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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

last modified: 2015-03-22 11:48:25 Contributors

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神撃のバハムート GENESIS)는 일본애니메이션이다. 모바일 카드 게임신격의 바하무트》(국내명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를 애니메이션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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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프로모션 비디오
2. 방영 전 정보
3. 방영 후 평가
4. 등장인물
4.1. 주역
4.2. 그 외
5. 엔드 카드
6. 관련 항목
7. 바깥고리


1. 프로모션 비디오

2. 방영 전 정보

2013년 12월 29일에 개최된 제85회 코믹마켓에서 애니화 발표가 나왔다. 감독은 《TIGER & BUNNY》를 만든 사토 케이이치. 그래서인지 제작진과 캐스팅 일부도 《TIGER & BUNNY》에서 넘어왔다. 제작사는 MAPPA.[1] 오프닝 곡 담당은 SiM. 본작을 위해 새로 쓴 곡인 『Existence』를 차용하였다. 이와 별도로 게임 내 인기 퀘스트인 『마나리아 마법학원』 편의 애니화도 진행중이다.

3. 방영 후 평가

과금 전사들의 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 좋은 예시

스토리의 평은 '무난한 정통파 판타지 활극' 1쿨 내에서 복잡한 떡밥을 던지지도 않고 제대로 회수하고 여운을 남기며 제대로 끝을 냈다.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지만 진부하다고 말하기엔 이런 정통파 판타지물의 계보는 거의 끊긴지 오래라... 굳이 불만점을 꼽자면 작품 길이상 후반부의 취급이 안습했던 잔다르크의 팬들에게 불만이 많지만(...) 사이게임즈에서 아예 애니메이션 제작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속편 제작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으니 속편에서 기대할 부분.

작화에 대해선 1화부터 극장판 애니메이션 수준의 고퀄리티로 화제가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업계에서는 스태프 개런티가 상당히 좋은 작품으로 알려져 인기가 폭발 중이라고 한다.
단순히 작화가 좋고 나쁘고를 논하기 이전에 이건 아예 TV 애니메이션이 아닌 다른 무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액션 신의 작화에만 힘을 쏟는게 아니라 전 구간의 작화가 극장판급인데다 BGM의 경우 교향악단을 섭외해서 완성된 영상에 맞춰 곡을 만든 뒤 녹음하고 있다는 모양. 이런 식으로 2주에 한번씩 녹음을 한다는데, 교향악단의 섭외[2]도 놀라운 소리지만 영상이 최소 방영 2주 전에는 이미 완성돼있다는 소리다. 영상이 TV판의 한계를 초월한 극장판 퀄리티인데도 밀레는 커녕 스케줄에 여유가 넘쳐난다는 것. 덕분에 동분기 작품들이 아니라 역사상 모든 TV 애니메이션들과 비교해 봐도 독보적인 원탑급 퀄리티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초에는 DVD블루레이로의 발매 계획은 없다고 발표했으나, 제발 팔아주세요(…)라는 시청자들의 염원 탓인지 방영개시 한 달 뒤 블루레이 발매가 발표되어 예약에 들어갔다. 그리고 블루레이 전권이 아마존 예약 상위 랭크를 석권. 1권 초동 판매량은 높은 예약률이 비해 3315장으로 저조한 편이다. 업계설에 따르면 애초에 수익을 도외시한 케이스라 사이게임즈측은 별 수익을 건지진 못했을 것이라고. 그래도 게임 홍보로서는 성공했는지 방영 후 신규가입자가 늘고 과금 비율이 올라가는 호재는 있었다고 한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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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역


  • 파바로 레오네 - 요시노 히로유키
    현상금 사냥꾼. 단검, 석궁 등 다양한 무기와 마법을 사용한다. 허풍쟁이 기질이 있는 유쾌한 캐릭터로 지금까지 잡은 현상범의 수는 20명.[3] 그 날 번 수입은 그 날 모두 다 쓴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별명은 "폭탄머리". 도적단장의 아들이지만 후계자 지위를 버렸다. 악마인 아미라의 강력한 힘 때문에 부각되지 않았었지만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투센스가 굉장한 실력가. 카이사르를 상당히 귀찮게 생각하듯이 보였지만 카이사르가 고뇌하기 시작하자 오히려 그에게 확실하게 길을 제시하듯이 자신은 배신자 외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그를 격려했다. 7화에서 카이사르를 위해 일부러 부모의 원수를 연기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카이사르와 화해를 하게 되었다. 8화에서는 잔 다르크의 요청에 의해 왕에게 기사의 칭호를 받았으나 그리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아미라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아미라와 함께 왕도를 빠져나간다. 9화에서는 왕도를 빠져나간 후에 자신들을 쫓아온 카이사르의 부대와 전투를 벌이다 '감시자'인 녹색 용의 공간에 빨려들어간다. 괴력의 아미라와 카이사르도 빼지 못했던 바하무트의 가시를 아주 간단하게 뽑아버린 후 감시자에게 감사의 말을 듣는다. 이때 감시자에게 운명에 대해 듣게 된 후 모두가 동요할 때 아미라의 우는 얼굴을 보고는 운명따위 바꿔준다면서 가시를 바닥에 내리치고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게이트를 열어버린다.[4] 게이트를 통해 아미라와 카이사르가 먼저 나가고 나서 감시자에게 바하무트의 부활을 막는 방법을 들었는데 그 방법은...[스포일러] 이후에 게이트를 통과해온 파바로는 감시자의 말을 듣고는 상당히 고뇌를 하면서 바하무트의 가시를 바라보는 것으로 막이 내린다.

