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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 마트

last modified: 2015-04-07 17:48:59 Contributors

이 항목은 쌉니다 천리마마트 또는 천리마마트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대한민국웹툰. 작가는 김규삼.

Contents

1. 개요
1.1. 애니화
1.2. 시트콤
2. 등장인물
3. 정복동의 경영혁신 뻘짓 리스트
3.1. 1부에서
3.1.1. 직원이 왕이다
3.1.2. 비 상식적 고용
3.1.3. 문화공연
3.1.4. 역발상 수험생 이벤트
3.1.5. 마트 입구 교체
3.1.6. 설명절 선물은 현찰로 하세요
3.1.7. 아마존식 수족관
3.1.8. 직원 복지
3.1.9. 외국어 이름
3.1.10. 대마그룹의 악재 언론에 흘림
3.1.11. 납품가 관련
3.1.12. 치킨 관련
3.1.13. 오징어 입찰
3.1.14. 아수라 마트
3.1.15. 태블릿 PC
3.1.16. 떡볶이 관련
3.1.17. 도난사고 관련
3.1.18. 어린이날 관련
3.2. 2부에서
3.2.1. 천리마마트 2호점 개설은 훼이크고 수영장 건설
3.2.2. 천리마마트 온라인
3.2.3. 적재인원 발령

1. 개요

경기디지털컨텐츠진흥원과 한국영상진흥원의 투모로우 애니스타의 지원작으로 시작한 웹툰이다. 처음에 김규삼은 구상만 했고 연재하려는 계획이 없었지만, 정글고 애니화 떡밥 때문에 연재하게 되었다고 한다. [1]

그림체도 스타일도 정글고와는 많이 다르다. 정글고는 인기있다고 대충 연재했지만 이건 애니화 될지도 모르니까 열심히 하는걸지도 모른다. 실제로 김규삼스러운 개그가 잘 묻어 나오는 수작으로, 소재 고갈로 매너리즘에 빠져서 망해갔던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에 비하여 꽤나 웃음이 터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림체나 배경도 정글고와는 달리 상당히 신경쓰고 있는 것이 보인다. 정글고는 등장인물들 거의 전부가 이사장의 샌드백화되어있고 철저한 괴롭힘만을 보여주는 데다가 이사장은 교직에 종사하는 자라고 하기엔 너무 저열한 행동들[2]만 일삼은 반면 천리마마트는 정복동이 본격적인 주인공으로서 여러 활약을 하기 때문에 작품성으로 보면 천리마마트가 정글고를 아득히 뛰어넘는다. 여전히 많은 수의 배경을 뽀샵 그라데이션으로 날리고 있다. 그런데, 30화 즈음에 들어서는 점점더 배경에 힘이 실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33화부터는 첫컷이 무슨 CF로 보일 지경. 대체 규삼옹께 무슨일이?

그런데 나아지는 그림과는 반대로, 2011년 2분기 즈음부터 정글고에서 많은 욕을 먹은 콘셉트인 사회비판 → 훈계 → 뜬금없는 개그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 다행히 정글고와는 달리 이를 전적으로 미는 정도까지는 가지 않고 있다.

다만 이와는 별도로, 뻔한 패턴이 연속되는 단점이 있다. 정복동의 목표가 천리마마트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보니 하는 짓이 대체로 방향성이 일치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에 대한 반응조차 대개 비슷하다는 것은 다소 문제. 예를 들어 정복동의 뻘짓 → 소비자 혹은 경쟁업체의 항의 → 문석구의 설득 혹은 다른 요인의 개입 → 정복동의 의도와 다른 좋은 결말이라는 패턴은 거의 정착화된 듯. 재미만 있다면 별 상관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불만을 털어놓던 소비자들이 직원의 몇 마디에 갑자기 자기 반성(혹은 사회비판)을 시작하고 180도 태도를 급반전하는 모습은 상당히 어색하게 보인다.

대략 내용은 대기업 대마그룹의 이사였던 정복동이 모종의 사고로 그룹의 공식 유배지인 천리마 마트로 좌천되자, 천리마 마트를 폭탄으로 만들어서 본사에 드랍해서 복수하려는 이야기. 초기단계는커녕 벌써 2년이 넘게 지난 뒤에도 정복동의 희망은 물 건너가고 있으며, 폭탄으로 만들려고 지시한 내용이 도리어 천리마 마트의 매출 신장 및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복동이 제 아무리 새 뻘짓아이디어를 내어도 매출이 깎이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성장할 정도. 결국 70화에선 마트째 먹튀로 작전을 바꾸기에 이른다.

이후 그룹 내의 정치갈등이 폭발하려던 찰나...에 정복동이 마음을 돌려 그냥 즐겁고 행복한 마트를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2012년 9월 7일자로 1부가 끝나고 3주간의 휴재 기간을 거쳐 2012년 10월 5일 2부 '일점당천' 1화가 연재를 시작했다.

