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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메이플스토리)

last modified: 2015-04-09 18:25:28 Contributors

메이플스토리 모험가 직업 일람
초보자
히어로
(검사→파이터→크루세이더→히어로)
팔라딘
(검사→페이지→나이트→팔라딘)
다크나이트
(검사→스피어맨→버서커→다크나이트)


아크메이지(불,독)
(매지션→위자드(불,독)→메이지(불,독)→아크메이지(불,독))
아크메이지(썬,콜)
(매지션→위자드(썬,콜)→메이지(썬,콜)→아크메이지(썬,콜))
비숍
(매지션→클레릭→프리스트→비숍)

보우마스터
(아처→헌터→레인저→보우마스터)
신궁
(아처→사수→저격수→신궁)

나이트로드
(로그→어새신→허밋→나이트로드)
섀도어
(로그→시프→시프마스터→섀도어)
듀얼블레이드
(듀얼블레이드→세미듀어러→듀어러→듀얼마스터→슬래셔→듀얼블레이더)

캡틴
(해적→건슬링거→발키리→캡틴)
바이퍼
(해적→인파이터→버커니어→바이퍼)
캐논슈터
(해적(캐논슈터)→캐논슈터→캐논블래스터→캐논마스터)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하이퍼스킬 업데이트 이전
2.2. 하이퍼 스킬 ~ RED 패치 이전
2.3. RED 패치 이후 ~ 조율자의 손길
2.3.1. 대반전!~제 2의 팔라딘~
2.4. MIB 2차 패치
3. 성능
3.1. 특징
3.2. 운용
3.3. 스펙
4. 평가
4.1. 장점
4.2. 단점
4.3. 결론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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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 및 직업 계열 모험가 궁수
1차 전직 아처
2차 전직 사수
3차 전직 저격수
4차 전직 신궁
사용 무기 주 무기 : 석궁[1]
보조 무기 : 활골무

정확한 원 샷 원 킬의 스나이퍼! 가까울수록 증가하는 크리티컬! 멀수록 증가하는 데미지!

온라인 게임메이플스토리》의 모험가 궁수 직업군의 직업 중 하나.

정확한 원샷 원킬의 스나이퍼를 표방하는 직업이다. 특성화 스킬 시스템으로는 공격 시 공격당한 적과의 거리에 따라 가까울수록 방어무시 비율이 증가하고 멀수록 총 데미지가 증가하는 디스턴싱 센스가 있다.

2. 역사

2.1. 하이퍼스킬 업데이트 이전

팔라딘, 불독 법사과 더불어 메이플 3대 하위권 직업이라고 불렸다. 일명 팔불신 패밀리, 그리고 그 당시의 팔불신 패밀리에서조차 최악의 시궁창 직업이었다. 이에 신궁 커뮤니티에선 꾸준히 밸런스 문제 제기가 올라왔다. 보마에 비해 느리지만, 한발 한발이 강한 활을 쏘는 컨셉인 신궁은 1:1, 보스전 특화 직업 중의 하나인 보마와 다르게 다대 1, 사냥 특화 직업이라 평가받고 있었다. 피어싱 게이지 채워서 쏘면서 간간히 스나이핑 박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지형의 제약을 많이 받았다. 이래저래 보우마스터에게 비교당하고 치이던 답없는 시절이었다.

2.2. 하이퍼 스킬 ~ RED 패치 이전

스나이핑 노쿨의 거품으로 잠깐 반짝였던 시기

메이플이 원래 물타기가 심한 편이지만 이 건은 그 가운데서도 No.1급으로 질이 매우 나쁜 사례다.[2]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물타기가 왜 배척받아야 하는지 잘 보여준건 덤이다.


(사실대로 따지자면 저 5차 신궁은 과장이다. 당시 신궁은 실질적인 성능에 크게 영향을 주는 유틸이 구린 것을 감안하면, 당시 신궁은 195짜리 5차 전직이 아니라 195짜리 4차 전직이 맞다.)

