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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last modified: 2015-10-21 13:05:37 Contributors


Caesar Anthonio Zeppeli
シーザー・アントニオ・ツェペリ

Contents

1. 설명
2. 본편에서
3. 명대사
4. 게임 상의 모습
4.1. 디아볼로의 대모험
4.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4.2.1. 기술 일람
4.2.2. 게임 내 성능
4.3.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5. 트리비아


1. 설명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파트너
제1부 제2부 제3부
윌 A. 체펠리 시저 체펠리 카쿄인 노리아키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에 등장하는 캐릭터. 줄여서 시체 1부에 등장했던 윌 A. 체펠리의 손자이자 리사리사의 제자. 생일은 1918년 5월 13일. 혈액형은 A형.

TVA 성우는 사토 타쿠야. ASB, EoH 역시 TVA 성우를 따라갔기 때문에 동일하다.

2. 본편에서

2부 주인공 일행
죠셉 죠스타 루돌 폰 슈트로하임 시저 체펠리 리사리사

진지한 성격으로 자신의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여자에게 친절한 바람둥이 기질이 있으며, 처음으로 죠셉 죠스타와 만났을 때는 진지함 제로인 죠셉과의 서로 상반되는 성격 때문에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죠셉의 두뇌플레이와 근본은 나름대로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죠셉의 작전까지 대충 파악할 정도로 친해지게 된다[1].

흑역사가 하나 있는데 나치에 협력하고 있었으며 떄문인지 나치 친화적인 언행이 다소 있었다는 것.[2] 사실 시저가 본격 나치에 가담한 건 아니지만 당시 그의 고향인 이탈리아와 독일이 같은 주축국이라 그런지 나치에 협력하고 있었다. 나치에게 파문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실험에 참여해준 것. 다만 덕분에 죠죠 일행은 독일군이 관리하는 기둥 속 사내들이 있던 콜로세움에 갈 수 있었다.

주로 비눗방울에 파문을 담아 발사하는 전투방식을 즐겨 사용하며 그의 팔에는 이를 위해 비눗물이 담긴 장치가 붙어있다고. 어째 비실비실해보이는(...) 비눗방울을 쓰는 이유는 파문은 액체를 통해서만 전도가 잘 되는데[3] 액체는 그 모양을 일정하게 잡을 수 없으니, 액체이자 형태를 지닌 존재인 비눗방울을 파문 전도용으로 쓰는 것이다. 필살기는 샤봉 런처, 그리고 조부 윌 A. 체펠리가 사용했던 파문 커터를 응용한 샤봉 커터가 있다. 딱 한 번 썼지만, 꼬신 여자에게 키스해 파문을 불어넣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하는 기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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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형제들[4]과 함께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자신의 아버지 마리오 체펠리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가장이며 세상에서 제일로 존경하는 인물로 삼고 있었다. 그러던 중 10살 때 아버지가 갑작스레 사라지고 어머니도 금세 돌아가시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의 재산이 몽땅 먼 친척에게 털리면서 형제들과 함께 고아원에 가게 된다. 시궁창 같던 고아원 생활로 시저는 불량청소년으로 자라나고, 아버지에 대한 강한 존경심은 그대로 깊은 증오로 변하여 나중에 아버지를 보면 반드시 죽여버리겠다는 원한을 갖게 된다. 이후 시저는 고아원을 나와서 건달 생활을 시작한다.[5]

그러다가 16세에 시저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자신의 아버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에게 복수할 심산으로 미행하던 중 석화된 기둥 속 사내들에게 잘 모르고 접근했다가[6] 함정에 걸리기 전, 시저의 아버지는 시저가 자신의 아들임을 모름에도 불구하고 그를 밀쳐 구해내고 대신 빨려들어갔다.[7] 이 때 시저는 아버지가 가족들을 버린 게 아니라 무서운 일에 다른 가족들을 휘말리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 떠난 것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후 리사리사에게 모든 사실을 전해들은 시저는 이제까지의 아버지에 대한 깊은 증오가 그대로 가문에 대한 긍지로 변하면서 체펠리가에 대한 깊은 긍지를 가지게 되었다.

요약하자면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 -> 믿음을 배신한 아버지에 대한 증오 -> 진실을 알고 가문에 대한 긍지로 변화.

이후 죠셉과 함께 깨어난 기둥 속 사내들을 도발해보기도 했지만 속절없이 당해버렸으며, 기둥 속 사내들의 상대가 되기 위해 죠셉과 리사리사의 지도하에 파문 수련을 받아 상당한 경지에 오르게 된다. 특히 시저는 무엇보다 이미 가문 대대로 파문전사 출신인지라 파문 재능이 높았던데다가 수련에도 성실히 임하여 후술하겠지만 기둥 속 사내 중 최강의 전투력을 지닌 와무우를 1:1로 제압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앞서 죠셉과 에이자의 적석을 두고 격돌했다가 패하고 뇌만 남은채로 수지Q를 조종중이던 에시디시를 함께 격파시키는 전공도 세운다.

