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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last modified: 2020-03-22 21:48:59 Contributors

신의 탑
글/그림 SIU
연재 사이트 네이버 웹툰
연재 날짜 2010년 6월 30일~
연재 요일 월요일
장르 판타지, 배틀물
1화 보기 / 목록
한국어 신의 탑
일본어 神の塔(かみのとう)
영어 Tower of God
독일어 Turm des Gottes
스페인어 Torre de Dios
터키어 Tanrının kulesi
중국어 神之塔
태국어 ทาวเวอร์ออฟก๊อด หอคอยเทพเจ้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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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해외 인기
4. 1부
5. 2부
6. 등장인물
7. 용어
7.1. 등장 아이템
7.2. 생물
8. 문제점
8.1. 그 외
9. 논란
10. 이야깃거리

1. 개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는 소년만화[1] 풍의 월요 웹툰. 일본어판과 중국어판도 국내판과 동일하게 월요일이며, 영어판은 일요일[2], 태국어판은 월요일과 목요일이다.[3] 작가는 SIU.

장르는 판타지, 배틀물 그리고 연애물[4]에 가깝다. 작가가 구상하고 있는 T.U.S라는 세계관의 일부에 속하며[5] 탑이라는 독특한 공간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 라헬을 찾기 위해 탑을 올라가는 소년 스물다섯번째 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탑의 다음 층으로 가기 위해서는 각 층의 관리자가 내는 시험에 통과해야만 하며, '탑의 끝까지 오른 자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설정.

2010년 2월 4일부터 베스트 도전 만화에서 연재되다가, 웹툰으로 발탁되어 2010년 7월 5일부터 정식으로 연재되고 있다.

단행본이 계약됐다. 아직 발매일을 포함해 자세한 사항은 불명. 단행본이 계약됐다고 말한 지가 한참 지났는데도 별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아무래도 연재 초기의 그림체와 2부 연재분과의 그림체 괴리가 심하여 처음부터 다시 뜯어고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2014년 5월 12일에 아프리카에서 있었던 팬과의 채팅 중 작가의 말에 의하면 손목 상태를 봐서 작업을 한다고 한다. 발매 날짜도 손목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고.


2. 특징

대륙 크기의 광대한 층들이 모여 이루어진 탑이라는 흔치 않은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설정 또한 방대하다.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주인공 일행이 '시험'을 보면서 한층한층 올라가는 것으로 진행되는데, 각 시험들에는 이런저런 규칙들이 있고 때에 따라 두뇌플레이가 배틀의 중심이 되기도 한다. 이런 요소들로 인해 헌터x헌터표절이라는 소릴 듣거나 다음 만화속세상블랙 베히모스와 비교되기도 한다.작품 전반에 걸쳐 통수배신을 하는 캐릭터들이 넘쳐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경쟁한다.'는 것이 기본 설정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집단들의 계략에 의해서 배신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배신의 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작품 곳곳에 '게임'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있다. 시험들은 일정한 규칙 하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일종의 '게임'에 가깝고, 그런 시험들을 '클리어'하면서 탑을 한층한층 올라간다는 것 자체도 롤플레잉 게임을 연상시킨다. 이 외에도 탑 내에 신해어 같은 '몬스터'들이 서식한다는 점, 장비를 '아이템'이라고 부르는 점, 포지션이 RPG게임의 '직업'(전사네 마법사네 하는) 혹은 AOS게임의 역할(탱커데미지 딜러등)과 흡사한 점 등이 있다. 연재하면서 1부 예고편 및 후기 말고는 스토리 내용과 관련없는 편이 단 한 개도 없다.[6] 휴재를 할 때도 따로 휴재편을 올리지는 않는다.

각 컷이 큰 편인데도 불구하고, 많으면 170컷까지 가기도 하며 76컷도 신의 탑치곤 적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분량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다만, 작가가 손목 문제로 휴재하고 나서는 컷이 많이 줄어들었다. 작품 연재 초기에는 작화가 불안정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드로잉 실력이 향상됨에 따라 좌우 밸런스나 인체비례, 채색 등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프롤로그의 하츠 옆모습과 2부 56화의 하츠 클로즈업 샷을 비교해보자. 다만 작화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으며, 자주 언급되는게 동세묘사(움직이는 대상을 묘사하는 것)가 어색하다는 것. 자세한 건 아래 문제점 항목 참조. 또한 2부의 채색법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인데, 바뀌기 시작한 시점부터 '많이 늘었다' 의견과 '지저분하다'는 의견으로 갈린다.

팬들은 '이 분량을 보라'며 찬양을 하지만, 정작 작가는 이러한 분량 찬양을 크게 기꺼워하지 않는다. 부담 때문에 스토리 전개에 오히려 방해될 수 있다며, 작품의 궁극적인 목적은 재미이니 너무 분량에 연연해 하지 말아 달라고 팬카페에 밝혔다. 그리고 초딩처럼 다른 작가에게 분량 늘려달라고 조르지 말라고도 했다고 한다. 다만 분량 펑크 나는데 100화가 넘게 걸렸다는 것은 정말 경이롭지 않을 수 없다. 그 펑크 났다는 분량마저 무지막지...했는데, 휴재이후론 분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아무래도 손목부상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작중 설정 때문에 템포가 끊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탑을 가장 빨리 오른 우렉 마지노조차도 탑을 끝까지 오르는 데 50년이 걸렸다는 등 작중 내의 시간관념이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기 때문. 실제로도 5년 후 전개로 1부를 마무리한 지 35화 만에 2부 첫 번째 에피소드인 자하드의 왕자가 끝나고 또 2년 뒤로 넘어갔다.

