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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last modified: 2017-02-17 22:37:35 Contributors

7대 죄악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색욕 

Contents

1. 개요
2. 폭식과 식탐의 차이
3. 현실에서의 식탐
3.1. 미식가형
3.2. 대식가형
3.3. 민폐형
4. 서브컬처에서 식탐
5. 해당 성질을 가진 실존 인물, 캐릭터

1. 개요

食貪. 7대 죄악중 하나.

라틴어: Gula. 원래 이건 식욕이란 의미이다.[1]
영어: gluttony. 7대 죄악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되지 않았다면, 이 영어 단어는 폭식(하다), 과음(하다)라는 의미로만 사용된다. 현대에서 7대 죄악 중 식탐 항목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주는 예중 하나. 덤으로 폭식과 식탐이 헛갈리고, 식탐이 죄가 된 것이 때문이란 드립이 나오는 배경.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알지만 술은 언급도 없다. 왜냐하면 포도주 제외하면 술 마시는 것을 막아놨거든.

다른 7대 죄악 중 하나인 탐욕과 겹치는게 많고, 나태, 분노처럼 좀 더 포괄적인 7대 죄악과는 다르게 범위가 제한되어 있어 왜 이게 7대 죄악인지 의문이 가는 죄악이라는 평도 있다.

최초는 유대교의 613개 계명으로, 이에 따르면 율법에 어긋나는 음식을 먹지 말 것이며, 대식하고 폭음하지 말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도교에서 이 죄에 대해서 언급한 대표적인 인물은, 로마 교황제도를 확립한 최초의 교황이었던 그레고리오 1세로, 신학적 의미에서 이 죄에 대해서 예를 들고 있다. 영문 위키피디아를 인용하면 그 죄의 예는 다음과 같다[2].

  • 미각의 만족을 위해 식사시간이 오지 않았는데도 먹는 행위 (Eating before the time of meals in order to satisfy the palate.)
  • 비천한 미각의 충족을 위해서 더 맛있고 더 좋은 음식을 원하는 행위 (Seeking delicacies and better quality of food to gratify the "vile sense of taste.")
  • 미각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 양념과 소스를 추구하는 행위 (Seeking to stimulate the palate with sauces and seasonings.)마요라 : 나닛!!
  • 필요한 양 이상의 음식을 먹는 행위 (Exceeding the necessary quantity of food).
  • 음식이 사치스럽지 않고 양 자체도 적당할지라도, 음식을 먹는 것에 지나치게 열중하는 행위 (Taking food with too much eagerness, even when eating the proper amount, and even if the food is not luxurious.).

토마스 아퀴나스도 이 죄에 대해서 5가지 예를 들고 있다[3].
  • Laute - 지나치게 사치스럽고, 이국적이고, 비싼 음식을 먹는 행위(eating food that is too luxurious, exotic, or costly)
  • Nimis - 음식을 과도하게 많이 먹는 행위(eating food that is excessive in quantity)
  • Studiose - 음식을 지나치게 까다롭게 먹거나 공들여서 준비하는 행위(eating food that is too daintily or elaborately prepared)
  • Praepropere - 지나치게 급하게 먹거나, 식사시간 이외의 시간에 먹는 행위(eating too soon, or at an inappropriate time)
  • Ardenter - 지나치게 게걸스럽게 먹는 행위(eating too eagerly).

즉, 생명유지를 위한 적당한 수준의 영양공급 행위를 넘어서는, 음식을 통해서 어떤 형태로든 즐거움을 얻으려는 모든 행위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래서 중세 수도원에서 음식의 맛을 없애려고 재를 뿌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4].

또한 이에 대해서 많이 언급되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성립되는 과정에서 당시 유행하던 로마 제국의 식도락에 대한 비판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것이 현세의 육체적 만족을 중시하는 행위는 내세의 종교적 만족을 중시하는 것과 반대된다는 점에서 비판받게 된다는 것. 이를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 칼럼을 링크한다.

