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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last modified: 2017-01-14 20:50:13 Contributors

1982년에 세워져 2006년까지 존속한 은행에 대해서는 신한은행(1982년)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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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4일에 개발된 캐릭터 신이와 한이.


Contents

1. 개요
1.1. 그레이트 파이널 퓨전
2. 상품과 서비스
2.1. 개인금융
2.1.1. S20
2.1.2. 나라사랑 카드
2.1.3. 군인 적금
2.2. 기업금융
2.3. 외환
2.4. 골드뱅킹
2.5. 전자금융
2.5.1. ATM 코너
2.5.2. 스마트원 현금카드
2.5.3. 국제현금카드
3. 기업 문화
4. 여담
5. 해외법인
5.1. 베트남 신한은행
5.2. 일본 신한은행
5.3. 중국 신한은행
5.4. 캄보디아 신한은행
5.5. 미국 신한은행

1. 개요

대한민국의 대형 시중 은행. 신한금융지주의 주축이 되는 계열사로, 국내 최초로 민간 주도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했다. 여러모로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국민은행에 이어 만년 콩라인. 하지만 규모가 아닌 수익성과 건전성 등을 고려한 실질적인 성장세로는 금융권 내에서 몇년 전부터 이미 1위로 인식해오고 있었다.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특히 타 은행과의 격차가 커서, 2014년 상반기 영업이익 발표 후에는 조만간 4대 시중은행 체제가 깨지고 신한이 1위 독주를 굳히는 것 아니냐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2007년부터는 인천시 시금고 업무를 하고 있다. 원래 경기은행 - 한미은행에서 맡아 왔으나 한미은행씨티은행에 인수되면서 시민 단체에서 시금고를 외국계 은행에 맡길 수 없다[1]한국씨티은행에서 시 금고를 담당하는 것을 반대해 신한은행농협중앙회가 담당하게 된 것.

2010년부터 광고모델이 박칼린인데, 이 분 이미지가 뭐랄까 젊고 활기찬 이미지가 아니기 때문에 S20 상품군 광고에 나오는 걸 보고 있자면 참 아스트랄하다. 현금봉투와 통장 표지에 나오는 은행 캐릭터로 신이, 한이도 있는데 꽤 귀엽다.# 차라리 "이걸로 광고를 하지" 싶을 정도.

2010년 9월에는 회사(정확히는 신한금융지주. 지주사의 회장과 사장이 맞붙었다.)가 사장을 고소하는 희대의 막장소송이 터져 대한민국이고 뉴욕이고 주가 깎아먹는 짓을 했다. 사장님 덕분이죠~ 아닙니다 회장님 덕분이죠~[2] 일단은 사장이 은행의 불법대출에 관여했다-는 내용인데 금융가에서는 신한금융 지배그룹의 밥그릇 싸움이라 분석했다. 그리고 사장은 회장이 창업자 격인 이희건 명예회장의 자문료를 횡령했다고 이사회에서 까발리면서 정말 진흙탕 싸움이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니 모두 다 망했어요 모드가 될 듯 하다(...) 게다가 이백순 당시 행장이 재일동포 주주로부터 해임 및 직무집행 정지 소송을 당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2014년 현재시점까지 재판 중인데 현재 결과는 사장 측에 좀더 유리한 편이다. 단, 은행 내부인사는 회장 측이 장악한 상태.

여담으로, '신한은행'의 표준발음은 「시나느냉」이 아니고 글자 그대로 「신하는행」이다.(...) 참 골때리는 부분. 표준 발음법에 따르면 ㄴ·ㅁ·ㅇ·ㄹ + ㅎ 일 때 ㅎ의 발음이 보존되기 때문이다.

1.1. 그레이트 파이널 퓨전

신한은행 + 조흥은행 + 충북은행 + 강원은행 + 제주은행
사실 현재의 신한은행은 구 신한은행이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매물로 나온 조흥은행을 2006년에 흡수합병한 것이다. 그런데 존속 법인은 조흥은행을 따랐기 때문에 설립일자가 한순간에 1982년에서 1897년으로 타임워프했당겨졌다. 우리나라 최초의 은행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조흥은행의 역사가 그만큼 깊다보니, 이를 계승하는 편이 통합 은행의 지위에 도움이 되기 때문. 실제로 은행장 회의 때 최상석은 가장 오래된 조흥은행장의 차지였고 이는 현재 신한은행장[3]이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홈페이지의 은행 소개 - 연혁 페이지를 보면 아예 조흥은행의 모든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말이 흡수·합병이지 결과적으로는 조흥은행이 이름만 바꾼 채 역사를 이어가는 셈이다. 역사 하나 때문에 은행 이름을 다시 조흥은행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완벽한 부활(...) 그러나 이상하게도 신한은행은 스스로의 역사에서 권위를 찾아오지 않고 본점 바로 앞에 있는 숭례문에서 권위를 빌려 오는 느낌이 강하며, 오히려 최초 마케팅은 조흥은행보다 역사가 살짝 딸리는 우리은행이 더 잘 하는 상황이다. 어차피 둘 다 숭례문보다는 짬밥이 딸리니까

그리고 구 조흥은행북은행, 원은행을 합병한 덕분에 충청북도[4]강원도[5]에서의 지점망이 타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탄하며[6], 본점(영업부)이 4개나 된다.[7] 구 신한은행 본점인 영업부, 구 조흥은행 본점인 광교영업부(종각역 남쪽), 구 원은행 본점인 춘천시 운교동의 강원영업부, 구 북은행 본점인 청주시 상당구 영동의 충북영업부 등이 있다. 보통 본점이라고 하면 숭례문 옆에 있는 영업부를 말한다. 다음 로드뷰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유리한데, 같은 지주사 소속인 제주은행 ATM에서 거래하면 우리은행 산하의 지방은행들처럼 자행 거래로 취급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자행 취급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제주시에만 지점이 4곳 있다.

