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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서울

last modified: 2015-03-22 00:54: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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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게는 지금은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서울시장이 한 때 통치했던 서울을, 넓게는 7~80년대 이후 아파트로 개발된 서울을 가리키는 말.

결과만 놓고 중간과정을 생략한 계획을 세우곤 억지로 계획대로 밀어붙여 성공해내는 것이, 꼭 심시티에서 데이터 수치대로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트러블은 아웃 오브 안중. 그래서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성수대교 붕괴사고와 같은 흑역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그가 일으킨 버스철이나, 지랄염병 버스 등의 '버스대란'이나, 막무가내 청계천 공사가 결과만 좋으면 좋은 거라고 덮어지는 것도, 심시티에서 어떠한 병크를 내도 심시티속 시민들은 아무 말 없이 사는 것과 판박이다. 게다가 청계천처럼 일부 성공이라 알려진 사례도 뒤에 감춰진 실태로는 성공이라고 치부하기 힘든 사례도 있다.

결국 2010년 1월 세계구 여행 가이드북인 론리플래닛이 서울을 세계 최악의 도시 3위로 선정하였다.

또한 프랭크 밀러의 만화 제목을 따서 씬 시티(Sin City)라는 별명도 있다(Sin: 종교적 계율을 저버리는 행동. 쉽게 말해 '법정이 아니라 교회가 선고하는 죄'이과생들아 그거 아니다).

위와 같은 삽질은 후임 오세훈 시장이 2006년 취임하면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디자인 정책으로 계승되고 있다(…이쪽은 서울 타이쿤인가?). 막무가내식 디자인 행정도 행정이지만, 덕분에 서울은 화려한 빚잔치가 예정되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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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서울시에 인구와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일단 들어오는 세금부터가 타 지역과 차원이 다르다. 심지어 강남구는 사실상 흑자 운영중이라 성남시처럼 모라토리움을 선언할만큼 막장 운영을 보여줄래야 보여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