드디어 기둥 속 사내와의 일전을 위해 죠셉, 리사리사와 함께 카즈의 본거지로 향하지만, 본거지를 앞에 두고 불길한 예감을 느끼고 진입을 보류하는 죠셉과 리사리사의 말을 듣지 않고 혼자 침투해[8] 와무우와 전투를 벌인다. 조부 윌 A. 체펠리의 파문 커터에 샤봉 런쳐를 합친 샤봉 커터로 예전에 깨지 못하던 와무우의 바람의 프로텍트를 깨버리고 샤봉 커터를 렌즈와 같이 활용해서(일명 샤봉 렌즈!)[9] 와무우를 태양빛에 구워버렸지만[10] 마무리 일격을 위해 뛰어들었다가[11] 와무우 정면에 위치하는 짧은 순간 생긴 그림자로 빛이 가려지면서 와무우가 태세를 정비할 틈을 주고 말았고 결국 와무우의 신사폭풍을 정통으로 얻어맞고 만다.

그러나 시저는 신사폭풍의 데미지로 온 몸의 근육과 혈관이 엉망진창이 돼서 과다출혈로 죽어가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와무우를 공격하려 하나, 온몸이 부서진 탓에 파문조차 만들어낼 수 없는 관계로 그저 무의미한 맨주먹질만 반복할 뿐이였다. 와무우는 그런 시저를 무시하고 등 돌려 떠나려 하나 바로 그 순간의 시저는 와무우의 틈을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와무우의 해독제(죠셉에게 설치한 죽음의 결혼반지의 해독제)가 들어있는 피어스를 빼앗는데 성공한다. 그 자신에게 쓸모도 없을 해독제의 피어스를 노린 것에 와무우가 놀라 영문을 묻자, 타인을 위해 자신을 망설임없이 희생해온 조상들의 긍지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답한 시저는 최후의 힘을 짜내 자신의 피로 만든 파문 샤봉 일명 피눗방울 안에 와무우의 피어스와 자신의 두건을 같이 넣은 후 날려보내고는 힘이 다해 쓰러지고 직후 신사폭풍의 여파로 무너지는 건물의 잔해에 깔려서 장렬히 사망한다.

caeser_last.jpg
[JPG image (Unknown)]


이 때 남긴 유언이 바로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것은 대대로 전해내려왔으며 미래에도 이어질 체펠리의 영혼이다! 인간의 영혼이다!" 죠죠의 테마인 인간 찬가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사.

와무우는 강한 전사였던 시저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12] 마지막 파문으로 만든 피의 비눗방울을 보내주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면서 "비눗방울처럼 화려하고 덧없던 사나이여."[13] 라고 평가하였다. 그 직전에도 와무우는 파문조차 실려있지 않은 맨주먹으로 공격하는 시저를 흡수하지 않았다. 와무우가 하는 말을 보아 설정충돌[14]이라기 보단, 이미 그 상황에서 부터 와무우는 시저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경의로 일부러 흡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애니판에선 이후 죠셉과 리사리사가 시저의 죽음을 확인하고 슬퍼하는 부분에 클래식 가곡 같은 곡이 흘러나와서 슬픈 분위기가 더욱 강조됐다. 그리고 시저가 깔린 호텔의 지붕벽 잔해의 형태가 커다란 십자가 형태인 것도 인상적. 곡명은 ll mare eterno nella mia anima(영혼 속의 영원의 바다)이며, 오직 이 장면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15] 음악 덕분에 시저의 죽음이 더욱 비극적이면서 동시에 영웅적으로 바뀌어 강렬한 인상을 만들었다.

원작에선 시저와 와무우가 대등하게 싸웠다는 느낌인데, TVA판에선 추가된 전투씬 덕분에 오히려 시저가 와무우를 철저하게 유린하며 압박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비웃음으로 와무우를 도발하고, 샤봉 커터가 호밍 기능까지 생겨서 와무우의 전투감각을 완벽하게 유린하는데다가, 와무우가 쓰는 회오리는 샤봉 런처로 상쇄하고 죄다 피해버리는 등 마지막 실수만 아니었다면 시저의 압승이었을 것으로 묘사되었다.

