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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last modified: 2018-03-25 02:47:0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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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에 주차 중인 다양한 시외버스들.

市外버스 / Intercity Bus ITB-새마을
2군 버스 [1]

Contents

1. 개요
1.1. 국내 현황
1.2. 2군 버스?
1.3. 외국의 경우
2. 주요 버스 회사
2.1. 국내
2.1.1. 고속버스(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2.1.2. 수도권 / 강원도
2.1.3. 충청권
2.1.4. 호남권
2.1.5. 대구/경북
2.1.6. 부산/울산/경남
2.1.7. 제주도
2.2. 지역별 (해외)
2.2.1. 미주ㆍ중남미
2.2.2. 구주 (유럽ㆍ아프리카)
3. 운행정보


1. 개요

둘 혹은 둘 이상의 도시를 연결하는 정기 버스편을 말한다. 초기 투자비용이 철도나 항공운송에 비해 저렴하고, 또한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중교통편이다. 고속형 시외버스는 흔히 고속버스(Express Bus)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시외버스 노선이 가장 잘 갖추어진 나라 중에 하나이다. 업체 간 이권 다툼이 심하고, 심지어 깽판부리는 경우도 간혹 있다.

현재 한국에는 수만 대의 버스가 굴러다니고 있으며 노선도 수백 개가 넘는다. 국내 제일의 터미널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 시티)이며 그 외에 서울 동서울터미널, 서울 남부터미널, 부산 노포동터미널, 사상터미널, 대구 동대구터미널, 광주 유스퀘어, 대전 대전복합터미널 등의 대형 터미널이 있다. 대부분의 시, 군청 소재지에는 버스 터미널이 존재하며 인구가 많은 읍이나 면 소재지에도 있는 곳이 많다.

언론에서 교통사고 소식 등을 전할 때 간혹 시계외 시내버스를 시외버스로 부르기도 하는데, 보통 광역버스 등을 시외버스로 많이 부르는 편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

1.1. 국내 현황

옆 나라 일본이나 중국 등은 나라가 남북으로 길거나 대륙 국가인 관계로 철도와 항공편이 버스를 압도했지만, 대한민국, 특히 분단된 상태의 남한은 국토가 이 둘에 비해 꽤나 작은 탓에 버스가 철도를 누르고 제1의 대중 교통 수단이 되었다. 물론 여기에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도로망이나 철도망 모두 부실한 상태에서 박정희 정부의 도로 우선주의로 인해 도로망이 철도망에 비해 더 잘 갖추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2][3] 하지만 현재 고속철도의 등장으로 버스의 입지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로 한국의 경우도 서울~부산 방면의 경우 경부고속철도 수혜지역의 버스노선들이나 해당 지역을 연고로 하는 버스회사들이 영 맥을 못추고 있다. 이래저래 버스가 정시성 면에서 철도에 비해 떨어지는 건 사실인데다 여기다 수송인원과 속도에서 넘사적으로 차이까지 생겨버리니...현재 서울~광주/목포 방면의 경우도 KTX호남선 재래선를 경유하기 때문에 아직까진 고속버스가 조금 우세한 형국이지만 호남고속철도가 완전히 개통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물론 부산~광주는 이 넘이 워낙에 노답이라 시외버스가 우세할 듯 경전선 복선전철화는 호구입니다[4]

국내에서는 보통 세 종류로 분류된다.

  • 고속형 - 흔히 고속버스라고 한다. 법규에 맞는 시외고속버스(고속버스) 또는 시외우등고속버스(우등고속버스)[5]로 운행하며, 운행거리가 100km 이상이고, 운행구간의 60퍼센트 이상을 고속도로로 운행하며, 노선 중간에 정차하지 않는다. 단, 고속도로변의 정류장에 정차[6]하거나, 기점·종점이 있는 자치단체의 행정구역 내에 각 1개소씩 중간정차장을 지정해 놓았거나[7], 고속도로 휴게소 환승정류장에서는 정차할 수 있다.