2012년 10월에 궁수 하이퍼 스킬이 추가되었다. 이 중 신궁은 스나이핑을 노쿨로 쓸 수 있는 스나이핑-쿨타임 리듀스를 받았다. 이때까지는 별 말이 없었다.

그러나 문제는 언리미티드 직후, 이 때 맥뎀이 풀려버리는 바람에 (999999 체제에서 비정상적으로 이득을 보게 하던) 속사류를 가진 메르보마슬프게도 와헌은 아니다 간접 하향을 당해서 말 그대로 엄청난 손해를 입어버렸다. 이 일로 당시 대부분의 속사류 캐릭들은 DPS만 최상위권이고 DPM이나 DPH에서 한방딜링을 넣는 직업군들에게 밀리게 되었다.[3]

반면 맥뎀의 족쇄에서 해방된 신궁은 195가 되기 까지의 과정이 매우 험난하나 195가 되면 스나이핑-쿨타임 리듀스를 배울 수 있어 신궁은 4차 전직이 없고 레벨 195에 5차 전직을 한다는 우스갯 소리가 생겼다. 당시에는 5차 전직을 한 정도로 모든 궁수계열을 능가하는 것처럼 보였다. 메이플스토리의 시스템이 많이 변경되며 195렙을 달성하는 것도 이전보다는 훨씬 수월해졌고, 195 이후에 쓸 수 있는 노쿨 스나이핑의 어마어마한 파워 덕에 신궁은 한때 최강자의 반열에 오른 것처럼 보였다.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 사이에서도 "195 이상의 신궁을 이기는 궁수는 없어요" 라고 했었을 정도.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이건 허상에 불과했고 신궁은 그 당시에도 수많은 한계점이 있는 직업이었다. 우선 1대 1 스킬이 스나이핑 하나로 줄었기 때문에 194 이하 레벨은 1대 1능력이 궁수 직업군에서 제일 낮으며 전 직업을 통틀어도 상당히 낮고, 거리, 몬스터 숫자, 크리티컬 데미지에 따른 데미지 편차가 크고, 주력 스킬들이 죄다 일직선상으로만 나가서 지형빨을 매우 심하게 받으며, 보스를 돌 때 필수요소 급으로 중요한 유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195가 되도 어중간한 사냥능력은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육성이 매우 힘든 게 현실이었다. 195를 찍기 전에 신궁에 질려 포기하는 사례도 많이 보이는 등으로.

이는 그야말로 신궁을 모 아니면 도 식의 직업으로 만든 셈인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점프 중에 스킬을 쓸 수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심각한 단점으로 작용해버렸다. 이러한 단점들이 명백히 드러난 뒤에 신궁은 깔끔하게 증발되어 100때는 3.5차요, 195때 (5차 전직이 아닌) 4차 전직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그래도 당시에는 "안전하게, 거리 확보 잘 하며, 인내하며 195렙까지 키우는 순간, 신궁은 (보스 상대로) 가공할 데미지의 딜러가 될 것이다." 라는 말이 있긴 했다.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보스전 뛰는 195 이상의 딜 잘 나오는 신궁 한정이었고 그 강한 노쿨 스나이핑을 빼면 그냥 시체일 뿐이었다.

뭐 이래나 저래나 그 당시는 인내해서 195까지 찍으면 그래도 4차값은 한다는 말이었기에, RED 이전까진 그런 점이라도 믿을 수 있었는데...

2.3. RED 패치 이후 ~ 조율자의 손길

신궁에게 닥친 최악의 암흑기

RED 패치 때문에 신궁은 멸망했다. 스나이핑의 타격횟수가 5타에서 데미지 5배의 단타로 바뀌어 한계치가 처참하게 줄어들고[4],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단타화를 하면서 데미지가 5400%에서 4410%로 감소하였고, 공격 속도 하향도 당해서 화력 손실을 입었다.

