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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last modified: 2015-07-22 23:55: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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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credit card
중국어 : 信用卡
일본어 : クレジットカ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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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을 부르는 만악의 근원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둘 수 없게 만드는 근원. 월급을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 한다. 통장털이범 26일 잔고 200만원 1일 잔고 2만원

Contents

1. 개관
2. 탄생
3. 자격조건
3.1. 평잔으로 발급받기
4. 한국에서
5. 장점
5.1. 자금 융통
5.2. 나는 현금이 싫어요!
5.3. 신용등급 관리
5.4. 비접촉 결제
5.5. 카드사도 금융 회사다
5.6. 불이익 예방
5.7. 소득공제
5.8. 카드사를 털어먹자!
6. 단점
6.1. 연회비
6.2. 막장테크
7. 이용
7.1. 가승인
7.2. 듀얼페이먼트/투인원
7.3. 더 이상 카드를 쓰고 싶지 않아요
7.4.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구입할 수 없는 재화/용역
7.4.1. 구입은 가능하나 각종 포인트 등 실적 대상에서 제외되는 재화/용역
8. 주의해야 할 기능
8.1. 현금 서비스
8.2. 해외 사용
8.2.1. 무승인
8.3. 할부와 한도
8.4. 드론(장기카드대출)
9. 기타
9.1. 가맹점 수수료
9.2. 금융IC카드
9.3. 방복지카드
9.4. 체크카드
9.5. 차지백
9.6. EF론 카드
9.7. 인터넷 본인인증 시스템 (3D Secure)
9.8. 해외 결제 수수료
9.9. 카드 수령지 선택하기
10. 해외에서 카드발급
10.1. 일본
10.1.1. 학생카드
10.2. 미국
10.3. 한국에서 해외발행카드가 사용 가능한 곳
10.3.1. 오프라인 매장
10.3.2. 온라인
11. 가족카드
12. 무서명 거래
12.1. 한국
12.2. 일본
13. 관련 용어
13.1. 카드 상품
13.2. 국내 카드 회사
13.3. 국제 카드 브랜드

1. 개관

직장이나 소득이 있는 성인이라면 지갑에 한장쯤 소유하고 있을 물건. '일단' 물리적인 제원은 ISO 7810이 규정한 바대로, 가로 85.6mm, 세로 53.98mm, 두께 약 0.8mm짜리 얇은 플라스틱제[1] 카드이다.

뭐, 물리적 소재 같은 건 아무도 알고 싶지 않을 것이고. 사전적인 정의로는 현금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일정기한 후(이를 '신용공여기간'이라고 한다)에 변제하는 조건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기능을 가진 카드를 말한다. 쉽게 말해, 지금 사고 나중에 갚는 것 = 외상

단, 말이 그렇다는 거지 외상 하고는 '약간' 다르다. 일단 결제가 중간에 끼어있는 통칭 '밴(VAN)'사라고 부르는 회사를 거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신용카드 회사 본사는 물품 판매자에게 일정기한까지 대금 지급 보증을 하고, 기일이 되면 대금을 지불한다.[2] 구매자에게는 추후에 대금을 신용카드 회사에서 청구한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대금을 못받을 일이 없기 때문에,리스크가 전혀 없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안면에 의한 인간관계를 기초로 직접적으로 리스크(RISK) 부담과 채무 관계를 지는 '외상'과는 약간 다르다. 즉, 소비자 입장에서는 현금을 안주고, 나중에 줄 것으로 약속하고 물건과 용역을 받아 가니 외상이지만 공급자 입장에서는 신용카드 회사를 통해 엄연히 돈을 받으니 외상이 아닌 것.

신용카드 보급이 일상화되면서 '외상'을 수퍼마켓이나 술집, 식당 등에서 지는 일은 극히 줄어 들었다. 물론 뭐, 단골집에서 한달치 한꺼번에 계산하는 식으로 외상을 지는 것 말고, 아래 '탄생' 항목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당장 현금이 없다는 이유로 외상을 지는 것을 말한다. 일단 외상을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신용카드가 없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그 흔한 신용카드조차 없다는 것은 사회적, 경제적 신용이 부족하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외상을 주려 하지 않는다.

2. 탄생

현재 신용카드와 비슷한 개념은 1950년미국에서 프랭크 맥나마라[3]다이너스 클럽을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식당에 거래처 손님과 식사하러 갔는데 계산할 때 지갑을 안 들고 온 것. 다행히 그 가게의 단골이라 명함 한 장만 건네주고 나와 봉변은 면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다이너스 클럽을 만들었다. 사실 이런 후불식 카드라는 개념은 1920년대부터 존재해 있었다. 다이너스 클럽의 차이점은 한 가게뿐만 아니라 다른 가게에서도 사용이 다 가능했다는 것이다.

3. 자격조건

은행이나 여신금융전문업법에 의해 설립된 신용카드사('전업카드사')가 발급한다. 외상을 얻을 때도 어느 정도 면식이 있는 곳에서 해야 하듯이,
1) 국가공인 전문 자격증이나 면허증[4]을 갖춘 직업. 즉 '사'자가 들어가거나..직업군인은?
2) 4대 보험이 가입된, 명확한 직장을 다니거나[5]
3) 돈줄이 확실하던가(부동산 재산이 있다던가, 연금 같은 고정수입이 있다거나)[6]
4) 전업 주부는 배우자가 조건을 충족하면 발급된다.
5) 이도 저도 안될 경우, 은행계 카드는, 은행 계좌의 '평균잔액', 즉 평잔으로 발급받기도 한다. 보통 3~6개월이상 평균잔액이 일정액이 넘으면 발급이 된다. 농협은 50만원 6개월 평잔을 유지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보통 자기 직업을 밝히기 꺼려하는 직종 종사자가 평잔기준으로 발급받는 경우가 많다.[7] 평잔 발급은 국민은행이 제일 까다롭고 그 다음으로 외환은행, 스탠다드차타드와 각종 지방은행들이 좀 까다롭다. 국민은행은 질권 발급도 있었으나 발급연령을 올리면서 중단되었다.

만 18세 미만[8], 알바인턴, 그리고 간혹 군미필자[9] 등은 원칙적으로 발급받을 수 없다. 원칙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다. 물론 다른 방법도 당연히 있다[10].
아르바이트도 사실 아르바이트와 저소득 일반 직업 사이에 있는 경계선이 두부 자르듯이 딱 자를 수가 없는 것이고, 개개인이 가진 인식에 따라 다른 것이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도 고정적으로만 입금 내역이 은행을 통해 들어온 기록이 있으면 발급이 가능하다.[11] 4대보험이 적용이 되는 아르바이트는 신용도 문제만 없으면, 그냥 무조건 발급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2000년대 초반 한참 신용 카드 붐이 일었을 때 알바생은 물론 소득이 없는 대학생 등에게도 마구 신용카드를 뿌려댄 적이 있었다. 그게 일시적으로 소비를 촉진시켜 경기회복에 도움은 되었지만, 훗날 카드대란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당시 업계 1위였던 LG카드가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막지 못하고 고꾸라져서[12] 신한카드에 인수되고 은행계 카드사들은 죄다 은행으로 합병되는 등 그야말로 안습인 상황이 있었다. 카드 대란 직후에 "서명란에 서명하는것은 당신의 신용을 거는것이며 마법의 카드가 아니라 언젠가는 갚아야할 돈이니 카드를 사용할때는 한번 더 생각해주십시오"라는 광고를 신용카드 업계에서 내보낸 일도 있었다.

2014년 현재는 무차별 카드 발급이 거의 사라지기는 했다. 하지만 신용 카드 시장이 굉장히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신용카드사들은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한다. 실제로 군대를 막 제대하고 알바를 하거나 복학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경우, 모 카드사에서 기존 고객정보를 이용해서 예금평잔이나 대량급여이체 등 내부적으로 조건을 충족하는 체크카드 회원에게는 신용카드 권유전화를 돌린다. 그나마 은행계는 평잔이라도 보고 전화를 돌리지만, 전업계(롯데, 현대)는 그런거 없고 나이는 맞췄지만 신용카드가 없는 체크카드 회원들에게 권유전화를 돌리기도 한다. 그리고 은행에 가서 은근슬쩍 카드발급이 가능한지 물어보면 신청서류를 내주는 경우가 있다(...)[13]

이런 경우 떡밥을 물어도 실제로 심사가 들어가면 재직증명을 갑자기 요구한다거나, 소위 주홍글씨라고 불리는 말도 안되게 낮은 한도가 나온다거나, 한도는 그럭저럭 나왔는데 상향을 안 시켜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엿을 먹이는 경우가 있다. 물론 운이 좋으면 백수가 텔레마케팅 전화나 지점에서 평잔 들이밀고 카드 받아도 한도 잘 나오고 상향 잘 해준다(...) 롯데카드는 롯데멤버스 회원에게 권유 전화를 돌려서 직장이나 재산 등 조건만 맞으면 카드를 발급해주고 있다.

신용카드는 개인의 신용도(빌린 돈은 잘 갚았는지, 떼먹거나 늦게낸건 없는지, 심지어는 잘 빌렸는지 등)와 앞서 언급한 조건을 판단하여 발급여부 및 카드 사용한도[14]와 이자율[15]을 정한다. 신용도 평가에는 신용평가기관(KCB-올크레딧, NICE-마이크레딧)이 정한 신용점수 뿐만 아니라,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산정하는 고객점수도 반영된다. 일반적으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이 6등급 이상이면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올크와 마크 둘 중 한군데라도 7등급이 나오면 카드 발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참고로 여태까지 아무런 신용거래가 없었다면 신용 등급이 5~6등급이다.