  • 직행형 - 시외직행버스로 운행하며, 중간 정류소의 개수는 관할 자치단체에서 조정할 수 있으며, 기점 또는 종점이 있는 행정구역이 아닌 다른 행정구역에 1개소 이상 정차한다. 단, 운행거리가 100km 미만이거나 고속도로 운행구간이 60퍼센트 미만이면 무정차로 운행할 수 있다.[8] 무정차, 준무정차, 직통, 일반직행, 완통 등으로 불리는 거의 대부분의 시외버스가 여기에 해당된다.

  • 일반형 - 시외일반버스로 운행하며, 중간 정류소가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 예로 창원고속의 마산-김해 시외버스는 경유 구간의 모든 시내버스 정류소에 정차한다. 흔히 완행버스로 불리는 종류로, 경남, 제주 이외의 지역에서는 찾기 힘들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해도 경기도서울특별시를 연결하거나 경기도내의 시,군지역을 연결하는 완행버스 노선이 상당히 있는 편이었으나, 대부분 경영상의 문제로 시내버스로 전환되었고, 2011년 7월 현재 경진여객 조암/안중발 수원/서수원행 등 4개 노선만이 남아있다. 사실상 지금은 빨간색 광역버스가 이 역할을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봐야 한다.

여기에서 다시 버스의 종류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우등과 일반이 그것인데 29인승 이하의 우등버스를 고속형 노선이나 인천공항행 노선에 투입 시 우등요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등버스를 직행형과 일반형에 넣을 경우 우등할증을 받을 수 없고 일반요금을 받아야 되는데, 시외버스 업체들을 이를 역이용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KD 운송그룹동서울터미널-안동터미널 같은 노선은 일반과 우등의 구분이 없으나 일반 요금에 우등형 버스가 투입되어 철도를 간단하게 버로우 시켰다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9]

일부 노선의 경우는 동일구간의 철도보다 더 조밀하게 배차하여 운행한다(예 :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익산시외버스터미널 - 군산시외버스터미널/전주시외버스터미널, 대구/대구북부/부산 - 안동/영주 ). 결국 해당 구간 철도 지못미(...)

수도권의 경우 면허는 시외버스이지만 사실상 광역버스 역할을 하는 노선들이 많이 있다. 광역버스로 노선을 뚫기 매우 어려워 상대적으로 신설하기 쉬운 시외버스로 우회신설하는 것. 승객편의를 위해 임의로 회사에서 노선번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2012년에는 이러한 시외버스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노선번호를 부여하고, GBIS에서 도착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몇몇 고속버스 업체는 대기업에서 나온 고속버스 업체들이 있다.

2012년 들어 지차체에서 교통카드 단말기를 시외버스 차량에 장착하고 있다. 시골 같은 곳에서는 완행 시외버스가 농어촌버스를 겸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 동일익스프레스같이 장사 잘 되는 몇몇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농어촌 버스가 완행 시외버스와 겸해서 운행되고 있다.그런데 대다수 노선들은 여전히 좌석제로 표끊고 타서 안쓰는 경우인 건 안자랑

몇몇 노선은 100km 이상이 넘었는데도 중간경유지가 없다던지, 같은 도시 내에 1개 이하의 중간정류소가 있는 등 전환고속으로의 요건을 갖추었는데도 전환고속으로 되지 않고 시외노선으로 남은 노선이 몇몇 있다. 부산 ~ 천안, 창원/마산 ~ 천안, 부산사상 ~ 함양, 부산사상 ~ 부천 노선이 대표적.

고속버스가 아닌 이상 차량은 그냥 일반 중형버스 이상이면 어느 것이나 사용 가능하다. 레스타현대 카운티 이상이면 된다. 반대로 마음만 먹으면 볼보의 9700이나 스카니아 이리자르 코치, 라이온코치, 벤츠의 트라베고 같은 화장실이 달린 SHD급 외제버스도 들여올 수 있다.

2014년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저상버스를 도입하고 있는 시내버스와 계단이 있어도 휠체어 장애인이 탈 수 있게 하고 있는 기차[10]와 달리 휠체어가 탈 수 있는 시외버스를 운행하지 않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시외버스 휠체어 탑승 문제 항목 참고.

1.2. 2군 버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올바르지 않은 표현이다.

