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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극장 죄와벌

last modified: 2014-12-30 12:00:0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2.1. 검사
2.2. 변호사
2.3. 판사
2.4. 형사
3. 방송된 에피소드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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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MBC에서 2003년 1월 13일부터 2005년 1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11시 5분에 방송했던 법정 실화드라마. 방송 중간에 목요일 1시대로 시간 변동 된 적이 있었으며 이때는 월요일 11시대에 방송된 에피소드 보다 더 잔혹하고 끔찍한 묘사가 나왔다.

실제 사건과 법정에서의 재판진행 과정을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방영한 방송으로서, 법의 이면에 숨겨진 고민들, 법과 인간의 진실 사이에 놓인 다양한 삶의 이야기로부터 출발한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졌으며, 과거의 민ㆍ형사 재판을 현재시점에서의 드라마로 재연하면서 딱딱한 재판기록문구 이면에 숨겨진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과 주장을 담아내는 휴먼법정 프로그램이다. 또한 당시 사건을 현재 시점에서 다시금 치밀하게 분석하고 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의도가 이렇다보니 법의 적용에 있어 쟁점보다 사실관계를 다투는 점이 많이 부각된다.

드라마다 보니 실제 법정과는 차이가 많다. 그리고 변호사석의 배치가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 법정과 비슷하게 배치되어 있다. 또한 검사나 변호사가 법정 안을 오가며 변론하는 데 이것 역시 미국 법정에서 배심원 앞에 변론하는 것에서 따왔다.

그런데 방송된 에피소드들을 보면 웬만한 막장 드라마들 보다 더 막장인 사건들이 나온다. 그리고 이 모든 사건들이 실화라는 점에서 흠좀무.

스타도 안나오고 광고도 안붙고 로맨스도 없는 심야 프로지만 그래도 평균 10% 내외의 시청률[1]을 찍어 주었으나 결국 종영되었고 그 뒤를 이어 안녕 프란체스카가 방송된다.

2. 등장인물

제1기 : 태화, 성용, 임유진
제2기 : 선우재덕,성용, 미령
제3기 : 차광수, 성용
제4기 : 정성모, 성용, 하나
제5기 : 정욱, 신은정, 성용, 승걸
그리고 MBC 드라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많은 재연배우들.

2.1. 검사

말 그대로 검사역. 1기에는 태화, 2기는 선우재덕이 맡았으며 그 후 정욱, 신은정이 번갈아 맡았다. 어찌보면 이 드라마의 가장 악역. 특히 오원춘 사건[2]때의 정욱의 연기를 보면..

2.2. 변호사

역시 말그대로 변호사역. 연기파 연극배우인 이성용씨가 맡았다. 제 1기부터 제 5기까지 거의 고정 출연. 가끔 다른 배우가 맡기도 했다.

2.3. 판사

역시 말그대로 판사역. 3명이 나오지만 판결을 내리는 건 가운데 판사 한명. 그런데 92화 부터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 장면을 나래이션으로 처리했다.

2.4. 형사

왠지 헛다리 잡고 강압수사를 즐겨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형사역. 양승걸이 주로 맡았다. 특히 압권은 고베 연쇄살인 에피에서 단순한 감 하나만 밑고 중학생인 야마자키를 범인으로 단정해서 끌고 가 조사해버리는 장면..

