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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와 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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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 3부 팬텀 불릿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나에 나츠키.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정체
3.1. 범행 동기
3.2. 망집? 정신분열?
4. 그의 사정

1. 개요

아사다 시노의 유일한 친구라고 봐도 무방한 소년으로, 아버지가 그럭저럭 큰 병원을 운영한다. 학교를 때려 쳤으며,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근데 모의고사 성적은 정말 좋은 듯.

시노에게 건 게일 온라인을 추천한 것도 이 녀석이다. GGO에선 '슈피겔'이라는 어질리티 특화형 캐릭터를 키우고 있고 시논과도 자주 만나지만, 정작 콤비는 짜지 않는 것 같다. 제2회 BoB 대회에서 본선 진출도 했지만[1], 3회가 다가 왔을 때는 캐릭터 능력치가 예상했던 것보다 나빠서 출전하지 않고 3회 대회에 나간 시논을 응원했다.

2. 작중 행적

시노가 불량배 일행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을 때 경찰이 있다며 뻥을 쳐서 그녀를 구해 주었다. 이 때 시노의 회상으로는, 자신이 총기에 관한 서적을 보고 있을 때 '총 좋아해요?' 따위의 말로 자연스럽게 접근, 그대로 친구가 되었다는 것 같다.

그 후 제3회 BoB 예선 대기실에서 슈피겔의 모습으로 시논을 응원하러 왔다가 키리토와 만나게 되었다. 별 일은 없었는데 시논이 "속지 마. 저 녀석 남자야"라고 말하자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좀 당황한다. 다만 키리토는 그가 시논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 걸 눈치채서 시논이 도발하자, 장난으로 데이트라면 거절할 수 없다는 농담을 했다.

예선전 종료 후 키리토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는 시노에게 "평소의 아사다 답지 않다" 며 난데없이 고백 멘트를 날렸지만 차였다.(...) 문제는 당사자는 이 녀석에게 연애감정 같은 것도 없고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도 안 하는데, "대회 끝날 때 까지 기다려 줄래?" 정도로 수락 비슷한 말을 해 버리는 바람에 오해를 하게 된다.

결국 본선에서 공동 우승을 한 시노를 축하해 주려 그녀의 오피스텔 방의 초인종을 누르고 케이크를 사왔다며 들어와선, 키리토와 동굴 안에 숨어 있을 때 그의 무릎 위에서 울고 있었던 게 키리토가 협박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둥[2] 엄청난 오해를 시작하는데...

3.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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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의 방 안으로 들어온 뒤 갑자기 그녀를 끌어안고 또 다시 고백을 한다. 시노는 이 때 무슨 짓을 벌일 거라고 잠깐 추측해서 당황했는데 쿄지는 더 놀라운 일을 하려고 했다. 주사기를 꺼내더니 약물을 주사해서 시노를 죽이려 했던 것.
필사적으로 버티려는 시노가 이것 저것 말을 걸어 일일히 대답하게 만들었고 이에 시노는 그가 '또 다른 데스 건'임을 깨닫고 놀란다.[3]

GGO에서 데스 건으로서 상위 플레이어인 '젝시드'와 '싱거운명란젓'을 쏘는 퍼포먼스를 한 건 쿄지였다. 원래 3회 BoB 대회에 출전할 데스 건은 쿄지가 조종해야 했으나, '사랑하는 아사다를 다른 남자에게 맡길 수는 없다'는 생각에 목표물 3명 중 시논만은 자신이 직접 죽이겠다고 했다. 이 때문에 3회 BoB 대회에 출전한 데스 건은 쇼이치가 맡게 되었는데, 쿄지가 다른 두 명까지 죽이는데엔 무리가 있었던지라 쇼이치는 SAO 시절 자신의 파트너였던 카나모토 아츠시를 또 다른 실행 대원으로 끌어들였다. 그래서 쿄지는 시노만을 노릴 수 있었다. 다만 처음부터 시노와 대화하다가 죽일 생각이었는지, 시노의 집 안에 들어가 쇼이치의 신호를 기다렸으나 도리어 쇼이치가 키리토에게 패배하는 바람에 시논이 최소 준우승은 할 수 있는 상황[4]이 된지라 축하해준다면서 만난 뒤에 죽이는 걸로 방법을 바꾼 건지는 알 수 없다.

둘은 계속 대치했는데, 시노의 트라우마를 일부 극복하면서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버티던 중 쿄지가 정신분열증 증상을 보이며 시노를 덮치려고 할 때 키리가야 카즈토가 현관문에서 난입해 무릎빵을 맞는다. 결국 이성을 잃고 카즈토를 엎어 날리고 카즈트의 뺨에 주먹을 날리는 등 의외로 리얼 파이트에 약하지 않은 듯.똑같이 이성을 잃은 스고우는 카즈토에게 발렸었는데 결국 카즈토에게 극약을 주사하지만 카즈토가 급하게 뛰어오느라 실수로 못 떼고 온 심전도 측정 장치의 전극 하나에 바늘이 명중해 카즈토는 멀쩡했다. 여담으로 이 전극은 4부 웹연재본에 나온 거에 따르면 시논이 목걸이로 만들어 다닌다고 한다.

