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신들의 만찬

last modified: 2015-04-05 05:54:16 Contributors

sndlmnchn.jpg
[JPG image (Unknown)]

MBC 주말특별기획
애정만만세 신들의 만찬 닥터 진

Contents

1. 소개
2. 타 드라마와의 관계성
3. 등장 인물
3.1. 고준영, 송연우와 그들의 주변
3.2. 최재하와 그의 주변
3.3. 김도윤과 그의 주변
3.4. 아리랑
3.5. 사나래
3.6. 기타

1. 소개


전직 식모게맛의 지배자식품전문기업 거성의 안주인식품전문기업 거성의 초대 흑막, 그리고 제빵 명인 팔봉선생의 수제자가 전부 집결. 그, 그래서 제목이 들의 만찬인가!!! 거기에 에드워드 권까지 가세했다

성유리, 주상욱, 서현진, 이상우, 전인화, 보연, 정동환, 신구 등이 출연한다. 한식당 '아리랑' 을 소재로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준영과 노력파 인주의 경쟁과 사랑을 그린다는 주제 의식을 갖고 있으나... 사실 이 드라마도 막장 드라마. 불륜, 자살 시도나 1화부터 사람 손이 불에 데이는 장면을 직접 보여주는 등 빵빵 터지는 센 전개가 압도적이다. 대장금 현대판 및 식객 여성판 버전을 기대한 시청자들은 뒷목 잡고 기함했을 정도.

초기 방영분에서 상당히 기본적인 틀과 플롯이 제빵왕 김탁구와 비슷하다.

등등.... 물론 이 드라마의 차후 전개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을거 같지는 않으며 갈수록 제빵왕 김탁구와 똑같은 상황이 되어가고 있으니....

종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작가와 배우 간에 갈등이 터졌다.# 작가의 주옥 같은 개드립이 볼거리. "내가 글을 못 써서 그런다", "쓰다 보니 누가 너무 불쌍해서 잘 살려주고 싶었다" 등. 히노 아키히로는 양반이었다. 모로사와 치아키가 그냥 커피면 조은정은 T.O.P야

2012년 5월 20일 대망의 대박 망했죠??? 마지막회가 방영되었다. 결론은 권선징악클리셰를 깬 권악징선, 최종적으로 명장은 고준영이 아닌 진히로인 하인주가 되고 음식 재료에 독약 타고 스스로 자해하는 사람이 명장이라니 아리랑의 수준을 알 만 하구나. 김밥천국? 진 히어로였던 최재하는 쩌리가 되어서 급 해외 파견을 가서 엔딩에도 등장하지 않고 고준영은 트럭이나 몰고 다니면서 밥차를 운영하는 인생으로 스토리가 끝나면서 시청자들은 멘붕 상태. 드라마 게시판이 활성화된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 중 한 명이 "클리셰가 왜 인기를 끄는지 알겠다. 능력이 있는 작가가 클리셰를 깨도 색다르고 재미있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건데 능력 없는 작가가 클리셰를 깨면 그냥 괴작에 불과하다" 며 일갈하기도 했다.

2. 타 드라마와의 관계성

  • 전인화는 여기서도 남편의 불륜 때문에 상처받은 여자로 등장한다.
  • 어느 멋진 날에 이어 이 드라마에서도 성유리와 정동환이 친부녀 관계로 나온다. 여기서도 정동환은 딸의 인생을 망치는 나쁜 아빠(...)[1]
  • 각본가는 일전 황금 물고기를 집필한 경력이 있다. 요약하면 배신남의 장모가 되어 복수하는 스토리.
  • 드라마와는 상관없지만 극중 라이벌을 맡은 성유리와 서현진은 실제로 2001년 당시 걸그룹의 레전드 핑클과 신인그룹 밀크로 각각 맞딱뜨린 적이 있었지만 밀크는 기억에서 잊혀진 그룹이듯이 핑클에게 쳐발리고 광탈당했다. 드라마 후반부에서 이 상황이 재현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하인주를 연기한 진히로인 서현진의 역습이 시작되어 고준영의 급격한 페이크 히로인화를 겪고 말았으니 이게 다 특정 캐릭터에 빙의한 작가 때문이다.

3. 등장 인물

3.1. 고준영, 송연우와 그들의 주변

  • 고준영/하인주(성유리) : 원래의 이름은 하인주였고 친부모는 하영범과 성도희였다. 어릴 때 가족과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친부모를 잃어버렸고 제주도에서 양아버지 고재철 밑에서 성장하였다. 고재철이 그를 버리자 이촌 할아버지를 모시며 살아왔다. 쏟아진 추어탕을 맛보고는 보통 추어탕과는 맛이 미묘하게 다르다를 알아차리고 한 번 본 조리법을 자신이 체득해서 사용하는 등 요리에 대한 절대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다. 이 점이 눈에 띄어 아리랑에 취업한다. 연우의 술수와 어쨌든 해밀이 쓰러진 걸 간과할 수 없었던 해밀 측이 아리랑을 고소하는 바람에 궁지에 몰렸다. 연우가 쓴 술수를 알 수 없었던 준영은 자기 잘못으로 아리랑이 고소당한 것에 죄책감을 갖고 있었고 백설희의 회유를 받아 사내래로 간다. 결국 하인주의 계락을 알아내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의를 불태우지만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더니 페이크 히로인화 되고 말았다.