    '감시자'의 공간에 들어왔을 때 간단히 가시를 뽑아버리고 과거의 영상이 머리 속에서 재생되는 둥 스토리 전개에 가장 큰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해져 있는 운명을 바꾸는 것에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10화에서 헬헤임에 도착해서 아미라가 속임수를 당하고 카이사르와 함께 갇히자 마르티네에게 악마가 되겠다고 속여 기습을 가하려 했으나 이미 그걸 간파한 마르티네에게 역으로 당해서 환각제를 먹고 말았다. 그로 인해 악마가 되어가는데..... 다만 아미라와의 계약으로 인해 하급이지만 이미 악마이기에 큰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였는데 결국 11화에서 악마가 되어버려 동료들을 공격하고 아미라를 바하무트를 부활시키기 위해 옮긴다. 결국 자신이 지니던 무기인 석궁을 든 카이사르와 대결하다가 화살에 맞아 쓰러지는데.....하지만 이 화살에 해독제가 담겨져 있었던 관계로 그 시점에서 정신을 차리게 된 파바로, 라바레이가 모든 일의 원흉임을 알고 카이사르의 현상금 팔찌를 이용. 그를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카이사르와 함께 바하무트에 접근해서 바하무트의 머리 위로 올라타 바하무트의 가시로 만든 검으로 급소를 찌르고 바하무트의 눈에서 나온 아미라를 다시 만나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며 키스를 한다. 곧이어 아미라가 다시 바하무트의 눈 속으로 들어간 다음 바하무트가 폭발할 때 휘말리는 듯 싶었으나 반년 후를 보여주는 에필로그에서 살아남았음을 보여주고 1화에서 처음 나올 때처럼 카이사르와 함께 다시 말을 타고 다리를 건너며 장난을 친다.

참고로 마지막 장면의 주점주인과의 '전설의 기사가 바하무트를 다른 세계로 보내버렸다''바하무트는 죽지 않는다'라는 대화나 말에 올라타면서 허리근처를 만지던 장면은 계약이 해제되어 사라져야했을 꼬리가 남아있을것으로 예상되어 아미라 역시 죽지 않았다 라는 떡밥과 여운을 남기었다. 카이사르와 마찬가지로 오른쪽 다리가 의수화 되었다. 폭발에 휘말릴 때 다리가 잘려 날아간다.

여담으로 카이사르와 함께 아자젤과 대립할 때 아자젤의 말에 전혀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신념을 내보이는 것으로 역관광을 시켜 멘탈갑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는 '감시자'와의 대담 중에도 나타났다. 마지막화에서 헤어스타일이 약간 바뀌었는데 외모보정을 받았다. 그러니깐 폭탄머리 하고 다니지 말자

웃기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이 인간 바하무트와 반 간접적으로 계약한 거다. 바하무트의 일부이기도 한 아미라와 계약했을 때부터 꿈에서 바하무트의 기억을 엿보고 간단히 가시를 뽑아버리기도 하는 건 엄연히 주인공 보정이 아니다. 꼬리가 남아 있는 이유도 그 바하무트가 죽지 않는 한 당연히 안 사라진다.


  • 카이사르 리드팔드 - 이노우에 고
    현상금 사냥꾼. 파바로와의 악연 사이. 별명은 "망치머리". 몰락기사 출신. 그래도 기사 출신이라고 특히 여성들 앞에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사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파바로와는 어린 시절 신분의 차이에도 죽마고우였다. 지나치게 고지식한 성격을 가졌으며, 작중 어이없는 오해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작중 네타 캐릭터 역할. 안습. 아미라를 보고 첫눈에 반했으며 아미라에게 반말하는 파바로와는 달리 아가씨라는 존칭을 붙이며 존대한다. 자신과 아미라를 구하러 온 파바로의 모습을 보고 과연 파바로가 진짜 원수인가에 대하여 고뇌하기 시작했다. 무심코 파바로에게 기사인 부친이 맡은 임무[6]를 말했다가 파바로의 아버지가 두목인 도적단에게 부친이 습격을 받는다. 이후 그 책임으로 부친은 교수형, 집안은 몰락하고 작위는 박탈, 카이사르 본인도 현상금 사냥꾼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어떤 배후가 숨겨져 있었는데...[7] 7화에서 파바로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다시 화해하였다. 그리고 잔 다르크가 아자젤을 퇴치할 필살기를 준비하는 것을 알고 아자젤의 시선을 자신에게 돌려서 아자젤의 퇴치에 일조하기도. 그 공로를 인정받아 8화에서 잔 다르크의 건의로 왕에게 기사 칭호를 받고 감격에 젖는다.
    9화에서 라발레이의 명령으로 파바로와 아미라의 뒤를 따른다. 그리고 아미라가 우는 얼굴 보고 싶지 않아서 뱉은 말에 다시 한번 감격한다...
    10화에서 헬헤임에 도착해 파바로와 함께 갇혀버리고 아미라가 속아서 열쇠로 이용당하는 모습과 파바로가 악마화 되는 모습을 지켜본다.
    11화에서 갇혀 있는 마법이 풀려 떨어지다가 파바로의 석궁에 간신히 매달리다가 바커스의 마차에 올라타고 타락한 잔 다르크가 바커스와 대결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둘을 걱정하다가 함사가 실수로 마차와 부딪히는 바람에 또 떨어지다가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던 아자젤이 구해준다. 그 다음 아미라를 구출하려다가 악마가 된 상태인 파바로를 만나 할 수 없이 결투를 하게 되고, 파바로가 가지고 다니던 석궁으로 쏴서 파바로를 쓰러뜨린다. 그런 다음 아미라를 꺼내려다가 라발레이한테 밀려 떨어지는데.....한 화에서 4번이나 떨어진다. 불쌍한 카이사르
    최종화에서는 라발레이의 정체를 알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되는데, 느닷없이 파바로와 승부를 하여 이상하다 싶었으나, 이는 현상금 헌터 팔찌를 분리시키기 위한 블러핑이었다. 결과적으로 왼쪽 손목을 잃었지만 흑막이었던 라발레이를 봉인한다. 다행히 왼쪽 손은 의수로 대체하게 되고 공을 인정받아 기사단의 대장이 된다. 기사단장은 아니고 부관인 듯. 원래의 기사단장인 잔 다르크가 카이사르를 대장이라고 한 언급으로 잔 다르크보다 높은 계급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가 않다. 그런데 새로운 왕의 대관식 준비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볼 때 관직을 버리고 파바로와 계속 여행을 떠나는 듯 싶다. 라발레이 그리고 바하무트와 싸움을 할 때 앞머리가 내려가자 외모보정을 받았다.(...) 망치머리 하지 말자.