쿄지가 카즈토에게 주사를 꽂는 사이 시노가 탁자 위에 있던 컴퍼넌트를 집어 오버 스윙으로 머리통을 맞혀 피니시[5], 경찰에 연행된다. 연행되어 범행에 대해 술술 분 형과는 달리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후, 한 두마디 툭툭 뱉기 시작한다. 시노의 말로 6개월은 GGO의 미납 캐릭터 삭제기간, 그러니까 쿄지가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한 슈피겔 캐릭터가 삭제되자 한 두마디씩 내뱉으면서 현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참 씁쓸한 얘기.

키쿠오카 세이지로에 의하면 정신감정 후 료소년원에 가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3.1. 범행 동기

그의 범행 동기는 바로 건 게일 온라인. 사건의 발단은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맨 처음에 사총에게 살해당한 플레이어 '젝시드'는 GGO에서 상당한 실력을 지닌 유명인이였던 관계로 당연히 많은 유저들의 목표이자 캐릭터 육성의 교과서로 통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선망의 대상인 젝시드는 어느 날 "어질리티(민첩) 특화형 캐릭터가 최강이 될것이다."라는 언급을 공개적으로 하였고, 쿄지도 다른 플레이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캐릭터 '슈피겔'을 어질리티 특화형으로 스텟을 분배했다.

어질리티 특화형 캐릭터는 초반엔 어느정도 재미를 보았지만, 갈수록 여러가지 단점의 부각[6] & 새로운 스텟을 바탕으로한 육성방식의 대유행으로 어질 특화 타입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사총 사건의 당일, 젝시드는 이때까지 자신이 퍼트렸던 어질리티 최강론을 부수고 "앞으로는 스트렝스&바이탈(힘&체력) 타입이 최고가 될 것" 이라고 공개적 방송을 한다. 즉, 젝시드의 어질리티 최강 주장은 다른 플레이어들을 낚아서 자신이 큰이득을 보기위한 고도의 낚시였던 것(...).[7]

일반인들 입장에선 "스텟 타입은 계속 바뀌는 거잖아? 그게 그렇게 심각하나?" 정도로 끝나겠지만, 게임덕후들에게는 이야기가 다르다. 특히 GGO는 총기와 그 총기를 좌우하는 스텟이 중심이 되는 게임이다[8]. 키리토는 게임 폐인답게 어느 날 친구가 팔을 밀쳐 스텟 1점을 잘못 찍는 바람에 서로 대판 PK가 났다는 일도 들었다고 말했는데, GGO에선 실제로 돈도 벌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게임보다 스텟이 더 중요했다고 봐야 한다.

하드코어 플레이어인 쿄지 입장에선 유명 플레이어인 젝시드의 이론만 믿고 캐릭터를 육성했는데, 계속해서 손해만 보고 결과적으론 뒷통수를 맞았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절대로 용서할 수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설정상 GGO는 현질을 장려하는 유료게임이었고, 현금을 게임속 화폐로, 게임 속 화폐를 현금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기에 그 폐해가 훨씬 큰 편이었다. 신카와 쿄지는 학교를 그만둔 이후 가상공간에서 원격수업을 받는다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GGO에 매달렸다. 현실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라고 할 정도로 GGO에 인생의 전부를 걸 생각을 했는데, 그의 캐릭터 슈피겔은 갈수록 승률이 낮아져서 사총 사건 시점에는 GGO의 정액요금도 못 벌 지경에 처하고 만다.시논은 할 거 다하면서도 충분히 버는데 쿄지는 온종일 매달려 놓고도 월 정액 요금 3천엔도 못 버는 거 보면... 시논은 개운빨로 초레어총 먹었으니 그렇지

그의 분노는 결국 젝시드를 넘어서 자신과 같은 어질리티 특화 타입을 제외한 모든 타입 중 GGO에서 잘 나가는 플레이어들에 대한 분노로 전이되었다. 어느 날 젝시드에 대한 불만을 형에게 이야기했는데, 쇼이치는 마침 몰래 기록해두던 플레이어의 실제 주소 리스트에 젝시드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곤 이 사실을 쿄지에게 말해줬고, 둘은 같이 데스 건 계획을 구상했다. 쇼이치의 진술에 따르면 처음엔 화풀이성 장난에 가까웠지만, 가택 칩입 방법 같은 현실적인 부분까지 생각해보다가 점점 진짜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선을 넘은 것. 그야말로 미친놈 이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오는 터무니없는 동기인셈. 결론은 게임에 스탯 재분배가 없어서 일어난 비극 플레이 스타일을 바꿔도 되는 문제일텐데. 문제가 원래부터 있었던 모양

3.2. 망집? 정신분열?

