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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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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퀘스트-전직퀘스트-라이딩퀘스트-그외 퀘스트로 분류바람.

Contents

1. 스토리 퀘스트
1.1. 프롤로그
1.2. 깨어난 아란
1.3. 블랙윙
1.4. 무기는 주인을 기다린다
1.5. 봉인석
1.6. 무기는 주인을 귀찮게 한다
1.7. 수 백 년의 시간이 흘러도...
1.8. 에레브의 봉인석
1.9. 무기는 주인에게 싸움을 건다?
1.10. 무기는 주인을 인정한다
1.11. 뒷이야기
2. 그 외
2.1. 설정 오류
2.2. 봉인석에 관련하여
3. 관련항목


1. 스토리 퀘스트

1.1. 프롤로그

먼 옛날 드래곤 마스터이자 대마법사 프리드, 엘프왕 메르세데스, 괴도 팬텀, 오로라의 빛의 마법사 루미너스, 마지막 영웅인 은월과 함께 메이플 월드를 지배하려던 검은 마법사에 맞서 싸운 6인의 영웅[1] 중 한 명으로, 아란은 연이은 싸움에서 계속 최전방에서 싸우다 부상을 입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5명의 동료는 부상을 입은 아란을 방주에 놔두고 그들끼리 검은 마법사와 싸우러 가버렸고 본인은 부상이 심해서 피난민들과 함께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가는 방주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그는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동료들이 있는 최종결전 지역으로 향한다 결국 대부분의 판타지 스토리가 다 그렇지만 검은 마법사를 없애는 것은 실패하고, 단지 봉인하는 정도에만 그치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검은 마법사가 남긴 저주에 의해 영웅들은 거대한 얼음 속에 봉인당하게 되었으며, 게다가 검은 마법사 봉인 이후 벌어진 전쟁으로 각종 중요 기록들이 전부 소실되면서 이들 영웅들과, 이들의 업적에 관한 모든 기록들 또한 전부 소멸되어 현재는 극소수의 인원들 제외하면 아무도 그 영웅들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2]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근방이 위치한 '리엔'이라는 작은 섬에는 소수의 인간들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이들 사이에서는 대대로 검은 마법사와 싸운 영웅이 리엔 섬에서 다시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이 대대로 전승되어 내려져오고 있었다. 리엔 섬은 바로 그 영웅이 봉인 된 여파로 비교적 따뜻한 기후의 빅토리아 아일랜드와 맞닿은 곳임에도 일년 사시사철 내내 겨울만 지속되는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바로 그런 척박한 환경 때문에 인간이 거주하는데 너무도 부적합하였으며, 시간이 지나도 영웅이 발견될 기세가 보이지 않자 리엔 섬의 인간들은 먹고 살기 위해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하였다.

80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섬에 남은 인간이라고는 그 일족의 후손인 '리린'이라는 소녀 뿐이였고 그 외 생명체라고는 토착 몬스터 조금과 펭귄들이 전부였었다. 하지만 어느 날 펭귄들이 섬에서 벌이던 각종 공사작업 도중 얼음속에 봉인된 사람 하나가 발견되었다. 바로 그가 검은 마법사와 싸웠던 6인의 영웅들중 하나였던것.

1.2. 깨어난 아란

결국 오랜 빙쇄 작업끝에 영웅은 얼음속에서 일어나 눈을 뜬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동안 봉인되었던 여파로 인해 봉인되기 이전 가지고 있던 기억과 능력들을 모두 잃어서 자신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고 연습용 검 한자루조차 휘두르지도 못하는 그냥 평범한 양민 A 로 전락한 상태였다. [3][4]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리린은 그를 영웅이라고 말하며 마을로 데려온다. 그후 리린의 꾸준한 지도와 트레이닝이라 쓰고 "강제 노역"이라 읽는다을 받으며 정상적인 인간이 될무렵 자신이 대체 무슨 영웅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다 리린은 그에게 마을 한복판에 있는 거대한 폴암을 만져보라고 한다. 그리고 폴암을 만지는 순간 드디어 자신이 다섯 명의 영웅들 중 '폴암'의 영웅 '아란'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된다.

