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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더 지니어스

last modified: 2015-02-23 20:25:38 Contributors

신아영_더지니어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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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매력을 겸비한 스포츠 여신, 아나운서 신아영!
- 엄친딸의 역사를 새로 쓴다!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딸이자 하버드 출신 스포츠 아나운서계의 여신!!
-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등 4개 국어의 완벽한 구사,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무한 긍정에너지!
- 드라마틱한 승부처럼, 극적인 한방을 노리는 매력적인 플레이어!
사진이 스포일러[1]

Contents

1.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1.1. 사전 정보
1.2. 활약상
1.2.1. 1화
1.2.2. 2화
1.2.3. 3화
1.2.4. 4화
1.2.5. 5화
1.2.6. 6화
1.2.7. 7화
1.2.8. 8화
1.2.9. 11화
1.2.10. 12화
2. 평가
3. 자체평가
4. 플레이어 간의 접점


1.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블랙가넷 참가 플레이어 명단
우승자 탈락자
장동민
방송인
오현민
(준우승자)
비방송인
최연승
(11화 탈락)
비방송인
하연주
(10화 탈락)
방송인
김유현
(9화 탈락)
비방송인
신아영
(8화 탈락)
방송인
탈락자
이종범
(7화 탈락)
비방송인
김정훈
(6화 탈락)
방송인
유수진
(5화 탈락)
비방송인
남휘종
(4화 탈락)
비방송인
강용석
(3화 탈락)
방송인
김경훈
(2화 탈락)
비방송인
권주리
(1화 탈락)
비방송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최하위
데스매치 승리(◆1)
우승 통과 우승
블랙 가넷 획득(◆1)
블랙 가넷 사용(◆-1)[2]
통과 통과 면제
블랙 가넷 사용(◆-1)[3]
데스매치 지목
탈락

1.1. 사전 정보

가장 공개가 늦었던 3인 중 한 명이었고[4], 본인의 우월한 스펙을 제외하면 딱히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부분도 없는 그냥저냥한 참가자 정도의 관심을 받았다. 개인 프로필에 대해서는 본인 항목을 참고할 것.

1.2. 활약상

지니어스 3의 러브라인 담당

1.2.1. 1화

1회전 과일가게 에서는 김경훈과 같은 참외/딸기가 걸렸다. 여기서 권주리에게 체인지를 써서 자신과 같은 조합을 만들자고 제안하나 수박 연합으로 가 버렸고, 그게 계기가 되어 김경훈을 100% 신뢰하면서 별 활약상 없이 그저 병풍 신세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반에는 시크릿이 공격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최초로 간파해냈지만, 매우 빠른 과부하가 걸려버려(...) 하버드대 나온 건 다 어디다가 팔아먹은 양 "아무 생각이 안나. 머리가 하애졌어", "너만 믿을게.", "너 배신하면 안돼." 등등의 별 생각 없는 신뢰만을 남발한다. 결국 믿었던 김경훈이 4라운드에서 우승을 위해 배신하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고, 결국 최하위로 마무리되어 데스매치로 직행하고 말았다.[5] 김경훈이 우승하는 바람에 직접 지목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결국 자신과의 약속을 어긴 권주리를 니가 감히 예쁜척을 해?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

데스매치 흑과 백 2 에서는 나름의 필승전략으로 승리했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선 플레이어로 시작해 0을 내고, 이후 서로 비슷한 패턴으로 2:2 까지 넘어간 상태에서, 이후 두 판 연속으로 '표시등이 꺼지지 않고 낼 수 있는 최대의 수' 를 내서 2승을 추가했다. 4:2라는 유리한 스코어를 만들었지만 이때 남은 숫자가 2 밖에 없어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다음 라운드에서 마지막 2를 모두 사용했고 권주리가 쓴 숫자가 1이었기 때문에 데스매치에서 승리하게 된다. 이것으로 최초의 블랙가넷 획득자가 되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권주리가 1을 쓴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승률이 높은 전략이었는데 그 허를 찌르는 올인이 성공한 것.