  • 아미라 - 시미즈 리사
    헤임으로 가는 길을 찾는 의문의 여성. 작중 활약으로 인해 서큐버스라는 것이 밝혀졌다. 파바로에게 키스해 그를 계약시켰다. 신의 열쇠를 훔쳐 그것이 신계, 천계 등 온갖 곳에 소문이 난 상태이다. 목적은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는 것. 그 목적과 신의 열쇠와의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인간세계에 대해 전혀 몰라서 작중 매우 순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아버지"라는 개념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점이 떡밥. 덧붙여 먹보 속성이 있다. "맛있어 보여"가 입에 붙은 수준. 천계와 악마계의 피를 반씩 이어받아 두 곳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 것. 7화에서 아버지를 만난 것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진건지 끊이없이 밥을 먹어대자 파바로와 카이사르가 만류하였는데 응석을 부리는 둥 심히 어린아이 같은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에 바하무트의 석상을 보고 무언가를 깨달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8화에서 유아일 때 납치되어 온 아미라를 마르티네가 5년 만에 인위적으로 급성장을 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미라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순진하고 어린애 같은 모습을 보였던 것은 이 때문. 9화에서 '감시자'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진실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고 울음을 터뜨렸다.[8] 그리고 파바로가 운명따위는 바꿀 수 있다고하자 좋아서 파바로에게 안기는 둥 제대로 플래그가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10화에서 헬헤임에 도착해서 드디어 어머니를 만나서 포옹을 했으나..... 사실 전부 마르티네의 속임수였고 벨제뷔트의 바하무트 부활에 쓰일 신의 열쇠로 이용당한다.
    11화에서 결국 구출되지 못하고 바하무트 부활을 시키고 만다. 바하무트가 부활하여 눈을 뜨기 직전 파바로의 이름을 부르려고 했다.
    마지막 12화에서 파바로가 바하무트의 머리 위에 올라와 바하무트의 급소를 찌르고 내려올 때 바하무트의 눈에서 깨어나와 파바로와 만난다. 심각한 상황에서도 서로 웃으면서 농담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되살리고 파바로와 키스를 하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작별하면서 바하무트의 눈 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바하무트의 폭발과 함께 사라진다. 어딘가 디워에서 여의주를 품은 여주인공이 생각날 수도 있지만 연출력 이야기 구성 그리고 연기하는 사람의 연기력 모두 비교 불가능하다. 실사 CG라는 것만 우위겠지만 이 작품의 CG가 더 자연스러울지도 마지막 엔드 카드에 바하무트와 같이 등장하고 파바로와 카이사르가 목소리로 I'll be back이라고 언급한 걸 봐서는 애매하게 처리된 바하무트와 함께 생존할 가능성이 있어 2기가 나올 수 있을 거라는 떡밥을 남겨놓았다. 터미네이터? 여는 노래가 나오는 막판 부분에 바하무트를 물리칠 성스러운 기사와 똑같은 자세로 바하무트의 머리 위를 검[9]으로 찌르고 서 있는 자세가 있어 아미라가 성스러운 기사일 것이라는 떡밥이 있었으나 무관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 리타 - 사와시로 미유키
    의사의 딸. 카이사르와 인연을 쌓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네크로맨서. 200년 이상 살아왔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책으로 멸망한 마을의 주민들을 언데드로 되살리고 환각을 만들어 진짜 마을 놀이를 해왔다. 카이사르와 대치하던 중, 카이사르가 자신의 부모를 노리자 가로막다가 자신이 좀비가 된 엄마에게 목을 물려 쓰러지고 책은 파비오에 의해 불타게 된다. 그 후, 스스로 좀비화되어 카이사르를 물려다 그에게 처단 당한 것으로 보여졌으나... 어찌 된 일인지 그녀는 좀비화 되어도 이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시체를 부리는 능력도 그대로 가지게 되었다.[10]의외로 스스로 자신이 좀비라는 사실에 프라이드가 있다. 파비오가 놀라서 감탄하면 좀비니까!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많은 편. 실제로 아군 중에서 아미라와 더불어 가장 유능하다. 파비오도 임기응변에 강해 능력이 출중하기는 해도, 육체적인 능력은 떨어지는데[11], 육체적인 능력에서 압도적인 아미라와 더불어 시체를 부리는 능력을 잘 써먹는다. 죽은 와이번을 살려내어 탈출할 정도. 7화에서는 성으로 들어온 악마의 군단을 상대로 좀비 군대를 만들어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9화에서 국왕을 환각에 빠뜨린 환각제에 의문을 가져 혼자서 추적하다가 그만 마르티네와 마주쳐서 위기에 처하는 듯 싶었으나 주변의 시체 파편들이 마르티네를 공격하게 만들어 그 틈을 타 도주하여 무사하게 되었고 바커스의 마차에 올라타서 잔 다르크를 타락시킨 환각물과 그걸 만든 마르티네의 정체를 추적한다. 주인공 일행 중 유일하게 혼자 왕도에 남아 그 곳에서 벌어진 상황을 비교적 관찰한 리타의 존재가 잔 다르크의 운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로 보인다.
    11화에서 악마화 된 잔 다르크의 타락을 풀 수 있는 해독제를 만들어냈고, 미카엘의 도움으로 간신히 그녀를 타락에서 구해냈다. 그 다음 아미라를 구해내려고 하다가 악마화된 파바로와 마주쳤고, 해독제를 다 써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당하고 만다. 이윽고 이미 박살난 바쿠스의 마차를 이끌던 신수에 매달려 바하무트의 부활 장면을 보고 마는데.....
    12화 초반에 라발레이에 밀려서 떨어지던 카이사르를 구해낸다. 에필로그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언급도 없어서 팬들로부터 아쉬움을 남겼지만 수도에 남아서 병자들을 치료하면서 잘 살고 있을 듯 보인다.