그리고 기억을 잃기전에 사용한 몇 가지 기초적인 스킬을 기억해내고 "푸오"라는 허세력 만땅의 자칭 고수펭귄을 만나 그에게 별 수련같지도 않은수련을 받는다. 수련을 마친후 리린은 아란에게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가세요.. 그곳에서 더 많은 사람과 만나고 더 많은 몬스터들과 싸우면서 세상을 배우세요"라는 말과 함께 리린과 같은 일족 출신이자, 리스항구에서 정보 상인으로 살아가는 '트루/진실[5]'이라는 사람을 소개시켜준다. 그리고 아란은 잃어버린 기억과 능력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1.3. 블랙윙

정보를 모으던 중 지역 곳곳에서 몬스터들이 포악해지는 괴현상을 조사하다가 누군가가 고의로 몬스터들을 포악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포악해진 몬스터들을 정리하다가 인형사라는 인물이 자신을 초대해서는 "더 이상 방해했다가는 블랙윙의 인형사 프란시스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친절하게 경고하며 자기 소개하는 꼬맹이

그후 계속 정보를 모으다가 결국 인형사의 아지트를 알아내고 쳐들어가서 인형사를 쓰러트린다. 하지만 인형사는 도망가고 문서만 남기는데 리린에게 가서 문서를 해독해보니 블랙윙은 세계에 흩어진 봉인석이라는 보석을 찾는다는 정보를 알아냈다. 프란시스 최대의 병크

그런데 트루가 조금 이상한 말투[6]으로 급히 찾아오라고 호출을 해 달려가 보니 트루가 프란시스에게 습격당한 상태였고 자신에게 연락한 트루는 병신변신술사였다. 프란시스는 아란에게 "이번에는 쉽게 안 될거다, 방해자!"라며 복수를 강행한다. 역관광프란시스를 물리친후 트루에게 말을 걸면 "이렇게 습격한거 보면 저번에 그 문서는 사실이었다"라며 오히려 봉인석이 블랙윙이 회수하려는게 확실하다는 확신을 준다. 프란시스 최대의 병크2 이때 바로크 안 돌려보내고 같이 싸웠으면 됐을텐데...

트루가 정보를 동원하여 프란시스의 다음 아지트를 알아내어[7] 아란이 다시 한번 쳐들어가 프란시스를 또 털어버린다. 이걸로 프란시스는 3번 털렸다 팬텀을 제외하면 프란시스 최대의 적 아란 상처를 치료하고 간신히 새 아지트를 만드니까 또 쳐들어와서 털어버리다니...그후 봉인석의 정보를 못찾아 침울해 있었으나 이미 트루가 빅토리아에 봉인석을 회수한 채였다![8] 그리고 빅토리아 봉인석은 리린에게 맡긴다.

1.4. 무기는 주인을 기다린다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돌아디니면서 수련을 하던 중 리린에게서 거대한 폴암이 갑자기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며 호출을 한다. 그리고 리엔에 가서 폴암에 가까이 가보면 거대한 폴암 옆에 인간같지 않은 소년욕을 하며 아란을 부르고 있다. 그 소년은 스스로 아란이 사용했던 폴암 마하라고 말하며 푸념을 하는데... 아란이 기억상실이어서 마하를 기억하지 못하자 갑작스러운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빡쳐서 호통을 친다.

리린과 상담한 후에 리린은 염원의 거울에 대해 알려주는데 거울을 이용해 과거 마하를 처음 얻었을 때를 기억해낸다. 그후 마하에게 돌아가서 처음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에 마하는 엄청난 츤데레와 함께[9]아란의 힘을 약간이나마 기억을 잃기 전으로 돌려준다.

1.5. 봉인석

레벨 52를 달성한 후 트루에게 오르비스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오르비스를 찾아가보니 거대 네펜데스가 서식하고 있었고, 그 거대 네펜데스를 잡아보니 누군가 고의로 네펜데스에게 성장 촉진제를 뿌려 성장시켰단걸 알게된다. 리사의 도움으로 점쟁이 스파루나에게 찾아가면 스파루나가 봉인된 정원에 관한 정보를 준다[10] 바로 봉인된 정원으로 달려가면 거인 다고쓰가 기다리고 있는데 "너를 쓰러트리면 내가 프란시스를 이긴게 되겠지?"라며 싸움을 걸어온다 a가 b를 이기고 c가 a를 이기면 c가 b를 이긴게 된다 그냥 가도 이길텐데? 가위바위보 다고쓰는 쓰러트렸지만 봉인석은 검은 제복을 입은 신사가 회수한다.