합병 초기에는 구 조흥은행 지점과 구 신한은행 지점을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었는데, 입주한 건물이 구질구질하면(때에 따라서 등록문화재인 경우도...) 열에 아홉은 구 조흥은행 지점이었다. 요새는 건물 리모델링을 많이 해서, 간혹 게으른 직원들이 ATM에 붙은 <조흥은행 기기입니다> 스티커를 떼지 않은 이상 겉으로는 구별이 불가능하다. 신한과 조흥은 구 공동망 코드를 삭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점번호를 찍어서 원 소속 은행을 알 수 있는데, 수표를 뽑아서 지점번호 6자리 부분이 021번으로 시작하면 구 조흥은행 지점, 026번으로 시작하면 구 신한은행 지점이다. 아니면 간단하게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서 조회해 봐도 된다. 특히 조흥은행 출신 전산 직원이 1982년 신한은행 설립 당시에 스카웃되어, 두 은행의 전산 시스템에 공통점이 상당히 많았으며 통장 뒷면의 마그네틱선 위치도 동일하였고 계좌번호 체계도 거의 같았다.[8] 이러한 점으로 인해 조흥+신한 전산통합은 매우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특히 통합 발표 직후부터 신한-조흥 ATM에서 상호 통장정리가 가능하였다. 반면에 어떤 은행은...

그리고 아메리칸 항공US 에어웨이즈가 같은 방식으로 합병했다. 벤치마킹?

2. 상품과 서비스

2.1. 개인금융

U드림저축예금에서 볼 수 있듯이 수수료 면제 상품들이 부실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2011년 말에 구 김대리통장을 직장인통장으로 리뉴얼한 이후로는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평. 급여자작을 통한 급여이체일에도 제한이 없고[9](다른 대부분의 은행도 가능) 또한 다른 메이저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인터넷뱅킹 수수료 무한면제, 타행출금 5회 면제가 가능하다. 다만, 30세 이상이면 신한은행에서 우대금리받는건 포기해야 하지 싶다. 한국산업은행이나 기업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보다는 수수료 혜택이 많이 덜하지만 지점 수는 저 네 개를 합친 것보도 많으니까. S-MORE MyCar 대출은 디자인 예쁜 자동차 월부카드와 함께 자동차 할부 구입하는 데 굉장히 많이 사용되는 대출상품이다.

대신 비교적 깐깐하고 보수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데[10], 경기(景氣)든 돈 꾼 당사자든 조금만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푼 돈을 도로 끌어들인다고. 실제로 대출 이자 관련해서 국민은행보다 말이 많다. 아 그래서 예금 금리도 그따위인가?


CD금리 조작 논란 이후 은행들의 대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력을 기준으로 대출이자를 더 높이거나 대출을 거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학력이 낮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사례는 14,138건에 달했는데, 신한은행 전체 신용대출 거절 건수의 31.9%에 해당한다. 신규 고객인 경우에는 신용평점 산출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정량된 사실들로 신용평점을 산출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 대출이자를 산정하는데, 다른 은행들은 산입하지 않은 학력을 집어넣어서 문제가 커졌다.[11] 사실 신한금융지주의 병적인 리스크 관리를 보면 이런 일이 없는게 더 이상한거다

창구에서 즉발되는 체크카드 상품 개수가 상당히 많고, 더군다나 전사 형식이 아닌 양각 형식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특징. 다만 지점이 아닌 출장소에는 카드 발급기가 없어서 즉시 발급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발급기 없으면 직불카드도 즉시발급 안되는데... 2012년 5월 기준 신한카드 항목에 주력상품이라고 한 것들은 교통유무에 관계없이 창구즉발이 된다. 즉발되지 않는 상품 중 일부는 신한은행 지점에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s20이나 러브체크 외에 최근에 나오는 체크카드를 보면 쓸만한 카드가 없다. s-choice나 s-tech, s-line체크를 보면 타사대비 월등히 짜보인다. 상품들이 이렇게 짜니, 수익이 잘나나 싶기도 하다.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는 아주 별로다. 이쪽은 화나은행이나 술술 풀리는 은행이 워낙 꽉 잡고 있어서 그렇다고 쳐도, 정말 특색이 없는데다 운용 또한 무척 보수적이라 아무래도 돈을 '불릴'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돈을 '굴린'다면 모를까.

여담으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시즌 우승했을 때 가산금리를 준 적이 있다. 재미를 좀 봤는지, 이후에 경주 선수로도 밀어 보는 듯하다. 하지만 국민은행은 김연아를...

통장으로 현금을 출금할 때 비밀번호와 별개로 6자리의 승인번호를 요구하는데, 문제는 신한은행 창구에서 통장거래용 승인번호를 등록하고 1년 간 통장거래가 없으면 통장거래 등록을 삭제해 버린다....[12]

입출금통장 중, s20, 가계부통장 등 일부상품은 다른 유동성(수수료면제)통장과 중복보유가 불가하다. 하나.기업은행은 모든 유동성 입출금통장에, 신한은행은 일부 유동성 입출금통장이 해당되고, 농협,국민,우리,SC,수협,우체국 등은 이러한 제약이 없다.

2.1.1. S20


국민은행락스타로 아주 거하게 스타트를 끊은 20대 대상 서비스에 신한은행도 뒤따라 참여했다. 브랜드명이 S20...인데 디자인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혜택은 신한 치고 쓸만하다는 평.

