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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last modified: 2014-11-25 20:16:07 Contributors

Contents

1. 심장에 생기는 질병
2. 눈물을 마시는 새에 등장하는 나가들의 심장을 적출해 보관하는 병

1. 심장에 생기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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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는 심장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환은 관상동맥 질환, 심장판막 질환을 들수있고 그외엔 심장기형, 그외의 외상등을 들수있다. 심근경색협심증은 관상동맥 질환이라는 질환으로 묶여있다.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이게 협심증) 막혀(이게 심근경색) 심장이 운동을 할 수 있을만큼의 에너지가 없어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일컫는 말이며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기전은 혈관 폐쇄->에너지/산소 공급이 떨어져서 과도한 염증물질 분비->장시간 지나면 근육 괴사로 이어진다.

심장근육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산소공급 부족 등으로 인해 심장에 생긴 손상은 영원히 회복되지 않는다. 가장 급박한 STEMI(자세한 건 심전도를 판독할 줄 알아야 하나,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이거고 덜 막히면 협심증 혹은 NSTEMI라고 한다)의 경우, 6-12시간 이내에 재관류가 되어야 심근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물론 세포차, 개인차가 있어서 일부는 소실된다.(저 시간에도 논란이 있어서 보통 3시간을 골든타임으로 본다. 6-12시간은 뚫어봤자 살릴 수 있는 심근이 아예 남지 않는 시간으로 봐도 좋다.)

드래곤볼의 손오공도 죽음으로 몰아넣는 무서운 병. 여기서는 바이러스성으로 설정된 것으로 보아, 바이러스성 심근염(심장근육 세포 자체가 감염에 의한 염증으로 서서히 괴사하는 질환)에 이어진 심부전으로 추측된다.

야가미 라이토의 주력 계획공격 기술이기도 하다.

심근경색은 영화처럼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가슴 부여잡고 쓰러지는 게 아니라 몇 시간 전부터 심장 부위에 답답함이나 통증이 느껴지는 일이 많으므로 혹시 이런 일이 있거든 일단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볼 것. 30분 차이로 생사가 갈릴 수 있다. 경험자 및 전문의들에 따르면 초기 심근경색의 증상은 단순히 체한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다던지)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주로 처음에는 뻐근하게 명치 부위가 아파서 소화불량/역류성 식도염과 비슷하게 느껴지며 시간이 지나면 강한 통증을 가슴 중심부에서 앞뒤로 관통하는 느낌을 받는다. 이쯤 되면 초응급상황...

관상동맥 질환은 한국에서 사망순위 3위(여기에는 통계적 오류가 포함되어 있어서 실제로는 1위로 보는 견해가 많다), 미국에서는 1위이다. 최근에는 암보다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이 더 많다고 보는 견해가 크다.(옛날부터 사망률은 더 높았다. 다만 암이 더 잘 걸릴뿐이었지.) 심근경색은 그 자체로 '응급'질환인데다가, 워낙 환자도 많고 또 의사가 충분히 대비하지 않을 경우 소요된 시간에 따라서 예후 역시 상당히 달라질 수 있어서 아주 중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판막증, 즉, 심장판막 질환은 4개의 방실에 위치해있는 판막에 어떤 이유로 문제가 생기는건데, 크게 "협착증"과 "폐쇄 부전증"으로 구별한다. 협착은 판막의 구멍이 좁아지거나, 잘 열리지가 않아 혈액이 심장내에 일정한 양의 혈액이 들어오지 못하는것이고, 폐쇄 부전증은 판막의 닫힘기능이 제대로 되질 않아 지속적인 혈액역류및 순환장애가 발생하는것이다. 이둘은 심근경색처럼 응급상황은 아니나, 일상생활에 큰영향을 끼친다. 만약 계속 치료하지않고 나둘경우엔 심근에 큰 문제를 끼쳐 다른 심장병들처럼 심장을 되돌릴수없는 상황까지 만들수있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할수있다.

심장의 심실과 심방사이의 벽에 구멍이 생기는 병인 "심실중격결손"과 "심방중격결손"이라는 질병도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선천적 질환으로써 보통 영유아기때 의사들이 심장에서 나는 노이즈 (보통 사람의 심장소리는 쿵쾅쿵쾅이지만 심방중격결손 환자들은 소리가 쿵쾅쿵쾅소리에 한박자 더 늦게 다른 소리가 끼여있다.)로 질병의 유무를 알아챈다. 단, 심하지 않을 경우는 의사들도 놓치기 쉬운데다가 상당수의 아기들은 크면서 구멍이 자연적으로 메꿔진다. 만약 자연적으로 메꿔지지 않을 정도로 결손이 심한 경우는 자라면서 합병증을 가져오게 된다. 하지만 이런 환자들의 숫자도 적은데다가 굉장히 활동적인 사람이 아닌 이상 이 병 하나만으로 죽지는 않는다고 한다. 대신 수술 자체는 개흉 수술이고, 인공심폐기까지 동원해야하는 꽤 큰 수술인고로 [1] 군대 신체 검사에서 매겨지는 신체 급수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친다.

2. 눈물을 마시는 새에 등장하는 나가들의 심장을 적출해 보관하는 병

심장탑에 보관된다.

이것을 깨트려 내용물을 손상시키면 심장의 주인은 끔살당한다. 예) 요스비 보관처인 심장탑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효과 정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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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는 심장내과 시술로도 결손을 막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