무릉에 도의진이 블랙윙에 그림자 무사와 접촉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가면 도의진은 그림자 무사가 무공한테 쪽지를 전해 달라고 부탁받는다. 근데 그 쪽지에 실수로 약을 들이부어서(...) 내용을 알 수 없게 되었고, 여자저차해서 쪽지를 복원해보니 쪽지는 무공에게 보낸 도전장이었다. [11]무공에게서 봉인석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소공을 몸에 좋은 도라지 100개로 매수하여(...)영웅이라는 작자가... 괜찮아 팬텀은 더했어 비밀통로로 무공을 만난다. 무공에게 위험한 자인지 아닌지에 대한 시험을 받은 후 무공은 아란의 스킬을 보고 영웅의 후예라고 생각하고는 무릉에 봉인석이 숨겨진 위치를 알려준다.

그런데 그림자 무사 본인은 봉인석을 찾고도 아란이 오는 걸 기다리고 있었다!! 멍청한 놈 이쯤되면 블랙윙 최고의 병신은 프란시스나 바로크가 아니라 그림자 무사 무공한테 당당하게 도전장을 보낼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메르세데스 퀘스트에서도 유감없이 병신력을 발휘한다 그림자 무사는 쓰러트리나 이번에도 신사가 봉인석을 회수해버린다.

1.6. 무기는 주인을 귀찮게 한다

레벨 60을 찍으면 리린은 마하가 또 웅웅거리고 있다며 아란을 호출한다.이때 은근히 아란과 마하를 디스한 리린은 넘어가자 마하에게 가보면 도둑 까마귀가 자신의 본체에 박혀있는 '홍주옥'이라는 보석을 훔쳐갔다며 당장 가서 보석을 되찾아오라고 호통을 친다.이 때 또 은근히 리린을 디스하는 마하는 넘어가자 참고로 아란은 대놓고 디스했다 서둘러 선착장으로 달려가 도둑 까마귀를 패고 오지만 아란은 가장 중요한 홍주옥을 가져오는 걸 깜박했다. 마하는 다시 빡치기 시작하지만 간신히 정신을 잡으며 홍주옥을 다시 만들어야겠다며 주인에게 그것을 부탁하는데.... 그런데 아란은 기억상실이어서 홍주옥 만드는법 같은거 기억조차 못한다 그후 마하는 꿈도 희망도 없어를 연발하며 절망(...)

리린에게 가서 상담하면 자연스럽게 마하를 디스하며 아란에게 다시 한번 염원의 거울을 사용해볼 것을 충고한다. 그리고 염원의 거울을 사용하여 과거 홍주옥을 획득하던 과정을 통해 홍주옥을 얻는데 성공한다. 만드는 법 알아오랬더니 과거에서 그냥 가져왔지만 신경쓰지 말자[12] 그리고 다시 마하에게 돌아가 홍주옥을 돌려주면 아란이 잃어버린 힘을 전보다 더 이끌어내 준다.

"어서 예전의 힘을 모두 되찾아줘... 예전처럼 함께 모험을 다니자고..."

만렙 찍어도 못드는데 하이퍼로 만들면 되지만 비욘더는 어쩌지?

1.7. 수 백 년의 시간이 흘러도...

레벨업을 한 뒤 트루에게 정보를 듣게 되는데, 루디브리엄 두 개의 시계탑 중 한 곳에 균열이 생겨서 과거의 시간대로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살았던 시대와 거의 비슷한 시간대로 갈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과거로 가면 검은 마법사와의 결전으로부터 약간의 시간이 흐른 시간대로 온다. 거기서 아란은 유리스로 부터 "헬레나가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요!? 빨리 캠프 회의장으로 가서 헬레나를 만나요!"라는 말을 듣고 캠프 회의장으로 가서 헬레나를 만난다. 헬레나는 아란을 살아있는 걸 보고는 감사합니다를 연발하지만 아란은 헬레나를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상실을 죽입시다 기억상실은 나의 원쑤

