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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last modified: 2015-04-09 22:21: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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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특별기획
바보엄마 신사의 품격 다섯 손가락

Contents

1. 개요
2. 내용
3. 등장인물

1. 개요

신우철이 연출하고 김은숙이 집필하는 SBS 주말 드라마이다. 2012년 5월 26일부터 시작하였으며 8월 12일 20화로 종영.

2. 내용

40대 초반 미중년(?)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이다. 로맨틱 코미디물로 이쪽 취향의 사람들에게 하악하악대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프닝격으로 매회 등장하는 코믹한 막간극도 재밌는 볼거리.

시크한 장동건과 망가지는걸 두려워 하지 않는 김하늘의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연기에 솔솔한 재미가 있다보니 시청률은 괜찮게 나오고 있다. 동시간대 닥터 진을 근소한 차이지만 계속 시청률로 누르고 있다. 중반 이후로는 점점 격차를 벌이는 수준. 하지만 엔하에서의 관심도는 닥터진에 상당히 밀린다. 이 이유는 엔하위키 이용자들 대부분은 인터넷을 쓰는 젊은 층(특히 남성중심)인데, 이 드라마는 40대 이상의 중년들[1]에게(그리고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드라마인 탓도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남자들은 이 드라마 잘 안본다. 남성 시청자들은 동시간대의 닥터 진[2]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남자들이 보기엔 40대 남자들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때 노는거, 성향, 성격 모두 리얼리티가 너무 떨어지고 오그라든다는게 중론. 여자작가가 쓰는 주역남캐들이 거의 모두 여성향 판타지적인 편인데, 그런 캐릭터 넷이 모여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단 이런 류의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해 내공을 쌓은 김하늘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여 장동건의 약간 딱딱한 연기력을 커버해 주고 있다. 영화판에서 크게 말아먹어 버려서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장동건은 아직 드라마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지만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차후 둘의 연기력 대결이 기대된다.

그리고 꽃미남의 대명사인 장동건과 맞붙어도 죽지 않는 김민종의 미모가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4인방이 쭉 늘어서 있을때 빛을 발하는건 역시 장동건과 김민종.

물론 이 또래 아저씨들의 응큼하고 음흉한 솔직한 모습도 볼 수 있다. 헌데, 주변에 이런 아저씨들이 존재할리가 있나
뭐 어차피 드라마마다 나오는 재벌남들도 주변에서 보기 힘든 건 마찬가지지만.

그러나 극 줄거리상 비판도 없지 않다. 드라마의 큰 중심 스토리 자체가 꽤나 많이 우려먹었던 것이라는 점과 함께 40대가 이제 와서 유치하게 사랑을 찾아 헤매는 스토리가 주책맞다는 혹평이 존재한다. 이점에 대해 캐릭터들 연령대는 40대인데, 하는 짓은 10대~20대라고.남자주역들 노는거보면 웬만한 20대이상으로 유치한수준 그리고 오프닝 이전 막간극과 캐릭터 중심의 소품적 묘사에서 보여지는 전형적인 일본 드라마식 스타일도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요소이다. 그러고보니 제목도 어디서 많이... 결정적으로 남성들에게는 별로 먹히지 않는 스타일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점 때문에 외면받기도 한다.

모자이크를 적절히 활용하여 김하늘이 벗는 모습을 연출하는 등 파격적인 시도를 하기도 했다.

10화에서는 임요환 드립이 나왔다. 4인방이 스타2에 몰입해서 전지현이 정록의 가게에 왔다는 전화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더니스투충?, 임요환도 함께본인 카페 놔두고 정록의 카페에 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부리나케 임요환을 만나러 향한다는 내용(...). 그분이 계신데 왜 전지현이랑... 결정적으로 둘이 같이 다니면 머리크기 차이가... 여기서 마지막에 사람은 컨트롤 안하는데 화면이 움직이는 옥의 티가 있다. 아무래도 연기자들이 아저씨 나이라 직접 하긴 힘들어서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초반 촬영분을 보면 국내 드라마답지 않게 상당한 분량이 사전촬영 된 듯 한데 공홈에 있는 캐릭터 설정과 본편의 캐릭터가 상당히 다르다. 공홈대로라면 서이수를 두고 삼각관계가 생길 듯 했는데 오히려 본편은 로맨스가 대충 정리되고 콜린의 아빠찾기에 돌입했으며 공홈 설정대로였으면 이야기가 상당히 지저분해질 가능성이 높았기에 제작중간에 노선이 바뀐 듯하다.