그런데 2부 들어서의 전개가 1부에 비해 영 좋지 않다. 기껏 입체적인 캐릭터가 된 문석구가 초창기의 허당으로 돌아왔고 1부처럼 센스있게 사회풍자를 하지도 않고 개그를 터뜨리지도 못해서 와라! 편의점처럼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부 들어 자꾸만 만화에 노래를 섞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좋다고 듣는 사람도 있지만...아무 메시지도 없이 갑자기 꽝꽝 울리는 곡을 넣어 두기도 해서 깜짝 놀랐다고 짜증내는 댓글도 많이 보이는 편. 더불어 취향에도 안맞으면 그야말로 최악

2부 14화에서 제대로 된 정당방위 요건을 모르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정설처럼 쓰는 실수를 범했다.# 다만 이것은 작가만의 잘못으로 치부할 수도 없는 것이, 애초에 작가는 경찰이 자기네들 가이드라인이라고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복붙한 것이다.# 물론 법조인이나 법공부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정당방위의 요건과는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지만, 김규삼 작가가 따로 법공부를 하지 않은 이상 경찰의 발표를 신뢰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실제 형법상 정당방위에서는 방위행위의 '상당성'을 중요하게 본다. 특히 7번과 8번 항목은 경찰이 과도한 가이드라인을 정한 부분이 있다. 저 내용은 적지 않은 부분이 틀렸지만, 일반인들은 당연히 저걸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할 부분이긴 하다. (실제로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멱살을 떼어내기 위해 전치 4주의 골절상을 입힌 경우에도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경찰의 가이드 라인인 "4.피해 수준보다 과다한 폭력을 사용하지 않을것, 7.내 피해보다 중하지 않을 것, 8.전치 3주 이상의 피해를 입히지 않을 것" 을 전부 무시하는 내용이다.)

정복동의 야욕과 회사 내에서의 권영구와의 암투가 주된 내용이었던 1부에 비해 2부에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에 가까워지고 있다. 보다 정확히는 정글고 스타일 정복동사장의 뻘짓과 그에 의해 발생하는 반작용, 마트 내의 소소한 일상, 경쟁업체와의 대결 등의 주된 내용.[3]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내용을 갈등의 종결자로 끼워넣는 경우가 많아 세상을 너무 쉽게 보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마트쇼핑을 온라인게임으로 만들어 대박을 친다거나, 전국에서 사들인 재고 돼지고기가 하루 공연하는 데 모조리 소비된다거나 하는 건 기본적인 상식으로도 말이 안 되는 내용들[4]. 이건 '개그만화니까' 넘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간단한 갈등 구조를 만드는 데 있어서도 플롯에 구멍이 뚫리는 작가의 역량 문제라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작중 언급되는 것을 보면 정복동이 '나의 미친짓과 너(문석구)의 운이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말한 점이나 괜히 터렛마트가 비슷한 짓을 따라 했다가 망한 것에 정복동이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라고 말하는 점, 그리고 작가가 도중에 넣어둔 문석구의 스텟[5]등을 보면 '만화답게' 정복동의 미친짓과 문석구의 운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볼 수도 있다. 애초에 그게 만화 초반 스토리 진행 방식이기도 했었고, 작중 인물의 시점에선 이렇게 막 굴려대도 오히려 마트가 잘 굴러간 셈이 되어[6] 계속 이대로 마트를 굴리는 거니 개연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현실의 유통 대기업은 물품 한 두개라도 들일 때는 시장조사,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지만 뭐 '만화니까' 적당히 진행해도 문제될 바는 없다. 문제는 '정복동의 미친짓 > 문석구의 운 > ??? > Profit!' 하는 스토리 플롯이 너무 남발된데다 소재가 고갈되어 식상해졌다는 점.[7]

여하튼 이러한 탓에 2부가 길게 가지는 않았긴 하다.

본 스토리와 전혀 관계없는 쓸데없는 소리로 날로 먹는 화가 늘어나고 있다. 73화의 웹툰토토와 2부 26화의 웹툰주식이 그것.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아이디어를 무슨 대단한 발상인 양 늘어놓는 것도 황당하지만, 애초에 이 아이디어 하나를 넣으려고 한 화를 통째로 투입하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다. 이는 규삼의 소재고갈이 점점 가시화되는 거라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 게다가 한 화 전체를 양복입고 멀거니 서 있는 삐엘레꾸의 그림으로 도배하다시피 해 놓아서 성의조차 없다.[8]

결국 소재 고갈이 한계에 달했는지, 10월 18일 어영부영하게 마지막화가 떴다. 작가가 에필로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만화 한 편에 5년 정도 연재한다고 가정하고 앞으로 20년동안 만화가 생활을 더 한다면 앞으로 연재할 수 있는 만화가 4편밖에 되지 않기에 다급해져서 서둘리 마무리했다고 한다. 떡밥은 다 뿌려놓고 말이지 5편씩 4년정도 연재 할순 없던건가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엔딩은 고미주가 고등학생이 되어 주임이 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1.1. 애니화

그러던 와중 뉴타입 8월호에 애니메이션 성우진과 일부 스태프진이 공개되었다. # 원작의 컷 배경이 화려해진 이유가 다 있었군 미주나 조미란 주임 성우가 없는걸로 봐서 파일럿 OVA로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편성이 8월 26일로 잡혔다. 저녁 11시 30분에. 단편 파일럿 프로그램이고, 블랙 유머가 많은 특성도 있고 하니, 판단은 알아서.