이 때문에 스나이핑의 투자대비 효율이 급감해버렸다. 개발진 말로는 신궁유저들이 스나이핑 타수가 많은 것이 불만인 것을 들어주었다고 하는데,[5] 문제는 그냥 단타화만 했다면 모를까 거기에 더해 치명적인 하향을 해버렸다. 이렇다 보니 현재는 노쿨 스나이핑을 일일히 박아줘도 DPM 중위권에 갈까 말까한 수준이다. 게다가 몇몇 직업군은 스나이핑 데미지를 쌈싸먹는 4차 이후의 1:1기를 전직하자마자 바로 쓴다. 예를들면 제논의 퍼지롭 매스커레이드라든가 저격이라거나 퍼지롭 매스커레이드:저격이라든지 이제 저격이 훨씬 구리다

사실 신궁 밑으로 보우마스터나 캡틴, 미하일, 엔젤릭버스터 등 문제가 심각한 직업이 많아서 그랬고 스나이핑 DPM 1위였던 시절엔 장점이 문제점을 모조리 덮어 없애버려서 그랬었지, 이미 상기한 1:多뿐만 아니라 1:1이 모두 어중간한 점, 크리티컬 최대와 최소의 편차로 인한 들쭉날쭉한 DPM, 심각한 지형빨은 이전 RED시절부터 이미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RED 패치의 스나이핑 단타화는 거기에 결정타를 날린 셈이다.하지만 개발진이 궁수 안티잖아. 안될거야, 아마

2.3.1. 대반전!~제 2의 팔라딘~

그러나 MIB 2차 패치 후 밝혀진 바로는, 라스트맨 스탠딩과 디스턴싱 센스의 데미지 증가 효과가 표기 혹은 흔히 알려진 것과 다르게 총 데미지 증가가 아닌 데미지 증가[6]로 적용된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를 반영할 경우 패치 이전 딜량도 나쁜 편은 아니었다.이런 것도 팔라딘과 닮다니 덕분에 당시에는 적어도 DPM은 모자라다고 할 수만은 없었다는 것. 그래서 당시 신궁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한계치, 크리티컬 편차, 여론이었다.

2.4. MIB 2차 패치

다행히 1월 8일자 테스트 서버 패치에서 상향의 대상이 되었다. 말이 많던 스나이핑의 맥뎀이 5억으로 늘어나 한계치가 조금 올라가고 익스트림 아처리에 크리티컬 최소 데미지 증가가 붙었으며 스나이핑의 사거리가 대폭 늘어나고 디스턴싱 센스는 크리티컬 확률 효과가 방어 무시 효과로 변경되는 등 문제점들이 일부 해소되었다.

또한, 디스턴싱 센스와 라스트맨 스탠딩이 데미지 증가 효과인 것으로 밝혀짐과 함께 데미지 딜량 자체는 상위권으로 도약하였다. 물론 이 과정에서 본섭에 오면서 한번 하향을 먹었는데, 테섭 그대로 들어온다면 밸런스가 나빠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추정된다.

3. 성능

여담으로, 3차 저격수엔 웬만해선 네트의 피라미드에 안 껴준다.우리에겐 버닝이 있으니 버닝만 기다리자 근데 이젠 버닝도 끝났네 어떡하지....

3.2. 운용

거리 조절이 필수다. 가까울수록 방어율 최대 30% 무시할수 있으며, 멀리있는 적에겐 최대 방어율무시 50%, 총데미지뎀뻥 40%가 적용된다.[7]

여기서 멀리 떨어진 게 방어율 감소도 데미지 증가도 더 많이 받으니, 매그너스와 핑빈 석상이 아닌 이상 사거리가 닿는 한 멀리 떨어져 공격하는 게 효율이 좋다.

3.3. 스펙

하이퍼 스킬 중 공통 스탯 강화 패시브 스킬로 증가 하는 값은 제외했다.