한국 드라마답지 않게 배우개그가 자주 등장한다. 마지막 승부라거나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너그 아버지 뭐하시노?[3] 등. 각 배우들의 전작을 많이 봐 왔 다면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개콘에선 이 드라마를 패러디해서 거지의 품격 코너도 만들었다.

3. 등장인물

  • 김도진(장동건) : 삼성동 젠틀맨 건축사무소 공동대표. 임태산과 함께 건축설계를 맡고 있다. 작중 설명에 따르면 크게 세번 망하고 재기한 듯. 우연히 서이수를 만나고, 지금까지 만난 여자와는 색다른 모습에 관심을 갖게 되지만 서이수가 자신의 동료 임태산을 짝사랑하는 걸 보고, 기분 나빠하면서도 호기심을 갖고 접근한다. 11화에서 밝혀진 바론 왕년에 농구를 좀 했다고 하는데...20년전 마지막 승부를 했다고 하는거 보면 확신범. 거기다 오프닝전 막간극에서 나온 말에 따르자면 정말 닮은꼴 남자가 부산에 산다고 한다더라. 세 번 망했을 때 스트레스로 인한 단기기억상실증을 앓게 되었는데, 15화에서 예전에 콜린과 만날 기회가 있었으나 약속한 날 기억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아무것도 모른 채 시간이 흘러버렸다는 게 밝혀졌다.[4] 차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베티 라는 이름을 붙여줄 정도. 차종은 벤츠 더 뉴 ML 63 AMG.

  • 서이수(김하늘) : 고등학교 윤리 선생님이자 임태산이 활동하는 사회인 야구단의 심판직도 맡고 있다.[5] 젊을 적 임태산의 여동생 메아리의 과외선생으로 둘이 죽이 잘맞는다고 공홈에는 되어있는데, 본편에서는 메아리의 고교시절 담임으로 나온다.어라. 혹시 이 시절에...?[6]작중에서 서른여섯살이라는 언급이 나오는 걸 보아 초기설정보다 연령이 올라간 듯. 이때 임태산에게 플레그가 꽂혀 계속 좋아했지만 내색을 못했다. 하지만 임태산은 서이수의 친구 홍세라에게 필이 꽂혀 서이수에게 가슴앓이를 앓게 한다. 헌데, 이것을 김도진이 보게 되어 둘 사이는 티격태격하는 사이가 된다. 원래대로면 알콩달콩 전형적인 로코 주인공이 되었어야 했으나, 기껏 만난 애인은 다 큰 아들이 있었고 열두살때 자길 버리고 부잣집으로 재가 간 어머니도 나타나면서 인생에 폭풍이 몰아치는 중이였다.

  • 임태산(김수로) : 도곡동 다혈질 김도진과 함께 건축사무소 공동대표. 의리있고, 듬직한 전형적인 사나이로 서이수의 짝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는 그냥 여동생의 과외선생이자 심판으로만 본다. 서이수의 친구 홍세라와 사귀고 있는데, 김도진과 서이수가 사귄다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기설정에선 삼각관계로 나갈 것으로 보였으나, 오히려 세라에 대한 순정+나이든 독신끼리의 결혼문제등이 나오면서 자기들 만의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다. 은근히 보수적인 남자라서 세라의 과도한 노출에 거부감을 표시하기도 하고, 결혼제안을 거부하는 세라와 갈등을 빚기도 한다. 자유분방하고 도도한 세라에게 언제나 져주고 넘어가줘서 이수가 은근히 안타까워 하기도한다. 여담으로 이 커플은 박민숙-이정록 커플못지 않게 많이 싸우지만 화해할땐 언제나 화끈한 키스로 바로바로 화해해준다(..) 늦둥이 동생 메아리를 매우 아끼는 여동생 바보. 메아리와 최윤의 연애를 반대하는 입장. 최윤에게 전재산을 줘도 동생은 못준다는 듯 하지만 어렵게 허락한다. 최윤과 임메아리의 결혼 이후에는 최윤 먹으라고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는 등 지지해주는 듯. 타고다니는 차는 벤츠 GLK 220 CDI.

