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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누이 마이

last modified: 2020-10-03 22:44:1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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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쌍격의 공식 일러스트
이름 시라누이 마이(不知火 舞)
격투 스타일 시라누이류 인술(부채를 이용한 화염계 능력으로 체술은 사용하지 않는다.)
나이 19세(아랑전설 2, 아랑전설 스페셜)
20세(KOF 94)
21세(아랑전설 3, KOF 95 ~)
23세(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24세(도미네이티드 마인드)
생일 1974년 1월 1일
신장 164cm[1]
165cm[2]
체중 50kg[3]
46kg[4]
48kg[5][6]
직업 없음
혈액형 B형
쓰리 사이즈 85-54-90[7]
87-54-90[8]
87-55-91[9]
89-55-91[10][11]
출신지 일본
취미 간단한 요리(도시락 만들기를 연습하는 중이다.)
중요한 것 할머니의 유품인 비녀,앤디 보가드
싫어하는 것 낫토처럼 자극적인 냄새가 강한 전통 발효식품[12]
거미, 바퀴벌레/파리/모기를 포함한 해충.[13]
힘든 일[14]
[15]
좋아하는 음식 조니[16], 보타모치[17], 끓인 팥죽, 달콤한 음식/음료.
잘 하는 스포츠 없음[18]
좋아하는 음악 헤비메탈
성우 소기 아코야(아랑전설 3~NBC)
코시미즈 아미(KOF SKY STAGE~KOF XIII)
미츠이시 코토노(애니판 아랑전설)
하야시바라 메구미(드라마 CD)
별명 부채녀, 부지화무, 불지화무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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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XIII의 공식 승리 일러스트

▲동인 작가 사이가도의 일러스트

▲동인 작가 요코타 마모루[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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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게이트 Ver.
아랑전설 시리즈와 KOF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여성 닌자(쿠노이치)로 앤디 보가드의 약혼녀. 마이 자신의 모토는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이다. 이 모토는 옆동네 캡콤캐미 화이트가 그대로 가져간다. 자신의 할아버지인 시라누이 한조의 수하에서 골법을 배우던 앤디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첫 대면에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지만 앤디는 그녀가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나태한 여자인줄 알고 무시하는 바람에 앤디와의 첫 만남은 썩 좋은 기억은 아닌듯 한데 사실 이때 마이는 전혀 화나있지 않았다. 후일 앤디가 마이에게 먼저 사과할때도 마이 자신은 처음부터 화난 상태가 아니었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둘은 연인 사이가 되었다. 이후 언제나 앤디에게 고백하는 중이며 특히 KOF에서는 이 점을 소재로 한 이벤트가 많다. 남에게 드세게 대하는 마이가 앤디와 함께 있으면 울트라 메가데레로 변한다(...).

앤디와 대전하면 싸우기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다던가 아기(...)를 가지고 나온다던가... 특히 마이가 아기를 가지고 나올 때 사고친줄 알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앤디의 리액션이 압박. 근데 페이크. 정체는 부채를 접어서 만든 봉제 인형이었고 한번 흔들자 부채로 변한다. 사실 아기의 모습을 잘 보면 입과 코가 없고 움직임도 어색해서 전체적으로 매우 조하여서 인형티가 난다.# 다만 이 역시 KOF 시리즈에 출전하면서부터 등장한 이벤트이고, 아랑전설 본가에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 특징이다. 사실 KOF의 시라누이 마이는 KOF 제작진들이 자신들 입맛에 재창조한 캐릭터로, 아랑전설 본가의 마이와는 아예 별개의 인물이라고 봐도 될 정도이기도 하다.

98캐릭터 인터뷰에 의하면 마이가 우승을 노리는 목적도 "우승뒤 전세계를 향해 나와 앤디의 결혼선언"이 목적이라고... 그런데 앤디도 마이와 한번쯤은 팀맺어보자라고 발언한걸 보면 마이의 마음을 완전히 모르는건 아닌듯. 그리고 99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KOF는 시간이 절대 흐르지 않으므로 앤디와의 결혼은 이미 글러먹었다. SNK가 완전히 조각조각나서 망하던지 아니면 기존팬들이 다 떨어져나가던지 대전액션게임 장르 자체가 흔적도 없이 망해버리던지 셋 중 하나가 되야 앤디와의 결혼이 실현될 것 같다.(...)

첫 등장 작품인 아랑전설 2 때부터 파격적인 노출도를 자랑하는 붉은 쿠노이치 복장과 바스트 모핑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그 노출도는 KOF 시리즈에 출전하면서 한층 더 업글되어 아예 노브라가 되어버렸다.(아랑전설 시리즈에서는 적어도 패드는 입었다.) 노팬티가 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많은데 도트를 자세히 보면 T팬티를 입고 있다. 극단적인 T팬티라서 노팬티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KOF 99 이후로 마이가 입는 여성 팬티고 원래 KOF 시리즈에서는 94부터 98까지는 훈도시를 입었다. 반면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는 하이레그 복장인데 마이의 엉덩이가 너무 커서 그런지(키가 165cm이면서 엉덩이 사이즈는 무려 91이다. 180cm 남자 기준으로도 엉덩이 사이즈가 100이면 아주 큰 것으로 여겨진다.) 걷는 모션 등을 보면 3 이후 시리즈 외에도 2,스페셜에서도 하이레그 복장이었다. 헌데 북미판 SNES 아랑전설 2, 스페셜에서는 마이가 입는 팬티를 여성용 드로어즈, 즉 사각팬티(...)로 바꿔놓았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중남미같은 곳에서는 이 점을 밈으로 자주 써먹는다. 그 때문인지 SNK 관련 동인지(특히 18금과 사이가도)를 보면 마이 관련 동인지가 압도적으로 많다. 근데 사이가도는 마이에게 앤디보단 켄수를 자주 엮었다. 심지어는 앤디와 일을 치르거나 치르다 만 상태인 마이를 켄수가 NTR하는 내용도 있다. 이는 KOF에서 앤디와의 접점이 너무 없는것을 역이용하여(...) 사이가도가 창작한 거다.

저 의상 말고도 쿠노이치 하면 떠오를법한 이미지의 의상을 입은 버전도 있기는 하지만, Days of Memories에 잠깐 등장한 것이고 격투게임으로 등장한 적은 KOF MI가 유일하다. 아무래도 제작진측에서 10년도 훨씬 이전인 무려 1992년에 만들어진 캐릭터의 복장을 이제와서 전통 쿠노이치 복장으로 바꿀수는 없는 노릇이니 저 노출 높은 의상을 전통 쿠노이치 타이즈 이상으로 마이의 상징이라 여기게 된 듯. 현재는 일뽕들 및 여자 가슴에 집착하는 남정네(...)가 아닌 이상 일본식 섹스어필이 전혀 안먹히는 1997년 이후의 21세기의 시점에서 보자면 캐릭터 디자인 면에서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많은 캐릭터이다. #

한편 90년대 중후반 당시 순수했던(?) 꼬꼬마들이 우글거리는 오락실에서 마이가 날뛰는 KOF를 구경하거나 플레이하는 유저는 뜻하지 않게 고간이 용솟음치는 바람에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하기사 바스트 모핑과 노출 높은 코스튬도 엄청나지만 준비포즈나 승리포즈에도 상당히 위험한 게 많기 때문에...
94~96까지는 마이 사용자든 대전 상대든 한 판 뜨고 난 뒤 패자가 양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척 천천히 일어나도 뒷사람이 빨리 비키라고 재촉하지 않는 것이 게이머의 정이던 시절이었다. 또한 어째서인지 유리랑 킹은 필살기 KO하면 옷찢어지는데 왜 마이는 안되느냐라 불만을 제기하는 초딩들도 있었다.(...)
97 이후부터는 인터넷의 활성화 및 자극적 매체의 범람으로 감성들이 무뎌지면서 이런 일은 사라졌지만, 도트 캐릭터에 흥분하던 90년대 시절의 훈훈한 면이라고 보면 된다. 이 도트 조각에 흥분하던 순수한 시절도 90년대 중반(1995년)부터 본격적으로 해가 바뀔때마다 발매되기 시작한 철권데드 오어 얼라이브에 연달아 밀리면서 1~2년만에 끝나고 말았다... 마이는 옷 찢기도 안되니, 더더욱 밀려나 아쉬운 느낌을 받는 건 덤. 차라리 3D 게임이 유행하던 90년대 중반(1995년)에 파이팅 바이퍼즈같은 3D 탈의(...) 대전액션게임에 나왔으면 현재보다도 더더욱 회자되었을지도 모를 참 신비스러운 캐릭터다. 1995년을 지나면서 발매된 3D 대전액션게임 중에서도 특히 DOA는 카스미아야네거유 속성의 강조로 인해 KOF와 맞먹는 인기를 얻게 되어 마이를 제외한 KOF 자체는 급속도로 크게 밀리게 된다. 심지어는 오랜 시간이 흐른 2015년 4월 마이가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에 DLC로 참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랑전설 3에서는 한때 노출도가 낮아진 적도 있었지만 평판이 나빴는지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부터 다시 높아졌다. 이 때문인지 KOF XIII에서 시이 켄수, 매츄어와 대전시 대사에 해당 시기를 언급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본인은 아랑전설 3 자체에 나간적이 없다고 극구 부정하고 있다.

MOW 시점에서는 어떻게 지내는지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앤디의 제자인 호쿠토마루의 프로필에서 가장 서투른 것이 시라누이 가문의 누나라는 걸로 간접적 언급이 있다. 호쿠토마루를 통해 제자를 양성했으며 호쿠토마루의 엔딩에선 앞으로 스승과 제자가 아닌 라이벌이라고 밝힌 것을 보아 기회가 되면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호쿠토마루의 언급에 의하면 MOW 시점에서는 앤디와 같이 큰 도장 하나만 운영하고 있는 듯 하며, 도장 자체는 MOW 직전까지는 어떻게든 잘 나가는 모양. 다만 호쿠토마루가 이어서 언급하길 시간이 흐르면서 아랑전설 세게관에 닌자가 많아져서 도장 자체가 서서히 쇠퇴해 MOW 무렵에 오면 약간 몰락해 있다고 한다.

아랑전설 및 용호의 권의 캐릭터들은 모두 기스 하워드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이 되어있지만(심지어 KOF 스토리인 삼신기, 오로치, 네스츠,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 심지어 98이나 2002같은 드림매치조차도 기스 하워드와 간접적인 연관성이 있다.), 마이만은 유일하게 기스 하워드와는 그 어떤 관련도 없는 캐릭터이다. 또한 KOF 메인 스토리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한편 부모님과는 오래전에 분가한 것으로 여겨지는데(참고로 ,부모님이나 친척이 죽었다는 묘사는 전혀 없다. 시라누이 마이의 할아버지가 기스 하워드에게 살해당했다는 묘사가 나온 만화책이 있는데 이 만화책은 SNK에서 라이센스만 빌려준 패러랠 월드여서 공식 설정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시라누이 가문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고사하고 간접적인 언급조차도 전혀 나온적이 없다. OVA에서 간접적인 언급이 앤디와 야마다 쥬베이와의 대사에서 딱 한번 나온적이 전부. 그런데 여기서도 야마다 쥬베이도 "시라누이 가문에 400년동안 내려오는 시라누이 인술은 나의 절친이 가지고 있던 인술이다. 그러니 싸울때는 가문의 명예이자 내 절친, 즉 시라누이 한조의 명예를 걸고 신중하게 싸워나가야만 한다!"라고 강조하는 것으로 간접적으로만 언급하고 넘어갔다. 그래서 테리 및 앤디와 마찬가지로 "마이도 원래는 고아인데 시라누이 가문에서 양녀로 삼았다(...)"라는 근거없는 낭설도 있다. 테리 및 앤디의 친부모와 진의 비전서와 더불어 아랑전설 시리즈의 주요 맥거핀 중 하나. 원래 SNK는 설정놀음, 맥거핀 및 떡밥은 넘쳐나지만 단 한개도 전혀 해결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해서 사실 마이의 부모따위는 맥거핀은 커녕 떡밥이라고 볼 수 없다.

이렇듯 캐릭터성은 보통이고 싸움 스타일은 좀 어설프지만 게임에 주는 영향력은 상당해서 KOF에서 스토리에서의 위치가 병풍인데도 불구하고 XI(단, PS2판에서 NGC 마이가 대신 출전.)와 XII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출전했다. 이 중 XI는 PS2판에서 출전했으니 실질적으로는 XII에서만 미출전한 셈.

1.1. 전용 BGM

아랑전설 2, 아랑전설 스페셜 - Flame Dragon God OST AST
아랑전설 3, 리얼 바웃 아랑전설 - Wandering on a Piano and Harp Fantasy for Yvonne LeLord 'Mai' OST AST


전용 BGM은 아랑전설에만 들어있다.

KOF의 팀 BGM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팀 항목 참조.

1.2. 타기종 전용 BGM

아랑전설 초기작은 높은 인기와 더불어서 슈퍼패미컴, PC엔진, 메가드라이브로 이식되었다. 이 중 슈퍼패미컴과 PC엔진은 아랑전설 2, 스페셜을 자체 어레인지 했다. 기종의 성능에 맞게 적절하게 어레인지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아랑전설 2 메가드라이브판만 자체 어레인지 했고 아랑전설 스페셜 메가CD판은 자체 어레인지가 아닌 네오지오판 아랑전설 2 및 스페셜의 OST를 그대로 넣었다. 아랑전설 3부터는 모두 네오지오 CD판의 AST를 그대로 적용했기에 자체 어레인지는 아니므로, 타기종 전용 BGM은 2와 스페셜이 유일하다.


2. 역사


원래 아랑전설 2에서 닌자 캐릭터가 기획되었으나 그녀가 아닌 가칭 인술 마스터라고 통칭되던 남성 닌자였다.(디자인은 류 하야부사, 스트라이더 히류와 비슷하고 모습은 후일 발매되는 3D 대전액션게임 버추어 파이터에 나오는 카게마루와도 비슷하다.) 그러나 발매일자가 임박하자 스텝이 급작스런 변덕을 부려 급히 캐릭터를 교체해야만 했는데, 기존의 "인술 마스터" 에서 대체된 닌자 캐릭터가 바로 이 시라누이 마이. 그 닌자 마스터라고 통칭되던 개발 중 캐릭터는 아랑전설 스페셜의 마이 스테이지에서 배경맨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이 닌자 마스터라는 캐릭터의 모습은 키사라기 에이지와 약간 비슷하다. 아예 용호의 권 2 슈퍼패미컴판에서 에이지가 시라누이를 대놓고 언급한다는 점도 그렇고... 아마 원래 컨셉에서 키사라기 에이지, 시라누이 마이 이렇게 둘로 분리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시라누이 마이의 개발과정. 중간에 볼프강 크라우저, 키사라기 에이지와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들이 보인다. 참고로 이 컨셉 중 한개는 KOF MI의 어나더 마이 코스튬으로 채용했다. 캐릭터 특성을 보면 닌자용검전류 하야부사, 스트라이더 히류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런데 이 시라누이 마이 캐릭터는 원래 시스템 비전이라는 회사에서 네오지오로 발매하려다 SNK의 조언을 통해 슈퍼패미컴으로 발매한 배틀마스터에 등장하는 란마루라고 하는 캐릭터를 원안으로 만든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사실 키와 몸무게도 매우 유사하다. 차이점이라면 란마루가 격투기술이 약간 더 다양하다는 점 정도이다. 심지어 아랑전설 2 당시 캐릭터 디자이너도 두 게임이 동일하다고 한다. 당시 란마루와 시라누이 마이의 캐릭터 디자이너는 시라누이 마이 덕분에 격투게임이 번성했다면서 SNK가 대단한 회사라는 것을 매번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란마루의 키와 몸무게는 165cm, 45kg로 시라누이 마이와 비슷하다. 사실 이 시스템 비전이라는 회사는 후일 SNK의 서드 파티로 들어갔다. 란마루와 관련되어 인연을 가져 서드 파티로 들어간 듯 하다.


시라누이 마이의 원안인 배틀 마스터의 란마루. 시라누이 마이의 모습과 완전히 똑같다. 왼쪽에 있는 남자 닌자는 쇼우라는 일본의 마샬아츠 격투가인데, 그야말로 아랑전설 3 이후 앤디 보가드의 모습과 완전히 똑같다. 참고로 앤디 보가드는 아랑전설 당시에는 골법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 일본 무술을 기반으로 하는 일본 고무술 격투가였고 인술을 사용하는 닌자라는 설정은 2에서 비공식적으로 추가되고 스페셜에서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앤디 보가드 항목 참조.