일부 버스동호인들은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KOBUS)이 를 1군 버스업체, 기타 운송업체를 2군 버스업체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선에서만 끝나면 모르지만, 하지만 이런 표현은 법령에도 없고 관할 관청인 국토교통부에서도 쓰지 않고 심지어 현업에 근무하는 사무직들도 쓰지 않는 정체불명의 표현이다.

예전에는 건설회사가 고속버스 사업도 같이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 당시에는 매년 실적에 따라 1군 건설업체, 2군 건설업체로 구분했다. 또한 어린 버스동호인들이 프로야구의 1군, 2군의 개념을 차용한 것이 현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일부에서 사용하는 1군, 2군 구분은 1970년대 고속버스 사업을 시작했는지 안 했는지에 의해 구분된다. 이 구분에 의하면 1000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고 10개가 넘는 고속버스 노선을 보유한 KD운송그룹은 1970년대에는 서울시내버스 몇 대나 운행하고 있었으니 지금부터 아무리 노력해봐야 100년이 지나도 1군업체가 될 수 없다. 법적 근거도 없는 비합리적인 구분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은 KOBUS 8개사뿐만 아니라 고속노선을 시외면허로 전환하여 운영하는 노선도 많아지고, 기타 시외업체가 운영하는 노선을 고속면허로 전환하는 노선도 많아지고 있어 이런 용어는 틀렸다고 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전환시외전환고속을 참조.

1.3. 외국의 경우

외국, 특히 서구권과 중남미권의 경우 호화형 (Luxury, Lujo), 고급형 (Executive, Ejecutivo), 1등급 (First Class, 1ª Clase)과 2등급 (Second Class, 2ª Clase), 경우에 따라 3등급 (Third Class, 3ª Clase)으로 나누어지는데, 우등고속 혹은 침대형 버스는 모두 호화형에 들어간다. 나머지는 전부 일반고속으로 분류되는데, 제공되는 서비스와 노선형태에 따라 고급형,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의 고속형, 직행형 시외버스와 가장 흡사한 형태가 1등급 버스인데, 우리나라 버스와는 달리 화장실이 달려있다. 2ㆍ3등급은 일반형 시외버스와 흡사한데, 특히 3등급 버스는 국도상에 있는 거의 모든 정류장에 정차한다. 고급형과 호화형은 회사에 따라 탑승시 간식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추가비용이 없으므로 맘 편히 먹어두자.

참고로 독일은 굴지의 자동차 제작회사들이 존재하고 있고[11] 아우토반의 국가라는 이미지때문인지 몰라도 고속버스가 발달했을 것이라고 인식하기 쉽지만 1930년대 법률때문에 2012년까지 시외 고속버스가 없었으나 2012년 법률 개정 이후 2013년부터 시외버스 회사들이 생기기 시작한 시외버스에 있어서는 후발주자에 속한다. 더구나 독일철도의 노선망이 꽤 잘 짜여있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시외버스노선은 아직까지 많지 않고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노선만 운영 중이지만 이용객들은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왜냐하면 고속버스 이용요금이 여러가지 부가서비스 요금을 추가하더라도 같은 노선을 주행하는 일반 철도 요금보다 싼 편이다.

2. 주요 버스 회사

2.1. 국내

2.1.1. 고속버스(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금호고속 금호속리산고속 동양고속 천일고속
중앙고속 삼화고속 한일고속 동부익스프레스

원래 회원사이던 그레이 하운드코오롱고속, 한진고속은 각각 중앙고속과 금호고속, 동양고속에 인수 합병됐으며, 속리산고속의 경우 금호고속의 계열사이자 별도 법인으로 존재한다.