  • 최윤(김민종) : 삼성동 순정만화 변호사이자 건축사무소 법률대리인이기도 하다. 친구들 중에서 가장 정상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변호사라서 그런지 친구들 사이에서도 신뢰가 두터우며, 심지어 박민숙에게조차도 유일하게 신뢰받는 인물. 그래서 정록에 대해 민숙에게 거짓말치는 역할은 언제나 윤이 담당한다. 결혼했었지만 4년전 아내가 병으로 사망했다. 임태산의 집에 얹혀 살다가 임태산의 여동생이 돌아오자, 장모님댁에 갔으나 장모님이 자기 모시려는 생각말라고 설득하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김도진의 집으로 들어갔다. 임메아리의 저돌적인 애정공세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서서히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어 갔으며 결국은 결혼에 골인. 막간극 중 이정록 결혼식 함진아비 장면에서 부른 미디엄 템포곡 너만을 느끼며는 손지창 김민종 2인조 그룹인 더 블루의 곡이다. 차는 르노삼성 SM5.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까메오 출연. 차관우를 자기 로펌으로 들이려 한다. 전화 받으면서 "어, 메알"이 압권 (...)

  • 이정록(이종혁) : 청담동 마녀사냥꾼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유일한 유부남. 하지만 4인방 중 가장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사고뭉치. 예쁜 여자만 보면 손가락에 있던 반지를 빼고 유부남이 아닌척 한다. 문제는 박민숙에게 전부 걸려서 친구들까지 곤란하게 만든다는것 남은 친구 3명은 그의 뒷치닥거리에 세월을 보낸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지만 돈이 많았던 박민숙과 결혼해 팔자를 폈지만 사고만 치고 다녀 [7][8] 현재 이혼위기에 빠져 있다. 헌데 하는짓이나 아일 가지기 위해 보약도 꼬박꼬박.챙겨먹는 모습 등을 보면, 철이 없어 그렇지 아내를 사랑하긴 하는 모양. 오프닝 전 막간극에서 나온 바로는 고등학생 때는 선도부였다고. 타는 차는 벤츠 SLS AMG 로드스터

  • 홍세라(윤세아) : 서이수의 친구이자 룸메이트. 섹시하고 도도한 분위기이며 된장녀 기질이 다분하다. 이수에 비하면 속물스럽고 여우같은 여자라서 임태산을 상대로 밀당을 하며 속을 태우지만 반대로 본인 역시 애태울때가 많다. 골프선수로 미모와 몸매로 수많은 남자들을 홀렸다. 여기엔 임태산도 끌려 들어갔다. 처음엔 별로 마음에 안들었던 임태산이었지만 계속 만나면서 그를 점차 마음에 들어한다. 헌데 자신의 친구인 서이수가 그를 짝사랑한다는 것을 안 뒤부터 상당히 불안해하며 이수의 짝사랑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등 그녀와 마찰을 빚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우정에 금이 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수는 우정이 더 소중하다며 포기한듯.. 그런데 본인은 이렇게 이수가 임태산을 '바라보기만'하는 것에도 질투를 하면서 정작 자신은 아는 남자를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지내고는 이수보고 비밀로 해달라하는등 임태산만 바라보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있다(..) 도진 역시 이점을 지적하며 쓸데없이 질투할 시간에 임태산을 조금더 사랑해보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도도한척해도 실제로는 여리고 이수를 친구로서 많이 아끼고 있다. 남자들 앞에서 가슴골 파인 옷을 입고 그들과 어울리며 임태산을 불안하게 만드는등 자유분방한 여자라 그런지 결혼건과 관련해 태산과 마찰을 빚기도한다. 여주인공의 친구이자 룸메이트라는 점은 임아영과 비슷한데 은근 윤슬스러운 면도 보인다. 임아영은 얘만큼 철부지는 아니었어....

  • 박민숙(김정난) : 이정록의 아내로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어마어마한 재산[9]으로 여러 사업을 하는데 4인방 모두 그녀에게 신세를 지고 있기에 이정록이 이혼하는 날에는 4인방 모두 알거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3인방은 이정록의 사고친 것을 뒷수습하고, 이혼을 어떻게든 막고 있다. 언제나 이정록이 잃어버리는[10] 결혼반지를 귀신같이 찾아내어 그를 압박하는 특기가 있다. 부부사이에 아들이 없다는게 여러가지로 컴플렉스인 듯하다. 헌데 의외로 임메아리와는 죽이 잘 맞아서 언니 동생 하고 친하게 지내며 엄청난 자금력과 권력이 있지만 은근히 화통하고 시원스러운 성격이라서 위기상황마다 여성진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활약하고 있다.

