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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코란도

last modified: 2017-08-15 04:15:39 Contributors

Contents

1. 쌍용자동차의 레저형 차량 브랜드
1.1. 하위 브랜드 차종
2. 브랜드의 모태가 된 쌍용 코란도
2.1. 세대별 분류
2.1.1. 신진 지프 1기형 (1969~1974)
2.1.2. 신진 AMC 지프 2기형 (1974~1980)
2.1.3. 신진/거화 지프 3기형 (거화 디젤지프 코란도 1기형, 1980~1985)
2.1.4. 거화/동아 코란도 2기형 (코란도 85, 1985~1986)
2.1.5. 동아/쌍용 코란도 3기형 (뉴 코란도, 1986~1992)
2.1.6. 쌍용 코란도 4기형 (93 이노베이션 코란도, 1993~1995)

1. 쌍용자동차의 레저형 차량 브랜드

항목 2의 이름에서 파생된 쌍용자동차의 SUV/RV 브랜드이다. 이름의 유래는 '한국인은 할 수 있다'의 영어 문장인 'Korean Can Do'.

1983년 코란도 브랜드가 처음 등장한 이래로[1] 2005년 뉴코란도의 단종으로 중간에 명맥이 끊겼지만, 2011년 3월 쌍용 코란도C의 출시 이후 다시 부활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국산 승용차 최장수 브랜드로 기록되었다.[2] 여기에 그치지 않고 쌍용자동차는 코란도C 이후 생산되는 모든 레저형 차량에 코란도 브랜드를 붙이기 시작했다. 픽업트럭형 차량인 코란도 스포츠(액티언 스포츠 후속)와 로디우스 후속인 코란도 투리스모에 코란도 브랜드를 붙이기 시작했다. 다만 아직 렉스턴 후속에 대해서는 코란도 브랜드를 이어갈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3]

1.1. 하위 브랜드 차종

현재의 쌍용 코란도 브랜드 라인업
쌍용 코란도C (소형SUV) 쌍용 코란도 스포츠 (픽업트럭)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미니밴)


2. 브랜드의 모태가 된 쌍용 코란도


사진의 차량은 1986년식 동아 코란도로 마이너체인지 직전 모델이다.
1985년, 그러니까 거화가 판매할 막바지 시기의 tv 광고.

쌍용자동차 및 그 전신인 , 신진지프에서 1969년 11월부터 1995년까지 미국 AMC의 민수용 지프인 CJ-5/7을 라이센스 생산한 SUV 모델들. 후속차종은 1996년에 등장한 뉴코란도다.

이후에 생산된 뉴코란도와 구별하기 위해 흔히 각코란도라고 부르는 모델로, 국내에서 최초로 생산된 SUV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후에 등장한 모든 국산 SUV들의 원조격인 차종.[4]
흔히 1983년부터 생산되었다고 오해되는데, 실제로 많은 기사에서 기자들이 오해하는 경우도 많으나, 실제로는 1983년부터 코란도 브랜드를 부여받은 것이고, 1983년에 코란도 브랜드를 부여받은 차량은 1980년에 처음 등장한 신진지프 슈퍼스타/패트롤 모델과 1982년에 등장한 뉴 훼미리[5], 픽업트럭이다.
생산기간이 워낙 길었던 만큼 족보도 복잡하고 가지치기 모델이 워낙 다양해서, 후기 모델에는 9인승 롱바디, 소프트탑, 하드탑, 밴이 있으며, 1985년 까지는 픽업트럭 모델도 존재했다.

그리고 1974년부터 생산되었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은데, 1974년은 신진자동차와 AMC가 50:50으로 합작하여 부산 사상구 주례동[6]지프차량 전용 공장을 별도 법인화한 신진지프자동차가 출범한 년도이며, 주례 공장은 이미 그 이전인 1970년 4월에 완공되었다.