이 녀석의 정신 상태는 매우 불안정한데, 작중엔 '망집이라고밖엔 표현할 수 없다'라고 서술되어 있다. 이놈의 시노에 대한 집착이 어땠는지 중요한 것만 나열해 보면,

  • 5권에서 모니터에 비춰진 시논을 만지며 하악거리던 게 이놈이다.
  • 사총의 살해 신호를 '54식 헤이싱'[9]으로 정한 것도 시노 때문이었다.
  • 학교에서 시노의 이야기가 퍼졌을 때, 그녀를 동경하게 되었기에 시노에게 접근했다. 쿄지 왈, "진짜 핸드건으로 악당을 사살한 여자아이라니. 그런 사람은 전국을 다 뒤져도 아사다밖에 없을 거야!" 그리고 학교 밖에서 시노를 지켜보고 있다가 그녀가 위험해지면 구해주러 왔다.
  • 위에서 말했듯 '다른 남자가 시노를 건드리게 놔둘 순 없다'라는 이유로 자신이 행동대원이 되어 시노를 살해하려 했다.
  • 시노가 키리토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후에 카즈토가 시노를 구하러 왔을 때 "나의 아사다에게 접근하지 마아아아아앗!!" 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극약을 카즈토에게 주사하려 했다.

망집 외에도 이 녀석의 불안정한 정신은 극후반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 애초에 이런 정신나간 계획에 동참한 것 자체가 정신상태가 불안하다는 걸 증명한다.
  • 시노를 죽여 함께 새로운 세계로 가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 이 말에서 추측해 보건대 시노를 죽인 후엔 자신도 자살할 예정이었던 것 같다.
  • 시노의 "이 총[10]에서 총알이 나가 널 죽일 거야" 라는 터무니없는 페이크에 넘어가 뒷걸음질친다.
  • 카즈토에게 무릎빵 맞기 전에 "아사다아사다아사다아사다" 라고 말하며 좀비화한다. 입에 거품을 물고 침을 흘리면서 이빨을 내밀고 시노를 물려고 한다...

...진짜 답이 안나오는 놈.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쉽게 나아지진 않을 것 같다.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이런 사건들을 벌이기 전에 이미 정신병이 심한 상태였다면 법적, 윤리적으로 책임을 지울 수 없고 오히려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아마도 처음엔 비교적 멀쩡한 상황에서 그야말로 사이코인 형의 가치관을 받아들이는 이해할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고, 점점 그에 동화되다가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시노와의 만남, 키본좌의 본의 아닌 도발등을 거치면서 잘못된 행동으로 빠지게 되고, 점점 정신이 더 붕괴하고 그럼으로 더 잘못된 행동을 벌이고 하는 악순환이이 파국을 맞이하게 했을 것이다.

4. 그의 사정

형 신카와 쇼이치의 진술에 따르면 아버지의 병원을 물려받는 건 자신이 되었어야 하지만, 몸이 허약했던 관계로 아버지의 신임을 얻지 못해 둘째인 쿄지가 차기 병원장으로 낙점되었다고 한다. 형제의 아버지는 아마 자신이 쿄지에게만 관심을 쏟고 기대하고 있는 탓에 쿄지가 시달렸던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형제는 사이가 좋았다.

쇼이치는 아버지의 결정에 어떠한 불만을 품지 않고 MMORPG류의 게임에 푹 빠져 지냈는데, 멋지게 게임 케릭터를 조작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쿄지가 상당한 동경과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다양한 게임을 섭렵 중이던 쇼이치는 당연히 당시 주목을 받은 게임 SAO을 시작했다가 SAO에 갇혔다. SAO 내에서 그는 래핑 코핀의 간부 중 한명인 붉은 눈의 자자(XaXa)라는 이름으로 악명을 떨쳤다. 그는 래핑 코핀 토벌전 때 키리토에게 패배해서 흑철궁에 감금되었고, 무사히 현실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다. 쿄지는 당연히 죽음의 게임에서 살아남은 쇼이치를 영웅으로 생각했고, 쇼이치는 재활치료가 끝난 뒤에 쿄지에게만은 SAO에서 자신이 한 일들을 설명해줬다.