종교가 대체적으로 타락과 방탕을 막기 위해 금욕과 절제를 강조하며, 초기 그리스도교에서 은둔하며 수행하는 수도원 운동이 유행했다는 사회문화적인 면을 살펴보면 왜 이런 조항들이 나왔는지 알 수 있다. 이는 그리스도교 문화권 밖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동양에서도 수행을 할 시에 욕구를 억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중에는 인간의 본질적 욕구 중 하나인 식욕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개중에 광야에서 극단적인 고행을 하는 수도자들의 경우에는 '정말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최소한의 영양 섭취만을 하며 살기도 했다. 근처에 있는 야생 식물을 캐먹거나, 음식을 빻고 갈아서 말린 다음 두고두고 먹거나, 죽에 재를 섞은 것만으로 버티는 등…

물론 단순히 자기만족만 얻자고 이런 짓을 한 건 아니고, 수도자들과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은 탐식에 대해 다루면서 무엇보다 배고파하는 사람과 그들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내 입에 들어가는 것이 그들에게 돌리는 것 또 돌려주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실제로 수도자들은 구제하고 자선을 행하는 일을 수도의 길의 일환으로 삼고 힘썼다. 그들이 몸이 필요로 하는 것 이상 먹지 않는 것을 엄격하게 시행한 것은 자기 통제력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자기가 먹을 음식을 줄여서 빈핍으로 고통 받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 나눠주려는 목적 때문이기도 했다.

금식을 강조했을 때 금식은 이웃을 구제하고 자선을 베푸는 것을 연습하는 좋은 방안으로 그들이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려는 의도와 목적으로 그 만큼 자신의 것을 줄여보라는 것이다. 존 카시안은 "금식은 구제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주요한 방법"이라고 가르쳤다. 그는 "금식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다른 선한 일을 위한 것이 될 때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우구스티노도 "먹을 것을 줄이고 또 금식하여서 그것을 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은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은 굶주린 그리스도를 대접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금식을 구제를 행하는 것과 연결시켜 가르쳤다.[5]

이 부분이 사실 골치 아픈 것은, 7대 죄악이라는 것이 수도자를 위한 수행규범이 아니란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죄를 짓게 되는 이유이다. 그나마 상식적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예만 남게 수정되었던 전례처럼, 그레고리오 1세가 종교적으로 해석한 식탐을 피하는 법으로 일상을 산다는 것은 그냥 죄를 짓고 살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다른 종교도 음식에 제약을 준다. 그리고 수행자는 더욱 큰 제약을 받는다. 단적인 예로 불교에서 승려는 일반적인 경우는 육식을 할 수 없으며 오신채를 먹을 수 없다. 하지만 불교도의 경우는 수행자가 아닌 일반 신도에게는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거나, 오신채를 먹지 말라거나 하지 않는다. 물품을 아껴서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라는 의미란 것도 골치아픈 것이, 이것은 미덕으로 가야할 것이지 죄악의 이유가 되면 안된다. 자기 먹을 것도 아껴서 남에게 나눠주면 선인은 맞다. 하지만 그걸 하지 않는다고 죄인이라고 부를 수는 적어도 일반적으로는 없다. 적어도 일반적인 이들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죄악이라는 것에 동의하기 어려워할 것이다.

결국 이건 교리와 일상생활의 모순이다. 이에 대해서 수도자들이라면 몰라도 일반 신자들은 중세시대를 거치면서 이미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맛있는 것을 먹으면 안 된다고 음식에 재를 뿌리던 수도자들도, 수도원에서의 노동을 위해서 충분한 식사를 했다. 적게 먹기 위해서 한 끼만 먹는 대신에, 그 한 끼를 폭식한 것이 그 단적인 예이다. 종교적 교리에 따른 엄격한 금욕주의는 일상에서 지켜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현대로 오면서도 마찬가지여서, 교리적으로는 어떻든 현실적으로 식탐을 식욕 그 자체에 대한 부정으로 적용하는 것은 현대 그리스도교에서도 불가능하다.