란마루가 등장한 배틀 마스터는 1993년 11월 19일 슈퍼패미컴으로 발매한 게임인데 스트리트 파이터 2 슈퍼패미컴 이식판보다도 잘 만들었다는 하는데, 이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2 다음으로 대전 액션 게임에서 굉장히 중요한 게임이라는 일본의 평가가 있다. 왜냐하면 공중 가드, 커맨드 입력을 통한 가드 캔슬, 반격 던지기, 낙법등의 요소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대전 액션 게임 사상 최초로 도입한 것이 바로 배틀 마스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대쉬와 백스텝이 있으며 대쉬 공격이 탑재되어 있기도 하고, 피격 판정의 보존으로 공콤이 들어가는 등 의도한지는 모르겠으나 획기적인 시스템이 잔뜩 들어있는 게임이다. 특히 기본기 캔슬 필살기를 넘어서 필살기 캔슬 필살기가 가능한 매우 신기한 게임.

더군다나 이건 게임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 아니다. 그래서 기획파트는 SNK에 외주를 줬으며, 이때의 경험이 아랑전설 2에 반영되었다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아랑전설 2의 아케이드 발매시기는 본 게임 발매보다 1년 정도 이른 1992년 12월 10일이기 때문에 좀 미묘한 루머. 하지만 두 게임간에는 비슷한 지점이 많아 당시 한국 게임 잡지였던 게임챔프에서도 두 게임을 비교하기도 했다. 게메스트에 의하면 배틀 마스터는 1992년 봄에 용호의 권보다 반년 앞서서 발매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시라누이 마이의 디자인이 본 게임의 히로인 란마루의 디자인의 원안을 가져온 것이 아니냐며 두 캐릭터가 자주 회자되는 편. 일단 외국에서는 이 설이 정설로 취급되고 있다.

뭐가 되었든 사실상 SNK의 몇없는 여성 캐릭터로 그야말로 SNK를 대표하는 여성 캐릭터로 명실상부 얼굴마담. 그 유구한 역사와 인지도로 인해 캡콤춘리와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냈다. 둘이 사이가 매우 안 좋아서 마이가 먼저 맞짱을 뜨는 분위기의 일러가 상당수 보이며 SVC에서는 거하게 싸움을 벌인다. 둘 다 30년이나 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엄청난 색기담당들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춘리도 거유긴 하지만 춘리는 마이와 달리 가슴보다는 허벅지를 강조했다.) 다만 74년생, 즉 2020년대 기준으로 50대를 바라보는 중년 아줌마다(...)

참고로 슴가 사이즈는 85→87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계속해서 성장 중... 이지만 어쩐지 15주년 사이트에는 그냥 87로 표기되어 있다. 국내의 모 게임 잡지에서 예전에 90년대 당시 시라누이 마이 전담 성우였던 소기 아코야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B92인 셸미가 바스트 모핑이 없는데 왜 B85인 마이는 바스트 모핑이 있냐며 문의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모르는 소기 아코야는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로 마무리. 이후 소기 아코야가 항의라도 했는지 공교롭게도 그 이후(정확히는 리얼 바웃 스페셜)로 마이의 신체 사이즈가 조금씩 수정되어 2003부터는 지금에 이르렀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마이의 얼굴은 미인이긴 한데 사실 2D 게임의 특성상 당연히 굉장한 미인이니 다들 그런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다들 큰 가슴(...)을 찾다보니 그로 인해 인기가 많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실 마이는 가슴 사이즈가 87~89로(...) 현실적으로 절대로 거유라고 할 수 없지만, 일러스트가 그렇게 생겨 먹었으니 다들 그렇다고 생각한다... 다만 지나치게 크다는(당연히 실제는 아니지만.) 가슴 속성으로 인해 "마이 때문에 KOF가 찌찌(...) 대전이 되었다."며 마이에 대해 혹평하는 유저도 간간히 보인다. 얼굴이 아닌 가슴을 보고 하는 캐릭터


신키로가 그린 공식 일러스트. KOF 공식 가이드북에 의하면 마이 본인은 "쿠노이치가 아닌 닌자"를 강조한다는 설정이 존재하며 마이 본인이 치마를 절대로 입지 않으며 검정 자켓, 청바지, 스니커즈 구두를 즐겨 입는다는 마초스러운 설정이 있다. KOF를 즐겨한 유저들은 알겠지만 마이가 작중에서 치마를 입은 적은 KOF 97에서 웨딩드레스를 입는 장면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없었다. 운동화를 신더라도 스니커즈형을 주로 신고 있었고 여자 발 사이즈 치고 치수가 큰 250cm(공식설정에 나온 발 수치.)를 신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 설정들은 인술 마스터로 기획되었던 무렵의 설정인 듯 한데, 이 설정은 시라누이 마이로 변경된 이후에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그런데 마이의 설정 중 하나인 사람을 죽이는 직업인 닌자를 부정하고 폭력없이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부분은 인술 마스터로 기획된 시절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설정인 듯 하며, 진정한 닌자를 지향한다는 설정은 또 다른 등장인물인 키사라기 에이지가 가져간 듯 하다.


KOF 98 네오지오 CD판 스페셜 일러스트. 의외로 SNK사의 캐릭터중에서 킹 다음으로 보이시한 캐릭터란 것을 느낄 수 있다. 단지 캐릭터의 전투 시 복장(의상 디자인)이 너무 기괴해서 보이시함이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다. 차라리 처음 디자인 할 1992년 당시 앞으로 유행할 패션 트렌드에 맞춰서 청바지를 입고 싸우는 글래머하고 진지하게 다양한 싸움을 하는 보이시한 여성 격투가로 설정했다면 평가는 월등히 좋아졌을 것이다. 결국 복장만 조금 다듬고 닌자라는 설정을 없앴다면 지금보다도 최고의 평가를 받는 여캐가 되었을지도??? 그리고, 마이의 보이시한 일러스트는 KOF 99 이후로는 단 한 개도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마이가 보여주던 보이시한 부분은 KOF 2000에서 바네사가 가져갔다. 이 영향인지 KOF 2000 이후로 마이가 보이시한 복장을 입는 것은 나오지 않고 있다.

KOF 시리즈에선 아랑팀에 사람이 꽉 차서(...) 같은 신세인 나머지 2명 , 유리 사카자키 등과 함께 여성격투가팀(99에서는 그나마 아랑팀으로 출전.)으로 서둘러 출연하고 앤디 보가드와 이벤트가 많이 있다. 김갑환 역시 마이와 마찬가지로 아랑팀에 출전하려다가 꽉 차서 미출전할 위기에 처했으나, 비슷한 시기 탈옥에 막 성공했지만 또 사고를 일으켜서 쫒기고 있던 장거한최번개를 KOF 94에 억지로 끌고와서 간신히 출전했다. 반면 나머지 아랑전설 출신 캐릭터들의 대다수는 자리 부족(...)으로 인해 미출전...

SVC에서는 만나는 사람마다 앤디의 위치를 묻고 다닌다. 카스미의 대사의 90%가 '아버지는 어딨냐?' 라면 이쪽은 대사의 50%가 앤디를 못 봤나요? 이 컨셉은 아랑 MOW에서도 똑같다! 그런데 정작 앤디 본인은 마이가 부담스러운 건지 무서운 건지 항상 도망다닌다.

퀸즈 게이트에도 등장했으며 당연히 PSP용 게임 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에서도 나온다. CV는 코시미즈 아미. 초반부터 합류 가능한 캐릭터로 번데기에게 능욕(?)당하는 등 훈훈한 장면(...)을 많이 보여준다.

3. 캐릭터성

캐릭터 디자인 모티브 중 상반신은 1991년 일본 '상반신업계' 의 여왕이라 불리우던 호소카와 후미에(1990년 상업잡지 데뷔)와 하반신은 엉덩이가 약간 큰 것으로 유명한 AV 배우 故 이지마 아이(1992년 4월 AV 데뷔. 2007년 3월 3일 폐렴 판정을 받자마자 곧장 은퇴하고 1년 9개월 동안 자택에서 격리치료 받다가 2008년 12월 17일 자택에서 폐렴으로 사망.)에게서 각각 따왔다고 한다.

성격은 나이에 비해(21세) 촐랑대는 편. 그리고 심각한 얼뜨기(KOF 시리즈의 엔딩에서 마이 본인이 자신은 전혀 똑똑하지 않다고 자랑스럽게 말한적도 있고,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은 최하위였다고 주장한다.)로 기가 드세고 당찬 성격인데 활발하고 수다스러운 면이 강하고 이 때문인지 가끔 개그도 담당한다. 왈가닥과 매력녀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는 중. 원체 빼어난 미모를 지닌 미녀인건 맞지만 그에 대한 자신감이 지나쳐서 공주병 기믹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다른 멤버들과 마찰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확히는 가만히 있는 마이에게 같은 팀 멤버들이 이런저런 시비를 걸어서 마이가 팀 멤버들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얼마나 팀 멤버들을 싫어하냐면 KOF 2003 엔딩에서 마이가 자면서 꿈속에서 다른 멤버들은 모두 죽어버렸는데 자신은 살았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라고 말하기까지 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니 말 다했다.(...) 여성 격투가 및 아랑전설 팀 외에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없는 듯 하며 인맥도 별로 안 넓은 것 같다. 그런데 명색이 격투가이니 오히려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많은 게 이상하다는 주장도 있으나(마이는 여성 닌자, 즉 쿠노이치이니 인맥관계가 좁은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만약 그렇다면 마이를 적대하는 캐릭터가 많은 것이 정상인데,(대표적으로, 키사라기 에이지는 작중에서 에이지를 적대하는 캐릭터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는 에이지가 닌자이기 때문이다.) 게임 속의 어지간한 캐릭터들은 마이에 대해 모두 무덤덤하거나(심지어는 죠 히가시와 빌리 칸조차도...) 철저하게 까대고 있다. 사실 작중에서 마이는 은근 인간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다 있었던 것이다. 자세한 건 원호공격 항목 참조. 이런 대우들로 인해서인지는 몰라도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는 앤디가 마이를 대신 챙겨주고 있으며 KOF에서는 킹이 앤디의 역할을 맡고 있다. 비록 게임 속에서의 대우는 은근 좋지 않아도 의외로 남을 챙겨주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 준다. 다만 친구가 전혀 없다는 설정도 있는지 KOF 96의 인게임 스토리를 보면 "또 외톨이네. 하긴 어렸을 때부터 주욱 이래왔으니까."라고 말하며 울면서 걸어가는 장면이 있다. 그 외에는 이것으로 보아 정에 약하고, 눈물이 많은 성격이라는 설정이 존재한다. 또한 여자 캐릭터 답게 공포스러운 것을 무서워 하는지, KOF 95 여성격투가 엔딩에서 오메가 루갈의 최후를 보고는 "저기,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 우리 빨리 여기서 나가서 파티나 열자."라며 빨리 여기서 도망가자고 말하는 장면까지 나온다.

그런데 이 KOF 95 여성격투가 엔딩의 마지막 장면에서 유리와 마이는 술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KOF XIII에서 킹이 아테나에게 언급하길 특히 마이는 맥주 1잔만 마셔도 뻗어버리고 필름이 끊긴 채로 바닥 위에 드러누워 술주정을 하기 때문에 마이가 술 마시는 순간마다 항상 걱정된다고 우려했다.(참고로 유리도 1~2잔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술을 더 마셔서 진작에 뻗어버린 마이보다도 더 걱정이라고 했다.)킹이 우려한대로 KOF XIII 엔딩에서는 여성 격투가 팀이 맥주파티를 벌였는데 맥주를 마시던 도중 서로가 더 강하다고 말하다가 카스미가 마이를 도발했고 이에 마이가 격분해서 싸움을 걸자 여성 격투가팀 멤버들이 서로 갈라져서 싸우던 도중 맥주 한잔을 마시던 마이는 그대로 필름이 끊겨서 바닥에 드러누웠고 직후 카페는 난장판이 되면서, 이 모습을 본 카페의 점장 리처드 마이어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KOF 시리즈에서는 좋은 성능과는 다르게 엔딩에서의 대우는 좀 안좋은데 대표적으로 KOF 96 엔딩에서는 마이와 카스미가 킹의 남동생 쟝을 몰래 초대한 후 마이가 "헤헤, 천하의 킹씨도 남동생 쟝에게 약하군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니 거기에 대한 킹의 대사는 "야, 마이! 사람 놀리는 거 아니야"(...)였고, KOF 2000 및 KOF 2001 엔딩에서 마이가 질문하는 것에 대해 여성 격투가 팀 멤버들이 대충 둘러대서 말한다던가 KOF 2003 엔딩에서는 바닥에 누워있는 마이를 버리고 간다던가... 한편 2003 엔딩의 여파였는지(정확히는 앤디와 바캉스를 갔다.) XI는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의 마이가 대신 콘솔에 출전했고 XII에서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XIII에서는 앤디와 같이 최약캐로 등장하고 말았다. 그나마 KOF 97의 엔딩에서는 취급이 유일하게 좋아보이지만, 이 엔딩에서는 마이의 대사만 5개 정도로 거의 엑스트라 수준이다. KOF의 마이 행보를 보면 그냥 안습이다. 아랑전설 시리즈에 비해 KOF 시리즈는 대우가 왜 이렇게 박한지는 알길이 없다. 다만 마이의 바스트 모핑(...)을 보면 KOF 제작진이 마이까일 확률을 없을 것이다.

풍만한 슴가를 이용한 바스트 모핑은 원조 중의 원조이자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본판 한정이며 외수판에서는 얄짤없이 삭제된 상태로 나온다. 하지만 일부 능력자들은 외수판에서도 흔들리게 만들어 놓았다. 오오 능력자 오오

쿠노이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눈을 확 잡아끄는 지나치게 노출도가 높은 복장으로 인해 코스프레에 난감한 캐릭터 중 하나. 이러니 만나는 사람마다 "그러고도 닌자냐"라며 쿠노이치인지를 의심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지적에 마이는 남자 상대를 현혹하기 위한 복장이라며 자신도 입고싶어서 입는것이 아니라고 했다.섹시코만도 주위에서는 노출이 심하다고 지적을 자주 하는데 심지어 XIII에서 김갑환은 미풍양속을 해치는 것 같다면서 도복을 하나 빌려주겠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그런 복장을 입을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면서 마이의 복장을 깐다. 그나마 김갑환 정도면 호의적인 편. 로버트 가르시아는 허름한 거지 복장이라며 혹시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며 깠고[21] 심지어 죠 히가시지 복장도 만만치 않은 주제에 피를 토해낼 정도로 패서라도 못 입게 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심지어 어지간해서는 화를 잘 안내는 다이몬 고로그딴 복장이 어떻게 야마토 나데시코냐? 제정신이냐!? 혹시 머리가 아픈거 아냐!?라면서 대놓고 열을 낸다. 그런데 다이몬도 웃통 까고 싸운다... 정작 마이 자신은 이건 전통의 쿠노이치 복장이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본인도 이 복장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은 모양인지 어나더 데이즈를 비롯한 다른 작품에서는 모두 사복 차림의 마이만을 볼 수 있다. 사실 13의 복장을 보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하다. 엄연히 명색이 격투게임인데 저딴 복장을 입고오면 제대로 된 싸움이나 가능할 지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대표적인 예시로 SVC에서 와의 대화가 있는데 류의 대사가 참으로 명언이다... SVC의 달심와의 대화에서는 달심이 마이에게 얼뜨기에다 거짓말쟁이 주제에 노출증 중증환자가 아니냐고 깐다. 그런데 마이는 그 주제에 타인의 노출에 극도로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B. 제닛이라던가... 특히 B.제닛과 같이 노출이 심한 여캐가 있으면 견제하기까지 한다.(KOF XI 스토리에서 마이의 견제를 보고 킹이 "네가 지금 사돈 남말할 처지냐?"며 황당해했다.) 심지어는 게임상에서 대전상대가 자기 자신이어도 견제하는 것은 똑같다. 자기자신을 견제하는 부분은 아예 동인지로도 나왔을 정도.

