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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웅

Contents

1. LG 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1.1. 별명
1.2. LG 트윈스 시절
1.3. 두산 베어스 시절
1.4. LG 트윈스 복귀
1.4.1. 2012 시즌
1.4.2. 2013 시즌
1.4.3. 2014 시즌
1.5. 연도별 주요 성적
2. 전 프로야구 선수

1. LG 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레오 마조니 코치가 극찬했다는 그 투구폼.[1]

LG 트윈스 No.59
신재웅(申在雄)
생년월일 1982년 3월 28일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1cm, 82kg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
출신학교 사파초-신월중-마산고-동의대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5년 2차 3순위 (LG 트윈스 지명)
소속팀 LG 트윈스 (2005~2006)
두산 베어스 (2007)
LG 트윈스 (2011~ )

LG 트윈스 등번호 38번
김광수(2002~2004) 신재웅(2005~2006) 이윤호(2007~2008)
LG 트윈스 등번호 59번
정성훈(2009~2010) 신재웅(2011~ ) 현역

1.1. 별명

별명은 ''마조니 주니어'''. 투수 조련의 대가였던 레오 마조니(前 볼티모어 투수코치)가 투구 폼을 직접 극찬하였다. 또한 신재웅의 체인지업 역시 훌륭하다는 칭찬을 곁들였었다.왠지 정의윤이 생각나는데?

1.2. LG 트윈스 시절

2005년 LG에 2차 3순위로 지명되어 활동하다가 2006년 8월 11일 잠실 한화전에서 8회까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다가 1안타를 허용하여 1안타 완봉승을 거두게되며 다음 시즌 기대되는 선발후보로 거론되었다.

1.3. 두산 베어스 시절

그러나 2006 시즌 종료 후 LG가 두산에서 박명환배추를 FA로 영입하여 박명환의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이적하게 된다.

그러나 두산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어깨 부상이 심화되어 결국 방출되었다. 그 후 고향으로 내려가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다.

결과적으로 보면 FA 선수도 망하고, 보상선수도 망한 양쪽 모두 손해를 본 FA였다.

1.4. LG 트윈스 복귀

2011시즌에 차명석 코치의 부름으로 좌완이 부족했던 LG에서 입단 테스트 후에 친정 팀으로 복귀하였다.

1.4.1. 2012 시즌

좌완이면서 최대구속이 148km에 육박하여 선발이나 불펜으로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2012년을 앞둔 LG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는데, 2012년 4월까지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그리고 구속과 제구를 등가교환했다[2]

2012년 6월 2일, 2,090일 만에 1군으로 복귀. 그 다음날인 6월 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1회부터 탈탈 털린 정재복 대신 2회초 구원 투수로 등판하였다. 이 날 3⅔이닝 54투구수 2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7:7로 무승부.

그리고 6월 8일.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2,100일만에 선발 등판이 예정되었지만 경기는 우천 취소되면서 아쉽게 기회를 날리고 말았고 다음 날인 6월 9일, 2군행.

후에 다른 선발 투수들이 전부 부진하자 7월 26일 두산 베어스전에 더스틴 니퍼트[3]의 맞상대로 갑작스럽게 선발 등판하여 사실상 포기하는 경기가 아닌가 싶었지만 무려 5⅔이닝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 예상밖의 호투를 하였고 팀도 박용택이진영의 적시타로 3득점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으며 동시에 팀의 연패를 끊었다. 무려 2,176일만에 승리.

8월 11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 다시 선발로 등판하여 6이닝 7탈삼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삼성타선을 틀어막으면서 시즌 2승을 챙겼다.

그리고 시즌 최종 성적은 12경기 57⅔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3.59로 나쁘지 않은 성과를 보였다.

1.4.2. 2013 시즌

2013 프리시즌 연습 경기에선 2012의 호투만큼의 성적은 나오지 않았다. 삼성전에서 3이닝 2자책점, 롯데(마린스)전에서 5실점, 주니치전에서 2이닝 1실점으로 부진했다.