현대에는 농업 생산량이 급증해, 제대로 분배한다는 전제하에 모두 다 충분히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겼다. 때문에 현 시점에서 이 "폭식의 죄악"이란 개념은 거의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예외를 따지자면 건강과 미용을 이유로 적게 먹는 사람들이려나(…).

그래서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는 "The Screwtape Letters" 에서 현대인들이 식탐을 죄악으로 여기지 않게 된 것은 악마들의 가장 큰 성과라면서, 자신의 식욕을 충당하기 위해 남을 귀찮게[6] 구는 것이 식탐의 본질이며, 이는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고 강조하는 등 식탐의 정의도 초기 그리스도교의 그것과는 좀 다른 형태로 변해가고 있다.

2. 폭식과 식탐의 차이

아래 설명들에는 폭식과 식탐을 구별하지 않고 서술하고 있는데, 사실 엄밀히 말해서 폭식과 식탐은 다르다.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이 폭식이고, 음식 욕심이 많은 것을 식탐이라고 한다. 물론 식탐이 많아서 그것이 음식을 폭식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는 있겠지만, 엄밀히 말해서 둘은 다르다. 가령 로젠메이든 인형들은 식탐이 많다고 쥰에게 곧잘 까이지만 폭식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히로인은 식탐이 많아서 그것이 폭식으로 이어진 바 있다. 이처럼 식탐 속성은 은근 귀여운 소녀들에게 붙는 경우가 많다.(예:케이온) 하지만 식탐 많은 사람이 폭식까지 한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7] 하지만 엔하위키에서는 한때 폭식이 식탐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되던 적이 있었을 정도로 둘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8].

3. 현실에서의 식탐

음식을 탐하는 것. 더 엄격하게 해석하자면 필요 이상으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현대에는 먹보, 식신 등으로 불릴 때도 있으며 식탐이나 먹보나 전반적으로 어감이 좋지 않은 게 사실. 식욕이 큰 것은 넘어가더라도 아예 식욕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나약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보다 더 어감이 나쁜 표현으로는 밥벌레, 그리고 아귀가 있다.

3.1. 미식가형

맛집을 열심히 순례하는 자칭 미식가나 집 블로거가 이 유형에 속한다. 입맛이 많이 까다로워진 현대인의 경우 이전보다 더 풍부한 미각적 자극을 원하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요리라고 하더라도 이전보다 많은 양념이나 재료가 들어간다.

3.2. 대식가형

운동선수들의 경우 체력 유지를 위해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먹는다. 마이클 펠프스매니 파퀴아오같은 선수들이 하루에 8000칼로리를 먹는데, 이는 일반인의 평균 섭취 칼로리에 거의 4배 가까운 양이다. 일례로 태릉 올림픽 선수촌 식단관리를 하는 영양사는 TV 프로에서 재벌 집 사람들도 매일 이렇게는 못 먹을 것이라 할 정도로 고급 식재료를 엄청나게 먹여댔다. 운동선수는 헝그리 정신... 운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현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발언. '라면만 먹고 우승했다'고 알려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훗날 "그거 사실 기자가 지어낸 거 난 몸에 좋다는 온갖 음식을 다 먹었다"라고 한 사례도 있다.

운동선수들은 저렇게 먹어도 워낙 신체활동이 많아서 딱히 비만인 경우는 없다. 운동선수가 아닌 경우 대식가는 먹은 만큼 에너지를 소모하기 힘들어, 과도한 식탐은 본인에게도 비만이나 성인병같은 건강상 문제를 줄 수 있다. 단 예외적으로는 스모선수의 경우는 워낙 살을 찌우기 때문에 비만이나 성인병 문제가 있다. 아예 그러라고 대놓고 만든 일본 음식인 창코나베는 엄청난 고칼로리 음식이다. 그리고 다른 경우지만 운동선수들이 은퇴하고 나면 운동량은 현저히 줄어드는데 늘어난 위장은 그대로이다 보니 쉽게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운동선수가 아니라도 군인의 경우도 많이 먹는 편.전투식량들의 칼로리는 일반 성인의 권장 칼로리를 능가한다. 사실 서류작업이 대부분인 화이트칼라들의 입장에서 보면 농부나 건설인부 등 육체노동자들이 한 끼에 먹는 음식의 양을 보고 매우 놀랄 것이다. 과거와 달리 단백질을 더욱 쉽게 섭취할 수 있게 되면서 탄수화물의 양이 줄어든 것을 제외한다면 여전히 이분들의 식사량은 상상을 초월하는 편이다.