쇼이치가 생환했을 때 쿄지는 성적 저하, 상급생의 공갈 때문에 현실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쇼이치의 이야기에서 해방감 등을 느꼈다. 쿄지는 형에게 GGO를 권했고 형제는 각자 GGO를 즐겼는데 쿄지는 사실상 현실에서의 자신을 포기하고 GGO의 자신의 아바타 슈피켈을 키우는데 열을 올렸다.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 준비를 하게 되면서 여분의 시간이 생기자 더욱더 GGO에 파고들게 됬고 그러다 보니 성적은 자연히 더 내려간 듯. 그가 시노에게 보여준 우수했던 모의고사 성적도 모두 위조된 것이었다. 본인 입으로 "웃기지? 석차 퍼센티지에서 이런 숫자도 나올 수 있다니."라고 말할 만큼 형편없었던 모양.

'젝시드'의 엉터리 스텟 최강론에 낚여 스텟을 잘못찍는 바람에 점차 손해가 커지자 이로 인한 분노도 커졌고, 어느 날 쇼이치에게 넋두리를 했다가 쇼이치에게 젝시드의 정보를 들은 걸 계기로 둘이서 사총 계획을 구상했다. 키쿠오카 세이지로에게서 쇼이치의 이러한 진술을 들은 시노는, 쿄지가 생각하는 현실은 이미 GGO의 자신으로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무서운 것은, 학교폭력의 가해자인 부 선배들보다도 게임에서 잘못된(그렇게 스스로 생각하는) 스탯 분배 공략을 설파한 플레이어를 더 증오하게 되었다는 것. 시노도 이것을 언급했는데, 얼마나 가상을 현실로 생각했는가를 잘 보여 준다. 사람 죽일 각오로도 현실의 복수는 할 생각도 안하고 가상의 복수에 매달리는 것을 보면 참...어떻게 보면 게임의 부정적인 가능성을 지적해 준 에피소드일지도? 전체적으로 주인공 키리토가 가상의 세계에 매달리는 모습을 (물론 선은 넘지 않았지만) 보여주는 전개 속에서 보면 뭔가 의미심장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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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Bullet of Bullets(불릿 오브 불리츠), 건 게일 온라인 내에서 벌어지는 최강자 선발 대회다. 이 대회의 본선에 나갈 수 있는 플레이어는 30명뿐으로, 예선에서 본선까지 나갔다는 건 GGO 플레이어 중에선 상위에 속한다는 의미가 된다.
  • [2] 시논과 키리토가 동굴로 숨었을 때 본선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이 절반 정도만 살아 있었기 때문에 중계 카메라가 전투를 하지 않는 플레이어가 있는 곳까지 촬영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저 때 시논은 트라우마 때문에 패닉 상태였다.
  • [3] 애니메이션 시즌2 1쿨 오프닝에서는 쿄지가 나오는 장면 이후 바로 데스 건의 모습이 나오면서 아예 대놓고 스포일러를 한다. 참고로 2기 3화 마지막 부분에서 NICKONICKO LIVE에 입장할 때 ID가 Kyoji인 것을 볼 수 있다.
  • [4] 쇼이치가 패배한 후 BoB 본선 대회에서 살아 있는 플레이어는 키리토와 시논, 둘 뿐이었다.
  • [5] 서술에 의하면 이 컴퍼넌트, 최소 3kg이다. 풀 스윙인데다 머리에 맞았으니까 두부에 심각한 손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 [6] GGO에서 새롭게 나오는 총기류(업데이트+유저들이 사냥으로 얻은 총기류)는 기본 명중률이 높은데다 장비하기 위한 요구 근력치도 높아지는터라 민첩특화형 캐릭터를 육성할 필요성이 점점 낮아지게 되었다. 당연히 기존 민첩특화형 캐릭터 플레이어들은 무기선택 폭이 갈수륵 좁아질 수 밖에 없었던것.
  • [7] 단, 어질형 캐릭터가 아주 시궁창은 아니였다. 제3회 BoB 본선에 참가한 '야미카제'란 플레이어는 극 어질리티 특성을 바탕으로한 재빠른 무빙샷으로 상위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기 때문. 물론 이런 경우는 극히 희소한데다가 그 야미카제도 이미 젝시드에게 패배한 경력이 있다. 설정상 젝시드에게 뒤지지 않는 플레이 센스와 높은 캐릭터 이해도를 가졌지만, 무기빨(레어도의 차이)에 밀려 진 거라고.
  • [8] 총알 회피율까지 어질리티 스텟으로 결정된다. 사격은 플레이어의 재량도 영향을 받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총기를 난사하는 식이다.
  • [9] 시노가 강도에게서 뺏은 뒤 쏴 죽이는 데 사용한 총이다. TT-33이 올바른 모델명이 아니냐 하겠지만 항목을 보면 알겠듯이 토카레프 TT-33의 중국제 카피, 노린코 54식이 일본으로 넘어갔는데 손잡이의 별 모양을 따 黑星이라고 읽은 것이 헤이싱이다.
  • [10] 전 회 BoB 상품으로 받은 모델건 '프로키온 SL'. 당연히 실탄은 안 나간다. 쿄지도 처음엔 그거 모델건이라면서 안 낚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