복장과는 다르게 아랑전설 2가 발매될 무렵에 발매된 게메스트 같은 일본의 게임잡지에 묘사된 최종적으로 결정된 마이의 프로필에 의하면 단발머리를 한 평범한 여성이었고 못하는 것도 없는 만능여자에다가 매우 참한 성격의 야마토 나데시코라는 설정이었다. 물론 당시 게임잡지에 수록된 초기 설정화에서도 정수리 근처까지 솟아오른데다 비녀까지 한 높은 포니테일이라서 풀면 최소 겨드랑이까지는 내려온 듯 하다. 이 초기 설정화는 블루 마리에게로 이어졌다. 캡콤에게도 영향을 끼친 설정화이기도 한데, 파워스톤 시리즈의 아야메의 모습이 영량없는 시라누이 마이 초기 설정화 모습이다. 하지만 아랑전설 스페셜부터 설정화가 바뀌면서부터 치녀끼가 보이더니만 KOF 94에 출전하기 시작한 뒤로 KOF 시리즈 이후로는 점점 성격까지 밝히는 치녀화 하고 있다(...) 치녀수준이 셸미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확실히 도가 넘었다. 다른 게임들의 색기담당 캐릭터들은 초반에는 별로 안 벗고 다니다가 나중에 좀 벗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세월에 따라 복장도 변하는데 마이 혼자서만 전혀 변하지 않은 똑같은 복장(하이레그도 아닌 참으로 신기한 복장...)을 20년 이상을 항상 거의 벗고 다니고 있다. 거기에다 연애방향은 앤디 일직선. 그것도 20년을 넘겼다... 그래도 제작진도 이 사실은 의식했는지, 일단 XI에서 마이가 안나온 이유는 마이가 앤디를 억지로 바캉스에 데려가서라고 얼버무렸다... 바캉스에 데려가서는 바캉스 다녀오면 둘이 같이 동시에 격투계에서 은퇴하고 앤디는 정식으로 취업해서 외딴 섬에서 같이 평생 평화롭게 살자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꾸준히 출연했을 뿐더러 슨크 얼굴마담격인 마이가 이러한 스토리로 얼버무려서 은근슬쩍 마이를 짤린 데 매우 충공깽을 느낀 사람이 많았다. PS2판으로 추가 캐릭터로 나오긴 했지만 공식 캐릭터는 아니었고 해금 조건도 엄청나게 까다로웠으니... 덤으로 다운시 음성도 평범한 비명에서 리얼 바우트 스페셜, KOF 97부터는 다운 음석이 "앤~디~!!" 로 고정되었다. 심지어 퀸즈 게이트 SC에서도 퍼팩트 넉다운을 당할시 일정 확률로 앤디를 부른다.

사실 벗고 다닌다고 하기에는 아랑전설 시리즈의 경우에는 의외로 노출도는 변화가 크다. 아랑전설 2나 스페셜 시절에도 노출도가 비현실적으로 높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현실과는 타협했다. 아랑전설 시리즈 내내 마이의 복장은 상의가 민소매지만 어깨를 밧줄로 꽁꽁 싸매서 팔 이하의 노출은 전혀 없었고(그래서인지 동인지라던가 무명 팬이 그린 그림들은 100개 중 90개 꼴로 아랑전설 시리즈 복장을 하고 있다.) 넥라인이 살짝 깊게 파였지만 화접선 등 부채를 꺼낼 공간이 있었다는 점과 하의도 뒷부분을 터놨지만 용염무 등은 뒤에 달린 끈으로 불꽃을 쓸 수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서 불꽃을 쓰는 끈도 지금보다는 훨씬 굵었고 치마도 지금보다는 훨씬 폭이 넓었으니 불꽃을 다루는 초능력자에 맞는 패션이기도 하고 속옷도 지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점잖은 편이었다. 화염계를 다루는 시라누이류 인술을 생각해 보면 복장을 이렇게 만든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아랑전설 2 당시에도 노출도가 극심햇는데 거기에다 희대의 애니메이터 오바리 마사미가[22] 대놓고 색기담당으로 재해석하여 훨씬 노출도를 증가시킨 93년 OVA판 마이를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되었다.

93년 7월에 OVA가 나온 이후 1년 6개월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에 출시한 아랑전설 3에선 마이를 너무 노출시킨 복장이라고 여겼는지 속에 레오타드를 받쳐 입는 전무후무한 스타일로 노출도를 크게 제한시켰으나 이도저도 아닌 디자인으로(이 당시의 마이가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현재까지도 마이가 아닌 사무라이 스피리츠에 나오는 닌자 남자 캐릭터 중 한명을 대신 출전시켰어야 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인해 되려 욕만 먹었는데, 이유는 반년전에 발매된 KOF 94에서 속옷이 지금과 비슷한 형태로 바뀌고 넥 라인을 아랑전설 시리즈보다 훨씬 더 깊게 파냈기 때문이다. 특히 KOF 96에 이르러서는 오바리 스타일 이상으로 크게 변화되었는데 넥 라인을 더 깊게 파내버리고 어깨를 싸맨 밧줄은 아예 없애버렸으며 옷의 측면은 그냥 드러내버려서 그야말로 판타지물의 비키니 아머수준의 심각한 색기 담당이 되기에 이른다. 이후에도 시리즈의 진행에 따라 허리를 90도로 굽힌다던가 몸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가슴을 더 흔들리게 한다던가 옷의 가슴 부분을 더 파버린다던가 색기담당 승리 포즈나 시작시 준비 포즈나 필살기를 추가하며 입지를 굳혔다.

참고로 체중은 거짓으로 기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랑전설/RB 아랑전설/KOF 94~98에서는 50kg, KOF 99~2002에서는 46kg, KOF 2003이후로는 48kg인데 솔직히 말해서 46kg이나 48kg이나 50kg이나 뭐가 되었건 이 체중으로 저런 지방많은 몸매와 저런 괴력이 나오는건 가상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전혀 불가능하다. 이유는 현실의 165cm, 48kg의 여자 모델의 경우 제대로 뛰는 것은 고사하고, 제 몸 가누기에도 힘들어하기 때문. 시라누이 마이의 가슴 사이즈와 근육량만 봐도 적어도 56kg~60kg는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로는 골다공증으로 죽는 순간까지 시달린다. 사실 이 정도도 매우 날씬한 편으로, 옆동네인 캡콤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스트리트 파이터 4부터 현실의 격투기 선수에 맞춰서 몸무게를 올리고 있는 형국이다. 즉 현실에서 이상적인 몸매를 감안해서 몸무게를 계산하자면 165cm에 64kg 정도는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23]아무튼 시라누이 마이를 현실로 비유하면 인간이라고 보기 어렵다.환상종 그래서인지 SVC CHAOS에서 달심에게 "또 거짓말을 하는구려. 그래, 자네의 진짜 체중과 쓰리 사이즈는..."이라는 대사가 나왔는데 그래서 SNK 팬들은 시라누이 마이의 프로필은 마이가 거짓말했다는 것으로 기정사실화 하고있다.

운동에 대한 전무하다. [KOF 2003에선 자기는 하네츠키밖에 모르니 야구건 골프건 2명 이상이서 하는 스포츠는 다 모르는데 아웃도 점수가 있는 게 확실하냐며 진지하게 물어보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스포츠에 대한 지식은 일반인보다도 더 모른다.(...) 잘하는 스포츠란에는 없음(정확히는 하네츠키인데, 이것 조차도 이타 사용 필수라고 적혀있다.)라고 적어놓았는데, 마이가 잘하는 하네츠키는 단순한 놀이다.(...) 위에 나온 KOF 2003 스토리에서도 마이가 야구 글러브를 가져온 블루 마리에게 "객석에서 캐치볼 하게?"라고 말했는데, 이는 야구에 쓰이는 캐치볼을 말하는 건 절대 아니고[24] 혼자서 즐기는 츠키하네에 속하는 배의 노나 크리켓 라켓의 모양을 하고 있는 편편하고 넓적하며 적당히 긴 모양의 나무판 또는 야구 글러브를 축소시킨 것 같이 생긴 라켓인 이타로 공을 튀어가며 노는 놀이를(요요와 비슷한 원리다.) 캐치볼이라고 칭한 것이다.[25] 즉 잘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운동치이자 몸치인 것. 뭐 초능력자 투성이인 SNK표 게임에서는 확실히 이딴건 애들장난이므로 몸치라고 볼수는 있고 또한 마이는 달리기 및 걷기 속도는 가장 빠르고 데미지도 강해 중강캐라는 인식이 있지만 빈틈은 그 이상으로 많아서 고수용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는다. 당연한 것이 마이의 BMI는 17.63인데, 허리 사이즈는 2003 이후로 맞춰도 무려 55다.(!) 사가트의 여자판이 시라누이 마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 이 정도면 게임 내에서 190cm에 달하는 남자 캐릭터의 주먹이나 발길질 한 대 맞고도 죽지않는 게 기적이다. 이런 설정을 넣어놨으니 빈틈이 안 나올리가 없는 것이다. 체중과 쓰리 사이즈 부분이 얼마나 말이 안 되냐면 예를 들어 마이보다 허리 사이즈가 3cm나 큰 허리사이즈 58cm의 유리 사카자키조차도 타쿠마 사카자키에게 "그런 근육이라고는 전혀 없는 날씬한 허리로 극한류를 어떻게 이어받겠다는 게냐! 그런 가녀린 몸으로는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도장을 이어받을 수 없다! 당장 운동을 때려치고 평범하게 살아가거라!!"는 호통을 받았다. 그리고 실제로 게임 상에서 표현되는 도트를 현실에 있는 여성 격투가의 쓰리 사이즈와 종합해서 마이의 쓰리사이즈를 재설정하자면 키는 180CM/ BMI는 20 정도로 찍어야 하며, 허리 사이즈는 65~70 정도로 설정해야만 비로소 고수용 격투가가 아닌 모두에게 다가갈수 있는 빈틈이 극히적는 만능형 격투가다운 싸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운동을 아주 잘하면서도 못한다고 프로필에다가 얼버부리고 싸움은 전혀 못한다고 자신하는 주제에 막상 상대방을 잘도 패댄다.(...) 아무래도 무대가 조작이 난무하는 KOF이니 격투대회건 뭐건간에 우승자로 등극이 가능한 곳이 바로 게임이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일수도 있다. 어차피 KOF 97의 카메라나 관중 등을 생각하면 비현실적인 부분도 많은데 어차피 이오리흡흡허장거한을 날려버리고 마이만 해도 C잡기나 D잡기로 200~300KG에 달하는 덩치의 장거한을 날리고 메치고 쿄의 불공격 한번만으로도 화산이 폭발하고 지구가 멸망의 위기에 닥치는 오로치, 네스츠,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처럼 지구가 멸망하고 우주가 멸망하고 온갖 평행세계와 다중우주가 난무하는 세기말 스포츠 게임 또는 사이킥 포스이니 현실에 대응시킬 필요는 전혀 없다. 엄연히 게임이니 KOF에 나오는 마이에게 잘하는 운동이 있음없음을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런 논리라면 운동은 못한다고 프로필에 적어 놓은 야마자키 류지같은 캐릭터도 약캐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류지가 약캐인적이 있었던가? 전혀 없었다. 결국 시라누이 마이 역시 잘하는 스포츠가 있나없나의 여부는 제치고 체중과 쓰리 사이즈와 마찬가지로 그저 흔한 일본회사의 설정놀음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비단 게임만 이런게 아니고 일본의 만화책,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그 외 미디어믹스에 이런 설정놀음은 매우 흔하고 SNK의 게임의 설정보다도 훨씬 심각한 수준이니 SNK정도는 사실 심각한 것도 아니지만.

어째 게임 캐릭터인 것을 인지하는 제4의 벽을 눈치채는 대사들을 한다. 대표적으로 KOF XIII의 랄프 존스 저용 승리대사인 "이쯤 되면 어느 쪽에 본업인지 잊은 거 아니야? 용병보다 격투가 쪽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는데?"와 KOF XIII에서 멕시마 전용 승리 대사인 "...KOF 규정은 대체 어떻게 된 거야? 당신이 참가하고 난 뒤로 쭉 의문이었어."가 있다. 또한 시이 켄수와의 대화, 매츄어와의 대화, 빌리 칸과의 대화에서 자사 게임을 디스하는 대사까지 하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이코 솔져아랑전설 3에 대한 디스이다. 다만 아랑전설 시리즈에 대한 비판은 말그대로 누워서 침뱉기 수준이라서 저 대사들을 넣은 SNK에 대해 자아비판하냐며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을 100% 재현하자면 일반적인 속옷을 전혀 입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국내에서도 수 년 전에 코믹월드에서 충격과 공포의 털마이(...)가 세인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 털마이(...)는 무엇보다도 원작 재현(아랑전설 시리즈 재현이 아닌 KOF 시리즈 재현이다. 당연하지만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이랍시고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다. 덕분에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고 거시기고 하 생략... 참고로 그 후로 야외에서 맨살을 노출한 마이 코스는 금기 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대부분 살구색 타이즈로 커버한다. 언제인지는 몰라도 코스프레에 성공했다는 말이 있지만 진위불명. 그냥 아랑전설 2나 리얼바웃 스타일로 하면 될것을... 그런데 도트를 자세히 보면 사실 티팬티에 가까운 팬티를 입고 있는데 캐릭터 도트를 좀 더 자세히 보면 훈도시를 입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엉덩이가 너무 큰 나머지 티팬티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참고로 아랑전설 2과 아랑전설 스페셜의 북미 SNES버전에서는 사각팬티(여성 드로어즈)를 입고있다.(...) 그래서인지 아랑전설 2/스페셜, 아랑전설 3/RB 아랑전설 및 KOF 94/95 기반으로 코스프레를 한다면 충분히 성공은 가능하다. 아마 코스프레에 실패하는 이유는 KOF를 하지 않은 무지한 사람들이 마이가 노팬티에 가까운 의상을 입은 것으로 혼동해서 생긴 문제였을 것이다. 마이 도트에 대한 본격적ㅇ니 연구도 2000년대 후반부터 이루어진 것이었고 위의 털마이(...)는 2000년대 초중반의 일이었으니...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이 그렇듯 원작과 동떨어진 어나더코스튬이 있는데, 꽤나 파격적인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닌자복도 흑색톤에 노출도는 아랑 3 비슷한 정도로 바뀌었다.

과거 한국의 용호의 권 실사판보다도 더 해괴한 해석을 내놓은 망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영화)에서는 매기 큐가 연기했는데 이오리 등과 더불어 그나마 이름있는 배우가 맡은 얼마 안 되는 배역이지만 역시 원작을 생각한다면 엄청나게 동떨어진 이미지. 무려 CIA 요원이시다(...) 배역을 맡은 매기 큐 역시 촬영 당시 만 40살에 가까운 중년아줌마(...)였다는 점에서 다른 부분에서 현실고증.....

1995년 2월 SNK가 발매한 공식 드라마 CD에서 마이가 KOF에 등장하게 된 경위가 나온다. 사우스 타운에서 앤디를 찾으러 갔다가 앤디가 테리, 죠와 팀을 맺고 KOF에 나간다는 것에 화가 나 길을 가다가 빈 깡통을 발로 찼다가 그 깡통을 우연히 유리의 발에 맞추는 바람에 만나게 된다. 유리와 만나서 편의점에 가서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의기투합을 하고 유리가 팀메이트로 할 사람 중에 영국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마이가 다음번 식사를 쏘기로 한다. 영국에 유리와 함께 킹을 찾아가고 바의 폐점 시간까지 킹을 기다리기로 하면서 음식을 시키려 하지만 간단한 영어단어도 읽을 줄 몰라서 유리에게 맡긴다. 바가 폐점되고 킹이 나오자 마이와 유리가 킹에게 다가가서 KOF 출전여부를 물어보지만 킹이 출장하지 않겠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마이와 유리는 물러났으나 마이는 킹을 설득시키기 위해 자신이 본 닌자만화에 근거해 던진 돌에 반응해 몸이 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격투가의 마음을 깨우기 위해 바에 돌을 수십 번 던졌지만 단 한번만 유리에 맞아 조금 깨뜨리는데 그쳐 킹에게 조금도 스치지 못해 실패했다. 며칠후 킹의 바에서 손님으로 온 깡패들이 난동을 부려 킹이 이를 제압하고 마이와 유리가 개입해서 난동으로 어지러워진 바를 청소해주자 이것을 계기로 대회에 참가하기로 하면서 여성 격투가 팀이 결성된다.

과거 아랑전설 2 발매 당시 각종 격투게임, 유명 애니메이션이라면 있을법한 자동판매기용 트레이딩 카드[26]에선 K.O 일러스트로 옷이 찢어져 가슴을 노출하고 있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었다.#

4. 바스트 모핑

KOF 94에서도 이 슴가바스트 모핑이 재현이 되었다. 이는 당시 마이 담당 디자이너가 "기본 자세의 동작을 늘리고 싶은데 안될까요?" 물어봤는데 메모리 용량에 다소 여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추가했는데 완성품을 보고 그 자리에 경악해서 한동안 말을 못했다고 한다. 결국 일본 내수용에만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해외 가정용에서는 그 동작 자체가 없다.