1.2. 시트콤

2012년 1월 13일자 작가의 말에서 시트콤화가 결정되었다고 한다.3년이 다 되었네

3. 정복동의 경영혁신 뻘짓 리스트

경영혁신뻘짓이라는데, 정말 마트 도입이 시급할 정도의 뻘짓 경영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마트 하나 제대로 말아먹겠다고 시도한 것들은 오히려 노동자와 을(乙)을 생각한 경제민주화에 가까워 보일 정도. 실제로도 경영학에서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이라고[9], 인프라를 개선시킴과 동시에 핵심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전략이 있다. 본격 현실 대응
이 현실 대응이 성립하는 대다수의 이유는 운빨도 운빨이지만 사람이 잘 뽑혔기 때문이다(애초에 사람이 잘 뽑히는 것도 운이지만). 하지만 밑에 보면 알겠지만 보통 이런 식으로 인사를 하진 않는다. 왜 안 할지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안다. 정보의 비대칭성[10]만 들고 봐도 상당히 무리한 인사라 할 수 있다.

3.1. 1부에서

3.1.1. 직원이 왕이다

  • 직원들에게 상감마마 티셔츠를 입하고, 고객만족센터에선 용상에 앉아 고객에 응대.
    • 오냐손님 하다보면 진상손님 된다며 오히려 일반 손님들은 반기는 분위기. 게다가 진상 손님은 고객센터에서 '처리'해주니 쾌적한 쇼핑이 가능해 졌다(…).
    • 실제로 현대카드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그 효과는 천리마 마트의 것 그대로다. (매일경제 기사)

3.1.2. 비 상식적 고용

  • 날건달을 고객만족센터 담당자로 임명하여 고객불만 폭발 유도.
    • 상감마마 티셔츠를 입고 용상에 앉아서 고객을 응대하는 인상 험악한 날건달의 모습에, 고객들(특히 진상손님들)이 쫄아서 알아서 굽신댄다(…). 무릎도 꿇고 하자품을 진상하는 모습도 보인다.

  • 불법체류자 41명을 고용하여 카트 대신 짐꾼으로 활용.
    • 다들 엄청난 말빨을 가지고 있어서 재고품을 싹 팔아치우기 시작한다. 조민달 왈 "종특이 이빨까기"

  • 10살짜리 미성년자와 그의 아버지(고인)를 고용. 심지어 매장 구석에 공부방까지 만들어 주고, 월급받고 나와서 과외받고 가라고 지시.
    • 매장에 교재를 사러 온 부모님들에게, 눈높이 판매로 초등학교 교재 판매 호조.

  • 히드라 마트의 섹시한 지하주차장 안내원에 대항하여, 사거리 교통통제하던 해병대 전우회원을 파격적인 조건[11]에 지하주차장 안내원으로 고용.
  • 본사에서 떡볶이 사업을 하라고 하자 히드라마트에서 시위하고 있는 길거리 떡볶이 장사를 고용.
    • 때마침 정부의 소중상인 지원 정책이 국회를 통과하여 그 예산을 길거리 떡볶이 장사를 채용했던 천리마 마트에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그 소리를 들은 명인이라는 명인들이 죄다 몰려와서 오히려 사업이 대박(…)
    • 처음 파리만 날리는 것을 본 대마그룹 회장이 따질 때 이런 보도가 나자 모두가 어안이 벙벙해서 침묵했다. 하지만 문석구는 그 와중에 '이 모든 것이 우리 사장님을 믿고 맡겨주신 회장님 덕입니다.' 라는 아부를 해서 '아부는 타이밍'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3.1.3. 문화공연

  • 문화공연이랍시고 사람 잔뜩 모아놓고, 직원을 올림. 게다가 메탈.
    • 난입한 날건달과 한판 붙으면서, 고정 격투쇼로 봉황시의 명물이 된다. 제목은 "깡패 vs 이교도들". 심지어 시민들의 도전도 받고 있다는 듯.

3.1.4. 역발상 수험생 이벤트

  • 수험증을 가지고 온 알바생은 시급 20% 인상. 게다가 200명 고용(…). 대락 한달에 인건비로만 2억원 지출 성공. 게다가 남아도는 인력을 쓸데가 없어서 손님을 무등태워 다니고, 건물 앞에 인간 피라미드 장식을 하는 등 돈을 허공에 뿌림. 그 비주얼은 그야말로 붉은 군대. 우라돌격이라도 시킬 셈인가?
    • 사람이 많아져 복작복작 하니 분위기 업, 직원 대우 좋다는 소문이 쫙 퍼져 이미지 업. 대신 부채는 안드로메다로[12]

    • 그리고 이렇게 뽑힌 알바들은 두고두고 곳곳에 써먹고 있다. 천리마마트 직영농장, 천리마 마트 온라인몰 배달서비스, 경쟁마트 출혈할인 털어먹기(…)등으로 유용하게 활용 중. 결국 200명어치 인건비는 알뜰하게 뽑는 듯.

3.1.5. 마트 입구 교체

  • 회전문을 고객이 인력으로 모터를 돌려서, 일정량 이상 충전하지 못하면 못나오는 방식으로 변경.
    • 몸매 좋고 얼굴 예쁜 조미란 주임이 아침마다 다이어트 한다고 문을 돌려대는 통에, 천리마 마트의 명물이 된다. 게다가 어느샌가 추가충전하면 건전지도 사은품으로 준다고(…).