  • S20 저축예금 : 한줄로 요약하면 체크카드 한 번 긁으면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통장이다. 나라사랑 카드의 U드림 저축예금과 함께 소지하면 수수료 면제 횟수가 그만큼 더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본받아라 화나
    추가로 우대 조건을 충족시 200만원 한도로 3.2%의 이율이 적용되어 저금리 시대에는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2013년 9월 18일부터 2.5%니깐....물론 CMA-MMW보다 0.02% 높다 그래도 결정적으로 좋은 점은 수수료 면제. ATM에서 현금인출시 시간대를 불문하고 수수료가 없으며, 타행이체 수수료도 인터넷으로 이체하면 시간대에 관계없이 수수료가 면제된다.(ATM에서는 타행이체 수수료가 면제되지 않음) 롯데백화점/영플라자/롯데마트 안에 있는 롯데ATM에서도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가 적용된다.
  • S20 체크카드 : 두 종류가 있으며 중복 소지 가능. 가장 큰 장점으로 후불교통카드 이용 금액이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현대백화점과 제휴한 것도 있다.
  • S20 적금 : 의지부족한 한국인을 위해 만기 6개월에 재예치 6개월로 최대 2년간 거래할 수 있는 자유적금 상품.

외에 매 분기별 탑스클럽 선정시 신한금융지주 거래실적으로 별도의 S20 클럽 대상자를 선정하는데(7점 이상), 이게 어처구니없이 허들이 낮다. 고등학교 때부터 신한은행과 꾸준히 거래하고(통장만 하나 유지하면 된다. 3점), 주택청약종합저축 하나 붓고(딱 5만원만 채워도 된다. 1점), 용돈이나 알바비 받고(1점) 쓰는 통장 잔액은 5만원 이상 유지하고(1점), 신한카드만 꾸준히 쓴다면(월 2만원 이상. 1점) 손쉽게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락스타가 전월 실적 2만원에 자동이체까지 보는 데 비하면 정말 거저먹는 수준.

2.1.2. 나라사랑 카드

국방부의 병역증, 전자화폐 카드인 나라사랑 카드가 신한은행을 통해 발급된다. 악덕은행이 왜 생사람잡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생사람들이 사실상 울며겨자먹기로 모종의 이유로 씬한은행을 싫어해서 계좌가 없던 사람들도 신한은행과 연을 맺게 된다. 계좌는 신한은행에서, 체크카드신한카드에서 관리한다. 이로 인해 신한은행은 신검을 받는 모든 20대 초반 남성의 신상정보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병역관련 업무는 국방부병무청이 관할한다고. 자세한 건 나라사랑 카드 항목 참조. 유효기간을 발행월이 아닌 해당 남성의 나이를 기준으로 기산한다는 게 특징이다. 2015년 12월 나라사랑 카드 2차 사업이 시작되면서 더 이상 발행되지 않는다.

2.1.3. 군인 적금

나라사랑 카드의 인연(?)으로 군인관련 상품이 많은 편. 나라사랑 브랜드의 예적금 및 펀드상품이 있긴 있지만 그닥 차별성이 있는 편은 아니었다. 근데 새로 출시한 新나라사랑적금이 금리가 꽤 높은편. 우리은행 군인적금이나 국민은행 군인적금보다 금리가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여타 적금상품보단 상위권 수준. 특히 이 상품은 산업기능요원의 가입이 허용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13] 가입대상은 군인 친화적인 은행답게 가장 넓은 육/해/공군/해병대/의경/의방/경비교도대/전문연구요원/산업기능요원/승선근무예비역/공익근무요원이 가입 가능. 단 불입액은 월 10만원 한도라는 점이 단점 역시..나 . 세전금리는 연4.40%(12개월~)/4.50%(18개월~). S20 통장을 가지고만 있어도 0.3% 추가우대. 단 한번만이라도 급여이체 실적이 있다면 0.7% 추가우대. 일반 나라사랑적금은 금리가 낮지만 나라사랑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전역 후에도 가입 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다만 직업군인들은 군인공제회의 회원급여저축이 쏠쏠한 이자율을 보장(연 5.40%)하기 때문에 일부러 이런 적금을 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2.2. 기업금융

기업금융은 좀 에러라는 평이 많은데,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대출 부문에서 혜택이 꽤나 짜다. 외환은행기업은행이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분야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추가적으로 이 쪽에 손을 벌릴 마음은 좀 적은 듯. 다만 기업이 한 은행을 선택하면 어지간해서는 바꾸지 않는 편이라 조흥은행 시절 거래처를 여전히 유치하고 있다고 한다.

기업금융센터도 제법 많은 편. 하지만 단독 기업금융센터보다는 "XX금융센터"라는 이름으로 기업금융과 개인금융을 합쳐놓은 지점들이 훨씬 많다. 웬만한 시군구 단위마다 각 시군구의 명칭을 그대로 딴 금융센터 지점이 1곳씩 있으며 그곳이 그 지역의 신한은행 전 영업점을 총괄하는 지사 개념이 된다.

조흥은행법원-검찰청 주거래를 그대로 받아와서, 각 지역의 법원에는 신한은행 출장소나 지점이 하나씩 있다.단,몇몇법원에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있는듯......[14]
법원의 보관금 중에서 송달료의 경우 신한은행에서 전액 입출금을 관리한다. 그외 민사예납금이나 경매예납금의 경우 각 지원 출장소관할 은행에서 관할하는데, 이 또한 신한은행이 압도적으로 많은편. 이런 수조원대 금액들을 겨우 연 1%(송달료는 0.5%)로 이자를 지급하면서 대출로 굴리면서 내는 수입이 적지 않다.

KBS의 주거래 은행은 옛 조흥은행이며 현재도 신한은행으로 계승되고 있다. 따라서 KBS의 드라마에서 은행 신(scene)이 나오면 거의 신한은행이고, 통장이나 수표 등의 소품은 간혹 옛 조흥은행 제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스티커나 테이프로 가려놔도 다 안다고!! KBS 여의도 신관 1층에 지점, 본관 왼쪽 1층에 직원 4~5명 규모로 된 별도의 소규모 창구가 있으며, 이 지점은 "가"급 국가중요시설의 보안구역 안에 있어 외부인의 출입이 자유롭지 않다. 단, 365일 ATM기와 단순 입출금창구는 외부인의 출입이 자유로운 일반 구역에도 있다. 지점코드 0219079.