  • 석궁의 무기상수: 1.35
  • 최대 HP: +40% (슈타이크 아이젠 패시브)
  • STR: +30 (피지컬 트레이닝)
  • DEX: +30 (피지컬 트레이닝) +40 (일루젼 스탭)
  • 올 스탯: +15% (메이플 용사)
  • 공격력: +30 (소울 에로우:석궁) +30 (크로스보우 엑스퍼트)
    • 데미지 % 증가: 디스턴싱 센스 패시브(거리 200+30n)로 +4n% 추가 곱적용 데미지
    • 숙련도(기본 숙련도 20%): +30% (크로스보우 마스터리) +20% (크로스보우 엑스퍼트)
    • 공격속도: +2 (크로스보우 부스터)
    • 적의 좌/우 80 거리 이내에 몬스터가 없으면 데미지 +20% (라스트맨 스탠딩)
    • 총 데미지 증가분: +15% (마크맨쉽) +10% (에픽 어드벤쳐)
    • 방어 무시: +25% (마크맨쉽) +10+4n% (위크니스 파인딩 최소 방무+거리 40n. 최대 거리 400에서 +40%)(위크니스 파인딩)[8] (+5% (샤프아이즈-이그노어 가드)) +20% (볼스아이)
  • 크리티컬 확률: +40%(크리티컬 샷) +20% (샤프 아이즈) (+5% (샤프아이즈-크리티컬 레이트)) +20% (볼스아이)
    • 디스턴싱 센스 패시브(거리 200-30n)로 +3n%(최대 20%) 추가 크리티컬 확률
    • 피격 시 30% 확률로 회피 발동시 이후 1초동안 모든 공격은 무조건 크리티컬로 작용(닷지)
    • 스나이핑 사용시 무조건 크리티컬로 작용
  • 크리티컬 데미지: 135%~240%
    • 최소 데미지 증가분: +15% (익스트림 아쳐리)
    • 최대 데미지 증가분: +25% (익스트림 아쳐리) +30% (샤프 아이즈) +15% (크로스보우 엑스퍼트) +20% (볼스아이)
  • 물리방어력: +30% (프리져 패시브)
  • 마법방어력: +30% (프리져 패시브)
  • 피해 감소: 20% (일루젼 스탭 패시브)
  • 스탠스: 0%
  • 상태이상 내성: +20% (페인 킬러 패시브)
    • 페인 킬러 사용시 1초동안 +100%
  • 속성 내성: +20% (페인 킬러 패시브)
  • 명중치: +225 (아처 마스터리) +120 (크로스보우 마스터리) +25% (마크맨쉽)
  • 회피치: +225 (아처 마스터리)
    • 익스트림 아쳐리 적용시 -50%
  • 회피율: 30% (닷지) / 30% (일루젼 스텝)[9]
  • 사정거리 증가: +120 (아처 마스터리)
  • 데미지 최대상한: 55,000,000 (에픽 어드벤처)
    • (스나이핑 최대상한: 500,000,000 (스나이핑-리미트 캔슬러))
  • 공격 시 40% 확률로 150% 데미지의 파이널 어택 발동 (파이널 어택:석궁)
  • 공격 시 적의 HP가 30% 이하일 때 15% 확률로 적이 즉사, 즉사 효과 발동 시 자신의 HP와 MP 5%씩 회복. 보스계열 몬스터에게는 적용되지 않음(모탈 블로우)
  • 공격 시 8초 동안 입힌 데미지의 20% 보호막 생성, 받는 피해의 60% 흡수, 최대 흡수 가능 피해량 최대 체력의 65%(데미지 리버싱)
  • 이디셔널 볼트 패시브로 공격 쵯수가 2 이상인 모든 스킬들[10]의 공격 횟수가 1 증가.
  • 프리져 소환시 프리져가 공격 시 최대 4명의 적을 3초동안 빙결. 얼음속성 이거나 보스계열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4. 평가