아란이 깨어난 후의 상황을 설명한 후 헬레나는 자신을 아란의 친구로 소개하며 아란이 자신에게 봉인석을 맡겼다는 정보와 함께 보관소에 봉인석을 놔두었다고 말한다. 보관소로 가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신사가 나타나 과거에 봉인석까지 회수해 버린다. 아란 유저들은 저 신사를 패는 게 소원이라고 한다 근데 패는 건 에반 신사라는 작자가 비매너인 등 2번 항목인 듯그 후 실망하지만 헬레나는 과거 아란이 썼던 편지중에 봉인석이라는 단어가 있는 편지가 있다며 그 편지를 건네주지만...

지금의 아란은 다른 시간대의 사람이기 때문에 과거 시간대에 있는 편지를 받을 수가 없었다. 훈장은 어떻게 준거냐 운영자가 준거라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 아란에게 헬레나는 자신이 계속 편지를 보관할테니 수백년 뒤 시간대에서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한다.

"수 백년의 시간이 흘러도 아란도, 이 약속도 잊지 않을 거에요... 그러니 나중에 다시 만나요. 기다릴게요."


그리고 서둘러 원래 시간대로 돌아온 후 트루에게 정보를 받아 바로 헬레나에게 달려가지만... 헬레나는 변신술사의 습격을 받아 쓰러져 있었고[13], 그 앞에 변신술사가 편지를 들고 있었다. 아란은 서둘러 변신술사를 해치운후 헬레나와 재회하여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헬레나는 매우 행복하게 웃는다.[14]

"아란... 아란, 다시 만나게 될 줄 알았어요. 당신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니까.. 언젠가는 와 줄거라고 믿으며 기다렸어요..."


헬레나는 지금은 전직 교관의 일을 맡아서 바빠져 더이상 말할 시간을 내기 어렵지만 나중에 다시 찾아와달라며 낡은 편지를 아란에게 준다.

"당신에게 도움이 되어서 기뻐요 나의 친구.."


1.8. 에레브의 봉인석

트루에게 가서 확인한 결과 편지는 복잡한 암호로 되어있었다. 트루는 리린에게 가서 편지를 해독하자고 말한다.

리린에게 가서 편지를 해독해보니 놀랍게도 과거에 아란이 당시의 여제에게 보낸 편지였다. 편지 내용은 "에레브의 봉인석을 잘 보관해 달라". 에레브에 봉인석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덕분에 얼마 뒤 블랙윙의 변신술사 바로크가 봉인석을 빼돌리려다가 시그너스 기사단에게 발각돼서 실패하게 되었다. 아무튼 회수는 안됐어도 시그너스 기사단이 소유하고 있는 중. 헬레나의 편지를 통해 시작부터 존경을 가득 받으며 시작한 메르세데스와는 다르게 아란은 나인하트에게 전혀 신뢰받지 못했다.[15] 후에 신수의 눈물 회수 이후에는 반응이 달라지긴 했지만. 동생 뺏길까봐[16]

1.9. 무기는 주인에게 싸움을 건다?

레벨 100을 찍으면 또 다시 리린이 마하가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고 호출을 하는데, 이번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매우 불길하고 깊고 어두운 느낌이라며 서둘러 오라고 한다.

마하에게 가보면 마하는 지금까지의 까칠하던 태도와는 다르게 기진맥진해 있고, 마하의 본체인 폴암은 검붉은 기운의 오오라를 뿜어내고 있다. 마하가 수백년간의 홀로 얼음속에 있는 시간동안 마하의 마음속에 어둠이 자라나고 있었고 아란이 돌아옴으로서 어둠이 사라진듯 했으나 그것은 착각이었고 스스로 폭주하고 있는 상황!. 마하는 아란에게 폭주한 자신을 막아달라고 부탁한후 폭주 모드에 들어간다.[17]

마하와 싸워 마하의 폭주를 잠재우면 :"고마워! 아란! 네 덕분에 폭주가 멈췄어! 정말 다행이야! .....라고 할것 같냐? 주인이라면 이정도는 당연히 해줘야지!"라는 원래의 츤데레스러운태도로 돌아온다. 욕데레?

그리고 마하는 아란의 모든 스킬을 깨워준다.