4.2. 그 외


  • 라발레이 - 히라타 히로아키
    오를레앙 기사단의 중역. 잔의 부관. 2화에서 동료 고란에게 모욕을 당해 좌절하는 카이사르에게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고 조언해주었다. 아미라와 같은 펜덴트를 가지고 있다. 7화에서 아미라가 직접 아버지라고 언급했다. 다만 목걸이가 같을 것을 제외하면 둘이 부녀 사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 없기에 아직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잔 다르크가 파주주를 물리친 다음 힘이 빠져 추락할 위기에 처하자 구해냈다.
    8화에서 아미라의 엄마였던 니콜의 호위를 맡은 인연이 있었다. 그로 인해 아미라가 멋대로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9화에서 카이사르에게 파바로와 아미라의 뒤를 따라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한편 의도하지 않은 자신의 행동(아미라가 수도에서 빠져나간 걸 도운 일)까지 포함된 죄로 마녀, 반역자로 몰려 화형에 처해져 죽게 된 자신의 상관 잔 다르크의 목숨을 구명하기 위해 국왕에게 탄원을 하나 국왕은 잔 다르크의 편을 들면 누구라도 역적이라면서 전혀 듣지 않는다. 결국 10화에서 잔 다르크가 화형에 처해지는 순간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아미라가 만난 어머니 니콜의 존재가 마르티네의 속임수였다는 것으로 밝혀져 이 인물에 대한 정체도 주목된다.
    11화 막판 카이사르가 파바로를 쓰러뜨린 다음에 나타나서 마치 잔 다르크를 쫓아와서 악마들을 소탕하고 카이사르를 도울 것처럼 얘기하다가 카이사르를 떠밀어버리고 카이사르에게 처음 했던 조언을 다시 말한 다음 그 마음이 깨지는 소리는 무엇보다 상쾌하다며 외쳤고 바하무트의 부활에 환호하면서 결국 흑막임이 드러났다. 마르티네가 묘약을 들이키며 폭발한 다음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에 마르티네와의 연관성에 주목되고 있다. 마지막 12화에서 정체가 드러났는데 역시 마르티네와 동일인물이었고 마법으로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꿨다. 결과적으로 인간, 천사, 악마를 전부 속이고 교활하게 자신의 목적을 이룩한 셈. 자세한 이유나 동기는 알 수 없지만 12화에서 그의 대사로 보아 바하무트를 부활시킨 목적은 세상의 파멸을 즐기기 위해서인듯 한다. 라발레이는 가명이며 본명은 질 드 레[12]. 변신할 때 눈알이 커지는 걸 보면 역시 캐스터(4차)? 역시 7화에서 잔 다르크를 구해낼 때 그녀를 사모하는 듯한 모습을 보일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 잔 다르크
    해당항목 참조.