4.1. 장점

  • 긴 사거리
    주력 스킬인 피어싱과 스나이핑 둘 다 사거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길다. 두 스킬을 비교해보자면 피어싱이 아주 약간 더 짧지만 그래도 긴 사거리만큼 안전거리 확보가 쉬워 아래의 높은 내구력과 함께 신궁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 저격형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한계치
    각종 뎀뻥스킬과 스나이핑의 높은 퍼뎀/맥뎀, 빠른 연사속도에 힘입어 돌스공&저격형이라는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한계치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과거엔 쿨타임 리듀스를 갖고도 맥뎀이 비둘기여서 아무리 쏴제껴봤자 속사류를 따라갈 수 없었으나 언리미티드의 맥뎀해제로 한 때 전성기를 구가했고, 이후 RED에서 다시금 하향당해 한계치가 낮아지며 중위권으로 몰락했지만 MIB의 스나이핑 공격속도/맥뎀 상향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치고 올라와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와 반대되는 단점을 가진 직업으로는 그 유명한 엔젤릭버스터가 있다.[11]

  • 높은 내구력
    원거리 직업군인 궁수라서 최대 체력이 낮고 자체 방어력 역시 프리져와 일루젼 스탭을 감안해도 특출나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3차에서 배우는 패시브 스킬 데미지 리버싱으로 입힌 대미지만큼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어 공격을 한번이라도 적중시키면 타 원거리 직업군에 비해 매우 단단해진다. 또한 1:1 공격 역시 경감시키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보스의 스킬연계로 인한 사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메이플의 보스전 추세가 1:1에서 피해를 경감시킬 수 없는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로 이동한 상태이기에 상위 보스로 갈수록 체감이 힘들어진다.

  • 단타라서 렉이 적다.(솔로잉 한정)
    스킬들이 단타라는 특성은 렉을 감소시킨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웬만한 사양의 컴퓨터라면 메이플에서 렉은 거의 발생하지 않으나 저사양 컴퓨터, 노트북으로 즐기는 유저들에겐 소소한 장점에 해당한다.

4.2. 단점

  • 시스템 상으로 불리한 단타 캐릭터
    메이플스토리 데미지 공식 특성 상 데미지 편차는 타수에 반비례한다. 그래서 단타 위주인 신궁은 편차가 특히 극심하고, 화력도 불안정하다. 똑같은 자본 기준으로 돈을 쏟으면 다른 직업은 쏟을수록 천문학적인 데미지를 뽑으나 단타 캐릭터인 신궁은 시스템 상 데미지가 안정적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여기에 크리티컬 데미지의 편차까지 붙으면 편차는 더욱 심해진다.
    한편 초반 육성의 어려움도 상당하다. 레벨이 낮은 캐릭터는 아무리 명중치가 높아도 레벨이 높은 몬스터를 잡을 때 미스를 피할 수 없다. 그런데 신궁은 4차 이전까지 주력기들이 죄다 단타다. 명중 실패 시 추가 명중같은 게 나오지 않는 이상 한번 미스가 뜨면 그냥 데미지를 못 준다는 것이다.

  • 크리티컬 데미지의 편차
    최대 크리티컬 데미지는 샤프 30+크로스보우 익스퍼트 15+불스아이 20+아처리 25로 90%의 상승폭을 보여 기본 크리티컬 최대 데미지 150%에 상승량을 합하면 240%다. 반면 크리티컬 최소 데미지는 아처리 15%뿐인데,[12] 기본 크리티컬 최소 데미지 120%에 상승량을 합하면 135%로 약 1.8배[13]에 가까운 차이를 보인다. 이로 인해 최대 크리티컬 데미지가 뜨면 정말 눈이 홱하고 돌아가는 데미지를 단 1히트에 입힐 수 있지만 언제나 최대 크리티컬 데미지가 뜨는 게 아니다 보니 안정적인 화력을 내지 못하고 데미지가 들쑥날쑥한다. 어느 정도냐면 최대 크리티컬이 뜨지 않으면 이게 크리티컬인가 그냥 민뎀인가 싶을 정도의 데미지 편차를 보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신궁이 크리티컬 최소뎀 옵션이 붙은 장갑을 강제로 끼게 만드는 주요 원인.

  • 특성화 스킬의 불안정함
    신궁의 특성화 스킬은 항상 충족할 수 없는 조건을 달성해야 발동된다. 그 중에서는 아예 컨셉과 동떨어진 조건도 있다. 게다가 각 특성화 스킬들이 서로 시너지를 이루지 못한다.

