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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6-05-10 17:43:17 Contributors

한글 유니코드 C300 완성형 수록 여부 O
구성 ㅆ+ㅏ+ㄹ 두벌식QWERTY Tkf 세벌식 최종–QWERTY n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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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흔히 먹는 자포니카 종(껍질을 벗긴 것.) 여러 가지 쌀의 사진.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용법과 품종
4. 기타 이야깃거리
4.1. 피해갈 수 없는(?) 모에선
5. 관련항목


1. 개요

상하차 아르바이트생들의 주적

의 열매. 한국, 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마다가스카르의 주식인 곡식. 주로 그대로 쪄서 을 해 먹거나 가루를 만들어 을 만들어 먹는다. 또한 다른 곡물과 마찬가지로 주정을 얻어 을 만드는 데도 쓰인다.

동아시아 ~ 남아시아의 주식인 것과 동시에 세계적인 주식이자 옥수수, 보리와 더불어 중요한 생산물 중 하나이다. 화폐경제가 발달하지 않았던 근대 이전에는 물물거래의 수단으로도 이용이 됐는데, 일부 지역에선 지금도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쌀을 수출하는 태국에선 외환위기로 인해 화폐가치가 폭락하자 전투기나 석유를 수입하는 거래수단으로 쌀을 이용한 적이 있다. 그러나 쌀을 통한 물물거래는 화폐경제의 발달과 쌀의 부피와 무게라는 물리적인 제약으로 인해 과거와 대비해 상당히 드문 편이다.

2. 특징

석유, 귀금속과 더불어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가 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나 옥수수와 달리 대부분 생산지가 주요 소비지이기 때문에 쌀의 국제적 교역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다. 다만 20세기 말엽부터 미국에서 쌀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아시아 시장에 팔려고 압력을 넣고 있다.[1] 하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다른 곡식들보다 몇 배나 많은 물을 먹는다고 까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GDP의 0.02%를 생산하기 위해 7%의 국가 물 사용량을 써야한다. 열대몬순기후가 아니라 비도 적고 태풍이 상대적으로 적은 미국에서는 완벽한 물낭비. 그나마 이것도 자국 내 소비와는 전혀 상관 없는 수출을 위한 행위라 외국에서도 까인다. 그만큼 쌀은 아시아 국가의 인구 유지와 생산력을 위해 자급하는 곡물로써의 중요성이 강했다.

따뜻한 남쪽 지방의 경우 이모작, 심지어는 삼모작까지 가능해서 단위면적당 얻을 수 있는 칼로리가 굉장히 높은 곡류 중 하나이며, 과거 쌀 생산이 가능한 강수량이 받쳐주고, 쌀의 북방한계선에 가까이 위치한 한국을 비롯한 나라들이 쌀농사를 장려하였던 이유가 바로 이 단위 면적당 높은 생산력 때문이다. 프리츠 하버의 기적이 일어나기 전까지의 과거에는 농업 생산력이 곧 국가 총생산력의 포텐셜을 결정하였기 때문에, 쌀이나 밀처럼 높은 칼로리를 얻을 수 있는 농작물을 찾지 못하면 인구가 늘지 못하고 인구가 집중되지 못하고 잉여생산물이 생기지 못하고 결국 문명이 발전하지 못한다. 농업이 무너지고 문명이 무너지고

예를 들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수수나 밀릿 농사 등을 지었지만[2] 본격적으로 국가가 확산된 것은 카사바, 감자, 고구마 등이 전래된 16 ~ 17세기 이후였고, 콜럼버스 이전 멕시코에서도 운좋게 돌연변이로 자란 '부드러운' 옥수수를 찾기 전까지는 거대국가가 발생하지 않았다. 따라서 많은 역사가들은 중국(특히 중국의 강남 지방)이 지난 몇 천년간 가장 높은 생산력을 보인 까닭을 쌀에서 찾기도 한다.

현대에서는 쌀 생산량 1위는 중국, 2위는 인도가 차지한다.

같은 면적에서 재배할 경우 에 비해 3배 이상의 인구를 부양할 수 있다. 다만 이만큼의 수확량을 얻기 위해서는 물이 풍부한 곳에서 노동력 역시 3배 이상 들어간다는 것이 문제(…) 이때문에 아시아권은 많은 자식을 낳는 것이 생존의 필수조건이 되고 쌀의 부양력에 또 인구가 늘고 인구가 늘으니 또 쌀을 많이 재배해야하고의 한반복이 일어난다. 농자천하지대본이란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니다. 거기다 감자같은 구황작물로는 어찌하기 힘들만큼 쌀 농사에 대한 집중도가 컸기 때문에 병풍해따위의 문제로 쌀 생산량이 급감하는 해가 있을경우 국가적 헬게이트가 열린다.