  • 임메아리(윤진이) : 임태산의 여동생으로 발랄하고 푼수같은 성격. 하지만 성격이 워낙 좋아서 박민숙과도 잘 지낸다. 어릴적부터 최윤 오빠를 짝사랑했다. 긁지 않은 복권 어릴 때 살이 쪄서 꿀돼지라고 부른게 트라우마가 되어 외국에 유학갔을때 열심히 살을 빼 엄청난 미인으로 환골탈태하여 돌아왔다. 그리고 최윤에게 복수할 예정이었지만 다시 최윤에게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다는게 공홈의 설명인데, 정작 본편에서는 계속 최윤을 좋아해 서이수에게 케잌셔틀까지 부탁해 온 걸로 나온다. 덕분에 초지일관 철부지 순정녀 캐릭터로 굳어지고 있다. 서이수와 선생과 제자 사이지만 서로 죽이 잘맞아 잘 돌아다니는데 푼수 캐릭터인지라 이수에게 잘해주겠답시고 하는 여러가지 호의를 베풀지만 오히려 곤경에 빠뜨린다(..) 이수에게 허락도 안 맡은채 덜컥 초콜릿을 배달시키고 손바닥만한 드레스 입혀주고 클럽에 데려가선 그대로 사라져버려 이수가 길거리에 혼자 방치되어 도진을 호출하게 만드는등, 메아리때문에 이수는 도진에게 의도치않은 밀당을 많이도 저질렀다(..) 아무튼 이후에 최윤과 커플 성사.

  • 콜린(이종현) : 수수께끼의 청년으로 일본에서 넘어왔다. 자신의 어머니 사진에 들어 있는 4인방의 사진을 보고 그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보니깐 4인방 중 한명이 젊을 적에 사고친 것 같은데 누구 아들인지 심히 궁금한 상황 조만간 4인방과 만나 그들을 패닉에 빠뜨릴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것때문에 남자의 우정+로멘스 였던 스토리가 뜬금없이 친부찾기 막장드라마로 빠졌다(...) 김도진이 아빠면 이 드라마는...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양아버지가 자길 사랑해 주는 걸 알지만 핏줄 때문인지 친부가 누구인지 알고싶어서 한국을 찾게 되었다는 모양새였으며 15화에서는 어린시절에도 한번 어머니의 주선으로 도진과 만날 뻔 했었지만 도진이 기억상실 크리... 잠시 임메아리를 좋아하는 듯 했었는데 사실 극중 행동을 보면 은근히 민폐 캐릭터. 콜린이 튀어나온 덕에 서이수와 김도진의 로맨스가 잠시 소홀해진 원인을 제공.그 외에도 열심히 키워놨더니 아들내미가 친아빠 찾겠다고 한국으로 간 꼴을 본 양아버지의 심정은 직접 언급만 없을 뿐 생지옥이나 다름 없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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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연령대별 시청률에선 30대 여성 시청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 [2] 닥터 진은 의학드라마의 탈을 쓴 정치 사극인데, 정치 사극은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 [3] 회상씬에서 고등학교 시절 성인 영화를 몰래 보다가 걸려서 선생님에게 혼나는데, 그 선생님 배역이 바로 김광규. 게다가 "니 부산에서 내 본적 없나? 억수로 낯이 익은데."라고 말한다.
  • [4] 보통 기습적으로 하루치 기억이 싸그리 날아가기 때문에 평소에 24시간 녹음기를 틀어놓는데, 당시에는 발병 초기라 녹음기도 쓰지 않던 시절이라 기억을 잃은 하루동안 무슨 약속을 했었는지 잊어버려서 어린 콜린과 윤희를 본의 아니게 바람 맞혔었다.
  • [5] 이 때문인지 2012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 시구하기도 했다.
  • [6] 그 외에도 교사라는 설정 때문에 옛날 제자라는 신분으로 카메오들이 출연하곤 한다. 예를들면 정용화라거나.
  • [7] 항상 그렇듯이 예쁜 여자를 보고 반지를 뺐는데 그 반지를 끼우는것을 깜빡해서 박민숙에게 들켰다. 그런데 박민숙이 그 반지를 밥속에 넣어놨었는데 그 반지를 삼켰다(!!!) 그것도 일부러(...) 병원에 실려가서 하는 "내안에.... 너있다." "닥쳐!" "그럴게" 라고 하는 대사가 일품
  • [8] 참고로 그 반지는 찾았다. 힌트를 주자면 신문지(...)
  • [9] 재산 수준이 건물단위가 아니라 거리단위이다. 여기부터 저기 끝 건물까지가 다 자기 소유.
  • [10] 사실은 예쁜여자 보면 자기가 빼서 주머니에 넣어놓고 뒷처리를 안 해서 걸리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