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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last modified: 2016-08-31 14:52:5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성향
4. 보도
5. 흑역사
5.1. 오사마 빈 라덴 기사
5.2. 북한 관련
5.3. 옹호

1. 개요

2007년에 창간한 대한민국의 시사 주간 잡지이다. 캐치프레이즈는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주간지이다. 정직(正直)한 사람들이라는 것과 시사저널사태로 정직(停職), 즉 직무정지상태였던 사람들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있다. 일본의 유력 주간지인 슈칸분슌(주간문춘/週刊文春)이 높은 신뢰도로 인해 시사IN에 견줄 만하다고 하는 카더라 소리가 있지만 정작 슈칸분슌은 시사IN의 자매결연 잡지인 슈칸킨요비[1]보다도 신뢰도가 낮은 편이다. 슈칸분슌 뒤에는 만악의 근원 바닝프로덕션이 있다. 시사in 창간 당시에는 슈칸킨요비와 영국의 디펜던트가 창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 역사

원래 시사저널을 퇴사한 기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2006년 시사저널의 이철현 기자는 삼성그룹과 당시 경영전략실 실장 이학수에 비판적인 '삼성 2인자 이학수의 힘, 너무 커졌다'라는 기사를 작성해 제출했는데 삼성 고위 관계자들은 이 기자와 이윤삼 편집국장과 장영희 취재총괄팀장에게 집요하게 전화를 걸어 기사 게재를 막으려 했다. 그러나 그를 거부하자, 전직 중앙일보 부회장 출신인 금창태 당시 사장에게 연락을 해 게재를 막으려 했다. 금창태 사장은 전력 상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와 친분관계가 있었기에 데스크에 이 기사를 뺄것을 지시했고, 기자들이 이에 반발하자 편집국을 거치치 않고 인쇄소에 직접 사람을 보내 관련기사를 삭제하고 광고를 넣을 것을 지시했다. 다음날 잡지가 발행되고서야 이를 알게 된 이윤삼 편집국장은 사표를 제출했고 기자들은 편집권 수호를 위해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파업을 시작했다. 이를 '시사저널 사태'라고 하며 당시 시사저널 기자 총25명 중에 23명이 이 파업에 참여하였다. 경영진은 파업참여 기자들에게 무기정직 처분을 내리고 인턴들을 임시 채용해서 대충 휘갈겨쓴 땜빵기사들로 발행을 강행하는[2] 등 양측의 대립은 1년넘게 계속되었다. 파업기자들은 이 기간에도 각자 취재는 계속해서 '우리가 진짜 시사저널'이라면서 오마이뉴스틀 통해 기사를 선보였다. 이 사건은 재벌의 언론길들이기라는 측면에서 PD수첩에서 다루는 등 사회적 관심을 모았다.

2007년 경영진과 타협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기자들은 시사저널을 모두 퇴사하여 새로운 잡지 창간을 준비하면서 이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였다. 결국 22명의 기자와 6명의 직원은 시사저널을 퇴사하여 2007년 9월 새로운 잡지인 시사in을 창간했다. 그리고 시사저널은 회복불능 수준으로 망했다 참고로 23명 중 1명은 회사로 복귀해서 2011년 시사저널 편집장이 되었다. 뭐하는 짓이오 동지! / 편집장위를 계승중이라네

문제가 된 기사 표제에도 볼 수 있듯이, 기사는 삼성 이건희 회장보다 2인자라 불리던 경영전략실장 이학수를 겨냥한 기사였다, 소대장보다 바로 윗 고참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듯이, 허구한날 언론에 노출되는 이 회장보다 이 실장의 대한 비판기사가 삼성에는 더 아팠던 듯 하다. 그야말로 집요하게 기사 게재를 막으려 했던 이유가 그런 면에서 해석될 수 있는데, 관련 내용은 이 기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그날 〈시사저널〉에서는 무슨 일이…

3. 성향

잡지 성향은 스스로는 중도성향을 지향한다고 하나 창간 기원에서 알 수 있듯이 현 언론 스펙트럼상에선 진보개혁성향 논조가 강하다. 이명박 정부, 삼성그룹, 조중동종합편성채널 등의 보수 세력과 기득권 세력에 비판적인 논조를 견지한다. 유료 발행부수 기준으로 주간/월간 시사잡지 중 발행 규모가 업계 2위이다. 참고로 1위는 한겨레21이다. 2011년 발표 기준 순위[3] 2013년 발표 기준으로 업계 1위에 올라섰다.2013년 발표 기준 순위

4. 보도

특히 이 잡지의 주진우 기획취재팀장(2013~)은 2004년 시사저널 재직 당시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일가의 각종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해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이 당시 수만명의 순복음교회 신도들이 시사저널 건물앞에 모여서 시위를 벌였다.[4] 또한 2007년 김용철 변호사삼성 비자금 조성 관련 특종, BBK 의혹, 등의 권력형 비리 관련 의혹을 여러차례 터트린 바 있으며,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중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후 내곡동 사저[5],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의 1억 피부클리닉 의혹 등을 제기하는등 선거의 결과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안기부 X-파일을 보도했던 MBC 이상호 기자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탐사보도 전문기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정치,정부정책 관련 부분에선 천관율 기자의 기사가 심도있는 분석과 균형을 잃지않은 논조로 인해 시사인 기사를 챙겨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평이 좋다.