3.1. 평잔으로 발급받기

은행계 카드사는 은행예금을 몇개월간 얼마 예치하는 조건으로 발급조건을 맞출 수 있다. 따라서 대학생도 얼마든지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일부 은행은 지점마다 평잔 기준이 상이하니 여러지점에 문의해보자. 특히 대학생은 학교 구내 지점에서 발급 신청을 할 경우 평잔이나 급여자작이 있다면 99% 발급이 된다. 한도가 작아서 그렇지

바뀐 경우에는 수정바람

4. 한국에서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신용카드 사용 비중이 높은 축에 드는데, 한국은행이 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평균 소비 중 절반 이상을 카드로 결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용카드의 발상지인 미국보다 높은 수준. 기사링크 그만큼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도 굉장히 잘 조성되어 있는 편인데, 동네 슈퍼에서 껌 한통 살때도 카드를 긁을 수 있고 심지어 노점상이나 포장마차도 카드리더기를 가진 경우가 많은 한국에서 살다가 외국에 나가 보면 이를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큰 음식점이나 술집에도 카드 리더기가 없는 경우가 많고, 그마저도 특정 카드회사의 카드만 받아서 동남아 등지에서는 아예 가게 앞에 대문짝만하게 '우리는 비자/마스타카드만 받습니다' 라는 문구를 적어놓곤 한다. 때문에 카드를 잘 쓰지 않는 나라라면 계산시 곤란한 일을 겪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카드 사용이 가능한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이는 선진국도 예외가 없는 것이, 미국도 카드를 많이 쓰지만 전국구 체인점이 아닌 이상 동네 음식점이나 슈퍼 등에서는 안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고, 주나 지역별로도 편차가 크다.
일본은 카드를 쓸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는데, 백화점이나 쇼핑몰, 편의점, 슈퍼마켓, 술집이나 유흥업소가 아니면 카드를 잘 받지 않는다. 카드로 결제가 가능한지 알고 싶으면 가게 입구에 카드회사 브랜드 스티커(이온, 크레디세존, 라쿠텐등)나 국제브랜드 (비자, 마스타, JCB등)스티커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거나 점원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그래도 2000년도 초반에 비하면 카드로 결제 가능한 곳이 엄청나게 많이 늘었으므로 정말로 작은 가게거나 정책상 카드결제를 안하는 곳[18]이나 일부러 카드결제를 안하려는 가게가 아니면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5. 장점

5.1. 자금 융통

신용카드에는 기본 결제 기능 외에도 현금서비스, 드론 기능이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사고라든가, 현금이 갑자기 필요할 때 어느 정도 위기를 막고 분산시켜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한도 몇백만원짜리 신용카드가 지갑에 들어있다면 일단 어떤 위기 상황이 다가와도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든든한 마음이 든다. 특히 여행 등으로 집과 먼 곳에 가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신용카드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급한일이 있거나 갑자기 현찰이 없을 경우, 지인들에게 일일이 사정 얘기하면서 소액 급전을 빌렸지만, 신용카드가 활성화 되면서 지인에게 소액 급전을 빌리는 경우가 많이 줄었다. 신용카드에 현금서비스드론 기능이 있기 때문에,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저 사람은 신용카드도 없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개인 경제활동에서 현금 흐름의 유동성 위기가 일시적으로 왔을 때 어느 정도 숨통을 터 줄 수 있다.물론 어디까지나 일시적으로 숨통을 터 주는 것이다. 나중에 몽땅 이자까지[19] 다 갚아야 한다.

5.2. 나는 현금이 싫어요!

현금을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 보통 카드 한도는 수백~수천만 원인데, 이를 현금으로 들고 다니자면 일단 막대한 부피 때문에 불편하고 분실할 위험이 크다. 소액이라 할지라도 거스름돈 등을 이유로 귀찮아하는 사람이 많다.

또 전자통화 기능이 있어서 인터넷이나 전화로 물건을 구매할 때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현실에서 쓰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간단한 보안 절차만 거치면 된다. 따라서 무통장입금에 비해서 쉽게 결제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거래 내역이 명확하게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어디에 무슨 용도로 돈을 썼는지 정확하게 기록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지출내역을 관공서나 회사 등에 증빙해야 하는 일이 생길 때 증빙이 매우 쉽고 공신력이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해외에서는 자국 통화 결제가 아닌 한, 수수료가 보통 현찰보다 저렴하다. 특히 미국 달러가 아닌 제3국 화폐(특히 중국 위안화 등)는 환전 수수료가 비싼 편으로 이런 경우에는 DCC가 되지 않는 카드로 사용하면 전신환 수수료 1% 선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심지어 베트남 동처럼 환전수수료가 크고 아름다운(11~12%) 화폐라도 신용카드로 쓴다면 1%대[20]라는 엄청나게 저렴한 환 수수료로 사용 가능하다.

5.3. 신용등급 관리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개인 신용등급 산정에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신용카드를 연체하지 않고 꾸준히 사용했을 경우 성실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신용등급이 잘 관리된다. 체크카드의 신용가점 비율은 신용카드의 6분의 1 정도로, 신용등급을 쌓는 데 있어 신용카드보다 매우 불리하다. 이렇게 쌓인 신용등급은 나중에 큰 대출을 받거나 할 때 받기 쉬워지거나 이자가 더 싸고 좋은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므로, 연체하지만 않는다면 신용카드 사용은 다른 결제수단보다 더 유리하다.

5.4. 비접촉 결제

몇몇 신용카드에는 비자 Wave, 마스타 paypass, PayOn 등 비접촉 결제 기능이 들어있기도 하다. 버스 탈 때처럼 가맹점에서동글에 지갑을 갖다대고 비밀번호를 누르면 결제가 되는 것. 가맹점 뿐만 아니라 자동판매기에도 동글이 달려서 카드만 갖다대면 번거롭게 잔돈을 꺼낼 필요 없이 바로 물건이 나오는 것도 많다. 이런 카드에는 당연히 후불 교통카드 기능도 넣을 수 있다.

5.5. 카드사도 금융 회사다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보통 다달이 들어오는 수입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예상해서 필요한 물건 등을 신용카드로 구입하고 수중에 있는 현금은 다른 곳에 사용하거나 저축해두었다가, 나중에 수입이 생기면 상환하는 식으로 자금융통을 할 수 있다. 이게 잘못되면 돌려막기라고 부르고, 까딱하면 영예로운 호칭까지 얻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그리고 처음 카드를 만드는 사회 초년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 그리고 신갤에서 이거 찾으면 뉴비는 적금이나 들라며 까이는 것, 바로 할부다. 카드 대금을 2~12개월간 소액으로 나눠서 내는 대신 약간의 이자를 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값이 나가는 물건이라 할지라도 비교적 부담을 덜하면서 지를 수 있다. 신용카드 할부가 생기면서 기존의 업체별 할부는 거의 멸종했다.[21]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2~3개월 정도인 짧은 할부는 카드사에 따라 무이자로 해주는 곳이 많다. 이런 혜택이 많은 카드사를 고르는 것도 방법.

5.6. 불이익 예방

기록이 명확하게 남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 가격을 속이거나, 손님에게 바가지를 씌우기가 어렵다. 때문에 해외 여행을 하거나 관광지 등을 여행할 때는 가급적 현찰 보다는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위험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현찰로 결제하면 사기 당하거나 바가지를 쓸 수 있고,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아무런 기록이 없기 때문에 경찰에 고소하기도 힘들다. 아무튼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해결하기 어렵다.

세무당국이나 검찰 경찰 등 정부 기관에서도, 자금 흐름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세금을 매기거나, 조세 포탈 등을 감시하기 쉽기 때문에 선호한다.

5.7. 소득공제

그리고 어쩌면 카드 이용자들이 노리는 것, 바로 카드를 사용하면 소득공제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에서 자금의 흐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신용카드 사용을 장려하여 원천징수 소득공제에서 신용카드 사용액을 까주는 것. 이 제도는 김대중 정권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자금흐름을 투명하게 해서 세수확보에 매우 도움이 되며 소비도 촉진된다.) 도입한 것으로, 수 차례 일몰이 연장됐고 2011년에 다시 2014년 말까지 연장이 확정됐다. #

5.8. 카드사를 털어먹자!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사실 카드들은 대개 저마다 특성이 있다.

그게 뭐냐면 이마트에서 7만원 이상 구매시 결제금액 중 5%~10%를 청구서에서 할인[22]해준다거나, 또는 커피전문점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 중 20%를 청구서에서 포인트로 적립[23]해준다거나 택시나 시내버스 요금에서 할인[24]해준다거나 하는 특성들이다. 뿐만 아니라 항공사[25]나 철도 마일리지 적립형 카드[26]도 있고, 아파트 관리비 납부시 10% 할인해주는 카드[27]도 있고 주유할 때 리터당 80원 적립해주는 카드도 있다.

이걸 잘 활용하면 현금을 쓰는 것에 비해서 그만큼 절약하고 저축할 수 있다. 사실 1천원짜리 한 장도 찢어버리지 못하는 게 일반적인 마당에 소비금액 중 0.5%, 특정가맹점에 한해 5% 혹은 20% 캐쉬백 혹은 포인트 적립 등은 소비, 저축 절약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그럼 카드사에서 왜 이 짓거리를 하냐고? 당연히 자기네들 카드로 돈을 쓰면 1~3% 를 카드사가 돌려받는데, 달겨들어서 이 짓거리를 할만도 하다. 거기다 20% 할인 적립해주는 등 큰(3%보다 확실히 큰) 혜택을 주는 경우 손해보지 않도록 가맹점하고 미리 계약 따위를 한다. 보통 혜택 좋은 우리 카드 덕에 사람들이 니네 가게 많이 이용했으니까 우리한테 돈을 내놔! 이런 식.