3.1.6. 설명절 선물은 현찰로 하세요

  • 9만원이 들어있는 현찰봉투를 11만원에 판매.
    • 고작 원가의 22%만 남겨먹는 양심적 판매(…)로 인하여 폭발적 판매 기록. 히드라 마트에서 쇼핑하고 나오던 사람들이 죄다 환불하고 현찰세트를 구입하여 엄청 남겨먹게 된다.[13]
    • 게다가 55화(2011년 추석)에선 한과 선물세트인 척 하고 숨겨놓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설 세트에 불만을 제기하던 히드라마트와 터렛마트를 동시에 숙청설득했다.(……)
    • 드디어 프랑스에서 모노폴리로 현찰 선물 세트가 출시되었다. 2500만원 어치의 유로화가 들어있다고 한다. [14]

3.1.7. 아마존식 수족관

  • 원안 : 마트 벽을 수족관으로 장식하여 손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석구)
    • 수정안 : 거기에 빠야족을 투입하여, 손님이 예쁘다고 한 물고기를 즉석에서 작살로 잡아서 제공. (정복동)[15]
    • 결과 : (작품엔 나와있지는 않지만) 회 뜨는 과정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신선도가 보장되어 있어, 천리마 마트가 더욱 유명해진 듯 싶다. 여기 횟집 하나 추가요

3.1.8. 직원 복지

  • 생일날 회식하고, 상품권 20만원 선물. 물론 회사 법인카드로 결제. 모 그룹도 천리마 마트 앞에선 데꿀멍이다.
  • 캐셔를 온돌 방식으로 교체[16]
    • 봉황시 노동조합에서 천리마 마트의 차별없는 채용과 높은 급여 및 근로환경에 깊은 감명을 받아 천리마 마트에 대한 구매운동을 벌였다. 덕분에 천리마 마트의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정복동은 정신줄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다(…).

3.1.9. 외국어 이름

  • 봉황시 공단에 외국인들이 많다는 이유로 외국어 이름을 지어 명찰을 달 것을 지시 (문석구)
  • 장난으로 터번을 쓰고 '압둘 핫산'이라는 아랍 이름[17]을 달고는, 쇼핑온 아랍인에게 몇마디 응대하면서 놀고 있음. (정복동)
    • 그 아랍인이 오일달러 좀 만지는 나라의 국영기업 간부라, 정복동을 "아랍인과 거래할 자세가 된, 신뢰 할 만한 기업인"이라고 판단하여, 결국 천리마마트와 '물품 공급에 대한 1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3.1.10. 대마그룹의 악재 언론에 흘림

  • 본인이 곧 대마그룹에 일을 벌일 것이라며 언론에 대대적으로 선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 한다.
    • 원래 의미는 "내가 대마그룹 주가를 어떤 식으로든 폭락시킬 테니 주주들은 갖고 있는 주식 언능 팔던가 아니면 같이 망하던가 선택하시지"의 뜻이었는데, 이미 언론 취재까지 올 정도로 마트업계의 신화로 소문난 정복동의 입에서 나온 소리라, "마이더스의 손 정복동이 기적의 프로젝트를 예언했다"라는 식으로 왜곡되어 대마그룹 주가가 폭등한다.

3.1.11. 납품가 관련

  • 도토리 묵의 납품이 끊겨 자살하려던 남성을 구하고, 즉석에서 납품계약을 하는 대신, 50원 할인해주겠다는 제의를 거절하고 납품가를 3배로 올림이러면 쌉니다 천리마 마트가 아닌데??![18]
    • 납품인이 납품가를 아낌없이 원료에 쏟아붓고[19] 가족 대대로 전해져온 비법을 공개하는 등 최고급 묵(수라묵)을 생산하고 그 맛은 입소문으로 퍼지게 된다.
    • 10일만에는 수라묵이 한국 관광대표음식으로 선정된다.
    • 20일만에는 납품인이 인간시네마에 출연한다.
    • 30일만에는 정복동이 갑을기업간 상생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 그리고 정복동은 또 정신줄을 놓았다. 자... 잠깐! 근데 이게 더 좋은 것 아냐?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면 굳이 복수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 아닌건가?

그런데 롯데마트이마트 사이에서 두부 관련으로 위 같은 일이 있었다. 통큰치킨으로 재미본 롯데마트에서 이벤트로 통큰두부를 판매했는데 거기 납품한 업체가 원래 이마트가 주 거래처인 업체였는데 그걸 안 이마트가 거래를 끊어버려 중소기업이 쫄딱 망하게 생긴…아마도 그 사건을 보고 그린 에피소드로 보여진다.

3.1.12. 치킨 관련

  • TV프로에서 육망성치킨[20][21]을 선보이며 6마리의 치킨을 7마리처럼 위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후 양 많고 질 좋은데 싼 상품 같은 건 없다며 제 가격 주고 물건을 사라며 시청자를 폭풍디스.

    • 그런데 선전상 7마리(사실은 6마리)+1마리 = 8마리(사실 7마리)인 이 치킨을 6마리 가격으로 팔았기 때문에 속임수를 고려하여도 6마리 가격에 7마리를 사는(조각난 6마리에 통으로 1마리 추가) 진짜 싼 치킨이 되어 천리마 마트는 한층 문전성시를 이루고 치킨은 이마트 피자처럼 일 700 한정판매를 시작한다.

