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쌍둥이

last modified: 2015-04-11 21:24:45 Contributors

n81.jpg
[JPG image (Unknown)]
흠좀무한 세쌍둥이. 무서운 만화가 + 무서운 심사위원 + 무서운 키보드워리어 무서운 만화가는 하나 더 있지 않나?

ASQ7x.jpg
[JPG image (Unknown)]
이 아이들은 자라서 후에 각각 폴란드 대통령[1]총리[2]가 된다.

Contents

1. 설명
2. 쌍둥이의 구분
2.1. 일란성
2.2. 이란성
2.3. 기형 형태
2.4. 의란성
3. 쌍둥이 실존 인물
3.1. 이 속성의 자녀를 가진 유명인
4. 쌍둥이의 양육
5. 쌍둥이의 사회적 양상
5.1. 서양
5.2. 한국
5.3. 그 외
5.4. 똑같은 생활?
6. 오덕계의 쌍둥이
6.1. 특징
6.2. 쌍둥이 캐릭터

1. 설명

Twins(영어)

한 모체에서 한 번 분만에 여러 아이, 즉 둘 이상의 개체로 태어난 신생아. 학술적 용어로는 쌍생아(雙生兒)라고도 한다.
셋 이상 일 경우에는 셋이면 세쌍둥이, 넷이면 네쌍둥이 같은 식으로 부른다. 영어로는 세쌍둥이는 Triplets, 네쌍둥이는 Quadruplets 같은 식이다.참고

쌍둥이들에게도 위계 질서를 따졌던 옛날에는 누가 먼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느냐에 따라 형(언니) 호칭을 불러 줘야 하지만, 인식이 많이 바뀐 요즘에는 그냥 서로 야야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일부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이에 대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쌍둥이라도 꼬박꼬박 형/오빠/누나/언니로 부르게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과학적으로 따지면 쌍둥이 간에 손윗사람과 손아랫사람을 가르는건 중요하지 않다. 밑에서 자세히 후술되지만,여기가 더 자세한데? 쌍둥이는 동시에 수태되기 때문에 누가 위고 아래를 따지는것 자체가 잘못된 인식이다.[3]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배아 상태에서 태아로 변형과정을 거칠때 두개로 분리되어 탄생하는 현상이므로, 하나였던 수정체가 배아로 변하는 과정에서 두개로 분열되는것인데 시간에 따른 우열을 따지는게 가능하겠는가?[4]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 두개의 난자에 각각의 정자가 들어가 수정된것인데 이 경우 어느 정자가 먼저 난자에 들어갔는지를 따져야 진정한 우열이 가능하다(....)[5] 즉 쌍둥이의 위 아래를 따지는건 명백한 병크. 단순히 어머니 뱃속에서 누가 먼저 나왔느냐를 따지는건 심각한 무지의 결과라 할 수 있다.[6]

뱀발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판타지 중 하나이다. 수필집에서도 적었듯이 꿈은 미인 쌍둥이와 데이트하는 것이 꿈 중 하나라고 한다. 유명 작가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실례.

또 간혹 표기를 쌍이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쌍이가 맞는 말이다. 이는 조선 후기에 모음 조화가 붕괴되며 나타난 현상이다. 조선 전기에 철저히 지켜졌던 모음 조화에 따르면 쌍이가 맞는 표현이었고 70년대까지도 쌍동이가 표준어였으나, 모음 조화가 붕괴된 현재는 맞춤법도 그에 맞게 개정되어 쌍이가 맞는 표현. 다만 한 송이에 두 개의 알이 들어있는 것은 쌍동밤이 표준어이다.

2. 쌍둥이의 구분

쌍둥이는 발생 과정에 따라 일란성과 이란성으로 구분한다.

서양에서는 일란성보다 이란성 쌍둥이가 2배 정도 많으나 한국은 반대로 이란성이 훨씬 적다.[7] 또한 이란성 쌍둥이의 약 반수는 남자와 여자의 이성 쌍생아이다.[8]

2.1. 일란성

서로 외모 욕하면 안되는 형제자매
일란성은 수정이 끝난 1개의 수정란이 발생 도중 2개의 개체로 분리된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일란성 쌍둥이는 양친에게서 받은 유전형질은 완전히 같으며 당연하게도 성별도 동일하다. 그러니까 유전적으로는 동일인물.

완벽히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엄밀히 말하면 후생유전적인 요소들이 다르게 발생되므로 생물학적으로 동일하지는 않다.

유전 형질이 같으므로 성이 같을 뿐만 아니라 생김새까지 매우 흡사하다. 구분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똑같은 경우도 있는데 심지어 부모조차 가끔 헷갈리기도 한다. 다만, 성장 과정에 따라서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오래 알고 지내는 경우 구별이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완전히 남남처럼 보일 정도로 다른 외모일 경우도 적지 않다.

다만 일란성이라도 매우 드물게 둘의 유전형질이 다를 수도 있는데, 다음의 2가지 경우로 나뉜다.

  • 수정 전 난자 내부에서 난할이 이루어지거나 난자가 2개로 분리되어 서로 다른 정자와 수정이 되는 경우
  • 난할 과정에서 성염색체 비분리, 돌연변이, 비활성화등의 이유로 남녀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나는 경우[9]
전자의 경우에는 의학적으로는 일란성 쌍둥이지만 유전형질 상 이란성 쌍둥이와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고 구분하는 것도 무의미하기 때문에 이란성 쌍둥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난자가 하나라서 일란성일 뿐이라는 이야기.