KOF 97에선 앉아 차기를 하면 엉덩이도 흔들리는데 가정용 콘솔로 이식되면서 바스트와 엉덩이의 흔들림을 삭제해 원성을 사기도 했다. 다만 새턴에 한해서 확장램팩을 장착하면 바스트와 엉덩이의 흔들림이 복원됐다!

이후 KOF 98부터 KOF XI까지는 해외판에서는 심의 문제가 걸렸는지 바스트 모핑이 삭제되어 가슴이 흔들리지 않는다. 단, 일본판에선 여전히 흔들린다.

KOF XII가 나오기 전에 KOF 10주년 사이트가 15주년 사이트로 업데이트 될 때 K'와 함께 이러한 이미지가 올라왔다.

KOF_XII_Mai__K_li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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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XII에 나올 것이라 예측되었지만 나오지 않았다. 바스트 모핑을 새로운 도트에서 재현하기 힘들었는지 짤렸나 싶었지만 ESRB 심의에 걸려서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KOF 12를 T(청소년용) 등급으로 내려서 마이는 못 나오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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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알려졌지만 KOF XIII에서 누구보다 주목을 받으며 돌아왔다. 대놓고 앞모습, 뒷모습의 일러스트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가장 먼저 도트, 셀렉트 화면, VS이벤트가 확인되었다. 복장도 그 상태에서 더 벗었다! 전 세계의 마이 팬들은 환호의 도가니 상태. 또 오피셜 프리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물리 엔진을 써서 그 부위가 꽤나 움직인다', '움직임으로 섹시함을 재현한다' 라고 하고 있어 마이의 등장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거기다 대화 이벤트에 사용되는 일러도 혼자만 무려 8개나 나온다. 이걸 보면 심의문제는 핑계고 그냥 도트를 다 못깎아서 XII에선 내보내지 못했던 모양이다. 이것이 정설임을 받쳐주는 증거로 KOF XII 더미데이터들을 보면 후속작 KOF XIII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대다수가 있음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써틴에서는 스탠딩 모션 외에 다른 동작들에서도 아래처럼 그 부분을 중점으로 도트를 찍은 것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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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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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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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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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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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5. 마이의 기술

5.1. 특수기

  • 몽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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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의 공중 잡기. 점프한 상대방을 온몸으로 잡아 동시에 낙하하는 기술이다. 다만 마이의 점프 성능이 아주 좋지는 않아 판정이 약해서인지 베니마루나 레오나 등 다른 캐릭터와 공중 잡기 대결을 펼치면 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공중 잡기가 없는 캐릭터가 훨씬 많으며 공중 잡기는 있는 것 만으로도 공중전에 큰 도움이 된다. 거기에다 마이는 대공기가 없으니 그 대용으로 쓰기 적합한 기술. 98, 02 UM에서는 모든 공중 잡기가 C로만 발동되도록 커맨드가 약화되었는데 마이는 공중전의 기본이 점프 C라서 큰 불편함 없이 이전 시리즈처럼 쓸 수 있다. 아랑전설 2에는 특수한 경로로 사용이 가능했던 기술로(마이의 스테이지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아랑전설 스페셜부터 공식 추가되었다. KOF에서는 94부터 이미 존재했다. SNK 최초의 공중잡기로 볼수도 있는데 사실 아랑전설의 몽앵은 하이데른마냥 공중에서 상대방의 배를 발로 눌러 떨어뜨리는 것이라서 KOF의 공중 잡기 몽앵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공중잡기의 특성을 적용한 SNK 최초의 정식 공중잡기를 사용한 캐릭터는 용호의 권 2유리 사카자키.

  • 대륜 풍차 떨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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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의 특수기. 쿠사나기 쿄의 나락떨구기와 동일한 기술. 공중히트시 강제다운에 KOF 98 엑스트라 모드로 무한풍차도 가능. 나락보단 확실히 어렵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흡사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나락과 달리 중단이 아니다. KOF 94부터 있었던 최고참 기술로 아랑전설 시리즈를 포함한 타 시리즈에서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 KOF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기술이다.

  • 흑연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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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의 중단 특수기. 살짝 점프해서 발끝으로 찍는 기술. 발동이 매우 느리지만 기본기 견제 중에 가끔씩 질러주면 유용하다. 기본기 캔슬 사용시 상단판정이 되면서 몸이 뜨기 때문에 날다람쥐의 춤으로 연계를 노려볼 생각도 있겠는데 이게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므로 연계는 완전히 불가능하다.

  • 홍학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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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의 슬라이딩. 2히트 특수기로 1히트째는 하단판정. 2히트 후 상대방을 넘어뜨린다. 97에서 추가되었으며 98까진 단순한 하단 기습용 슬라이딩이었는데 99 이후부터는 1타 히트 후 용염무나 소야천조로 캔슬되는 작품도 있어 그때엔 연속기용으로도 자주 쓰였다. 2타의 후딜레이가 너무 커서 가드당하면 콤보 한 세트를 맞는다. 99 이후 마이의 주력 하단콤보기이긴 한데 상대가 1타에 가드캔슬하고 굴러버리면 그냥 훅 가버리는 점과 99 이후로 작품마다 이 기술이 애매하게 바뀐다는 문제점이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99 이후로는 홍학의 춤에서 소야천조와 용염무 둘 중 하나만 된다던가 하는 식. 상기했듯이 후딜레이가 엄청나므로 기 있는 상대에겐 알아서 사용하자. 슬라이딩 치고는 자세가 높아서 장풍 흘리기는 불가능하다. 2003부터 2타 히트시 강제 다운으로 변경되었다. 98UM에서는 회피모드시 1타에서 공격자 회피로 캔슬하면 카운터 공격이 무조건 들어간다. 마이를 엑스트라 모드로 선택하는 이유.

  • 산다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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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에서 추가된 특수기. 02까지의 지상 날리기 모션을 약간 앞으로 전진하면서 사용한다. 기본기에서 캔슬하여 사용할 경우 날다람쥐의 춤과 월하 흩날리는 모란으로 이어줄 수 있다.

  • 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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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부터 추가된 공중 특수기. 살짝 점프해서 살포시(?) 내려와 상대를 무릎으로 찍는 기술로 히트시 낙법 불능. 상대의 위치에 따라 역시 자리가 바뀌며 날다람쥐의 춤 지상판에서의 파생기로도 발동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의 가드를 혼란시키기 아주 좋다. 물론 후딜이 아주 쩌므로 막히거나 헛치면 상대에게 자비를 빌어보자(...) 03에서는 소점프 사용시 상대가 다운되지 않으니 소점프 사용시에는 봉인. 그래서인지 전반적으로 없는 기술 취급을 당한다.

  • 산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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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와 마찬가지로 99부터 추가된 공중 특수기. 아사미야 아테나의 피닉스 봄과 같은 공중 힙 어택(!)이다. 날아가는 궤도가 상당히 이상해서 마이를 쓰는 플레이어나 상대방도 이 특수기의 특성을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 덕분에 뜬금없이 프리즈 엑시큐션을 엿멕일수도 있지만 그나마 부우보단 후딜이 적은 편인 데다 역시 날다람쥐 춤 지상판에서도 쓸 수 있으니 변칙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자주 써줘야 할 특수기. 아무키나 입력하면 입력이 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가볍게 쓸수 있는 기술. 그 전까지는 가드되면 피닉스 봄처럼 뒤로 튕겨져 나갔으나 03에서는 가드시 그대로 착지하게 변경되었다.

5.2. 필살기

  • 화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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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를 던지는 장풍기. 카쵸센이라는 몬데그린말은 이것을 말한다. 마이의 정체성 같은 기술로 그 많은 부채를 어떻게 넣어두는지 수많은 토론이 있었다(...) 이건 아랑전설 스페셜의 이스터 에그에서 드러난 적이 있다.(...) 부채의 크기로 보아 초소형 종이 부채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부채가 나오는 것일지도? 당연히 개그 연출이니 도라에몽의 주머니마냥 부채가 계속 나오는 것은 똑같다. 반면 높은 인지도에 반비례해서 성능은 엄처나게 시궁창. 시리즈가 바뀔 때마다 세세한 수정은 참 많이 가해지는데 원래 SNK에서 만든 게임들에서 등장하는 장풍들에 비해 후딜과 탄속이 구리다는 컨셉만은 아랑전설 2 시절부터 변하지를 않는다. 02에서 발동과 후딜이 그 악몽의 사이코볼과 같아지는 장족의 발전이 있었지만 크기가 코딱지만해서 그냥 썼다가는 다들 잔상소점프로 척척 넘어온다. 덕분에 견제용으로는 무리고 깔아두기용으로 사용한다. 마이는 컨셉부터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중상급자 전용 캐릭터로 기획된 증거들 중 하나. 그 정도로 마이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기술에 화접선은 항상 빠지지 않는다. 특히 화접선이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부분은 96 이후의 쿠사나기 쿄료 사카자키처럼 장풍 존재 캐릭터→장풍 비존재 캐릭터로 변경되는 것이 아닌 이상 계속 장풍 존재 캐릭터로 남아있다는 점인데 문제는 성능이 너무 구리다는 것이이다. 만일 시라누이 마이 캐릭터가 쿠사나기 쿄처럼 근접전과 중거리에 강한 캐릭터로 재탄생하려면 화접선의 삭제는 필수겠지만, 장풍 성능이 구려터진 고수용 캐릭터 역시 게임내에서 하나쯤은 있어야 할터이니 마이가 비장풍 캐릭터가 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 흩날리는 화접선
말 그대로 부채를 흩날리면서 공격한다. 나온 작품은 적었으나 그 시리즈에서 밥줄일 정도로 정말 좋은 기술. RB 당시에는 발동이 약간 느렸을 뿐, 잔상 도트의 부채를 날려 대라인공격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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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다 마이 또는 하품하는 마이 부채를 양손에 들고 휘적휘적 돌면서 연타를 하는 기술. KOF 97에서 시라누이 마이가 1번째로 출전할 때 나오는 장면의 모션 재탕 기술이다. KOF 97에서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엄청난 연타수로 가드데미지를 갉아먹는 데 제격이었으나 98에서 연타수가 줄고 판정도 구려지고 연계용으로는 다른 기술들이이 더 적격이었기에 KOF 99부터 사라진 기술이다. 사실 KOF 97은 대부분의 연타기술의 히트수가 굉장히 많았다. 98 이후론 모든 연타계 기술의 연타수가 조정됐다. SVC에서 잠깐 부활한 적이 있다.

  • 고취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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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 Chaos에서만 등장한 기술인데 몸을 잠시 숙였다가 필살인봉의 2타 모션으로 치는 모션 재탕 기술이다. 후에 파생기로 비상 용염진을 써줄 수 있다.

  • 비상 용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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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95에서 추가된 마이의 대공기. 꼬리에 붙은 불로(?) 공격하는 기술이다. 판정은 고만고만했지만 불꽃 부분이 장풍 판정이라 범위는 쓸 만했다. 약 버전이 강제다운인 관계로 용염무 대신 연속기 마무리로도 많이 쓰인 기술. 단점이라면 1타가 상대를 띄우지 않는지라 너무 멀리서 맞추면 2타를 맞추기 힘들다. 연속기 한 세트 예약이요 KOF 99부터는 사라지고 모션은 봉황의 춤으로 넘어갔다. 이 기술이 사라진 뒤로 마이는 대공기가 없으므로[27] 전반적으로 매우 약하다. KOF 99 이후 특수기, 필살기, 초필살기가 하나같이 싸구려를 연상시켜서인지 마이를 주로 쓰는 사용자들은 기본기로만 승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대신 부우, 산앵도 등의 변칙 기술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역부족이다. SVC에서 고취의 춤의 파생기로 잠깐 부활한 적이 있다.

  • 날다람쥐의 춤
지상과 공중 양쪽에서 사용 가능. 특이하게 지상과 공중 사용시 커맨드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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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다리를 오므린 다음 지상으로 몸을 떨어뜨리는 기술.(...) 지상에서 사용시엔 모으기 커맨드를 사용한다. 사용 순간 공중을 날아 화면 끝에서 화면 끝까지 날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KOF 98엔 이를 이용해 화면에서 사라지는 버그도 있다(...) 98까지는 여기서 파생기가 공중 날다람쥐 춤 뿐이었지만 99부터는 역가드 성능이 뛰어난 부우나 산앵도, 잡기 기술 도화조 부수기로 매우 다양해져 상대의 가드를 흐뜨릴 수 있다.

공중에서 사용시엔 잘만 사용하면 상대방을 혼란시키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공중에서 사용시 부채를 입에 물고 빠른 속도로 전방 강하를 하는데 이게 발동속도가 상당히 빠른지라 여러 모로 트릭키한 심리전을 유도할 수 있다. 공중공격을 가드시키고 쓰는 것도 가능. 각도를 조절해서 하단을 노리는 것이 정석이다. 상대 발 끝 쪽에 맞추면 가드당해도 딜레이가 없다.

  • 도화조 부수기
KOF 99에서부터 추가된 잡기 필살기. 날다람쥐의 춤 지상 버전 중 상대와 근접하면 발동 가능하다. 잡는 모션 보면 알겠지만 훌륭한 행복잡기.

  • 소야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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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으로 부채를 크게 해서 휘두르는 기술. 처음 생긴 RB2에서는 대공도 가능하고 연속기에도 들어가는 밥줄이었으나 KOF에서는 발동도 판정도 구려서 대공으로 써먹기가 힘들다. KOF에서 첫 등장은 98의 RB마이. 용염무가 캔슬되는 건 이때부터였으나 발동이 느린 것과 더불어 넉백이 심해 구석이 아닌한 용염무 2타도 맞추기 힘들었다. 비상용염진 대신 생기는 것 치곤 별로라는 평. 99~01, 02 UM에서는 용염무가 제대로 연계되어서 쓸 만했지만 그 외의 시리즈에서는 훌륭한 봉인기다. 촤라랑~ 하는 소리 하나는 일품. 그러나 98 UM에서는 발동이 빨라지면서 대공용으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래봤자 근접하면 안 맞는다는 약점은 여전하지만.

  • 환영 시라누이
RB 시리즈에서만 사용된 기술이자 98UM에서 잠깐 부활한 기술로 몸을 웅크리면서 엉덩이를 내민 상태에서 치는 기술로 RB 시리즈에서는 환영 그림자가 나오는 연출이 있었다. RB에서는 라인 이동기인데 사용시 여성 사각팬티(여성 드로즈) 입은 모습의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 용미천무
KOF 맥시멈 임팩트 2의 추가 기술. 용염무를 사용하면 다시 반대 방향으로 돌아 용염무를 사용한다.

5.3. 초필살기

  • 수조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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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접선을 세 번 연속으로 던지는 기술이다. 한 발 한 발은 화접선의 내구를 지니고 있다. 약버전은 탄속이 매우매우 느린데 이를 이용해서 화접선과 비슷한 용도인 깔아두기면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미묘하게 넘을 수 있을 듯하면서도 넘기 힘든 거리비율로 던지기에 잘만 깔아두면 상대가 점프를 잘 못하는 경우도 제법 자주 생긴다.

단점이라면 빠른 탄속의 왕장풍에게는 치명적이게 약하다. 세 발 다 합쳐도 왕장풍을 뚫을 수 없기에 그런 것. 특히 료 사카자키에겐 최대한 봉인하자. 노멀 패황상후권도 죄다 씹어버리고 혹여나 MAX패황상후권이 날아오면 씹힐 거 다 씹히고 카운터로 맞고 즉사한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여러 모로 나쁜 건 없닌데 절대로 좋다곤 할 수 없는 초필살기.

아, 강버전은 봉인하자. 탄속이 빨라서 오히려 쓸모가 없어지는 상황이 나온다. 결국 강버전이건 초강버전이건 절대로 쓰면 안되는 초필살기이다.

참고로 이건 야마자키한테는 특히 절대 쓰지 말자. 이거 쓰다가 야마자키가 장풍 반사시켜서 돌려보내는 게 날아오는 나머지 두 개를 전부 씹고 마이한테 작렬한다(...)

KOF 99에서는 MAX 초필살인봉의 발동이 느려지는 바람에 MAX 상태에서는 연속기용으로 이걸 써줘야 했다(2히트에서 히트수는 끊겼지만).