이쯤되면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 땐 현금으로 결제하는 쪽은 손해다. 카드로 결제했을 때 혜택이 1%든 0.1%든 있다면 당연 손해다. 당장 이동통신요금 결제시 5% 할인 혜택이 있는 카드로 이동통신 요금 내는걸 1년만 하면 1만원이든 3만원이든 절약된다.


당신이 자가용에 10리터 기름 넣고나면 700원 적립되는 편이 좋을까? 아니면 700원 따위 필요없다고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가는 편이 좋을까? 당연히 전자가 유리하고 옳다.

이런 점으로 보아 웬만한 상황에선 현금거래는 타당한 이유가 없다고 할수 있을지도?
하지만 용산 전자상가 같은 곳은 현금을 내면 카드 대비 10% 정도는 싸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많이 해준다. 치과라든가 성형외과 같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시술을 하는 병원에서도 빈번하다. 물론 그게 다 이유가 있어서지만... 수수료 문제도 있고 해서 가게에서 먼저 제안하기도. 앞에서 서술한 그 '이유'에 협력하는 꼴이라 안하는게 좋겠지만 별 신경쓰지 않는다면 신용카드 혜택 따위는 무시할 정도로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말발이 있다면 그걸 미끼로 더 할인도 가능하고.물론 현금영수증은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신용카드를 쓰게되면 소비습관이 해이해져서 카드를 멋대로 자주 쓰게 되는 부가적인 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
사람들은, 현찰로 결제 할 때보다,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에 더욱 많은 금액을 소비하게 되는 심리적 특성이 있다. 그리고 카드사에서는 대부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월 실적 조건을 걸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정 매출이나 무이자 할부, 교통카드 대금 등을 제외하고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충족시 혜택 적용" 대부분 이런식이다. 그리고 카드사 혜택이래봤자, 경제학 측면에서 봤을 때, 수재가 아니라 대부분이 소비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치재 소비활동에만 혜택을 준다. 따라서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 향락, 과소비를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 입장에서도 손해보지 않으려면 카드 수수료 1~2% 정도와, 매출이 전부 노출됨에 따라 세금 회피를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애초부터 그런 점을 감안해서 가격을 책정하게 때문에, 신용카드는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신용카드는 연회비를 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보통 일반적인 신용카드는 5천원에서 3만원 정도 연회비를 내야 한다. 연회비와, 소비 심리 자체가 늘어나서 안써도 될 돈을 펑펑 쓰게 되는 점을 생각한다면 카드사에서 적립해주는 포인트라든가, 기타 부가 혜택은 그냥 무시해도 좋은 수준이다.

때문에 재테크 전문가들은 신용카드를 없애라는 충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6. 단점

단점은 보이지 않는 돈을 쓴다는 점이다. 종이로 된 현찰을 지불하는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물건을 살 때 마치 공짜로 사는듯한 느낌을 준다. 따라서 현찰을 들고 다니면서 소비를 할 때보다 더욱 많은 돈을 쓰게 된다. 또한 현찰과 달리 2~3천원 정도로 적은 금액을 카드로 결제하기에는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별 필요없는 물건을 몇가지 더 추가해서 사게 되는 등 소비자가 심리적으로 더 많은 돈을 지출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실제로 현금을 가지고 물건을 사면 지갑 속 돈이나 통장 잔고가 줄기 때문에[28]자신이 돈을 얼마나 썼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물론 정신없이 지르고 나서야 알아채는 경우도 있지만 이때는 어디까지나 '있는 돈의 범위'내에서 지르지만, 신용카드는 얼마를 썼는지 확인할 방법이 한달 후 나오는 청구서뿐이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는 굳이 카드사 홈페이지까지 방문하는 수고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29] 결제내역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는 서비스도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따라서 실제로 지불할 수 있는 돈보다 더 많이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냥 간단하게 카드를 내밀고 서명만 하면 되므로, 치밀하게 사용금액을 관리하지 않다보면 쉽게 한도를 넘겨버리는 것이다.

더욱이, 한달 전에 냈어야 될 돈을 지금 내는 형식이므로, 한번 맛들여서 쓰기 시작하면, 월급이 들어오는 족족 카드대금을 내고, 또 카드를 이용해서 생활하고, 그리고 다시 카드대금을 내는 카드 노예 생활이 되어 돈 모으기가 요원해진다. 그걸로 끝이면 다행이다. 만약 그러다 돈이라도 모자르다 치면 현금서비스(라고 쓰고 고리대라고 한다)를 써서 빚이 눈덩이가 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할부라는 녀석이 계획적으로 예측해서 자신이 갚을 수 있고 남는 돈으로 생활이 영위되는 범위내에서 쓰면 좋은데, 한달에 1/n을 해서 부담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지르는 스케일이 커지게 된다. 한달에 부담하는 금액이 줄어서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언젠가는)그 돈 다 갚아야 된다. 꼭 필요한 것을 할부해서 사면 좋지만, 이것저것 지르면서 할부를 공수표처럼 남발하면 고꾸러진다.

그리고 신용카드 발급은 공짜가 아니다. 연회비를 내야 한다. [30] 그리고 신용카드사와 신용카드사 협력업체, 그리고 신용평가사에 개인 신상 정보가 제공된다. 이들 회사들은 개인의 직장과 경제력, 금융권 이용 이력, 이름, 주소, 전화번호같은 개인정보를 데이터화해서 내부적으로 등급을 매겨 관리한다. 초우량 고객, 우량 고객, 일반 고객, 불량 고객 등으로 나눠서 관리한다. 그리고 그 DB를 다른 회사에 "제휴 서비스"라는 명목아래 판매 또는 공유하기도 한다. 자신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에 등급이 매겨져 관리되는 것을 안다면 신용카드 가입신청서와 신용정보조회동의서를 쓰는 행위가 그리 유쾌하지는 않을 것이다.

6.1. 연회비

저렴한 것은 2천원짜리부터, 비싼 것은 200만원이 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5천원에서 2만원대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금융감독원 권고에 따라 초년도 연회비는 면제되지 않고, 익년도에는 카드사별로 이용실적에 따라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웬만해선 면제되지 않는카드사는 VIP가 아니면 얄짤없이 내야 하고.

6.2. 막장테크

많은 성인이 카드를 1회사 이상 만들기도 한다. 사실 어느정도 제대로 잡힌 직장을 다닌다면, 한 카드사(은행) 이상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장단점이 있는데 일단 장점으로, 예를들어 크고 아름다운 200만원짜리 액정TV를 사려고 하는데, 자신의 한도가 100만원밖에 안 된다. 그럼 카드가 하나만 있을 경우, 결국 100만원을 현찰박치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카드가 가진 의미가 많이 퇴색된다. 그때, 만약 역시 한도가 비슷한 다른 카드가 있다면 나머지를 다른 카드로 나눠서 내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단점은 카드의 막장테크트리를 구축한다는 것.

카드의 막장 테크트리는 일단 이하와 같다.
  1. 카드를 마구 긁어서 생활비까지 다 써버린다.
  2. 가진 돈을 모두 긁어서 납부한다.
  3. 돈이 없으니, 카드로 생활하거나 카드현금서비스로 연명한다.
  4. 1.로 돌아간다.

쉽게 말하자면, 월급이란 자동차가 고속도로 를 하이패스로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카드대금=월급 수준이면 지인한테 돈을 꾸어서라도 카드 대금을 다 갚자, 정상적인 삶을 살기 힘들어진다.

여기까지는 그냥 카드에 빠져 사는 인생인데, 갚을 돈이 없어서 현금서비스를 사용하면 다행히 급한 불은 끄는듯 보이지만, 결국 그 빚과 이자가 다음달로 넘어가 버리는 것이다. 즉, 다음달에는 빚과 이자를 모두 갚아야 한다는 것. 여기서라도 정신차려서 카드 쓰는 걸 줄이고, 돈을 모아서 갚으면 문제가 없는데, 이미 카드값을 내고 무일푼이 되었으니, 생활을 카드에 목매는 수밖에 없고. 그러면 카드값은 당연히 넘치고... 이달 카드값+지난달 현금서비스 금액까지 하면 갚아야 할 돈은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런 패턴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카드사는 현금서비스만큼은 카드값을 갚은 직후에 한도를 만들어서, 카드값을 갚을 때까지 한도를 열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카드로 시도한다. 이걸 이른바 '돌려막기'라고 하는데, 이것도 결국 똑같다. 결과는 망했어요. 돌려막기 하지마라. 한번 돌려막기가 들어가면 다른 카드사에 정보가 공유되어 갑자기 한도가 깎이거나 카드가 정지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돌려막기를 하더라도 결국 그 앞에 있는 건 고리사채 뿐이다.

한마디로 능력이나 절제력이 없다면 만들지를 말라. 괜히 까다로운 규정이 있는 게 아니다.

카드회사나 물건을 파는 업체(백화점, 마트, 쇼핑몰, 홈쇼핑 등)는 어떻게 해서든 카드를 써서 물건을 사주는 것이 이득이므로, 여러 가지 유인책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어떤 가맹점에서 물건을 사면 깎아준다거나, 이자없이 할부를 해주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해서 카드를 긁게 만드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다. 할인을 받던 무이자할부를 해주던 결국은 카드로 물건을 산 건 변함이 없다.