보통 유전형질이 다른 일란성 쌍둥이라고 하면 후자를 가리키는데, 후자의 경우 중 여성으로 태어나는 아이쪽이 유전병인 터너 증후군을 가진 채 태어나는 경우는 굳이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아도 쉽게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다수 보고되어 있다. 또는 수정란이 클라인펠터 증후군의 핵형인 XXY를 가지고 있었고, 난할 과정에서 염색체 비분리에 의해 정상적인 핵형을 가진 세포가 구성되고, 거기에 다른 개체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터너 증후군의 경우보다 보고 사례는 적다.

분자생물학의 발달로 성별의 결정이 Y염색체 자체가 아닌 Y염색체 내의 SRY라는 부분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이 알려지고, XX인데 SRY부분이 있어 남성인 경우나, XY임에도 신체의 수용체가 해당 유전자 발현에 반응하지 않아 여성이 되는 경우도 알려지면서, 가능한 경우의 수가 이론적으로는 늘어났지만 외형적으로는 정상과 차이가 없어서 우연히 유전자 검사를 받아 발견되지 않는 이상 발견되기 어렵다.[10]

약간 특이한 쌍둥이로는 네쌍둥이인데, 셋은 일란성인 사내아이였고 다른 한 명이 여자아이인 복잡한 경우도 있다.

2.2. 이란성

이란성은 2개의 난자가 동시에 배란되어 별개의 정자에 의해서 수정되어 발육한 것이다. 따라서 유전학적으로는 같은 양친으로부터 태어난 형제자매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외견상으로도 일란성에 비해 이란성은 많이 닮은 경우가 드물며 일반적인 형제나 자매, 남매와 같은 외모상의 차이를 보인다. 이란성 쌍둥이가 일란성 쌍둥이처럼 똑같은 외모일 가능성은 46개의 유전자가 교차없이 모두 같은 것이 들어갈 확률로 사실상 불가능이다.

물론 서로 아주 닮은 형제자매가 존재하듯, 비슷한 외모의 이란성 쌍둥이는 당연히 존재한다. 사실 멀리갈 것도 없이 헐리우드의 올슨 자매(메리 케이트 올슨, 애슐리 올슨)은 이란성 쌍둥이인데도 외모가 굉장히 닮아서 다들 일란성으로 착각하는 일이 비일비재.(올슨 자매의 구분 방법은 키와 살이라고...) 세간의 통설과는 달리 이란성 쌍둥이는 꼭 남매인것이 아니다. 수정체가 둘다 XY-XY(남성-남성), XX-XX(여성-여성) 동일 형질을 띄는게 가능하기 때문.

특이하게도 이란성 흑백 쌍둥이가 두 번이나 나온 경우도 있었고, 어머니가 남편이랑 이전 애인하고 몇시간 단위로 순차적으로 잤다가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이부중복수정)가 나오는 경우도 번쯤 보도되었다. 만화에나 나올 만한 일이 사실임이 증명된 셈. 확률은 100만분의 1이라는데 보고된 사례는 7번이라고도 한다.

2.3. 기형 형태

쌍둥이들은 비좁은 자궁에서 부족한 자원을 공유하기에 사실상 경쟁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몸싸움을 벌이기도 하지만 드물게 약한 쪽이 강한 쪽에게 흡수당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보통은 열세인 아이가 다시 엄마에게 흡수당하거나 자연 유산되기에 문제가 없지만,(쌍둥이 소실, 배니싱 트윈) 다른 형제에게 쌍둥이가 흡수당할 경우 기생생물화 되어 한때 형제였던 사람을 숙주로 삼고 기생하는 흠좀무한 경우도 있다.[11] 물론 도 없고 형태만 초기 태아의 형태를 하고 있어 완전한 생물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놔두면 이 될수도 있기에 제거해야 한다.그러니까 형제끼린 싸우지 말자(#1, #2) 외국에서는 몇십년동안 자기 몸속의 기생화된 형제의 존재를 모르고 살다 우연히 그것을 발견해 제거 수술을 받는경우도 있었다. 또한 이는 샴쌍둥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어떤 경우는 한쪽이 거의 퇴화되어 흡수되거나 흡수되다 말아 다리나 손이 여러개 달린다거나 머리가 더 있다거나 하는 기형아가 태어나기도 한다. 따로 떨어지더라도 한 쪽이 심장이 없는 무심체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남은 한 쪽의 태아의 심장에 무리가 가는 수가 있다. 무심체는 심하면 완전히 모양이 망가진 무형무심체가 되는데 사실상 고깃덩어리와 다름없는 상태다.

물론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 자체가 높지 않고, 그 중에서도 저런 일이 생기는것은 희귀병 수준으로 매우 드물다.

또 상당히 희귀한경우로 겉으로 보기엔 별 차이 없지만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혼재하는 키메라[12]라고 하는 경우가 존재.

2.4. 의란성

의느님의 힘으로 쌍둥이가 된 사람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3. 쌍둥이 실존 인물


  • 가야랑(이예랑 & 이사랑)(쌍둥이 가야금 연주 가수)

  • 간종우 & 간종욱(가수)
    각자 가수활동을 하면서 '제이투'라는 그룹으로도 활동.

  • 김곡 & 김선(영화감독)
    주로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 김준호 & 김준수(가수)
    형인 김준호는 원래 야구선수였는데 '주노'라는 이름으로 가수 데뷔를 했다.

  • 나리타 킨 & 카니에 긴(통칭 긴상 자매. 100세 이상 살며 일본의 언론에 자주 등장했던 쌍둥이 할머니)

  • 나얼(가수, 화가) & 유대얼(영화감독)

  • 닐 & 아드리엔 레이먼트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에서 '트윈스'를 연기한 쌍둥이 배우.