전반적으로 싸구려를 연상시키는 기술. 그리고 어째 이 기술을 쓰면 KOF의 화면이 굳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결국 화접선과 마찬가지로 마이가 근접전에 강한 초강캐가 되려면 삭제는 필수인 초필살기이다.

  • 봉황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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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의 뷰티 소화기 몸을 공처럼 말아서 지상에서 뛰어올라 공중에서 꼬리로 원심력을 이용해 불꽃의 원을 그리며 내려오는 기술이다. 역방향 롤링 어택 어찌 보면 이쪽도 '피닉스' 가 들어가니 여러 모로 애매한 기술. 구석에서 상대를 띄워놓고 맞추면 풀 히트시 예술적인 데미지를 볼 수 있다지만 풀 히트 타이밍이 까다로운지라 보통은 초필살인봉을 사용. 커맨드가 겹쳐 용염무 쓰려다 실수로 나가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제대로 연속기에 넣을 만한 시리즈는 스트라이커 콤보의 00 정도인데 00에서는 맥스 버전이 없다. 대공 능력은 기대하면 안 되는데 공중에서 쳐맞으면 예술적인 데미지와 히트수, 그에 상응하는 이펙트와 타격감이 아주 그냥... 상대방의 대점프를 완전히 읽었으면 쓸 수 있긴 있다.

  • 월하 흩날리는 모란
RBS 시절 잠재 능력으로 딱 한 번 쓰인 뒤 RB2에서 새로운 잠재능력 화람의 추가와 함께 삭제되었던 기술. 그런데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에서 뜬금없이 부활했고 이 NBC 버전을 베이스로 나온 KOF XI 콘솔판에서도 리더 초필살기로 사용했다.

마이가 상대방에게 접근한 뒤 공중으로 끌어올려 부채로 내려치는 기술. 보통 봉황의 춤이 없는 시리즈에서 활약한다.[28] 판정이나 공격력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발동속도와 이동거리가 발군이라 딜레이캐치 능력이 절륜하고 막타 히트시 강제 다운. 하지만 판정 범위가 살짝 애매해서 첫타가 맞아도 후속타는 안 맞고 마이 혼자 승천하는 경우도 있다. 막히거나 빗나갈 때 후딜은 최악이니 확실하게 히트할 상황에서만 쓰자. 딜캣용으로 질렀을 시에 쾌감은 크지만 데미지는 매우 적은 편. 그런데 빗나가는 걸 이용하면 무한콤보도 가능하다.

  • 양염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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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시리즈KOF 98 UM의 RB2버전 마이는 필살기로 사용하며 KOF 2003KOF XI,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에선 초필살기로 등장한다. 필살기 버전의 경우 마이 주변에 불 붙은 마이의 환영 2개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초필 버전은 마이 주변에 불기둥이 솟아오르며 공격한다.

KOF 시리즈에서는 히트시 추가타도 가능하지만 불의 판정이 은근히 늦게 올라오고 무적시간이 없어서 크로스 카운터용 대공용이라는 인식이 강했다(일단 발동만 하면 불은 올라온다). KOF 98UM FE에서는 무적시간이 생겨서 우라 마이의 리버설을 책임졌다.

참고로 98UM의 필살기 버전은 오로치의 해제(충격파를 낸다)'와 서로 지나간다''' 마이가 아무런 피해없이 오로치의 레코드를 내보낼 수 있다. 이 때 장풍들이 서로 싸움(...)을 벌이며 일어나는 슬로우 모션이 진풍경.

  • 시라누이류 구미호
KOF 02의 MAX2. 02의 MAX2 정보가 공개 되었을 때 그 무엇보다 사람들을 흥분시킨 기술. 이유는 보면 안다... 평범한 포즈 잡기, 웨딩드레스, 기모노의 3가지 동작이 랜덤하게 나온다. 그 중 기모노가 숫제 스트립쇼 수준이라.....

발동하면 살짝 뛰었다 45도 각도로 상대에게 날아가는 때 이때는 가드 불능. 하지만 보고 점프만 해도 피할 수 있는지라 그냥은 아무도 안 맞는다. 화려한 연출과 달리 성능은 좋지 못한 편. 아니 저 연출을 보려고 일부러 맞는 사람도 있을지도... 커맨드가 D, B, C, C, ↑로 특이한데 이 커맨드가 모드 발동(BC)과 겹치기 때문에 모드를 까는 순간에 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대의 가드를 굳힌 다음에 기습적으로 써보는 것도 한 방법. 다만 피니시 별로 대미지가 달라서리...

KOF 02 UM에서는 커맨트가 ↓↙←↙↓↘→+AC로 바뀌었고 발동이 빨라지며 버튼으로 피니시를 고를 수 있게 되어 어느 정도 기습으로 써먹기 좋아졌다. 더불어 피니시 별로 다르던 대미지가 통일. A버튼은 통상 피니시, B버튼은 기모노, C버튼은 드레스, D는 부채 피니시이다. 이제 히트하면 무조건 B버튼을 연타하자

  • 화취설(꽃보라)
KOF 맥시멈 임팩트 2, KOF 맥시멈 임팩트 레귤레이션 A의 기술. 한 번 구른 후에 몸을 날려 발로 차는 기술로 게이지를 3개나 소모한다.

  • 시라누이류 오의 ~쿠노이치의 춤~
KOF XIII의 네오 맥스. 날다람쥐의 춤 지상판처럼 벽까지 날라간다음 돌진해서 히트하면 女를 그리고 상대를 폭발시킨다. 데미지는 보정까지 들어가면 실로 안습하지만 화접선을 어설프게 점프해서 피하는 상대에게 딜레이 캐치로 지를 수 있을 정도로 빠른 발동을 자랑.[29] 물론 막히면 콤보 한 세트 맞는 건 확정. 피니시 대사는 '앤디, 보고 있지?' 이며 대전 상대가 앤디면 전용 대사로 바뀐다. 승리 대사인 '얍 일본 제일!' 이다.

  • 시라누이류 오의 홍주작
CAPCOM VS SNK 2에만 등장한 기술.

  • 비연각(飛燕脚)
위로 뛰면서 무릎으로 올려치는 기술.

  • 비연연각(飛燕連脚)
위로 뛰어올라 무릎으로 올려치다가 마지막에는 뒤로 도는 회전으로 차는 기술.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에만 등장한다.

  • 승룡(昇り龍)
몸 전체를 뒤로 넘겼다가 지면에서 뛰어오르면서 발로 차는 기술.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에만 등장한다.

  • 인앵(忍桜)
앞으로 구르는 기술.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에만 등장한다.

  • 벚꽃사냥(桜狩)

  • 진 화람(真・花嵐)
마이가 상대방에게 접근한 뒤 공중으로 끌어올려 부채로 내려쳤다가 먼저 착지한 후에는 상대방이 착지한 자리에서 불꽃을 폭발시키는 기술.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에만 등장한다.

6. 게임 내 운용

강력한 점프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견제와 압박으로 싸우는 캐릭터. 필살기 및 초필살기는 모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매우 조잡하므로 괜히 이 기술들을 남발했다간 패배하기 쉽지만(특히 필살인봉 시리즈) 대신 기본기가 엄청나게 강하다. 그래서 시리즈 대대로 중상급의 위치를 고수한다. 강력한 C계열 기본기는 점프, 하단, 근접 등 버릴 게 없고 서서 A, B나 점프 D, 앉아 C, D같이 리치가 쓸 만한 기본기가 많다.

필살기면에서는 용염무가 주력. 발동 빠르고 가클 수치가 높아 구석 압박에 최적이다. 하지만 히트백이 작으니 거리조절이 필수... 지만 사실 마이의 기술은 모두 거리조절이 필수다. 필살인봉과 날다람쥐의 춤도 그냥 질렀다가 가드당하면 국콤 한 세트를 얻어맞지만 살짝 걸치게 맞추면 딜레이가 없다. 이후 가클 수치가 높은 앉아 C 또는 용염무로 압박하거나 서서 A로 구석으로 몰아붙이면 OK.

99부터 추가된 날다람쥐의 춤 파생기인 산앵도는 마이를 상대하는 유저들이 제일 싫어하는 기술로, 공중에서 들어가는 힙 어택의 일종인데 괴상한 궤적 때문에 역가드를 내기 좋다. 제자리 내려찍기인 부우와 연계하면 상대의 가드를 흔들기도 편리. 그리고 둘 다 특수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시리즈마다 기술에 이것저것 자잘한 변경이 가해지고 초필이 들어갔다 빠지는 등의 변화가 많긴 하지만 결국 점프 기본기-C 기본기-특수기 1히트 캔슬-용염무 or 초필 연계라는 기본틀은 언제나 같다. 여기에 지상 필살기의 거리조절과 99 이후에 추가된 점프특수기의 사용법만 숙지하면 어떤 시리즈던지 적응하기는 쉬운 편. 그리고 이 단순함이 마이의 약점이기도 하다.

그외 단점이라면 노출있는 복장때문일까, 방어력 차이가 있는 시리즈에선 방어력과 가드 크러시가 매우 낮고 마이가 지를게 매우 부족하고 거기에다 그나마 있던 비상 용염진이 사라진 이후에는 커맨드 잡기, 대공기, 리버설이 일절 없어서 구석에 몰리게 되면 가캔CD(↓CD. 앉아 어깨치기라고 지칭되기도 한다. 사실 모션은 뒤돌려서 팔꿈치로 친다.)를 하지 않는 이상 빠져나오는 것 잧가 불가능하다. 또한 원거리 캐릭터가 아닌 근거리 지향 캐릭터이다보니 근거리로 정확하게 조절해야 한다는 점으로 인해 더러운 (...)플레이를 요구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이점만 잘한다면 그렇게 운용이 어려운 캐릭터는 아니다. 그리고 다리가 약한지(...) 다리 공격은 극히 적고 용염무 같이 팔 공격이 중심인 타격계 캐릭터이다. 공중에서 사용하는 기술들도 다리가 아닌 팔로 공격한다. 그래서 김갑환,가르시아, 유리, , 마리처럼 다리 공격 중심의 캐릭터를 상대하기에는 굉장히 까다롭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마치 80년대 대전격투게임에서 나올법한 캐릭터들처럼 다리 공격은 기본기로 사용을 잘하지 않고 팔 공격을 기본기로 사용하는 대전격투게임에서도 굉장히 드문 캐릭터. 앤디 보가드가 다리를 이용한 공격이 많다는 점에서 이 둘의 차이가 의외로 크다.

캐릭터의 매력과 좋은 성능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인기는 낮은 편이다. 이는 너무 지나치게 일본을 강조한 탓인데, 하기사 승리대사가 "일본제일!"이다. 인기가 높으면 그게 이상하지... 사실 캐릭터의 매력보다는(그래도 얼굴은 2D치고는 매우 예쁘다.) 슴가에 대해 광적인 관심을 가지시는 사람들이 집착좋아하는 캐릭터이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초월적인 성능이라는 점에서 최번개라는 넘사벽의 개캐가 있고 전통의 상성인 이오리가 KOF 내에서 최고 인기캐이기 때문인 듯.[30] 일본에서는 아랑전설2 시절부터 내려오는 고정팬이 상당수 존재한다. 앞에서 말했지만 하지만 그 유구한 섹시함에 있어 당시 오락기로 즐기던 뭇 남자 초중딩의 가슴을 휘어잡은 캐릭터이다. 그때는 음란물이나 노출도 많은 영상물을 접하기 힘든 시대였으므로 노브라라서 출렁출렁하는 가슴과 T백으로 노출된 엉덩이가 컬쳐쇼크급으로 다가왔으리라. 또한 굳이 남자들이 아니더라도 캐릭터의 기본기를 비교적 쓰기 쉽고 예뻐서 그런지 킹오파를 하는 여성유저들도 제법 이용하는 편.

그리고 90년대 후반부터 갈수록 SNK측에서 시라누이 마이를 섹스어필에만 충실하고 있는데(아랑전설 본가에서는 오히려 섹스어필을 줄이고 있었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에서의 마이의 취미가 다이어트를 이용한 가슴사이즈 줄이기였다!) 이것이 도가 너무 지나쳐서인지 "SNK가 유저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죽이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마이뿐만 아니라 나코루루도 이렇게해서 망가졌다. 이렇기 때문에 마이와 나코루루는 제작사를 잘못 만난 비운의 캐릭터로도 불리고 있다. 앤디 보가드와 같이 SNK 게임중에서는 KOF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존재감이 매우 없어서 굉장히 아까운 캐릭터라고 여겼는지 SNK가 아닌 테크모(現 코에이 테크모)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캐릭터였다면 지금보다도 인기가 좋았을 것이라는 북미에서의 의견도 있다. 헌데 이렇게 되면 테크모식 섹스어필로 인해 현재의 마이보다도 야한슴가 캐릭터가 되었을 테니 차라리 SNK 캐릭터인 것이 낫다. 남미와 중국에서도 마이가 존재감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아깝게 여기는 듯. 이는 SNK 스토리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캐릭터라서 그렇다. 만약 다른 제작사의 3D 게임의 캐릭터로 되어있었다면 비중이 더 높았을지도? 마이 캐릭터의 기술 특성상 2D보다는 3D에 훨씬 잘 어울리기는 하다.

한때 중국의 "정룡"이란 유저가 마이를 엄첨난 경지로 다루는 실력을 보여주면서[31] 라이안, 777 같은 비주류 캐릭터 고수들과 함께 비주류캐 유저들에게 희망을 주는듯 싶지만... 현실은 나오는 캐만 나오는 시궁창...

즉 성능은 중강캐 이상은 유지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다루기가 조금 힘들어서 사용자 손을 많이 타는 중상급자 지향의 캐릭터.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아 게임 운용은 상당히 신중할것을 권장한다. 결국 마이가 중강캐를 유지하는 것은 후딜이 있어서 망정인 것이지 후딜까지 없었으면 괜히 사용자 손만 많이 타는 더럽게 어려운 캐릭터라는 인식만 키워서 캐릭터 삭제를 진지하게 논의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큰일이 났을 것이다. 98 EX 마이가 대공기를 삭제하는 크나큰 패널티가 있는데도 인기가 좋았던 이유가 용염무가 다운 되어서였었던 것을 생각해보자.

1990년대 한국에서 유명했던 마이 플레이어로는 당시 배틀팀이었던 A-TEAM의 멤버로 "개포동 마이"라는 HN을 썼던 주재명. PC통신시절이니만큼 나우누리에서 활동했는데 VG(비디오 게임) 동호회에서 SNK 소모임 포럼의 창립 및 관리를 하기도 했다. #

7. 시리즈별 성능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는 시리즈마다 성능 편차가 매우 심했다. 어떤 시리즈에서는 개년, 어떤 시리즈에서는 답이 없는 약캐가 되는 등 극과 극. 이 때문인지 아랑전설에서는 대체로 니가와 전법을 주로 사용한다. 아랑전설 시리즈의 높은 AI와 복잡한 조작법으로 인해 초보자는 사용하지 않으며 중상급자 이상의 숙련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

킹오파에서는 대체로 (97이나 13을 제외하면) 중간 이상 개캐 이하의 중강캐라는 좋은 성능을 유지한다. 94와 95는 아랑전설 스페셜의 성능을 그대로 가져온터라 중상급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였지만, 96이후로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입력이 비교적 간단해져서 초보자도 대충 조작하면 승리를 쟁취하는 경우도 생겼다. 예를 들면 KOF 96에서 마이의 기본기는 엄청나게 강해서 기본기만으로도 게임 클리어가 매우 쉽다.(...)

이렇듯 아랑전설 시리즈고 킹오파고 마이는 명색이 닌자라더니 특수기도 필살기도 초필살기도 모두 하나같이 어설픈 기술들만 있다는 건 둘째 치고, 일단 같은 SNK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캐릭터 성능차이가 너무 심하고 심지어는 매번 캐릭터 얼굴이 바뀐다는 점이다. SNK가 부서간의 소통이 참 원활하지 않다는 특징을 제대로 반영한 캐릭터.