2.1. 세대별 분류


2.1.1. 신진 지프 1기형 (1969~1974)


1969년식 신진 지프

첫 생산 모델은 1969년 11월에 신진자동차 시절에 출고되었으며 CJ-5를 국내에 도입한 모델이었고, 1969년 11월 부터 1970년 4월 까지는 신진자동차 인천 부평 공장에서 생산되었지만, 1970년 4월 부터는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의 신진자동차 부산 주례공장[7]에서 생산되었다.
당시에는 AMC 2200cc 4기통 허리케인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숏바디 소프트탑과 하드탑이 출시되었지만, 1971년에 라인업 추가로 픽업트럭과 10인승 롱바디가 발매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검은색 지프는 당시 군사정권의 관용차로 널리 이용되었으며, 당시를 배경으로 한 사극에서도 거의 필수요소로 등장한다.[8]
1970년대의 용차 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차종 중에 하나라고 보면 된다.


2.1.2. 신진 AMC 지프 2기형 (1974~1980[9])


1974년식 신진 지프

1974년에 신진자동차 부산 주례공장을 AMC와 50:50대 합작으로 별도 법인화 하면서 신진 지프 자동차가 출범 하였는데, 이 때는 무려 AMC의 3800cc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다[10]. 지금봐도 엄청난 배기량이지만, 당시 국산차의 기함모델이었던[11] 레코드가 4기통 1900cc였던 것을 생각하면, 그의 갑절이 되는 3800cc 배기량은 당시에는 오버스펙이었다.
그리고 롱바디 모델이 크기가 더 커지면서 10인승에서 12인승으로 탑승 인원도 늘어났다.

하지만 오일쇼크로 인하여 오버스펙에다가 연비가 떨어지는 3800cc 가솔린엔진의 신진 지프는 판매부진이라는 직격탄을 맞고 1978년에 AMC가 지분을 철수하게 되었으나 이때부터 오해가 생겨났는데, 신진지프가 리비아에 수출되면서 공산권 국가와 거래하지 않는다는 원칙의 AMC가 지분을 모두 회수하고 지프 브랜드 까지 회수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리비아 수출이 화가 되어 지프 브랜드 사용이 불허된 것은 맞으나, 지분회수의 실상은 판매부진으로 AMC가 지분을 회수한것이고, 리비아 수출은 AMC 지분 회수 이후인 1년 후에 이루어진일로, 오히려 AMC의 지분회수가 리비아 수출의 계기가 된 것.
그리고 신진지프의 리비아 수출로 지프 브랜드가 바로 회수되어 사용이 불허된것은 아니고, 1980년대 초중반 까지 지프 브랜드가 사용되었지만[12], 그 이후에 브랜드 추가 사용 연장이 불허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3800cc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판매부진으로 AMC가 지분을 철수할 정도로 워낙 경제성이 떨어져서[13] 1979년에는 새한자동차에서 생산되던 엘프의 이스즈 4BA1 2800cc 85마력 디젤 엔진을 탑재한 디젤 지프가 발매되었는데, 이게 그 문제의 리비아에 수출된 모델이다. 이전에 서술했듯이 AMC의 지분 회수는 1년전인 1978년 부터 이루어진것이고, 이 디젤 지프는 AMC가 지분을 철수하면서 신진 지프 경영에 더 이상 간섭을 하지 않게 된 것 덕분에 이스즈에서 디젤엔진을 공급받아서 만들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AMC의 지분 완전 철수는 1979년 3월에 AMC가 마지막으로 남은 권리금 12억 3천 5백만원을 받으면서 경영 및 자본상으로는 완전히 결별하게 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AMC가 지분을 회수하고 결별한 이후로 신진 지프는 독자성을 갖출수 있게 되었는데, AMC가 지분 참여를 하던 시절에는 신진 지프에 사사건건 간섭을 하면서 마음대로 모델 변형 조차도 하지 못하게 횡포를 부렸다고 하며 당연히 타 회사의 엔진을 도입해서 쓰지도 못하게 했다. 신진지프의 판매부진의 원인도 AMC가 기름먹는 하마인 L6 3800cc 엔진의 사용을 끝까지 강요했고 기름먹는 하마인 이 엔진은 오일쇼크로 인하여 신진지프를 판매부진에 빠뜨릴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신진 지프 자동차는 활로를 찾기 위해 해외로 수출을 추진하려 했지만 AMC는 이것 마저도 막았다.