2013 시즌 초반 7경기를 전부 중간계투로 등판. 5월 21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다. 지난 해 유독 삼성에 강했기에 올해도 삼성 킬러의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았으나 기대와 다르게 OME급 경기를 펼치며 조기강판.
이날 기록은 3이닝 47투구수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 4자책점으로 형편없게 털리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13일, 벤자민 주키치가 부진으로 2군으로 자진해서 내려가자 다시 1군으로 올라왔고, 6월 22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선발 등판하였다. 이번에야 말로 삼성킬러의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았으나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탈탈 털리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날 기록은 2이닝 58투구수 7피안타 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 4자책점으로 패전. 결국 다음 날 다시 2군으로 내려갔고 주키치가 다시 1군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벤자민 주키치가 매우 부진하기 때문에 주키치 대신 기회를 많이 받았으나 오히려 주키치가 낫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주어 팬들이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어째 주키치와 교대로 1, 2군을 왔다 갔다 하는것 같은 건 기분 탓이다

그리고 7월 2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올 시즌 세 번째로 선발 등판하였다. LG팬들은 경기 시작전부터 내심 우천취소까지 바랄 정도로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신재웅은 이날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깜짝 호투하며 시즌 첫 선발승을 거두었다.

8월 11일 다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두산에만 3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1.32로 매우 강해 두산 킬러의 모습을 보였다.


8월 17일 군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는 투수임에도 대주자로 나왔다. 2루에 있던 박용택이 3루 도루를 시도 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이미 야수자원을 모두 써버렸기 때문에 신재웅이 대주자로 기용되었다. 후속 타자들의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10월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는데, 3회말에 1루수 작은 이병규의 포구 실책성 플레이[4]와 포수 윤요섭의 1루 송구 실책이 나오는 불운이 겹치며 2⅔이닝 39투구수 4피안타 2볼넷 3실점 비자책점을 기록했고, 이날 팀이 스코어 4:5로 패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고, 10월 19일 경기가 신재웅의 2013년 플레이오프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였다.

2012시즌, 2013시즌 모두 후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전반기에는 아예 1군에 올라오지도 않다시피 하는 모습을 두 해 연속으로 보였다. 그로 인해 이닝 소화 능력부터 시작해 물음표가 가득한 선수로 각인됐다. 실력은 있는데 풀 시즌을 못 뛴다는 점은 작은 이병규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었다.

1.4.3. 2014 시즌

신재웅/2014년 항목으로.

1.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5 LG 트윈스 26 13⅓ 1 0 0 2 1.000 7.43 22 1 10 9 11 11 2.400
2006 22 52⅔ 1 2 0 1 0.333 4.61 51 5 18 30 30 27 1.291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7 두산 베어스 1군 기록 없음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2 LG 트윈스 12 57⅔ 5 2 0 0 0.714 3.59 53 5 26 30 23 23 1.318
2013 18 56 4 4 0 0 0.500 3.05 52 4 21 21 21 19 1.250
2014 57 64 8 3 0 8 0.727 3.80 62 7 28 46 29 27 1.375
KBO 통산(6시즌) 135 243⅔ 19 11 0 11 0.633 3.95 240 22 103 136 114 107 1.371

2. 전 프로야구 선수

신재웅(1972)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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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그 칭찬이 있고 7년 후의 모습이지만 여전히 간결하면서 안정적인, 좋은 투구폼을 가지고 있다.
  • [2] 실제로 신재웅의 구속은 2012시즌 동안 시속 130km대 후반에서 140km대 초반에 머물렀다.물론 직구 한정. 다른 변화구들은 더 느렸다. 아무래도 부상도 있었고. 하지만 제구력 역시 그만큼 상향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3] 더스틴 니퍼트는 이전 경기에서도 신재웅과 똑같이 두산 방출생인 박정배와 맞상대하여 패전을 당한 경험이 있다.
  • [4] 공식 기록은 유격수 오지환의 송구 실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