냉정히 생각한다면 시저가 기둥 속 사내들을 상대로 성과를 거둔 건 수지Q에게 달라붙은 에시디시를 처리하는 것을 도운 것 밖에 없다. 윌 A. 체펠리처럼 주인공을 단련시키고 마지막에 극적으로 목숨을 바쳐 주인공의 파워 업을 시켜준것도 아니고, 아버지 마리오 체펠리처럼 자기 목숨을 바쳐 남을 구한것도 아니다. 더욱 안습한건 시저가 확실히 와무우를 몰아붙이긴 했지만 이후 나타난 죠셉과 리사리사는 흡혈귀의 수에 밀려 와무우에게 결정타를 날릴 수 없었고, 와무우는 그 다음 승부에서 상처 하나 없이 쌩쌩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죠죠에게 강해질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으며 수련도 같이해주었기에 죠죠는 시저를 보고서 수련의 힌트도 얻고 끈기있게 수련을 해냈다. 다만 그 한달간의 과정이 꽤나 압축돼서 그랬을 뿐. 조상 윌 A. 체펠리 처럼 극적이진 않았지만 큰 도움이 된 것이다. 그리고 시저의 의지로 얻어낸 피어스와 시저의 두건이 죠셉에게 도움이 되었고 시저의 죽음은 죠셉이 큰 정신적 성장을 이룰 계기가 되었다. 또한 만약 시저가 미리 와무우와 1:1 승부를 벌이지 않았더라면 이후의 전개가 크게 뒤틀렸을것이다. 와무우와 죠셉의 싸움은 일단 두건과 와무우의 피어싱이 없으므로 초반과 후반의 야바위질은 못하므로 다른 방식의 싸움이 전개됬을 것이다. 그리고 카즈와의 최종결전도 설령 리사리사와 1:1 승부에서 원래대로 기습하더라도 2:1의 싸움이 되므로 완전생물은 보지 못했을것이다. 그러니까 단순히 필살기 안밝히고 쳐들어가자고 우긴 시저나 그런 시저의 당당한 태도를 보고도 생각 한번 안하고 무조건 반대한 죠죠나..

3. 명대사

  • 게븍![16]
  • "내 정신상태는 지금! 빈민시절로 돌아와 있다! 아버지가 네놈들의 함정에 살해당한 그 당시다! 냉혹! 잔인! 그런 내가 네 놈을 쓰러뜨려주마!"
  • "이젠 움직일 수 없겠지! 네 놈은 필름! 사진의 필름이다! 새까맣게 감광되어라, 와무우!"
  •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것은 대대로 전해내려왔으며 미래에도 이어질 체펠리의 영혼이다! 인간의 영혼이다!"
  • "죠죠- 내 마지막 파문이다-! 받아다오-!"

명대사가 대부분 와무우와의 최후의 결전 때 나온 것들이다.

4. 게임 상의 모습

4.1.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이름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421512180보통인간
능력ㆍ파문이 담긴 비눗방울을 발사해 오겠어.
ㆍ맞으면 마비되는 일이 있겠어.
ㆍ공격받아도 파문으로 마비되는 일이 있겠어.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는 인간 속성의 적으로 등장한다.

원거리에서는 샤봉 런쳐로 공격하며 가까이 있을 때는 발차기로 공격해 오는데, 두 공격 모두 파문이 실려 있어서 일정확률로 1턴간 마비된다. 확률도 꽤 높은 편이라 골치아픈 적.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선혈의 핏방울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201101꽤 낮음동료
능력ㆍ아이템을 1개 넣어둘 수 있겠어.
ㆍ나중에 발견했을 때에 꺼낼 수 있어.

그외에도 작중에 등장하는 시저 최후의 파문이 담긴 핏방울도 등장하는데, 이 안에는 아이템을 자유롭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 처음 만날 때나 아이템을 아무것도 넣어두지 않으면 내용물은 항상 "시저의 두건"이 들어있게 되는데, 이 두건을 사용하면 디아볼로"시저어어어어!!!!"라고 외치며 혼란에 걸린다. 이상한 점은 적에게 던지면 아무렇지도 않다는 점. 심지어 젊은 죠셉이나 리사리사에게 던져도 반응이 없다. 사격으로 부술 수 있지만 별 의미 없으니(경험치 1) 취항껏.

4.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jbaasb-caesar-zeppeli.jpg
[JPG image (Unknown)]



ASB 전용 테마 - 고독한 청춘(孤独の青春)

PV에서의 등장대사
"돌가면 때문에 죽은 내 할아버지 대로부터의 인연에 결착을 짓겠다! 난 녀석을 쳐죽이겠어!"
범용 등장대사 : "수행의 성과를 시험해 봐 주지!"
VS 죠셉 죠스타 : "같이 파문 수행을 하자고…………… 강하게 성장하는 거다… 나도 너도 말이야…."[17]
VS 리사리사 : "한 수 부탁 드립니다."
VS 윌 A. 체펠리 : "체펠리의 성을 사칭하다니… 용서 못한다!"[18]
VS 에시디시 : "에시디시! 네가 여기에!"
VS 와무우 : "이…이 녀석은!? 지…금, 뭔가가……………보인 것 같은데…말이야…착…착각인가…"[19]
VS 카즈 : "체펠리 가의 인연에 결착을 짓겠다! 카즈! 나는 널 쓰러뜨리겠다!"
VS 시저 체펠리 : "파문의 시련에 맞서지 않으면 안돼!" / "해치울 수밖에 없겠군! 살아남기 위한 시련을!"

코스튬으로는 첫 등장 시의 체펠리 가문의 옷과 수련 당시의 옷이 있다.