결국 AMC가 판매부진을 구실로 지분을 철수하면서 신진 지프는 AMC의 횡포에서 해방될 수 있었고 그 와중에 이스즈로 부터 엔진을 공급받는 길이 열리면서 연비가 좋은 디젤 지프를 만들수 있게 되어 그것을 리비아에 수출하게 된것이고, 그 디젤 지프로 부진에 빠졌던 판매량도 어느정도 만회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이후에는 지프 브랜드 사용 연장도 불허되면서 AMC와는 완전히 결별하면서 아예 별개의 노선으로 가게 되지만, 신진 지프는 거기에 개의치 않고 1980년대 초반까지 한동안 계속 디젤 지프를 리비아에 꾸준히 수출했는데, 사실 1978년에 AMC와 결별하면서 신진지프자동차에서 신진자동차로 사명이 환원되어 향후 신진자동차로써의 고유모델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 같은 독자적 전개를 하려고 했다고 하며 1994년에 완공된 쌍용자동차 창원 디젤엔진 공장도 사실은 1979년 AMC와 결별한 이후의 신진자동차 시절에 1982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려다가 회사의 주인이 여러번 바뀌는 과정에서 계속 지연된것이 12년후인 1994년에 와서야 실현된것. 다만 신진자동차 시절의 창원공장 구상은 주례공장을 통째로 창원으로 이전해서 거기서 코란도 차량을 생산하려고 했지만, 쌍용자동차 시절에 와서는 계획 변경으로 디젤 엔진만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완공되었다.

2.1.3. 신진/거화 지프 3기형 (거화 디젤지프 코란도 1기형, 1980[14]~1985)


1980 신진 지프 슈퍼스타

그리고 이듬해인 1980년 연말에 1981년형 모델로 숏바디 모델의 외관을 처음으로 대대적으로 변경한[15] 신모델인 소프트탑 SR-7, 테일게이트가 없는 5인승 하드탑 슈퍼스타, 테일게이트가 있는 6인승 하드탑 패트롤 내놓는데, 이것이 신진자동차 브랜드로 발매된 마지막 모델이자, 흔히 생각하는 각코란도의 외형을 가진 최초의 모델인데, 얼마 안 가서 이듬해인 1981년에 신진자동차의 사명이 다시 로 변경되면서(신진자동차가 푸조한테 사바사바한 것 때문에. 법적으로 걸려서라고 한다.)거화 지프 브랜드로 바뀌게 된다.

코란도 브랜드가 런칭 직전인 1982년에는 롱바디의 외관을 대대적으로 변경한 12인승 훼미리와, 픽업트럭의 외관을 대대적으로 변경한 모델을 내놓고, 몇달 후에 추가로 9인승 훼미리 디럭스도 발매하게 되는데, 이때 출시된 롱바디 모델도 흔히 생각하는 전형적인 각코란도 롱바디의 모습을 처음으로 갖추게 된다. 이 롱바디 모델은 1990년대까지 전화국 차량으로 많이 도입되어서, 한때 전화국 차량의 대명사로 통했다. 코란도라는 브랜드도 정식 런칭 이전인 1982년 9월 서울무역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공개 되었다.

1983년형 코란도 5인승 하드탑. 신진자동차 지프 슈퍼스타에 코란도 로고 데칼만 붙여놓은 수준이다.

1983년에는 대망의 독자 브랜드인 코란도 브랜드가 런칭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각코란도라고 부르게 되나, 사실 코란도 브랜드가 런칭한것 빼면 크게 달라진것은 없고, 본네트와 스페어 타이어 커버에 KORANDO 라는 영문 이니셜만 새겨진 수준. 그리고 코란도 브랜드가 런칭했다고 해도 지프 브랜드를 더 이상 쓰지 않게 되는것은 아니고, 이 시기에 정식명칭은 거화 디젤지프 코란도로 1984년 까지 지프 브랜드는 병행해서 쓰게 된다. 사실상 이 시기의 코란도는 펫네임의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
아마도 거화 시절 말기에 1985년형 코란도나 나름 고유모델이라 할만한 KR-600(후에 코란도 훼미리로 발매된다)의 출시를 준비하면서 코란도 브랜드를 펫네임 형태로 우선 적용한것으로 보인다.