또한 웬만한 국립대학교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학교 안에 신한은행의 지점이나 출장소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15] KBS처럼 보통은 구 조흥은행 시절부터 쭉 거래하는 경우인데, 이쪽도 탑스클럽 고객이 상당한 듯. 학교의 주거래는 옮겼지만 교직원 급여통장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고, 원래 큰 은행이다보니 학생 거래도 많다. 신한은행만 그런건 아니지만 대학 내 영업점은 교환학생, 어학연수, 교수 연구년 등으로 외환 수요도 상당해서 보통 대도시나 부촌을 거점으로 설치한 유학이주센터가 뜬금없이 학교 지점에 들어가 있기도 하다. 국제학생증 제휴카드 발급업무도 취급한다.

또한 조흥은행 시절부터 롯데그룹신세계백화점의 주거래 은행이기도 하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에도 신한은행 ATM[16]이 반드시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점포나 이마트 점포에서 신한은행 지점이 가까운 경우에는 신한 ATM이 없을 수도 있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의 경우 신한은행 ATM이 있었으나 신한은행 제휴 롯데ATM으로 바뀌었다. 단 세븐일레븐에 설치되어 있는 롯데ATM 신한은행 제휴가 아니니 주의. 같은 이유로, 롯데카드에 현금인출 기능을 가장 먼저 신한은행부터 넣을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는 우리은행 등으로도 확대되었다.

2.3. 외환

외환 상품도 외환, 씨티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충실하다. 국내 어떤 은행보다도 외화 취급을 오랫동안 한 은행이다보니[17] 취급통화의 수도 많고. 우대환율로 외화를 매입하고 창구에서 외화현찰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는 실속환전예금, 국제직불망을 통해 외화보통예금에서 외화로 인출과 결제가 가능한 유니트래블카드 등. 외화보통예금은 외화 자동이체를 환율이 너무 올라가면 매입을 중지하고, 환율이 많이 내려가면 2배 이상 자동매입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2.4. 골드뱅킹

골드뱅킹 업계 1위다. 맨 처음 취급한데다 금융위기 이후 국민은행이 골드뱅킹을 잠깐 포기한 반면 신한은행은 계속 골드뱅킹을 취급했기 때문. 국내 은행 최초로 매입/매도가격을 전산에 공시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명의로 금괴를 제작한다. 골드뱅킹 계좌에 금을 100g 이상[18] 모아두었다면 금 실물을 취급하는 일부 지점에서 세금 내고 골드뱅킹 계좌의 금을 실물 금괴로 인출도 가능하다.

주의할 점이라면, 통장이니 예금이니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만 골드뱅킹은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며 금시세와 원달러 환율[19] 두 가지를 동시에 관심 가져야 하는 실물자산으로, 차라리 펀드와 거의 같은 투자상품이란 점이다.[20] 따라서 가입 절차가 상당히 번거로우며 작성 서류도 많으니 참고하자. 또한 펀드나 외화환전처럼 선취수수료와 환매수수료가 있다. 각각 최대 1%(인터넷뱅킹 0.7%). 그러나 금은 그 자체로 환금성 좋은 실물자산이므로 운용수수료는 당연히 없다. 운용하고 자시고 할 것이 없기 때문에!! 같은 이유로 펀드에 있는 최대 4일차의 시간차 입출금도 없다. 즉 하루종일 샀다 팔았다 하는 데이 트레이딩도 이론상으론 가능하다는 얘기다. 인터넷뱅킹 기준 0.7%라는 엄청난 수수료가 문제다!

이 골드뱅킹이 투자상품이라는 해석을 해서 이익금에 15.4% 세금을 걷는다고 말이 많았는데 2013년 9월 초 서울행정법원에서는 골드뱅킹은 진짜 금 투자를 0.01g 단위로 쪼개서 할 수 있는, 실물 금과 같은 상품이므로 과세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하였다. 세무당국이 항소하지 않았다는 더 좋은 소식. 따라서 납세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원칙이므로 과세된 세금은 전액 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5. 전자금융

자체 스마트폰 뱅킹 솔루션으로 신한S뱅크가 있다. 초창기에는 굉장히 무거웠는데 욕을 많이 먹었는지 많이 개선되었다. 속도만 놓고 보면 다른 자체제작 솔루션인 하나N뱅크SC Breeze를 많이 따라잡은 상태. 오히려 SC Breeze가 신한S뱅크보다 무거운 듯한 느낌인데

맥뱅킹 솔루션인 ezPlus for Mac이 있는데, 업데이트 안 된지가 몇년 되었으니 웬만하면 오픈뱅킹을 이용하자.

참고로 우정사업본부의 SWIFT를 통한 해외 전신송금 부분은 신한은행의 전산을 통해 처리된다. 우체국의 SWIFT 코드가 신한은행 KPO지점인 이유가 그것때문.[21]

2.5.1. ATM 코너

조흥은행이 무인점포(365 캐시로비)를 무지막지하게 깔아댔던지라 지금도 신한은행 단독 무인점포가 상당히 많다. 길 가다가 뜬금없이 상가 1층이나 마트 바깥쪽에 신한은행 간판이 보이면 대부분은 그 시절에 깔아둔 무인점포. 들어가 보면 ATM 두세대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조흥은행 무인점포에서 업무를 보면 무인점포 관할 지점이 아니라 무인점포의 점포명이 찍혀서 빅 재미였다. 조흥은행이 사라진 지금은 무인점포 ATM의 관할 지점이 찍히고 있다. 2014년 4월 14일부터 무인점포 ATM에서 수표의 입출금을 전면 통제하므로, 빨리 수표를 현금화시키고 싶으면 다른 ATM으로 가야 한다.