결국 막장테크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칼을 빼들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해 월 가처분소득[31]이 50만원 이하인경우 신용카드를 만들지 못하게 막은 것이다. #

7. 이용

카드를 받았으면 가는 네임펜으로 서명하고 카드 앞면과 뒷면을 복사해서 따로 보관해 두자. 그리고 카드번호, 유효기간, 비밀번호, 로마자 성명[32], 뒷면에 적힌 3자리 번호(CVC)[33]는 누출되면 안 된다.

단, 카드 서명란에 계좌번호를 적는 건 관계가 없고, 오히려 권장되는 사항이다. 체크카드도 마찬가지이며 보통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현금인출 기능을 함께 넣으므로 카드대금이 인출되는 계좌번호를 적어두면 편리하다. 당장 나라사랑 카드나 일부 대학교 학생증 체크카드에도 계좌번호가 적혀 있다. 적혀있지 않을 경우에 계좌번호를 알려면 통장을 보거나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뱅킹등에 로그인을 해야 된다. 상대방에게 급히 계좌번호를 알려줘야 할 경우를 위해서도 적어두자. [34]

7.1. 가승인

한국에서는 코레일고속버스조합에서 흔히 이용하고, 외국에서는 숙박・교통업종과 주유소, 인터넷 쇼핑몰이나 앱스토어에 카드를 등록할 때에도 이용한다. 말 그대로 임시로 승인을 내 놓는 것인데, 신용카드는 사용하면 즉시 계좌에서 돈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 보통은 가맹점에서 승인을 요청하면 승인이 떨이지고 회원이 카드를 이용한 것으로 기록한다. 승인 상태에서 전표를 매입하면 그 때 대금을 청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가승인을 내면 승인은 나 있지만 가맹점이 카드사에 전표를 매입하지 않아서 한도만 잡아먹는 사이버 머니 상태가 된다. 소위 체크카드 홀딩됐다고 이야기하는 상태가 바로 승인과 매입 사이에 낀 단계인 것이다.

가승인 상태에서는 언제든지 가맹점이나 회원이 결제금액을 변경할 수 있다. 따라서 숙박업종에서는 먹튀를 막기 위해 어느 정도 가승인을 걸어놓고 퇴실때 정산하며, 항공사나 코레일에서는 예약 변경시 수수료 문제가 있어 대부분이 발권 전까지는 가승인을 걸어놓는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앱스토어에서는 카드가 정말 사용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백이면 백이 1.00 USD로 가승인을 낸다.

체크카드가 가승인 상태에서 설령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갔더라도 전표를 매입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시 돌아올 돈이므로 당황하지 말고 기다리자. 매입되지 않으면 길어야 2주 안에 계좌으로 돌아온다.

7.2. 듀얼페이먼트/투인원

신용한도를 받은 신용카드 회원이 카드를 사용할 때,
  1. 신용카드를 이용할 때 승인이 회원이 지정한 금액 밑으로 떨어지면 통장 잔고가 충분하면 체크카드처럼 통장에서 결제금액을 출금하고 신용한도를 차감하지 않거나,[35]
  2. 체크카드를 이용할 때 통장에 잔액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신용한도를 차감하고 승인을 내 주는 시스템.[36]
예전에는 우리은행에서나 밀어주던 기능이었는데, 2011년에 정부가 가계부채를 줄인다고 신용카드 억제책을 꺼내면서 갑자기 확 뜬 기능이다. 주택담보대출은? 응? 주택담보대출은? 일단 이걸 걸어두면 평소에는 체크카드처럼 쓰다가, 체크카드 전산이 죽는 시간대나 큰 지름을 할 때에만 신용한도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알뜰한 소비에 도움이 되...나?

  • 광주비자카드 K-Twins 카드 : 1번 방식이다. 결제계좌가 광주은행이어야 이용가능하고, K-Twins 카드로만 이용 가능하다.
  • 대구비씨카드 듀얼페이먼트 : 1번 방식이다. 결제계좌가 대구은행이어야 이용가능하고, 이용 가능 상품이 단디카드와 우리독도카드 두개 뿐이다. 이래서 대구은행이 안되는겁니다
  • 신한카드 : 2번 방식이다. 체크카드(현재 확인된 카드 : 참신한, 나라사랑, S-More)를 발급할 때 또는 추후 콜센터에 신청하는 방법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거래 실적이 전무한(그리고 연체기록도 전무한) 대학생은 기본적으로 20만원 가량이 부여되며 신용 좀 있으면 최대 30만원까지 넣어준다.
  • 우리비씨카드 투인원결제 : 1번 방식이다. 우리V카드 계열에 신청할 수 있다. 결제계좌가 우리은행이어야 이용가능.
  • 하나SK카드 하이브리드결제 : 2번 방식이다. 신용한도를 부여받았다면 체크카드 발급시기에 관계없이 콜센터를 통해서 신용한도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연결할 수 있는 체크카드는 메가캐시백1/2, 바보의나눔. 신한보다 한도가 넉넉해서 쓸만하다. 다만 리볼빙이 걸려 있으면(100%라도) 아예 신청 불가.
  • KB국민카드 : 금융포인트리 하이브리드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일정액 이하인 승인건은 체크카드처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체크카드에도 월 30만원까지 신용한도 부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결제계좌가 국민은행일 때만 가능.

NH농협은행에서 간혹 행원이 체크카드를 바꿔드리는데 이게 혜택이 많아서 연회비가 쏼라쏼라~하는건 투인원 결제가 아니고 즉시출금 기능이다. 신용카드인데 대금은 승인 즉시 출금하는 해괴한 기능. 이거 걸어두면 가맹점에선 비싼 신용카드 수수료로 내고 사용자는 공여기간동안 예금이자를 못 먹고 그대로 카드사에 대금을 상납하게 되어 카드사만 좋은 일 시키는 거니 웬만하면 풀고 쓰자.

7.3. 더 이상 카드를 쓰고 싶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카드를 쓰지 않게 되면 대부분 카드만 잘라서 버리는데, 절대로 그러면 안 된다. 반드시 먼저 카드사에 연락해서 해지 또는 탈회 의사를 밝히고 잔여대금을 상환한 후 카드를 버려야 한다. 은행계 카드는 은행 지점에 방문해도 된다. 또한 인터넷으로도 쉽게 할 수 있고 2012년 이후부터는 카드사가 해지방어를 못 하게 막혀서 연락만 하면 쿨해지, 쿨탈회된다. 카드 상품 한 개만 없애고 싶다면 해지를, 전체 상품을 다 해지하고 신용한도까지 완전히 없애고 싶다면 탈회를 요청해야 한다. 그냥 카드만 잘라서 버리면 카드를 주워다가 조각을 맞춰서 다른 사람이 인터넷이나 가맹점에서 사용해 버리는 수가 생긴다. 카드 실물은 사라져도 카드사 전산에서 내리기 전까지는 사라진 것이 아니다. 그런데 무조건 탈회고 뭐고 안 먹히는 경우가 있으니 바로 해외 무승인이다. 이러한 가맹점은 한 번 계약했으면 탈회하더라도 가맹점이 임의로 전표를 작성하여 금액을 청구할 수 있으니 그냥 운명일 뿐이다.

카드를 자를 때에는 마그네틱 선과 IC 칩이 확실히 잘리도록 가위질을 열심히 해야 한다. 6등분 이상 확실하게 자를 자신이 없다면, 그냥 가까운 발급 카드사나 은행 창구에 반납하도록 하자. 은행 창구에서 해지신청하고 카드 실물을 반납하면 알아서 잘 버려준다.아니면 자석으로 확 그어버리던가. 물론 마그네틱만 해당 사무실 세절기로 갈아버리자

7.4.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구입할 수 없는 재화/용역

신용카드 직접승인 또는 무선승인(후불교통카드 등) 방식을 이야기하며, 현금서비스같은 방법은 신용카드 사용이 아니다.
  • 복권, 마권 등 사행성 상품. 강원랜드 입장권도 포함된다. 다만 여권으로 확인되는 외국인이 외국발행 카드로 국내 카지노 입장권이나 칩을 구입하는 것은 가능하다. 복권을 편의점에서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 단말기에 따로, 즉 다른 물품과 따로 한번 더 계산해야 한다. 복권이 포함된 것을 카드로 구입하려고 하면 승인 자체가 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로또는 POS기에 넣지 않고 손으로 계산하는 편의점도 간혹 있다. 심지어 당첨금 현금 교환[37]도 따로 있는 돈통에서 꺼내주기도 한다.
  • 또한 내국인이 외국 카지노에서 신용카드로 칩을 구입하는 경우 금융감독원에 적발되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 도박 문서 참고.
  • 상품권, 등 환금성이 좋은 물품. 단, 가맹점의 희망에 따라 카드사 승인을 얻은 곳에서 개인은 100만원 이내, 법인카드는 한도 50% 범위 내에서 일시불로 구입 가능하다.[38]
  • 교통카드 충전[39][40]
  • 수도권 전철, 부산 도시철도 정기권 : 충전해놓고 보면 신용카드인지 현금충전인지 알 길이 없다. 환불시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막는 것이며, 만약 신용카드로 정기권 충전이 가능하더라도 수수료를 받거나 별도 코드를 입력하는 형태로 갈 듯하다. 다만 코레일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정기권은 신용카드로 구입이 가능하며 정기권에 카드구입이라고 명시되어 나온다.
  • 고속도로 및 유료도로 통행료 직접 승인 : 법적으로 사용에 문제는 전혀 없으나 차량 정체같은 이유로 도로 운영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막는 것이다.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따로 받아서 사용[41]하거나, 한국도로공사 운영 도로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후불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지자체 관할 유료도로는 해당 지자체가 발행한 선불형 교통카드로 이용 가능하다. 어쨌든 이 제한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 일부 국고 항목 (범칙금, 벌금형 등) : 카드론 등을 이용해야 한다. 국세(납부자 수수료 1%)와 지방세(납부자 수수료 없음)는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나, 각종 실적 혜택 및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다. 신한카드에서 제공하는 "벌과금 카드납부"는 이름만 저렇지 실제로는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이다. 즉 높은 이자가 붙는다는 말이다.
    카드결제등에 대해 나라에서 기준이 명확치 않아 불만이 높다. 세금이나 대학학자금과 같은 부분에서는 수수료문제로 카드결제를 거부하기도 하면서 일반자영업자들이 카드거부를 하면 불법이라고 하는 잣대때문에 종종 말들이 많이 나오는편. 카드 수수료 국민이 요구하면 불법, 국가가 하면 합법?