2.1.2. 수도권 / 강원도

  • KD그룹 - 금호고속과 함께 버스산업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엄청난 인수합병으로 사세를 확장해 왔다. 수도권 대부분을 영역으로 삼는다.
  • 강원고속/진흥고속 : 춘천 등 강원 서북권
  • 강원여객/강원흥업[12] : 강릉 등 강원 영동지방
  • 경남여객 : 수원/용인권
  • 경일여객 : 충북 진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업체이지만, 면허지는 안성시 죽산면이다. 수도권 중단거리 노선도 몇 있다.
  • 경진여객 : 수원-봉담-발안(43번 국도) 중심
  • 금강고속 : 양평-홍천-인제-속초(6/44번 국도) 중심
  • 동신운수 : 원주-횡성-서석, 원주-횡성-둔내 노선만 운행한다.
  • 동해상사고속 : 강릉 등 강원 영동지방
  • 명성운수 : 인가상으로는 시외버스가 없으나, 공항리무진 요금을 받는 3300번 노선이 존재한다.
  • 삼화고속 : 경인고속도로의 패자였으나, 2014년에는 9502번과 부천/인천↔나주/영암/강진, 두 노선만 남았다. (아직 고속버스 노선은 많다.)
  • 신성운수 : 고양/파주권. 운행하는 노선 모두 노선번호가 있기 때문에 광역버스로 오해할 수 있다.
  • 영암고속/화성고속 : 제천-영월-태백(31/35번 국도) 중심
  • 용남고속 : 수원권
  • 태화상운 : 수인산업도로 주변

2.1.3. 충청권

2.1.4. 호남권

  • 광신고속 : 광주-장성/정읍/고창 등 전남 서북부, 전북 서남부권 미친 신의 고속 '狂神'高速
  • 광우고속 : 광주-보성/고흥, 목포-여수 등 전남 동남부권 미친 소의 고속 '狂牛'高速
  • 금호고속 : 광주/전남 전반, 전남에는 광전교통, 광진고속, 동신교통 등 시외버스회사가 더 있었지만 망하거나 시외버스에서 손을 떼면서 해당 노선들이 금호고속에 흡수된 경우가 많다.
  • 대한고속(전북) : 전주-정읍/고창 등 전북 서남부권
  • 동광고속 : 광주-담양/순창/남원 등 전북 동남부권 동쪽의 미친 고속 '東狂'高速 어째 호남에만 '광'자 들어간 회사가 많다
  • 동방고속 : 고흥-광주/순천 등 전남 동부권
  • 안전여객(안전자동차) : 전북 서부권
  • 오동운수 : (여수-)순천-광양 노선을 유일한 시외노선으로 갖고 있다.
  • 전북고속 : 전북 전반
  • 진도여객/옥주여객 : 서류상으로는 시외버스 업체지만 사실상 진도군 농어촌버스 업체나 마찬가지
  • 호남고속 : 전주 중심

2.1.5. 대구/경북

2.1.6. 부산/울산/경남

2.1.7. 제주도[15]

  • 금남여객
  • 제주여객
  • 동진여객
  • 삼화여객
  • 극동여객

2.2. 지역별 (해외)

2.2.1. 미주ㆍ중남미

2.2.2. 구주 (유럽ㆍ아프리카)

3. 운행정보

고속버스코버스이지티켓 두 사이트에서 전 노선 운행정보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하다.[16]
한쪽에 없으면 다른 쪽에 있으니 두 사이트를 비교하면 되는데, 코버스가 커버하는 범위가 월등히 높다.
참고로 일부 시외면허 노선도 이 두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 바람.

고속버스를 제외한 시외버스는 현재 터미널협회버스연합회에서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하다.
물론 시외버스 노선은 고속버스에 비해 매우 방대한 노선망을 자랑하기 때문에 전국 모든 지역을 커버하고 있지는 않다.
전자는 이지티켓 운영사인 이지인터넷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후자는 eB에서 구축한 시스템이다.
고속버스 전산망은 코버스가 편리한 반면 시외버스 전산망은 이지티켓에서 운영하는 터미널협회 예매사이트가 커버하는 범위도 인터페이스도 낫다.
예매가 가능한지 아닌지는 직접 접속해서 확인해 봐야 한다.
(일부 노선은 운행 정보만 제공하기 때문이다.) 터미널협회 홈페이지의 경우 카드로 예매하면 바로 거래가 승인되므로 참고바람.
그리고 현재 터미널협회는 티머니에서 운영하는 전산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출발(즉 입국) 노선도 최근에 터미널협회 쪽으로 전산망을 전환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버스라인이 운영을 총괄하는 버스라인에서 일부 시외버스노선의 운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타 다양한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특정지역의 버스운행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도 찾아보면 상당하다.

