을주소서!" 라는 떡밥은 테라의 최종보스가 '마나안' 이 아닐까하는 암시를 주게 만든다.

현재 초월 업데이트때 뜬금없이등장한 어둠의 신 라칸은 작중 묘사로보면 마나안보다는 한수 아래의 신으로 묘사되고 있다. 즉 진정한 흑막은 마나안일 확률이 높으며 , 마나안이 최종적으로 등장해야 테라의 스토리가 종결 날것이다. 어느 세월에 나올지는 묻지말자


7. 톨킨 세계관의 등장인물


Argon.
핑골핀의 막내아들. 실마릴리온에는 핑곤, 투르곤, 아레델의 세 자녀만 나오지만 설정집에서 막내아들 아르곤이 언급된다. 핑골핀의 부계명 아라카노(Arakano)를 그대로 물려받았고, 이를 신다린으로 바꾸면 아르곤이 된다. 사납고 격렬한 성격을 지녔으며, 키가 크기로 유명한 투르곤보다도 키가 컸다는 언급이 있다.

핑골핀과 핑골핀을 따라온 무리들이 가운데땅에 도착하자마자 벌어진 오르크들과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람모스에서 오르크들의 급습으로 벌어진 이 전투에서 아르곤은 용감하게 돌진해 전세를 엘프들에게 유리하게 바꾸었으나 전사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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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끔 더 값 싼 질소를 쓰기도 한다.
  • [2] 도둑질하다 걸리면 도둑질한 손을 자른다.
  • [3] 성기사만 쓸수 있는 무기로 어지간한 기사의 검기 수준의 파괴력을 발휘한다.
  • [4] 아르곤의 성기사는 신성마법과 오러소드를 사용하면 타국의 그래듀에이트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 하지만 아르곤의 성기사는 대부분 중소 국가에서 오는 사신들을 호위하는 그래듀에이트 이외에는 타국의 그래듀에이트와 접촉할 일이 거의 없었고 사신들이 오면 하는 비무에서도 대부분 아르곤의 체면을 보아 적당히 져주는 경우가 많았기에 자국의 성기사단에 대해 오판을 하게되었고 결정적으로 마나로 구동되는 타이탄을 타고 벌이는 전쟁에서는 신성마법 그런거 없이 순수한 실력이 맞붙어야 하므로 일방적인 약세를 보인다. 더 큰 문제는 타이탄을 조종하는 기사는 마나를 다룰 줄 알아야 하는데 검술 실력 자체가 떨어지는 탓에 그런 기사가 적다. 겨우 300명대로 초록 도마뱀 작전 후 대대적인 군비 증강 계획을 세웠지만 타이탄을 타고 싸울 기사들이 없어 숫자는 별로 늘리지 못하고 기존 타이탄을 신형으로 교체하는데 만족해야했다.
  • [5] 종교문제로 국내의 마법사들을 모두 죽이거나 추방해버린데다 국경선 대부분을 접하는 국가가 대륙최강인 코린트 제국과 그 다음이랄수 있는 크루마 제국이며 그 외 고만고만한 소국들은 아르곤의 동맹국이거나 우호적인 나라들이니 전쟁용 고성능 타이탄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었을 것이다.
  • [6] 마도왕국 알카사스가 외국에 판매하는 최고등급의 엑스시온이다. 그러니 크루마가 출력 1.5 엑스시온 30개 판매로 아르곤을 무마할수 있었던 것이다.
  • [7] 타이탄들의 등장으로 국가 간 결전은 타이탄의 싸움으로 결판이 나기 때문에 타이탄 및 그래듀에이트 전력이 약한 아르곤으로서는 병력이 아무리 많아도 기사단 전력이 비슷하거나 더 강한 강대국들을 함부로 공격할 수 없다. 더구나 마법사들도 없기 때문에 타국의 강력한 마법공격(극단적으로 유성소환 마법)에도 속수무책이다.하지만 종교국가의 특성상 점령이 힘들어서 다른 나라가 공격해오는 경우는 없다.
  • [8] 이것도 솔직히 문제가 있는게 샤이하드를 믿지 않는 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악화될수도 있다. 팔시온등과 같이 다크와 파티를 이루었던 샤이하드 신관은 적이라도 신성마법으로 치유를 시도하지만 그 결과는 신인 샤이하드 맘이라고 했다. ㅡ_ㅡ;;
  • [9] 잠시 치레아를 점령했을 때 자신의 출세를 위해 마을사람들을 학살하는 고위 사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