  • 다니엘 세딘 & 헨릭 세딘
    밴쿠버 커넉스항목 참조. 스포츠에서 쌍둥이 형제가 모두 올스타급인 보기 드문 천재 쌍둥이들.

  • 데이브 마시 & 이언 마시
    타이니 타워, 포켓 트레인즈로 유명한 님블빗의 창업자들.

  • 돈 & 댄 스탠튼
    쌍둥이 배우. 그렘린에서 복제당한 과학자, 터미네이터 2에서 병원 경비와 그를 모사한 T-1000 등을 연기했다.

  • 뚜띠(노현정 & 노정현)

  • 임라율 & 임라희
    SES의 전 멤버 의 딸들.

  • 라스 벤더 & 스벤 벤더(독일 축구선수)

  • 량현 & 량하(가수)

  • 로물루스 & 레무스(로마 제국 건국자)

  • 로헬리오 푸네스 모리 & 호세 라미로 푸네스 모리(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 론데 바버 & 티키 바버 (前 NFL 선수)
    론데는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에서만 16년을 뛴 벅스의 프랜차이즈 코너백이고, 티키는 뉴욕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러닝백이다. 둘다 빡빡이 흑인[13]이다보니 다른 학교를 다니던 대학시절 서로 유니폼 갈아입고 다른 연습장에 들어가도 눈치 못챘을 정도.

  • 류효영(파이브돌스) & 류화영(배우)

  • 린다 해밀턴 & 레슬리 해밀턴
    터미네이터 2에서 T-1000이 변장한 가짜 사라 코너를 쌍둥이 언니인 레슬리 해밀턴이 연기.

  • 마크 & 스콧 켈리
    역사상 유일무이한 쌍둥이 우주 비행사로, 마크는 애리조나 총기난사 사건에서 머리에 총을 맞은 가브리엘 기퍼즈 미 연방하원의원의 남편이기도 하다. 2015년 3월 말부터는 지상에 있을 마크와 ISS에서 1년간 지낼 스콧의 신체변화를 비교하는 사상 초유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 미쿠라 마나 & 미쿠라 카나(배우. 보통 '마나카나'로 붙여 부른다.)

  • 박찬수 & 박명수(前 프로게이머)
    같이 또는 따로 찍힌 사진에서 이게 찬수냐 명수냐는 만년떡밥. 눈매가 날카로운 쪽이 찬수, 순해보이는 쪽이 명수이다. 뭐 요샌 헤어스타일도 팀도 유니폼도 달라서 예전만큼 헷갈리는거 같진 않다. 가장 간단하게 구별하는 방법은, 스타 잘하는게 명수 스타 못하는게 찬수 최근엔 찬수도 살아나고 있다. 근데 이젠 명수가(…) 어째 하나가 잘하면 다른 하나가 못한다. 그러나 이젠 둘다 TV로는 못 보게 생겼다.

  • 벤 위쇼(배우) & 제임스 위쇼
    2012년 들어서 스카이폴클라우드 아틀라스등으로 인기가 높아지교 있는 영국 배우 벤 위쇼와 그 쌍둥이 형제 제임스 위쇼. 일반인인데도 제임스가 더 잘생겼다는 얘기가 종종 들려온다. (...)

  • 벨라 트윈스 (니키 벨라 & 브리 벨라) (WWE)

  • 브룩 로페즈 & 로빈 로페즈 (NBA)
    형 브룩은 브루클린 네츠, 동생 로빈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소속.

  • 비류 & 온조(배우)

  • 샤인(써니 & 바니)

  • 서지은 & 서지수 (前 프로게이머)
    언니 서지은은 스타를 같이 시작했으나 집안의 반대로 일찍 접었다고 한다.

  • 스프라우스 형제 (딜런 스프라우스 & 콜 스프라우스; 배우)
    디즈니 채널의 잭과 코디 시리즈에 출연. 1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이 시리즈를 촬영했는데 요행히 둘다 어릴 때 얼굴 그대로 자라고 있다. 천만다행. 참고로 형 쪽이 키가 더 작고 통통하다.

  • 송대한 & 송민국 & 송만세
    송일국의 아들들. 쌍둥이 중에서도 극히 드물다는 세쌍둥이다.

  •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 야로슬라브 카친스키 & 레흐 카친스키
    쌍둥이 항목에 나오는 폴란드의 정치가. 형인 야로슬라브 카친스키(Jaroslaw Kaczynski)는 총리, 동생인 레흐 카진스키는 대통령이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를 쌍둥이 형제가 동시에 맡는 일은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이 중 동생인 레흐 카진스키는 2010년 4월 10일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고, 형은 다음 대선에서 낙선했다.

  • 영민 & 광민 (가수)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1995년생 일란성 쌍둥이 형제로 영민이 금색, 광민이 검은색 머리를 하는 식으로 구분하고 있다.

  • 오오하시 카오루 & 쿠스노키 케이

  • 오운진 & 오유진(피아니스트)

    서번트 증후군 피아니스트. 인간극장 '운진이 동생 유진이' 편에 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담으로 둘다 남자.

  • 올슨 자매 (애슐리 올슨 & 메리 케이트 올슨; 배우)

  • 윙크 (강주희 & 강승희)

  • 이상면 & 이상혁 (크라잉 넛 멤버)

  • 이상호 & 이상민(개그맨)

  • 이서언 & 이서준
    이휘재의 아들들.

  • 장진남 & 장진수(프로게이머)

  • 제임스 & 올리버 펠프스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판의 프레드 위즐리 & 조지 위즐리 역의 배우들.