    • 거리 조절 캐릭터의 한계
      디스턴싱 센스는 거리에 따른 스킬 보조효과(가까우면 방어 무시 비율 증가/멀면 총 데미지 증가)가 있는데 이거 효과 보겠다고 자리 잡다 딜 타이밍 다 놓치느니 없는 셈 치고 딜링을 하게 된다. 한때 "가까울수록 증가하는 크리티컬" 시절에는 스킬 자체가 이미 크리티컬 확률 100%인 스나이핑에게는 사실상 근접 효과는 의미가 없었다. 지금은 그냥 가깝거나 멀거나 그냥 쏘면 효과가 나오게 되었으니 다행이지만 그 시절엔 총뎀 증가 효과를 보기 위해서 거리조절을 해야만 했고 그마저도 다른 보스야 거리가 가깝든 멀든 간에 어떻게든 해먹겠지만 핑빈매그는 망했어요.
      위크니스 파인딩은 거리가 멀어질 수록 방어 무시 비율이 증가하지만, 특정한 거리를 강요받게 되는 핑크빈 석상과 매그너스에선 이 직업 특성이 전혀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상술했듯이 딜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냥 쏘게 되니 딱히 다른 데서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 어디셔널 볼트의 타수 증가 그 자체
      디스턴싱 센스의 강화 스킬인 어디셔널 볼트는 2타 이상의 스킬에만 추가 공격횟수를 부여하는데, 지금은 강력한 1대 컨셉이 자리 잡힌 신궁은 대부분의 스킬에 이 스킬의 효과를 받을 수 없다. 네트 쓰로잉과 피어싱이 다단히트 스킬이라 이 스킬의 효과를 받긴 하지만, 네트 쓰로잉은 쿨타임이 생기며 망한 데다가 4차에서는 거의 잊혀진다. 거의 유일한 다단히트 스킬인 피어싱에나 스킬 효과가 들어간다.

  • 딜러 치고는 썩 만족스럽지 못한 딜링 안정성
    그나마 또 몸빵은 튼튼해서 보마 등 다른 딜러들이 추풍낙엽처럼 픽픽 쓰러져나갈 때 안정적으로 버텨서 딜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사실 이 장점도 아이고 의미없는 것이 신궁은 탱커가 아니라 딜러다. 딜을 해야 하는 격수가 튼튼한 몸에 비해 딜이 안 나와서 남들 픽픽 쓰러져나가면서 넣는 딜의 반도 채 못 따라간다면 곤란하다.
    그렇다고 파티에 탱커가 없어서 세미탱커를 세워야 할 때 신궁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탱커의 필수 소양인 스탠스, 상태 이상 내성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 심지어 앞서서 몸이 튼튼하다고 했지만 그거야 픽픽 쓰러져나가는 딜러들과 비교했을 때 이야기이고 본격적으로 탱커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허약하다. 하다못해 전사중에서 내구력이 가장 나쁜 히어로도 이쪽보단 훨씬 낫다.

  • 불안정한 사냥 능력
    다수기인 피어싱은 관통하면 할수록 데미지가 증폭된다. 그래서 뒤쪽은 한방에 잘 눕는데 앞쪽은 계속 쏴도 잘 죽지 않는다. 이런 문제점은 신궁의 사냥 안정성을 떨어트리는 원인 중 하나로 적용된다. 그나마 피어싱은 헤이븐의 등장으로 8타겟 이상을 타격할 일도 많아져 앞에서 버티는 적들 문제만 남았지만, 앞에서 버티는 적들을 박살낼 다른 좋은 다수기가 있냐면 그것도 아니다. 물론 이거야 스탯 공격력을 잔뜩 끌어올려 앞쪽도 한방에 눕도록 하면 되지만 스공이 잘 안 오르니 힘들다.