  • 바커스 - 이와사키 히로시
    주정뱅이 신이며, 파바로의 의뢰인이자 보수 제공자. 파바로와 더불어 개그캐릭터.
    마차를 타고 세계 각지를 방랑하며, 어떠한 이유로 신들의 신전에서 추방되었다는 설정이 있다.
    9화에서 마차를 타고 길을 지나다가 잔 다르크가 화형에 처해질 형장에 사람들이 몰린 것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춘다. 잔 다르크의 운명에 리타와 함께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었는데 일단 왕을 비난하는 말 한마디만 하고 구경 밖에 하지 못했다. 잔 다르크가 타락해서 왕도를 떠나는 모습을 보고 마차를 타고 리타와 함께 길을 나선다. 11화에서 악마의 모습으로 변한 잔 다르크가 공격해오자 막기 위해 맞서는 등 노익장 의외로 강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 함사 - 모리쿠보 쇼타로
    바커스의 사역을 맡고 있는 오리 형상의 신. 맛있어보인다는 이유로 아미라에게 틈틈히 노려지고 있다. 안습. 잉여 캐릭터로 보였으나 11화에서 타락한 잔 다르크에 맞선 바커스가 마차에서 떨어지자 풍선처럼 몸을 부풀려 그를 태워서 구해냈다. 하지만 이어서 리타가 잔 다르크에게 해독제를 먹이려고 할 때 진로를 막았고 마차와 부딪혀 카이사르가 떨어지게 만드는 등 실수도 같이 범했다. 그래서 리타는 그런 함사를 보고 오리 구이로 만들어야겠다고 드립을 쳤다.
    그냥 말하는 오리 같아보여도 일단은 신이라 풍선처럼 몸을 부풀려 커지기도 하고 그 상태로 누구를 태운 채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도 있다. 마지막 12화에서는 바커스의 힘을 받고 전신이 거대화가 되어 파바로와 카이사르를 태우고 바하무트에게로 접근했다.


  • 아자젤 - 모리타 마사카즈
    악마계의 인물. 타천사. "신의 열쇠"를 훔친 여자를 찾고 있다. 파바로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라는 것이 밝혀져 대립각이 제대로 서게 되었다. 또한 카이사르가 파바로를 증오하게 된 리드팔드 가문의 사건과 모종의 연관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7화에서 공개되길 심심풀이로 파바로와 카이사르의 부모를 죽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파바로가 자신이 죽였던 도적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그 상황이 매우 재미있어졌는지 파바로와 카이사르를 가지고 놀다가 잔 다르크의 기습공격에 큰 피해를 입고 도망쳤다. 재기를 노렸으나 8화에서 악마계를 배신한 벨제뷔트에 의해 처단. 그럼에도 존재가 소멸한 것은 아니었기에 10화에서 바커스가 길을 가던 도중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다. 사람을 악마로 만드는 비술을 연구하고 있었다고 한다. 악마가 되어버린 잔 다르크와 파바로를 다시 일깨우는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불과 7화까지만 해도 중간보스 정도의 위엄을 뽐냈으나 잔 다르크와 벨제뷔트에게 연이어서 털린 다음엔 동네북에 개그캐릭터화 되어 가고 있다. 11화에서 자신에게 원한을 품은 카이사르를 위험에서 도와주고 바하무트를 부활시키려는 벨제뷔트를 막으려고 하는 등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보여주었다. 카이사르에겐 츤데레의 모습을 보이기도.(...) 마지막 12화에서 바하무트의 포격을 맞고 다죽어가는 벨제뷔트의 입에 검을 쑤셔넣어 막타마무리를 한 뒤 바하무트를 물리치는 결계를 만드는데 동참했다. 작중에서 미남형이기 때문에 여성팬들이 많은 편이다.


  • 케르베로스 - 키타무라 에리
    양손에 강아지 인형을 가지고 있는 악마. 아자젤과 함께 "신의 열쇠"를 훔친 여자를 찾고 있다. 양손의 개를 각지에 보내어 정보 수집을 시킨다. 원작인 카드 게임에서도 꽤 큰 인기를 가졌던 캐릭터인 만큼 남성팬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작 중 아미라와 함께 색기담당이고 유일하게 미소녀 애니 스타일의 그림체다. 전투력이 강한 편은 아닌지 7화 악마들의 수도 침공엔 참가하지 않아 등장하지 않았고 이후 계속 등장하지 않고 있다. 11화에서는 딱히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상태로 재등장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여러 악마들 중 한 명으로 지나가는 식으로 조그맣게 나왔고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다만 바하무트가 부활해 세상이 파멸할 위기에 처했는데도 좋다고 개들과 춤을 추는 패기를 볼 수 있다. 마지막 12화에서 바하무트가 막상 부활하자 그 포격에 휘말리며 겁먹는 모습을 보였고 그 뒤에 바하무트를 물리치는 결계를 만드는 것에 동참했다.


  • 파주주 - 코야마 츠요시
    거구의 악마. 아자젤과 함께 "신의 열쇠"를 훔친 여자를 찾고 있다. 폭풍과 번개 등 날씨에 관한 마법을 사용. 7화에서 잔 다르크를 공격하며 밀어붙이다가 방심한 사이에 심장을 찔려 사망.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 아닌데도 원작 그대로인 케르베로스와 달리 카드의 일러스트와는 디자인이 다르다.