3. 해외 인기

가장 먼저 공식적으로 해외로 번역된 것은 일본어판이고, 당시에는 그 이외에는 비공식적으로 영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독일어, 터키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 중국어 까지 무려 10가지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외국에서의 평가 역시 높은 편. 영어로 된 신의 탑 위키도 있으며, 본 리그베다 위키보다 훨씬 정보량이 많다. 그리고 어느샌가 스페인어 위키도 생겼다.[7] 해외 팬 포럼도 한국 팬카페 못지않게 활성화 되어있다. 일본어판에서도 9점대 중반의 별점에 TOP 5 안에 들어가 있다. 여기서도 인기가 상당한 듯. 하지만 해외에서 번역되고 있는 비공식판은 협의 없이 그냥 네이버 웹툰에서 무단으로 긁어와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작가에게는 땡전 한 푼 돌아가지 않는 상황.[8]

이후 2014년 7월 1일에 정식영어판이 런칭하였다. 정식 영어판에서는 대부분의 웹툰과 달리 특별히 동년 5월 5일까지 연재됐던 분량이 한꺼번에 올라왔다. 휴재나 재연재날짜도 동일하게 간다. 어떻게 되는 건지 네이버 웹툰보다도 일찍나와버리는 경우가 많다.[9] 9점대 중반의 별점에 전체 2위에 랭크되었으며, 연재 재개 후 단숨에 판타지 인기순위는 물론이고, 전체인기 순위 1위로 뛰어올랐다. 문제는 번역의 질이 영 좋지않다.... 오역이나 어색한 문장이 자주 보이는 편.

작가가 2013년 10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느라,[10] 10월 14일 연재는 휴재했다. 확실히 네이버 측에서 해당 작품을 비롯해 갓 오브 하이스쿨노블레스를 밀어주는 걸로 보인다.

4. 1부

탑을 오르는 자들
1층 1~4화 헤돈의 층
2층 5~8화 에반켈의 지옥
9~11화 레로-로의 테스트
11~13화 유한성의 시험
14~25화 크라운 게임
26~27화 휴식
28~30화 지션 테스트
31~34화 하드의 공주
35~51화 바꼭질
52~56화
57~74화 종시험
75~79화 필로그 - 라헬
후기 80 화 1부 후기

5. 2부

왕자의 귀환
첫 번째 이야기
자하드의 왕자
프롤로그 0화 2부 프롤로그
20층 1화~5화 지막 기회
6화~8화 20층 최강의 선별인원
9화~10화
11화~18화 믿을 수 없는 방
19화~21화 식자들
22화 필로그
25층 23화~25화 울의 매듭
21층 26화~28화 FUG
29화~33화 게나의 꽃
34화~35화 필로그 - 길
extra floor 2화 레이어
77화 상한 오락실
두 번째 이야기
공방전
프롤로그 38화 밀리
29층 39화~41화
28층 42화~51화 른팔의 악마
29층 52화~55화
30층 56화~57화 방전
58화~65화 방전 - 원 샷 원 오퍼튜니티-
65화~68화 방전 - 아르키메데스
69화~76화 방전 - 배틀x겜블
77화~80화 방전 - 진실
81화~84화 방전 - 토너먼트
85화~90화 방전 - 가시
91화~94화 방전 - 소환
95화~107화 방전 - 결착
108화~110화 방전 - 에필로그
세 번째 이야기
지옥열차
30층 111화~112화 옥열차 - 프롤로그
??층 113화~1??화 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7. 용어

기본적으로 작가의 블로그에 공개되어 있지만, 이 항목에서는 연재된 분량에서 실제 등장한 것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 엑시즈

  • 관리자

  • 지배자
    관리자 대신 각 층을 지배하는 존재로 지배자들 전원이 모두 하이 랭커들이다. 2층의 지배자인 에반켈은 랭킹 60위권 이내에 드는 상위 레벨의 하이랭커라고 하며 지배자는 그 층의 시험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지만, 관리자가 시험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지배자는 관리자의 뜻을 따라야 한다. 예를들어 1부에서 잠어몰이 시험이 관리자가 지배자의 시험에 개입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시험감독관
    각 층의 시험을 주관하는 자들로 전원이 모두 랭커들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은 시험관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힘을 수련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고 하기보다는 그냥 취업난 때문에...

  • 신의 탑/포지션
  • 신수
  • 별인원
  • 비선별인원
  • 랭커
  • 공방
  • 월하익송
  • FUG
  • 슬레이어
  • 3군주제
  • 위대한 10가문
  • 자하드의 공주

  • 자하드 왕실 직속 처단부대
    본편에 등장한 로 포 비아 렌이 소속되어 있는 부대로 통칭 자하드의 치부를 도려내는 독검. 멤버 전원이 랭커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처단부대는 자하드 왕가 내에서도 악명이 높은데 일단 처단부대가 상대하는 적들이 대부분 '한 때 자하드 가문이었던 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자하드 왕가 소속끼리라 해도 처단부대에 거부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따라서 처단부대는 계급, 명령체계가 모두 독자적이며, 처단부대가 섬기는 건 오로지 탑의 왕 자하드 단 한명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부대가 자하드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부대라고 보긴 어려우며 그 이유는 처단부대의 대다수의 멤버들이 자하드 가문에 대한 충성심보단 살인이나 전투에 대한 욕구를 채우기 위해 처단부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개개인 별로 충성도에 많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단 하나의 공통점은 이들 전원이 자하드의 힘을 경외시 하고 잇다는 점이다.

  • 자하드 왕실 근위대
    자하드 왕가에서 가장 충성도가 높은 두 집단 중 하나로 자하드 가문의 진정한 엘리트들이며 너무 충성심이 강해 싸이코가 된 집단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 부대의 대장은 금빛 십일월의 주인이자 최강의 자하드의 공주아도리 자하드로 정작 그녀 본인은 이 일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한다. 이외에도 '친위대'와 '헌병대' 등의 부대가 있다고 하며 이 중 친위대는 자하드 가문에서 가장 충성도가 높은 두 집단 중 하나다.

Hell_Express.jpg
[JPG image (Unknown)]


  • D급 급행열차
    35층에서 43층까지 단번에 올라갈 수 있는 시험용 열차로 극악한 난이도 때문에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탓에 "지옥열차" 라고도 불리운다. 하지만 끝까지 살아남게 되면 "숨겨진 층에 도달할 수 있다." 는 소문이 존재하며 이 숨겨진 층에 "탑 최고의 미녀"가 잠들어 있다" [11]라는 소문 역시 존재하고 있다. D급 선별인원이라면 누구나 다 탈 수 있기 때문에 D급 선별인원들 간에도 극도로 명확한 역량차가 난다.

