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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코란도 스포츠

last modified: 2015-03-08 16:10:12 Contributors


코란도 스포츠(KORANDO Sport)
출시일자 2012년 1월
엔진 쌍용 e-XDi200 엔진
배기량 1,998cc
차제 형식 픽업트럭
구동방식 후륜 구동 - 4륜 구동
출력 155 마력
최대 토크 36.7/1500~2800
전장 4,990mm
전고 1,790mm
전폭 1,910mm
축거 3,060mm
공차중량 1,860~1,995kg
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수동 6단/자동 5단

Contents

1. 개요
2. 군용 모델
3. 앰뷸런스 모델
4. 결함 논란
5. 뻥연비 논란

1. 개요

쌍용자동차에서 내놓은 픽업트럭, 신형이지만 차제나 전면을 제외한 대부분의 디자인은 티언 스포츠와 별다르지 않다. 그래서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구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외에서는 아예 티언 스포츠로 팔린다.

차이점은 엔진을 쌍용 코란도C와 같은 e-xdi 엔진을 디튠하고 구동방식에 맞게 세로배치로 변경하였으며, 액티언 스포츠에서는 적용되지 않았던 아웃 슬라이딩 선 루프 외에 에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오토 라이트 컨트롤,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등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화물차로 분류되며 각종 세제해택을 받을 수 있다. 1년에 28,500원에 개인사업자 부가세 10% 환급,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도 만족하여 환경 개선 부담금을 영구히 면제 받을 수 있게 했다. 다만 화물차이다 보니 보험금은 약간 비쌀수 있으며 1년마다 자동차 검사를 필히 받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최대 2000kg의 견인력을 가지고 있어서 티언 스포츠처럼 렉카로 개조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모하비가 온다면 어떨까

엔진성능은 최대출력 155마력, 최대 토크 36.7㎏ㆍm(사람의 체온?)를 구현했다. 정숙성은 대체로 좋은평에 속한다. 2014년 7월 차량 기준으로 최대 출력은 3400~4000rpm의 구간에서 플랫하게 나와주고, 최대토크가 1500~2800rpm의 저구간에서 발휘되어 실용영역드립 초반에 치고나가는편이지만 프레임 방식이라서 초기반응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이후에 묵직하게 속도가 올라가지만, 비트라 6단 자동변속기의 기계적 결함이 자주 보고되고있다. 변속충격은 물론, 미션슬립현상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모양. 때문에 2014년형을 기준으로 자동변속기를 벤츠 미션으로 교체하였다. (다만 수동의 경우 현대의 계열사인 위아의 미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프레임바디 + 5링크 코일스프링의 조합으로 승차감은 영..

앞좌석은 무난하지만 뒷좌석의 공간은 대체로 좁은편에 속한다. 선루프의 크기는 보통사이즈이지만 열리는 공간이 작다. 2/3정도만 열리는 정도.

국내 유일의 레저용 픽업트럭으로써 수요층이 꽤 있다. 화물용으로는 1톤 트럭의 가성비와 적재용량을 당해내지 못하지만 레저용으로는 독보적. 내수 판매 월 평균 2,000대 이상을 꾸준히 마크하여 쌍용자동차를 먹여 살리는 효자차다. 코란도 스포츠 혼자서 쌍용자동차의 내수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준. 코란도 스포츠의 신차효과가 톡톡했던 2013년엔 쌍용차가 내수 판매 4위의 메이커로 성장하기도 했다. 이듬해 다시 내려가기는 했지만 일단 축하해주자


코란도 스포츠 구입자들은 거의 90% 적재함 커버를 같이 구입한다. 특히 위와 같은 SUV 스타일의 적재함을 달면 트럭 느낌을 많이 감출 수 있어서.. 무쏘 스포츠에서부터 내려오는 전통이다