역사에서는 조선 시대 허균의 소설인 홍길동전의 모델이 된 인물로 악명높은 도적 홍길동이 있는데 홍길동의 이복형인 홍일동은 당대에 아주 알아주는 대식가였다. 한 번 식사에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린 음식들을 혼자 다 먹어치웠다고 한다.

3.3. 민폐형

사회생활에서 '식탐이 많다'고 비난할 때는 주로 민폐형 캐릭터가 여기 해당한다. 자신의 월급으로 맛있는 것을 먹거나 많이 먹는다고 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남과 함께 먹는 회식이나 직장 간식에서 지나치게 많이 먹느라 남에게 민폐를 끼친다면 사회에서 소외당하게 된다.

  • 예시
- 자신보다 나이 어린 사람, 직급이 낮은 사람, 후배들에게 사주는 경우보다 얻어먹는 경우가 많다.
- 다른 사람이나 다른 부서에서 간식을 갈라먹고 있을 때, 기다리지 않고 쪼르르 가서 얻어먹는다.
- 자신이 얻어먹기는 하나 자신이 남에게 사주는 것은 없다.
- 회식에서 다같이 먹는 요리를 자신이 독점한다.
- 부서 간식을 다른 사람보다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

4. 서브컬처에서 식탐

사실 일상 생활에서는 꽤 부정적인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모에 요소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주로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쓰이는 편. 모에요소로 쓰이는 경우 일반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2D보정이 들어가는 관계로 살이 찐 캐릭터는 찾아보기 어려운 편이고[9] 캐릭터에 개그스러운 성격을 추가하기 위해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내장형 근육 속성까지 다수 보유. 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 대식가는 아닌데 그냥 점심 도시락이 큰 경우도 자주 있으며, 이 경우는 식탐하고는 좀 거리가 있다.