  • 조상현 & 조동현(농구선수)

  • 캐서린 프레스콧 & 메간 프레스콧 (영국 배우)
    스킨스 시즌 3, 4에서 에밀리 & 케이티 역

  • 타카기 만페이 & 타카기 신페이(일본의 배우)

  • 테이스티 (정대룡&정소룡 쌍둥이로 구성된 가수)

  • 파비우 & 하파엘 다 실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09/10시즌 현재 20번이 파비우, 21번이 하파엘이다. 두 선수가 함께 나왔을 때 주심이 옐로카드를 엉뚱하게 줘서 나중에 정정된 사례도 있다. 경기당시 퍼거슨 감독도 경고를 잘못 줬다는 걸 몰랐다고 한다. 파비우가 유부남이라 평상시에는 손에 낀 반지로 구분한다고.(그런데 이 형제, 2009년 기준 한국식 나이로 갓 스물이다.)

  • 프랑크 더 부르 & 로날드 더 부르(네덜란드 축구선수)

  • 허공 & 허각

  • 이중대 & 이중선 (카트라이더 준프로게이머)

  • 허민진(초아) & 허민선(웨이) (가수)
    아이돌 그룹 크레용팝1990년생 일란성 쌍둥이 자매. 빠빠빠 활동 기준으로 초아가 단발, 웨이가 장발이다. 2014년 9월 현재 둘의 헤어스타일이 같아 혼동하기 쉽다. 아니 그전에 옷에 이름이 써져 있잖아 구별법은 각자 항목 참조.
    2014년 10월 15일에 크레용팝 쌍둥이 유닛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유닛명은 딸기우유다.
    여담으로, 쌍둥이의 아버지께서는 아직도 둘을 헷갈려 하신다고(...)

3.1. 이 속성의 자녀를 가진 유명인

  • 김동주간통주 - 이란성 쌍둥이 남매.
  • 마가렛 대처 - 이란성 쌍둥이 남매.
  • 마이클 조던 - 50줄의 나이에 쌍둥이 딸을 얻었다.
  • 미로슬라프 클로제 - 쌍둥이 아들이 있다.

  • 박은혜 - 이란성 쌍둥이 아들.
  • 송일국 -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
  • 선우재덕 - 둘째와 셋째가 쌍둥이형제이다.
  • - 일란성 쌍둥이 딸 임라희,임라율. 위에 오빠도 있다.
  • 싸이 - 딸 쌍둥이.
  • 이동국 - 겹쌍둥이 딸만 네명!! 2007년에 한번, 2013년에 또 한번! 딸만 네명이다. 다섯째는 아들. 애국자
  • 이영애 - 이란성 쌍둥이 남매 정승권,정승빈.
  • 이휘재 - 이란성 쌍둥이 형제 이서언,이서준.
  • 정형돈 - 쌍둥이 자매.
  • 제롬 보아텡 - 쌍둥이 딸이 있다.

4. 쌍둥이의 양육

1+1 혹은 그 이상

일단 쌍둥이를 가진 순간부터가 임산부에게는 엄청나게 힘든 일이다.하나도 무거운데 둘이 같이 뱃속에 들어있으니 몸속의 장기들은 모조리 눌리고 깔려서 출산후에도 장기들이 되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나만 낳아도 회복이 힘든데 둘을 낳으니 몸상태는 더말이 필요한가? 게다가 뱃가죽이 늘어나면서 엄청나게 살이 트는데 이게 그냥 사라지는게 아니다보니 보는사람 입장에서도 안타깝다. 쌍둥이 아빠들은 아내에게 잘하자, 쌍둥이의 임신과 출산은 쉬운일이 아니니까.


보통 쌍둥이들은 출생할 때 대개 미숙아로 태어난다. 이는 모체의 한계 때문인데 자궁 내에 1명의 태아와 1명분의 영양을 공급하게 되어있으나 2인이 모체에서 성장하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아무리 영양공급에 신경쓴다고 해도 한계가 있으며 체내에 2명의 아기가 완전하게 성장한다면 그 부피와 무게 때문에 모체에도 영향이 있다. 그래서 쌍둥이의 경우 8~9개월만에 출산하게 되며 신생아의 약 50~70% 정도의 크기와 무게로 태어난다. 드물게는 쌍둥이중 한쪽이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채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초기 응급처치나 케어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다.

쌍둥이가 태어나면 일단 비용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밥상에서 수저 하나 더 놓는 수준이 아니라 그야말로 허리가 휘는 수준이 되는데 먼저 인큐베이터 비용이 어마어마하다. 출산 직후에 바로 미숙아 인큐베이터(기계식 자궁)로 옮겨져 1달~6개월정도 케어받게되는데 인큐베이터는 일일사용료로 계산되며 1일 1~5만원 정도이다. 3개월정도만 체류한다고 해도 2명*5만원*90일=900만원 정도의 추가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또한 쌍둥이 미숙아들이 받게되는 검사는 일반 신생아의 2배 가량이며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 항목도 있다. 출생직후 비용도 어마어마한데다 출산용품, 유아 용품등도 연년생 형제와는 달리 대물려가며 쓸수가 없고 2인용 특수 유모차나 카시트 등등 2개씩 준비해야 하는 아이템들이 많기 때문에 비용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모들이 많다.