7.4.1. 구입은 가능하나 각종 포인트 등 실적 대상에서 제외되는 재화/용역

예외가 있을 수도 있으니 자세한 것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 참조.
공통적으로 환금성이 좋거나 수수료 문제가 매우 심각한 업종들이 여기 해당한다.
  • 상품권, 금, 교통카드 충전 등 환금성이 좋은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경우. 온라인으로 상품권을 구입하면 아예 가맹점이 다르게 찍혀 나온다. 예로, 11번가_상품권과 같은 방식.
  •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등기우편료 등 정부기관 공적 서비스 요금. 한국철도공사 이전 철도청 시대에는 철도 승차권도 우편요금처럼 정부기관 공적 서비스 요금이라 제외된 경우가 많았다.
  • 대학교대학원 등록금. (단, 평생교육원은 의무 교육이 아닌 수익 사업이므로 그냥 동네 가게에서 음료수 산 것처럼 각종 할인 및 적립 혜택이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 일부 카드 상품 할인대상 매출액.

8. 주의해야 할 기능

8.1. 현금 서비스

현금서비스는 뭔가 '서비스'해줄 듯한 이름과는 달리, 쉽게 말하면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이다. 여러 매체에서 '고이자율'을 두고 말이 많았는데, 이자율 연평균 20%내외로 거의 합법적인 사채라고 할 정도. 이용이 없는 고갱님에게는 이자 할인, 캐쉬백 등으로 유혹하긴 한다 거기다 신용카드사는 제2금융권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제1금융권이 아니다!) 많이 쓰면 이자가 올라가고 신용도 하락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물론 사채보다는 신용도 하락이 덜하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쓰지 말자.

특히 이걸로 돌려막기 하는 것은 절대 금물. 인생막장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8.2. 해외 사용

당연한 소리겠지만 보유하고 있는 카드가 국제 브랜드, 즉 VISA, Mastercard, JCB, American Express, Diners Club, Discover, 은련 제휴카드라면[42]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금융감독원 지침에 따라 국내발행 신용카드로는 해외 도박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없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전표를 받아두고, 나중에 청구서에 바르게 청구되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한국만큼 '알아서 처리되는' 문화가 아니다. 해외 가맹점, 특히 숙박업소, 주유소,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가승인을 내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자. 숙박업소에서는 먹튀 방지용(...)으로,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카드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가승인을 낸다. 보통 온라인 가맹점에서 카드를 처음 등록하면 1달러 승인이 떨어졌다 사라지는게 바로 이것.

미국, 영국, 덴마크, 독일 등 일부 국가의 식당이나 택시 등 서비스 업종 가맹점에서는 카드 전표에서 바로 을 줄 수 있게 되어 있다. 카드 전표에 거래금액 얼마, 팁 빈칸, 토탈 빈칸 이렇게 세 줄이 큼지막하게 나오는데, 여기에 비자카드 기준으로 총 결제액 중 20% 이내에서 팁 얼마라고 써서 주면 청구일에 요금과 팁이 더해져서 청구된다. 현금으로 줄거면 팁에 0 적고 토탈에 그대로 거래금액 적어서 줘도 된다.

체크카드는 국제브랜드가 붙어있어도 가맹점에 따라 결제가 되지 않는 것들이 많으니 여기를 참고.

8.2.1. 무승인

보증보다 더 무서운 노예계약

무승인 결제는 카드 번호만 확보하면 (경우에 따라 처음 한 번만 카드 유효성이 확보되면) 가맹점 측에서 언제든지, 얼마든지 카드사에게 청구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국내에서는 자동이체 거래나 교통요금 결제에만 쓰이고, 탈회 시에는 대금이 청구되지 않는 데 반해, 해외 가맹점은 일반 상점도 가승인 이후 무승인거래를 통해 대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 가맹점에서 자동결제를 등록할 때는 문의를 위한 상담창구가 제대로 있는 지, 그만 이용하고 싶을 때 환불이나 해지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 문제없이 해지 신청하면 받아주긴 하지만 일부 악질적인 가맹점은 임의로 증액하여 청구하기도 하고, 계약 취소는 세피난처 국가에 내방해야만 가능하는 등으로 사실상 취소가 불가능한 곳도 있다.

이는 국제 브랜드사와 맺은 계약에 따라 가맹점이 내리는 지시를 일방적으로 따라야 하기 때문. 처음부터 부정사용이라는 게 입증된 경우 카드사에서 책임을 지고 대손으로 처리하여 주지만(카드사에서도 막을 수 없으니 대손처리 하는 거다. 가맹점에서는 그대로 돈 버는 거다.) 처음에 한 번이라도 정상사용인 경우에는 평~생 가맹점에서 보내는 일방적인 청구에 응하여 돈을 내줘야 한다. 해외 가맹점은 해도 소용없다. 계속 따라다니는 거다.


매달 어떻게 청구되는지도 꼭 확인하자. 대체로 해외 자동결제 가맹점에서 승인이 나면, 카드사에서 이메일이나 문자로 정기결제인지 확인하라는 안내를 해 주긴 한다. 일반 상점은 그런 경고가 안 나오긴 하지만.

8.3. 할부와 한도

할부시에 착각하기 좋은 점 중 하나가 한도 복원 문제인데, 카드 한도는 '빌려 줄 수 있는 금액의 상한'이다. 따라서 갚은 금액만큼만 복원된다. 일시불만 쓰면 그달 쓴 것을 다음달에 갚음으로써 곧바로 한도 전부가 복원되지만, 할부는 갚은 부분만 복원된다. 즉, 30만원을 3개월로 구매한 경우, 30만원이 한도에서 줄고, 매달 10만원씩 살아나는 것. 의외로 처음 쓰는 사람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처음에는 한도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시원하게 질렀다가, 바늘 하나 살 한도도 늘지 않는 것 때문에 곤혹스러워 하기도 한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내역을 꼼꼼히 확인해서 사용한 금액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선까지 치닿지 않도록 해야 하며, 물건을 살 때 자신이 꼭 필요로 하는 물건인지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특히 할부로 물건을 살 때는 자신이 할부개월수 만큼 빚을 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한달에 얼마씩 낼지를 확실히 계산한 다음 사야 한다. 또, 전술한 카드대금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카드대금을 내고도 자신이 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장이 없을 수준까지 사용하자.

8.4. 드론(장기카드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별다른 심사나 절차없이 대출을 해주는 상품이다. 현금서비스와 유사하지만, 현금 서비스는 통합한도 내에서 받는 소액대출인 반면 드론은 천만원 단위 이상도 가능하다. 최고한도는 신용도와 카드 이용실적을 고려하여 정한다.

2015년 3월 현재 연이율 15~18%[43]로 이자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디 사람 사는게 마음대로 되는가??? 그리고 신용카드사도 바보는 아닌지라 카드론 이용이 없는 고객은 통상 이자율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해주는 행사를 해서 유혹하기도 한다. 대신 한 번 쓰기 시작하면 금리가 쭉쭉 올라간다
야간이나 은행이 쉬는 공휴일 등에 급전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서 받게 되는 일이 많다.

위에도 적혀있듯이 벌금형 징수액을 신한카드사에서 수납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은 이 카드론이다. 이자폭탄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9. 기타

9.1. 가맹점 수수료

카드를 받아주는 가게(가맹점) 입장에서도 카드가 마냥 반가운 것은 아니다. 카드로 물건을 살 경우 그 물건 대금이 카드사에서 지급되는데 가맹점 수수료 1~3% 정도가 먼저 떼이고 지급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돈이 입금될 때까지 시간도 좀 걸리는 편이고... 5000원 이하 작은 액수의 물건을 사려는데 카드를 제시하면 가게 주인이 썩소를 짓는 것도 괜한 게 아니다.

카드사들이 대형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낮은 가맹점 수수료율을, 구멍가게에는 높은 수수료율을 청구하여 문제가 된 적도 있다. 비씨카드 문서를 참고하자.

9.2. 금융IC카드

한국은 IC카드 결제기능이 있어도 그냥 긁어버려서 잘 쓸 일이 없지만, 해외에는 IC칩을 읽어들여 서명 대신 IC카드 비밀번호로 결제하는 기기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많이 보급되어 있다. 만약 IC칩 비밀번호를 등록하지 않고 출국했다면 IC로 승인내는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 출국전에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보통은 카드 발급시에 카드 비밀번호와 동일한 번호로 칩에 심어주지만, 아주 예전에 발급되어서 유효기간이 간당간당한 카드들은 카드사에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은행계 카드라면 은행 창구에서 심어주지만, 전업계 카드라면 카드사 지점에 방문해야 할 수도 있다.

