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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2

last modified: 2015-03-10 13:16:0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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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오프닝 테마
제목Chance!
가수우에다 카즈히로
작사우에다 카즈히로
작곡와타나베 노리유키
편곡와타나베 노리유키, 시라야마 타카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9번째 시리즈 작품. 2012년 7월 19일 발매.
출시 기종은 PS3, PSP, PS VITA. VITA로는 처음으로 나온 실황야구 시리즈이다.

새로운 요소로는 PS3, PS VITA에서 가능한 파워스타 모드가 추가되었다. 기존에 한번이라도 나온적 있던 실황야구 석세스 캐릭터 카드 및 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의 캐릭터[1] 카드 12장으로 팀을 짜서 유저들과 대결하는 온라인 모드이다. 여기서 얻은 아이템으로 페넌트, 석세스 등에 사용가능한데 제일 인기 있는 아이템은 천재형이 입부하는 아이템이다. 천재형이 나올 확률은 1/300이라는 극악의 확률인데 이 아이템만 있으면 천재형이 무조건 나오는것은 물론 파워팜에서 얻은 아이템들도 2개나 가지고 시작 할 수 있으므로 매우 인기있다.

오리지날 변화구가 마구처럼 구현이 되었는데 이카리 마모루의 라이징 샷은 바람, 라이징 캐논은 불, 하야카와 아오이의 마린 볼은 물, 타치바나 미즈키의 크레센트 문은 빛 임팩트가 오리지날 변화구를 던질때 나온다. 또 슬로우 볼이 사라지고 전력 스트레이트라는게 생겼는데 전력 스트레이트로 던지면 노비가 올라가고 구속이 증가한다. 하지만 스태미너 소모가 장난이 아니라서 전력으로만 던지면 스태미너 A 투수라도 4이닝만 지나면 헉헉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야구파트 부분에서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프로야구스피리츠처럼 사실화되었다. 주루 플레이시 예전작은 주루, 귀루가 바로 가능했지만 2012에서는 주루 → 움직임을 잠시 멈춤 → 귀루라는 행동순서를 반드시 하기 때문에 공의 상황을 보고 세이브할것 같으면 뛰고 안되면 귀루하는 꼼수 주루 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

타격부분에서는 13에서의 포수미트 삭제로 노려치기가 없어진 뒤 투수들이 던지는 공을 끝까지 보고 쳐야했지만 2012에서는 투구커서가 직접 보이게 되어서 공을 타격하기에는 쉬워졌다. 하지만 2011에서 미트커서가 다소 어긋나도 어거지 안타가 되었던 것이 미트커서 뿐만 아니라 타이밍도 맞지 않으면 단타조차 치지 못하거나 타구의 위력이 낮아지게 되었고 타격 타이밍에 따라 당겨치기, 밀어치기 요소가 더욱더 중요하게 되었다.

수비 쉬프트는 외야전진, 외야후진, 내야전진, 내야후진, 번트 쉬프트로 바꿀 수 있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프로야구스피리츠처럼 상황에 따른 4가지 수피 쉬프트로밖에 변경이 불가능하게 변했다. 이러한 야구파트 부분에 대해서 실황야구의 스피리츠화라며 예전작의 만화같은 야구가 불가능해졌다고 싫어하는 유저들도 생겨났다.

마이라이프 부분에서는 2011과 비교하면 그나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 소지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늘어났고, 오쿠이와의 이벤트, 여자친구 이벤트 및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벤트가 증가하였고 오너의 미션을 수행하면 연봉을 더 받는 연봉옵션도 생겨났고, 주인공의 성격을 책이나 음악감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다. 이 성격시스템은 여러 선수들 및 여자친구들의 호감도 평가수준에 영향을 준다. 또 35세 이상인 경우 코치 겸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PS2 시절의 마이라이프에 비해선 아직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전히 연봉협상이 불가능하고, 코치 겸업이라고 해봐야 쉬는 날에 선수들 연습지시말고는 없고, 개인기록에 따른 이벤트라는게 매우 부족하다. 그리고 경기하는 날에는 경기만 하는 기계의 모습은 그대로.

메인 석세스 모드는 대학야구편. 빛나는 미래로! 대학야구편(かがやく未来へ!大学野球編). 세계관은 1세대.

플레이 가능한 대학은 파워풀 대학, 서강 대학, 맨투맨교육 대학. 예전 작품에 등장했던 석세스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특히 애인후보 전부가 예전 작품에 등장했던 캐릭터.

소지금 시스템이 있어 아르바이트, 친구들과 놀러가기, 데이트 등을 수행가능하고 각 대학별로 서클 시스템, 라이브러리, 멘토 시스템이 있어 각 대학에 맞게 선수들을 제작가능하다.

투수인 경우 구속 및 견력(어깨)를 따로 올려야해서 160km의 투수가 견력이 E나 D인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2012에서는 투수를 키울 경우 아예 견력을 올릴 수 없고 구속을 올리면 견력이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다이죠부 박사 이벤트로 견력이 내려가는 경우 다시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근데 어차피 다이죠부 실패하면 그 캐릭터는 버려야된다

석세스 난이도는 대학야구편치고는 굉장히 어렵다. 다이죠부 크리가 터지거나 천재형으로 시작하지 않는 이상, 좋은 선수 만들기는 하늘에 별따기. 2011에 비해서 육성 기간이 6개월(24턴) 더 늘어나긴 했지만 의욕 상승 이벤트가 얼마 없고, 소지금 빠져나가는 이벤트도 많은데다가 턴이 더 늘어난만큼 연습후 얻을 수 있는 능력치 포인트가 낮아졌는데 능력치 올릴때 필요한 포인트는 더 올라갔고(!?), 돈이 부족하거나 물건을 사려면 아르바이트를 해야한다.

위안인 점은 대회가 무려 3개(예선전 2경기, 본선 2경기)에 연습경기 1경기, 일본 대학 대표로 선출되면 1번의 경기를 더 할수 있어서 최대 14경기가 가능해서 경기 후 얻는 능력치 포인트가 꽤나 많다. 고로 야구파트 실력이 뛰어나면 만회가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마지막 대회 본선 경기인 vs 아카츠키 대학부터는 선수들 능력치나 CPU 인공지능이 장난이 아닌데다가 시리즈 최난관으로 꼽히는 최종보스 vs US월드 대학도 굉장히 어렵고, 투고타저의 야구파트이지만 CPU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난이도 보정으로 굉장히 잘 친다.

여담으로 이번 석세스에서는 탄도 상승 이벤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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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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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결정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