쌀 미(米)자를 파자하면 88(八十八)이 나오는 이유가 농부가 수확할 때까지 88번 손이 가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물을 적게 먹고 손을 덜 타는 품종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품종은 수확량이 적거나 이삭이 팬 이후 수확할 때까지 보존하기가 쉽지 않다. 항목에 적혀 있는 NERICA 같은 경우 이러한 단점을 해결한 것으로 보이는데 수확량이 어떠한지는 아시는 분이 추가바람. 이래저래 인구 밀도가 높고 강우량이 풍부한 곳에서 노동집약적인 재배방법에 어울리는 작물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지는 않지만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서 추가로 고기를 많이 섭취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3] 건조 백미의 경우 약 6~8%. 물론 현미인 경우는 함량이 더 떨어진다. 밀의 경우는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5~15%이상이 단백질이다. 을 만드는 강력분의 경우 11%~13% 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문제는 이중 80% 이상이 글루텐으로 형성돼서 단백가는 쌀쪽이 더 높다.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는 한식항목에도 나와있듯. 식사 = 을 먹는다라는 특정 곡물을 먹는 행위가 식사 전반을 나타내는 행위가 될만큼 쌀에 모든 식문화가 집중된 특이한 구성을 보인다.

3. 용법과 품종

잘 씻어서 밥을 지어야 한다. 안그러면 쓰고 바삭한 쌀(?)이 씹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물론 바구미화랑곡나방 유충 같은 쌀벌레다) 아니면 돌이 씹힐 수도 있다. 물론 요즘 유통되는 쌀은 돌을 모두 제거하여 나오므로 아주아주 재수가 없어야 하겠지만.

이외에도 덜익은 낟알을 쪄 말려 빻는 찐쌀이라는 가공법도 존재한다.

외국에서 주로 먹는 쌀은 '인디카'(장립종) 품종으로 전세계 쌀의 대부분이 바로 이 인디카 품종. 우리가 주로 먹는 '자포니카'(중단립종)와는 모양과 맛이 무척 다르다.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안남미라는 별칭도 있다. 참고로 장립종이 야생종에 더 가까운 종이다. 쌀도 여러종이 있는데 인디카가 포함된 장립형과, 한국인들이 가장 기겁하는 향미가 포함된 중장립형[4],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자포니카가 포함된 단중립형, 그리고 찹쌀이 포함된 단립형이 있다.

상기한대로 쌀의 맛이 다르기 때문에 인디카 쌀은 자포니카 쌀에 익숙한 사람의 입맛에는 찰기가 상당히 적고 향기도 적어서 별로 맛이 없다. 씹는 맛이 있지만 찰기가 없고 퍼석하게 느껴져서 기피한다. 반대로 인디카 쌀에 익숙하면 자포니카 쌀을 찐득거리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느낀다.

인디카 종은 밥 짓는 방법(중간에 물을 계속 갈아준다!)부터 시작해서 자포니카 쌀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요리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보통 후라이팬에 볶는 방식의 볶음밥 계열로 요리하면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나. 이 맛에 익숙해지면 찰기가 많은 한국식 볶음밥은 그냥 비빔밥처럼 느껴진다고도 한다. 실제로 동남아에 여행을 가본 사람들이라면 현지의 쌀음식 중 대부분이 볶음밥이라는 걸 알 수 있다.

1960 ~ 1970년대에 한국에서는 쌀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인디카와 자포니카를 교배한 '통일벼'를 만들었으나 추위와 도열병에 약해서 통일벼를 전국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한지 단 수년만에 흉작을 맞았다.
사실 도열병에 대해서 정확히 말하자면, 통일벼는 원래 도열병에 강하게 만든 품종이다. 그래서 도열병 저항성을 믿고 한동안 잘 재배했는데, 갑자기 통일벼의 저항성을 우회하는 신종 도열병이 등장하자 통일벼만 대량으로 재배하던 농촌 전체가 휘청거린 것이 문제였다.[5] 박정희 정권기 통일벼를 보급하기 위해 농민들이 이미 심어놓은 모도 억지로 갈아엎고 심었는데 저런 병이 터져 버렸다고...
그래도 이 시기 쌀 자급은 드디어 멀쩡한 형태로[6] 달성하기는 했다. 이 이후부터는 오히려 쌀을 안 먹는 추세가 문제가 되긴 했지만. 어쨌거나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자급 가능한 유일한 주요 식량 작물이다.