4.2.1. 기술 일람

체력은 950.

캐릭터는 처음부터 개방되어있다.

마지막 라운드 패배시 캐릭터가 다운되지 않고 패배한 경우 한정으로 원작에서의 피맺힌 비눗방울을 만든 뒤 죽는 모습을 재현하며 주저앉는다. (죠나단 죠스타[행복... 해야돼... 에리나...], 디아볼로[내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앗!]도 비슷한 것이 있다) 하나같이 죽는 애들

스타일
파문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냉혹! 잔인! 이런 내가 네녀석을 쓰러트린다!!
후-, 실망했어!
독자사양 설명
특이사항 와무우의 "바람의 프로텍터"에 장풍계열 공격이 막히지 않는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파문의 스파크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S 파문의 호흡 버튼 지속하는 도중에는 HH게이지 상승
↓ 입력 후 ↖ or ↑ or ↗ 앉은 자세 그대로 도약 그냥 점프보다 더 높게 뜀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약 샤봉 런쳐 공중 사용 가능
↓↘→ + 중 or S 샤봉 컷터 모은 시간만큼 유도 추가[20]
S로 사용시 HH 게이지를 소모하며
탄수와 경직이 증가 및 유도 추가
↓↘→ + 강 샤봉 컷터 글라이딩 모은 시간만큼 유도 추가[21]
하단
↓↙← + 공격 or S 샤봉 렌즈[22] 공중 사용 가능
S로 사용시 HH 게이지를 소모하며
탄수가 증가하고 공격이 집중됨
→↓↘ + 공격 or S 맨주먹으로 일격 ! S로 사용시 HH 게이지를 소모하며
추가타 가능
←→ + 공격 or S 파문 차기
S로 사용시 HH 게이지를 소모하며
무적시간 증가
←↓↙ + 공격 or S 고양이 발걸음 자세 반격기
성공 시 자동으로 스타일리쉬 무브 회피하며
가드게이지 15%를 소모한다.[23]
S로 사용시 HH 게이지를 소모하며
발동이 빨라진다.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샤봉 배리어 HH게이지 1줄 소모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새카맣게 감광되라 ! HH게이지 2줄 소모

4.2.2. 게임 내 성능

견제와 기상압박으로 무장한 캐릭터. 조작이나 콤보 난이도도 게이지 회수율도 모두 무난하다. 게임 내 최강의 니가와 전법을 구사할 수 있는 카쿄인이나 홀 호스의 거리조절 정도는 아니지만 엇비슷하게 견제를 낼 수 있는 성능이며 앞의 둘보다 다루기도 쉬운 편. 할아버지인 윌 A. 체펠리처럼 기상압박에서 벗어나기도 쉬우며 리버설로 쓸 수 있는 필살기만 해도 3개나 존재한다.

허나 연속기에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필살기가 없고 그렇다고 괜찮은 화력을 뿜어내는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여서 화력이 카쿄인보다 약간 나은 수준으로 약하며, 기본기의 리치가 짧아 어정쩡한 거리에선 내밀 것이 적다. 점프가 붕 떠서 뒤잡기에 취약한 것도 한 몫하여 하위권 캐릭터로 보통 취급된다. 원작을 반영해서인지 와무우를 상대로 할 때 이점이 몇가지 있지만 후술하듯 시저의 장풍 기술 대부분이 그저그래서 큰 메리트는 못된다. 오히려 와무우의 미친 기본기와 폭발적 화력에 그저 눈물흘릴뿐... 이것도 원작 재현이라고 봐야 하나

상술했듯이 시저는 기본기들이 모조리 짧아서 견제는 커녕 약중강 기본기 연계조차 거리가 멀면 맞지 않는 일이 부지기수다. 그나마 역가드나기 좋은 약공격, 공대공으로 쓰기 알맞은 점프 중공격, 다타 계열이라 이해할 수 없는 역가드가 나기도 하는 점프 강공격 등 전부 쓸 만하지만, 시저의 점프는 붕 뜨는지라 대놓고 방방 뛸 수 없다. 따라서 홀몸으로 적극적인 러쉬를 통해 상대를 흔들 수 없으며 반드시 샤봉 커터나 렌즈를 깔아 기상 때를 노리는 식으로 압박해야 한다.

"앉은 자세 그대로 도약"은 체펠리 남작의 그것과 동일하다. 상대가 기본기를 SM회피했을 때 회피용으로 쓰거나 기본기 딜레이 줄이기용으로 간간이 사용된다.