사람들이 일란성 쌍둥이들이 똑같이 차려입은 것을 보고 신기해하거나 부러워하거나 식의 느낌을 가지는것을 쉽게 볼수 있는데 정작 양육해야 하는 부모의 입장에선 재앙이나 다름이 없다. 사실 이게 이쁘게 보이려는 의미도 있지만, 쌍둥이의 싸움이라는 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기도 한다. 싸웠다하면 승패가 갈리지 않기때문에 하루종일 싸운다는게 문제일 정도. 아이들이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버프로 인해 색깔만 달라도 서로 24시간 싸우고 보통 형제간에 존재하는 힘의 차이도 없고 덩치도 같고 한번 싸웠다 하면 네버엔딩스토리2 끝까지 싸우기 때문에 옷이며 먹는 것등 항상 같은 양, 같은 크기, 심지어 같은 색깔등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이란성이고 성(性)이 달라도 싸운다. 물론 나중에 크면 지들이 알아서 취향이 갈라지고 같은걸 입기 싫어하는게 보통.(간혹 처음부터 자신만의 개성을 원하는 아이가 있어서 옷을 다르게 쉽게 입는 경우도 존재한다) 애들이 순하면 축복

비용 다음으로 큰 걱정은 한 명이 울면 같이 우는 것과 병치례도 둘이 거의 동시에 한다는것이다. 연년생, 그러니까 나이 1살 차이인 아이들을 키우는 것 조차가 헬게이트이다. 그런데 쌍둥이의 경우는 나이 차도 안나기에 더더욱 안습이다. 그나마 연년생은 1살 차이가 성장이 빠른 어린 시절에는 어느정도 큰 편이라 그나마 낫지만 쌍둥이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기를 동시에 둘을 보는 것도 거의 불가능 하지만, 둘을 동시에 달래줘야해서 정말 힘들다.번갈아 울면 참 좋은데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 번갈아 울어도 충분히 지옥. 하나가 잠잠해지면 하나가 또 운다. 기저귀를 갈때도, 목욕할때도, 재울때도, 젖먹일때도 거의 동시에 해줘야 한다. 안 그러면 같이 운다.

유아들이 겪는 유행성 질병(눈병, 홍역, 수두, 독감 등)은 거의 동시에 앓게되는데 아이 둘이 아플때 부모의 심정도 무척 괴로울뿐더러 병으로 칭얼거리는 아이 둘을 데리고 소아과에 가는 부모의 수고는 이루 말할수 없다. 그래서 소아과에서 쌍둥이를 데려온 부모를 보면 '자기자식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둘씩이나...' 하는 측은함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성장과정에 있어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형제간 우열을 정해줄것인가, 동등하게 대해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다. 네가 형이잖아, 네가 동생이야 라고 정해줘서 서열을 정해주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둘다 똑같은 쌍둥이다 라고 대우할것인지 고민하게 되는데 대개 2~3살때쯤 부모가 서열을 정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계속 싸우기 때문에 '너희들은 같은 존재다'라고 훈육하는것보다 서열을 정해주는게 차라리 낫기 때문이다.

5. 쌍둥이의 사회적 양상

참고로 선후의 구분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 볼 것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먼저 나오는 쪽을 손윗형제로 대우하지만, 일본은 예전에는 나중에 나오는 쪽을 손윗형제로 취급했지만 현재는 우리나라와 똑같이 태어나는 순서대로 결정한다. 이는 의외로 중요한 점으로써,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데도 근거가 되며, 문학 작품이나 서브컬쳐계에서는 이것이 설명되지 않으면 스토리 전개가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전에 미국에서는 나중에 나오는 쪽을 손윗형제로 취급한다고 쓰여있었지만 한국과 같이 먼저 나오는 쪽을 손윗형제로 취급하는 게 맞다. #

약한 쪽을 먼저 나오게 하기 때문에 첫째가 동생이다라는 얘기가 있지만,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마 다른 문화권은 먼저 나오는 쪽을 동생 취급한다는 게 여기서 나온 이야기일 듯.

물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쌍둥이의 위아래를 가리는건 생물학적으로 병크. 굳이 따질려면 누가 먼저 세포분열을 시작했느냐(일란성 쌍둥이), 누가 먼저 정자와 난자의 수정을 거쳤느냐(이란성 쌍둥이)로 따져야 하고 실상 같은 날짜에 태어나기 때문에 굳이 가리는건 사회적인 관념탓이 크다. 하지만 간혹 생일이 다른 쌍둥이가 태어나기도 하기 때문에, 위아래 구분이 의미를 갖게 되는 경우도 있다. 더 나가서 생일뿐만 아니라 나이마저 다른 쌍둥이가 태어나기도 한다.#이런 경우는 논란의 여지없이 먼저 태어난쪽이 손윗형제

5.1. 서양

옛 서양에서는 쌍둥이 중 맨 마지막에 나온 쌍둥이(보통 둘째)는 악마라고 생각해서 숲속에 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상은 애를 둘 키울 만한 여건이 못 되는 사람들이 대충 핑계를 대고 버렸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렇게 아이를 버리는 현상은 세계적으로 잦았다. 뭐 애들 먹일 여건만 됐으면 그냥 키웠을지도 모른다. 먹일 수만 있다면 자식 = 잠재적 노동력이니.