    출발지점은 35층이지만 이 층에서만 기차를 탈수 있는 것은 아니며 출발하는 역부터 마지막 층인 43층 이전의 모든 정거장에서 정차하고, D급 선별인원들은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차를 타는데 필요한 "익스프레스 티켓(Express Ticket)", 통칭 "지옥행 티켓"으로 이 티켓만 있으면 어디에서 내리든 정류장에서 기차에 다시 탈 수 있다.[12] 다만 문제는 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방법'이 없다는 것인데... 티켓을 얻는 방법은 구입하는 것이 아닌 다른 D급 선별인원들로부터 빼앗는 것으로 지옥열차의 티켓 수는 항상 100장으로 맞춰져 있는데 지옥열차를 탈 D급 선별인원들은 다른 D급 선별인원들로부터 티켓을 빼앗은 뒤 또 다른 D급 선별인원들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싸워나가야만 한다. 참고로 D급 선별인원들 중 이 티켓을 끝까지 지켜 나가는 자는 한해에 5명도 채 되지 않는다. 본격 작가의 주조연 정리 시즌

    쿤 란제이나 레펠리스타 자하드의 말에 의하면 D급 선별인원이 아닌 자나 랭커들이 지옥열차에 타는 방법이 따로 존재한다고 한다.

    • 트레인 시티(Train city)
      D급 급행열차의 첫번째 승강장으로 35층에 위치해 있다. 2부 119화에 의하면 트레인 시티에 제대로 도착하기 위해선 한 가지 관문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7.1. 등장 아이템

7.2. 생물

신의 탑/생물 항목 참조.

8. 문제점

  • 설정 추가, 변경, 삭제
    기존에 공개된 설정에 은근히 오류가 많다. 예를 들면 나이 관련 설정.[13] 그 설정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설정들이 추가되거나, 심지어 기존 블로그 등지에 공개된 설정들이 은근슬쩍 없어지기도 한다. 정확히 말하면 완전 오류는 아니다. 작가 카페까지 해서 모든 설정을 가져다 붙이면 다소 찝찝하긴 해도 맞아 떨어진다. 사실 문제가 되는 건 거의 '아직까지는 작품내에서 설명되지 않은' 설정들이긴 한다. 다만, 설정들을 '나중에 작품이 이렇게 진행될 것처럼' 보여줬다가 나중에 계속 변경 하는 것은 (설령 그 설정들이 아직 작중에서 직접 설명 된 것이 아니더라도)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팬층과 라이트 독자들간의 지나칠 정도의 정보괴리 현상. 작중 등장한 설정들보다 작가 블로그의 서이추 설정들[14]이나 팬카페에서[15] 자세히 찾아야 하는 설정들이 훨씬 더 어마어마하게 많다. 또 이를 알아야만 스토리를 좀 더 이해하거나 즐길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이다. 팬카페에 공개된 설정들[16]카페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지만, 당연히 모든 독자들은 굳이 이를 찾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작중에서 공개되는 설정들은 생략 되어있거나[17] 간략하게 일축해 놓은 것들이 전부여서 읽는 데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다.[18] 팬카페 회원이거나 작가 블로그의 서이추 독자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일반독자들은 모르는 경우가 아주 많으며, 이러한 설정들을 써놓은 댓글이 베댓으로 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예를 들면 2부 109화에서 언급된 아도리 자하드, 우렉 마지노가 언급한 등대 오페라, 자하드의 공주와 13월, 에반켈, 특수 포지션, 10가문과 가주들 등등이 있다. 댓글들을 보면 종종 이러한 설정들이 따로 있는 줄 몰랐으며, 자신이 이러한 설정을 몰라 어려웠다는 반응들도 많다. 2부 124화 베댓을 보라 출처: 엔하위키 미러 엔하위키 미러를 출처로 하는 베댓을 출처로 하는 엔하위키 물론 이런 자세한 설정들을 몰라도 스토리 자체를 보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세하게 보거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설정들이 필요하다. 또한 처음보거나, 언급된 인물, 설정들이 등장할때마다 팬들이 댓글에서 말하는 정보들을 보면서 라이트 독자들은 당황하는 경우도 많으며, 심지어는 전혀 새로운 설정이 등장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이러저러한 설정을 알고 다시 봤을때 확연하게 작품의 이해도가 달라진다는 말도 매우 많다. 실제로 이미 카페에는 올려져 있는 설정인 10가문에 대해 알려달라는 댓글이 베댓에 올라오기도 하였으며 그 외의 설정들도 베댓이 된 적들이 많다.

  • 어색한 동세묘사
    위에서 언급했듯 동세묘사가 상당히 어색하다. 이는 캐릭터들이 달리는 장면이라든가, 특히 액션장면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이 문제점은 2부 33화, 그러니까 우렉 마지노와 비올레가 서로의 기술로 맞붙는 장면에서 정점을 찍으며 여러 만화 관련 커뮤니티에서 두고두고 까임&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어느 독자 왈 "석고상으로 굳혀놓고 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동세가 어색한 이유는 한마디로 설명하면 캐릭터가 과격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방금 전 언급한 장면을 예로 들자면, 해당 캐릭터들이 상반신을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팔만 앞으로 내밀고 있다. 보통 주먹을 내지르는 장면에서는 어깨가 앞으로 나오고 몸이 비틀어져 있어야 정상인데, 그런 거 없이 팔만 앞으로 내밀고 있으니 어색하게 보인다. 이는 바로 밑의 빈약한 액션연출과 연결된다.

  • 빈약한 액션연출
    분명 액션만화인데, 작가가 액션을 못 그린다. 백문이 불여일견. 다른 만화와 비교해 보자. 개그만화와 액션만화 사실 저건 이현민 쪽이 넘사벽인 거다,[19] 네이버의 다른 액션만화들과의 비교 우렉vs비올레는 천지창조, 아낙vs란은 조금 발전해서 댄스 배틀이라고 불린다(...). 사실 이정도면 순화해서 표현한 거고, "병맛만화보다도 액션을 못 그린다."란 말까지 나올 정도니 정말 개선이 시급한 문제. 댄스배틀 2탄이 나왔다. 로맨스 작품보다 액션신이 떨어진다.

