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신칸센 200계 전동차

last modified: 2015-04-06 00:58:20 Contributors


Contents

1. 사양
2. 설명
3. 형식
4. 이야기거리


1. 사양

열차 형식 신칸센 입선용 전동차/고속철도차량
구동 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급전 방식 교류 25kV 60hz
영업 최고 속도 220km/h[E/G편성]
240km/h[F/K편성]
245km/h[H편성]
275km/h[F90-93]
설계 최고 속도 250km/h
275km/h[F90-93편성]
기동 가속도 1.6km/h/s
신호 방식 ATC-2, DS-ATC
제작 회사 니혼샤료
가와사키 중공업
킨키 차량
히타치 제작소
도큐차량제조
도입 연도 1985~1992
제어 방식 사이리스터 연속위상제어
동력 장치 직권정류자전동기
제동 방식 쵸퍼연속제어식 발전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편성 대수 8, 10, 12, 13, 16
전동차 비 12량까지 전차량 동력차, 13량은 12M 1T, 16량은 14M 2T

2. 설명

JR 히가시니혼에서 운행하던 신칸센 열차이며. 운행등급은 나스노, 야마비코(도호쿠), 토키, 타니가와(죠에츠). 최고속도는 0계와 100계를 베이스로 하였기 때문에 생각만큼 빠르지는 않았는데, 만들어진 시기에 따라 210km/h~275km/h, 마지막 운용당시에는 240km/h를 자랑했던 열차였다. 노인만세 도호쿠 신칸센과 죠에츠 신칸센이 개업하기 전에는 하야테라는 애칭도 있었지만 개업하면서는 사용하지 않았고, 이 이름은 나중에 도호쿠 신칸센이 하치노헤까지 연장하면서 E2계가 등장할 때 사용하게 된다.

1982년에 도호쿠 신칸센과 죠에츠 신칸센이 개업하면서 등장한 열차로, 원래 일본국철이 만들었던 열차인지라 생산시기에 따라 생긴 모양이 0계100계와 많이 닮아 있다. 100계보다 뒤의 모델넘버를 갖고 있지만 등장 시기는 100계에 비해 빠른 편이다. 그리고 내부 구조도 많이 달라서 여차하면 눈이 하루에 수십센치 이상씩 쏟아지는 별천지인 도호쿠 지방을 돌아다녀야 하는 관계로 전기장비가 차량 외부에 노출되면 곤란했기 때문에 하부까지 몽땅 통짜 차체로 싸서 내부에 넣은 형태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방열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차체 옆면에 공기를 끌어올 수 있는 창문을 부착했다. 또한 재질도 0계나 100계의 강철 대신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쵸퍼차량 도색의 모티브가 되었다 카더라 [1]

3. 형식

꽤 오랜 기간동안 만들어진 탓에 200번대 안에서도 가지치기로 세부 모델이 엄청 많으며, 초기에 만들어졌던 편성은 진작에 은퇴했지만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졌던 편성은 0계와 100계가 이미 전부 은퇴한 상태에서도 잘 돌아다니다가 100계의 뒤를 이어 2013년 3월 16일 JR 히가시니혼 다이어 개정으로 정기운행을 종료했으며, 4월 14일 임시열차 운행을 끝으로 최후의 국철시대 신칸센으로 일본 철도사에 남게 되었다.

  • E편성 : 12량을 1편성으로 하여 총 36편성이 생산되었다. 210km/h 운전에 대응한다. 신칸센 0계 선두부.
  • F편성 : 총 21편성이 생산되었고 E편성과 마찬가지로 12량 1편성으로 240km/h 운전에 대응한다. 일부 편성의 경우 275km/h 운전에 대응한다. 신칸센 0계 선두부.
  • G편성
  • H편성 : 초기에는 13량 1편성으로 총 6편성이 생산되었고 이후 16량, 12량 등으로 편성이 재조성된다. 245km/h 운전에 대응하며 신칸센 100계 선두부를 가진다.
  • K편성 : 초기에는 8량 1편성으로 총 11편성이 생산되었다. 이후 F편성 중 일부가 편성편입되어 10량 1편성으로 재조성되었다.

4. 이야기거리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라이온 범버의 모델이기도 하다.
  • 동일본계 신칸센 모델 중 유일하게 탈선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2004년 10월에 니가타에서 발생했던 지진 때문에 200km/h로 달리다가 탈선했는데, 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고, 부상자도 대부분 경상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건 기본적으로 신칸센이 워낙에 내진설계가 잘 된 탓도 있었지만, 200계가 구형이다 보니 워낙 무거워서(신형인 E2계랑 비교하면 35%정도 더 무겁다) 진동에 더 잘 버틸 수 있었던 탓도 있었다고.
----
  • [1] 물론 전혀 관련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연의 일치인지 둘 중 하나가 조금 참고는 했는지 초창기 200계 차량의 모습을 보면 연한 노랑색 바탕에 초록색 띠를 두르고 있는데 그 모습이 2호선 구형차량과 매우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