"샤봉 런쳐"는 발동 직후 뿌려지는데 탄속도 느린데다가 판정이 오래 남아있어서 다가가기 껄끄럽다. 다만 사거리가 짧고 데미지는 도트수준이고 가까이서 맞추면 오히려 딜레이 때문에 반격확정으로 시저가 불리하니 자주 쓸만한 기술은 아니다. 특히 공중 버전의 경우 딜레이가 더 심각해서 상황에 따라선 기껏 시전했더니 상대는 유유자적하게 달려와 시저를 기본 잡기로 농락하는(기본 잡기 중엔 샤봉 런쳐가 적중해도 기술이 캔슬되거나 데미지가 들어가는 일이 없다) 일도 벌어진다. "샤봉 컷터"는 장풍을 날리는데 느려서 콤보로 이을 수는 없지만, 히트되면 상대가 심각한 경직에 빠지므로 그 때 달려가서 팰 수 있다. 그리고 멀리서 시전할 경우엔 당연히 안맞겠지만, 대신 모을 수록 호밍력이 추가된다는 이점이 있어 이런 단점도 상쇄된다. 파문 버젼으로 사용 시 상대와의 거리가 화면 끝과 끝이 아닌 이상 횡이동 4번 해야만 호밍을 회피할 수 있기에 시저가 러쉬갈 때는 필수요소. "샤봉 컷터 글라이딩"은 샤봉 컷터의 하단 버젼이지만 노멀 버전보다 발동도 느린데다가 호밍력도 약하고 장풍도 극하단 부분에 깔리기에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샤봉 렌즈"는 시저가 잠시 후 적을 향해 레이저를 쏘는 렌즈를 허공에 만드는데 시저의 밥줄 기술 1호로 기상심리 때 필수적으로 쓰게 된다. 깔아두면 어쩌다 상대에게 콤보를 맞을 경우 샤봉 렌즈가 상대를 때려줘서 콤보를 캔슬시켜주기도 하고, 혹은 상대가 점프로 접근하러 왔다가 깔아둔 샤봉 렌즈를 맞고 나가떨어지는 등 의외의 소득이 쏠쏠하다. 다만, 역시 깔아두기계인 다른 기술들(카쿄인의 법황의 결계, 홀 호스의 우리들에게 덤벼보라고 등)은 보통 상대 캐릭터가 접근하면 자동발동되거나, 설치자가 마음대로 발동 시점을 정할 수 있는 반면 샤봉 렌즈는 설치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식인지라 언제쯤 레이저가 발동될지까지 계산해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것도 샤봉 런쳐처럼 기본 잡기 등 화면 줌인 연출이 있는 기술에 걸리면 레이저가 히트해도 얄짤없다.

"맨주먹으로 일격!"은 커맨드에서 보이듯 승룡계 대공기지만 전방으로 리치가 짧아서 그닥 믿을 것이 못 된다. 그나마 파문 버젼으로 사용 시 범위가 늘어나며 상대가 스턴에 걸려서 추가타가 가능하다. 하지만 늘어나도 여전히 짧기 때문에 딜레이까지 있는 이 기술의 특성상 헛치면 죽음이다.

"파문 차기"는 시저의 밥줄 2호로 막혔을 때 틈은 크지만 널널한 무적시간으로 무장하여 온갖 기술을 뚫어버리고 상대의 배껍질을 차버릴 수 있어 소중한 돌진기이다. 파문 버젼은 더 빠르고 무적 시간이 늘어난다. 다만 히트당한 상대가 낙법을 구사할 수 있거 거리 조절을 잘못하면 맞춰놓고 반격당하므로 주의. 다만 히트 후 HHA를 넣을 수 있어서 그 쪽으로도 많이 활용된다.

"고양이 발걸음 자세"는 전신 반격기로 반격성공 시 곧장 SM을 한다. 1프레임은 아닌지라 리버설로 써먹으려먼 파문 버젼으로 이용하는 것이 답.

HHA는 원작에서 죠셉과 의 일 때문에 시비가 붙었을 때 죠셉을 한 방 먹인 비눗방울 가두기. 가드 시에 틈이 없다는 점이 메리트이다. 대사는 "이 녀석은 인정 못해!"이지만 보통은 콤보에 이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히트시 나오는 "샤본 베리어~!"와 "촌구석으로 돌아가라."로 넘어가버리는 탓에 듣기는 쉽지 않다.

GHA는 와무우를 빈사직전으로 몰고 갔던 태양빛 반사 샤봉 렌즈. 장풍형이지만 발동이 느려서 딜캣용으로는 쓸 수 없다. 후딜도 상당한 편. 그래도 그나마 화력 약한 시저가 어느 정도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게 한다. 히트시 "태양빛이 렌즈에서 렌즈로, 새카맣게 감광되라!"라고 외친다.

1.04 패치 때는 횡이동 한번이면 말짱 도루묵이 되던 샤봉 장풍들이 미약하지만 호밍 성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고양이 발걸음 자세가 그냥 반격기에서 죠린의 반격기처럼 변했다.

4.3.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시저_체펠리_천국의눈.png
[PNG image (Unknown)]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파문을 담은 샤본에 의한 다채로운 기술을 사용하지.
비눗방울 같은게 무기가 될 수 있다니...파문이란 건 어떤 기술이야!? - 키시베 로한(EoH 1nd PV)

"새까맣게 감광해라!"