2.1.4. 거화/동아 코란도 2기형 (코란도 85, 1985~1986)

1985년형 코란도 5인승 하드탑.

하지만 그로부터 2년이 지난 1985년 초에 85년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코란도 브랜드 런칭 이후로 처음으로 변화를 겪게 되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코란도라고 할 만한 모델이 등장한다![16]
엔진이 2800cc 이스즈 4BA1 디젤 엔진에서, 이번에도 경제성 문제로 2238cc 이스즈 C223 73마력 디젤 엔진으로 너프 다운사이징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12마력이 깎이는 안습적인 변화를 겪게 되고, 추가로 역대 각코란도 중에서 가장 배기량이 적은 이스즈 G200z 2000cc 가솔린 엔진의 안습적인 모델까지 발되고 말았는데 판매량은 거의 없었다. 심장병
그 외에 와이퍼 구동부가 외부 돌출형에서 실내 매립형으로 변경되고, 군용차스러운 대쉬보드와 핸들도 깔끔한 승용차 느낌의 플라스틱 대쉬보드로 변경되어, 실내는 획기적으로 바뀌게 된다. 획기적인 실내의 변화와 달리 외관은 변동사항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라인업이 정리되어 픽업트럭이 모델 체인지를 한지 불과 3년도 못채우고 단종되었고, 코란도 브랜드의 픽업트럭은 27년간 공백상태가 되었다가 2012년에서야 코란도 스포츠가 출시되면서 부활하게 되었다.
롱바디 모델도 9인승 모델만 남고, 콩나물 시루 같은 12인승은 단종되고 만다.
이 모델은 잠시동안 부산 주례공장에서 생산되었으나, 얼마 후 경기도 평택시의 동아자동차 공장으로 일원화 하여 통합 이전하게 되었다.

2.1.5. 동아/쌍용 코란도 3기형 (뉴 코란도, 1986~1992)

1991년식 쌍용 코란도

그리고 이듬해인 1986년 여름에 코란도는 또 변화를 겪게 되는데, 동아자동차에 인수되었던 거화가 동아자동차에 흡수통합 되면서 테일게이트가 이전보다 더 커지고 뒷모습이 완전히 변화된 뉴 코란도[17]가 출시되고, 이 외형은 단종 직전까지 큰 변화 없이 10년가량 유지되었다.
그리고 1988년에 쌍용자동차로 사명이 바뀌면서 쌍용 코란도가 되며, 데칼이나 앰블렘을 비롯한 자잘한 외장 부품이 변경되었다.
1988년 11월에 파생 차종인 스테이션 웨건형 코란도 훼미리도 등장하지만, 이름과 파워트레인만 공유했을뿐 그 외에는 전혀 다른 혈통의 차종이다.[18]

1990년에는 일본 수입산 엔진 대신에 대우중공업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DC23 엔진[19]으로 변경된 1990년형 모델이 등장하는데, DC23 엔진은 이스즈 C223 엔진의 라이센스 생산 모델로 기본적인 특성은 비슷하지만, 마력이 소폭이나마 상승한 78마력[20]이었고, 블럭은 같으나 국산화 과정에서 약간의 수정이 되는 바람에 헤드의 몇몇 부품이 호환이 안된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대우중공업의 노사분규로 한동안 엔진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자 1991년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쌍용 코란도와 코란도 훼미리의 생산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그 사태로 인하여 엔진 공급선의 다변화를 추진하면서 역대 각코란도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초레어급 2600cc 이스즈 4ZE1 전자제어식 120마력 가솔린 엔진까지 탑재된 RX 2.6i 트림[21]과, 푸조의 XD3P 2500cc 79마력 디젤 엔진이 탑재된 RV 트림이 발매된다.
푸조 디젤 엔진 모델은 상급 모델로 그럭저럭 팔렸지만, 이스즈 2.6 가솔린 엔진 모델의 판매량은 매우 적어서 지금도 환상의 각코란도로 여겨지고 있다.