시크릿 스토리 내용을 따르면 이 시점에서 기억을 거의 되찾았고 이후에 완전히 되찾게 되는 듯하나 레벨 200대에 수행하는, 아란 스토리 중 제일 마지막에 해당하는 무기는 주인을 인정한다 퀘스트 중 마하가 '아직도 넌 기억의 대부분을 잃고 있지만...'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퀘스트 나온 게 2009년이다. 기억을 되찾았다는 건 그냥 시크릿 스토리 오류 중의 하나이다.

1.10. 무기는 주인을 인정한다

검은 마법사에 의해 수백 년이나 헤어져 있다가 다시 만난 넌 예전의 네가 아니었지.

나를 다루기는 커녕 거대한 폴암을 사용할 줄도 모르는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어.

게다가 나를 기억하지조차 못했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넌 달라졌어.

점점 레벨을 올리면서 나를 기억해 내려고 노력했지.

그래서 난 알 수 있었어.

그렇게 달라졌어도 넌 여전히 아란이란 걸.

예전의 너라는걸 말이야.

아직도 넌 기억의 대부분을 잃고있지만... 네 능력만큼은 예전에 가까워졌어.

그 증거로 네가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하나 있어.

여기까지 오라고 한건 그 스킬을 깨워주기 위해서야.

영웅의 메아리.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검은 마법사를 막아선 너에게 더없이 어울리는 스킬이지.

부디 그 힘을 다시 한 번 메이플 월드를 위해 써줘.

그것이 너에게 가장 어울리는 일이니까.
구만렙인 200 달성후 마하에게 가면 위에 대화대로 말한후 아란을 인정하고 영웅의 메아리 스킬과 '영웅 아란' 칭호를 얻을 수 있으며, 만약 라이딩으로 류호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 때 최종형으로 바꿀 수 있다.

1.11. 뒷이야기

  • 플로리나 비치의 NPC들과 피부톤이 비슷한 걸로 봐서는 영웅이 되기 전에 리엔[18]에서 꽤 많이 수련한 듯 하다. 과거에 무릉도원에서도 수련을 했던 것 같다.

  • 영웅즈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에 의하면 어렸을 때 할아버지의 손에 큰 모양이다. 성격이 무뚝뚝했던 것도 할아버지의 영향이라고 한다. 봉인이 풀린 후에는 과거보단 활달해졌다고.

  • 은월의 스토리에서 나온 아란의 모습을 볼 때 요리치인 것 같다. 사진에서 메르세데스와 음식을 함께 만들었는데 은월의 입에 강제로 쑤셔 넣는다. 그 후 은월은 '아란과의 재회' 퀘스트에서 아란을 만나서 음식을 언급하는데, 설탕을 반의 반만 쳐 달라고(...) 한다. 게다가 리린이 아란에게 미각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이 인간의 요리는 위험해... 메르세데스도 공범일 의혹이 있다 다행히 남아란이면 리린이나 헬레나랑 결혼해서 요리치 치료받으면 될 것이다

2. 그 외

2.1. 설정 오류

  • 다섯 영웅을 보여주는 컷신에 무기와 복장 오류.
  • 애니메이션 부재
  • 과거에 엘린 숲의 봉인석은 빼앗겼으나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봉인석은 회수를 했다는 점.(봉인석 항목 참조)
  • 아란의 성격 변화가 스토리 퀘스트 간 일관성이 없다.
  • 타임 패러독스를 무시하는 알테어 캠프의 일에 관한 헬레나의 언급.(스토리 연표 참조)
  • 공식 스토리에 성별 충돌이 잦다. 공식 성별이 정해지지 않은 캐릭터는 아란이 유일하다.
  • 군단장과의 접점이 없다.

2.2. 봉인석에 관련하여

현재 공개된 아란 스토리 퀘스트에 의하면 봉인석은 각각 '빅토리아 아일랜드' 봉인석, '오르비스' 봉인석, '엘나스' 봉인석, '루디브리엄' 봉인석, '무릉' 봉인석, '알테어' 봉인석, 그리고 '에레브' 봉인석이 있다. 아직 니할 사막, 아쿠아리움, 리프레 등지에서는 봉인석에 관한 이야기가 없으나, 그쪽들은 그저 퀘스트가 추가되지 않았을 뿐이여서 퀘스트가 추가되면 행방이 결정될 것이다.