7.1.1. 아랑전설 2, 아랑전설 스페셜

아랑전설 2에서는 작중 최약캐. 몽앵은 시라누이 마이 전용 스테이지(땟목)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별 기술이었을 뿐더러 몽앵 외에는 믿을만한 기술들이라고는 용염무와 필살인봉밖에 없었고, 데미지도 약해서 급조한 캐릭터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반면 아랑전설 스페셜이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리즈시절이라고 불릴 만한 시절의 개년 취급 받았던 시리즈. 적어도 KOF가 나오기전에는 아랑전설에서도 독보적으로 강해보였다. 몽앵도 특수기로 내려오면서 숨겨진 기술이 아닌 정식 기술로 들어왔고 다른 필살기는 형편없는데 강 용염무 무적시간이 길게 떡칠되어있어 그거만 내뿜으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개캐러 중 한 명. 점프러쉬는 주로 점D를 주로 쓰는 편. 역가드 때문에 상대가 가드하기 껄끄럽다. 그런데 접근수단이 빈약하고 리버설용 탈출기도 없으며 약짤이 안되는 데다 C 잡기가 엄청 힘들다는 굉장히 치명적인 단점들이 더욱 많기 때문에 라인이동 금지룰로 대전하면 단발성 짤짤이 위주의 딜캣플레이가 중심이라 일반인은 다루는게 불가능했고 중상급자들조차도 다루기 힘든 초고수 전용 캐릭터이다. 아랑전설 스페셜에서는 커맨드가 약간 간단해지고 몽앵도 추가되면서 많이 강해졌다. 그런데 약짤이 안된다는 점이 있어서 상술했듯이 고수들만 사용했는데, 그나마도 김갑환, 빌리 칸, 쳉 신잔, 야마다 쥬베이, 앤디 보가드가 훨씬 강했고 기술들도 죠 히가시테리 보가드가 더욱 다양했으며 고작 1년후인 1994년 8월 KOF 94를 필두로 한 KOF 시리즈가 태동했을때 95에서 마이가 아랑전설 스페셜보다도 훨씬 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여기에 비하면 아랑전설 스페셜에서의 시라누이 마이는 중강캐인 그저 평범한 캐릭터이다.

그리고 아랑전설 2 시절의 캐릭터 스프라이트가 후에 발매된 풍운묵시록에 나오는 캐롤 스탄작에 맞먹는 OME 수준의 '못생긴 얼굴'(...)이라서, 아랑전설 2가 발매되자마자 게메스트를 중심으로 한 일부 게임매니아 및 게임유저들에게 큰 비웃음을 샀다. SNK측에서는 이에 대해 1993년 초반에 발매할 것을 1992년 12월로 몇개월 앞당겨 발매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이 해명이 진짜였는지 반년 후에 발매된 아랑전설 스페셜의 캐릭터 스프라이트는 KOF 시리즈와 비슷한 얼굴이 되었다.

7.1.2. 아랑전설 3

죄다 약화. 도무지 답이 없을 정도로 변했다. 지상기본기의 변화와 점프 기본기 모두 변해서 더이상 역가드질도 안되고 용염무가 무적시간이 없어지면서 약화. 심지어 강공격에는 제대로 깔끔하게 들어갈 만한 필살기가 하나도 없다. 양염의 춤은 무적시간도 없고 커맨드도 심히 변태스러워 쓸모없다. 블루 마리와 함께 최약캐 취급.

결정적으로 조끼에 미니스커트라는 2보다 노출이 줄어든 복장 때문에 까였다(...) 이후 리얼바웃 때부터는 KOF 96 스타일로 회귀했다. 이때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복장이 야시시해진다(...)
여담이지만 승리포즈중에 처음으로 비녀를 푸는 장면이 등장해서 스트레이트 롱헤어의 마이를 잠깐이나마 볼수 있게 되었다.

7.1.3. 리얼 바웃 아랑전설

아랑전설 스페셜이 용염무에 무적시간을 떡칠했다면 리얼 바웃에서는 전작에 형편없었던 양염의 춤에 무적시간을 떡칠해서 또 다시 개년이 되었다. 기본기들도 판정이 좋아져서 필살기로 깔끔하게 들어가는 편.

수중링 스테이지에서 아웃 오브 바운즈(링아웃)에서 먼저 빠지면서 패를 당하면 물에 빠지면 허벅지 가리는 천은 다 뒤로 물속에 엎어졌는지 엉덩이만 살짝 둥둥 떠오르는(...) 서비스씬을 보여준다. 수중링 스테이지에서 아웃 오브 바운즈(링아웃)으로 승리를 할시 같이 빠져도 부채를 이용해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엄청난 맥주병인듯. 다만 아랑전설 OVA에서는 땟목에서 수행하는 모습으로 봐서 개그 연출일 가능성이 크다. 애당초 맥주병같은 것도 엄연히 설정이니 설정놀음을 이용해 수영을 잘하면서 못한다고 우기는 연출이라고 보면 된다. 원래 SNK라는 곳이 설정놀음으로 악명이 자자한 게임회사다.


퍼펙트로 이기면 순식간에 기모노로 갈아입는 승리포즈를 볼수있다.

7.1.4.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약화됐다. 양염의 춤에 떡칠된 무적시간이 없어지고 커맨드가 모으기형으로 바뀌어서 불편해졌다. 그래도 약-약-강-4강이나 약-약-3강이라는 콤비네이션 아츠가 있어 밥벌이는 되는 편. 할 만하다.

7.1.5.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점약킥에 가드불능 버그비기가 있어 아랑스페나 리얼 바웃 1의 개캐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캐는 되었다. 양염의 춤이 삭제되고 소야천조가 추가되었다. 대공기도 되고 연속기도 되는 밥줄 필살기.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 이은 두번째 전성기.

7.1.6.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

매우 애매한 캐릭터이다. 이 게임 한정으로 여러 기술들이 추가되었는데, 이후에는 그 어떤 시리즈에서도 다시는 부활하지 않았다. 다만 아랑전설 시리즈와 KOF 시리즈보다 유일하게 좋은 점은 대공기 와 리버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애매한 캐릭터라는 점과 SNK의 수준떨어지는 3D라는 점이 시너지를 발휘했는지 특수기와 같은 대부분의 공격 모션들이 KOF 시리즈마냥 니가와이다. 시대상으로는 아랑전설 시리즈 중에서 마이가 등장한 게임들 중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와 같이 가장 마지막에 위치해 있다.

7.2.1. KOF 94

아랑전설 스페셜 버전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용염무는 넓은 판정과 광속 발동에 쏠쏠한 가드데미지로 주력 기술이었고 초필살인봉이 구를 때도 판정이 있어서 구석에서 점프 D-앉아 C-초필살인봉이면 절반 가까이 피를 깎았다. 하지만 기본 파워가 약한 관계로 유리보다야 쓸 만 하지만 보다는 약한 중캐.

7.2.2. KOF 95

비상용염진의 추가로 니가와도 가능해졌고 쓸 만한 기본기와 전통의 연속기 루트도 건재. 체력점멸시에 마구 남발할 수 있고 연속기에 쉽게 들어가며 가드데미지도 무지막지하게 큰 초필살인봉은 믿음직스러웠다. 보통 게임이라면 강캐까지도 가능했지만 95의 황당한 데미지 보정 시스템 때문에 한방의 파워가 부족한 마이는 중강캐 정도의 개캐 위치.

95 마이의 최대 강점은 역시 점프 러시. 아직 소점프 개념이 없던때라 공중 공격이 제한되어있는 시스템이지만 마이는 워낙 쓸 기술도 많고 성능도 뛰어나다. 특히 공중 날다람쥐춤이 발동도 엄청 빠르고 히트후 후딜이 시리즈중 최저라 거리 조절용, 도망다니기 용으로도 고성능이다. 거기에 역가드 판정이 강한 점프D+CDD, 공중 캐치및 지상압박용 대륜 풍차떨구기 + 마무리용 버그 공중초필까지 점프 러시가 막강하다. 견제는 모두 서서 D,앉아 CD(앉아 어깨치기)이다. 단 용염무의 후딜때문에, 고수일수록 콤보 마무리는 필살인봉에 의존하게 되어있어서 2D게임 특성상 구성이 너무 단순하다는게 약점이다. 이는 마이의 약한 방어력과 복잡한 커맨드 입력으로 인해 이러한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덕분에 초고수들이 아니면 어지간한 고수들도 하지 않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현재는 연구가 많이 되서 A+급인 하이데른,폭캔 장착 죠,에이지 다음의 B+급 강캐로 상당히 강한 중강캐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KOF 95가 발매된 직후 오락실은 쿄와 이오리가 함께 무한을 만들어내는 "야~야~야~ 흡흡~ 흡흡~" 사운드와 "뗍뚜겐! 카이저 꾸웨이!"의 남발 사운드가 점령했다. 주인공과 라이벌, 아치 에너미 셋이서 다해먹으시는 KOF 역사상 희대의 괴작 게임이 탄생한 순간이다.(...) 쿄, 이오리, 루갈 아래에도 괴물급 강캐가 많지만, 이 셋에 비하면 나머지 모두 고수가 잡아야만 센 캐릭터들이다. 죠 폭캔이라던지, 에이지나 하이데른 등... 마이 역시 이러한 고수가 잡아야만 센 캐릭터였던 것. 결론은 역시 그놈의 쿄-이오리-루갈이 가장 큰 문제다.(...) 솔직히 이 셋만 없었으면 그저그런 평범한 게임으로 남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7.2.3. KOF 96

숨겨진 강캐, 한 화면에 장풍 2발이 깔리는 96의 특성상 원거리에서서의 견제도 좋고 용염무의 판정과 위력이 절륜했다. 점프C-근접C-강 용염무 한 방에 피가 반피... 거기서 강 기본기 두대 맞으면 바로 스턴이다. 기본기도 C시리즈가 강력한데, 특히 원거리C의 부채휘두르기는 이상하게 판정이 강력하면서 오래남아서 대충 휘둘러도 기본기싸움에서 곧잘 이긴다. 특히 클락은 이것만 잘 쓰면 도무지 할 게 없다. 또한 기본기에서 잘 이어지는 초필살인봉 루트도 건재하며 노멀 초필살인봉의 무적시간도 상당할 뿐더러 MAX초필살인봉이 약공격에서도 들어가는 광속발동에 사기적인 데미지, 거기다가 공중에 맞으면 추가타는 덤. 지상 날다람쥐의 춤은 커맨트가 지금의 모으기가 아닌 →↘↓↙← + A or C라서 니가와하기도 무척 편하다. 커맨드 잡기가 강력한 96에서도 범위 안에서 이걸로 도망치고 공중판으로 기습하면 정말 열받는다.(...)전체적으로 상급의 캐러. 커맨드잡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팀의 두 들보다 훨씬 쓸 만하다. 사실 커잡만 있어도 엄청난 개캐 확정이며 사실 KOF 96의 마이야말로 KOF 시리즈, 아랑전설 시리즈를 합한 것 중에서 가장 강한 마이의 진정한 리즈시절이다. 확실히 KOF 94, 95보다는 게임플레이가 훨씬 할만하다.

7.2.4. KOF 97

전작에 비하면 처참하게 약해졌다. 점D모션이 변해서 큰 손해를 봤고 특수기로 홍학의 춤이 추가되었지만 훌륭한 봉인기. 기본기가 좋다고 해도 그건 전 캐릭터들 전부 해당하는 사항이고 용염무나 비상용염진은 맞은 후에도 다운이 안되는 데다 스턴치도 낮아졌다. 게다가 용염무는 완전 똥잉여가 된 게 히트시켜도 마이 경직이 늦게 풀려서 팔치녀 같은 빠른 기술에 처맞는다. 새로 추가 된 초필은 쓰면 후딜레이 때문에 하나같이 쓸모없어서 봉인기.신 기술 백로의 춤은 그나마 가뎀 갉아먹는데는 제격이지만 그냥 이거쓸바에야 진공편수구나 비연선풍각쓰는것이 훨씬 나았다.워낙 97에는 정신나간 캐릭들이 많아서, 마이는 약캐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인 성능으로 볼 때는 97 캐릭터 중에 앤디, 유리, 빌리, 신고보다 조금 나은 약캐. 역대 최악의 성능의 마이이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라면 위의 최약캐들보단 강하다.자기 애인앤디는 신고 바로위의급 인지라...

7.2.5. KOF 98

기술들과 판정의 강화로 다시 강캐로 돌아왔다.노멀 마이는 97을 베이스로 흑연의 춤이 추가되고 홍학의 춤, 비상 용염진이 맞은 후에 다운이 되게 바뀌었으며 용염무가 정상적인 경직구조로 돌아왔다.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기본기와 필살기의 조화가 적절해 상당한 성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작은 피격판정과 강력한 공격판정과 용염무 등으로 상대를 구석으로 몰았을 땐 제법 위력적이다. 하단 b, 근접 a가 이어지고 여기에 비상용염진이나 용염무가 이어지긴 하지만 좀 떨어졌다 싶으면 들어가지 않는 통에 필살인봉 계열이 아니면 마땅한 하단 연속기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콤보의 난이도가 제법 있는 축이라 이걸 자유자재로 쓰느냐 마느냐로 마이의 위력과 압박력이 확 달라진다. 이치고크 중에 크리스 못지않게 점프압박이 강하고 이오리의 러시를 차단하는 성능이 강한 편이라 샤오하이가 결승에서 꺼내든 적 있다. 이오리는 잡았는데 뒤의 크리스에게 발린 건 함정

이때 RB 버전 마이도 등장했었는데 용염무가 강제다운이라서 굉장히 쓸 만했다. 다만 비상 용염진이 없다는 게 약점. 이후 99부터는 RB 버전의 기술 몇개를 들고 나오기도 했다.

개캐-초강캐에 가기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여캐에서 2번째로 강해서 의외로 KOF 98에서도 강한 축이여서 가끔 카구라 치즈루 - 매튜어와 함께 치마메라 불리기도 했다.(치즈루 마이 매튜어.98여성 강캐 3명) 즉 20점 만점에 이치고크가 11~12점이라면, 시라누이 마이는 9~10점 정도라고 보면 된다.


7.2.5.1. KOF 98 UM
공중잡기를 점프 C로만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사실 마이 공대공의 주력은 점프 C라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노멀 마이는 약 비상 용염진에 무적시간이 추가되고 봉황의 춤을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수조의 춤 역시 발동이 빨라져서 빡빡하게나마 콤보로 들어가고 상대가 장풍 쏘는 것을 보고 쏠 수 있게 되었다.

RB 버전 마이는 필살기 버전 양염의 춤과 환영 시라누이 시리즈가 추가되고 화람은 모으기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소야천조의 발동이 빨라지고 초필살인봉은 전진형이 아닌 상승형으로 변경되면서 대공기 부재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FE에서 노멀 마이는 백로의 춤의 경직이 감소했으며 가드시에 불리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백로의 춤으로 가드데미지를 주기 쉬워졌으며 전작의 백로의 춤은 다 막히지도 않았기 때문에 더 불리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상향. 그리고 봉황의 춤은 경직이 감소하고 수조의 춤은 발동이 더 빨라졌으며 약버전은 탄속이 느려진 대신 강버전과 MAX판의 탄속이 빨라졌다.

RB 버전 마이는 양염의 춤의 데미지가 줄어들고 경직이 증가했다. 그리고 발동시에 무적이라 대공과 리버설에 활약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스텝모드에서 걸음걸이가 상당히 빨라지고 엑스트라모드와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하다. 거의 최강 수준

7.2.6. KOF 99

홍학의 춤이 1타 캔슬이 되고 소야천조가 용염무로 연계되면서 마이의 콤보가 엄청나게 강해졌다. 기술 판정이 좋아지고 발동 속도도 빨라져서 고수들이 마이를 쓰면 제법 강캐가 될 정도였다. 하지만 비상 용염진이 사라지면서 빈약해진 대공과 리버설이 문제. 구석에 몰리면 자력으로는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사족으로 KOF 내의 두번째 행복잡기 보유자가 되었다. 쓰기 어려운 게 단점이지만

7.2.7. KOF 00

용염무와 근접 C의 가클치가 엽기적이었다. 일단 구석에 몰린 상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압박을 받을 정도. 대공은 MAX 초필살인봉으로 치면 되고... 하지만 스트라이커빨 못 받고 리버설이 없다는 문제는 어쩔 수 없다. 그래도 ST세스 덕분에 전작에 비하면 구석에 몰렸을 때나 리버셜 대처는 그럭저럭 쉬운 편. 그 외에도 아머모드빨이 좋은 편에 속해 3K장거한, 블루 마리 정돈 아니여도 강캐 축에 속했다.

7.2.8. KOF 01

용염무의 가드 크러쉬 성능이 건재하고 새로 추가된 화람은 광속발동에 초필살인봉을 넘어서는 데미지로 마이의 콤보와 압박을 강화했다. 그러나 홍학의 춤 캔슬타이밍이 빨라져서 전작에 비하면 다루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스트라이커빨을 더럽게 못 받고 구석에 몰리면 할 게 없는 건 여전하고 오히려 스트인 자신이 더 좋기 때문에 마이는 메인 캐릭보단 스트라이커로 많이 쓰는 편이다.(특히 일본에서 스트로 자주이용) 화람은 광속발동에 무적시간도 있긴하지만 리버셜로는 조금 불안한 편. 네스츠편의 마이는 오로지 러쉬, 러쉬 뿐. 일단은 강캐 축에 속한다.