지점 ATM에는 웬만해서는 글로벌 ATM이 최소 1대 이상 설치되어 있다. 대학 등 외국인이 많은 곳은 점외 무인점포에도 글로벌 ATM이 있다.
다른은행 고객이 옛 조흥은행 지점의 ATM을 이용하면수수료폭탄 그 통장 거래내역에 신한은행이 아닌 조흥은행이라고 찍힌다. 국민은행-주택은행 관계를 보는 듯 하다 당연히 첨부터 신한은행 지점 ATM은 신한은행이라고 찍힌다. 물론 신한은행 통장에는 그런 거 없다. "조흥"이란 글자는 볼 수 없다.

무인점포를 깔아대던 조흥은행 시절부터 ATM 업무가 충실하다. 일단 ATM을 통해서 티머니캐시비, 하이패스를 충전할 수 있고 신세계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통장/카드 비밀번호 변경 같은 제 변경 업무, 타 카드사의 신한은행 제휴 카드에 IC 현금카드를 심어 주는 업무는 물론이고 지금은 IC화가 의무화된 관계로 필요없어서 사라졌지만 현금카드의 MS 재기록 업무도 언제든지 ATM에서 할 수 있었다. ATM들 중에서 우체국과 함께 티머니를 1,000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다. 반면 캐시비는 1만원 단위로만 충전할 수 있고, 충전 금액을 1만원 단위로 선택한다.

그러나 일부 ATM에서는 RF 센서가 있어도 RF 센서에서 교통카드를 인식하지 않고 카드를 삽입해서 충전하라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한 마디로 고자 ATM 신한은행의 현금카드 중 스마트원 티머니 현금카드같은 경우는 삽입식으로 충전할 수 있으나, 캐시비의 경우 현재 신한은행에서 발행 중인 캐시비가 없다. 티머니는 계좌이체 충전도 되지만 캐시비는 오직 현금충전만 가능하다. 모바일 티머니ATM에서 충전이 가능하나 ATM에서 환불은 안 된다.

2.5.2. 스마트원 현금카드

2008년 10월 6일에는 티머니가 장착된 Smart-ONE 현금카드를 출시했다. 티머니 옵션을 적용하면 발급 수수료는 4,000원이다.(대신 K-Cash는 삭제) 티머니가 장착된 스마트원 현금카드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관내 신한은행에 기재(공 카드)가 있기 때문에 티머니를 쓰는 대전광역시포항시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 신한은행 계좌를 쓴다면 평일에 서울로 올 일이 있을 때 영업점에 가서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ATM에다가 이 카드를 넣어서 마이비에서 나왔던 디지털부산카드와 같은 계좌이체 방식으로 티머니의 충전도 된다.[22] 여러 개의 계좌를 연결할 수 있는 전자통장 기능, 공인인증서 저장기능(별도의 단말기 필요)이 있지만 직불카드 기능은 티머니 옵션을 장착하게 되면 스마트원 현금카드에 없기 때문에 전자통장, 인증서 저장 기능을 안 쓴다면 사실상 교통카드가 달린 현금카드에 지나지 않는다. 스마트원 중에서도 대한민국 국내전용 직불카드가 달린 버전이 있으며(K-Cash 적용), 이마트와 제휴되어 있고 발급 수수료는 2,000원이다.

2.5.3. 국제현금카드

신한은행 계좌가 있고, 현금카드만 쓰고 싶다면 대한민국 국내에서 직불카드 기능도 되고 마에스트로/Cirrus가 달린 국제현금카드를 발급해도 좋다.(수수료는 2,000원)[23] 해당 국제현금카드를 갖고 이마트에서 직불로 결제해도 신세계포인트를 1% 적립해 주고 신세계백화점에서 직불로 결제하면 신세계포인트를 1.5% 적립해 준다. 신한은행에 외화 계좌가 있다면 해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외화전용 국제현금카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원화겸용과 마찬가지로 마에스트로/시러스 제휴 카드. EXK가 달린 국제현금카드도 있지만 지점에 자재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콜센터에다가 문의해서 자재가 있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 신한은행 국제현금카드를 갖고 있으면 영업점에서 환전할 때 환전 수수료 50%를 우대해 준다.(물론 공항에 있는 지점은 말고)

외국 ATM 이용 수수료는 건당 인출 수수료 2달러+인출금액의 1% 네트워크 수수료를 받으며, 이는 마스타카드/마에스트로/Cirrus 로고가 부착된 ATM 한정이다. 따라서 한국씨티은행보다 수수료가 비싸다.(일단 네트워크 수수료가....) 마에스트로 가맹점에서 해외직불로 구입시에는 거래 금액의 1%가 수수료로 청구된다. ATM에서 잔액 조회시에는 수수료가 없다. 1일 5,000달러를 한도로 한다.

단, 신한은행을 외국환 은행으로 지정한 유학생이나 해외에서 장기 체재하는 고객은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지정한 날의 다음 날부터 지정 취소일까지,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한 고객에게는 최근 환전거래일의 익일로부터 3개월 간 외국 ATM 이용시 월 3회 한정으로 인출 수수료를 면제한다.(네트워크 수수료는 여전히 부과)

BIN의 경우 마에스트로가 달린 것은 5898번으로 시작하고, EXK가 달린 것은 6056번으로 시작한다.

비자카드의 인터링크가 달린 국제현금카드도 있었지만 단종되었다고 한다.

3. 기업 문화

일본 쪽 자본으로 시작한 기업이기 때문에 일제의 잔재라고 할 수 있는 악습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 은행권에서 가장 전근대적인 똥군기 문화를 자랑하는 회사. 현재는 삭제된 연수원 영상으로 인터넷에서 논란이 일다가 KBS 뉴스 9에까지 보도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관련뉴스들.

뉴스에 포함된 연수원 영상을 보면 저걸 홍보한답시고 나레이션까지 입혀 가며 포장까지 한 데다가 촬영 시점이 2011년이다.(...)