3.1.13. 오징어 입찰

  • 43화에선 발트해 흑인오징어 물량확보를 위해 문석구가 입찰참여를 제안하지만 정복동은 여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한큐에 폭탄드랍 회사 말아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판단한 정복동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로 하고 냅다 총물량 150억을 베팅하는 기행을 저질렀고 참여한 다른 업체에서는 품질은 발트산보다 좀 떨어져도 다른 루트로 확보한 물량이 있어 별 타격도 없고, 천리마마트가 그 많은 수량을 소화해낼 수 없다[22]면서 비웃었으나….
    • 히드라 마트 : 위대한 항로에서 소말라이 해적들에게 화물에 배, 거래대금까지 개털림.
    • 터렛 마트 : 발트해에 갑작스런 돌고래떼의 출현으로 오징어씨가 마름.
    • 뮤탈 마트 : 일본방사능 냉각수를 바다에다 왕창 버리는 바람에 일본오징어 기피. 산지 가격이 6배 폭등한데다 물량확보가 불가능.
  • 결국 각 마트가 오징어 물량을 얻기 위해 천리마마트에 굽신거리는 사태가 벌어졌고 문석구는 "오징어값 오른거 다들 아시죠" 드립을 치며 경쟁업체를 역관광시켰다. 덕분에 천리마마트는 큰 이익을 올렸고 오징어 재벌이란 업적을 세웠다.

3.1.14. 아수라 마트

  • 지역밀착 계획으로 추진한 유치원생 마트 견학 중에 아이들에게 '원하는 모습대로 마트를 바꿔주겠다'라고 설문조사를 함. 본래는 적당히 직원들이 코스츔을 입고 선물을 나눠주는 계획이었는데 피와 화약냄새를 좋아하는 유치원생들이 투표에서 아수라에 몰빵한다. 점장과 직원들은 적당히 말로 때우고 넘어간다. 그러나 정복동 사장이 그것을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으니...
    • 마트 전체를 북두의 권 컨셉으로 바꾸고 전 직원을 졸개로 코스프레시킨다.[23]
    • 직원들이 카트를 끄는 손님들을 채찍질하며 알뜰쇼핑을 독려한다.
    • 정복동 사장 본인은 쟈기코스프레를 하고 자기 동상을 세운다. 조미란 주임과 미주는 사람을 묻어놓고 '이 분의 이름을 말해봐'라며 고문으로 시식만두를 먹인다.
  • 필꽂힌 정복동 사장은 아예 이걸로 밀고나갈 생각을 굳히고, 결국 방송국에서 취재가 오지만 점장이 횡설수설하며 '선거공약을 지키지 않는 정치인들과 달리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것이다'라고 변명.
  • 시민들은 감동하여 '젊은층의 구입을 독려하자' '시민의식을 가지고 구입하자'라며 정복동 : 아냐. 아니라고!! 정복동 흉상에 민주열사 팻말을 붙인다.

3.1.15. 태블릿 PC

  • 매출이 지나치게 올라 정복동이 빡치고 있던 찰나, PC 제조업체 뿅뿅에서 시중가의 30% 수준, 그러니까 70% 깎아서 태블릿 PC 아이딱지[24]를 공급하기로 계약했었다. 그런데 그 태블릿은 스티커만 바꿔친 시연품이고, 실제로는 싸구려 패드를 납품한 뒤 잠적할 생각이었다.
    • 그런데, 한 직원이 정복동의 혼잣말을 듣고 이내 기겁. 이유인 즉슨, '(매출이 미칠 듯) 올라 미칠 것 같았는데 (매출그래프를)아주 땅에 파묻을 수 있겠다'고 혼잣말을 뱉은 것이 '(회사내부의 각종 비리들이 치솟아) 올라 미칠 것 같았는데 (덤터기 씌워서)아주 땅에 파묻을 수 있겠다'고 와전이 된 것. 게다가 정복동은 대마그룹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복수의 화신[25]인지라 사기꾼들은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 더더욱 기겁.
    • 결국 뿅뿅사 직원들은 전세계를 뛰어다녀 한달 뒤 시연품 수준의 진짜 태블릿 PC를 공급. 뿅뿅사 직원들은 손해 감수하고 살기 위해서 세계를 후비고 다닌지라 얼굴이 반쪽이 됐고, 정복동은 매출 또 오를까봐 열받았다. 덤으로 이 물량을 확보한 경험을 토대로 뿅뿅사는 성실한 무역회사로 성장. 악마마저 갱생시키는 정복동의 패기

3.1.16. 떡볶이 관련

정복동이 잘나가는걸로 배아파한 권영구가 분노를 표출하다가 히드라마트의 떡볶이사업이 소상인들과 마찰을 일으킨다는 뉴스를 보고 천리마마트에 떡볶이사업을 추진하라고 한다. 정복동은 이를 받아들이고 히드라마트 앞에서 시위를 하던 동네 떡볶이가게 사람들을 채용한다.
  • 그리고 파리날린다는 소식을 들은 권영구는 정신없이 웃어대기에 바빠진다.
  • 결국 사업실패로 본사에 해명하러간 정복동멤버는 털리기 직전까지가는데.. [26] 갑자기 TV에서 상생을 위한 정부지원금 700억을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소상인과 사업제휴에 나선 천리마마트, 즉 대마그룹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라는 뉴스가 나왔다.
  • 이 타이밍을 맞춰 문석구는 회장에게 아부 스킬을 시전하자 방금 전까지 정복동을 잡아먹으려고 안달하던 회장이 안면 싹바꾸고 정복동을 칭찬한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모두 동조하기 시작하고 권영구는 얼굴이 구겨졌다. [27]
  • 이렇게 잘 나가게 된 천리마마트 분식의 브랜드 이름이 확정되었는데 그게 하필 분식회계. 이 소식을 들은 권영구는 정복동을 본사로 불러들이게 되지만 주주들이 천리마 유통을 세워야 한다고 반대를 하는 바람에 무산, 정복동의 목표는 폭탄드랍에서 커맨드 센터째 먹튀로 바뀌었다.(……)