9.3. 방복지카드

장교, 준사관, 부사관, 군무원 및 국방부 소속 일반직 공무원이 발급받을 수 있는 복지카드. 신한카드KB국민카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현역으로 있는 동안에는 직계가족까지는 발급이 가능하지만 직계가족이 발급받은 국방복지카드는 당사자가 전역하면 효력이 소멸된다.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하게되면 발급되는 나라사랑 카드와는 절대 동일한 것이 아니다. 차이점은 국방복지카드는 당연히 신용카드로 발급되지만 나라사랑 카드는 신용카드 기능이 없고 체크카드로만 발급 가능하다.

9.4. 체크카드

2005년 들어 결제기능은 그대로 둔 채, 신용기능만 없앤 체크카드가 나와, 요즈음에는 거의 모든 은행에서 현금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겸하는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체크카드는 만 14세(일부 은행은 18세 혹은 20세 이상) 이상이면 대부분 만들 수 있으므로, 단순히 편한 결제를 위해서라면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아직 신용카드를 운용할 여력이 안되는 청소년이나 학생 등도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규모있게 쓰는 것을 익히면, 비교적 신용카드도 건전하게 쓴다고 한다. 물론 신용카드에 비하면 체크카드가 주는 혜택은 안습하다

최근에는 해외사용 가능한 체크카드도 많이 생겼다. 자세한건 체크카드/해외결제를 참조

9.5. 차지백

미국 가맹점 입장에서는 제일 큰 재난. 물론 한국에는 관련 제도가 없으니 그나마 안심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하게 이 제도에 대해 말하자면 '내가 물건 안샀으니 돈 돌려줘'. 도난/분실카드를 누군가 습득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대비한 제도이지만, 악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가령 카드 마그네틱을 손상시키고, 서비스/상품을 구매할때 카드가 한장밖에없다고 깡으로 우긴다음, 카드정보 강제 수동입력 기능이나 임프린터(신용카드의 요철을 그대로 복사하는 도구)를 사용하게 한 다음 남의 사인을 대충 휘갈기는 경우 대부분 성립한다. 본인확인이 철저하지 않은 점포의 경우 한번에 수천 달러가 사라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니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다른 카드를 요구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도록 하자.

9.6. EF론 카드

충청북도 옥천에 소재하고 있는 한성저축은행에서 "대학생을 위한 신용카드"[45]라는 모토로 판매중인 EF론카드가 있는데 이거 신용카드 아니다. 제2금융권 200만원 대출[46] 기록을 남겨버리는 신용대출 인출용 체크카드이다. 러시앤캐시 무카드랑 똑같다. 카드 받고 나서 이용을 했건 안했건 상관없이 전액 상환후 3년간 2금융권 대출기록이 보존되어 금융거래에 발목이 잡히게 되니, 분별있는 위키니트라면 절대 하지 마라. 하지만 오늘도 신용카드 갤러리에는 네이버에서 낚여서 이거 만들고 징징대는 뉴비들이 오고 있지

...말은 길지만, 결국 한번 신나게 써보고 훗날 카드사에서 보내는 러브레터 청구서를 보고 뒷목 잡아보면 그냥 알아서 스스로 자제가 된다. 물론 그때도 자제가 안 되면 남은 것은 신용불량 딱지 뿐이다

9.7. 인터넷 본인인증 시스템 (3D Se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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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츠이스미토모카드의 VbV, SecureCode 입력창. (VISA와 Mastercard)
신한카드의 VbV, SecureCode 입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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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의 J/Se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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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의 국내전용 안심클릭 입력창 (Pre-ⓘ 선불카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CVV, 소유자 성명만으로 승인을 내지만, 일부 가맹점은 한국처럼 카드사 창을 띄워서 결제를 진행한다. 이 인터넷 본인인증(3D Secure)는 카드회사 홈페이지에서 미리 지정해둔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승인을 내는 형식이지만 한국 카드사 홈페이지는 수없이 많은 ActiveX플러그인 등을 떡칠해놓고 있는지라 별로 환영받지는 못한다.[47] 특히 이게 꼬이고 꼬여서 예전 ETS TOEFL 응시료 결제창처럼 한국 카드를 집어넣으면 온갖 오류를 쏟아내는 경우 정말 답이 없다.

이 창이 걸리면 안심클릭을 등록하지 않은 카드는 안심클릭 등록부터 해야 한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해도 되고, 아니면 결제창 떴을 때 등록을 진행해도 된다.
BC카드, 국민카드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3D Secure를 쓰지 않고
ISP 결제를 요구하는데, 해외 가맹점에서는 마찬가지로 VbV, SecureCode나 J/Secure를 사용해야 한다. 이것들은 홈페이지 구석에서 따로 등록할 수 있다.

인터넷 결제시 마주칠 한국 카드사 ActiveX 설치창 카드 안전결제 시스템들.
  • VISA - Verified by Visa(VbV), Visa 3D Secure # : 카드사 인증 시스템의 악의 축 원조. 한국에서 쓰는 안심클릭이 바로 이 물건이 로컬라이징된 버전이다. 가맹점이 상당한 편.
  • Mastercard : Master SecureCode 설명 페이지 : 가맹점 수는 비자와 비슷한 수준.
  • JCB - J/Secure # : JCB를 이용가능한 쇼핑몰이 드문데다가, J/Secure까지 쓰는 곳은 더 드물다. 그래도 일본에는 가맹점이 많다.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해외발행 JCB카드를 사용가능하다고 하면 필수적으로 이용해야된다.
  • American Express - SafeKey : 2010년부터 시범 운영 기간이라 영국과 싱가포르, 일본에서만 실시한다.

비자, 마스타카드, JCB라도 은행이나 카드사에서 3D Secure를 지원하지 않거나 비씨 글로벌(디스커버)이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면 본인인증 창이 뜨지 않고 이전처럼 카드번호, 유효기간, CVV/CVC만으로도 승인을 낼 수 있기는 하지만 3D Secure를 이용안하면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곳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2013년 7월에 에어아시아에서 3D Secure이용이 안되는 국민은행 비자 체크카드로 결제가 이루어 지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48]

엄청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별로 안전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 결제가 쇼핑몰이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진행되었을 때 결제창 주소가 쇼핑몰도 아니고, 비자나 마스타 본사도 아닌 발급사 주소가 뜨기 때문. 게다가 좀 꼬인 경우 카드 발급사 주소도 안 떠서 이 안심결제 창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낚시인가 싶다. 게다가 실제로 이 VbV 창을 피싱용으로 사용한 예도 있다고 하니 안습. 안심클릭에 EV SSL 도입이 시급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3년 10월 현재 국민카드, BC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EV-SSL에 액티브 X 없는 환경으로 바뀌었다. 그러므로 플러그인 한두개만 설치하면 브라우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3D Secure 개인 확인 메시지 표시와 비밀번호 입력은 전세계 공통이다.
그런데 미츠비시도쿄UFJ은행에서 발행한 신용카드처럼 퍼스널 메시지가 없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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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말이다.

9.8. 해외 결제 수수료

해외 결제 시에는 결제금액 + 국제 브랜드 수수료 + 카드사 수수료가 청구된다. 현금 서비스를 받을 때에도 동일하다.
한국은 비자와 마스타, JCB는 결제금액 중 1%, 아멕스 1.4%, 은련과 BC 글로벌은 국제 브랜드 수수료가 없다.

각 카드사별 수수료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 결제금액 중 0.18%
삼성카드, 롯데카드, 외환카드 : 결제금액 중 0.20%
국민카드, 씨티카드 : 결제금액 중 0.25%
하나카드 : 결제금액 중 0.30%
우리카드, 비씨카드, 농협카드 : 결제금액 중 0.35%

자료는 여기서 인용

9.9. 카드 수령지 선택하기

기본적으로 카드는 자택, 직장, 은행 지점에서 수령이 가능한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카드신청을 할 때 처음부터 은행 지점을 선택 못하는 금융기관이 존재한다. 그럴 경우에는 일단 인터넷으로 신청한 다음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수령지 변경을 요청해야된다.
또한 신용카드/체크카드 둘 다 해당되고 수령지에 따라 배송기간이 다르다.
지점수령쪽이 빠른 경우가 많다.

금융기관은행 지점에서 수령여부
국민카드홈페이지에서 신청시 은행 지점에서 수령 선택 가능
농협카드홈페이지에서 신청시 은행 지점에서 수령 선택 가능
신한카드홈페이지에서 신청시 은행 지점에서 수령 선택 가능
우리카드홈페이지에서 신청시 은행 지점에서 수령 선택 불가능
하나SK카드홈페이지에서 신청시 은행 지점에서 수령 선택 불가능
한국SC은행홈페이지에서 신청시 은행 지점에서 수령 선택 가능
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10. 해외에서 카드발급

10.1. 일본

당연한 소리지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49] 몇몇 카드[50]는 나이와 소득제한이 있지만 일반카드는 18세 이상이면 자격조건이 되고, 대학생이라면 특별한 결격사유만 없으면 일반 카드는 발급이 된다.

외국인은 유학, 취업 등 장기거주비자가 있어야된다. 3개월짜리 관광비자로는 아무것도 안된다.
단 몇몇 금융기관은 외국인은 영주권자, 특별영주권자만 발급해주는 곳이 있다. [51]
그런 외국인을 차별하는 금융기관은 무시하고 다른 금융기관에서 신청하면 그만이다.