    이 문제점은 위에서 언급한 어색한 동세와 빈약한 임팩트가 시너지를 일으켜 발생한다. 효과선 등의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든가, 갓오하가 대충 빠악! 퍽! 퍼퍼퍽!!! 식으로 효과음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신의 탑은 퍼버버벅 정도만 쓴다든가.[20] 또 타격 이펙트 역시 부실한 편인데, 위의 댄스배틀을 예로 들자면 분명 얼굴을 때리는 장면임에도 실제로 때린 것처럼 보이지가 않는다. 이외에도 구도를 잘 못잡고 컷과 컷의 연계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작가도 본인이 액션이 약하다는 건 알고 있는 것 같고후기 참조., 이런저런 시도를 하긴 한다. 2부 초반에는 캐릭터들이 이런저런 화려한 기술들을 쓰기 시작하는데, 너무 남발하다 보니 액션이 필살기 자랑으로 변해버렸다. 대표적인 게 2부 초반의 '뮬 러브 vs 쥬 비올레 그레이스' 및 '아를렌의 손'편. E급 공방전에서부터는 격투, 육탄전 중심의 전투 장면도 나오지만 여전히 박진감이 떨어진다. 2부 E급 공방전 후반 부분, 특히 VS리플레조 때는 조금 개선되긴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이런저런 효과(효과선 같은)를 많이 넣긴 했는데, 육탄전에서의 동세 묘사는 거의 나아진 게 없고 구도도 다소 평면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2부 115화에서 보로의 전투씬은 오히려 E급 공방전 클라이맥스 때보다도 퇴화한 느낌. 작가가 그림을 아주 못 그리는 것은 아니고 연재하면서 실력도 많이 늘었건만, 어째 액션 연출은...

    사실 VS리플레조 부분에서도 개선된 것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에너지(신수)를 날려 공격하는 장면 외에, 손, 발로 싸우는 육탄전은 여전히 매우 어색하다. 리플레조와 싸울 때도 신수를 이용해서 싸운 것이 대부분이고 정작 문제인 육탄전으로 싸운 것은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투씬이 발전한 것처럼 보였다. 즉 별로 발전한 것은 없다.(...)

  • 작중 설정&상황 묘사 부족
    기존 설정들 중 작중에서 제대로 묘사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게 포지션. 1부에서는 중요하게 다뤄졌으나, 2부 들어서는 등대지기나 파도잡이, 창지기들만 활약하고 탐색꾼이니 부리미니 하는 것들은 있는지없는지조차 잘 드러나지 않는다. 스토리의 진행 중 부연설명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특히 2부 초반에 그러한 경향이 강하며 '믿을 수 없는 방' 에피소드에서는 그 정도가 매우 심하다.[21] 룰에 대한 정확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결말까지 방 개수가 덜 찼는데 탕수육팀이 어떻게 승리한것인가, 커넥터는 자신의 것 밖에 못 쓰는데 자왕난이 바꿔치기한 커넥터가 왜 허용되는 것인가 사실 이건 고생이의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논란이 된거다. 등등.

    이럴 때 작가는 작가의 말이나 블로그에 몇 마디 부연설명을 넣곤 하지만 본편에서 설명했던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데다가 나오지도 않는 룰을 추가로 집어넣어 독자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이러한 현상은 믿을 수 없는 방 뿐만 아니라 에밀리에 대해 설명할 때도 일어났다. 안 보느니만 못한 부연 설명 작가가 작품 외의 공간에서 작중 상황에 대해 부연설명해야 하는 점은 확실히 작가의 역량부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캐릭터 활용 부족
    2부에서부터 제기된 문제점. 공방전 에피소드에서 E급 TOP 5라며 5명이 소개되는데, 그중 하나인 창 블라로드는 초반에 중요 캐릭터로 활동할것처럼 나왔지만 정작 E급 공방전 스토리에서 그의 역할은 해설역. 또 다른 TOP5이자 E급 선별인원 최강자라 나오는 광견 바라가브는 다른 E급 선별인원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되었지만, 정작 공방전 에피소드에서의 등장부터 퇴장때까지 그 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최강의 카운터 공격이라는 영랑은 등장 초반 당시 엑스트라 E급 선별인원의 머리통을 박살내버려 끔살시킨 것과 엔도르시 자하드의 다리에 상처를 내는 것만을 제외하고는 다른 e급 선별인원에게 데미지를 주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급기야 바라가브 본인의 몸을 둘러싸고 있는 영랑들이 하츠의 귀어윤무에 의해 털리는 굴욕마져 겪는다.[22]

    사실 저 두 캐릭터야 중요 캐릭터도 아니고 나중에 활약시키면 되는데, 진짜 문제는 주인공 측의 조연 캐릭터들 중에도 공기화되는 캐릭터들이 꽤나 많다는 것이다. 쿤 아게로 아그니스, 라크 레크레이셔만을 제외한 나머지 탕수육 팀의 멤버들은 2부 동안 (출연이 없는 것은 아니나)임팩트 있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 예를 들어 E급 공방전 클라이막스 부분의 경우, 결정적으로 활약한 건 대부분 1부 캐릭터들이었다. 특히 탕수육 팀 멤버 중 혼 아크랩터, 프린스, 여 고생, 여 미생은 막말로 중간에 퇴장시켰거나 아예 처음부터 출연시키지 않았어도 2부 시작부터 지옥열차 이전까지의 스토리 진행에 거의 문제가 없다(...).

    원인은 역시 2부 들어서 캐릭터들이 대량으로 추가되었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주인공 일행인 탕수육팀의 경우 멤버만 무려 8명(쥬 비올레 그레이스, 자왕난, 연 이화, 강 호량, 혼 아크랩터, 프린스, 여 고생, 여 미생)이니, 당연히 활약 못하고 공기화되는 캐릭터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