한편 옛 그리스에서는 쌍둥이를 낳으면 아이들의 어머니는 불륜을 의심받기도 했다. 당시 생각으로 아이 두 명이 동시에 나온다는 것은 여자가 비슷한 시기에 두 명의 남자를 상대한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었다. 대표적으로 헤라클레스. 제우스가 헤라클레스의 인간 아버지로 변하여 헤라클레스의 어머니와 정을 나눴고, 그 결과 인간 아버지의 원래 자식인 이피클레스와 변신한 제우스의 자식인 헤라클레스가 태어났다고 한다.(전설에 따라서는 쌍둥이가 아니라 그냥 이부형제인 것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참고로 근래에는 미국 아역배우들 중에 상당히 많은 일란성 쌍둥이들이 있다. 드라마를 촬영할 때 아역 배우들은 촬영 시간에 제약이 크기 때문에[14] 특히나 비중이 없는 아이나 꼬마 역할에는 쌍둥이를 써서 촬영 시간 제한을 줄이는 꼼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5.2. 한국

한국에서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는 전생에 부부의 인연을 채우지 못한 한 때문에 태어나서, 틈만 나면 서로 근친상간을 하려 한다는 편견이 있었다고 한다. 한 예로 박완서의 소설 '도시의 흉년'의 주인공이 쌍둥이 남매(주인공은 여자)인데, 주인공의 할머니가 이런 속설 때문에 어릴 적에 주인공을 매우 싫어했다. 그리고 그 외에 남자의 복을 여자가 전부 가져가버리기에 어린 딸을 내다버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15] 전설의 고향에서 실제 에피소드로 등장하기도 했고[16]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도 비슷한 편견으로 후남이가 박대당하는 이유가 된다.

다만 기본적으로 한국은 다산을 장려하는 풍습이 있었기에, 조선시대에는 세 쌍둥이를 낳은 여인에게 호조(오늘날의 기획재정부)에서 출산축하금(!)을 내려 준 사례도 보인다.

한국에서 쌍둥이의 출생확률은 약 1% 정도였으나, 임부부, 시험관 아기 출생의 증가로[17] 2009년 현재는 그 두 배 정도가 되었다. 물론 늘어난 수는 모두 이란성 쌍둥이.
또한 쌍둥이가 태어난 것이 지난 100년 동안 38쌍(!)으로 세계 기네스북까지 오른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하필이면 지역명이... 현천리 중촌마을같은 경우도 있다.

5.3. 그 외

일본에서도 한국과 비슷한 편견이 있다. 백귀야행 14권 등 여러 매체에서 나타난다.

발리에서는 남녀 쌍둥이가 태어났을 경우에 결혼(!)시키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쌍둥이만 3연속 낳은 사람도 존재한다.# 삼연쌍

5.4. 똑같은 생활?

신기하게도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헤어져서 자랐다가 재회했을 때 알고 보니 비슷한 생활을 했다거나 비슷한 취미를 갖고 있었다는 등의 경우가 종종 있으며 그 외에도 떨어져 있는데도 동시에 비슷한 것을 느꼈다는 경우 등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않는 일을 겪기도 한다. 같이 살아도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동시에 비슷한 것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피를 마시는 새에서 우슬라 사르마크가 이 현상에 대해 간단한 한마디로 일축했다. "인간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다." 그럴싸한데?

굳이 과학적으로 재미없게 해석하자면, 통계적으로 해석해서 '우연의 일치'의 확률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사건일 뿐이다. 얼마나 많은 헤어진 쌍둥이가 그런 '비슷한 인생'을 살지를 생각해 보자. 수만? 수천? 고작 한두 케이스일 뿐이다. 그 케이스가 사람들에 의해 전해지고 과장되어 '놀라운 쌍둥이의 인생'으로 소개된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쌍둥이가 무언가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않은 신비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구나 하며 놀라워한다.

다른 과학적 증거로 (조금 재미있게) 이 현상에 대해 설명하자면, 사람의 형질을 결정하는 요인은 50% 선천적 요인, 40~50% 또래집단의 후천적 요인, 그리고 0~10% 부모의 후천적 요인으로 설명 가능하다는 심리학 이론[18]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비슷한 인생을 살거나 비슷한 취미를 가지는 것은 50%의 요인을 차지하고 있는 유전자 때문이라는 것. 헤어진 쌍둥이 연구는 유전자가 생김새 뿐만 아니라 심리적 요인도 결정할 수 있다는 대표적인 증거로 종종 사용된다.

또한 이는 쌍둥이를 구분하려는 행위에서 나온 반작용(?)이기도 하다는데, 쌍둥이가 같이 자라는 경우 부모는 일반적으로 옷을 다르게 입히거나 점의 위치, 성격의 작은 차이라도 과장해서 대하기 마련이며 쌍둥이들 자신도 마찬가지다. 이런 차이가 일종의 피그말리온 효과를 만들어서 점점 성격, 패션 취향 등의 차이를 가져오지만, 헤어져서 자랄 경우 그렇게 구분할 필요가 없어진다. 실제로 중학교는 같은 곳을 다니고 고등학교는 다른 곳을 다닌 어떤 쌍둥이 형제의 실제 경험담에, 친구들이 둘 모두를 보았던 중학교 시절에는 아이들이 "형은 약간 사이코, 동생은 정상"이라고 평가했지만 친구들이 둘 중 한 쪽만 볼 수 있었던 고등학교 시절에는 형과 동생 모두 사이코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이 형제는 오히려 따로 떨어져 있었을 때 정반대 환경에서 지냈음에도[19] 이런 차이가 발생했는데, 환경까지 비슷했다면 어떻게 될지는 자명하다.

6. 오덕계의 쌍둥이

20070921_c78f40d77a10c7a76b6cG7fhCiwSi6uo.jpg
[JPG image (Unknown)]

애니나 만화에서는 성별은 다르지만 똑같이 생긴 미형 쌍둥이 남매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지만 위와 같은 식으로 성염색체만 달라서 똑같이 생겼다고 하기에는 발생 확률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정도로 낮다.
이렇게 성별이 다른데 똑같이 생긴 쌍둥이가 등장하는 이유는 쌍둥이는 캐릭터 디자인 1개로 2명을 커버하기 위해서인데 동일캐릭터에다가 헤어스타일과 옷만 바꿔주는 것으로 2명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캐릭터 외형 디자인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므로 게으른 만화가나 원화가가 담당하는 작품에서 외형이 동일한 남녀쌍둥이가 자주 나올 수 밖에 없다.