일본에서는 신용카드 회사를 크게 4개로 구분한다.
  • 은행계(銀行系) 설명 : 은행이나 은행 그룹회사가 발급한다. 한번이라도 사용하면 다음달의 은행 수수료 (타지점 송금수수료나 ATM시간외 수수료등)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은행현금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이 합쳐진 카드가 있기 때문에 지갑의 카드를 줄이기에도 좋다.
  • 신판계(信販系) 설명 : 한국으로 치면 전업계 카드사가 발급한다. 할부판매를 해주는 회사에서 발급.
  • 유통계(流通系) 설명 :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양판점(量販店)등 소매점 그룹회사나 제휴회사에서 발급한다. 특정한 날에 몇 %할인이나 포인트가 몇배로 쌓인다거나 할부가 3개월 이상 무료가 되는 등 여러 혜택이 있다. 특정 가게에서 많이 쇼핑한다면 필히 발급할 것. [52][53]
  • 그 외 : 소비자금융(消費者金融), 즉 사채업자[54]나 석유계(石油系) [55], 교통계(交通系)[56] 가 있다. 또한 교통계 신용카드에는 교통카드(스이카, 파스모등) 기능도 물론 있다.

발급 난이도는 은행계>신판계>유통계>그 외 이다. 하지만 예외는 항상 있다.
또한 어지간한 카드회사는 카드를 여러 장 가지고 있어도 회원별 통합한도(共通枠)이다. 그러한 회사는 한번 심사가 통과되면 다른 카드를 신청할 때 심사가 통과되기 쉽다. [57]

일본 인터넷사이트에서 쇼핑할때 카드는 매우 유용하다. 왜냐하면 카드 이외로는 괜한 수수료가 자주 발생하고 결제가 번거롭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장기거주비자를 받고 생활하는 사람은 1~2장정도 가지고 있으면 매우 도움이 된다. 또한 야후재팬처럼 일본 국내에서 발행된 카드만 사용가능한 사이트가 있으므로 해외발행 신용(체크)카드가 사용이 안되면 은행송금이나 편의점 결제 등 다른 방법을 써야 되는데 괜한 수수료가 발생하기 딱 좋다.

해외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도 물론 사용가능하다.[58] 한국은 오프라인 매장은 무조건 OK, 온라인은 결제시스템이 해외카드를 지원하면 사용가능한데 인터넷 본인인증(3D시큐어)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3개월 이상 연체하면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서 일본 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5년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고 연체한 회사에서는 평생 카드발급을 못하니 주의.

대개 초년 연회비는 면제이고, 이후에도 연 1회 10만 엔만 사용하면 익년도 연회비도 면제인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일본생활을 마치고 돌아올 때 사용금액은 잘 변제하고 돌아오자. 실제로도 대금을 안 내고 귀국하는 천하의 개쌍놈들이 존재한다. 외국인이 자주 연체한다면 카드회사는 외국인에게 점점 카드를 발급해주지 않을 것이다. 즉 나라망신이자 나중에 일본에 가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친다.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은행도 있지만 하지만 매우 한정되어 있다. 자세한건 체크카드/해외결제 항목을 참고.

일본 카드회사 목록은 여기를 참고하자

10.1.1. 학생카드

몇몇 대학은 카드회사와 제휴를 해서 학생카드라는 것을 발급하는데 학교에 다니고 있고 신용에 문제만 없다면 거의 100% 발급된다. 물론 국적 차별도 없다.
학생카드에는 대학의 이름이 대문짝만하게 쓰여져 있다. 본격 학교자랑
학교 제휴카드가 아니어도 학생카드는 학생이라는 것만 확인되면 매우 쉽게 발급되는 것도 특징이다.
한도액은 기본이 10만엔이다.

10.2. 미국

미국은 기본적으로 사회보장번호가 있어야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사회보장번호가 없어도 발행이 된 케이스가 있긴 하다. 아예 취업을 했다면 당연히 가지고 있을테고, 학생 비자로 들어가더라도 학교에서 근로장학생을 하거나 밖에서 정식으로 알바를 하게 되면 사회보장번호가 나오므로 이 때부터는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신용카드 붐이 불었는지 상품이 매우 다양하다. 상품 구성은 기본 리워드에 보너스 혜택이 들어가는 카드들이 가장 많다. 항공사나 호텔 제휴카드도 엄청나게 많고 신규로 받으면 회원별 행사도 해 주는지라 이래저래 쏠쏠한듯. 한국에 많은 업종별 무이자 할부카드는 잘 없고, 대신 발급 후 6개월/1년간 0% APR(할부 무이자)을 적용해주는 경우가 많다.

한국과 달리 카드 한도가 고객통합이 아니라 카드별로 부여된다. 즉, 카드 추가발급이 아니라 신규발급으로 넣어서 신용조회를 새로 한다.

미국은 워낙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 되어있어서 은행들도 학생카드 발급을 꺼려하지는 않는다. 아멕스만 해도 아멕스 블루 같은 카드는 신용한도 1000달러 정도로 학생들에게 잘 나온다고 알려져 있고, 아예 시티은행은 학생카드가 따로 나온다.

체크카드는 거의 모든 은행이 발급하고 있다. 홀딩 후 출금 방식이므로 잔고 계산을 잘 하자.

카드 발행시 아무 말도 안하면 IC카드가 아니라 마그네틱카드로 발급해준다고 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그러므로 IC카드로 발행을 원한다면 별도 신청을 해야 한다.

10.3. 한국에서 해외발행카드가 사용 가능한 곳

10.3.1. 오프라인 매장

거의 다 사용할 수 있다.

10.3.2. 온라인

결제시스템이 해외카드를 지원하면 사용할 수 있다. VISA, MASTER, JCB밖에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또한 3D Secure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해외에서 접속해야 해외발행카드로 결제가능한 경우도 많다.

G마켓 - VISA, MASTER는 3D Secure 이용 필수. 나머지 브랜드는 해외카드 등록절차를 거치고 사용가능.
네이버 - VISA, MASTER, JCB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 해외에서만 해외발행카드 사용가능.해외카드 이용 충전안내
11번가 - VISA, MASTER, JCB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
한국 꽃배달 센터 - VISA, MASTER, JCB는 3D Secure 이용 필수. 아멕스는 그냥 결제가능.
씨앤씨 플라워 - VISA, MASTER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 공지
아시아나항공 - 온라인 인증 서비스를 받은 Visa, Master 일부 카드에 한해 영문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 공지
인터넷만화방 - VISA, MASTER, JCB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 공지
우체국쇼핑 - VISA, MASTER, JCB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
유니세프 코리아 - 이런 곳에서도 해외발행카드가 사용가능하단다.......
오마이뉴스 -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 VISA, MASTER, JCB, 다이너스클럽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
클럽박스 - VISA, MASTER, JCB, 다이너스클럽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여부 확인바람
알라딘 - VISA, MASTER, JCB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 자주묻는 질문 26번 참고
알씨네 사진관 - VISA, MASTER, JCB는 3D Secure 이용 필수. 다이너스클럽은 그냥 결제가능. 국내에서 접속해도 해외카드 사용가능.
YES24 - VISA, MASTER, JCB는 3D Secure 이용 필수. 국내 해외 상관없이 사용가능.
씨씨엠피아 VISA, MASTER, JCB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해외발행카드 사용하기
교보문고 VISA, MASTER, JCB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
코레일 한국어 페이지에서는 사용불능. 외국어 페이지에서만 사용가능하다. VISA, MASTER, JCB, 아멕스, 다이너스클럽 사용가능. 3D시큐어 사용여부 미확인
도매꾹 - Visa, Master만 사용가능. 3D Secure 이용 필수.
강남시티투어 한국어 페이지 이외에서 결제시에만 해외발행 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VISA, MASTER, JCB 사용가능하고 3D Secure 사용여부는 미확인.
추가바람

11. 가족카드

본인회원의 신용으로 직계혈족, 배우자,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에게 신용카드를 안겨주는 것. 흔히 가카(…)라고 부른다. 일반 신규발급과 다른 점이라면, 본인회원의 신용도를 가지고 발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카드에 이름이 새겨지는 사람에게는 신용조회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법적으로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면 받을 수 있고 카드 앞에 내 이름이 새겨지기 때문에 교환학생이나 유학으로 해외, 특히 북미권에 장기간 체류해야 하는 사람들이 간혹 들고 나간다.

가족카드는 내 신용을 담보로 잡은 것이기 때문에 모(母)회원이 되는 본인회원의 한도액과 같이 잡힌다. 결제일과 결제계좌는 금융기관마다 달라서 본인회원과 같아야 하는 곳도 있고, 다르게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 가족카드 발행시 필요서류
    본인회원의 신분증
    가족관계 증명서
    가족카드 발급 회원의 신분증
    국민은행(국민카드)기준으로 은행 방문시에는 필요 서류를 준비하고 본인회원이나 가족중 한명만 방문하면 된다.

12. 무서명 거래

카드 결제시 서명이나 비밀번호 입력 없이 거래가 가능한 제도.
여신전문금융법에 따라 2007년 5만원 이하 거래금액에 한해 도입되었는데 2014년부터는 10만원 미만인 금액도 무서명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관련기사
카드업계 관계자는 "무서명 거래는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시간을 절약해서 좋고, 가맹점 입장에서는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회전율을 높일 수 있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단 아무 가맹점이나 가능한게 아니고 카드회사가 간단한 심사를 한다.
무서명거래 관련 기사
아래는 무서명거래가 가능한 가맹점 리스트이다.

12.2. 일본

사인레스(サインレス)라고 한다.
주로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 식료품을 판매하는 점포와 고속도로 요금소등 빠른 대금결제가 필요하거나 환금성이 낮은 물건을 취급하는 가맹점에 많이 도입됐다.