  • 늘어지는 전개
    위의 캐릭터 비중 문제와 함께 2부가 1부에 비해 저평가 받는 원인 중 하나. 이 문제도 상당히 심각하다. E급 공방전 에피소드인 경우 총 135층 중 30층에 해당하는 곳에서 73화, 그러니까 1부 전체에 약간 적은 분량(기간으로 따지면 1년 반)을 소모해버렸다. E급 공방전 부분이 전체 스토리에서 중요한 부분(동료들이 FUG로부터 비올레(밤)을 되찾음)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2부 내의 하위 스토리라는 것을 고려하면 과도하게 늘어져버린 감이 있다. 게다가 2부 자체가 이런 감이 있다. 특히 공방전 리플레조와 싸우는 결승전을 하기 위해 대화하는 장면으로 결승전 시작전까지 3화를 때워버렸다. 또 다른 문제는 이가 아직 2부시점 내내 개선되어지지 않는다는 것. 지옥열차-레볼루션 편의 도입부는 (작가 손목문제 때문인지)1부 시절보다 분량이 줄어다는 점을 감안해도, 확실히 필요 이상으로 화수를 늘려버렸다. 밤의 일행이 숙소와 식당, 로비에서 티켓 대회전까지 대화하는 것만 4화정도이다. 아무리 란 팀, 유라 팀, 라헬 팀과 같이 나온다 하더라도[23] 너무 심한정도. 게다가 이 대화로 모든 떡밥을 풀어버려서 위에서 언급한 대로 너무 양상이 꼬여버린다. 떡밥이 없는 캐릭을 찾기가 힘들정도. 이외에 컷 낭비가 심하다는(엑스트라들의 반응을 일일이 그린다거나, 한두컷에 몰아서 표현해도 되는 걸 굳이 여러 컷으로 나눠버린다거나...) 의견도 제기된다. 또한 메인 등장인물들의 스토리와 떡밥 진행보다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 스케일을 크게 하는 것에만 치중하여 2부 초반보다 재미가 크게 하락했다는 지적도 있다. 안 그래도 박진감 無인 그림체와 늘어지는 전개가 맞물려 갈수록 퀄리티가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맞춤법, 오타
    다른 웹툰들에서도 나오는 문제점이지만 작가가 대사 등의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가 있고 오타도 종종 나온다. 대표적인 맞춤법 오류로 '-데'와 '-대', '몇 일'의 잘못된 용법이 있다.

8.1. 그 외

  • 설정 찾기의 어려움
    독자들이 설정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 경우, 이에 대한 정확한 설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예전 설정을 블로그에 이웃공개로만 공개하던 시절에는, 설정 좀 볼려고 작가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이웃공개이고 이웃신청은 아무리 기다려도 안돼서 설정을 보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24] 결국 작가가 카페공개로 바꿨으니 카페에서 보면 되긴 하다(가입 안해도 볼 수 있다.). 작가가 설정을 블로그에 올리는 매화 후기에 지나가는 식으로 언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설정들은 말 그대로 매화 후기들을 일일이 뒤져야 한다. 참고로 (리그베다 위키 포함)인터넷 상에 퍼져있는 설정들 중 아직 작중에서 나오지 않은 부분들은 정확도를 장담할 수 없다. 이런 설정들은 이웃공개 시절 운좋게 이웃으로 돼있던 사람들에 의해 퍼진 것들이나 이전에는 공개였다가 작가가 비공개로 돌려버린 것들인데, 이곳저곳 퍼지면서 '카더라'들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

  • 배경 퀄리티 하락?
    붓으로 물감을 덧칠한 것 같은(수채화 그릴 때를 생각해보자) 배경들이 자주 보이는데(위 지옥열차 그림 참고), 특히 풀밭이나 나뭇잎 묘사에서 종종 보인다. 이때문에 '대충 그린다'는 비판이 있는데, 일단 컬러 연재 웹툰들이 기존 만화잡지의 흑백연재만화들보다 배경묘사에 신경을 쓸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채색작업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다만, 2부에서 종종 쓰이는[25] 이 배경 채색법이 다른 웹툰들에서는 잘 쓰이지 않기에 튀는 건 사실이다.

  • 2부의 부진?
    여러 만화 관련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말이 2부가 1부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1부 멤버들의 위치를 대신하는 탕수육팀의 매력이 1부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비중도 부족해 공기화되어버린 점, 탑이라는 배경이 주는 독특한 분위기가 사라졌다는 점[26] 또한 앞에서 설명했듯이 2부 들어 스토리 전개가 느려지고 질질 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또한 2부 초반의 퀄리티에 비해 후반의 퀄리티가 낮다는 의견도 심심치않게 나온다. 아 무래도 작가의 손 사정 때문인 듯 하나, 일부 인물들의 외모가 하향된 것 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대표적인 예로 한때 신의 탑의 강력한 히로인 후보 중 하나였던(지금은 그냥그런) 연 이화가 있는데 2부 초반의 이화와 현재의 이화를 비교해보면 눈이 사시가 아닌 이상 정말 외모가 많이 하향되었음을 알 수 있다.

9. 논란

  • 표절 논란
    디씨인사이드 만화 갤러리 등지에서 자주 나오는 떡밥. 신의 탑 표절 논란 정리 안티들로부터는 '표절의 탑'이라 불리며 까인다.
    몇 가지 논란들에 대한 예시를 들자면, 등장 캐릭터인 쿤 란키르아와 판박이라거나, 여행자(신의 탑)의 무기는 참월랍데블의 악마의 오른팔은 사도 야스토라의 거인의 오른팔과 비슷하다던가[27][28]하는 것들. 또 란이 쓰는 기술 중 'Lanza de relampago(번개의 창)'이라는 기술 이름이 블리치에 나오는 기술 이름과 완전히 일치한다거나,[29] 낚싯대로 명찰을 낚는 등의 몇몇 아이디어가 헌터x헌터의 연출과 판박이라거나, 전투씬에 나오는 '사각컷 안에 상황 설명을 하는 기법'이 헌터x헌터의 그것과 비슷하다거나.[30][31] 127화 부터는 '크레이지 옐로우 볼'이라는 경기를 하는데, 10초 이상 공을 가지고 있으면 공이 터지고, 이 때문에 결국 밤 팀중 한 명이 두 손에 심하게 화상을 입는다. 그런데 이 모습이 얼핏 헌터에서 레이저와의 피구 도중 키르아가 부상을 입었던 것과 닮았다.[32] 131화에는 환상을 죽이는 왼손을 가진 캐릭터가 나온다. 손의 방향만 다를 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카미조 토우마와 정황상 매우 비슷한데 열차를 지키는 미로틱 가디언이 환상이고 환상이라고 해서 죽이지 못할 것은 없다는 식의 말투, 그리고 네 왼손이라면 환상조차 죽일 수 있다는 대사를 보아 논란이 예상된다

    일단 옹호할만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혼재해있으므로 네이버가 직접 제재하지 않는 이상은 판단은 각자 하는게 좋을 듯 하다.