7.2.9. KOF 2002

공중 특수기인 부우(일명 무릎찍기)와 산앵도(일명 히프어택), 특수기를 이용한 도주를 통해 니가와하기 더 편해졌고 기본기들이 더 가벼워진 상황에서 압박 플레이의 절정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바뀌었다. 강캐축에 들지만 방어쪽이 부실하고 상대의 가캔 구르기 등에 약해서 1번 엔트리가 아니면 압박력이 좀 떨어진다. 모콤이 쓰기 쉽고 맥스 초필살인봉의 성능이 좋으므로 유저에 따라 2, 3번에 둬도 된다..

7.2.9.1. KOF 2002 UM
98 UM처럼 점프 D로 공중잡기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원거리 C의 발동이 빨라지고 후딜이 줄었으며 앉아 C의 발동도 빨라졌다. 강 소야천조가 사라진 대신 흩날리는 화접선이 추가되었으며 약 소야천조에서 용염무 캔슬이 다시 가능해졌다. 그리고 화접선, 초필살인봉, 화람의 발동속도가 느려졌으며 특히 화람은 이동속도까지 느려지고 무적시간이 약화되었다. MAX 초필살인봉은 1/16 확률로 레오타드 인봉으로 바뀌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시라누이류 구미호는 커맨드가 간편해지고 버튼으로 피니시 선택이 가능해졌다. 거기다 피니시 간 데미지 차이도 없다.

점프 D, 근거리 C, 앉아 C, 강 용염무, 화람의 가드 크러시 수치가 많이 떨어졌는데 특히 화람은 가클수치가 아예 0이 되어버렸다.

7.2.10. KOF 2003

이제까지 써왔던 대로 쓸 수는 있지만 강캐의 대열에서는 확실히 내려왔다. 홍학의 춤의 사정거리가 짧아져서 근접기본기 이후 연결할 때 헛치는 경우가 생겼고 용염무는 판정이 짧아지고 가클치가 낮아졌다. 전반적으로 기술의 판정이 하향당하고 남은 것은 날다람쥐 파생기인데 상대를 구석에 몰아넣어도 예전만한 압박은 주지 못한다.

강력한 기본기였던 점프C의 판정도 약화되어서 특유의 공중맞짱도 약화된 상황. 리버설과 대공기 부재도 여전한데 초필살기인 양염의춤으로 크로스 카운터용 대공을 치는 정도라 영 믿을 게 못 된다.

7.2.11. KOF XI

이 캐릭터 저 캐릭터 구조조정을 당하던 시기에도(심지어 앤디가 나오지 않던 2003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XI에서 삭제되었다. 다만 PS2판에서는 다시 등장. 다른 PS2판 캐릭터들처럼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 버전으로 등장하였다. 그래서인가 기본 뉴트럴 자세가 살짝 교정되었고 NBC 버전 원거리 강킥이 날리기 공격으로 변경되었다.

언락 조건은 챌린지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인데 그 미션이 '시라누이 마이로 다른 여캐들을 제한시간 내에 모두 쓰러뜨려라' 라는 것(...)[32] 근데 챌린지 미션에 나오는 상대방 캐릭터들의 인공지능이 약간 안습한지라 화접선만 잘 던져도 미션 클리어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콤보는 NBC이나 혹은 02처럼 써줘도 된다. 기존에 썼던 콤보들로 스턴치가 제법 나오며 퀵빨도 꿀리지 않는다. 단, 여전히 몰리면 세이빙 이외에는 답이 없다.

7.2.12. KOF XIII


오우야..
12에서 가슴 때문에 안 나와서 13에서도 안 나올까 우려했는데 나왔다. 대놓고 제작진이 부활을 홍보하려고 비주얼로 밀어주는 것이 느껴진다. 해외판 패키지 등을 보면 스토리적으로 비중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이가 메인으로 나와있을 정도.[33] 또 성우가 바뀌었기 때문에 음성이 전에 비해 나긋나긋하다.

노출,바스트 모핑등이 더 강해져서 복귀할땐 제법 환영받았지만 막상 보니 아케이드나 콘솔이나 둘다 시리즈내에서 꼽아주는 약캐릭터...OTL..일단 전캐릭터가 도트를 갈다보니 기술이 줄었는데 마이의 경우는 필살기가 용염무,화접선,필살인봉,날다람쥐의 춤빼면 다 짤렸고 초필살기는 초필살인봉 하나.아케이드판의 경우 당시 김갑환만큼이나 쓸 기술이 없다. 밥줄연계기였던 홍학의 춤과 소야천조의 부재가 너무 큰 핸디캡이다. 대륜풍차 떨구기도 없고... 다만 약발에서부터 시작되는 모콤 연결이 쉬워 구석으로만 몰고 간다면야 할 만하다. 가정용에서는 나름 상향됐지만 아케이드판처럼 여전히 약캐릭터 자리에 있다. 다시 강캐로 재평가된 김갑환에 비하면 눈물 난다. 기술짤려나간게 많아서 그런지 리버설이나 대공 측면에서 쓸게 없어져서 쓸 만한 연속기가 없고 상성을 심하게 탄다는 게 문제점으로 꼽혔다. 다음 패치 때는 제발 확실한 상향해주세요

세계 여러 도시의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서틴 캐릭터 등급 통계에서도(참조) 캘리포니아 북부, 오사카, 교토 지방 외의 플레이어는 죄다 마이에 최하점을 매겼다. 등급상으로도 최하급 티어. 말 그대로 마이 취급이다.현재의 마이는 콘솔판 기준으로 엘리자베스 블랑토르셰, 애쉬 크림존, 로버트 가르시아,아사미야 아테나와 함께 최약랭크에 있다.다만 다른 약캐들도 그렇고 아무것도 안되는 완전 시궁창수준 까지는 아니다.그나마 다른 약캐들에 비하면 마이는 기본기는 나쁘지 않음 내지 좋은편.

성능이 시리즈를 비교해서는 아테나마냥 완전히 몰락하지는 않았으나[34] 마이도 기술로 찍은건 많은데 막상 그것과는 별개로 성능이 안좋아서 팬들은 인력낭비등을 논하며 슨크를 까는중(...)[35]

위안점을 찾자면 지상/공중 날리기 공격이 마치 99전훈이 생각나는 수준으로 빠르고 성능이 좋다. 완전 초 밥줄이니 이걸 잘 응용하여 탈출구를 찾아보자. 또한 서서 D를 적절히 사용한다면 바이스를 상성급으로 가볍게 쳐발라줄수있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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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작품 중에서 의상의 노출도가 가장 높다. 알몸 에이프런? #, # 그동안 등 뒤를 가리고 있던 천이 완전히 없어져서 뒤에서 보면 완전히 알몸처럼 보일 정도. 코스프레를 하면 이렇게 된다. 완전 치녀(...)

정의씨는 물론 오죽했으면 로버트 가르시아죠 히가시가 태클을 걸 정도.

로버트 : 니, 그른 복장 안 하믄 안 되겠나? 유리가 따라하믄 우알라카노?
마이 : 무슨 소리야? 이 의상은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복장이라고!
로버트 : 가문 대대로라꼬? 그런 허름한 복장이 우에서 가문 대대로고!?
마이 : 허름한 복장이라니! 말 다 했어!?

죠 : 친한 사이니 충고해주는데 그런 복장 안하는 게 좋지 않냐? 나 같았으면 패서라도 안 입도록 하겠어.
마이 :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이건 시라누이 가문 전통 의상이라고! 그리고 복장 문제라면 너한테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아!
로버트야 맨날 뭐 따라하는 유리가 걱정되니 그렇다치지만 죠는 저런 차림새가 풍기문란죄니까 확실히 남 말할 처지는 아니지. 특히 도발이랍시고 바지를 벗...(이하생략)

여담이지만 가정용 추가 캐릭터인 빌리와의 대사에서 패드립을 친다. 패드립이기도 하지만 빌리를 대놓고 디스하는 의미도 있다.
마이 : 와... 진짜 난 이런 일이 있다는 게 믿을 수가 없어.
빌리 : 대체 나한테 뭐라 하는 거냐. 왜 날 보면서 그딴 소리를 하는 거냐?
마이 : 그냥... 이렇게 꼬일 대로 꼬인 니가 엄청 예쁜 여동생을 갖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서... 야, 너 진짜 동생이랑 친남매야? 니 엄마가 혹시 우유배달부(...) 얘기한 적 없니?
빌리 : 닥쳐! 나에게 이따위 말을 지껄인 대가는 꼭 치르게 해주마!

7.2.13. KOF SKY STAGE

플레이가능한 캐릭터로 등장. 여기서도 앤디드립은 여전하다(...)

조금은 변칙적인 캐릭터인데 기본은 i형 부채샷에 보조무장은 거대부채를 괴이한 궤도로 회전시키는 것. 필살기는 2레벨까지는 그럭저럭 쓸 만하다. 1레벨은 용염무인데 그냥 불고리 몇 개가 날아간다(...) 2레벨은 분신을 생성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말해서 트윈비의 분신 파워업과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된다. 3레벨은 초필살인봉이지만 성능이 심히 괴악하다. 원작처럼 불에 휩싸여서 날아가는데 벽면에 반사되면서 날아간다. 시전시간 동안은 무적이지만 이거 쓰다가 피하기 힘든 적탄 한가운데에서 멈춰버리기라도 하면 심히 안습.

여기부터 마이의 성우가 코시미즈 아미로 변경된 시점이기도 하다.

7.3. 그 외 게임

7.3.1. CV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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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섹시하다[37]

제작진이 캡콤측 캐릭터들에게도 잘 안 넣어주던 바스트 모핑을 제대로 재현해주었다. 나름대로 신경 써준 건가(...) 여기선 vs춘리전에서 춘리의 복장을 따라입고 나오는(2D라서 그런지 닮긴 닮았다) 면모도 보여주었다. 다만 성능은 SNK 캐릭터라는 이유로 역대 최고 쓰레기급. 하지만 다른 SNK측 캐릭터들에 비하면 그래도 플레이할 만한 성능을 가졌었다. 이것도 배려인 건가? 그리고 CVS pro에서 많이 개선되었다.

CVS 2에서는 EX 마이가 쓰던 양염의 춤을 가지고 나왔지만 딱히 쓸 만하진 않다. C 그루브에서 구석 콤보용 정도? N이나 K 그루브에서 소점프 위주로 운영해야 먹고 살 만하며 빠른 이동 속도를 이용해 일단 화접선 하나 던져두고 간을 보는 식의 플레이도 괜찮다. 전체적으로는 중캐 취급. 단, 체력과 스턴치가 약해서 구석에 몰리면 KOF 보다 더 빨리 녹아버린다. 그리고 쓰러지는 것과 맞는 게 의외로 섹시하다

7.3.2. SVC Chaos

KOF 2002 당시 버전 '그대로' 등장. 화접선의 후딜이 좀 심해서 그렇지 파동승룡이 가능해서 어떻게 먹고 살 만한 캐릭터였다. 가끔 특수기 몇 개로 찔러봄직 하고... 다만 아쉽게도(?) 2002의 MAX2 기술이 익시드로 올 거란 믿음을 깨부수고 엉뚱하게 초필살인봉을 익시드로 가져왔다(...) 아무래도 기판의 용량 문제인 듯. 소점이 없어지면서 점강압박하려고 해도 그 높은 점프궤도는 승룡의 밥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볼 때는 중하급 캐릭터.

여담이지만 작중 등장인물중에서 최번개 다음으로 취급이 비참한 시리즈다. 팬들 역시 역대 마이 중에서 최악이라면 이 SVC Chaos를 꼽을 정도. 우선 아테나에게 패배 시 젖소로 변해버린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건지... 반대로 레드 아리마에게 패배 시 이샤(...) 귀신(?)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목소리가 역대 마이 중 최악이었다. 마이의 목소리를 담당했던 담당 배우의 연기력의 질적 저하가 매우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바로 SVC였는데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인 마이를 아줌마 같은 목소리로 연기하여 2003년 시점에서 자격미달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는 같은 배우가 담당했던 KOF 95(KOF 94는 성우가 없으니 제외)~KOF 2003 외에도 KOF MI 시리즈, NBC 및 PS2판 KOF XI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결국 KOF SKY STAGE에서는 전문 유명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로 급히 교체되었다.

8. 기타

일본의 어느 설문조사에서 결혼하고 싶은 사람 1위로 뽑혔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조사처는 아키하바라(...) 웨딩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 1순위에 꼽힌 적도 있으며 그 결과를 반영했는지 앤디와 대면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이벤트도 KOF 97부터 시작됐다.


심지어는 이런 공식 일러가 나오기도 했다(게임잡지 표지로도 쓰인 바 있다)

미스테리도 많아서 '과연 옷의 복장은 어디서 나오는가? 웨딩 드레스는 어디서 숨기는가? 그 많은 부채(화접선)은 어디서 꺼내는가? 화려한 우산은 어디로 집어넣는가?' 등 어디선가 도라에몽의 주머니마냥 나오는 것들이 많다.[38]

SNK 최초의 불을 다루는 초능력자 캐릭터로 흔히 생각하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시라누이류 인술은 초능력계 인술은 맞는데 필살인봉같은 기술로 상대방이 정말로 불에 타는것에 대한 여부는 아랑전설 시리즈와 KOF 시리즈를 포함한 그 어떤 곳에서도 제대로 묘사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증거로 KOF 94의 드라마 CD에서 쿠사나기 쿄가 진짜 불을 일으켜서 주변을 불태워버리자, 마이는 "자신도 제대로 된 불을 쓰면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불과 관련된 초능력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마이가 부러워 할리 없다. 또한 아랑전설 시리즈의 경우 용염무의 모션은 마술에 가까운 불꽃의 형상을 띄고 있었고 데미지 역시 독안개의 바리에이션인 불안개와 흡사했다. 사실 시라누이 마이가 SNK 최초의 초능력자로 각인된 이유는 바로 화접선 때문이다. 끝없이 가슴에서 나오는 부채로 장풍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인해[39] 가슴=무한 부채공장 네타가 생겨나면서[40], SNK 최초의 초능력자가 된 것이다. 다들 알다시피 SNK 최초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초능력자는 시라누이 마이가 아닌 쿠사나기 쿄다. 다만 KOF 시리즈의 경우 모든 캐릭터가 초능력자이니 마이 역시 100% 불을 다루는 초능력자로 착각되겠지만, 불꽃이 뒤에 달린 끈이 있어야만 간신히 쓸수 있다는 점을 본다면 당연히 아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아랑전설 시리즈 기준이지 KOF 기준으로는 절대로 시간이 흐를리가 없는 IF 초능력 배틀 게임이니 마이가 초능력자인지 아닌지 여부를 따지는 건 황당 그 자체. 반대로 KOF에 나오던 캐릭터들이 아랑전설 시리즈에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KOF MI, KOF MI2, KOF MIA) 이건 아랑전설 크로스 오버로 취급받아서 정사 취급은 못 받고 있다. 아랑전설 시리즈 항목 참조.


98의 승리포즈 중에 거대부채를 꺼내는 승리포즈가 있는데 이때는 헤어스타일도 바꾼다. D버튼을 이용해 상대방을 쓰러드리면 나오는 승리포즈이다.

등장시, 승리포즈 등에서 10초 만에 옷을 갈아입는 묘기에 가까운 연출을 선보인다.[41] 사실 말년 병장이시지 말입니다 기모노나 웨딩드레스같이 좀 입고 벗기 어려운 옷을 입던 도중 시간이 지체되니(...) 한바퀴 회전하면서 자기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쿠노이치 복장으로 갈아입는다. 나중에는 이 환복 속도(...)를 아예 랜덤하게 패키지로 MAX2 기술도 가지고 등장한다.

KOF 시리즈에 등장한 이후 추가되는 ~의 춤의 기술명 중 일부는 남두성권의 남두육성권 패러디. 홍학, 백로, 봉황, 수조(물새), 고취... 다만 한 게임에서 전부 다 사용한 적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나중에 추가된 고취는 북두의 권에선 제일 먼저 나온 권법(...)