  • 마르티네 - 츠다 켄지로
    얼음 속성을 가진 악마계의 오카마인물. 아자젤을 깔본다. 작중 최대의 흑막. 유아일 때 납치되어 온 아미라를 인위적으로 급성장시켰으며, 숙명을 달성할 것을 암시로 걸었다. 8화에서 왕궁에 잠입해서 국왕의 의심을 이용해서 환각 상태에 빠뜨려 국왕의 어머니로 변신해서 잔 다르크를 모함하고, 기사단이 가짜 악마와 파바로와 아미라가 빠져나가 혼란에 빠진 틈을 타서 고란을 죽이고 잔 다르크가 국왕을 암살하려고 한 것처럼 꾸민다. 9화에서 그의 흉계에 속은 국왕이 잔 다르크를 마녀로 몰아 결국 그녀는 화형을 선고 받아 감옥에 갇혔고, 그런 잔 다르크를 더 파멸에 빠뜨리기 위해 감옥에 들어와서 그녀를 꼬드긴다. 그리고 자신의 흔적을 캐려던 리타와 마주치는데 리타를 처리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주위의 시체 파편으로 자신을 공격하고 바로 도주하여 실패. 잔 다르크의 일이 우선이었던 관계로 결국 그녀를 타락시켜 악마로 만들어버린다. 이후 헬헤임에서 아미라를 속여 바하무트를 부활시킬 신의 열쇠로 만들어버린 뒤 자신을 공격할 틈을 노리고 속이려던 파바로까지 악마로 만든다. 바커스의 언급에 의하면 얼굴과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다른 이들을 조종하고 죽음에 집착하며 만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현상수배범이며 리타의 추적에 의하면 마르티네가 본명이 아닐 수도 있으며 악마가 아니라 본래 인간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라발레이와의 연관성에도 주목되는 상황. 결국 마지막 12화에서 라발레이와 동일인물임이 밝혀졌다. 몇몇 시청자들로부터는 마릴린 맨슨이라고 별명이 붙은 듯 하다.(...)


  • 가브리엘 - 후지무라 아유미
    천계의 인물. 천계의 4대 천사 중 가장 우두머리에 속한 듯 하다. 바하무트의 부활을 막기 위해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바하무트의 부활과 그걸 둘러싼 음모를 잔 다르크 같은 인간이 아닌 자신들 같은 신의 손으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11화 바하무트의 부활을 막는 현장엔 자리하지 않았는지 등장하지 않아 다른 대천사 셋과는 달리 타락해서 악마가 된 잔 다르크의 공격으로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그래서 마지막화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12화에서 후반부에 바하무트를 물리치는 결계를 만드는데 가세하였을 뿐 별 다른 비중이나 대사는 없었다. 대천사 중 우두머리에 속하면서도 바하무트의 부활을 애초에 차단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였는데 아미라를 수도에 두면 음모를 꾸미는 흑막을 끌어낼 수 있는 기회라면서 지켜보자고 하면서 그 흑막의 흔적조차 알아내지 못했고 아미라가 수도를 빠져나가는 일도 막지 못했다.(...) 게다가 아무리 바하무트의 부활을 막기 위한 결계를 구성하는 걸 감독하는 일로 바쁘다고 해도 다른 대천사와 달리 직접 현장에 파견되어서 막는게 아니고 본부에서 명령만 내리는 입장이어서 잠깐만이라도 수도에서 잔 다르크가 어떤 상태인지 부하 천사들을 보내 파악만 했으면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성녀 잔 다르크가 화형당하거나 타락할 일, 그리고 동료 대천사들이 잔 다르크에게 살해당하고 바하무트가 부활해버리는 일도 전부 막아낼 수 있었다. 그 어떤 일 하나라도 제대로 처리했으면 바하무트의 부활은 없었는데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 미카엘 - 아오이 쇼타
    천계의 4대 천사 중 하나. 잔 다르크를 지상의 대리인으로 삼아 천계의 명령을 하달한다. 신의 열쇠를 보관했던 성역을 지키는 임무를 가졌던 인물인지라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다른 천사들은 잔 다르크에 그다지 호의적인 반응이 아니고 의도한 건 아니지만 국왕 앞에서 잔 다르크에게 명검 프레슈즈를 선사하면서 국왕의 체면을 구겨 간접적으로 잔 다르크를 구렁텅이로 몰아넣게 되었고 정작 잔 다르크가 국왕에게 마녀, 반역자라는 모함을 받고 화형에 처해져서 도움이 필요할 땐 나타나지 않았다. 11화에서 바커스가 만든 해독제를 우연히 잡아내 잔 다르크를 껴안아 키스를 하는 방법으로 먹임으로써 그녀의 정화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자신이 준 잔 다르크의 프레슈즈에 찔렸고 이윽고 타락에서 깨어난 잔 다르크가 자신이 타락한 동안에 한 행동에 대해 눈물을 흘리자 그녀의 잘못이 아니고 자신과 동료 천사들이 그녀에게 당한 일은 제우스가 사라진 후 인간과 손을 잡지 못한 신들의 잘못에 대한 벌이며 잔 다르크는 신에게 축복받은 소녀고 사람들을 이끄는 자라고 말해주며 그리고 자신이 사라지더라도 영혼은 함께 할거라며 그녀를 위로하며 소멸되었다. 해당 화에서 가장 감동스러운 장면. 마지막에서의 모습으로 잔 다르크와 커플링으로 미는 그림들이 많다.


  • 라파엘 - 츠지 아유미
    천계의 4대 천사 중 하나. 평소에 잔 다르크가 인간이라고 무시하고 경계를 해왔고 그녀를 소중히 여기는 미카엘도 무시하면서 신의 열쇠를 잃어버린 것도 그 탓이라고 해왔는데, 그래서인지 11화에서 바하무트의 부활을 막던 도중 흑화한 잔 다르크에게 기습을 당하여 제일 먼저 소멸당한다.

  • 우리엘 - 오오제키 에리
    천계의 4대 천사 중 하나. 라파엘과 더불어 잔 다르크가 인간이라고 무시했는데 11화에서 라파엘을 소멸시킨 다음 자신을 겨냥하며 공격해오는 잔 다르크를 막아내려 했으나 바하무트를 억제하는 결계에 집중하던 터라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해 두번째로 소멸당한다.