현재 블랙윙이 회수한 봉인석은

  • 오르비스 봉인석 :블랙윙이 에반을 이용하여 성장 촉진제를 만들어 봉인된 정원으로 가서 회수해 가려 해서 아란이 정보를 모아 직접 가서 맞서지만 신사가 회수해 간다.
  • 엘나스 봉인석 : 엘나스에 위치한 각 직업들의 장로들이 거주하는 건물 지하 창고에 보관되어 있었는데, 여기에 함께 유폐돼있던 '샤모스'가 창고의 열쇠를 몇 개 복사해 두었고, 이후 그것이 블랙윙의 손에 넘어가서 창고 속에 보관되어 있던 봉인석은 블랙윙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 루디브리엄 봉인석 : 언급은 나오지 않지만 일단 블랙윙이 회수한 것으로 되어있다. 자세한것은 에반 항목 참고.
  • 무릉 봉인석 : 오르비스와 마찬가지로 '봉인된 사당'이라는 곳에 모셔져 있었지만, 역시 블랙윙이 회수해버린다.
  • 알테어 봉인석 : 블랙윙이 회수해버린다. 이번엔 간수는 잘했는데 그래도 블랙윙이 회수해버렸다.

아직 빼앗기지 않은 봉인석은

  • 빅토리아 아일랜드 봉인석 : 트루가 동원 가능한 모든 정보망을 총 동원하다가 팬텀에게서 입수하였으며, 블랙윙에게 습격당할 위험이 높은 트루나 전투를 수행하다가 자칫하면 잃어버리기 십상인 아란 보다는, 외부인이 입장할 수 없도록 각종 주술이 걸려있는 리엔 섬에 맡기는것이 좋다고 판단되어 리린에게 맡겨두었다. 봉인이란건 애초에 깨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 에레브 봉인석 : 여기서는 '신수의 눈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모셔져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그너스 기사단(기사단, 여제, 신수, 기사단장 등등 전원 포함) 조차 봉인석의 존재 이유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아란이 사전에 시그너스 기사단의 책사 '나인하트'에게 미리 경고를 해두었고, 그 덕분에 얼마 뒤 블랙윙의 변신술사 바로크가 봉인석을 빼돌리려다가 시그너스 기사단에게 발각돼서 실패하게 된다.
이후 블랙헤븐 퀘스트에서 독에 중독된 플레이어를 위해 사용된다.

리엔 섬이 안전한 축에 속한다고는 하나 군단장들의 힘을 봤을때 다른 방어 시스템이 전무한 리린으로선 봉인석의 안전이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이며, 시그너스 기사단의 에레브가 엘레오노르 단 한 명에게 완벽하게 무력화당해 여제마저 위험했었단 사실과, 과거 검은 마법사와 군단장들에게 너무나도 쉽게 함락당했던 일을 보았을때 에레브 봉인석마저도 상당히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기억을 잃기 전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밝은 성격으로 보인다. 마하 관련 전직 퀘스트에 염원의 거울로 통해 본 아란의 과거 대사들은 지금과는 매우 비교되는 활발함을 보여준다. 게다가 3차 전직에 관련된 홍주옥도 퀘스트 시작 거절을 누르면 알 수 있듯이 아란이 멋지다고 마하에게 강제로 쑤셔넣은 것. 이쯤되면 얼마나 유쾌한 성격인지 알수있다. 그런데 그거 없어졌다고 찡찡거리는거 보니 마하도 은근히 마음에 들었는듯...하지만 저게 마하의 구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슬프게도 기억상실로 인해 고지식하고 과묵한 성격이 되었으니 아쉽다는 사람이 많은듯. 대표적인 예로 메이플 제작진 물론 취향은 다향하니 무뚝뚝한 성격이 좋은 사람도 많다. 그런데 시크릿스토리에 Q&A에선 지금보다 과거엔 더 과묵하고 묵묵했다고 한다.뭐여 이게

