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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이쥬로

last modified: 2015-03-31 22:12:3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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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 清十郎(しん せいじゅうろう)

한자를 풀어쓰자면 나아갈 진(進), 맑을 청(清) 열 십(十) 사내 랑(郎)
계속 앞을 향해 나아가는 청렴하고 완전체와 같은 사내

만화 아이실드 21의 캐릭터. 넘버는 40번.



Contents

1. 개요
2. 명대사
3. 그외 여러가지

1. 개요


성우는 고모토 나오야/정훈석.

2학년임에도 불구 강호 오죠 화이트 나이츠에이스이자, 고교 미식축구 사상 최강의 라인배커라 평가 받고 있는 인물. 다만 세간에서는 사쿠라바 하루토가 에이스인것처럼 보이지만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듯[1]
무명의 데이몬 데빌 배츠에서 광속의 러닝백 아이실드 21이 나타나기 전까지 고교 40야드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벤치 프레스 역시 팀 내 정상급인 140kg 이었다. 그야 말로 힘과 속도를 겸비한 완벽한 선수. 게다가 스스로 완벽함을 위해 계속 정진하는 타입인지라 또 한명의 천재 콘고 아곤과는 달리 타고난 재능에 기대지 않고 끊임 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고 있기에 노력하는 천재라 불리우기도 한다.

오죠 화이트 나이츠에 들어오기까지는 무명으로서 코치진은 큰 키를 가진 사쿠라바 하루토를 주목하고 있었음지만 감독인 쇼지 군페이만이 유일하게 신을 주목하면서 다른 부에게 빼앗기지 말라고 지시했을 정도로 신의 재능을 알아 보고 있었다. 또한 모든 선수들을 쓰레기, 허접으로 보는 신류지 나가의 콘고 아곤마저도 신과의 승부에서는 진지하게 응할 정도.

확실히 선수로의 능력은 작중 최고급. 몸을 날려 한손으로 공을 낚아채는 단순한 태클마저 필살기 급 위력이라며 스피어 태클 이라고 불러질 정도며 콘고 아곤, 가오우 리키야 사이에서 둘의 펀치를 무표정하게 막으며 싸움을 중재하고 손가락의 힘만으로도 세나의 돌진을 막아 낸다. 이게 사람인가 데이몬의 라인진을 수수깡처럼 부숴버리던 진짜 아이실드21의 제왕의 차지를 1m 정도 밀려나는걸로 막아냈다. 게다가 만화긴 하지만 자기보다 큰 멧돼지와의 싸움에서 이겨 멧돼지 통구이를 해먹었다.[2] 이때 팬서를 만난적이 있는데, 팬서가 바디랭귀지로 '너랑 한판 붙고 싶다'고 한 걸 배고프니 고기 좀 달라는 거라고 오해했다(...)[3][4] 어쨌든 고기를 나눠먹은 후 팬서의 간청으로 둘의 맞대결이 이루어졌는데 신의 완승. 무중력의 런은 지나치게 최선의 루트만을 찾기 때문에, 그 루트가 보이는 신에게 그걸 막기는 너무 쉬웠다고.

이정도면 자신의 실력에 자만하고 나태한 모습도 나올 법 한데 결코 자만하는 법이 없으며 절대적인 스피드 앞에선 힘도 테크닉도 소용 없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자 스스로를 연마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예상은 봄 대회 2회전에서 아이실드 21(코바야카와 세나)와 마주하게 되면서 현실이 된다. 경기 자체는 오죠의 68:12라는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지만 마지막 플레이에서 자신의 40야드 4.4초 기록을 상회하는 아이실드 21의 4.2 광속의 런에 뚫리게 되면서 처음으로 만난 자신보다 빠른 선수인 그를 자신의 호적수로 인정한다.

황금 세대의 졸업 이후 약체화 된 오죠를 이끌고 도쿄 봄 대회 우승을 거머쥐지만 강호라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고전의 고전을 거듭한 과정(특히 세이부 와일드 건맨즈 전)에 만족 하지 못하고 아이실드 21에게 승부는 가을 대회에서 짓자고 선언한다. 이와 별개로 관동 봄 대회 준결승에서 관동 8연패로 '신(神)'으로 군림해온 신류지 나가에게 대량 실점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지자, 쇼지 군페이 감독에게 오죠의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발리스타 의 사용을 요구했지만 신 외의 다른 선수들의 기량 및 전술 이해도가 부족하여 실행 되지 못했다. 하지만 신은 발리스타를 사용하지 못한걸 내가 무력하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여 매일 후지산을 오르고 내리는 특훈을 한다.

가을 대회에서 준결승전에서 데이몬이 세이부에 석패하여 가을 대회에서 겨루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할뻔 했지만 반도 스파이더스를 이기고 3위로 아슬아슬하게 올라온 데이몬과 관동 대회 B블록 결승전에서 겨루게 된다. 대회 9연패의 관동 최강 신류지 나가 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데이몬과 어떠한 우위 없이 순수한 결전을 하고 싶다는 이유에서 비밀 작전인 발리스타를 당당히 공개하였다.

그 내용이란 라인배커인 신이 공격에도 참가하는 작전. 이것으로 오죠의 공격력은 강화되고, 수비력은 전혀 약해지지 않는다. 단순히 한사람이 더 공격에 참여했다고 팀이 더 강해지고 수비력도 약해지지 않는 괴악한 능력.

공격 때 신의 포지션은 리드 블로커.

처음부터 이 캐릭터는 작가가 대놓고 세나의 라이벌로 설정해둬서 첫 오죠전 이후 둘의 훈련과정을 동시에 비추는 등 여러 기믹이 많았다.
첫 오죠전에서 세나가 순간 광속 4.2로 신을 한번 이겼기 때문에 신이 어떤 방법으로 세나의 광속 스피드를 쓰러트릴지 기대를 모았었다. 그리고 오죠vs데이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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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의 아이실드 21을 이기기 위해선, 나 역시 광속의 세계에 들어서는 것밖에 없다. 그것 외에, 길은 없었다."