물론 밥맛이 떨어져 인기가 없어서 2000년 이후에는 생산이 중단된 상태. 통일벼보다 훨씬 맛이 좋고 생산량도 비슷한 많은 벼들이 개발되어서 실험용을 빼면 아무도 경작하지 않는다. 그래도 전쟁 등 만일의 상황에 의해 갑자기 식량이 부족해질 가능성에 대비해서 연구는 하고 있다고.

쌀을 주식으로 삼는 경우, 껍질을 다 벗겨서 먹으면 비타민 B1 부족으로 각기병에 걸릴 수 있다. 물론 이때문에 현미를 먹으면 괜찮지만, 근대에 와서 도정기술이 발전하여 백미를 주로 먹게 되자 옛날보다 각기병이 더 생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원래 동아시아권에서 각기병은 꽤 골치였고 근래인 2차 세계대전의 일본군도 각기병으로 고생했다. 밥 먹을 때 반찬도 잘 챙겨 먹도록 하자. 아니면 현미 먹든가.

여담이지만 저렇게 껍질을 다 벗기는 과정에서 쌀이 절반으로 쪼개져서 래기가 되기도 하는데, 싸래기는 상품성의 문제 때문에 따로 모았다가 일반 쌀보다 싼값에 판다고 한다.

현미는 영양가는 좋은데 껍질 때문에 보통 깔깔한 게 아니다보니 식감이 영 좋지 않다. 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쌀눈만 남기고 다 도정하는 공법으로 만든 변종 백미도 팔고 있다고 한다. 현미를 깎아 나온 가루를 따로 모아 선식 먹듯이 먹는 것도 한 방법. 아울러 2000년대 이후엔 현미에 대해서도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져 지금은 오히려 백미보다 맛있다는 현미도 나오는 상황이다.

그리고 건강에 좋다는 이미지와는 달리 현미는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다. 식이섬유가 많은 편이라 보통 쌀밥 먹을때보다도 굉장히 오래 씹어서 먹어야 한다. 현미로만 밥을 지어먹는것보다는 백미와 섞어서 지어먹는게 낫다.

4. 기타 이야깃거리

2000년대 후반 들어 밀가루 대신 쌀을 재료로 쓴 빵이나 건빵 등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쌀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발생하는 잉여분(대개 3년 이상 저장한 경우 쌀 자체만으론 상품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이나 한국에 할당된 수입쌀 쿼터분을 처리하려는 것이다. 원래는 이런 쌀들은 인도적 차원으로 북한에 지원하는 방법으로 소모했지만 대북지원이 끊긴 이후로는 그런 거 없어서 재고 처리를 위해 쓰는 것. 묵은 쌀뿐만 아니라, 대북지원에 조달하던 쌀과 얽힌 농가들 중에는 이명박 정권기 이후의 대북 정책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된 곳도 있다. 과거 무역개방 협상에서 쌀 개방 예외를 주장하며 한국의 보호 정책으로 외국으로 수출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었다. 이후 2007년부터 '쌀 수출추천에 관한 고시'를 통해 수출을 시작하였고 2013년엔 연간 2507t 정도를 수출하고 있다.

요즘 보기 기묘한 사실은, 1984년에는 북한이 남한에 쌀을 지원한 적도 있었다는 점. 남한의 수해로 인해 북한이 쌀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것인데, 당시 경제 상황이 이미 뒤집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익숙치 않은 모습이다. 사실 당시 전두환이 쫀심을 근거로 거절할 것을 예상하고 날려본 드립이었는데 예상 외로(...) 그 제안을 덥썩 받아들이면서 역관광 태워버렸다. 북한에서는 아마 체제 선전을 위한 것이었던 모양인데, 남한에서 이 쌀을 배급받아 먹은 사람들은 대개 맛이 없었다고 기억하고 있다.[7] 안습. 때문에 역효과만 났던 모양. 거기에 당시 북한도 쌀이 부족했던 상황이었다. 맛없는 쌀마저 없어진 북한 주민들에게 묵념을

위 증언과는 반대로, 김정일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의 증언에 의하면 쌀은 북한 쌀이 맛있다고 한다.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북한의 이미지와는 달리, 쌀 자체만 놓고 보면 윤택하고 풍요로운 맛이 난다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김정일 김정은이가 먹는 쌀은 따로 농사를 지어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주변 일대의 논에도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키운 벼이다.수확한 이후에도 탈곡을 거치면 불량 쌀을 여성노동자들이 하나하나 핀셋을 이용하여 골라낸 후 사용하고 이를 위한 부서까지 존재한다.