현재 데몬슬레이어 퀘스트에서 나오는 군단장 아카이럼이 찾는 봉인석이 위와 같은지는 확실하게는 나온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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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웅 중에서 가장 평범한 인간이다. 하지만 마하의 본래 크기와 아란의 스킬들을 생각하면 아란역시 보통 인간이 아니다...
  • [2] 그런데 이 소수에 해당하는 헬레나가 멀쩡하게 살아있는데 대체 왜 잊혀진건지 모르겠다. 메이플 연합에 대표로 나가는걸 보면 헬레나의 위치가 낮은 편도 아닌데 말이다. 스우가 한짓을 감안하더라도, 그토록 친애하고 존경했던 영웅들의 기록의 작성과 보존에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납득이 가는가? 이번 듀블 건도 그렇고 스토리 짜기 진짜 귀찮은가보다
  • [3] 저주를 받은건 다른 영웅들 + 아프리엔인데 아란만 기억상실, 마지막에 검은 마법사와 직접싸운것도 아닌듯한데.. 리엔에 가서 마하가 조치를 취했는데도...
  • [4] 메르세데스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강한 사람일 수록 봉인에서 먼저 깨어났다고 하는데, 아란이 제일 늦게 깨어난 것을 보면 아란이 제일 약할수도? 아니면 부상이 가장 심해서일 수도? 그렇지만 루미너스가 가장 먼저 깨어났다는 점을 보면 루미너스가 최강?진실을 밝혀라 넥슨
  • [5] '진실'이라는 이름은 리엔 섬의 일족들의 방식으로 지은 이름이고 '트루'는 이걸 바깥 세계식 이름으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 네이밍 센스 참...
  • [6] 평소에 트루는 항상 웃으면서 아란을 영웅님이라 부르는데 호출시 썩소를 지으며 반말을 사용하였다.
  • [7] 이건 에반 퀘스트랑 연결돼는데 아란한테 2번털려서 부상이 심각한 프란시스를 에반이 치료해주었고 그렇게 에반이 블랙윙에 스카웃된것이다 결국 아란은 뿌린대로 거둔것이다..
  • [8] 팬텀 퀘스트에 따르면 트루가 직접 회수한 것이 아니라 팬텀이 회수한 것이다.
  • [9] 이때 마하 대사가 "흐..흠! 나.. 나 감동같은 거 하나도 안했어!! 검은 마법사한테 당해서 능력도 잃고 날 들고 다닐 힘도 없지만.. 그래도 날 기억해내다니! 근성만큼은 내 주인답다고 생각한거 뿐이야!" 아아 좋은 츤데레다..
  • [10] 이때 스파루나가 아란의 운명을 보고 상당히 놀라고는 그 후 약간의 정중한 예의를 갖춘다
  • [11] "무릉의 봉인석을 가지러가겠다 "-그림자 무사- 라는 내용이다
  • [12] 패치 전에 메이커 스킬이 있었을 땐 직접 메이커로 홍주옥을 만들어야 했다.그리고 원석을 얻을 방법이 없던 빅뱅~카오스 때는 재료로 쓸 보석 살 자본이 없으면 전직도 불가능했다.
  • [13] 아마도 변신술사가 아란으로 변신해서 접근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14] 아란이야 금방 차원을 통해 이동만 하면 가능해서 오고가는데만 그치지만, 헬레나가 아란을 기다린 시간과 기억이 시간축에서 형성되어 헬레나는 그에 비례하는 엄청난 시간(수백년)동안 아란을 기다린 게 된다. 당연히 울먹이며 행복하게 반겨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15] 이에 대해 아란이 바로 리엔 일족이 기다려온 영웅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일부러 막 대한게 아니냐는 설도 있다. 일족이 수백년동안 생고생한 원인이 바로 눈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럴 법도 하다.
  • [16] 참고로 나인하트는 리린의 친오빠이며, 고향을 떠나 시그너스를 에레브로 데려간다.
  • [17] 이때 대사가 "이번에는...부르지 말았으면.. 했건만..."이라든가 "주인인 너에게는 숨길 수 없겠지..." 라든가 "부탁해"등등은 아마도 지금까지의 마하의 속마음이 힘이 빠져 솔직해진 것으로 보인다
  • [18] 얼음투성이인 엘나스를 두고서 리엔으로 간걸로 봐서는 원래부터 알고 있는 곳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