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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호

last modified: 2013-07-31 19:18:02 Contributors

지붕 뚫고 하이킥의 등장인물. 신세경 신신애 자매의 아버지.
배우는 연극 무대에서 명성을 얻고 영화에서도 비중 있는 조연으로 등장하는 석용. 주요 출연작은 '왕의 남자', '짝패', '이 뉴 파트너', 제중원 등.
이 외에도 카메오로 출연한 규수(떡볶이집 주인) 등 연극/영화계 배우들이 종종 보이는데 김병욱 PD와 장진 감독의 친분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된다.

본래 지방도시에서 살던 평범한 가장이었으나, 어떠한 이유로[1]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어 태백 산골에 숨어들었다. 그러다 결국 빚쟁이에게 쫓겨 딸들과 헤어진 이후 지금은 빚을 갚기 위해서인지 원양어선을 타고 있다.

경제적인 문제만을 제외하면 지극히 이상적인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유머 센스를 잊지 않고, 자식들을 무엇보다도 아끼고 사랑한다. 신세경에게는 이 아버지와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는 것이 현재로선 유일한 꿈.

2009년 기준으로 내년에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 지는 이후 진행을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어떤 에피소드에서 서울역에 잠시 등장했던 적이 있지만...

그리고 현재 127화에서 세경과 신애와 같이 외국으로 이민을 간다고 한다! 잘 살게 되어서 다행이지만 이씨 집안 사람들과 헤어지게 된 세경과 신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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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산골에 숨어들게 된 시기와 아내가 죽은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 때문에 아내의 병 치료비가 원인이 아니었나 추정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