북한에서는 "쌀은 공산주의"라며 쌀을 찬양(?)한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그렇게 잘근잘근 씹히게 됐나보다. 아니, 그 이전에 거긴 이제 공산주의도 내던지지 않았나?

각종 주식(흔히 '1')은 (백미), 보리쌀(대맥) 그리고 건빵(1봉지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적절히 배합할수 있게 되어있다. 자세한 것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참조.

특이하게도 안치다 란 동사를 사용한다. 밥이나 떡 등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솥이나 냄비에 넣고 불 위에 올리는 행동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동사이다. 현실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틀리기 쉬운 표현.

4.1. 피해갈 수 없는(?) 모에선

니시마타 아오이, NHK한테 모에선을 맞은 경력이 있다. 일본에서는 쌀을 모에화 하여 꽤 짭짤한 판매수익을 올리기도 한다고. 사실 쌀 자체를 모에화 했다기 보다는 그냥 쌀에 미소녀(소년) 일러스트 그려놓은 것에 가깝긴 하지만 굉장히 잘 팔린다는 모양이다. 실례로 니시마타 아오이가 일러스트를 그린 쌀은 평소 2년치 판매량을 1달만에 팔았다고.

예를 들면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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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이름인 탓에 동명의 성우인 치하라 미노리가 콜라보레이션을 해 홍보 중이며, 2010년 생일 라이브 당시 굿즈샵에서 판매 했다고 한다. 해당 쌀이 팬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미노링의 라디오에 한 때 있었던 '전국의 미노링이라는 단어가 붙은 걸 알자'는 코너에 투고한 것으로 이후 소속사측과 협상 끝에 2번째 공개 라디오에서부터 적극 협조한다고 하고 그 후부터 계속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언니몇쌀이라는 한국적인 모에선을 맞은 쌀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총각몇쌀도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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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행히 한국에서는 쌀까지 개방할 경우 농가 전체가 파탄난다는 인식과 현실 때문에 규제까지만 받아들였고, 어떤 농업 협상에서도 '쌀은 아니다'라는 명제만은 분명히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쌀 시장 자체는 열려있다.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쌀 수입 개방을 하는 대신에 의무수입으로 버텨왔다. 그러나 점차 줄어드는 쌀소비와 반대로 쌀의무수입량은 증가해 이번에도 반대시 이전에 비해 2배가 넘는 양을 수입해야될 것으로 예상되어 개방이 불가피했다. 다만 수입쌀의 경우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데 이 관세를 얼마나 매길 수 있는지 고려되는 시점이 20년전 기준이다. 지금 수입쌀과 국내쌀의 가격이 3배차이라면 그 당시는 5배가 넘었으므로 관세를 400%나 매길수 있는것. 농민들이 걱정하는 것도 단순 쌀개방이 아니라 나중에 관세가 줄어들어 외국쌀이 더 싸지는 현상이고, 이에 대해 정부에서 관세를 얼마나 매길 것인지 정확히 말해주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관세율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시 우리나라로썬 협상에서 불리해지므로 정확한 언급은 할 수 없는, 대략난감한 상황이다. 따라서 관세율에 대한 공식발언은 협상이 끝난 시점이 될듯하다. 따라서 쌀개방을 하게되면 농가가 다 죽는다고 믿으면 곤란하다. 이게 다 정부에 대한 불신때문에 생긴 부조리. 결국 514%로 확정.
  • [2] 이외에 여기서도 쌀을 먹긴 한다. 품종은 다르지만.
  • [3] 물론 채식주의 항목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쌀만으로 단백질을 모두 섭취한다는건 불가능하다.
  • [4] 가장 메이저한 종으로는 자스민 쌀이 있는데, 외국쌀로 밥 지었다가 이상한 향기가 나서 질겁한 사람들은 이 자스민 쌀로 밥을 지었을 가능성이 높다. 장립형 쌀은 향이 거의 없다.
  • [5] 식물 병리학적으로 말해서, 완전하고 영구한 저항성은 그야말로 허상이다. 크래커와 보안업체의 숨바꼭질과 마찬가지로. 한편 이러한 단일 품종만의 재배로 인한 문제점은 아일랜드 대기근에서도 그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이면에 피눈물 나는 아일랜드의 사정이 섞여 있다는 게 더 중요한 점이지만.
  • [6] 이 이전까지는 보리 등과 혼분식을 장려하는 식으로 쌀 부족을 해결하려 했다.
  • [7] 쌀 7200톤 이외에도 사이다 등등의 물품도 보내왔었는데. 어느 것 하나 품질이 좋은 것이 없었다고 한다. 역전된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긴 하나 북한 입장에서는 여러 모로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