3.1.17. 도난사고 관련


81화에서, 알바생 두명이 한 주부가 분유통을 훔치려 하는 걸 보고 잡는데, 사정이 딱해서 봐주려는 찰나에 점장이 등장해서 주의를 주고 있는데 지켜보고 있던 정복동이 그 주부를 분유관리알바 로 채용시킨다(…)

  • 그리고 블랙컨슈머 모임의 두목인 밴클리프용개가 아니다!!가 벌을 주겟다면서 전자제품코너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렸고 알바로 고용됐는데... 매장입구 회전문 전력생산 알바로 고용되었다. 그리고 275,000원어치의 전기를 생산할때까지 회전문을 돌렸다.
    • 이게 얼마나 힘든가하면 상업용전기요금을 KWh당 100원[28] 2750KWh의 전력을 생산해야하는데 이걸 J로 환산하면 약99억J이다. 어느 세월에 만들려고??? 사람은 걸을때 240W, 달릴때 1000W의 에너지를 소모한다.[29] 벤클리프가 8시간동안 계속 달릴수는 없으므로 250W의 힘을 발전에 쓸수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벤클리프는 시간당 90만J의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는 215kcal에 해당한다. 이짓을 하루 8시간, 1375일(3년 9개월 정도)만 하면된다. 차라리 노가다를 며칠동안해서 보상하는게 훨씬 낫다. 만약 벤클리프가 굇수라서(...) 1000W의 출력(시간당 860Kcal)을 전력생산에 쓴다고 해도 회전문을 344일 돌려야한다. 알고시킨거냐 사장 근데 조미란주임은 무려 천리마마트의 아크원자로...

3.1.18. 어린이날 관련

88화에서 정복동에게 물먹은 적이 있던 히드라 마트의 권선권 이사가 천리마 마트를 엿먹이기 위해서 어린이날 행사용으로 판매할 물건들을 독점하여서 물량이 없게 만들었다. 여기다 정복동 특유의 쿨함(?)이 더해져서 5월 5일을 휴무로 정해버리고 이에 마을 사람들이 항의하러 온다.
  • 천리마 마트쨔응를 지키기 위해서 문석구 점장이 특유의 언변술을 발휘, "사실 원래는 어린이날 행사를 하려고 했었는데 저희 마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사장님께서 휴무로 정하였습니다.라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 이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고 이를 들은 봉황공단 노동자들이 감동하여서 "정복동을 국회로!"를 외치게 된다. 정복동의 인기는 급상승(…)하고 복수했다며 좋아하던 권선권 이사는 벙찐 표정을 짓는다.[30]

3.2. 2부에서

3.2.1. 천리마마트 2호점 개설은 훼이크고 수영장 건설

회장과 문석구, 정복동의 회의에서 쉴 수 있는 정자와 수영장이 있었으면 하는 건의사항이 들어왔고, 문석구는 갑자기 들어온 엄청난 예산에 경악하고, 정복동은 설계도를 그리고, 밖에서는 공사가 한창 진행되었다. 문석구는 드디어 천리마마트 2호점이 생긴다!!라며 좋아하지만 사실은 위에 나와있던 정자와 수영장이었다... 거기에 모습은 경회루를 오마쥬...
회장은 이 풍경을 보고 멘탈붕괴상태에 빠져 문석구는 급하게 라디오라도 틀으라 지시했지만 나오는 것은 대원군은 대대적으로 당백전을 발행하고 경복궁 중건을 해 새로운 출발을 과시하려다 경제가 무너지고 아주 그냥 폭삭 망하고(...) 하지만 구경온 시민들은 다른데는 매장 짓느라 정신없는데 천리마마트는 2호점을 랜드마크로 짓는다면서 반도의 흔한 마트로 검색순위 1위에 오른다...문석구: 회장님도 이 패턴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37회에서는 여름 개장을 앞두고 이벤트 광고를 제작하기로 하였는데 조민달이 "직원들이 직접 수영복을 입은 화보를 포스터로 쓰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정복동은 당연히 OK, 문석구는 결사 반대했지만...권지나가 하겠다고 떡밥을 풀었다! 여기에 조미란까지 가세한 빅매치 오픈(...). 당연히 댓글란은 아수라장이다.