  • 돌스공
    히어로, 나이트로드, 나이트워커, 은월과 공유하는 단점. 스탯공격력 증가 스킬이 소울 애로우와 크로스보우 엑스퍼트밖에 없는데다가 DEX스탯 증가 스킬도 일루전 스탭, 피지컬 트레이닝밖에 없는 관계로 스킬샷으로 뽑히는 데미지에 비해 스탯공격력이 정말 거지같이 안 올라간다. 막말로 피어싱 데미지가 3천만 4천만씩 뜨고 스나이핑 리미트 캔슬러까지 찍고 맥뎀인 5억이 계속해서 뜨는데 스탯창을 열어보면 스탯공격력이 100만도 채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14] 그나마 있는 스탯공격력 증가 스킬과 DEX스탯 증가 스킬 두 개도 퍼센테이지 증가가 아니라 고정 비율 증가. 심지어 똑같은 단점을 공유하는 히어로는 그나마 무기인 검이나 도끼의 공격력 상승량이 낮거나 평균적인데다가 스킬도 공격력 상승스킬이 어드밴스드 파이널 어택 하나밖에 없는 등 돌스공 단점이 생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신궁은 궁수 무기중에서 스탯공격력 상승량이 제일 높은 석궁을 쓰는데다가 공격력 상승스킬도 히어로보다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탯공격력이 정말 뭐같이 안 올라간다.
    이 단점을 커버하는 방법은 딱 하나. 돌스공을 커버칠 수 있을 정도로 장비스탯을 끌어 올려 주는 영환불, 주문서, 스타포스, 큐브 등을 마련 할 안드로메다급 초고자본 투자밖에 없다. 아니면 스공이 특정 수치로 고정되는 얼티메이텀 링을 쓰거나.

  • 195 이전의 초라함
    스나이핑에 쿨타임이 있는 195 이전 신궁의 DPM순위 밑에는 아무도 없다. 정말로!실제로 찾아보니 3개정도 존재하더라. 초보자 노블레스 시티즌

  • 앞으로 올라가게 될 장비 가격
    2015년 1월 기준으로 와일드헌터를 대표로 다른 궁수들도 상향되어 궁수 안습 전설의 끝이 보이고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템 값이 매우 비싼 직업이 될 것이다. 특히, 와일드헌터가 쓰는 석궁의 값은 지금보다 확실히 비싸지게 될 것이다. 안 그래도 와일드헌터와 함께 궁수 상위권 2인조라서 템 가격마저 비싸게 될 테니 예전처럼 싸게 갈 수 있는 확률은 0%에 수렴할 것이다.


  • 의외로 가장 중요한 사항, 직업에 대한 최악의 여론
    상술한 "5차 전직 신궁" 드립 때문에 신궁이라는 직업 자체의 인식은 블랙홀 밑까지 떨어졌다. 하필 5차 전직 드립이 나온 게 그 언리미티드 직후였기 때문에 당시 속사류 직업들의 상실감은 엄청났으며,[15] 자연히 5차 전직 드립의 대상이 된 신궁이 증오의 대상이 되어 밑바닥에 있던 주제에 쓰레기 패치로 얼척없이 나댄다고 엄청나게 욕을 했었다. 이는 100때는 3.5차요, 195때 (5차 전직이 아닌) 4차 전직을 한다는 현실이 드러난 이후에도 전혀 가시지 않았다.
    그 후 RED 패치로 하향당했을 때 속사류 직업들은 주제넘게 나대더니 꼴 좋다고 비웃었고, 근거 없이 나돌았던 설레발에 대한 반감 때문에 ① 유저들 사이에서 상향안도 거의 나오지 않고, ② 섣불리 상향안 말하다가는 일점사 대상이 되는지라 강제침묵 모드, ③ 직업의 약한 성능을 비꼬는 것뿐만 아니라 ④ 직업 자체에 대한 증오도 꽤나 많이 보인다.[16]