굽시니스트도 이 잡지에 시사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진우 기자는 시사IN을 정기구독하는 누나하고만 만난다고 한다 카더라.[6]


5. 흑역사

5.1. 오사마 빈 라덴 기사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당한 후 오사마 빈라덴 특집 기사를 내보냈는데, 출생부터 사망까지 오사마 빈라덴 일생이라는 기사에서는 알 카에다의 자기홍보적인 내용을 담았다. 기사의 출처를 밝혔는데, 탈레반 지도자로부터 직접 들은 것(...) 이라고. 사실 알 카에다와 오사마가 밀착 취재가 가능한 대상은 아니라 취재에 한계가 있는건 사실이나, 테러리스트 조직의 동맹 조직, 동맹 두목 찬양의 신뢰도 빵점 인터뷰를 가감없이 게제한 것.

5.2. 북한 관련

가장 많이 까이는 부분. 북한관련 논조는 창간때부터 문제가 많않는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시사in의 북한 관련 보도는 북한의 입장에서 '이렇게 됐으면 차암 좋겠네~' 하는 수준의 망상 대백과 수준이다. 아예 담당기자를 해고해야할듯(...)

사실 이 북한 관련 문제는 잡지 전체보다는 북한 관련 주력 집필인인 남문희 대기자 개인의 성향문제로 추정된다. 후술된 북한 관련 기사들의 헛발질 대부분이 남문희 대기자의 기사들이었고 2013년 개성공단 폐쇄 사태 때도 일반적인 시각과는 동떨어진, 북한의 희망사항을 그대로 읊는 듯한 기사를 계속 발표했었다. 본인도 이런 기사들에 대해 "취재원이 누구냐", "근거가 있는 소리냐"라는 얘기를 많은 들은 듯, 이에 관해 해명하는 글을 싣기도 했다. 한마디로 "취재원 보호를 위해 밝힐 수 없다"는 것인데, 다른 말로 하면 문자 그대로 카더라 통신이란 소리다. 최대한 좋게 봐줘서 그런 정보를 접할 채널이 실존한다 쳐도, 그 채널의 신뢰성이나 그 정보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해석[7]할 능력(혹은 의지)이 없다고밖에 볼 수 없다.

본 문서에 언급된 것과 같이 북한 관련 기사에 대한 시사인의 장대한 헛발질 역사가 적지 않다보니 이제는 시사인 독자층에서도 남문희 기자의 북한 관련 기사는 "북한의 이런 희망사항이 있구나"정도로 받아들일 정도이다. 어자피 뉴스기사란게 비판적인 판단이 필요하지만, 시사in의 북한관련 기사는 다른 분야 보다 신뢰성이 극히 좋지 않기에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

특히나 창간 다음해인 2008년에는 그야말로 가관... 일례로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중에 나온 기사를 보면, 미국과 북한의 이른바 싱가포르 합의(북한의 핵 신고 문제에 대한 잠정적인 합의였다.)에서 이면 협정이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내용인즉 <4월 말부터 미국이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 절차를 시작해 5월까지 완료한다. 그 뒤 라이스 장관이 평양에 가서, 김정일 위원장과 연락사무소보다 격이 높은 이익대표부 개설에 합의하고, 마지막으로 부시 대통령이 7월 초 서울을 거쳐, 평양에 들어간다.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의 막이 오르는 것이다. 핵 신고 문제로만 좁혀졌던 4·8 싱가포르 북·미 합의 이면에는 북·미 간 이같은 엄청난 그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 우리는 제일 앞의 테러지원국 해제 이외에는 하나도 실현된것이 없음을 알고 있다. 어쨌든 기사는 '이와 같은 어마어마한 내용이 있었는데 이명박은 이런걸 알지도 못하고 좋아라 미국까지 갔다가 이제 완전히 새됐다'는 식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직후, 부시가 <나는 임기중에 김정일과 만날 생각이 없다>고 대놓고 천명하자 다음호에서는 <그 발언은 부시가 이명박과 함께 3자 회동을 할 생각이 없다는 뜻이고, 단독으로는 얼마든지 만날 의향이 있다>는 뜻이라고 '워싱턴의 전문가'의 입을 빌어 보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명박은 역시나 새됐다'......고 주장했다. 하기사 확실히 부시, 이명박, 김정일의 3자 회동이 없기는 했으니 나름 맞는 보도. 오보를 내고 그 오보를 다시 변호하고자 추가 병크를 터트린 사례.