태그 등장대사
죠셉 "호흡은 나한테 맞춰!"
시저 "네가 나한테 맞춰야지!"[24]

스타일은 파문. 다른 캐릭터들처럼 컬러링이 TVA의 컬러[25]로 변경되었다. 갖가지 샤봉을 날릴 수 있어 중·원거리 전투에 강한 탄막 캐릭터. 스킬 뿐만 아니라, 통상 공격으로도 샤봉을 날릴 수 있다. 가드 불가의 샤봉 배리어를 쓰거나 스테이지 기믹을 파문 트랩으로 만드는 등, 상대방의 발을 묶는 것도 가능하며, 움직일 수 없는 상대방에게 샤봉을 날려 단숨에 밀어붙이는 전법이 특기. PV에서는 샤봉을 이용한 근-중거리 공격은 물론 샤봉 배리어를 홀딩기로 사용해 적을 묶어놓고 파트너가 공격하는 연출도 보여주었다.

특이한 것은 사망기로 '최후의 파문이 담긴 샤봉'을 남기며 파트너인 죠셉이 "시이이이저어어어!!"를 외치는 특수 연출. 태그 배틀이 되면서 넘어온 새로운 연출의 기술이다.

이로 보아 죠나단에게 최후의 파문을 남겼던 윌 A. 체펠리도 비슷한 스킬을 가질 확률이 높으며, 파트너가 죠나단일 경우의 특수 연출 또한 준비될 것으로 예측된다.

5. 트리비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지만 시저가 죽어 체펠리 가의 대가 끊긴 게 아니다. 시저에게는 형제가 있다. 과거 회상씬을 보면 마리오 체펠리 밑에서 4, 5명쯤 되는 많은 형제들과 함께 자랐으며, 다른 형제들이 고아원에 맡겨졌을 때 시저 혼자 고아원을 나가 불량배가 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즉, 파문과는 연관이 없을지는 몰라도 시저의 형제들은 아직 멀쩡히 살아있다는 것.

어찌보면 시저와 죠셉은 닮은꼴이다. 둘 다 부모 중 한쪽이 파문 전사였고 기둥 속 사내들과 관련된 일로 그 부모와 생이별 했으며[26] 각자 부모의 진실을 모른 채 고아로 살았다. 만약 에리나 펜들턴로버트 E.O. 스피드왜건이 없었다면 죠셉도 시저처럼 삐뚤어졌을지도 모르는 일.

6부의 쿠죠 죠린과 비슷한 캐릭터이기도 한데, 우선 부모와 자식이 비슷한 능력을 소지하고 있었고(체펠리 가문은 파문, 쿠죠 가문은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둘 다 아버지가 위험한 적들을 상대하면서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떠났고 자식은 이에 아무것도 모른채 아버지를 증오하며 자랐지만 나중에 진실을 알고 아버지를 존경하게 되며 긍지높은 성격으로 바뀌었으며 결정적으로 두 집안 다 각각 같은 적(체펠리는 기둥의 사내, 쿠죠는 엔리코 푸치)에게 부모와 자식이 살해당했다(...). 대신 살아남은 동료(죠셉과 엠폴리오)가 그의 의지를 이어받아 최종보스를 물리쳤다는 점 또한 같다.

윌 A. 체펠리가 아이를 늦게 얻은 데다가(아마 파문 수행한다고 오랫동안[27]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아서인듯) 그동안 죠스타 가문이 죄다 단명한 통에(죠나단과 죠지 2세 둘 다 20대에 사망) 세대 교체가 빨리 이루어져서 분명 윌이 죠나단보다 연상인데도 손자들은 연령대가 비슷하다. 정확히는 시저가 2살 연상.

사실 알고 보면 역대 파문 전사들 중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지녔다는 인상을 남긴 캐릭터이다. 사실상 지상 최강의 전투력을 지녔던 와무우[28]를 상대로 정면 승부를 벌여 와무우를 골로 보내기 직전까지 몰아붙였기 때문. 게다가 그 상황에서 시저는 별다른 데미지도 없어서 말 그대로 마지막 실수만 아니였으면 압승할 수 있었을 것으로 여겨질 정도로 강력했다.[29] 물론 결과적으로 와무우는 죠셉이 죽였지만 죠셉의 경우 시저처럼 와무우와 일기토를 벌인게 아니라 '경주'를 통해 서로간의 밸런스를 얼추 맞춘 상태로 싸워나간 것이니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

애니메이션의 2부 오프닝에선 막바지에 죠셉과 함께 싸우던 시저가 울부짖으며 붉은 물방울이 장면을 전환하며 그 후 죠셉이 시저의 머리띠를 묶으며 울부짖는 장면 후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눈치가 뛰어난 사람이라면 시저가 죽는다는 걸 알 수 있는 극강 스포일러(…). 다만 나온지 20년이 훌쩍 넘는 작품이라 대부분 시저가 죽는다는걸 이미 충분히 알고 있기에 의미가...