인턴한테도 카드 영업을 시키는 미친 업무 강도를 자랑한는 이야기도 있으나 신한은행은 인턴이 없다. 이는 다른 시중은행 인턴 이야기가 와전된 듯하다. 현직 은행원 처지에서 보면 영업 압박은 어느 은행을 가나 비슷하고 제일 중요한 건 지점이다. 편한 지점도 있는 반면 힘든 지점도 존재한다.

하지만 전 직원 공통으로 '신'이 하는 일을 '한'사람이 하는 은행이라서 신한은행이라는 농담은 똑같이 먹힌다. '신'도 '한'숨쉬는 은행, 심한은행 역시 마찬가지.

1980년대 듣보잡으로 시작했던 신한이 조상제한서의 막강한 장벽을 뚫고 대한민국 국내 3위까지 성장한 역사는 해외 MBA 케이스로 다룰 정도로 대단한 것은 사실이다. 개인고객들에게 문턱 높고 권위적이던 은행이 스스로 친절하게 먼저 다가간다는 개념을 선보인 것도 신한이며, 심지어 동문회마저도 단속하며 내부 파벌하지만 2010년 전후 그 사태의 여운이 아직도 완전히 가시지 않은 느낌의 현재에서 보면...을 허용하지 않고, 관치 금융의 필수요소처럼 생각되던 낙하산 인사도 받은 적이 없어, 한때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비범한 조직"이라는 극찬을 받기까지 했다.

4. 여담

태평로 본점 자리가 명당으로 유명하다. 조선 전기에는 물품 조달을 전담하는 선혜청(고로 현재 조달청의 역할)이 위치해 있었고, 조선 시대 후기에는 화폐를 발행하는 부처였던 전환국이 있었다고 한다. 삼성그룹이 이 건물(대경빌딩)을 전부 매입하려고 했지만, IMF 때문에 그나마 있던 5개 층도 신한은행에 팔아먹었다.

스덕후들에게는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24] 이후로 2010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까지 후원해 준 은행으로 유명하다. 4년 넘게 후원해 줬으니 언뜻 고맙게 보이겠지만, 프로게이머들의 혹사와 경기력 저하의 원인이 된 프로리그 주 5일제가 다 신한은행의 입김 때문에 생긴 것을 감안해보면 그렇게까지 선역은 아니다. 게다가 마지막의 2010-2011 프로리그는 블리자드의 허락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차라리 열리지 말았어야 할 대회.(...)
그리고 4년이나 후원할 정도로 이익도 많이 봤다. 기사로 나왔다고 할 정도고, 다른 은행사들도 후원 할까 말까..했다가 신한은행이 워낙 뿌리를 잡은지라 포기했다는 루머까지 돌았다.

모회사 신한금융지주의 대주주는 민단재일동포라고 하지만 이는 재일동포들의 총 지분을 합쳤을 때 이야기이기고, 단일 대주주는 프랑스의 은행인 BNP 파리바이다. 2011년 10월 현재 대주주는 국민연금이지만, 연기금의 특성상 의결권을 쉽게 행사하기 힘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BNP 파리바민단재일동포의 영향력이 세다. 외에 공공의 적 맥쿼리은행과도 관계가 있다.

덤으로 안 그래도 쓰기 더럽게 불편한 신한카드, 신한은행 인터넷뱅킹 사이트에서 어느 순간 갑자기 보안 프로그램이 이 것으로 뒤바뀌어 수많은 인터넷뱅킹 사용자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카드는 국내 1위인데 문지기가 쓰레기 사실 마인드가 개판인 게 맞는 듯. 한때 국내 인터넷뱅킹 웹사이트들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8 호환 문제로 보이는 버그가 있었는데 아직도 고치지 않은 것은 신한은행뿐이다. 게다가 그리드까지 쓰고 있다! 이 무슨…. 일단 2012년 2월 오픈뱅킹을 시작했고 그 이전에 사이트 개편을 했으니 수정바람.

신한은행의 각 지점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갑자기 콜센터로 연결되어 콜센터 직원이 받는다. 이유인즉슨 신한은행에서 2008년 2월 11일부터 영업점의 전화번호로 걸면 콜센터에서 먼저 받기 때문이다. 그 취지는 지점 직원이 통화 중이거나 상담 중이면 연결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간단한 상담의 경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해당 지점의 전화 대신 콜센터에서 처리하기 위한 취지라고 한다. 직원과 직접 통화하고 싶다면 고객센터 직원에게 통화를 원하는 직원의 연결을 요청할 수 있으며 영업점 직원이 바로 통화가 어려운 경우, 메모를 남겨서 다시 연락해 준다고 하는데 신한은행의 지점으로 처음 전화를 거는 사람들에게는 어리둥절할 수 있다.지인이 아닌 이상 직원 이름을 알고 전화하는 사람이 있나? 거기에다가 콜센터도 폭주한다면....

신한은행에서 거래액과 중요 고객의 숫자가 많은 특수 지점으로는
  • 인천국제공항지점, 김포국제공항지점, 김해국제공항출장소[25], 제주국제공항지점[26] : 한때 대한민국 4대 국제공항 청사 내 은행 지점을 모두 보유했으나 김해국제공항지점이 공항에서 쫓겨나면서 이 타이틀은 없어졌다.
  • 강원도 정선군 사북지점 : 강원랜드 관련. 명칭과 소재지만 놓고 보면 그냥 일개 시골에 웬 메이저 은행인가 할 것이다. 그러나 엄청난 금전 거래량을 자랑한다. 해발 800미터급 고지답게 나름대로 격오지 수당도 나온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시골 지점임에도 신한은행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특수지점이다.
  • 위에서도 언급했던 KBS지점 : 여기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은행 MBC지점, 외환은행 SBS지점도 연예인, 아나운서 등 까다로운 고액 고객이 많아 이러한 지점은 은행 본사 차원에서 중점 관리 대상이다. 옛 조흥은행 KBS지점 관련 인터뷰를 보면 플래티늄(현재의 탑스 프리미어 등급에 해당) 고객만 1,000명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직원이라면 입사 성적 또는 성과가 좋아야 이런 중요 지점으로 발령받는다. 직원으로서는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론 책임감이 무한대가 된다.
  • 대법원출장소[27]를 필두로 한 법원 내 지점/출장소 : 법원보관금이 꽤 짭짤하다. 신한은행의 독무대. 게다가 여기도 위에서 언급했듯 구 조흥은행의 출장소를 그대로 인수한 곳이다.
  • 계룡대출장소[28], 육군훈련소출장소[29]
  • 이화여자대학교지점, 타워팰리스지점 : 지점 기능의 특수성보다는 이름이 특이하다. 타워팰리스지점은 폐업.