관련항목 : 아귀, 식신

5. 해당 성질을 가진 실존 인물,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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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초에 7대 죄악을 보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욕구들과 감정적 변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일하게 생명으로 가지는 욕구 중에서 제외된 것이라면 배설욕 정도 되겠다
  • [2] 신학적인 예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다.
  • [3] 여담으로 토마스 아퀴나스는 대표적인 비만으로 유명했다. 만나를 특별히 받아먹기라도 했나, 아니면 신장기능이 안 좋아서 부은 건가.
  • [4] 이걸 가장 충실하게 수행한 것은 영국인들. 농담이 아니라 영국요리 항목을 보면 이 교리에 충실한 요리들에 대한 언급이 이어진다. 여기서 영국이 언급된 것은, 영국만 그리스도교권이라서가 아니다. 영국 요리 외의 유럽권 국가들은 세속화를 거치면서 요리문화가 발달하였지만, 영국은 성공회 초기에 한 번, 감리교 시기에 한 번 식탐에 제약을 가하는 현상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세속화 전에는 요리 문화가 발달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도 식탐을 죄악시 하는 경향이 강해질수록 요리에 대한 침체기가 오는 경향이 있었다. 영국요리는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 [5] 이슬람교의 라마단 역시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지금은 해만 떨어지면 배가 터지도록 실컷 먹는 파티로 변질되었지만.
  • [6] 토스트를 구웠더니 반만 먹는다며 도로 가져가라든가, 땅콩을 그릇에 안 담았다고 회항을 시킨다던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다른 음식을 달라고 떼를 쓰는 것
  • [7] 애초에 식탐은 '식탐이 많다'고 쓰고, 폭식은 '폭식한다'고 쓴다. 앞은 감정으로만 갖고 있는 명사형이고, 뒤는 행동으로 옮겨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어떤 사람이 단 것에 대해 식탐이 많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자제한다...고 하면 그건 폭식하지는 않는 것이다.
  • [8] 이건 사실 항목 자체가 7대 죄악의 하위 항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9]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란 설정을 붙여 상식적으로(?) 무마하기도 한다. 해당 캐릭터의 체중 증가를 다루는 에피소드를 만들기도 하지만 외관상은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고 일시적으로 살이 쪘다가 원상복귀하기도 한다.
  • [10] 박초롱과 윤보미는 닭발만 보면 사족을 못 쓰고 경건해지고 꿈도 닭발 꿈만 꾼다고 했으며 김남주는 피자 4조각을 샌드위치처럼 말아먹은 전적이 있다. 뭐 다른 멤버들도 저 3인방보다 못한건 아니다만.
  • [11] 땅에 떨어진 음식도 먼지를 털어서 먹고 주위에 뭔가가 있어도 신경 안 쓰고 음식을 먹는다.
  • [12] 캐릭터 특징인지 진짜 진지하게 먹는다. 그렇다고 맛없게 먹는것도 아니다.
  • [13] 이쪽은 해당 가이아 메모리의 영향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만 워낙에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저절로 식사량이 늘게 된 것이라고 한다.
  • [14] 이름 자체가 대놓고 식탐이다.(…)
  • [15] 선도부 내에서 많이 먹기로 유명했다는 언급도 있고, 실제로 그녀가 백세군에게 한끼 식사로 먹이기 위해 준비한 김밥의 양도 어마어마했다.
  • [16] 애초에 기 게이지가 포만감 게이지였으니...
  • [17] 사람의 위와 말의 위가 모두 있기 때문에 사람이 먹는 음식들과 말이 먹는 음식들을 모두 먹어야 한다고 한다.
  • [18] 진공마왕은 무엇이든지 빨아들이고 소매치기 소녀를 이용해 부적을 훔쳐오라고 하고 부적을 훔치자 소매치기 소녀를 잡아먹으려고 하자 미스터 손이 소매치기 소녀를 구해준다. 삼장법사 일행이 계략에 빠져서 진공마왕이 그리노치아와 보카치오(복가치 마왕), 부하요괴들을 다 먹어버려서 과식으로 날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자 소매치기 소녀가 화가나서 부적을 가지고 와서 결국 진공마왕을 부적에 봉인 한다. 자기 부하들도 다 잡아먹어 버릴 만큼 식탐이 지나치다.