1.2.2. 2화

사기꾼에게 다시 한 번 놀아난

2회전 배심원에서는 시민을 뽑았으며 초반에 범죄자로 의심받아 첫 2번의 배심원단에 모두 포함되고서야 자신이 시민임을 확인받게 된다. 그러나 그 외의 활약상은 그냥 병풍. 그래도 시민 팀이 승리하면서 가넷 2개를 얻어 하연주와 함께 2회전 종료 시점에서 가넷 보유수 공동 1위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블랙가넷도 포함하면 단독 1위

이번 화에서는 방송 비중이 제법 있었는데 그 이유는 김경훈과의 러브라인 형성 때문.(..) 오프닝 때부터 김경훈에게서 가넷 1개를 받더니 이후 김경훈에게서 뜬금없이 본인이 범죄자이며 한번만 무죄를 눌러 달라는 부탁을 들었는데 덕분에 2시간 후 영상에서 무죄표를 던지는 떡밥 영상이 만들어졌다.(..) [6]

그래서인지 탈락후보 선정 때 경훈이는 안 된다며 얘기했다. 결국 강용석이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하면서 아무 의미없게 되어버렸지만. 또한 종목이 공개된 후 김경훈이 정보를 알려달라며 자기 앞에서 무릎을 꿇자 웃기만 하다가 결국 정보를 넘겨줬다.애증의 김경훈 결과적으로 그 정보는 김경훈이 잘 써먹었지만 탈락했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다.

1.2.3. 3화

3회전 중간 달리기에서는 본인이 블랙가넷을 가지고 있어서 능력 고르기에 불리할 것이라 여겼는지 선택 선제권을 가넷 2개로 구입해서 딜리트를 선택했다.오오 가넷부자 위엄 그런데 정작 견제가 가장 심했던 플레이어는 강용석이었다.(..)

선택 이후 위드를 가진 이종범과 연합하여 무한정 효과를 사용하는 작전을 짜고 플레이를 하였으나 연속 사용이 불가능해서 무산된 이후에는 게임이 장기화되면서 방송상에 그다지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또한 가넷 주고 산 딜리트 능력을 무력화시켜 달라는 어처구니없는요구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그래도 마지막에 딜리트 효과로 강용석의 패를 털어[7] 강용석의 1위에 결정타를 넣었다. 원래 강용석을 1위로 몰아넣자는 계획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게임 내내 명분으로서는 블랙 가넷을 지닌 강용석 아니면 자신이라는 말을 들었고, 강용석의 2화 데스매치가 플레이어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남긴 탓에 별다른 고민 없이 연합의 요구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의 상황이 될 수 있었지만 그 뜻에서 나아가 실제로 실행에 옮겼다는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근데 연합의 원래 계획이 틀어지면서 뭔가 얼렁뚱땅 총대를 매게 된 모양새라 본인도 당황... 사실 말이 연합하여 플레이한거지, 정작 연합의 주축들이 시키는 대로만 한(...) 수동적인 플레이어였다. 여기서도 봉, 아니 호구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별다른 전략 없이 연합한 플레이어들의 작전을 따라가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이게 과연 어떻게 이후에 작용할 지는 미지수.

데스매치에서는 자신이 경험했던 흑과 백 2가 나온 까닭에 데스매치를 하게 될 강용석과 최연승에게 본인의 경험을 설명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1.2.4. 4화

4회전 검과 방패에서는 드래프트 10순위(..)로 Verita 팀에 뽑혔다. 이후 첫 번째 공격을 배정받았으며 자신을 뽑지 않은 남휘종에게 공격을 했다. 이후 김유현의 쌍검 페이크 공격에 대한 남휘종의 방어에 의심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패배위기였던 Verita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촉아영 시즌 2 유정현을 이은 드래프트 10순위의 대박 덤으로 첫 의심에 성공하면서의심 성공 한번 했는데 게임이 끝났다. 소름 돋네 블랙 가넷 1개를 추가로 얻으면서 단독 블랙가넷 1위로 부상하나 싶었으나 김정훈의 블랙미션 도전에 1개를 양도하면서 블랙가넷 수는 1개 그대로 유지되었다.

