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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 폴나레프

last modified: 2015-03-08 11:08:10 Contributors



실버 채리엇+아누비스신! 이도류!!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미래를 위한 유산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인 장 피에르 폴나레프아누비스신에게 세뇌당한 상태. 성우도 폴나레프와 동일한 타레키 츠토무(미래를 위한 유산)/코마츠 후미노리(TVA)

2. 설명

쿠죠 죠타로아누비스신에게 빙의된 을 쓰러뜨린 직후, 장 피에르 폴나레프가 아누비스신의 위험함을 깨닫고 아누비스신이 담긴 검을 나일강 바닥에 처박아 영원히 봉인시키려고 했을 때 마침 칸의 난동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아누비스신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실수로 검을 뽑아버리면서 결국 세뇌당하고 만다. 그리고 죠타로를 죽이기 위해서 덤벼든다.

을 조종했을 때 죠타로의 스탠드 스타 플래티나의 파워, 스피드, 움직임, 칼날잡기, 간판급 기술 오라오라 러시마저 기억했기에 스타 플래티나의 모든 공격을 받아치고, 앞서 검술의 검자도 모르던 챠카나 칸과는 달리 검술의 달인인 폴나레프를 조종하고 있어서 죠타로조차도 폴나레프를 죽이지 않고 쓰러트릴 수 있을까 고민했을 정도로 강력한 적이 되었다. 심지어 실버 채리엇의 레이피어와 아누비스신의 검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도류까지 구사하였다.

치열한 싸움 도중 틈을 노려서 죠타로의 배에 칼을 박는 데 성공하고 아누비스신은 승리를 확신한다. 죠타로는 이 이상 칼날이 들어가면 죽는다고 사정하지만 아누비스신은 "그만둘까 보냐! 내장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마!"라면서 칼을 더 깊이 쑤셔박지만... 죠타로는 이 상황을 노린 것이었다. 검으로 죠타로의 배를 깊숙히 찌름으로서 오히려 검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려서[1] 스타 플래티나의 오라오라 러시에 칼날이 완전히 박살나버리고 죠타로는 "그런데...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준다고 했었지?"라는 말과 함께 칼자루까지 박살내버리면서 말로 되갚아준다. 검이 박살난 직후, 폴나레프도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스타 플래티나의 어떤 공격도 안 통하는 데다가 화려한 검술로 죠타로를 완벽히 몰아붙여서 천하의 죠타로도 아이고 죽겠다"이렇게 지치는 건 처음이다."라고 할 정도로 고전하였다. 이를 통해 폴나레프가 지닌 전투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아누비스신은 아직 리타이어 하지 않았었고, 지쳐 쓰러진 죠타로를 노려 지나가던 꼬마를 세뇌해 공격을 하지만, 세뇌당한 꼬마가 손에서 떨어뜨린 사탕을 노리고 접근한 지나가던 이기의 등장으로 결국...

3. 미래를 위한 유산


お前の命, もらいうける!
네 목숨, 받아가주지!
やったッ! 勝ったッ! 仕止めたッ!
해치웠다! 이겼다! 죽여버렸다!

초대 죠죠엔 없었고 PS 이식판에서 등장하며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도 히든 캐릭터로 나온다. 해외판의 영칭은 블랙 폴나레프.

기본기 베이스는 폴나레프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스탠드 모드가 없다. 즉 펫 샵이나 와 비슷한 계열의 캐릭터. 이제 스탠드 모드는 사악의 화신 디오/쉐도우 디오 처럼 평범한 타격 공격이 됐다.

일단 일반 폴나레프 보다는 다루기가 더 쉽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커맨드가 전부 레버 회전형이니까. 문제는 어정쩡하고 패턴이 단조로워진다는 점. 덕분에 노멀 폴나레프보다는 다소 딸린 평가를 받는다. 미래를 위한 유산 항목에 있는 유저 랭킹에도 칸보단 낫지만 그래도 하위권에 있다.

세트신에게 당하면 특이하게 아누비스 신을 집어든 꼬마로 변한다. 이때의 공격은 아누비스 신의 상체가 나타나서 칼날을 휘두르는 모션으로 리치가 꽤 길다. 덕분에 알렛시가 스탠드 모드만 안쓴다면 간편히 버틸수 있다.

일단 아누비스 계열 캐릭터(챠카, 과 폴나레프의 세 명)들처럼 반격기인 기억했다!가 생긴다. "오보에다제!"

그 외에 달인 이도류라는 기술이 생겼는데 이쪽은 검을 마구 회전시키는 기술로, 히트백도 없으면서 무식한 히트수와 데미지를 자랑하는 기술이다. 게다가 시전속도도 빨라 연속기 용으로 아주 좋다. 여러모로 주력기.

연속 입력기인 귀연참이 생겼는데 이쪽은 옆동네 김사범처럼 서머솔트 킥을 사용...하지 않는 평범한 돌진 난무기. ↓↘→ + 공격으로 발동하는데 이후 ↓↙← + 공격이나 ↓↘→ + 공격으로 추가타를 넣을수 있다. 기본적으론 연속기 용이지만 이 파생기가 각각 중단, 하단 판정이라 이지선다가 가능하다. 약공격 버전은 연속 입력 사이에 딜레이가 커서 연속 히트가 안되므로 강 버전이 가장 무난하다.

스탠드 모드가 독립하면서 생긴 기술로는 채리엇 스핏(↓↘→ + S) 공격이 있는데, 밀리언 스퍼트와 동일하다. 단지 커맨드가 간소해졌고 시전 후 본체가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으니 깔아두기 용으로 아주 그만이다. 연속기로도 무난.

슈퍼 콤보는 챠카처럼 돌진해서 공간을 베어버리는 절대 지지 않는다!가 있다. 다만 챠카와는 달리 이쪽은 발동이 초절정으로 느리다. 대신 무적시간도 널널하므로 대공이나 기습용으로 쓰는 범용성 좋은 기술.

비장의 밀어붙이기란 녀석이다!는 폴나레프의 아머 테이크 오프와 동일하다. 단지 상대를 띄운 후 난무하는 게 아니라 밀리언 스퍼트로 공격하는거지만. 절대 지지않는다! 쪽이 좋은 편이고, 화력도 슈퍼 콤보치곤 시원치 않다는게 단점. 성능은 아머 테이크 오프와 같으니 대공이나 카운터로 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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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통의 검사라면 검에서 손만 빼면 그만이겠지만, 아누비스신의 경우 본체가 검이였기 때문에 검에서 숙주의 손을 놓게 하면 당연히 망한다. 말 그대로 옴짝달짝 못하는 상황이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