등이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사북지점은 텔러 채용을 따로 한다.

신한은행 공채는 요구하는 자기소개서의 분량이 무지막지하기로 악명높다. 어느 정도냐면, 자소서를 200자 원고지로 옮겨적었을 때 최소한 40장은 나올 정도로 쓰라고 한다. 오죽했으면 '신한문예'라는 별칭까지 붙을 정도일까...

보안카드를 교체할 때 별도로 수수료를 받지 않으나, 오랫동안 보안카드를 안 바꾸고 있으면 귀찮을 정도로 바꾸라고 문자가 자꾸자꾸 온다. OTP의 경우 카드형도 취급하는데, 보통 OTP는 동글형을 많이 구입해 가는지라 카드형은 지점에 자재가 없을 수 있으니 미리 콜센터에다가 문의해 본 후 찾아가자. 카드형 OTP는 13,000원이다.(그것도 18,000원 받다가 내렸다)

5. 해외법인

다른 시중은행들도 해외에 법인이나 지점이 있지만 주로 해외진출기업들을 영업대상으로 하는 반면 신한은행 해외법인중 일부는 해당지역에서 현지민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다.

5.1. 베트남 신한은행

Shinhan Vietnam Bank

신한베트남은행(Shinhan Vietnam Bank)[30]과 신한비나은행(ShinhanVINA Bank)[31] 두 곳이 있었는데, 2011년 11월 신한베트남은행으로 통합되었다. 통합이 완료되면 베트남에서는 HSBC에 이어 두번째로 큰 외국계 은행이 된다. 지점은 7개 지점이 있다. 2011년 5월부터 신한카드와 제휴해 베트남에서 신용카드업을 하고 있다.

5.2. 일본 신한은행

SBJ銀行

일본시티은행에 이어 외국계 은행으로서는 두번째로 일본 국내 영업 허가를 받아 2010년에 만들어진 은행. 일본에서는 파격적인 1%대의 이자를 걸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신한은행과 SBJ은행간 송금이 이뤄지기도 하는데, 2008년경 일어난 글로벌 금융위기때 차입한 고금리 외화차입금을 SBJ은행 자금으로 갚았고, 2011년 도호쿠 대지진때 SBJ은행을 통해 지진성금을 냈다. SBJ 다이렉트라는 상품을 가입하면 한국의 다이렉트 뱅킹과 같이 OTP로 은행업무를 할 수 있고 입금은 전국 제휴 ATM에서 수수료 무료, 출금은 한달에 8번까지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외국국적으로 계좌개설은 일본 도착 6개월이 지나야 가능하다.

2011년 11월 현재 8개 영업소(지점, 출장소)와 4개 환전소를 두고 있다.

한편 2011년 11월 신한은행과 시즈오카은행이 업무제휴를 맺었다.

5.3. 중국 신한은행

新韩银行(中国)有限公司(Shinhan Bank China Ltd.)

2008년 중국 법인을 설립해 2014년 3월 현재 베이징, 상하이 등 16개 지점을 설립했다. 2011년 5월부터 직불카드 영업을 시작했는데, 은련 가맹점에서 결제시 사용액의 최대 0.7% 0.45% [32]를 캐시백 해주는 서비스가 제법 인기라고 한다. 그런데 정작 쓰는 사람들 중에는 모르는 사람도 많다.

그 밖에 한국으로 송금시 원화로 직접 환전하여 송금할 수 있는 원화송금 서비스 등이 주력 업무이다.

기본적으로 각 점포당 한명 정도는 한국어가 가능하나, 한국 은행이니 전 직원이 한국어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다간 혈압만 올라서 집에 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바람. 중국어가 짧거나, 할 줄 모른다면 청원경찰을 붙잡고 한국어를 하도록 하자. 그러면 청원경찰이 알아서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에게 안내해 줄 것이다. 한국인 직원은 주재원이거나 파견직원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결국 실무는 현지 직원이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현지직원 중에는 한국어가 불가능한 직원이 적지 않으므로 못알아 듣겠다 싶으면 당황하지 말고 근처 한국어 가능한 직원을 찾아서 물어보는게 낫다. 한인 밀집지역으로 한정하자면 전 직원이 한국어가 가능한 점포도 있다. 예를 들면 북경 왕징지행(점)은 한족직원까지 한국어가 가능하고, 청원경찰도 짧게나마 몇마디는 알아들으며, 심지어 개인 현금창구에도 한국인 직원이 한명 근무중이다. 그런데 옆에 앉아있는 한족 직원이 한국어를 더 잘하는 것 처럼 들리는건 착각이 아니다.

한국 신한은행 업무가 필요하다고 해서 무작정 찾아가지는 말자. 어차피 중국 신한은행에서는 바로 해결이 안된다. 이런 경우 한국에서 거래하던 지점에 연락해서 먼저 도움을 청하는 편이 여러모로 편하다. 실제로 혈압 오른다.

중국에서 영업중인 한국계 은행들이 토요일 영업을 하지 않는데, 신한은행만 토요일 영업을 한다. 물론 모든 점포가 하는건 아니고, 한인 밀집지역의 몇개 점포만.

