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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비 비아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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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R&B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에 신경쓰면 지는거다
기동무투전 G건담의 등장인물. アレンビー・ビアズリー. 성우는 히다카 나루미/이지영.

노벨 건담에 탑승하는 17세의 소녀. 제 13회 건담 파이트에 오 스웨덴의 대표로 참가한 건담 파이터다.[1]

유년기부터 군의 시설에서 자랐다. 건담 파이트시에는 군이 '버서커 시스템'을 이용해 강제로 폭주시키고 있다. 버서커 시스템이 발동되면 머리색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리고 눈이 시뻘겋게 변한다. 덕분에 건담 파이트에서 아르고 가르스키를 순식간에 발라버리는 등 전승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자신은 폭주하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싸움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었으나, 도몬 캇슈와의 대결에서 싸움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그런데 싸움의 즐거움을 깨달았다는 건 위험한거 아닌가...

하지만 자신의 야망을 위해 버서커 시스템을 이용하려는 웡 윤파의 계략으로 인해 DG세포에 감염되고, 건담사천왕 중의 하나인 월터 건담의 파일럿으로 이용당한다. 끝내 버서커 시스템으로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하지만 라이징 건담에 탄 레인 미카무라의 동귀어진으로 구출된다.

건담 파이트가 끝난 후에는 건담 연합군의 일원으로서 데빌 건담과의 싸움에 참가한다. 사실 도몬을 좋아하고 있었지만 도몬과 레인이 서로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포기하였고 데빌 건담과 최후의 싸움에서 레인이 상대라는 것을 알고 전의를 잃은 도몬에게 레인을 구할 '마법의 주문'을 알려준다. 어찌보면 도몬이 손발 오그라지는 고백을 하게 만든 장본인.

매력적인 캐릭터에 무투가로서 도몬과 동질감을 느끼는 묘사 등, 도몬과의 플래그도 많았지만 결국 정히로인의 벽을 넘어서진 못한 또하나의 히로인.[2] 하지만 팬덤의 인기는 레인보다 많거니와 도몬의 기체인 갓 건담과 아렌비의 노벨 건담 조합은 무수한 건담 커플(?)들 가운데서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심지어 HG 노벨 건담에 작중에서 갓 건담이 노벨 건담을 공주님 안기하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손 파츠가 따로 존재할 정도.

원작에서는 끝까지 살아남는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왠지 조건을 맞추지 못하면 그대로 죽어버리는 일이 많다. 첫 참전의 신과 이후의 J에 한해서는 동료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마지막에 타고 나오는 기체가 월터 건담이 되어 상당히 뒷맛이 안 좋은 상태가 되어야 할... 터인데, 보통은 조건을 만족시키는 일이 많다보니 월터 건담이 나오는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특히 J)

참고로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도 알아채기 힘들지만 그녀는 포우 무라사메 이래 적측의 강화인간 히로인의 계보를 잇는다고 할 수 있으며, 이 계통에선 그녀가 애니판에서 해당 계보 최초의 생존자라는 이야기가 된다.

UC에서 주인공과 연애 노선이 깔린 강화인간 여캐인 포우,로자미아 바담,엘피 플는 작중 사망했고,[3] G건담 이후 등장한 건담에서 이 계보에 해당되는 캐릭터는 시뎅의 스텔라 루셰, 더블오의 소마 필리스, 루이스 할레비, UC의 마리다 크루즈 정도인데 스텔라, 마리다는 죽었고 루이스와 소마는 생존하긴 하지만 주인공과는 관련이 없는 포지션. 즉, 이것까지 포함하면 해당 계보 최초를 넘어 유일한 생존자가 되는 것이다. 사실 미디어 믹스 작품까지 치면 몇 명이 더 생존하긴 했다. 예를 들어 ADVANCE OF Z 시간에 저항하는 자의 로즈바이제나, 더 나아가 보면 건담 빌드 파이터즈아이라 유루키아이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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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식으로 참가는 했지만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며, 은밀하게 상대방을 버서커 시스템을 통해서 발라버리면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 [2] 사실 아렌비는 도몬을 진심으로 좋아했다. 버서커모드로 정신이 나간채 레인과 싸울 때도 "도몬은 어딨어? 날 외톨이로 만들지마! 나도 도몬을 좋아하니까!"라고 외쳤을 정도. 하지만 그때 아렌비의 상태가 상태인지라 얀데레 기운이 약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 [3] 카테지나 루스는 안 죽었다. 단지 이 아가씨는 작중에 강화인간이라는 묘사가 나온 적이 없어 강화를 받은 건지 아니면 그냥 그게 본성이었는지 확실치 않다. 일반적으로는 뉴타입에 후자쪽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