3.2.2. 천리마마트 온라인

문석구가 수영장을 보며 벙찐 상태에서 조미란은 문석구에게 큰일이라며 다가가고, 그 내용은 다름아닌 천리마마트의 효자상품을 다른 마트에서 채간다는 것이다.[31]
  • 문석구는 적은 마트 수를 지적하지만 정복동은 봉황시에서 판다는 것으로 승부를 보냐면서 멀티까지 않는다고 선언, 천리마마트 온라인 몰로 승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문석구는 레드 오션이라며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는 쪽을 택하자고 하지만 정복동이 천리마마트 온라인 베타 버전을 보여주는데...(이상 2부 3화)
  • 그것은 다름아닌 게임이었다. 즉 캐릭터선택창[32]과 퀘스트까지 있다는 것. 거기에 할인맨이라고 잡으면 금 1돈을 주는 몬스터까지...[33] 거기에 쇼핑하는 방식은 지나가는 몹을 잡아서 드랍템을 줍거나, 진열대에 가서 흔들면 드랍되는 것을 주워서, 버리는 아이템은 버리고 필템만 인벤토리에 남겨 결제하면 끝. 문석구는 남들 하는대로 하는게 좋다지만 날을 샌다...
  • 결국 이 게임은 대박을 쳐 일주일만에 쇼핑몰순위 2위까지 상승, 동접과 체류시간을 따지면 사실상 1위를 기록하고, 오토 유저까지 생겨났다. 주문이 쏟아져 배송 감당이 안 될 지경.
  • 하지만 조미란은 천리마 온라인이 최초로 셧다운제에 걸려 해당시간에 갑자기 1/3이 쫓겨나 환불소동이 벌어지고, 서비스를 중단하고 사행성 조장으로 관련자료를 제출하라는 공문이 내려왔다(...)는 비보를 전했다. 일점당천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16화를 보면 19금으로 등급심의를 받아 셧다운제 문제는 해결한 모양이다. [34]

3.2.3. 적재인원 발령

이어도로 유배당한 김갑,박일웅,권영구가 천리마 마트로 발령났다. 상감마마 티셔츠를 입고 있는 걸 봐서 평사원으로 온 듯한데 마트 망했어요. 작가가 2부의 새로운 전개를 위해서 넣은 듯 하다.