  • 하인주/송연우(서현진) : 원래의 이름은 송연우이다. 어릴 때 어머니가 암을 앓아서 시달리다가 어머니가 유람선에서 자살을 하였다. 진짜 하인주(고준영)을 잃어버린 하영범-성도희 부부가 그를 데려다가 하인주라고 말하며 키웠다. 양부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그녀는 '인주' 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진짜 하인주가 있다는 말을 듣자 그는 양부모에게서 사랑을 잃게 될까봐 경계한다. 이때문인지 후에 재하가 준영 때문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어째 헤어지게 되었다는 사실 자체엔 별로 신경 쓰고 있질 않았다. 제주도에서 있던 포럼에서 자신의 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였으나 고준영과 최재하를 신경 쓰다가 결국 부상을 입고 고준영에게 대타를 줬다. 이때를 기점으로 그녀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 고준영에게서 점점 빼앗긴다는 생각을 갖게 되며 결국 해밀에게 버섯 알레르기가 있다는 자료를 삭제해 준영에게 줌으로서 준영을 몰락시키려 했다. 김도윤의 정체와 고준영이 진짜 하인주라는 것을 알고 있다. 덕분에 갈수록 불안해하며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들을 하고 있으면서 슬슬 어그로를 끄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서 잠시 위태롭게 되지만 마지막 경연에 승리하면서 아리랑 5대 명장이 되는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진히로인. 악녀의 역습

  • 하영범(정동환) : 고준영의 친부로 의사이다. 아내 도희가 점점 변해가는 것을 못 견뎌 이혼하려고 한 적이 있다. 어릴 때 진짜 하인주(고준영)를 잃고 나서 고아였던 송연우를 데려다가 하인주로 키운다. 자신의 병원에 고재철이 입원하고 그 과정에 고준영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가 고재철이 예전에 하인주를 데리고 있던 사람이라는 추측을 하며 물어보게 된다.

  • 성도희(전인화) : 한식 명가 아리랑의 4대 명장으로 백설희와 라이벌이다. 처음에는 아리랑을 위해 몸 바쳤지만 날이 갈수록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아리랑을 운영하게 된다. 하지만 금천장 사건으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깨달은 이후로는 다시 회개하고 고준영에게 "넌 내 수제자다" 라고 말하며 예뻐하고 있다. 딸 인주를 잃어버렸을 때의 기억을 잃어버려 연우를 진짜 인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차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결국 친딸을 찾게 되지만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닌 듯...

  • 하인우(진태현) : 하인주의 오빠. 동생을 잃어버린 후 부모가 어떤 여자앨 데리고 와선 다른 사람들에게 그 애가 여동생이라고 말하며 속이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아 비뚤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강제로 미국에서 살고 있다가 귀국하였다.

  • 고재철(엄효섭) : 고준영의 양부이다. 고준영을 키웠다가 원양어선을 타게 되면서 고준영을 버린다. 하지만 준영과 재회했을 땐 그렇게까지 돈을 챙기고도 다 날린 상태였다. 결국 최재하가 고준영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이용해 재하의 집에 눌러앉아버리는 위업을 달성.

  • 정다운(송민정) : 고준영의 단짝이다. 서울에서 의류매장 일을 하고 있다.

  • 이촌(신구) : 선노인과 라이벌이였던 초희의 친오빠. 젊은 시절 초희가 아리랑에서 천상식본을 훔쳐 가지고 나온 후 초희와 이촌은 숨어 지낸 듯하다. 고준영이 고재철에게 버림 받은 이후로 고준영과 같이 살고 있었다. 고준영을 데리고 살면서 금천장을 완성시키는 것을 보고 고준영에게 천상식본을 주고 서울로 보낸다.

3.2. 최재하와 그의 주변

  • 최재하(주상욱) : 행정고시를 통과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사무관으로 있다. 선노인의 손자로 하인주/송연우와 사귀는 사이. 고준영이 진짜 하인주라는 건 알아보지 못하고 있으나[2] 고준영에게 점점 끌린다.[3] 결국 그는 하인주/송연우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한 상태에서 고준영과 잘 해보려고 노력하려고 했지만 막판에 그다지 성과가 없었으며 의외로 고등학생 때 음악하겠다고 가출한 적이 있다고 한다.

  • 선노인(정혜선) : 최재하의 친할머니이며 아리랑의 3대 명장이다.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들과 잃어버렸던 금천장 레시피를 완성시킨 고준영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보고 낙하산 아리랑으로 데리고 온다. 겉으로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사실 준영을 5대 명장으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 탓에 그녀를 싫어하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하가 준영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걸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

  • 유선호 : 최재하의 후배.