    참고로 표절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SIU 작가가 2009년에 랑또 작가에게 표절시비를 걸었다가 '클리셰를 표절이라고 할 수 없다.'는 랑또 작가의 반박에 사과했었던 흑역사가 있다.[33] 이 사건 이후 SIU 작가가 연재하게 된 신의 탑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 그리고 표절 논란에 대해 작가가 과거 랑또 작가와 비슷한 말로 해명한 것(클리셰는 표절이 아니다.)은 아이러니하다. 다만 랑또는 오히려 지지를 받았다는 차이점이 있다.(...)

  • 팬들의 단체행동
    다른 인기 만화에서도 나타나는 경향이긴 하지만, 이 만화 팬들의 경우 유별나게 광역 어그로를 끌거나, 단체로 행동하는 경향이 심하다. 오히려 이 작품의 논란들을 부추기고 확대하는데 일조하는 중. 독자들이 다른 작품의 댓글란에 분량을 가지고 신의 탑과 해당 작품을 비교하자 SIU작가가 직접 블로그에 '그런짓 하지 말라'고 글을 올린적도 있었고, 디씨인사이드 만화 갤러리에서 있었던 웹툰 투표에서 어떤 카페 회원이 투표를 카페에 알려서 신의 탑의 투표수가 갑자기 많아지는 일이 있었다. # 2부 20화에서 댓글의 수가 엄청나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 무식하게 많은 댓글의 수 역시, 단체행동의 결과로, 평소 댓글 수는 수천 ~ 5만 수준이었으나 해당화의 댓글 분위기가 이상해지며 73만까지 늘어났다(2015.02.18)[34]. 2부 24화에서 라헬이 재등장하면서 다른 만화들에까지 라헬을 욕하는 댓글이 달리자 결국 팬카페에서 공지가 올라왔다.# 신규독자 유입을 스포일러로 미리 차단하려고 하는 듯 라헬 드립은 라헬이 작중 등장할 때마다 옆동네 월요 웹툰뿐만 아니라 모든 네이버 웹툰에서 등장한다. 또한 악녀가 나오면 제2의 라헬이니 뭐니 하는 드립이 올라온다. 이러한 팬들은 그저 말이 통하지 않는 무개념들일 뿐이니 목격하게 된다면 사뿐히 무시해주자. 또 2012년 독자만화 대상 투표 때도 팬들이 각종 사이트에서 투표를 홍보하며 신의 탑이 우승해야 하니까 가능성이 있는 다른 만화에는 투표하지 말라는 식으로 눈살 찌푸려지는 찬양 어그로를 끌었던 모양이다. 그 외 라헬이 재등장하여 다시 한 번 어그로를 끌어주자 또 라헬 드립의 향연이 펼쳐지려나... 했으나 팬카페 운영진이 나서서 조기 진압을 했기 때문인지 예전만큼 심하진 않았다고 한다. 아닌 게 아니라 예전엔 폭격 수준...

    혹시 이 글을 보는 팬들이 있다면 제발 위와 같은 행동들은 하지 말자. 본인들은 작품이 좋아서 이런 일을 해도, 이로 인해 엉뚱하게 욕먹는 건 작가랑 작품이다.

10. 이야깃거리

  • 정식 오디오 드라마가 3화까지 나왔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제작이 끊겼다가 1년 반을 넘기고서 겨우겨우 2012년 8월 14일에 4화가 올라왔다. 그러나 작가와 오디오 드라마 제작 카페 사이의 트러블로 인해 제작이 중단되고 오디오 드라마는 삭제되었다.

  • 메이플스토리 9주년 기념 만화를 그렸다. 퀀트의 모험 월하익송 편 크라운 게임 편 연재를 하면서 작가의 그림실력이 발전한 탓인지 묘하게 본편보다 퀄리티가 좋다. 대사가 중2병 돋는 건 덤

  • 2부 20화에서 댓글 수가 33만을 넘겼다. 네이버 최고 기록... 이 될뻔했으나, 패션왕이 장기 휴재를 하면서 댓글란이 털리고, 이쪽 기록을 깬다면서 도배를 하는 바람에 최고기록을 빼앗겨 버렸다. 2012년 10월 15일을 기준으로 댓글 개수가 18만 개 차이 난다. 는 오래된 이야기 2013년 2월 27일을 기준으로 55만 3,000개로 54만 8,000개인 패션왕을 제치고 네이버 최고 기록을 탈환했다. 는 오래된 이야기 2014/10/7일 기준으로 726513개 달성. 은 오래된 이야기 2020년 3월 22일 기준으로 1,009,471개를 달성했다. 백만 돌파!

  • 작가의 블로그에서 많은 설정이 올라오는데, 굳이 감출 필요가 없는 정보들임에도 불구하고 그중 일부(랭커 프로필, 작품 내 단체 등)가 서로 이웃공개이고, 블로그에 전체공개로 올라오던 스텟카드는 카페에 들어가야만 볼 수 있다. 이에 관해서 작가는 설정을 봐야만 이해 가능한 만화를 그리고 싶지 않아서 설정을 대부분 비공개로 한다는 듯. 하지만 검색하면 다 나오기에 의미 없다
    해당 블로그 글
    2013년 6월 16일에 신의 탑 팬카페 All about 신의 탑 게시판에 전체공개로 설정들이 올라왔다.[35] 그동안 서로이웃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여러 곳에서 말이 많아지자 참다 참다 못해 결정한 듯 싶다.[36] 2부 67화 후기를 보면 작가가 위키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같은 설정덕후인 옆 동네 작가는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자 설정 갱신을 그만두었다(...).

  • 전반적으로 별점은 몇몇 캐릭터라헬이라던가가 어그로를 끄는 에피소드가 아니면 9.9이다. 그러나 간혹 몇 달 뒤에 되돌아보면 예전 에피소드가 별점 10점으로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얼마 뒤에 다시 9.9로 내려가지만. 9화, 10화, 11화, 15화, 17화, 18화, 24화, 25화, 26화, 28화, 29화, 30화, 32화, 33화, 35화, 38화, 41화, 42화, 46화 48화, 53화, 61화, 66화, 67화, 68화, 70화, 72화는 몇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10점으로 올라가기도 했다.