정복동에 의해[35] 권영구가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천리마 마트는 2인 사장 체제에 들어간다. 문석구는 괴뢰사장이라며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정복동은 권영구와 각각 청룡백호사장이 된 이후 권영구를 바지사장으로 아주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다. 즉 사장으로서 좋은 건 다 자기가 하고 나쁜 건 다 권영구에게 몰빵시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2부 21화에서 폭로일보 김까기자가 천리마마트에 찾아오자 김까기자를 권영구에게 떠넘겼다. 23화에서는 환불과 입원비를 내놓으라고 쌩떼를 부리는 진상 손님도 권영구 담당이라고 한다.(...) 그런데 권영구 성격상 다 이길 것 같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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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정글고 애니화는 결국 무산되었다. (...)
  • [2] 예를 들면 사바나 고등학교 이사장과 강당과 운동장을 걸고 도박을 해서 이겼다고 사바나고 운동장을 버스종점으로 만든 일 등.
  • [3] 단 정복동의 기행에 당위성이 사라진 것은 문제점. 1부에서 정복동이 각종 막장경영을 한 것은 일부러 천리마마트를 망하게 하려고 한 것이었는데, 2부에서는 그 이유가 이미 없는데도 여전히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이상한 경영을 한다. 그래도 회사의 중역이라는 자가 고작 마트 운영을 못해서 뻘짓을 하는 것일 리는 없으니, 이는 엄밀히 말하면 설정상의 오류에 가깝다. 오류 현재진행중 이에 대해 2부 초반의 공언내용을 놓고 '자기 멋대로 그냥 즐기기 위해' 막장운영을 하고 있는 거라는 견해도 있으나, 그 경우 자기 개인 유희를 위해 마트 근로자 전체를 시궁창에 처박고 있다는 점에서 더 나쁘다고 할 수 있다.
  • [4] 다만 돼지고기의 경우 젓갈과 굴이 흐르는 대형마트의 낙원 봉황시민의 숫자를 감안해보면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사들인 재고 돼지고기는 천리마 마트라는 점포 하나짜리 대형마트의 거래처의 재고인데 그렇게 초월적으로 많을까?
  • [5] 다른 능력치는 두자리숫자인 평민캐인데 운이 무려 10000
  • [6] 심지어 다른 마트에서도 '이딴식으로 경영을 어떻게 함?' 이라고 반응을 보인다. 특히 히드라마트 이사가 이를 대변하는데 역시나 정복동의 미친짓으로 개털린다.
  • [7] 사실 스토리 플롯이 매번 동일해도 성공하는 만화들은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크레용 신짱도라에몽, 마루코는 아홉살, 검정 고무신, 심슨 가족 등의 장수만화가 있는데 대부분 소재를 무한하게 뽑아낸다든지 아니면 제한된 스토리 플롯 내에서도 맛깔나게 이야기를 진행한다든지, 스토리가 가끔씩 재미있는 방향으로 튄다든지 하는 점이 있다. 그런데 쌉니다 천리마 마트는 정형화된 플롯 내에서 딱히 재미있게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작가 잡설만 늘어나고(후술될 웹툰 토토니 주식이니 하는 것) 하는 악재가 겹쳤다.
  • [8] 댓글란에서는 '만화는 그냥 만화로 보자'며 광팬들이 열심히 사골국물같은 변명실드를 쳐주고는 있지만, 안 좋은 여론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별점에서 이미 드러나고 있다. 그러니까 그 만화를 그리라고 잡소리를 쓰지 말고
  • [9] 마이클 포터와 마크 R. 크레이머가 발표한 이론이다. 위키백과 출처
  • [10] 거래 당사자는 서로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알 수는 없다는 것으로, 거래 당사자가 자신에게 불리하지만 상대가 모르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거래를 진행할 때 종종 사용하는 말이다. 일례로 기업에서 한 직원을 뽑았을 때 그 직원이 정말 성실하게 일할 직원인지, 산업스파이인지, 횡령범 지망생인지, 직능을 수행하기에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지를 알 도리가 없다. 때문에 한쪽이 손해를 볼 수 있다. 구인구직에 있어 스펙도 이것 때문에 생긴 것.
  • [11] 월급 실수령 250만원, 4대 보험 가입, 학자금 지원, 성과급 추가, 369 보너스 등
  • [12] 사실 부채 걱정은 할 것이 없는게 정복동이 좌천되어 천리마 마트 사장으로 오기 전 천리마 마트가 회장 아들 김갑과 권영구 이사의 분식회계, 횡령의 돈창구 정도로 이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권영구가 죽도록 내버려 둘 리 없었기 때문이다. 천리마 마트가 법정관리나 워크아웃에 들어가면 각종 부정이 공개되어 회장 아들인 김갑은 교묘히 빠져나가고 권영구는 확실히 죽는 상황이 오기 때문. 실제 돈 부족할 것 같자 정복동이 문석구를 시켜 권영구에게 자금을 얻어오라고 하고, 권영구는 준다(...) 그리고 이 때 정복동이 웃으면서 "그런걸로 망할 마트였으면 진작에 망했다."고 하는데 이게 복선이었다는 시선도 있다.
  • [13] 선물세트들이 최고 30% 이상의 이윤을 암암리에 남기는 걸 생각하면, 대놓고 22%만 남기겠다고 하는 게 정말 '역발상'이다.(…)
  • [14]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2/05/20150205002462.html
  • [15] 이 에피소드 말미에 보면 정복동은 애완동물 코너도 기획했다. 뭘 팔려고 했던 걸까…산딸기의 요정도 나왔다
  • [16] 실제로 좌식캐셔를 도입한 업체도 있다. 온돌이 아니라 의자지만.
  • [17] 점장 문석구는 영어식 이름을 생각했기에 직원들에게 뭐라 했지만 사장인 정복동은 영어식 이름이라도 외국어 이름따위가 진짜 외국인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며 아랍풍으로 놀려 했는데....
  • [18] 하지만 이 결과 수라묵같이 훌륭한 상품을 발굴해냈다. 절대적 기준으로는 싼게 아니지만 부가가치적으로 따져본다면 '쌉니다' 일 수도 있다.
  • [19] 원래 정복동의 의미는 그냥 납품가 3배로 올려서 안팔리게 하자는 심보였는데, 납품인은 이를 "납품가는 얼마든 쳐줄테니 제대로 된 묵을 만들어 가져와라"라는 위로의 말이었고, 매번 납품가를 어떻게든 싸게하라는 갑의 요구에 진절머리가 난 납품인은 이에 감동을 받게 된다.
  • [20] 나가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에 등장했고 소년탐정 김전일이진칸촌 살인사건에서 베껴 써먹은 트릭을 패러디한 것. 마음의 소리 극초반 연재때도 이 패러디가 등장했다. 그리고 댓글에는 과연 저 셋중에 무엇을 패러디한 것인가를 두고 쓸데없는 쌈박질이 벌어졌다
  • [21] 일본판 번역본에서는 다비드치킨. 육망성이 다윗의 별이라고 불리는 걸 이용한 네이밍으로 보인다.
  • [22] 천리마마트의 매장은 봉황시에 있는 본점 한곳만 존재한다. 그런곳에서 대한민국에 들어온 총물량을 몽땅 가져갔으니…
  • [23] 대놓고 켄시로라고 말하고 있다.
  • [24] OS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 [25]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칼같이 정확하게 복수를 한다고 별명까지 동교동 오토캐쉬백(...)이라고 한다. 게다가 외국으로 튀었다간 법이 아니라 총으로 쏴죽일 수도 있다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6] 이때 권영구가 우핳랑ㄹㅇㄹㅋ핡랑ㄹㅋ 이라고 웃는다
  • [27] 이때의 명언이 아첨은 타이밍이다
  • [28] 가장 비싼 8월 기준이다.
  • [29] http://en.wikipedia.org/wiki/Human-powered_transport 참고
  • [30] 이때의 명대사는 적은 대세탈때 공격하면 안된다
  • [31] 수라묵은 넘어가지 않았지만, 옐로싹수 콩나물과 파이어 달걀은 공급을 중단한다는 연락이 온 것.
  • [32] 거기다가 아빠, 엄마, 자녀, 독신자별로 직업을 나눠 특성까지 부여...
  • [33] 정복동 曰:그래서 천리마 온라인은 파티맺고 쇼핑하는 게 좋아. 기동력있는 캐릭으로 발을 묶고 데미지 높은 캐릭이 극딜하고. 여담으로 할인맨 몬스터같은 경우 공격스킬도 쓴다. 경쟁업체 사장이 천리마 쇼핑 온라인 캐릭터를 만들어서 접속하자마자 PK해버렸다(...).
  • [34] 덧붙여서 셧다운제가 없는 일본에서는 어떻게 하나 했더니, PK사건으로 유저 1/3이 튕겼다고 수정…
  • [35] 정복동이 직접 원하는 직위를 시켜준다고 했다.
  • [36] 일단 권영구도 정복동과 동기인 만큼 대마그룹 내에서 굉장한 경력을 가졌고, 문석구한테 골프채를 휘두르는 등 한 성격 한다. 아마 진상력에선 정복동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