  • [19] 이쪽은 녹색 식물이나 녹색으로 된 것들만 먹어치우고 삼장법사 일행이 녹조류를 부하요괴들에게 끼얹지자 부하요괴들을 잡아 먹어치우고 진공마왕에게도 녹조류를 끼얹지자 진공마왕을 잡아먹으려고 하다 진공마왕에게 잡아먹힌다.
  • [20] 이쪽은 물을 대량으로 먹어치운다. 내용상 별 활약없이 쭉 물속에 쳐 박혀 있다가 저팔계가 댐을 부수자 세차게 범람하는 물과 함께 진공마왕의 입으로 쏠려 들어간다. 진공마왕에게 잡아먹히고 진공마왕과 함께 부적에 봉인당한다.
  • [21] 조금 애매하다. 선물로 먹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긴 하고 꼬치구이를 게걸스럽게 먹는 장면도 나오긴 했지만 뚱보라는 이유로 식탐이 있다고 생각하긴 어렵기 때문.
  • [22] 이 캐릭터의 통칭이 대식가다.
  • [23] 17화에서 안도영도 실패한 고로케카레 30인분을 1시간 만에 혼자서 다 먹고 기차표를 받는다. 그렇게 많이 먹고 살이 안 찌고 그 먹은 것들이 전부 어디로 가는지가 궁금하다.
  • [24] 애시당초 군대에 들어온 목적이 "마음껏 먹으면서 격렬한 운동을 할수 있는곳'을 택해서 이다(...)모델임에도 살쪄서 살빼려고 체험입대하다 숨겨진 전투능력을 발견(...)
  • [25] 작품 자체가 대식(푸드파이트)에 관한 만화다
  • [26] 좋아하는것들중에 식사도 있다.
  • [27] 음식만 보면 사족을 못 쓴다.
  • [28] 첫등장 때 대사부터가 '배고프다'이다. 이미 시집간 여자를 도로 내놓으라고 사돈댁에 통보하러 가는 상황임에도 이야기 전에 밥부터 얻어먹자고 조르거나, 남의 집 살구를 서리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이 살구서리 때문에 하르갈 일족(조르크네 집안)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분노가 더 커졌다는 걸 생각하면....
  • [29] 여행 중에 머무르던 마을에서 결혼식이 열리는데, 고용주인 스미스가 결혼식 구경도 할 겸 잠시 머물다 가자고 하자 결혼식이란 단어를 듣자마자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게 '진수성찬' 혹은 '양고기와 쌀'이다. 가난한 집의 차남이라는 인물설정을 생각하면 못 먹고 자라서 그럴지도.
  • [30] 작가인 모리 카오루 씨가 낙서 러프집인 <습유집>에서 조르크와 알리가 음식을 먹고 있는 그림을 그려놓고 '어쩐지 먹보 캐릭터가 많은 느낌이.......' 라고 적어놓았다. 즉 작가공인 식탐 캐릭터들.
  • [31] 맛있는 요리를 보면 바로 계율을 어겨버리는 다이어트 마니아.
  • [32] 원래 평범함이 특징이었는데 사쿠라이 리호코의 성우이기도 한 신타니 료코 덕분에 여러 가지 속성이 붙으면서 식신 + 고무줄 체형 속성도 붙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33] 이놈은 옥수수 하나 먹으려고 별별 일을 다한다.
  • [34] 거의 항상 뭔가를 먹고 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안먹고 있는 모습이 더 드물다.
  • [35] 과자를 안 주는 나라를 멸망시켰다.
  • [36] 위대한 마법사이자 폭식의 대죄인데 딱 보면 알 수 있는 뚱땡이 마법사와는 달리 왜 폭식의 대죄가 되었는지 납득할 만한 모습이 작품에서 전혀 나오지 않았다. 폭식의 대죄가 정말 식탐때문에 붙었는지 지식에 대한 욕구 같은 다른 의미인지는 작품이 더 진행되어야 알 수 있을 듯.
  • [37] 새우와 고기만 보면 사족을 못 쓰고 배터지게 많이 먹는다.
  • [38] 바우는 여러 면에서 할머니와 닮은 면이 많아 먹을 것에 사족을 못 쓴다.
  • [39] 작품내에서도 살리아와 같이 지내는 숙소 침대밑에 비비안이 먹은 과자 봉다리가 굴러다니고 스핀오프이자 일상물인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학원(에콜) 에서도 2화에서 반 친구들과 식당가서 밥먹는데 혼자 그릇에 밥과 카레소스가 탑처럼 쌓여있고 그걸 보고 살리아가 땀을 흘렸으며 11화에서는 앙쥬사라의 전생중 공룡시대에서 사라의 구출을 받는 와중에 식사거리인 공룡헤드락잡고 놓질 않아서 전생에서도 이 속성은 타고 난 것임이 드러났다.(...) 12화에서는 드래곤으로 폴리모프해버린 와중에도 그걸 인지했으면서도 배고파서 먹을거 찾다가 카레를 보고는 냄비를 집으려다 괴력에 냄비가 우그러졌다. 드래곤이 되서도 그 대식가 속성은 여전했다.
  • [40] 이쪽은 아예 첫 등장부터 하는 생각이 먹을 거였다(…).
  • [스포일러] 배드 엔딩3에서 마카로나를 먹는다!
  • [42] 사실 식탐이라기보다는 항상 무언가를 먹고있는 것으로 처묵처묵에 더 가깝다.
  • [43] 고기한정. 나오는 장면의 90% 이상은 고기를 먹고있다.
  • [44] 메이코의 오리지날 곡인악식녀 콘치타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