  • 루시펠 - 사쿠라이 타카히로
    악마계의 높은 역할을 맡고 있는 미형의 악마. 강경파인 벨제뷔트에 비해서 무게감은 크지 않으나 첫 등장 당시 온 몸이 번쩍이는 미칠 듯한 반짝이 효과로 존재감을 어필하였다. 벨제뷔트에게 별 다른 이의도 제기하지 않고 조용히 책만 읽는 모습만 나왔으나 신계의 가브리엘과 더불어 마지막화에서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추측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12화에서 후반부에 가브리엘과 더불어 바하무트를 억제하는 결계를 만드는데 가세하였을뿐, 별 다른 비중은 없었다. 원작의 2주년 연작 이벤트 스토리 라인에선 최종보스역으로 기사(플레이어)를 한번 죽이기도 하고[13] 시간이동과 평행세계가 중심인 3주년 이벤트에선 천사시절의 과거가 나오고 선역으로 돌아서는 등 비중이 엄청난 캐릭터인데 비하면 처참한 비중

  • 벨제뷔트 - 오오토모 류자부로
    악마계를 배신한 인물. 악마계에서도 강경파에 속하며 바하무트를 부활시켜 그 틈에 마왕의 자리를 노리는 듯 싶다. 바하무트를 제외하면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을 인물...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무지막지한 포스를 뿜어내었다. 그리고 마침내 최종화에서 부활한 바하무트를 보고는 그곳에 모여든 천사와 악마들을 향해 자신을 우러러보라고 거만하게 외치고는 바하무트에게 힘을 보여주라고 말했으나... 바하무트가 쏜 포격에 직격으로 맞고 허무하게 숙청된다. 결국 이런 류의 전개대로 페이크 최종보스가 되고 만 것. 여태까지의 최종보스 같았던 모습을 생각하면 비참하고 굴욕적이기 짝이 없다. 아자젤에게 막타죽임을 당하기 전 벨제뷔트의 유언으로 보아 아미라를 바하무트의 그릇으로 쓰면 바하무트를 조종할 수 있으리라고 마르티네에게 꼬드김을 당했던 모양. 참고로 원작의 벨제뷔트는 여체인 일러스트, 파주주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이 애니 오리지널로 갈린 경우이다.

  • 니콜 - 시미즈 리사
    아미라의 엄마. 라바레이가 호위를 맡았다. 천계의 인물. 의문의 힘으로 인해 악마계에도 노려지고 있었다. 10화에서 이 캐릭터는 마르티네가 만든 거짓 기억의 단편이라는 것이 밝혀져 아미라를 상심에 빠지게 한다.

  • 가스 - 에가와 히사오
    1화의 수배대상. 인신매매단의 두목. 소환마법 사용자. 파바로의 솜씨를 보여주는 첫번째 희생자가 되고 만다.

  • 고스 - 에가와 히사오
    가스의 형. 또 다른 수배대상. 가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등장. 후크 선장과 비슷한 의수 속성. 파바로의 현상금이 절반으로 깎인 원인. 거대한 악마를 소환했으나, 악마는 아미라에게 끔살. 파바로에게 뒷치기(...)를 당해 퇴장.

  • 아몬 - 아마다 마스오
    파바로의 옛 지인. 오른쪽 눈은 실명. 파바로의 아버지와도 도적단 동료로써 친우였다. 그에 의해 목숨을 구해진 후 현 시점에서는 떠돌이 배를 몰고 운수업을 하고 있다. 실은 도적단을 배신한 것으로, 파바로가 자신의 배로 굴러들어온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파바로의 목숨도 노리려 한다. 파바로와 마찬가지로 악마와 계약되어 의수로 마탄을 쏘는 것이 가능. 결과적으로 분노한 파바로에 의해 바다에 던져져 괴수의 먹이가 된다.

  • 바로사 레오네 - 네오 테츠오
    파바로의 아버지. 도적 단장이었으나 훔친 보석에서 악마가 소환되어 동료와 함께 전부 몰살당한다. 정확히는 악한 도적이 아니라 의적이었다.
  • 라우루스 리드팔드
    카이사르의 아버지. 기사단의 중역이었으나 어느 사건으로 인해 몰락, 교수형을 당했다. 아자젤이 알고 있던 인물.

  • 고란 - 아오야마 유타카
    라바레이의 동료. 9화의 시점에서 국왕에게 보고를 하려던 중 의문의 세력에 의해 사망하여 큰 충격을 준다.