신 세이쥬로도 광속이 되었다.

힘이면 힘, 속도면 속도 모든면에서 초인의 영역을 달성한 완벽한 선수. 세나도 나레이션으로 "퍼펙트 플레이어!"라고 생각했을 정도.
정말 수많은 네티즌과 독자들이 이걸 어떻게 이겨!라고 몸과 마음으로 외치게 만들 정도로 독보적인 위용을 과시했다. 거기에 1류 리시버로 활약하게 된 사쿠라바와의 콤비 플레이[5]로 데이몬은 일방적으로 밀린다.

경기 내내 세나를 일방적으로 압도했지만 남은시간 1초, 데이몬 최후의 공격때 마지막으로 세나와 겨루게 되고 세나의 제자리 데빌 배트 다이빙 후 반동을 이용한 광속을 넘은 초광속의 4.1초에 패배했지만 라이벌 세나와의 경기를 즐긴 신은 처음으로 웃는다.

후일 세계대회에서도 대활약해, 클리포드 D 루이스에게 라이던트 태클을 작렬시키고, MR.DON과도 정면으로 붙어 월드 클래스 선수임을 입증했다.

대학은 오죠 대학으로 진학, 사쿠라바, 오타와라와 팀을 이끌게 된다.

2. 명대사

히루마 다음으로 명대사가 많다.

3. 그외 여러가지

선수로서는 완벽하지만 선수가 아닌 사람으로 보자면 기인 그 자체.

사람을 외모가 아닌 근육의 형태로 판별하고 있다. 사쿠라바 하루토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지만 이 덕에 아이실드 21=코바야카와 세나라는 사실을 라이벌 캐릭터 중에는 가장 먼저 알게 된다. 시작하자마자인 단행본 3권에서(...)

또한 기계치라 만지는 기계마다 부숴트리지만 본인은 자각도 못하고 그저 기계가 이상하다 여기고 있는듯. 단순히 못다뤄서 부수는 차원이 아니라 신의 눈엔 아예 다른 물건으로 보인다. 그의 눈에 보이는 노트북은 마른 오징어에 소세지 줄과 버튼이 달린 괴악한 물건. 도쿄 가을대회에서 MVP로 선정되어 상품으로 20만엔 상당의 노트북을 받았는데 받자마자 박살냈다……. 뿐만 아니라 우연히 데이몬 선수들과 같은 배에 올랐을 때 달리기 연습도중에 닫혀있는 문에 막혀 레버를 내렸는데 정전사고를 내버렸으며,[6] 예전에 트레이닝을 위해 후지산에 갔을 때 감독이 지급한 GPS를 해체해 버려 5분만에 조난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게다가 아침마다 통학하면서 지하철 집표기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한다(…). 가스레인지 정도가 신이 다룰 수 있는 기계의 마지노선이라고.
덕분에 딱 한번 기계치 때문에 연습에 참가하지 못한적이 있다.오죠 고교가 고딕식으로 짓느라 크기가 높은 건물이라 엘레베이터가 있지만 신이 광속으로 부수는 바람에 모두 걸어올라가야한다고...

파워풀어도 통한다고 한다!!
그런데 성적은 꽤 준수하고 머리도 좋은 편. 성적이 학교 평균 이상 수준이며 세나보다도 훨씬 높다! (사실 세나가 바보긴 하다(…). 주인공이라 티가 잘 안나서 그렇지.)

세나의 망상 속에선 어쩐지 켄시로같은 모습이 됐다. 부록을 보면 왠지 백열권이나 기공파를 쓸 것 같단다. 근데 왠지 진짜로 그럴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더 무섭다.

그의 팬인 여성 터치 풋볼팬 주장도 있는데 그와 비슷하게 머리를 하고다니며 기계치가 아닌데도 신을 따라한다며 일부러 기계를 부수고 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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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작중에서 미식축구를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은 전부 신을 에이스로 보고 있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사쿠라바는 그냥 얼빠들이 많았을 뿐.
  • [2] 정상급 미식축구, 아니 NFL선수나 격투기 선수가 무더기로 달라붙어도 단체로 요단강 행이다. 임팩트를 위해 과장이 많은 만화지만 멧돼지랑 싸워 이기는 건 너무하다 싶었는지 작품 내에서도 신이 한 번 피하는 사이에 멧돼지가 나무를 들이받고 패배(?)한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물론 실제로는 나무가 부서진 후에 인간이 박살날 확률이 높다
  • [3] 팬서가 "신은 일본인이니 영어를 잘 모를지도 몰라"라고 생각해 영어보다 바디랭귀지로 대화 하려했던 탓이다.
  • [4] 애니메이션에서는 팬서가 진짜로 배가 고파서 그런걸로 처리되었다.
  • [5] 이 콤비는 사지타리우스라고 하는데 사쿠라바가 숏 패스를 받아 착지하는 시점에서 신이 돌격하여 상대의 수비대를 저지하는 전술이다. 일본 최고의 코너백인 잇큐의 평으로는, 사쿠라바는 패스가 너무 높아서 자신조차도 닿을 수 없는 공을 캐치하기 때문에 공중볼 경합으로 사쿠라바와 겨루는것은 무리고 ,사쿠라바가 착지할 때 무너트리는 전술을 써야 하는데 착지점에 신이 버티고 있으면 이게 불가능하다는 것. 이런 식으로 연속 퍼스트 다운을 얻어 데이몬을 몰아붙였다.
  • [6] 손잡이가 한방에 부러진건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