문제는 이후에도 계속된다. 북한의 화폐개혁이 망하는게 뻔히 보이는 와중에서 별 문제 없고 잘 굴러간다는 식으로 보도하면서 이걸 뒷받침한다고 통일교 계열 남북 합작 기업인 평화 자동차 사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그런데 북한을 자주 드나드는 기업가가 역시 북한이 철저히 밀착 감시한다는 점, 화폐개혁의 문제는 지방에서 더욱 심각했다는 점, 북한을 계속 드나들며 공개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업가의 인터뷰에서 '아, 화폐 개혁 망했어요.' 이딴 얘기가 나올수 없다는 점에서 화폐개혁이 순조롭다고 뒷받침할 근거가 되기 어렵다. 2012년에 들어서도 화폐 개혁은 알려진 것과 달리 부작용이 없었으며 덕분에 북한 경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운운하고 있는 판이다. 이러한 시사 in 내 평가와 달리, 2013년의 북한 정부는 대놓고 화폐 개혁이 실패했다고 말하며, 이를 장성택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는 상황.

또 2012년 2월의 보도에서는 이명박 정권 초기의 남북 관계 경색을 설명하면서 <그동안 기업인 출신에다 건설·토목 전문가인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면 남북관계를 통 크게 할 것이라고 보고해온 북한 내 대화파 28명이 모두 숙청당해버려 초장부터 강 대 강 대결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다.>라고 쓰고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북쪽의 ‘대화파’는 바보였다는 얘기다. 당시 한나라당이 보수, 반북임을 북한도 잘 아는 판에 이명박이 기업인 출신이라 북한에 통 크게 나올거라고 믿었다는 건 대단히 비현실적인 얘기다. 대선때면 반북 한나라당(새누리당)에 대항하여 전민항쟁 일으키자고 선동했던 북한에서 단지 기업가 출신이라 남북관계가 호전될거라 믿었다니.... 또 이게 사실이라고 전제해버리면 북한이 자기들의 핵실험을 비롯한 노무현 정권 말기의 뒤통수를 매우 가볍게 여기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어버려 스토리가 더더욱 꼬인다.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에 대해서도 미국은 이를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보도까지 하고 있다. 북한의 우라늄 농축 능력이 너무나도 무시무시해서 이를 막는게 우선이었기 때문이고 식량 지원은 미국이 북한에 지불하는 참관 비용같은 것이라는 식. 물론 현실에서 그딴 건 없었고 바로 제꺽 식량 지원 중단 선언이 나와버렸다.

게다가 북한의 로켓 개발 최종 목표는 제 3세계 국가들을 위한 인공위성 발사 대행 장사라는 기사까지 나왔다. 하지만 아무리 제 3세계 국가라도 위성을 올릴 정도의 돈이 준비된 나라가 딴곳도 아닌 북한에 의뢰한다는 스토리 역시 비현실적이다. 게다가 북한의 광명성 3호는 미국과의 대화를 위해 의도적으로 실패한 것이라는 기사까지 나왔다. 기사에 따르면 일부러 실패해서 6월중에 대화를 복원하기 위한거라고....그래도 지금까지 예언 실적이 신경은 쓰였는지 <한국에 이명박 정부가 버티고 있어서> 큰 진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전제를 달아놓았다. 이후에도 변화는 물론 진전은 없었다.


2013년에도 사정은 전혀 나아진것이 없었다. 2012년 말경에 <북한의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 알고보니 자원 대국> 운운하며 썰을 풀더니, 2013년 1월에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북한을 방문한 것을 두고 <희토류 개발 투자를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아, 구글이 광업 회사다!

이 기사에선 ‘구글은 인터넷 기업일뿐만 아니라 소행성 자원 개발 계획을 발표할 정도로 자원 개발에 관심이 많다’며 심지어 슈미트가 미국의 대기업들을 대리해 움직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행성 자원 개발을 발표한것은 플래니터리 리소스라는 다른 회사였고, 래리 페이지와 에릭 슈미트는 투자자로 참여했을 뿐인데, 이게 어느틈에 구글의 사업으로 둔갑한 것이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는 엄밀히 말하면 우주 개발 분야고, 이거에 투자했다고 북한 같은데 희토류 개발 같은것도 당연히 할거라고 주장하는건 그냥 망상일뿐이다. 부자가 우주 로망에 돈을 좀 썼기로서니 북한에도 그래야 할 이유는 없지 않겠는가.