이온 계열 점포에서 일본 국외 발행카드는 금액에 관계없이 서명해야 한다. [59]

  • 슈퍼마켓
    가맹점 명칭금액비고
    西友(세이유)3만엔 미만
    イオン(이온)3만엔 미만해외발행 카드는 금액에 관계없이 서명해야된다
    ダイエー(다이에)31,500엔

  • 편의점
    가맹점 명칭금액비고
    ローソン(로손)1만엔 미만
    ファミリーマート(패밀리마트)1만엔 미만
    セブンイレブン(세븐일레븐)1만엔 미만
    ポプラ(포프라) 1만엔 미만
    ミニストップ(미니스톱)1만엔 미만해외발행 카드는 금액에 관계없이 서명해야된다
    サークルKサンクス(서클K상크스)5천엔 미만

그 외 무서명 거래가 가능한 가맹점은 미츠비시 ufj 니코스홈페이지 참고

13.1. 카드 상품

13.2. 국내 카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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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금속으로 만든 것도 존재한다. 예전에는 VIP 같은 분들이나 써서 흔치 않았지만, 이제는현대카드에서 일정 자격 요건만 되면 리퀴드 메탈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발급이 쉬운 건 아니지만 VIP 수준은 아니어도 된다.
  • [2] 보통 2~3 영업일 후에 업주에게 계좌 이체를 해준다.
  • [3] '맥나마라'라면 흔히 떠올리는 미국 국방장관 맥나마라는 로버트 맥나마라.
  • [4] 일명 '고시'라는 소리 듣는 시험을 통해 얻는
  • [5] 상당수가 이 조건으로 발급받는다. 신입사원일 경우 근속 기간을 보기도 한다.
  • [6] 자기 명의 서울 및 1기 신도시 33평 아파트 등기부를 들이밀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발급해주는 카드사가 많다.
  • [7] 유흥업소 종사자나 사채업자, 밀수업자 등
  • [8] 씨티은행, 현대카드는 만 20세 미만. 국민카드는 만 24세 미만. 정부에서 만 20세 미만인 자가 신용카드를 발급받지 못하게 하겠다고 공언했으니 곧 시행령이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는 하는데 저 만 20세라는 게 민법상 성년 기준에 따른 것이었다. 근데 2013년 7월 민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민법상 성년이 만 19세로 낮아졌다.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 [9] 대표적으로 신한카드. 그런데 기준이 제멋대로라, 누군 받고 누군 못받고 하는 경우가 많다.
  • [10] 이게 위에서 말한 평잔 보고 발급받기다. 직장인들도 카드발급이 불가능한 직종이면 직장자격이 아니라 평잔으로 발급받기도 한다는듯.
  • [11] 일반적인 기준은 100만원 이상 3개월 은행 이체 기록과 사업장 유선 전화 번호 확인 가능 유무.
  • [12]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바로 앞에서 말한 신용카드 마구 뿌리기가 가장 심했던 것이 LG카드이다. 말은 천만회원이었지만 그중 상당수는 불량회원이었던 것.
  • [13] 창구 직원이 고객한테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면 이게 해당 직원의 실적으로 잡히기 때문이다.
  • [14] 카드로 긁을 수 있는 금액의 상한, 즉 '이만큼만 꿔줄게'
  • [15] 할부로 물건을 살 때나 현금서비스를 이용해서 돈을 빼 썼을 때 돈을 얼마나 주는지
  • [16] 아무리 돈을 많이 예치하더라도 3개월 이상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 3개월 평잔 240만원 이상이면 OK이고 2개월 평잔 400만원이면 안됨.
  • [17] 지금은 S드림 정기예금으로 바뀌었다.
  • [18] 사이제리야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쓸데없는 수수료를 발생안시켜서 판매 가격을 낮추려는 케이스이고 100엔샵은 박리다매
  • [19] 이자가 발생하는 할부나 리볼빙인 경우에는
  • [20]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신한카드는 신한은행의 전신환 매도율을 적용한다.
  • [21] 예전에는 값비싼 물건등을 백화점이나 점포, 통신판매로 팔때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월부'를 했었다
  • [22] KB 이마트 카드. 물론, 그냥 해 주는 것은 아니고, 조건이 따로 있다.
  • [23] KB &D/u&d 카드. 다만 앤디나 유앤디는 해당 전자기기(PMP/와이브로)를 구입한다는 조건 하에 만들 수 있는 카드였는데 제작사가 부도나서 막판에는 전자기기 없이 카드만 발급해 주었다고 한다.
  • [24] 이건 워낙 많아서... KB 굿데이, 신한 S-more생활의지혜, 씨티 뉴클리어, 우리비씨 W, SC비씨 타임 등 각 회사의 주력 상품들엔 대부분 있는 혜택이다. 신한/국민체크카드에도 있는 혜택이고.
  • [25] 대한항공은 1500원당 1점,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1점이 보통이다. 대부분은 추가 연회비를 별도로 받는다.
  • [26] 철도는 코레일 글로리 포인트를 카드 사용량에 따라 적립하거나(KB 레일에어), 우리비씨 모아포인트를 5% 적립해주는 것(우리비씨 우리V카드철도마일리지).
  • [27] KB 굿데이, 하나SK 스마트아파트 등. 이것도 꽤 종류가 많다.
  • [28] 이와 비슷한 예로 ebs 방송분에서는 현금은 내면 땡이지만 카드는 '되돌려 받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자신의 소비에 대한 인지를 못하게된다고 언급했다.
  • [29] 사실 카드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지 않아도 쓸 때마다 누적 사용 금액이 얼마인지 대충이라도 생각해 보는 습관을 들이면 청구액도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 많은 자유를 얻었다면 책임의식 역시 그만큼 확실하게 갖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그냥 그 자유를 포기하는 편이 좋다.
  • [30] 초년도에는 반드시 내야되고 이용실적에 따라서 연회비가 면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 [31] 가처분 소득이란 개인의 소득 중에서, 대출 상환금 등을 빼고 실제로 자기가 쓸 수 있는 돈을 말한다.
  • [32] 국내 온라인 가맹점 대부분은 상관없지만 해외 온라인 가맹점은 카드에 새겨진 로마자 성명을 기입하는 곳이 많다.
  • [33] 카드에 따라서는 앞면에 적혀있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카드 앞면 4자리 숫자도 마찬가지.
  • [34] 특히 군대 동원훈련 와서 여비를 받아야될 때 계좌번호를 모르면 심히 곤란하다.
  • [35] 우리은행, 대구은행이 이런 방식이다. 대부분 결제계좌가 자행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게 되어있다.
  • [36] 신한카드, 하나SK카드가 이런 방식이다. 이런 방식은 타행 결제계좌로도 이용할 수 있다.
  • [37] 500원짜리 즉석복권도 가능하다.
  • [38] 예로서 롯데상품권은 발행자가 카드결제 가맹점 신청을 안 해서 온라인으로 한시 판매하는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개인카드 사용이 불가하나, 홈플러스는 개인카드 사용 가능. 신세계는 기프티콘으로 개인카드로 구매가능하다.
  • [39] 단 모바일 교통카드는 1.5~3.6% 정도 수수료를 내고 충전이 가능하다.
  • [40] 우리카드도 제외다. 우리카드는 GS25에서 티머니 충전이 가능
  • [41] 단말기 없이 카드만으로도 유인 요금 수납은 가능하다.
  • [42] 국내전용은 안된다. 국내외겸용만 가능
  • [43] 공시이율은 최저 7.9%이지만 이정도 적용되는 손님은 카드론 안 쓴다.
  • [44] 일부 점포는 필수이다
  • [45] 물론 실제로 한성저축은행측에서는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불법이기 때문. 하지만 네이버 등에서 암약하는 알바들은 이런 말을 거리낌없이 쓰며 호구 낚는데 여념없다.
  • [46] 걍 가입하면 무조건 마이너스 한도 200만원을 찍어준다.(단, 군미필자 남성은 100만원)
  • [47] ActiveX나 플러그인 등을 사용하지 않는 해외 금융기관은 다른 걸 설치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 [48] 지금은 국민은행에서 발행한 비자체크카드도 3D Secure를 지원하므로 해당사항 없음
  • [49] 당연 고등학생 제외이고 몇몇 카드는 20세 이상부터이다
  • [50] 골드카드 등, 몇몇 플래티넘은 그냥 찍어주는 한국과 달리 이런 카드들은 자격이 엄격하다. 물론 혜택과 연회비는 낮은 골드카드도 잘 찾아보면 있다.
  • [51] 예:쿄토은행(京都銀行)
  • [52] 유통계 카드회사는 주로 주부층을 노리므로 발급받기가 쉽고 인심도 좋다. 모 카드회사는 월한도액을 10만엔에 현금서비스 10만엔을 줄 정도로...
  • [53] 일본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자는 연14~18%이다. 한국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돈 드는건 똑같으니 현금서비스는 긴급시에나 쓰는게 좋다.
  • [54] 소비자금융계라지만 다른 회사에서 발행한 신용카드와 별 차이가 없다.
  • [55] 석유 그룹회사나 제휴회사에서 발급
  • [56] 철도 그룹회사(백화점이라든지 슈퍼마켓관련)나 제휴회사에서 발급. 교통계카드는 유통계의 기능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 [57] 카드회사나 카드종류에 따라 카드별로 한도액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 예로 학생카드는 다른 카드의 한도액과 관계 없이 10만엔으로 고정이고 한도상향가 안된다.
  • [58] 일본은 한국처럼 국내전용/해외겸용 구분이 없다.
  • [59] 비자,마스터만 확인. 그 외 브랜드는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