3.3. 김도윤과 그의 주변

  • 김도윤(상우) : 백설희의 차남. 매우 직설적인 성격인데 이는 형이 눈 앞에서 죽는 걸 목격한 이후의 충격으로 정서적으로 결함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4] 형의 죽음을 방관한 어머니 백설희에 대한 애증으로 미국에 가서 요리를 공부하였다. 그러다가 중간에 행방불명 되었는데 백설희가 찾아냈을 때 그는 한국으로 와 아리랑에 취직한 상태였다. 그가 사나래가 아니라 아리랑으로 간 이유는 어머니 백설희가 자신이 그의 라이벌인 성도희가 있는 아리랑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면 반응이 어떨까 해서였다. 하인주(송연우)의 본명을 알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며 고준영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지금 성격을 보면 ... 그의 또 다른 이름은 헤밀(Hemil). 가명과 가면을 쓰고서 세계 급의 스타쉐프로서 지냈기 때문에 백설희의 추적을 피할 수 있었다. 요리사로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요리사로서는 좀 치명적일지도 모를 버섯 알레르기가 있다.

  • 김지윤 : 백설희의 장남. 사진으로 봐서는 쌍둥이 형인 듯. 현재 시점으로는 이미 고인. 도윤은 형을 매우 좋아했고 그때문에 형의 꿈인 요리사가 되었다.

  • 백설희(김보연) :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사나래의 이름부터 가짜 순우리말 회장으로 성도희와는 라이벌이었다. 과거에 아리랑 후계자 후보였으나 경합 과정에 벌인 몇 가지 비리와 결정적으로 손에 부상을 입는 바람에 탈락하게 되며 이 이후로 성도희와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 아들 도윤과 사이가 좋지 않아 고민인 듯함. 요리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고준영을 주시하고 있다. 재능도 재능이지만 도윤이 준영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걸 알고는 준영을 사나래로 오게 하면서 도윤을 아리랑에서 나오게 하려고 계획을 짜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준영과 도윤을 엮으려는 의도로 자꾸 도윤에게 준영과 같이 영국 유학을 떠나서 더 많은 것을 배워오라고 한다. 뭐하는 거냐, 요리 실력을 지옥으로 만들 셈이냐!
    사실 나중에 양식으로 전향했다 카더라

  • 제인(이민지) : 해밀의 매니저. 또한 도윤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다. 사실 해밀이 알레르기 때문에 쓰러진 이후 해밀의 이름으로 아리랑을 고소한 건 제인.

3.4. 아리랑

  • 임도식(박상면) : 아리랑의 주방장이다. 다른 작품의 포지션과 똑같다

  • 노영심(서이숙) : 아리랑의 부주방장이다. 고준영을 매우 안 좋아하나 계란 지단 만드는 미션에서 고준영에게 관광 당한 이후로는 그저 눈엣가시로만 여기는 중. 임도식을 신경 쓰고 있다.

  • 다니엘(션 리차드) : 풀네임은 다니엘 리차드. 프랑스에선 꽤 유명했던 셰프라고 한다. 헤밀의 열렬한 팬.

  • 주현무(최재섭)

  • 장미소(박정민)

  • 김신영(손화령) : 아리랑에서 일하는 직원 중 한 명. 처음 제주도에서 고준영을 만난 이후로 고준영에게 매우 호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

  • 오수진(오나라) : 아리랑에서 일하는 직원 중 한 명. 가족이 병원에 입원해 있어 매우 돈이 궁한 상황이라 사나래와도 은근히 협력하는 관계. 중간에 은밀한 제의를 받고 스페인 대사 만찬 전날 냉장고 콘센트를 뽑고 고준영에게 뒤집어 씌운다.

3.5. 사나래

  • 권셰프(에드워드 권) : 백설희의 파트너이자 백설희가 영업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맡고 있다.

  • 한민식(김영무) : 백설희의 비서.

3.6. 기타

  • 김일중(정한헌) :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
  • [1] 어느 멋진 날에서는 불륜 관계로 태어난 친딸인 성유리를 본부인과의 사이에서 나온 죽은 딸의 호적에 그대로 넣어 양녀로 입적시켜 기른다. 물론 자기가 친딸임을 알 리 없는 성유리는 생판 남의 호적으로 살면서 혼란에 시달린다. 신들의 만찬에서는 친딸 성유리를 잃은 다음 서현진을 성유리의 호적에 넣어서 그대로 기른다.
  • [2] 재하와 인주는 어른들 인연 때문에 오랫동안 알아온 사이다. 사실 재하는 어릴 때 진짜 하인주와 알고 지냈다. 현재 자신이 인주로 알고 있는 이가 가짜라는 건 모르는 모양이지만.
  • [3] 고준영에게서 받은 10원과 100원을 붙인 걸 보고 "이 동전을 던져서 100원 쪽이 나오면 고준영에게 마음이 있었던 거니까 나쁜 놈이고 10원 쪽이 나오면 마음도 없는데 일부러 그런 거니까 솔직하지 못한 놈인 거다" 라고 했는데 100원쪽이 나왔다. 고준영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나타내는 장면
  • [4] 로보트를 갖고 노는 장면이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해보이는 장면이 몇몇 보인다. 로보트는 형에 대한 추억을 상징한다고 할 수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