19화 마지막에 와무우와 싸우러 가는 길에 Roundabout의 전주가 흐르는데, 이는 할아버지인 윌 A. 체펠리가 죽기 직전의 에피소드 마지막에도 나왔던 연출이다. 어차피 죽는 캐릭터인 이상 대놓고 죽는 분위기 조성 하긴 그러고보니 첫 등장때 이미 본인의 장송곡이 흘러나왔으니 아무래도 좋으려나

20화 중 와무우의 공격을 받아치는 장면 중 윌 A. 체펠리의 '파웃!'을 외쳤다. 정확히는 네 갈래로 바람이 불어오는 걸 시저가 받아치는 장면. 사토 타쿠야 스스로도 비눗방울을 쏴보내는 장면에서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었다고.

시저는 이탈리아인으로 쓰는 언어도 당연히 이탈리아어다. 근데 이탈리아어로 jojo는 요요라고 읽는데 시저는 죠셉을 그냥 죠죠라고 읽는다....? 아마 고유명사니까 그런 듯.

첫 등장 시 할아버지처럼 앉은채로 점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패기있게 죠죠할아버지깠는데 모욕하는데 이 때 모습이 그래플러 바키 2부의 용서문처럼 여러곳에서 패러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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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죠셉이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에 파문을 흘려 연애질이나 하고 앉아있는 시저를 노렸지만 시저는 웬걸 마카로니에 파문을 담아 스파게티 창을 방어한 후 반사한다. 본격 먹을 것으로 장난치는 나쁜 두 사람
  • [2] 예를 들자면 독일군(당시에는 나치스) 병사 A인 마르크를 추모하며 한 대사의 일부인 "나라를 사랑하고 직무에 충실했던"
  • [3] 고체의 경우는 전도는 되지만 매우 순식간에 증발해서 원거리용으로 쓰기엔 부적합하다. 물론 여기에 파문 전도용 오일을 바르면 해결되지만 매번 오일을 바르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
  • [4] 3남 2녀 중 장남.
  • [5] 살인 빼고는 온갖 몹쓸 짓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근데 전과는 없다. 어? 시저, 무서운 아이...
  • [6] 이들이 깨어난 건 아니고 시저가 기둥 속 사내들이 미리 자기들 몸에 걸어둔 미끼용 보석에 낚여서 이들에게 접근한 탓에 붙잡힐 뻔했다. 기둥 속 사내들은 몸에 닿는 부분부터 흡수해서 잡아먹어버린다.
  • [7] 시저의 아버지도 파문전사로서 수행을 받았기 때문에 흡수에 저항이 가능했지만, 이 때는 이미 시저를 향해 공격이 시작된 급한 상황이었기에 미처 파문으로 방어할 새도 없었던 것 같다. 파문이 아무리 빨라도 호흡을 통해 먼저 파문을 몸 안으로 끌어들여야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파문 호흡을 시전했다간 그 사이 시저가 빨려들어가 잡아먹힐 가능성이 더 높았던 것.
  • [8] 사실 죠죠 말이 맞는 게 아무리 낮이라지만 죠죠 일행은 호텔 내부를 모르므로 그냥 쳐들어가면 매우 불리해진다. 호텔로 침투한 것은 (필살기가 있긴 했지만) 위험한 판단이었다. 적어도 필살기가 있다고 죠셉에게 말만 했더라도 상황은 달라졌을 거다.
  • [9] 사실 시저가 태양이 있을 때 카즈를 공격하자고 주장했던 건 이 샤봉 렌즈를 쓰기 위한 가능성이 크다. 기술 자체가 태양이 떠 있을 때만 사용 가능하기도 하고, 나중에 와무우가 언급하듯이 이 기술을 쓰면 기둥 속 사내라면 누구든 고전을 면치 못 했을 것이다. 일종의 필살기로, 죠셉이 시저를 믿기로 결정하며 추측한 비장의 무기가 바로 이것일 것이다. 시저도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
  • [10] 기본적으로 기둥 속 사내들은 평범한 태양빛은 석화해서 대미지를 회피할 수 있지만, 와무우는 간단히 구멍이 뚫렸다. 싸움중이라 와무우가 석화하는 것을 피한 것인지, 아니면 렌즈로 모은 태양빛이 그만큼 강력했던 것인지는 불명. 적석이 방출하는 빛이나 슈트로하임의 자외선 조사장치에도 그냥 뚫리는 걸 보면 샤봉 렌즈의 빛이 강했던 거 같기도... 와무우 본인도 샤봉 렌즈의 위험함을 언급하는걸 보면 그냥 샤봉 렌즈의 태양빛이 강한것으로 보인다.