신아영이 남휘종을 의심했을때 "아 C." 라는 목소리가 방송을 타고 나갔다. 5화에서도 한 번 더 자막까지 달고 나왔다.

1.2.5. 5화

예고편만 나왔는데 신아영을 다시 봤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니어스 최초의 마조히스트[8]

5회전 광부게임에서는 3조를 뽑아 장동민, 유수진과 한 조가 되었다. 이번 게임에서 3조는 장동민이 거의 캐리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게임 상 존재감은 별로 많지 않았으나 이번 화에서 오버액션(...)을 지나치게 연발해 참가자들에게서 미친 거냐는 소리를 들었다(...). 혹은 캐릭터가 갑자기 바뀐 것이냐며 의아해 하는 반응을 보이기도.어째 갈수록 이미지가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다. 아니 본업은 어떻게 하려고 방송에서 이런 이미지를 그 와중 카메라에다 애교를 발사하는 장면은 남초 사이트에서는 5회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혔다.(...) [9]

그리고 3라운드에서 폭탄 3개를 뽑는 전략을 수행할 때 장동민한테 하도 구박받아서 작전을 까먹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정말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이었다!

어쨌든 3조 중에서는 승점이 가장 높아 가넷 3개를 받았다. 덕분에 최연승이 게임 종료 후 약간 불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생각해보면 예고편의 복선이 그대로 회수된 사례이기도 하다. 편집을 어떻게 했는지, 그녀의 가넷 수가 3개 늘어나 있는 스샷이 예고편에서 확실히 캐치되었기 때문. 활약을 했다기보다는 물론 방송을 보던 남자들에게는 다른 의미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점수를 조에서 많이 쌓아 가넷을 얻은 것일 뿐이었으므로 메인 결과 표시에도 우승이 아니라 단순히 통과로 적는 것이다.

지니어스색기담당.jpg
[JPG image (Unknown)]

가슴복장 때문인지 남자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올라갔다고 한다.

1.2.6. 6화

6회전 폭풍의 증권시장에서는 8번째 정보순서로 1번 김정훈, 7번 이종범과 함께 정보를 확인했다. 그러나 정보를 얻는 데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고 타이밍마저도 날려먹으면서(..) 1라운드부터 김정훈과 더불어 완전히 플레이를 말아먹었고 본인 스스로도 포기하다시피 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종료 후 최종수입 20400원으로 김정훈과 400원 차이로 간신히 꼴찌를 면했고, 4화때 블랙가넷을 지원해준 덕분에 간신히 지목당하지 않고 생존에 성공했다.

같은 여성인 가버낫 플레이어처럼 가넷을 꾸준히 벌고 있지만, 5화부터의 행적이 차이가 있는데, 5화에서 개인의 역량과 정보를 통해 조 1위로 가넷을 획득한 하연주와는 달리, 정보나 전략적인 측면의 승리라기보다는 장동민의 캐리에 업혀갔다는 인식이 더 강하고, 실제로 개인 플레이가 필요했던 6화에서는딜러누나를 웃게 만든 걸 빼고는아슬아슬하게 꼴찌를 면하는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개인 플레이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다른 플레이어들로부터의 신뢰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6회전은 그녀의 위치에 대해 특히 잘 알 수 있는 회차였다. 특히 같은 여성 플레이어인 하연주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오현민은 하연주에게 "누나 정보 필요 없으세요?"라는 말을 하는 반면, 신아영이 "현민아 정말 안 알려줄거야?"라는 말을 하자 다 알아요. 필요 없어요라는 말을 했다(...). 결국 제대로 된 정보도 얻지 못했고, 더불어 플레이어들의 신뢰도도 낮다는 것을 잘 보여준 회차이고, 딱히 여태까지 예능적인 모습 외에는 난데없는 배신과 같은 플레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평가가 낮은 희한한 케이스.[10]


덤으로 이번 화에서도 과도한 리액션을 상당히 많이 했다(..) 완전히 컨셉으로 잡아 버린 듯.