  • 네이버 앱 광고에 참여. 왼쪽부터 여 고생, 강 호량, 혼 아크랩터, 여 미생, 연 이화, 프린스, 자왕난. 나레이션은 쥬 비올레 그레이스.[37]

  • 소년만화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이 작품은 웹툰 중에서도 이상하게 부녀자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웹툰이다. 좀 인기 있다 싶은 팬픽은 십중팔구 BL 팬픽이고 2부 71화에서는 인기 있는 남캐들을 벗기라는(...) 많은 댓글이 베스트 댓글이 되는 데다가, 주인공인 쥬 비올레 그레이스는 솔로 아니면 쿤 아게로 아그니스와 커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팬 카페 등의 폐쇄적 사이트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앞서 말했듯 남들 다보는 댓글창에서까지 그런다는게 문제. bl에 관심없거나 싫어하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다소 눈살이 찌푸려질 만한 내용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 2013년 8월 5일에 올라온 2부 74화의 경우 나온지 하루가 지나도록 베스트 댓글이 없어서, 해당 댓글란엔 베스트 댓글이 되기 위한 온갖 개드립이 난무하고 있다. 하루만에 12만을 넘기고 11월 12일 현재는 18만. 아직도 베스트 댓글이 없다...

  • 삼성 갤럭시 노트 II 홈페이지 웹툰으로 세 편이 나왔다. 주연은 우렉 마지노.

  • 묘하게 여캐들이 검은색 오버 니 삭스를 자주 착용하는 편이다.(유리, 엔도르시, 화련, 이화, 등) 작가가 이 속성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 덕분에 쿠로스토 페치들한테 환영받는다(...). 이화는 스타킹을 자주 벗는다. 엔도르시는 파격적인 빨강 스타킹

  • 작가가 공반전 초반즈음부터 병원에서 수술 받아야 할 정도로 손목 상태가 안 좋다며 공방전이 끝나면 장기 휴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공방전 편이 길어지면서 어연 1년이 다 되가자 몇몇 독자들은 연재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은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표하고 있다. 하지만 블로그 후기에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연재 때문에 참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서 수술을 안받은게 아니라 연재 때문에 미루는 중이라 한다.

  • 2014 5월 12일 부로 아프리카 TV에서 채팅 이벤트가 있었다. 시각은 PM 10~11:03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고 캐릭터들 생일이 밝혀졌다. 다만, 작가가 나중에 다 바꿀거라고 했기에 별 의미는 없다. 2차 창작에 대해서는 2차 창작은 자유라는 입장을 밝혔다.

  • 위의 아프리카 채팅 중 작가 말에 의하면 게임(아마도 모바일)도 제작중이라고 한다.

  • 2014년 6월 1일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에서 첫 온리전이 개최되었다. 약 500명정도 방문했다고 한다.