SNK에서 만든 Days of Memories에도 등장. 그런데 KOF의 마이와는 설정만 같은 별개의 캐릭터이다. 시리즈마다 캐릭터성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 1과 2의 경우에는 원작과 비슷하게 설정되었으나 3에서는 여고생으로 설정되었다. 다만 2부터는 에로게에 등장하는 장면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게임 등급이 대폭 향상되어(닌텐도 DS에서 몇 안되는 C등급을 받은 게임이다. 1은 B등급이다.) 루리웹등지에서 플레이할 가치도 없는 뽕빨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더군다나 Days of Memories에 나오는 마이의 모습은 흡사 18금 격투게임 "배리어블 지오"에 나오는 여주인공 캐릭터스러워서 루리웹으로부터 욕을 더 먹었다.

SNK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2000년대 초반부터는 SNK를 구원할 목적과 KOF의 고인화된 영향으로 인해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 이순간까지도 타사의 게임에 크로스오버 명목으로 여기저기 알바를 뛰어 다니고 있다. 아래는 그 예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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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록청닌 42화에서는 그녀의 복장이 특별출연 하였다.


데이즈 오브 메모리즈버전 시라누이 마이를 기반으로 퀸즈 게이트에서 주연으로 등장한다.

스컬걸즈밸런타인의 3번 색깔이 시라누이 마이를 모티브로 했다. 흥분시키는 것도 둘 다 비슷하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シリーズ技の歴史 特別編~不知火舞 マイナー技王座決定戦라는 제목의 3부로 이루어진 동영상으로 마이의 기술 목록, 기술의 등장 횟수 등을 소개하고 있다.

8.1. 초기 아랑전설 시리즈 한정 대사

아랑전설 2 시절의 대사는 도전 코멘트와 승리 코멘트가 전부였다. 그나마도 목소리가 나오는 대사는 KOF 94에서 쓰인 바 있는, 닛폰이치(일본 제일) 한 단어였다. 그 외의 대사들은 모두 엔딩에서만 나왔다. 아래의 대사들은 영미판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도전 코멘트
사력을 다해 싸운다! 그것은 닌자의 길이지만, 죽음을 각오하는 것이기도 하다!

승리 코멘트
이제서야 내가 진짜라는 것을 이해하셨나? (마이를 쓰려뜨렸을 시)
당신의 힘은 고작 그 정도인 건가? (쳉 신잔, 빅 베어, 엑셀 호크를 쓰려뜨렸을 시)
나의 주먹은 질풍!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앤디, 죠, 쥬베이, 테리를 쓰러뜨렸을 시)
패배를 돌아보고 사는 것은 굴욕! 당신에게 잘 어울린다. (빌리 칸을 쓰려뜨렸을 시)
틀림없는 불꽃 같은 남자로군. 그러나 기백 만으로는 나를 쓰러뜨릴 수 없다. (김갑환, 로렌스를 쓰러뜨렸을 시)

아랑전설 스페셜도 아랑전설 2와 마찬가지로 도전 코멘트와 승리 코멘트만 존재하며 대사 역시 닛폰이치(일본 제일)이 전부이다. 다만 아랑전설 2 및 후기 아랑전설 시리즈와 KOF 시리즈에서는 볼수 없는 특이한 부분이 있는데, 상대하는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코멘트가 크게 달라진다

아랑전설 3부터는 승리 대사가 KOF 시리즈와 통일되면서 대사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다.

8.2. 대사

  • 등장 1
どうしたの?
(도우시타노?)
왜 그래?(95)

  • 등장 2
行くわよ
(이쿠와요)
간다(96 이후)

  • 등장 3
かかってらっしゃい
(카캇테랏샤이)
덤비세요!(97 이후)

  • 등장 4
不知火 舞 まいります!
(시라누이 마이 마이리마스)
시라누이 마이, 가겠습니다!(97 이후, 첫 등장시)

  • 등장 5
さぁ、はじめましょ!
(사아, 하지메마쇼!)
자아, 시작하자(2003)

  • 승리 1
日本一
(닛폰이치!)
일본 제일!(94 ~ 95)

  • 승리 2
ふぅ、汗かいちゃった
(후우, 아세카이챳따)
후, 땀 흘려버렸다(95)

  • 승리 3
よっ、日本一
(욧, 닛폰이치!)
얍! 일본 제일!(96 이후)

  • 승리 3
その程度なの?
(소노 테도나노?)
고작 그 정도야?(2003)

  • 승리 4
ごめんあそばせ!
(고멘 아소바세!)
미안 즐거웠어!(MIA 시리즈)

  • 승리 5
痛かった? ごめんあそばせ!
(이타캇타? 고멘 아소바세!)
아팠어? 미안 즐거웠어!(MIA 시리즈)

  • 승리 6
女の子最強
(온나노코 사이쿄!)
여자는 최강!(RB 시리즈)

  • 패배
アンディ~~!
앤디~~!(97 이후)

  • 도발 1
どうしたの?
(도우시타노?)
왜 그래?(96)

  • 도발 2
ほら~、がんばって
(호라~ 간밧테~)
이봐요, 힘내라고요~(97 이후)

  • 앤디와의 만남
年貢の納め時よ、アンディ!
(넨구노 오사메도키요! 앤디!)
이젠 벌을 받아야해! 앤디!(97 ~ 98)

  • 화접선
花蝶扇!
(카쵸센!)
화접선!

  • 용염무
龍炎舞!
(유엠부!)
용염무!

  • 필살인봉
必殺忍蜂!
(힛사츠 시노비바치!)
필살인봉!(97 이후)

  • 하늘 다람쥐춤
ムササビの舞!
(무사사비노 마이!)
하늘 날다람쥐춤!(97 이후)

  • 백로의 춤
白露の舞!
(하쿠로노 마이!)
백로의 춤!(97 이후)

  • 초 필살인봉
超! 必殺忍蜂!!
(쵸! 힛사츠 시노비바치!!)
초! 필살인봉!!(97 이후)

  • 풍차 무너뜨리기
風車崩し!
(후우샤쿠즈시)
풍차 무너뜨리기!(97 이후)

  • 몽앵
夢桜!
(유메자쿠라)
몽앵!(97 이후)

  • 수조의 춤
一つ、二つ、三つ
(히토츠, 후타츠, 미츠)
하나, 둘, 셋!(97 이후)

  • 봉황의 춤
不知火究極奥義!
(시라누이 큐고쿠 오우기!)
시라누이 궁극 오의!(98 ~ 2001)

  • 소야천조
はいぃい!
(하이이이!)
(98 ~ 2003, 2000 제외)

  • 화람
とぉぉぉぉーー!
(토오오오~!)
(98, 2001, 2002, MIA 시리즈)

  • 시라누이류 구미호
いよっ、日本一~!
(이욧, 닛폰이치~!)
이얍! 일본 제일!(2002 이후)

  • 홍학의 춤
紅鶴の舞
(코카쿠노 마이!)
홍학의 춤!(2003 이후)

  • 흑연의 춤
黒燕の舞
(코쿠엔노 마이!)
흑연의 춤!(2003 이후)

  • 양염의 춤
不知火究極奥義!
(시라누이 큐고쿠 오우기!)
시라누이 궁극 오의!(RB 시리즈, 2003)

陽炎の舞!
(카게로노 마이!)
양염의 춤!(MI2, MIA 한정)

  • 용미천무
龍尾天舞!
(유히텐마이!)
용미천무(MI2, MIA 한정)

  • 화취설(꽃보라)
アンディーーーー!のバカぁーーーーっ!
(앤디-! 노 바카-!)
앤디~!는 바보!

  • 흩날리는 화접선
一つ、二つ、三つ
(히토츠, 후타츠, 미츠)
하나, 둘, 셋!(RB2, RB SP, 02UM)

  • 진 화람
不知火究極奥義! とぉぉぉぉーー! 天誅!
(시라누이 큐고쿠 오우기! 토오오오~! 텐추!)
시라누이 궁극 오의! 토오오오~! 천벌!

  • 월하 흩날리는 모란
月下乱れ牡丹
(겟카 미다레 보탄!)
월하 흩날리는 모란(RB SP)

まいります!
(마이리마스!)
갑니다!(11 이후)

  • 시라누이류 쿠노이치의 춤
(13 이후)

8.3. 不知火 麻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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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서 시라누이 겐안의 엔딩에 등장하여 용염무로 겐안을 순식간에 캐삭시켜버리는 시라누이 일족의 쿠노이치. 위 항목의 인물(不知火 舞)과 비슷하게 생겼고 읽는법도 같지만 당연히 다른 인물이며 이름부분의 한자표기도 다르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동일인물이 아닌 마이의 조상이라 말했으며 차이점으로 자세히 보면 눈매가 다른 걸 분명히 알 수 있게 만들어 두었다고 언급했다. 근데 여자잖아? 괜찮다 데릴사위 들이면 돼 엔딩 내용은 그냥 겐안에게 덤비라고 말한 뒤 쓰러뜨린 게 전부라 왜 싸웠는지는 불명.
1.항목의 조상이라는 단편적인 설정만 제외하면 다른 프로필은 전부 맥거핀인, 일종의 아랑전설 팬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의 캐릭터인듯 하다.


하오마루 엔딩에서도 등장. 역시 왜 싸우는 지 알 수 없다.(...) 그냥 동 게임에서 배경에 김갑환이 날아다니는 이스터에그같은 연출이라고 보면 된다. 상황을 보아 점프 강베기 클린히트!! 넌 이미 죽어있다 어쩌면 용염무는 훼이크고 스트라이커 어나더 이오리가 튀어나올지도 모른다 칫! 니가수가?! 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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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랑전설 2 ~ 리얼 바웃 아랑전설, KOF 94 ~ KOF 98
  • [2]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KOF 99 ~,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
  • [3] 아랑전설 2 ~ 리얼바웃 아랑전설, KOF 94 ~ KOF 98
  • [4] 리얼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 리얼바웃 아랑전설 2, KOF 99 ~ KOF 2002,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
  • [5] KOF 2003 ~
  • [6] 체중은 46~50kg으로 변동이 매우 심한데 여기 적힌 체중들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캐릭터성 문단 참조.
  • [7] 아랑전설 2 ~ 리얼바웃 아랑전설, KOF 94~ KOF 98
  • [8] 리얼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 리얼바웃 아랑전설 2, KOF 99 ~ KOF 2002
  • [9] KOF 2003 ~
  • [10]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 한정
  • [11] 쓰리 사이즈 역시 변동이 매우 심하여 의구심이 들며 고로 여기 적혀있는 쓰리 사이즈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캐릭터성 문단 참조.
  • [12] 아이러니하게도 앤디 보가드가 좋아하는 것이 낫토 스파게티이다. 마이와는 정반대.
  • [13] 특이하게도 키사라 웨스트필드의 프로필과 동일하다. 해충을 싫어한다는 부분은 KOF에도 반영되어서 KOF EX에 등장하는 십종신보 중 날 것들을 구제하는 역할인 하치노히레(蜂比礼 / 봉비례) 역할은 마이가 배정되어 있다. 그 외에도 마이의 기술명이 나비라던가 날다람쥐라던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것이 시라누이류의 모토라고 외친다던가 등등 곤충과 관련된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 [14] 아랑전설과 KOF에서 모두 강조되어 나오는 설정이다. 야마자키 류지가 싫어하는 것과 비슷하다.
  • [15] 앤디 보가드가 싫어하는 것이 개인데 마이 역시 개를 싫어한다. 심지어는 개를 걷어차려다가(!) 관두는 행동도 보이기도 한다.
  • [16] 일본식 떡국
  • [17] 일본식 팥떡. 15주년 사이트에서는 오하기로 표기되어 있는데 사실 보타모치와 오하기는 같은 떡으로 계절에 따라 달리 부르는 것이다. 한국의 팥떡과는 다르게 굉장히 간단하게 만드는 떡이다.
  • [18] 이타를 사용한 하네츠키를 기재해 놓았는데 하네츠키 자체가 놀이이니 제외. 이타가 없으면 할줄 모른다고 한다. 자세한건 아래 후술.
  • [19] 과거 에로게 시나리오 레이터를 겸업한 상업지 작가. 현재는 프리랜서이다.
  • [20] "舞"와 "my"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 [21] 복장이 거슬린 것도 있지만 로버트는 유리가 그런걸(...) 따라 할까봐 심하게 걱정되는 듯. 여담으로 로버트는 중간중간에 유리쨩(...) 걱정하는 대사가 많다.
  • [22] 1965년생이니 아직 20대였던 이 양반이 이때를 전후해서 19금 남성 애니에도 진출하고 여캐는 휙휙 벗기는 스타일의 캐릭터 디자인을 그려대며 왕성한 남성호르몬의 분출을 과시했던 시기였음을 고려해 보면...
  • [23] 자세한 건 체중 항목 참조.
  • [24] 관람석에서 캐치볼하는 건 세계를 막론하고 절대로 불법이다. 주변 관객이 야구공에 맞아서 크게 다칠수 있기 때문. 야구 선수들은 볼보이/볼걸같은 야구선수를 보좌하는 사람과 캐치볼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곳은 오로지 인적도 없고 파손우려도 없는 넓은 운동장뿐이다.
  • [25] 일본에서는 "매직 캐치볼"이라고 하네츠키 계열의 혼자하는 놀이가 있다. 마이가 언급한 하네츠키는 츠키하네이다. 마이의 프로필에 언급한 이타를 이용한 혼자하는 하네츠키라는 명칭으로 보아 확실하다. 하네츠키를 매직 캐치볼로 말한 것. 일본어 원문에는 매직은 생략된 채 캐치볼이라고 하고 있다. 이타는 탁구의 탁구채와 비슷하게 생긴 작은 나무막대기다. 일본에서 흔히 보이는 매직캐치볼은 바로 이타를 이용한 하네츠키를 명칭을 영문식으로 바꾼것이다.
  • [26] 반다이 카드다스를 말한다. 한국에서는 해적판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것들이 문구점 TCG의 유통형식으로 보급되기도 한듯하다.
  • [27] 거리를 맞추면 용염무나 필살인봉도 대공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상대가 바로 머리 위에서 내려찍을 때는 대처할 수가 없다.
  • [28] 예외로 2001에서는 화람과 봉황의 춤이 둘 다 있다. 대신 수조의 춤이 없다.
  • [29] 그냥 공중에 떠있으면 무조건 맞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 [30] 단 98에서는 이오리의 러시를 어느정도 차단하는데에는 강하다.
  • [31] 투극07 결승전에서는 노말 마이로 오로지 기본기만을 이용해서 대입구의 이오리, 쿄, 크리스를 전부 올킬해버렸다. 참고로 이사람은 중국 고수중에서 "여캐의 신"이라고 평가받는다. 그 외 치즈루 킹 레오나등...정말로 여캐만 하고 마이보다도 이 캐릭터들을 더 많이 사용한다.
  • [32] 같은 콘솔판 추가 캐릭터인 호타루는 나오지 않는다.
  • [33] 구매자들이 끌릴 만한 여성 캐릭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로 해외판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도 실제로 채택되진 않았지만 춘리가 메인으로 나온 패키지 사진이 있었다.
  • [34] 3-4연속 약캐를 찍었다.
  • [35] 잘려나가고 부활하지 못한 다른 기술들 중 쓸만한 것들도 있었다면 그래도 나았겠지만.
  • [36] 보통 KOF 시리즈에서는 강캐가 성능으로 약캐를 잡아먹는다던가 동급이라도 어느 캐릭터의 약점을 쉽게 잡을 수 있으면 상성이 되기 마련인데 이경우는 약캐인 마이가 강캐인 바이스를 잡을 수 있는 매우 특이한 케이스이다.
  • [37] 그래서인지 무겐에서는 이 CVS 시리즈 쪽의 마이가 많이 나오거나, 이 마이로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는 등, 무겐 쪽에선 이 스프라이트가 인기가 많다.
  • [38] 웨딩 드레스는 주머니에 넣은 듯 하고, 옷은 잘 보면 허리 뒤의 꼬리(...)로 접는 연출이 있다. 참조. 부채(화접선)은 아랑전설 스페셜의 개그 엔딩에서 밝혀진바 있다. 대략 100개정도 되는 듯.
  • [39]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개그 연출로 부채수가 나왔지만 그건 그냥 조크성 이스터에그이고 그것과는 상관없이 커맨드만 계속 입력하면 계속 나온다. 10개건 100개건 1000개건 1억개건 상관없다. 말그대로 무한이다.
  • [40] 심지어는 마이 가슴살은 지방이나 단백질이 아닌 부채로 이루어져 있다는 농담까지 있다.
  • [41] 다만 이것은 KOF 96 이후의 연출이며 아랑전설 시리즈나 KOF 95 이전에는 그런 것이 없었다.