단점이 매우 많구나

4.3. 결론

어찌됐건 MIB 패치 이후에는 195레벨 이상을 찍으면 충분히 강력하며, 이전 서술처럼 애정 없다면 못할, 그런 캐릭터는 아니다. 궁수 중에서는 두번째 포지션이며, 와일드헌터가 워낙 사기급 기능을 보여주긴 하지만 컨트롤이 어렵고, 사냥 자체는 신궁이 우세하다. DPM 순위도 패치 이후 공개된 적은 없지만 최소한 중상위권 이상에 위치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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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정확한 표현은 쇠뇌이다.
  • [2] 비슷한 일격기를 가지고 있던 루미너스와 캡틴은 이 최악의 물타기 덕분에 묻혔다. 심지어 캡틴은 한때지만 신궁과 똑같이 쿨타임 리듀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그리고 그것이 삭제된 지금은 신궁 발밑에서...
  • [3] 그나마 보우마스터의 경우 RED 패치와 2013.10.27 추가 패치 등의 거듭된 버그패치/스킬 수정으로 나아지기는 했다.
  • [4] 300,000,000. 그나마 한계치를 늘려주는 리미트 캔슬러는 400,000,000. 그런데 기존 기대값은 500,000,000이었다. 즉, 1억이 날아간 셈이다!
  • [5] 스나이핑 항목에도 나왔지만, 단타화 자체를 반대한 유저는 얼마 없었다고 한다.
  • [6] 일명 뎀뻥. 총 데미지는 보스 공격력 혹은 다른 총 데미지와 합적용, 데미지 증가는 곱적용이므로 데미지 증가 효과가 훨씬 좋다.
  • [7] 스킬 설명엔 총 데미지로 표기되어있으나, 나중에 뎀뻥이라는 게 밝혀졌다.개발자들도 총뎀이랑 뎀뻥이랑 오락가락한듯
  • [8] 방무 10%+40%와 50%는 다르다.
  • [9] 합연산이 아니라 곱연산이므로 실제 중첩 회피율은 51%
  • [10] 네트 스로잉, 피어싱. 단, 프리져는 적용 대상 아님
  • [11] 낮은 타수를 5천만이라는 맥뎀으로(엔젤릭버스터가 출시될 당시에는 비둘기 체제였다) 보완해야 하는 직업이란 점이 2020-03-31 현재의 신궁과 유사하다. 그런데 그 당시는 비둘기 체제여서 엔버의 5천만이란 맥뎀이 유난히 돋보였지만, 그 이후 언리미티드에서 전 직업 맥뎀이 5천만으로 확장, 그러나 엔버의 스킬은 그대로 유지되어 버렸다. 물론 그 당시에도 엔버뿐만 아니라 타 직업도 그대로 유지했기에 그래도 맥뎀이 확장은 됐지만 일단 쉽게는 띄울 수 있다는 아이덴티티가 있었으나 그 이후 나온 것이 바로 그 유명한 놀장강...
  • [12] 이것도 MIB 2차 패치 이전에는 없었다. 2배나 차이 나는데 보정이 없었다는 거다!
  • [13] 1.777…배
  • [14] 스탯공격력이 정확히 100만이라고 가정, 이론상 크리티컬이 뜨지 않는 순수 퍼센트 데미지로 계산할 경우, 피어싱의 (히트당)맥뎀은 3억 5천만, 스나이핑 1히트의 맥뎀은 44억 1천만이다.
  • [15] 속사류로도 멕뎀을 찍는 사람이 꽤 많은 지금은 타수 많은 직업이 유리하지만, 놀장강이 없었던 언리미티드 직후에는 그 경지까지 올릴 수가 없으니 당시 속사류 직업은 전부 간접 하향을 당한 게 맞았다. 물론 현재도 속사류는 맥뎀 띄우는 관계로 999999 시절에 비해 많이 약해졌다.
  • [16] 예를 들자면, 평생까임권이 붙은 직업이라던가, 애정이 있어도 할 게 못된다던가 하는 식으로.
    다만 맥스 데미지 확장의 반사이익을 얻었다고 증오해서 지금도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근거 없는 설레발 때문에 반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저 남 잘되는 게 꼴도 보기 싫다고 비방하는 것은 옳지 못한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