  • 신의 탑 세계관은 사실 남자의 그것이라 카더라 신의 탑 좆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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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년만화 풍이 짙게 깔리면서도 상당히 대중적이기 때문에 오덕까들 중에서도 보는 사람이 많다. 이중잣대로 인해 오덕들의 실소를 자아내는 건 덤
  • [2] 북미시각 기준
  • [3] 첫 런칭 당시까지 한국어판에 올라왔던 모든 분량이 단번에 올라온 영어판과 중국어판과는 달리(때문에 이 둘은 먼저 연재가 시작된 일어판과는 달리 원판과의 분량 차이가 0이다. 일어판은 2014년 12월 현재 원판과 12개월 정도 차이가 난다) 시즌 1 초반부부터 연재가 시작됐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진도를 빼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 [4] 작가가 "이 만화 주제는 사랑임."이라고 본인 블로그에서 밝혔다. 소년 만화치고는 러브라인이 중요하고 많이 나올 것이라는 언급도 했었고...
  • [5] 세계관의 일부라긴 하는데, 몰라도 해당 작품을 보는데 별 문제는 없다.
  • [6] 그마저도 1부 후기에는 2부 예고편이 들어가 있다.
  • [7] 영어판과 스페인어판 모두 위키아 사이트.
  • [8] 다만 몇몇 사이트에선 정식으로 계약이 되면 죄다 자료를 삭제하겠다고 한다. 몇몇 한국 웹툰(브레이커 같은 경우)의 작가가 왜 무단으로 번역본을 올리느냐고 분노하는 발언을 하자 그 글도 죄다 번역하고 그에 대한 글(미국에선 아직 정식으로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는데 정식으로 나오면 지금까지 올린 부분을 죄다 삭제하고 번역을 하지 않겠다는 번역자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실제로 그 사이트 같은 경우 특정 한국 만화가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되기 시작하자 관련 자료를 싹 지우고 감상글만 남긴 일도 있다.
  • [9] 2015년 3월 1~2일에 올라온 2부 140화는 영어판이 한국어판보다 12시간 먼저 뜨는 위업을 달성했다.
  • [10]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97&contents_id=40165&leafId=197
  • [11] 탑 최고의 미녀로 유라시아 엔 자하드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이건 엔이 아닐수도 있다. 무엇보다 현 시점에선 그 미녀가 엔이라고 할만한 직접적인 근거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이 되질 않는다. 유라시아 엔 자하드는 그 아도리 자하드와 같이 최강의 자하드의 공주라고 불렸으며, 무차별 학살을 했을때 많은 랭커들이 목숨을 잃고 여러 자하드의 공주들이 참전해야했을 정도로 위험한 자이다. 이런 자를 고작 D급 선별인원과 (마음만 먹은)랭커들이 타고 갈 수 있는 장소에 봉인했을리가 만무하다.
  • [12] 한마디로 티켓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프리 패스라는 의미다.
  • [13] 작중 유리의 나이가 500살대, 엔도르시의 나이가 200살대인데 쿤의 나이가 20대이다.
  • [14] 팬카페에 공개되어 있다.
  • [15] 가입하지 않아도 열람할 수 있다.
  • [16] 서이추 설정들과 동일하다.
  • [17] 아도리 자하드, 특수 포지션, 10가문, 나머지 13월과 자하드의 공주들 등등.
  • [18] 우렉 마지노가 언급한 등대 오페라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만화에서는 딱 '탑 최강의 등대 탑에서 3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언급밖에 없다. 반면 팬카페나 서이추블로거들은 이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알고 있다. 이 외에도 우렉 마지노 본인에 관한 설정도 작중에서는 상당히 적은 양만 나오며, 랭커들의 포지션에 관한 설명도 부족하는 등 이런 경우가 많다.
  • [19] 취소선이 그어져 있긴 하지만, 사실 이현민 작가는 네이버 웹툰 작가들 중에서도 역동적인 연출을 상당히 잘 표현하는 작가이다.
  • [20] 효과선, 효과음 등은 1부 시절 때도 아주 안 쓴 건 아니고, 2부 들어서 자주 쓰긴 한다.
  • [21] 작중 등장인물이라 하더라도 이 룰을 다 이해한 것은 아니다.
  • [22] 덧붙여 이때의 하츠는 귀어윤무를 이 아닌 쇠파이프로 시전했기 때문에 위력이 제법 저하되어 있는 상태였다.
  • [23] 그나마도 라헬팀은 대화도 없이 나온 장면 몇컷이다.
  • [24] 작가가 블로그에 밝히기로 이웃공개를 한 이유는 설정은 보고 싶은 사람만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고, 이웃신청이 받아지지 않는 경우는 최대로 받아줄 수 있는 이웃에 한계가 있어서 더 받아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 [25] 1부에서도 쓰긴 했다.
  • [26] 설정상 탑은 선별인원들끼리 목숨을 걸고 경쟁하는 곳이자 온갖 부조리가 발생하는 곳이다. 또한 이나 재능이 부족한 이들은 바로 가차없이 도태되어버리기도 하고. 1부에서는 이런 점들이 잘 드러났으나(세레나 린넨이나 같이 나름 비중있게 나오는 캐릭터들이 중도하차하는 등), 2부에서는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이런 점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 [27] 참월과 똑같은 특징과 생김새의 무기들을 꼽자면 꽤 흔치 않다. 이에 대해 여행자의 무기의 경우 작가가 설정상 가위로 변하는 무기이며 블리치라는 작품은 본적이 없다고 블로그에 해명은 했다(정작 여행자는 전투시 저 가위로 변하는 칼은 쓰지 않고 대신에 폭탄을 사용한다. 작가가 표절 논란을 의식해서 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2부 101화에서 참월(?)을 다시 들고 나오긴 한다.) 참월의 디자인이 단순하고, SIU작가 역시 무기 디자인을 복잡하게 하는 편은 아니긴 하니(엑스트라들 무기는 물론 네임드 무기라는 검은 삼월도 상당히 단순하게 생겼다.) 우연히 비슷할 수도 있긴 한데...
  • [28] 거인의 팔의 경우도, '팔을 변형시켜서 싸운다'는 개념 자체야 흔한 설정이긴 하지만, 이름도 똑같고 (사도와 랍데블의 팔의)디자인도 비슷해서 의심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 [29] 사실 블리치 논란과 더불어 가열된 부분이다. 쿤 란의 기술인 '번개의 창'은 말그대로 번개를 '던지는' 기술인데 반해, 우르키오라의 '뇌정의 창'은 이름만 번개이고, 실제로는 양끝에 불꽃이 일렁이는 형태를 하고 있고 던지면 폭발하는 기술이다. 게다가 번개를 투창마냥 던지는 것은 사실상 클리셰이다. 오딘궁니르, 제우스의 아스트로페, 인드라바사비 샤크티 등... 다만 이 경우는 오히려 쿤란이 기술을 쓸 때의 구도 및 자세가 키르아가 기술을 쓸 때의 그것들과 흡사하다는게 더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이다. 두 장면의 비교는 해당 링크글 중에 있다.
  • [30] 비슷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기법이다. 위 링크에 나온(그리고 토가시 요시히로가 자주 써먹는)헌터x헌터의 내레이션 기법은 전지적 작가시점에서의 서술이다. 반면에 신의 탑의 해당장면은 1인칭 시점에서의 설명으로, '작중인물'인 쿤 아게로의 생각에 의해 서술된다. 작중상황을 (인물들 간의 대화가 아닌)사각형 안에 설명한다는 점은 같지만, 서술 주체가 작품 밖의 전지적 존재냐 작품 내의 등장인물이냐가 다르다. 참고로 링크에 있는 표절논란글은 작가가 2부에서부터 써왔다고 되어있지만, 사실 1부 초반부터 계속 쓰여왔던 방식이다.(예:1부 3화에서 에반 에드록이 밤이 신해어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장면)
  • [31] 사실 신의 탑에도 내레이션 기법을 쓰는 장면이 있긴 하다. 1부 33화 초반부에서 자하드의 공주에 대해 서술하는 장면(항목 들어가면 나오는 장면 참고). 참고로 전지적 시점에서의 내레이션 기법과 작중 등장인물에 의한 독백 기법은 모두 다른 만화들에서도 종종 쓰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그래플러 바키. 이외에 미국 만화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 [32] 공을 이용했고 손에 부상을 입은 것만 닮았을 뿐 상황상으로도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긴하다. 헌터에서는 키르아가 곤의 공을 지탱하면서 부상을 입은 거지만, 이 경우는 공이 그냥 터진거다. 경기도 피구가 아니다.
  • [33] 다만 이때는 작가가 무명이었고 정식연재하는 작품이 없었기에 창백한 말 작가와는 달리 별점테러등의 큰일로 번지지는 않았다.
  • [34] 이에 패션왕이 51만 개로 신의 탑의 댓글 기록을 제쳤으나 약 반년 후, 갑자기 20화에 댓글이 다시 달리기 시작하더니 2월 27일 자로 신의 탑이 결국 패션왕의 댓글 수를 다시 제쳐버렸다.
  • [35] 카페 가입하지 않아도 볼 수 있다
  • [36] 하루에 몇 통씩 욕설이 담긴 메일과 쪽지를 받았다고 한다.
  • [37] 자왕난은 춤을 보면서 "뭐지 이..춤?"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