2. 군용 모델


(13/14년형이 조금씩 다른데 사진의 차량은 범퍼 앞에 견인고리가 없고 차량 옆의 마운트에 장착된 안테나, 지붕 위의 화생방탐지기 마운트, SYMAS제 하드탑, 위장도색이 된 하부 사이드 가니시로 보았을 때 13년형으로 보인다. 14년형은 차체 앞/뒤에 견인고리가 추가되었고 안테나 마운트, 화생방 탐지기 마운트가 없으며 안테나 장착 기능이 없는 SYMAS 하드탑 대신 후부 상단에 안테나와 탐지기를 모두 장착할 수 있는 전용 하드탑으로 구별할 수 있다. 덤으로 탑의 창문 모양도 좀 다르다. 하부 사이드 가니시는 위장도색이 들어가지 않은 무광 흑색.)

최근 국군은 이 차량을 500대 가량을 도입하고 있으며 약간의 개조를 거친 다음에 사용 중이라고 한다. 국방부가 대놓고 쌍용자동차 차 사기.[1]

주요 개량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 저상고 20cm 상향
  • 영하 32도에서 시동성 개선
  • 산악용 LT타이어
  • 위장도색

방탄성능이 추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차량이 후방에 배치된 레토나를 임시대체하고 차후 개발될 신형 형전술차량이 전방에 배치된 레토나와 1¼톤 트럭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 "외국회사"[2]자동차를 지휘차량으로 사용하는것은 보안등의 문제가 있다며 태클을 걸고 나왔었으나, 국방부에서 '쌍용차에서 납품받는것은 차체일 뿐 장비는 별도구매하여 장착하므로 문제가 없다'고 해명하여 넘어간듯.

3. 앰뷸런스 모델


근데 앰뷸런스를 어디다 써놔야하지? 각이 안나오는데요.

쌍용차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출품한 코란도 앰뷸런스가 언론에 공개되었다.# 출품 후 군과 소방본부 및 의료시설에 납품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국산 앰뷸런스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있던 현대차스타렉스 앰뷸런스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코란도 시리즈의 유일한 경쟁력인 사륜구동을 강점으로 삼고 있으며 환자에게 가해질 충격을 감쇄하고자 기존 차체의 5링크식 후륜 서스펜션에 에어 서스펜션이 추가되어있다고 한다.

4. 결함 논란

국토부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코란도 투리스모의 변속기 이상 현상과 동일한 현상이 해당 차량과 코란도 C에서도 발견된다는 신고가 들어옴에 따라 국토부에서 결함조사에 나섰다. 그래서 쌍용은 대응하기위해 미션을 비트라(BTRA)에서 벤츠미션(mb)로 바꾸었다.

5. 뻥연비 논란

싼타페와 더불어 국토부 자체 연비 재측정 결과 연비가 과장되었다며 화제에 오른 차종이기도 하다. 다만 산업부에서는 연비가 정상이라고 하여 두 부처간의 의견이 엇갈렸는데, 싼타페 항목에도 서술되어있듯 이 혼란은 공인연비 관련 주무부처인 국토부와 산업부간 측정기준이 일원화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국토부는 연비측정 업무를 계승하겠다면서 기존의 산업부의 것과 전혀 다른 기준대로, 즉 자기네 마음대로 연비를 측정하여 결과를 내었으니 측정 연비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뻔한 일이다. 국토부가 자체적인 신 측정 기준을 제시하려면 산업부 측정 방식의 문제점을 정확히 밝히고 새로운 기준대로 국내 판매 중인 모든 차종을 다시 측정하여 결과를 새로 내어야 할 것이나, 국토부는 이 모든 과정을 잘라먹고 위 두 차종이 뻥연비라며 제조사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며 난리를 친 것이다. 때문에 쌍용자동차는 국토부와 산업부간의 갈등을 언급하며 고래 싸움으로 새우 등 터지는 일 없게 해달라며 이유일 사장이 직접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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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옛 신진지프 이후 최근 들어서는 쌍용자동차의 것도 군용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물론 민간 자동차를 약간 개조하는 수준.
  • [2] 상술한대로 대주주가 인도회사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