그리고 희토류는 한반도 남부에도 충분히 많으며, 희토류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이건 있어도 안캐는게 좋은거다......

어쨌든 기사가 나간지 1년 이상 지난 현재, 돌아보건대 희토류 개발이고 구글의 투자고 흔적조차 없다는 현실만이 남아있다.

5월부터 8월까지는 정말 집중적으로 병크를 터트렸다. 일단 북한이 개성 공단에 대한 <플랜 B>를 이미 준비해 두었다는 주장에서 시작한다. 말인즉슨 북한은 이미 개성 공단의 모든 기술을 습득했으며, 한국이 인원 및 핵심 기계를 다 철수시켜도 전력만 좀 모자랄뿐 나머지는 다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노라는 이야기다. 게다가 북한은 이미 개성 공단이 무의미하다는 평가를 내린지 오래되었다며 없어지면 오히려 좋고, 한국이 철수해도 신의주나 남포로 공단을 이전해 충분히 가동할 수 있으니 한국만 손해일 뿐이라고 보도했다.

여기까지는 뭐 좋다 치는데 바야흐로 망상의 나래는 국제적으로 펼쳐졌다. 5월의 이지마 이사오 내각 관방 참여의 방북을 갖고서 ‘초대형 사고’라는 수식어를 붙여가며 <일본이 남포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이다>라고 보도하더니, 급기야 7월 27일. 북한에서 말하는 ‘전승절’에 맞추어 아베 총리가 방북할 것이라고 날짜까지 명시해가며 확정적으로 몇 번씩이나 보도한 것이다. 그리고 아베 총리의 방북을 전제로, 중국이나 미국이 애가 타서 북한에 구애하고 있다는 각종 썰을 잔뜩 풀어댔다.

하여튼 이 시기의 보도는 진짜 대박이다. 김정은의 방중보다 아베의 방북이 앞서서는 결코 안되기에 중국이 제발 좀 김정은에게 와주십사고 사정사정 하며 고민하고 있다느니,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미국의 특사로 방문해 북미 비공식 직통 라인이 열리고 케네스 배를 빼올거라느니. 위에 언급된 남문희 대기자의 해명글이 바로 이 시기에 나온건데, 링크에 걸린 인터넷 판에는 제목이 <취재원을 못 밝히는 사연>이지만, 가판본 책자에 실린 제목은 좀더 직접적으로 <한반도 기사를 믿을수 없나요?>였다. 이런 찌라시가 울고 갈 수준의 카더라 보도를 잔뜩 해대고 있으면 아무리 충성스런 독자들이라도 의혹이 생기는거야 필연일 수밖에.......

5.3. 옹호

2016년에 갈리안과 관련된 사회적 논쟁이 치열하던 와중에 메갈 계열을 페미니즘과 동일시하여 이들을 옹호하는 내용의 기획을 올렸다가 열화와 같은 비난을 받았다. '일베의 미러링'이라는 비난을 산 바 있던 메갈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했다는 것이 중론으로, 이 사건으로 상당수의 독자들이 구독 중단을 선언하고 대거 이탈했는데, 독자들의 구독료가 주 수입원인 구조를 생각하면 이전의 흑역사들보다 더 직접적인 타격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제 굽시니스트까지 이탈하면 진짜로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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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週刊 金曜日, 이쪽은 광고 없이 정기 구독료로만 운영한다!
  • [2] 언론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넘쳐나는 기자 지망생들을 임시 채용하고 외부 필진들에게 돈을 주고 기사를 사서 잡지를 만들었다. 하지만 전문적인 훈련이 안된 인턴들이 쓴 기사의 수준이란게 뻔하지 않겠는가. 엉망인 기사 수준에 기존 독자들이 등을 돌리면서 시사저널은 그야말로 막장테크, 훗날 2013년 한국일보 사태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 [3] 하지만 시사잡지의 파이가 한정되어 있고 나꼼수,주진우 기자의 인기가 매우 높다보니 한겨레21에서 주진우기자를 추천인으로 시사in으로 갈아타는 정기구독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 [4] 이때 시위구호가 사탄기자 물러가라, 주기자를 죽이자 였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나는꼼수다에서 주진우기자는 사탄기자라는 별명으로도 언급된다.
  • [5] 이 기사를 타이틀로 실은 시사in 215호는 시사주간지로는 이례적으로 2쇄를 찍을 정도로 팔려나갔다.
  • [6] 나는 꼼수다 중간광고 내용이다.
  • [7] 이를테면 단군신화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제로 곰이 사람이 되어 우리의 조상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를 올바로 해석하는 것이 화학자역사학자들의 일인데, 요컨대 남문희는 이런 해석 없이 '우리의 조상은 사람으로 변한 곰'이라는 이야기를 사실인양 써버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