시외버스 중에서 노선번호가 있는 버스들도 있는데 그런 버스들은 시외버스/번호를 붙이고 다니는 시외버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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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잘못된 명칭이다. 이유는 아래 문단 참조.
  • [2] 사실 도로 우선주의가 이득이라서 선택한 면도 있다 할 수 있다. 철도가 도로에 비해 건설 비용이 비싸니까. 중국, 일본이나 러시아, 인도 등 초대형 국가를 제외하고 철도가 많이 발전한 지역은 유럽 지역이 있지만, 실제 버스(시내, 시외 할 것 없이)의 본격적인 발전은 2차 세계대전 이후로, 그 이전에는 시외버스라는 개념이 없어서 철도가 시외버스의 역할을 오랫동안 선점할 수 있어서 발전한 것이 크다. 이후 이들 지역에서조차도 고속철도의 등장 이전에 위기를 겪었으며, 일본 역시도 신칸센 등장 이전에 위기가 있었다.
  • [3] 비슷한 이유로 터키도 양 옆으로 긴 나라이고, 한반도 면적의 7배나 되는 사실상 대륙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시외버스가 철도나 항공을 제치고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 항목 참고.
  • [4] 근데 진짜 현재 계획을 보면 호구가 맞다. 경전선의 제일 핵심 구간이라고 볼 수 있는 부전~마산 구간은 2014년 2월 현재까지도 착공을 안했으며, 순천~광주 구간은 계획은 있긴 하지만 착공할 마음이 없어 보인다. 예산이 2020년 이후까지 미친듯이 밀려나있다.
  • [5] 1톤당 20마력 이상의 출력을 가진 대형승합자동차. 우등고속은 29인승 이하, (일반)고속버스는 30인승 이상. 그리고 실크로드는 중앙고속에서 우등으로 잘만굴린다.
  • [6] 해당 구간 내에 있는 모든 고속도로변의 정류장에 정차하는 '일반고속버스'라는 게 따로 있었다. 지금은 대구-부산 일반고속만 남아 있으며, 그 외의 정류장은 황간(서울경부-황간-구미), 비아(서울발 광주행 하차만 가능), 죽전, 신갈, 봉산 정도가 남아 있다.
  • [7] 예를 들면 창원의 창원역 앞 정류소나, 마산의 내서고속버스터미널창원은 왜 두개에요?라는 질문을 하지 말자, 대구의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다. 이 때 중간정차장에서부터 중간정차장까지 가는 승객은 태울 수 없다. 예를 들어 대구의 고속버스는 모두 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서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을 들러서 대구를 빠져나가며, 정차 시에도 서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에 들렀다가 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에 최종 정차(물론 서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이 없는 것 같으면 안선다!!)
  • [8] 2010년 11월 15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 [9] 그러나 이는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다. 중앙고속도로 개통전, 안동이나 영주서 서울로 가기 위해서는 예천서 국내선 비행기를 타거나 중앙선 철도편을 이용했어야 했는데 항공편은 요금이 비싸고 철도편은 시간이 많이 걸렸다. 버스편은 국도를 타고 가야 했기에 더 경쟁력이 없었으나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저렴하면서 빨리가는 수단이 생겼기에 항공편과 철도편을 눌러 버린것이다. 하지만 현재 중앙선이 새로 선로를 신설하는 수준으로 복선전철화 및 직선화 개량이 이루어 지고 있고 250km/h급 고속열차 투입이 예정되어 있어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알 수 없다.
  • [10] 새마을호 제외
  • [11] 많은이들이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독일엔 벤츠,만,네오플란 등 유수의 버스제조사들이 있다.
  • [12] 강원사회복지재단이 최대주주로 있는 동일 계열사이다. 전화번호.노선.문의 모두 같이 공유하고 있다. 사실상, 같은 회사라고 봐도 무방.
  • [13] 현재 경북고속의 계열이긴 한데, 운영은 독자적으로 되고 있다.
  • [14] 현재 경북고속의 계열이긴 한데, 운영은 독자적으로 되고 있다.
  • [15] 면허는 시외버스인데 역할은 사실상 시내버스/농어촌버스이다. 일단 모두 완행버스이며, 교통카드 환승할인이 된다!
  • [16] 단 대구-부산 완행노선같은 고속도로 정차 노선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