1.2.7. 7화

장동민의 본격 멘탈갱킹의 최대 피해자정말 갱을 처절하고 불쌍하게 당했다(...)
장동민 : 아영아 오늘 주저앉게 해줄게
그녀에겐 몸도 마음도 주저앉을뻔 했던 7화

7회전 별자리 게임에서는 현재 유이한 여성진인 하연주와 함께 다니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게임이 다수가 유리한 정치형 게임이라는 것을 파악하는 데까지는 성공했다. 그걸 토대로 처음에는 강자인 장동민에게 접근해 연합을 하기로 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어떤 것을 낼지 알려주기로 약속을 했다. 그러나 이종범이 구성하는 5인 연맹이 맺어지면서 장동민을 배신하게 되었다. 이후 폭탄 2개를 가져가는 까닭에 위험에 처하기도 했고[11]장동민과 오현민의 정신적 압박에 시달렸지만 끝까지 5인 연맹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배신이라는 명백한 이유를 제공한 까닭에 데스매치 지목 가능성이 높았고 본인도 블랙미션에 자신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우승자 하연주에게서 생명의 징표를 받으면서 생존에 성공했다.

이 이유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모두 파악하는 약자로서의 신아영의 모습이 매우 강했다. 본인도 적극적으로 자신이 약자임을 어필함으로서, 굳이 지금 죽일 필요가 없다는 뉘앙스를 다른 멤버들에게 뿌리는 데 성공해서 생존.

다만 이로 인해 장동민에게 완전히 찍혀 버렸기 때문에 각오 단단히 해야 할 듯하다. 1회전 배신으로 찍혀 2회전 탈락한 김경훈과 이번 화에서 배신으로 지목되어 탈락한 이종범을 생각하면 똑같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2]

이번 화에서 의외로 멘탈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의 환상적 멘탈갱킹(..)에 아주 제대로 흔들리면서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생명의 징표가 필요하다는 것을 어필하기만 했다. 같이 배신한 하연주가 여유롭게 게임하던 것과는 대조적. 공교롭게도 두 여성 플레이어들이 3화에서의 모습이 7화에서의 모습과 상반되고 있다. [13] 처했던 상황이 강요된 선택과 배신이라는 다른 카테고리이기는 하나 그것을 감안해도 조금씩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는 하연주에 비해 아직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상황[14].

5:2 전략은 이미 나와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메인매치가 매우 일방적으로 흘러갔으나, 장동민과 오현민 연합을 견제하기 위한 그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했던 플레이어는 2명의 여성 플레이어들이었고, 선택의 기로에서 5인연합에 들어가는 것을 선택함으로서 생존전략에서만큼은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하지만 몸은 살았으나 마음은 죽기 일보직전

1.2.8. 8화

김유현이 임요환이였다면 신아영은 문준희를 보는 듯 했다.[15]
제2의 차유람도시락

8회전 투자와 기부에서는 처음부터 자신이 꼴등이 되겠다는 장동민의 제안에 ok하는 등 쌍민 연합만 믿고 플레이했다. 그러다 김유현이 자신이 꼴등이 되려는 작전을 펼치자 하연주나 자신을 지목할 확률이 매우 높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블랙미션을 해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나 장동민이 가볍게 묵살.[16] 결국 장동민이 생명의 징표를 보장하지 않고 블랙가넷도 제공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펼치는 바람에, 결론적으로 뒷통수를 맞았다. 1화에서도 그러더니 또 하연주는 메인매치에서 정보 제공으로 김유현에게 도움을 준 셈이기 때문에, 그런 관계가 없는 신아영이 도시락이어서 지목당했다.