다만 위의 일란성 항목에서도 언급했듯이 쌍둥이 중 한 쪽이 Y 염색체가 누락되면 성염색체 이외의 유전자가 똑같아 성별만 다른 일란성 쌍둥이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 대부분은 여성쪽이 터너 증후군인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다 후천적으로 성별에 의한 차이로 인해 생기는 영향 역시 가볍게 무시할 수 없다. 그냥 깊게 생각하지 말고 넘어가자.

또한 이런 경우도 가능은 하다.

또한 애니 등에서는 쌍둥이끼리 손위형제를 부르는 호칭(, 언니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많지만 실제로는 집안 분위기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 웬만큼 엄격한 집안이 아니면 그냥 이름 혹은 '야'로 통일. 아니면 어른들 앞에서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만 손윗대접을 해 주고, 친구들끼리 있는 자리에서는 면전에서도 야라고 불러버리는 경우도.

남녀 이란성 쌍둥이도 굉장히 닮게 나오고, 간혹 이 사실 때문에 여장/남장으로 상대 역할을 대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창작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허구다. 엄마 유전자나 아빠 유전자 중 하나가 깡패급 우성이라 둘 다 그쪽 부모님을 미친 듯이 닮는 상황이 아닌 바에야남녀 이란성 쌍둥이는 그냥 평범한 남매만큼 닮는다.[20] 평범한 남매간에도 굉장히 닮은 경우가 찾아보면 없진 않겠지만 일단은 넘어가자

모에 요소로도 쓰인다. 다다익선을 보여주는 좋은 예.

자매인 경우 대개 로리인 경우가 많고, 가끔 자매덮밥 상황이 일어나기도 하며, 때로 자기들끼리 장미백합을 연출하는 경우도 있다.(…) 또는 비극적인 사랑(?)을 나누기도 한다. 이렇게 쌍둥이들끼리 사랑하는 경우를 영어 속어로는 'Twincest'[21]라 한다.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 같은, 쌍둥이 남매끼리 거의 만화 시작부터 검열삭제를 하는 희대의 괴작도 있다. 연재 잡지는 일본 최강의 막장 만화잡지로 유명(?)한 소녀 코믹.

이상하게도 쌍둥이로 나오는 캐릭터들 중 동생이 더 긍정적이고 활발하게 묘사되나 더 인기 많은 경우는 거의 없다. 비중도 대부분 동생 쪽이 더 적은 편.

프로필 상의 수치(키, 몸무게, 3사이즈 등)는 클론 수준인 경우가 많은데,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후자가 더 현실적이다.
성격은 2명이 아주 똑같거나, 아니면 극과 극인 경우가 많다.

쌍둥이라는 점을 이용해 열린 결말을 선보인 작품도 있다. 두 자매중 한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데, 엔딩에서 옷, 헤어스타일 다 똑같이 한 자매중 한명이 주인공과 손을 잡고 가는 것으로 열린 결말을 만들어버렸다. 흠좀무. 요즘은 그런거 없고 그냥 양손의 꽃. 아 물론 작품에서. 현실은 시궁창이다.

6.1. 특징

  • 관련항목 : 클리셰

  • 대체로 형(언니)가 성적이 우수.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 간혹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설정을 집어넣기도 한다. 쌍둥이가 적으로 나오면 주로 이 텔레파시 능력을 이용한 팀워크로 주인공을 곤경에 빠트린다. 하지만 다른 쌍둥이 형제 없이 1대1로 치르는 전투에는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중요 캐릭터는 그렇다 치더라도, 조연이면 '둘이 한 세트' 상태가 되어 버린다.
  • 성격은 정반대거나 똑같거나 둘 중 하나. 보통 형이나 언니가 활발하고 동생이 차분한 성격이 많다. 성격이 똑같다가 어떠한 사건으로 정반대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 예외적으로 미라클 걸즈(요술소녀)는 언니가 체육계면서 차분한 성격이고, 동생이 이과계면서 활발한 성격이다.
  • 작중에서는 적어도 1번은 1화 이상의 시간을 할애해 싸우는 장면이 있다.
  • 종반부에는 어떠한 이유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 주로 음모에 휘말린 경우.
  • 용모는 붕어빵ctrl C, V.
    • 서로 바뀌어도 알아채지 못한다.
    • 다만 요즘은 구별하기 힘든 쌍둥이 캐릭터들이 많이 줄었다.
  • 나쁜 인습이 남아있는 지역이 무대인 경우, 쌍둥이의 존재는 기피되는 것이어서 어느 한쪽의 존재가 말소된다(ex.브리짓)
  • 어느 한쪽의 의존심이 아주 높다.
  • 한쪽을 라이벌시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 같은 이성에 반한다든가.
  • 격투가의 경우, 둘이서 협력해서 완성시키는(혹은 좀 더 강해지는) 기술이 있다.
  • 떨어져 있을 때에도 서로의 감각이 전해진다.(ex.씁쓸한 인생에서 이상호 & 이상민이 '빠른 쌍둥이' 이후로 취하는 기믹) 성룡이 예전에 한 영화중에도 이와 비슷한 컨셉의 영화가 있었다.
  • 쌍둥이인데 손윗형제를 '형(언니)'이라 부르는 경우가 있다.
    • 이런 경우는 대체로 손아랫형제가 시스콘/브라콘.
  • 성우는 1쌍에 대해서 1인 2역(혹은 그 이상) 대응. 성우의 실력이 판가름나는 배역이다.
    • 요즘은 서로 다른 경우도 늘고 있다.[22]
  • 이름은 돌림자[23]대구(對句), 또는 둘이 합쳐 한 단어[24]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 어린 시절에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진 쌍둥이가 나중에 만나고 놀라게 된다던가, 왕자와 거지와 비슷한 이야기도 만들어진다.
  • 드물지만 서로 성별이 다른 경우 반대의 성별을 연기하기도 한다.
  • 모종의 사정으로 태어나자마자 갈라져서 자라다가 나중에 성인이 되고서야 서로 쌍둥이였던것을 알게 된다. 성인으로 성장한 이후에 재회한지라 사이는 매우 좋다.(ex. 스타워즈 - 루크 스카이워커레아 오르가나)
  • 머리카락이 보라색인 경우가 은근히 많다.(ex. DJMAX 시리즈 - Ladymade Star, 클라나드 - 후지바야시 쿄, 후지바야시 료)
  • 장르가 배틀물이거나 스토리에 어두운 면이 있는 경우 서로 헤어졌다거나 심지어는 서로가 싸우다 둘중 하나가 죽어야 하는 전개가 심심찮게 나온다. 그중에는 관습상 쌍둥이는 불길하다며 갓난아기때 죽여야 하는데 차마 죽이지 못해 숨겨 키운 쌍둥이가 있다는 클리셰도 있다. 형제끼리 싸우다 죽는 것은 로마 건국 신화에도 언급되는 오래된 클리셰다.