5.4. 캄보디아 신한은행

신한 크메르 은행(Shinhan Khmer Bank)

2007년 설립해 영업중인 현지법인.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현지민을 상대로는 소액금융서비스(microcredit) 위주로 영업을 하고 있다. 프레벵주 초어빌리지에 정수 및 급수시설을 지어 2009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기도 했다.

다만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지점 추가 개설에 난항을 겪다 2011년 11월 두번째 지점을 개설했다.

5.5. 미국 신한은행

Shinhan Bank America

이쪽은 조흥은행과 합병하면서 조흥은행의 미국 지점들이 신한은행으로 이름을 바꾼 케이스. 지점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로스앤젤레스, 뉴욕/뉴저지, 애틀랜타,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에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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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씨티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미국 세법에 관한 지위확인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걸 문제삼았다.
  • [2] 소송이 터지기 전부터 계속 틀어주고 있는 신한카드 광고의 패러디. 물론 반어법.
  • [3] 엄밀히는 3번째다. 甲 of 甲인 한국산업은행이 첫 번째, 그 다음 NH농협은행이 두 번째다. 전국은행연합회 발행 포스터 아래에 나온 은행 순서가 바로 그 서열이다.
  • [4]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에는 지점이 없다.
  • [5] 고성군, 양구군, 인제군, 철원군, 평창군, 화천군, 횡성군에는 지점이 없다.
  • [6] 다만,지역은행 시절에 있었던 점포중 외곽지역이나 촌지역 점포는 자동화코너만 남겨둔다거나,지점이 통째로 없어져서(...)별 의미가 없긴하다.
  • [7] 경기은행, 한미은행 때문에 인천광역시에 유달리 한국씨티은행 지점이 많은 이유와 같다.
  • [8] 이는 농협, 수협도 유사한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 [9] 하나은행은 무조건 당일이체인 것을 감안하자.
  • [10]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들의 리스크 관리는 업계에서도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 [11] 신한은행 학력 차별문제는 국민은행이 대출서류에 금액과 사인까지 조작한 사실과 함께 은행권 전체가 까이는데 일조했다. 그렇다고 다른 은행들이 아주 깨끗한건 아니고
  • [12] 반면 우체국은 6자리 승인번호 등록을 그대로 유지한다.
  • [13] 국민은행은 현역만 가입 가능하며, 우리은행은 공익근무요원까지 가입이 허용되어 있다.
  • [14] 신한은행이 있는 곳은 과거 조흥은행의 업무를 넘겨받은 것이고,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있는 경우는 과거 제일은행의 업무를 넘겨받은 것이다. 대체로 70%정도가 신한은행, 11%정도가 SC은행이며, 그외에 일부 농협이나 기타은행은 거의 적은편이다.
  • [15] 경북대학교는 본래 조흥은행의 지점이었다가 합병으로 인해 신한은행으로 변경된 경우. 글로벌플라자 안에 출장소도 있다.
  • [16] 지점용 ATM과 같다. 타행 수수료 면제상품의 경우 수수료 면제 가능.
  • [17] 조흥은행은 외국환 취급은행 1호. 한국은행 외환부가 독립해 시작한, 자타공인 외화업무 전문가인 외환은행보다도 먼저 외화를 취급하고 있었다. 물론 가장 먼저 시작했다고 외환업무를 잘 하는가는 외환은행 항목에도 있듯이 별개의 문제.
  • [18] 가장 작은 금괴가 100g이다.
  • [19] 단, 신한에는 환율 상관없이 달러화로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타행도 있는지는 확인바람
  • [20] 단지 펀드는 간접투자, 골드뱅킹은 직접투자라는 차이가 있다. 물론 주식 직접투자나 선물, 옵션보다는 훨씬 쉽다.
  • [21] 우편환과 환전은 외환은행과 제휴되어 있는 업무이다.
  • [22] 디지털부산카드와 달리 접촉식 충전도 된다. 하지만 일부 신한은행 ATM교통카드 충전용 RF 센서가 있음에도 RF를 인식하지 않고 티머니가 달린 신한은행 현금카드 투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바람. 스마트원 티머니 장착 현금카드를 갖고 있다면 몰라도 캐시비를 들고 있다면 이런 메시지가 뜰 때 말짱 꽝. 혹시나 해서 신한은행의 현금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롯데카드체크카드캐시비가 달린 게 삽입식 충전도 될까 생각도 해 보겠지만, 롯데카드 측에선 그게 안 된다고 한다.
  • [23]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국제IC현금카드대한민국 직불이 된다고 명기해 놓지 않았다. Cirrus 마크가 붙어 있는 국제현금카드 뒷면에 대한민국에서도 직불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명기되어 있다.
  • [24] 최연성이 우승한 2005 신한은행 스타리그는 구 신한이 후원
  • [25] 외환은행 대신 입찰에서 탈락해서 쫓겨나게 되자 부산김해경전철 공항역에 들어섰다. 이것을 두고 꼼수가 아니냐는 논란도 있다. 특히 여기는 국제공항 관련 지점임에도 김해국제공항 청사 내 시절엔 지점이었지만 지금은 출장소로 격하되었고 당연히 공항 관련 지점 치고는 서자(?) 취급을 받는다. 그럼에도 환전 수수료는 공항만의 막장환율을 자랑한다.
  • [26] 계열사 제주은행제주국제공항지점도 있다. 완전 독ㅋ점ㅋ
  • [27] 보안구역 외부에 있음.
  • [28] 신한은행 홈페이지에 대놓고 일반인 출입 불가라고 적혀 있다.
  • [29] 나라사랑 카드 관련업무를 중심적으로 처리하는 지점. 거래액이 많다기보다는 카드 정책상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 [30] 구 신한은행 호치민 지점이 전신
  • [31] 조흥은행이 2000년에 비엣콤은행과 공동출자해 만든 은행
  • [32] 신한은행 중국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0.7%로 기제되어 있으나, 2013년 중순부터 최대 0.45%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