데스매치 기억의 미로에서는 시작부터 선 플레이어를 넘겨주며 좋은 찬스를 날려버리더니 3칸 연속으로 전진을 시도하는 실수를 한 이후로는 완전히 멘탈이 붕괴되어(..) 기억하고 있던 것마저도 까먹어 버리더니 이후로는 김유현의 블러핑에 말 그대로 농락당했다.(..) 결국 미로를 제대로 외운 김유현이 골인하면서 패배했고, 8회전의 탈락자가 되었다.

탈락 이후 "장동민이 코치해 주면 데스매치에서 떨어지는 것 같다"며 장동민을 디스했다.여러번 말하지만 학생이 똑똑하면 장동민이 코칭해도 살아난다 맡겨놓은 가넷은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오현민에게 양도했다.



비록 개인 기량의 부족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지만, 탈락하는 순간에도 특유의 정신나간(...)웃음과 환한 미소로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짠한 심정을 느낀 시청자도 많은 듯 하다.

1.2.9. 11화

11회전 게스트로 김유현, 남휘종, 김경훈과 함께 출연했다.

최연승이 그녀를 파트너로 뽑았으나 정작 작전 구상은 남휘종이나 김경훈 등의 다른 게스트들과 많이 했던 까닭에 본인은 특별히 활약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첫 번째 골인을 하면서 놀라운 장면을 만들어 내었다. 다른 게스트들은 그 동안의 활약이나 작전상 등의 이유로 의심이 자주 걸렸지만, 본인은 별다른 견제가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문제는 의심을 안 받은 건 좋은데 아무도 신아영에게 가넷 베팅을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아무도 베팅에 성공하지 못했다(…).제작진 가넷 13개 회수 그나마 최연승이 파트너라서 좋아하긴 했지만, 본인도 가넷을 1개밖에 걸지 않았기 때문에 큰 소득은 없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의외의 상황을 만들었지 활약을 한 건 아니다(…).

비하인드에서는 장례식에서 꺼려지는 인물로 장동민에 의해 평가되어지기도 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메인매치나 데스매치와는 전혀 상관없는 멤버들의 일상에서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의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평가받았다.

1.2.10. 12화

아이템은 오현민에게 주었다. 자신이 탈락할 때 장동민은 블랙가넷을 주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해 서운했다고...그 와중에 아이템 주러 가다가 몸개그를 작렬하기도 했다
결국 마지막에 선택한 아이템이 오현민의 상성과 맞지 않는 90초 추가 아이템[17]이었기에, 마지막까지 잉여로움을 보여주었다.

2. 평가

자타공인 최약체. 하지만 최약체도 살아가는 방법은 있다.
간식용 좀비 개그 캐릭터
웃음소리만 생각난다 으히헤헤헤헼헿
실력은 없지만 분위기 메이커

방영 전에는 고학력에 아나운서란 직종 덕분에 기대를 모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여자 노홍철(...) 그래도 노홍철보다는 지니어스 방송의 재미는 책임지고 있다 같은 하버드 출신인 이준석이랑 정반대로 게임을 잘하는건 아닌데 오래 살아남는다 강용석보다 못한다 지성보다는 감으로 플레이하는 경향을 보이고, 게임에서도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타인의 전략에 편승하거나 협조한다.

당장 1화부터 김경훈에게 뒤통수를 맞고 데스매치를 하게 됐고, 겨우 살아난 후에는 장동민에게 갈굼 당하면서 웃음거리 신세로 전락했다. 이후에도 게임의 판을 주도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오죽하면 출연자들이 '미쳐간다', '캐릭터 이상해진다' 등의 평가를 할 정도니... 거기다 6회에서는 감기 걸렸다며 기침이나 내뱉고 있었다. 그 대신 메인딜러의 웃음보를 터지게 만들며 방송분량 확보... 켈렉! 켈렉! 에헴 에헴... 으허헿헤헤헤 진짜로 여자 노홍철이네

가끔 소소한 활약을 보여주긴 했찌만 그것뿐이다. 또한 가넷을 꾸준히 벌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여성 플레이어인 하연주와 비슷한 행로를 걸었다. 다만, 하연주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따냈으며 개인플레이가 필요할 때에도 자신만의 전략방송에선 확인해 볼 수 없지만을 통해 가넷을 벌었다. 신아영은 이와 달리 잠깐씩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으나 플레이어들에게 신뢰를 주지는 못했다.