  • 샤리오스 13세 - 겐다 텟쇼
    국왕. 6화에 처음 등장해서 커다란 비중은 없이 천사들의 말을 듣고 파바로와 아미라 일행의 처형을 취소시켰고 7화 악마들의 침공 때에는 수도와 아미라를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고 악마들이 퇴치된 이후에야 모습을 드러냈다. 이 때 화려한 갑옷을 입은 자태를 드러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않았다. 잔 다르크를 신의 축복을 받은 성녀라고 칭송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잔 다르크가 괴물을 퇴치할 때 기뻐하는 내색 없이 의심하고 경계하는 듯한 눈초리를 보이기도 했다. 실제 역사 속의 잔 다르크와 샤를 7세의 관계와 비슷한 구도로 갈지도 관심사였는데 결국 8화에서 미카엘로부터 검을 받은 잔 다르크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마르티네의 흉계로 자신의 어머니의 망령을 본 다음에는 백성들과 기사단으로부터 인기가 많은 그녀가 자신을 죽이고 왕위를 노리고 있을 거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9화에선 잔 다르크를 마녀, 역적이라고 몰아넣으며 그녀에게 화형을 선고한다. 10화에서 잔 다르크를 화형시킬 때 백성들이 반대하자 유혈진압을 지시했고 그녀가 불에 타자 환호를 질렀으나 악마가 되어서 사라지자 겁을 먹는다. 위엄있는 성군인 척 하지만 실상은 마마보이에 찌질이에 폭군. 마지막 12화에서 바하무트의 공격으로 왕궁이 불타자 자신의 어머니의 초상화에 매달리다가 그 초상화에 깔려 죽는다.
    작중에서 왕비도 거느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왕자, 공주 등 후계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밤마다 여자들을 끼고 자는 모양. 에필로그에서는 그가 죽은 후 누군가가 어떻게 왕위를 문제없이 물려받은 듯 보인다.

  • 이자벨리아[14] - 이치죠 미유키
    선대 여왕. 국왕 샤리오스 13세에게 잔 다르크가 왕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할 것이라며 경계하라는 말을 했다. 현 시점에서는 사망하여 망령으로 나타난다. 물론 이것은 자신들의 계획에 걸림돌인 잔 다르크를 몰락시키려는 악마 세력의 마르티네의 흉계이자 국왕의 의심이 겹쳐서 나타난 현상.

  • 엔시엔트 포레스트 드래곤 - 이이즈카 쇼조
    2000년 전 바하무트와 싸웠던 용으로, 그에게 공격당해 오래도록 리타이어 상태였으나, 파바로가 바하무트의 가시를 뽑아 기운을 되찾게 되었다. 파바로에게 바하무트의 가시로 아미라를 죽여야 부활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5. 엔드 카드

엔드 카드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는 게임 《신격의 바하무트》(일본판)에서 카드 일러스트를 그렸던 이들이다.

  • 1화 - 니지(파바로 레오네 등)
  • 2화 - 츠네군(베이비 엘프 메이 등)
  • 3화 - LM7(루나루렉터 그류네 등)
  • 4화 - Teddy(케르베로스)
  • 5화 - Tricky 아구라(바커스 & 함사)
  • 6화 - hikaru(잔 다르크, 라발레이)
  • 6.5화 - 감독맨(샤리오스 13세)
  • 7화 - 히사카타 소우지(아자젤, 파주주)
  • 8화 - 카자시로 미야비(미카엘, 라파엘)
  • 9화 - Semsei(에인션트 포레스트 드래곤)
  • 10화 - ezusuke(마르티네)
  • 11화 - 콘도 루루루(카이사르, 리타, 함사, 파바로, 아미라)
  • 12화 - 무시마로(아미라, 바하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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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언덕길의 아폴론》, 《잔향의 테러》를 제작한 회사.
  • [2] 사실 겨우 15초짜리 TV-CM을 유럽 현지 올로케+교향악단으로 돈지랄을 하며 찍은 적도 있는 곳이다.
  • [3] 선술집에선 여급들에게 현상범 200명을 잡았다고 허풍을 떤다.
  • [4] 이 때 상당히 동요하긴 했으나 여전히 멘탈갑의 면모를 보여주신다.
  • [스포일러] 아미라를 죽이는 것이다. 바하무트와 아미라가 하나가 되버리면 분리할 수도 없으며 막을 방법도 없어지기에 그 전에 아미라를 죽여 사전에 방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6] 왕실의 헌상품을 호위하는 임무.
  • [7] 밑의 아자젤 항목을 참고.
  • [8] 자신이 계속 어머니를 찾으러 다니면 결국에는 세계가 멸망해서 모두 죽어버리고 그렇다고 '감시자'의 공간에서 영원히 살아간다면 이 또한 어머니를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 [9] 8화에서 미카엘이 잔 다르크에게 내려준 성스러운 검 프레슈즈가 나오는데 아미라가 잔 다르크에게서 그 검을 빼앗거나 건네받거나 얻어내서 그걸로 바하무트를 물리치는 거 아닌가 하는 떡밥이 있었으나 결국 아니었다.
  • [10] 도구는 많다라는 말로 볼 때, 다른 도구를 이용하여 능력을 사용하는 것인지, 본인이 200년에 걸쳐 네크로맨서로 살아와서 그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것인지는 불명.
  • [11] 가끔씩 자신의 팔을 날려 원거리 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 [12] 질 드 레의 본명은 질 드 몽모랑시-라발(Gilles de Montmorency-Laval)이다. 이름 끝부분에서 라발레이라는 이름의 모티브를 따온 듯 싶다.
  • [13] 다만 기사는 이미 인맥이 저승까지 뻗친 플래그 마스터(...)라서 케르베로스와 카론(신격에선 여자.) 등등의 도움으로 명계를 탈출하는 과정이 후속 이벤트의 소재로 나온다.
  • [14] 실제 역사에서 잔 다르크를 배신한 샤를 7세의 어머니 이자보 태후와 이름이 비슷하다. 이자보 태후는 샤를 7세의 배신으로 인해 영국군에 팔려 감옥에 갇혀있던 잔 다르크를 죽이라고 영국군에 편지를 보내 잔 다르크의 죽음을 사주한 인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