  • [11] 이 장면에서 와무우가 '바람의 프로텍터'로 태양빛을 막으려고 했기에 시저가 뛰어든 것인데, 그림자가 생기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뛰어드는 것 보다 차라리 샤봉 커터로 안전하게 공격했으면 프로텍터를 무시하고 안전하게 와무우를 처리할 수 있었을 것인데... 아무래도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자신감이 판단력을 흐린 것 같다.
  • [12] 와무우 본인이 언급했듯 시저에게 무슨 인간의 인정을 느끼거나 한 것은 절대 아니다. 단지 강한 상대를 친구로 여기는 와무우의 사고 방식 때문에 강한 상대인 시저를 인정한 것이다.
  • [13] 그런데 메가톤맨에서는 인생을 거품처럼 살다간 사나이...라고 번역해버려서 시저의 인생이 거품빠진 꼴이 돼버렸다...
  • [14] 원래 기둥 속 사내들은 의도했든 아니든 자신의 신체에게 접촉한 상대를 자동적으로 흡수해버린다.
  • [15] 사실 시저의 첫 등장 부분에서 이 곡의 도입부 일부가 흘러나왔고, 전투조류 OST 몇몇이 이와 비슷한 멜로디를 지니고 있어서 멜로디 자체는 이 곡 이전이나 이후에 몇번 등장한 편이다. 예를 들어 죠셉이 시저의 두건으로 와무우를 쓰러뜨릴 때 역시 이 곡과 유사한 멜로디를 지닌 OST가 쓰였다. 다만 풀버전으로 제대로 재생된건 시저의 죽음 부분이 유일하다. 작품 외의 등장으로는 JOJO raDIO에서 시저의 성우 사토 타쿠야를 초청한 20회에서 시저의 죽음을 다룬 부분에 이 가곡을 사용했다.
  • [16] 원작에서 와무우의 신사폭풍을 정통으로 맞았을때 외친 비명(?) 소리. 애니메이션에서는 진지한 분위기를 위해서인지 짤렸다.
  • [17] DLC 캐릭터인 3부 시절 죠셉은 시저를 보고도 아무 이벤트가 없다. 이는 시저를 포함해 다른 2부 주요 캐릭터들을 상대로도 없다.
  • [18] 체펠리와 마찬가지로 서로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라는걸 못 알아본다. 죠타로의 경우 할아버지인 죠셉을 죠스타의 피로 감지할수 있던 것을 생각해보면 약간 아이러니하다.(...)하지만 죠린은 죠스타의 피로도 감지하지 못했다
  • [19] 둘이 본격적인 대결을 했을 때 시저가 했던 대사.
  • [20] 최대 1단계로 모으기 가능하며 유도성능이 강화된다.
  • [21] 최대 2단계로 모으기 가능하며 모을 수록 유도성능이 강화된다. 다만 모으지 않으면 유도는 없다.
  • [22] 강으로 갈 수록 발사각도가 상승하는 대신, 탄수가 늘어난다.
  • [23] 가드게이지가 15% 이하라도 사용된다. 다만 가드게이지가 0이 된다.
  • [24] PV에서의 죠셉과 시저의 등장대사는 각각 "가자, 시저!" "시끄러워, 이 멍청아!"였다.
  • [25] 일례로 죠타로는 올스타배틀에선 원작의 푸른색으로 묘사되었으나 아이오브헤븐에선 TVA의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 [26] 엄밀히 말하자면 리사리사가 죠셉을 떠나게 된 계기인 죠지 죠스타 2세를 살해한 시생인은 디오의 짓이지만, 디오가 흡혈귀가 된 근본적인 원인이 카즈가 만든 돌가면이므로 기둥 속 사내가 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다.
  • [27] 파문 수행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고된 수행이다. 단지 작중 등장한 파문 전사들이 이미 수행을 마친 몸이거나, 아니면 부모가 파문 전사라 선천적으로 파문 자질을 타고났거나 하는 등 등장한 시점부터 이미 파문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몸들이라서 부각되지 않았을 뿐. 죠나단 죠스타가 예외적으로 속성(2주)으로 파문을 터득한 특이 케이스인데 설정상 선천적으로 파문과 친화력이 높은 몸이였다나. 과연 주인공 보정
  • [28] 이 당시엔 카즈가 완전생물이 되지 않았기에 사실상 전투력만으로 따지면 와무우가 최강이였다.
  • [29] 다른 파문 전사 캐릭터들의 경우 시저만큼 전투력이 강하다는 묘사가 나오지 않았다. 활약 자체가 거의 없는 다이어, 스트레이초톰페티, 흡혈귀도 아닌 시생인에게 살해당한 체펠리 남작, 돌가면의 흡혈귀 디오를 물리쳤으나 끝내 패한 죠나단 죠스타, 파문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죠셉 등. 예외적으로 리사리사는 분명 파문의 달인인데다가 시저의 스승이라는 점에서 크게 먹고 들어가지만, 전투적으로는 제대로 활약한 바 없어서 전사로서의 인상 자체는 다소 희박한 편이다. 완전생물이 된 카즈는 애초에 인간 레벨이 아니니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