3화에서는 신뢰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스스로도 아는지 제발저려서 가넷을 사용했다(...), 4화에서는 드래프트 지명에서 마지막까지 선택되지 않았다. 5화에서는 장동민에게 엄청나게 구박을 받았다. 6화에서는 오현민에게 누나 정보 필요없어요[18]라는 말을 들었다. 개인의 스펙 및 게임 행보와 관련없이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기믹이 되었다(...)

1화에서 배신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흐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위의 무시당하는 기믹과 시너지를 일으켜서 언제라도 데스매치에 갈 수 있는 플레이어로 여겨지게 됐다. 결국 8화에서 데스매치를 지목당하고 탈락하게 되었다.어 노홍철도 8화 탈락이었는데 같은 병풍 차유람도 데스매치도 기억게임

결과적으로 탈락할때까지 휘둘리는 모습만 보여줬다. 게임의 룰 자체는 제대로 파악했지만 뚜렷한 목표가 없이 단기적인 이득만을 보며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었다.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멘탈붕괴를 일으키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었고, 생존에 대한 대책도 세우지 않고 다른 플레이어가 세운 전략을 따라가기만 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다고 하겠다.

장동민과 오현민의 경우에는 확실한 생존계획을 수립한 후, 가용한 모든 방법을 쓰면서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면 오현민은 6화에서 가넷 정보를 담보삼아 이종범과 최연승에게 협력을 구했고, 이를 통해 장동민에게 일등을 준 다음 오현민은 생명의 징표를 획득했다.

김유현의 경우에도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게임 우승자'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베팅을 지속적으로 시도했다.

다른 여성플레이어인 하연주는 생존에 가장 치중했으며, 어느 플레이어에게도 미움을 사지 않는 플레이를 한 덕분에 데스매치에서 한 번도 지목되지 않았다.

비록 신아영은 언제든지 위험한 위치에 놓일 수 밖에 없는 약자의 포지션이었지만 이를 역이용하는 전략을 짤 수도 있었다. 다수의 연합이 필요한 게임을 할 때, 영향력을 가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캐스팅보트 권한을 쥘 수 있는 슈퍼 을의 포지션을 가져올 수도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전략이 없이 항상 불안하고 위태로운 모습 뿐이었으며,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계속 멘탈공격을 당하는 것이 일상이었다.특히 장동민 그녀가 남기고 간 건 남자들을 위한 복장과 관련검색어

정리하면 게임 플레이어로서는 최하위. 하지만 논란을 일으킬 만한 어그로를 끌지도 않았으며, 컨셉과 기믹 덕분에 개그 캐릭터로서의 존재감만큼은 확실했다. 방송에서의 예능적 캐릭터는 나무랄 데가 없다는 결론이다.

여담으로, 플레이 평가 항목이 출연자들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작성되었다. 권주리는 1화 항목 자체가 총평이기에 나눌 의미가 없었고, 유수진은 5화 끝나자마자 기타 항목에 바로 평가가 작성되고 나중에 개별 항목으로 독립했다.

3. 자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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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줄자평
“지니어스에 출연하게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 사랑해요 지니어스♡”

기획력을 0점으로, 운을 100점으로 책정한 것을 보면 자신이 끌려다니는 약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하버드 출신이 백치미 담당(...)