6.2. 쌍둥이 캐릭터

----
  • [1] 레흐 카친스키. 임기중 2010년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 [2] 야로슬라프 카친스키. 06년부터 07년까지 총리직을 맡았다.
  • [3] 민법적으로는 출생을 해야 사람으로 보기 때문에(전부노출설(통설)), 출생시기를 기준으로 위아래를 따지는 것이 타당하다. 그런데 같은 날 태어났으면 생일이 완전히 같기 때문에 오히려 법적으로는 둘 사이의 우열을 가리는 문제가 별 의미는 없다.
  • [4] 굳이 정확한 우열을 따져야 한다면 자궁내 착상을 누가 먼저 했는지에 대한 기준으로 따져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 서구권에서는 쌍둥이의 위아래 항렬을 굳이 따지려 할때 이 기준으로 따지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는것이 세포분열을 통해서 동시에 갈라진것인데 굳이 자궁착상을 기준으로 우열을 가려야 한다는건 비합리적이다.
  • [5] 정자가 난자와 결합되었을때 수정체가 되어 배아 세포 분열을 시작한다.
  • [6] 사실 쌍둥이의 우열을 가리는건 과학적인 문제보다는 사회적인 위계질서 문화탓이 크다. 서구권의 경우 현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쌍둥이들의 위아래에 대한 구별은 거의 무의미해졌고(굳이 우열을 따진다면 먼저 태어난 쪽이 동생 취급 받는다. 누가 먼저 자궁에 착상했는지 기준으로 따지기 때문에, 먼저 착상한쪽은 늦게 태어난다고 보기 때문), 동아시아권도 2000년대 접어들면서 쌍둥이들의 형 동생 구별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
  • [7] 이건 아마도 서양에서는 시험관 아기 시술이 흔하기 때문일 것이다. 시험관 아기는 임신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난자로 복수의 수정란을 만들어 자궁에 이식하기 때문에 이란성 쌍둥이 출생 가능성이 높다.
  • [8] 이란성 쌍둥이는 보통의 형제자매와 다를 것이 없으므로 확률적으로 당연한 이야기이다.
  • [9] 명탐정 코난에서 이와 관련한 사건이 있다. 요스가노소라의 카스가노 남매도 이와 같은 경우이다.
  • [10] XY임에도 여성인 경우도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성별 검사를 처음으로 유전자 검사로 하면서 최초로 확인되었다.
  • [11] 블랙잭피노코는 이렇게 태어난(?) 아이에게 인공피부를 입혀 되살린 경우에 해당한다.
  • [12] 1.1항목
  • [13] 빨간 옷 20번이 론데고 파란 옷 21번이 티키다.
  • [14] 하루에 몇 시간 이상 촬영하면 안 되고 몇 시간 이상 촬영하려면 제작사에서 개인 교사를 고용해 줘서 학업에 지장이 없게 해 줘야 하는 등 아역 배우들의 권익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다.
  • [15] 반대로 지역별 전설 중에는 정작 남은 아들은 병들어 죽고 버린 딸이 좋은 집안에 거둬져서 시집가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니까 자식을 소중히 하자
  • [16]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쌍둥이 남매가 어른이 되자 우연히 만나서 진짜로 사랑을 하는 바람에 커다란 비극을 가져오게 된다.
  • [17] 시험관 아기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다수의 수정란을 착상시키기 때문에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이 보통보다 훨씬 높다.
  • [18] 다만 요소마다 유전되는 수준이 다르다. 각 특성 유전률은 다양하며, 평균적으로는 저 정도라는 말.
  • [19] 형은 일반고 이과, 동생은 외고 문과. 그리고 서로 거의 교류가 없었다고 한다.
  • [20] 뭐 어째, 일란성 쌍둥이는 서로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역으로 극단까지 끌고가서, 이란성 쌍둥이는 아예 남남 정도로 다르다고 생각해 버리는 고정관념도 있는 편이다. 실제로는 보통 형제만큼은 닮는다.
  • [21] Twin(쌍둥이)+Incest(근친상간)
  • [22] 다만 이쪽은 심각한 스포일러를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 [23] ex)미즈하(水), 오토하(音)
  • [24] ex)시로가네 사라(白鐘沙羅) + 시로가네 소우쥬(白鐘雙樹) = 사라쌍수(沙羅雙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