3. 방송된 에피소드들

[3]
제1회 : 137일간의 미스터리. 이민주양 유괴 살인 사건
제2회 : 명문대학생 장기밀매
제3회 :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사건 - 살인자 없는 사건
제4회 : 원조교제의 늪
제5회 : 한 가정의 진실
제6회 : 어둠속의 30분
제7회 : 네 살 배기 나미에, 그 증언이 진실은?
제8회 : 누가 그의 노래를 멈추게 했나?
제9회 : 모텔 207호의 여인 - 허 순경 사건
제10회 : 세 친구의 사건 - 교통사고, 누가 운전자인가?
제11회 : 은밀한 유혹 - 남성 성희롱의 그늘
제12회 : 나는 이 아이를 원치 않았다 - 기형아 출산에 대한 손해배상 사건
제13회 : 나는 죽이지 않았다 -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제14회 : 어느 사형수의 최후항변 - 인천 일가족 살해사건
제15회 : 쌍둥이 자매의 사랑과 증오 - 지나 한 살인음모 사건
제16회 : 마지막 연극 - 보험사기의 종말
제17회 : 예고된 죽음 - H양 살해사건
제18회 : 얼굴없는 살인자 - 67년 김재영(가명)군 살해사건
제19회 : 안개 속의 살인범 - 화성 연쇄 살인사건
제20회 : 폭로 - 주병진 강간치상 사건 (Ⅰ)
제21회 : 폭로 - 주병진 강간치상 사건 (Ⅱ)
제22회 : 29시간의 공포 - 탈주범 지강헌 인질극사건
제23회 : 괘씸죄의 희생양인가, 상습절도범인가? - 1983년, 대도 조세형 사건 ①
제24회 : 괘씸죄의 희생양인가, 상습절도범인가? - 1983년, 대도 조세형 사건 ②
제25회 : 위험한 과외 - 부평 학원장, 존속살해사건
제26회 : 죽음의 고소장 - 간통 며느리 고소사건
제27회 : 마지막 집회 - 원주 평원교 방화 살해사건
제28회 : '메이퀸' 여대생 호텔 살해사건
제29회 : 벽 속의 여인 - Y동 지하실 살인사건
제30회 : 무서운 '친구' - 고교생 교실 살해사건
제31회 : 여고생의 진실 - 특수강도, 성추행 사건
제32회 : 3인조의 진실 - H콘도 살인 암매장 사건
제33회 : 진실 게임 - 100억대 재산가의 살해 암매장 사건
제34회 : 죽음을 부르는 여인 - 연쇄 독극물 살인사건
제35회 : 여간첩 수지 킴 그 15년의 진실
제36회 : 위험한 실험실 - ○○대 ○조교 성희롱 사건
제37회 : 죽음의 포즈 - 누드모델 살인사건
제38회 : 나는 짐승을 죽였다 - 김순정 살인사건
제39회 : 내 아이를 돌려주세요 - 양육자 변경 청구소송
제40회 : 22년간의 살인 혐의 - 81년 <박노파 일가족 살인사건>
제41회 : 죽음의 동문회 - P대학생 사망사건
제42회 : 고동리 스캔들 - 성폭행 사건의 진실 1부
제43회 : 고동리 스캔들 - 성폭행 사건의 진실 2부
제44회 : 억울한 자백 - ○○단란주점 살인사건
제45회 : 어느 살인용의자의 진실 혹은 거짓 - 81년 여대생 최수연(가명) 살인사건 ①
제46회 : 어느 살인용의자의 진실 혹은 거짓 - 81년 여대생 최수연(가명) 살인사건 ②
제47회 : 심야의 방문자 - ○○동 남편 청부살해사건 ①
제48회 : 심야의 방문자 - ○○동 남편 청부살해사건 ②
제49회 : 나도 당당한 엄마이고 싶어요 - 면접교섭권 및 위자료 청구소송 ①
제50회 : 나도 당당한 엄마이고 싶어요 - 면접교섭권 및 위자료 청구소송 ②
제51회 : 거짓말 - ○○동 여관 살인사건 ①
제52회 : 거짓말 - ○○동 여관 살인사건 ②
제53회 : 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당구장 주인 살해사건 ①
제54회 : 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당구장 주인 살해사건 ②
제55회 : 자살의 법칙 - **동 살인사건 ①
제56회 : 자살의 법칙 - **동 살인사건 ②
제57회 : 어느 왕따의 고백 - 왕따메일 사문서 위조, 재물 손괴사건 ①
제58회 : 어느 왕따의 고백 - 왕따메일 사문서 위조, 재물 손괴사건 ②
제59회 : 나는 그를 보았다 - **시 연쇄 강도살인사건 ①
제60회 : 나는 그를 보았다 - **시 연쇄 강도살인사건 ②
제61회 : 위험한 관계 - ○○동 호스티스 살인사건 ①
제62회 : 위험한 관계 - ○○동 호스티스 살인사건 ②
제63회 : 위험한 결혼 - ** 보험 살인사건 ①
제64회 : 위험한 결혼 - ** 보험 살인사건 ②
제65회 : 꿈속의 살인 - ○○동 유아 연쇄 살인사건 ①
제66회 : 꿈속의 살인 - ○○동 유아 연쇄 살인사건 ②
제67회 : 남과 여 - 부적절한 관계의 끝 ①
제68회 : 남과 여 - 부적절한 관계의 끝 ②
제69회 : 예고 살인 필리핀 갱단 청부살인사건①
제70회 : 예고 살인 필리핀 갱단 청부살해사건②
제71회 : 일본 고베 연쇄 살인 사건①
제72회 : 일본 고베 연쇄 살인 사건②
제73회 : 실종된 여대생들 - 영국 유학생 살인사건
제74회 : 비밀 - 농민 오원춘 실종사건
제75회 : 모르는 여자 - 인천 강력반장 성폭행 사건①
제76회 : 모르는 여자 - 인천 강력반장 성폭행 사건②
제77회 : 부활의 왕국 - C교 신도살해,사기극의 전말①
제78회 : 부활의 왕국 - C교 신도살해,사기극의 전말②
제79회 : 나는 내 딸을 죽이지 않았다. 경기 OO시 **호텔 살인사건①
제80회 : 나는 내 딸을 죽이지 않았다. 경기 OO시 **호텔 살인사건②
제81회 : 위기의 여자 - 안양시 강도강간미수 사건 드라마
제82회 : 여고 동창생 - C 여고 동창생 살인사건
제83회 : 의혹의 총탄 - 일본 보험 살인 사건
제84회 : 장미와 총-여배우 총기 살인미수 사건
제85회 : 범행신호 ‘0’을 찾아라 - P시 스탠드바 방화사건
제86회 : 살인의 기억-서울 00동 부인 살인 사건
제87회 : 연변 여자-중국교포 절도 사건 ①
제88회 : 연변 여자-중국교포 절도 사건 ②
제89회 : 완벽한 증거-술집 여종업원 살인사건
제90회 : 죽음의 그늘 - AIDS 복수극 여인의 손해배상 청구소송①
제91회 : 죽음의 그늘 - AIDS 복수극 여인의 손해배상 청구소송②
제92회 : 유혹
제93회 : 1.어머니의 죽음 2.협박편지
제94회 : 1.친구 2.카사노바 남편
제95회 : 운명의여인-여대생 납치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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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BS 솔로몬의 선택, KBS1 TV 생활법정 보다 더 늦게 시작했지만 시청률은 TV 법정물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2] 최근에 벌어진 오원춘 사건과는 다르다. 이 사건은 1978년에 일어난 동명이인의 사건. 부지런한 위키러가 항목을 작성하였으니 오원춘 사건 참조.
  • [3] 다만 MBC 죄와 벌 홈페이지 다시보기 코너를 보면 제 7회 나미에편부터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