2.1.6. 쌍용 코란도 4기형 (93 이노베이션 코란도, 1993~1995)


1993년형 코란도

하지만 각코란도는 여러번의 변화를 겪었지만 싸구려 실내는 여전했고 계속 악평이었는데, 1993년에 93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출시된 1993년형 모델에서 각코란도의 실내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럽게 변경되었는데, 그야말로 환골탈태 수준.
그리고 이 형태로 큰 변화없이 1995년까지 생산되었지만, 이듬해 뉴코란도의 출시를 앞두고 1995년 연말에 26년만에 퇴장하게 된다.

후기모델은 지금도 중고시장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 입수하기가 수월하고 년식대비 클래식한 외형으로 클래식카 애호가들에게도 많이 사랑받고 있으며, 정통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으로 지금도 오프로드 매니아들에게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

각 코란도는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 중에서는 풀모델체인지가 없는 단일모델로 26년이라는 최장수 생산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쌍용 체어맨 H가 도전하려 했지만, 18년이라는 생산기간을 끝으로 2015년에 단종되면서 실패했다 앞으로도 이 기록은 한동안 깨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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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세한 내용은 2번 항목 참조
  • [2] 참고로 현대 쏘나타현대 그랜저, 기아 프라이드가 여기에 도전 중이며 승합, 상용 부분은 현대 포터기아 봉고가 압도적이다. 여기서 승용차의 개념은 RV 차를 포함.
  • [3] 다만 렉스턴이 출시 초기부터 당시 무쏘뉴코란도의 상위 차급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이쪽은 별도의 브랜드로 갈 가능성이 높을듯 하다. 카이런의 경우는 이미 판매부진으로 내수판매는 중단되기도 했거니와 최근 쌍용의 추세로 볼때, 무쏘 브랜드를 부활시키거나 렉스턴의 실질적인 차급 하락에 따라(과거에는 최상급 SUV 포지션이었지만, 현재는 실질적으로 싼타페, 쏘렌토R 등 최상급보다 한급 아래의 포지션과 경쟁하고있다.) 카이런의 포지션이 어중간해짐에 따라 아예 후속모델 없이 단종될 수도 있을듯.
  • [4] 초기 군용 지프의 파생형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기아 록스타와 직계로 공통인 조상 모델을 갖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 [5] 1988년에 등장한 코란도 훼미리와는 다르며, 흔히 코란도 9인승으로 알려진 모델이다.
  • [6] 현재는 그 자리에 주례 럭키아파트가 있으며, 지프 생산 공장은 1985년에 경기도 평택시로 이전했다.
  • [7] 동아자동차에 인수된 후에 공장이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주례 럭키아파트가 되었다.
  • [8] 물론 오늘날의 사극에서는 신진지프를 소품으로 구하기가 어려워서 쌍용자동차 시절에 생산된 각코란도를 검은색으로 도색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9] 롱바디, 픽업은 1982년 까지
  • [10] 하지만 마력은 100마력으로 배기량 대비 다소 낮은 편.. 어차피 토크 위주의 엔진이기는 하지만..
  • [11] V6 2000cc의 포드 20M은 이미 단종되었다.
  • [12] 코란도 브랜드 런칭 이후에도 지프 브랜드는 잠시동안 병행 사용된다.
  • [13] 3800cc가 100마력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4] 롱바디, 픽업은 1982년 부터
  • [15] 그 전에 생산되던 하드톱 모델들의 외형은 무언가 많이 엉성하고 투박하였다. 뭔가 둔탁한 문짝은 마치 냉장고 문짝을 연상케 했다.
  • [16] 지프 브랜드도 이때 사라지게 된다
  • [17] 물론 1996년에 발매된 뉴코란도와는 다르다!
  • [18] 코란도는 지프 CJ-5/7계열을 베이스로 만들었지만, 코란도 훼미리는 1세대 이스즈 빅혼/트루퍼의 새시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 [19] 이 엔진이 대우 바네트에도 장착되었기에, 바네트 엔진으로도 불린다.
  • [20] 하지만 뻥마력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는 72마력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 [21] 이전에 발매되었던 6기통 가솔린 모델이 3800cc에 100마력인것을 생각하면 기술발전의 격차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