4. 플레이어 간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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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초의 블랙가넷 획득자라는 컨셉에 맞춘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개인 프로필 촬영이 1화 녹화가 끝난 다음이라서 이렇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권주리나 오현민 항목을 보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
  • [2] 김정훈에게 양도하는 형식으로 사용.
  • [3] 이종범에게 양도하는 형식으로 사용.
  • [4] 다만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아무 접점이 없던 김정훈을 지목했을때 김정훈은 참가가 알려졌던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아나운서가 있다는 점에서 신아영도 지니어스에 출현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으며 후에 사실로 밝혀졌다.
  • [5] 신아영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김경훈이 단독우승을 하게 되면 신아영에게 생명의 징표를 쓰기로 약속했었는데, 신아영이 최하위로 데스매치 진출이 고정되어 버리면서 원래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다. 2회 오프닝에서는 장동민이 이를 두고 '어떻게 점수 계산을 틀리냐'며 놀렸다.
  • [6] 물론 당시 상황에서는 전원이 무죄를 선택한 상황이니 별 의미는 없었다.한마디로 제작진의 낚시
  • [7] 점프는 패가 1장이면 리셋되지 않는다. 즉, 4만 남기고 패를 털어 강제적으로 점프 후 골인을 만듬.
  • [8] 욕먹으면서 웃는다
  • [9] 사실 주목받는걸 즐기는 타입. 이유야 어찌되었든 자신이 주목받는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고 약간 흥분한 나머지 과한 액션이 나오지만 이게 주변의 주의를 더 끌게 된다. 이런 외향적인 성격에다 배신보다는 연합을 더 소중히 하는 성격을 가진걸로 보이는데, 이 둘을 합치면 심리학적으로 높은 외향성 - 높은 정직성(높고 낮음에 따라 4분류로 나뉨) 이라고 하여 주변의 인기를 끌어 모으는 타입으로 보기 때문에 연예인 중 특히 아나운서에 가장 잘 맞는 타입이다. 즉 타고났다는 소리.
  • [10] 사실 신뢰문제는 3화에서부터 갈라졌다고 볼 수 있는데, 하연주가 중간달리기에서는 최연승을 챙기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자신의 손으로 최연승을 꼴찌로 만드는 것에 대해 눈물을 보이는 모습등을 통하여 착하고 누군가를 배신하지 않을 이미지라는 것을 심어준 반면, 신아영은 딜리트를 들고 강용석을 데스매치로 보내는데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이때부터 인식이 박혔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도록 사주한 것은 오현민이지만 신아영은 그 덕분에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 [11] 이 점 때문에 장동민이 폭탄 뽑기를 유도하는 전략을 김유현과 함께 짜기도 했다. 그 때부터 계속 낮은 숫자를 제시했기 때문에 별 소용은 없었지만.
  • [12] 다만 장동민의 이러한 얘기는 언제나 예능적 기믹도 포함되어 있다. 남휘종이 탈락한 후 원수같던 오현민과 손을 잡았고 자신이 보호하려 했던 유수진이 떨어진 이후에도 최연승에게 직접적인 보복은 가하지 않았다.
  • [13] 하연주는 선택이 강요받는 순간 갈팡질팡하며 울음을 터트렸으나 신아영은 모두 손에 피묻히기를 꺼리고 남들에게 미룰때 직접 강용석을 보내버렸다.
  • [14] 다만 하연주와 신아영의 상황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은 하연주는 1위가 거의 확정되어 가는 상황이라 장동민이나 오현민이 타겟으로 찍을 수도 없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신아영은 그와 반대로 생명의 증표를 받을 수 있을거란 보장도 없기에 더욱 불안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 [15] 자세한건 문준희 항목 참조
  • [16] 미션에 성공할 것 같진 않지만 시도는 해보고 싶다고 하자 그럴거면 그냥 하지 말라며 거부당한다
  • [17] 오현민은 바둑 3단으로서 수읽기가 빠르며, 전략 자체가 자신의 턴을 빠르게 넘겨 장동민이 수를 읽을 시간을 줄이고 멀리건 아이템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90초를 전부 쓴 턴이 거의 없으며 이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다.
  • [18] 사실 이 때는 오현민 입장에서 모든 정보를 알고 있었기에 신아영에게 구태여 알려 줄 필요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